120 회사 여직원의 개념....

퀘이사존 짜가짱가
329 15103

2021.11.25 10:06

자게에서 몇번 보았지만....회사 여직원의 생각없는 행동이나 내로남불의 성격등 어느 회사에나 존재하는걸까요?

조그마한 (인원 40명) 회사에 다닌지 이제 5년차네요.... 처음 입사부터 텃새가 많은 회사라는걸 느끼고 스스로가 주변 사람들에게 살갑게 대하고 다가가려고 노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5년이란 시간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시간이 흘렀네요...


하지만 요즘 신입으로 입사하는 직원들을 보면 참 답답하다고 해야하나요?? (특히 남직원 보다는 여직원이 그런 성격이 많네요....ㅠㅠ)


전 성별을 떠나서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마땅한 보상이나 격려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이 어린 여직원들을 보고 있노라면...과연 본인 스스로는 얼마나 노력하고 회사에 정착하려고 발버둥을 쳤는지 부터가 의문이 들정도로 회사를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회사가 서비스 업종이라 콜센터 부서가 존재 합니다.

해당 팀 여직원이 어느날 팀장이 알지 못하는 상황으로 약 20분간 자리를 비우고 자리에 복귀 한뒤

팀장이 여직원에게 물었죠


팀장 : XX씨 어디 갔다 왔어요??

여직원 : 타부서 대리님이 외근 후 닭발을 사가지고 복귀 하여 같이 먹고 왔어요..

팀장 : 어디서 먹고 왔어요??

여직원 : 탕비실에서요...

팀장 : 나한테 보고도 없이 회사에서 업무시간에 음식을 취식하러 자리를 비우는게 올바른 행동인가요?

여직원 : 오래 비우지도 않았는데요?? (전 여기서 부터 느꼈습니다...아 이사람은 뭐가 잘못된는지 전혀 모르는구나...)

팀장 : .......앞으로 업무시간에는 생리현상 (화장실, 물 취식,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자리를 비우는 일이 있을 경우 저에게 보고하세요

여직원 : 회사에서 간식도 못먹나요??

팀장 : .....더이상 얘기 안하겠습니다.

여직원 : .....

이렇게 둘의 대화는 종료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에 발생 되었는데 이 여직원이 본인 잘못을 인지하고 팀장에게 죄송하다란 말을 했으면 좋게 끝났겠죠...


하지만 타부서 동갑내기 여직원 및 타부서 과장급에게 우리 팀장 꼰대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고 다니네요....


참....라떼는 이라는 말도 참 우스운거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어느정도 규율이나 상식적으로 하지 않아야 할 해동이나 언행 조차도 가르쳐야 한다는 현실이 웃프네요....


다른사람이 하는 행동은 저격이나 왜 그렇게 하냐고 대수롭지않게 말을 하면서 본인에게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는건 받아드리지 못하는 이 여직원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글을 적는 저도 꼰대인가요?? ^_^


댓글: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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