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게시판 - 재미, 웃김, 감동, 공감
-
퀘이사존
26.6k
11-08
-
퀘이사존
24.7k
11-08
-
46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십자가
26 6480
Himmelslicht
2023.10.03 12:32
-
- 야간 차량 절도를 막기 위한 조치 11-29
- 이 집단은 서로를 존중해줍니다 11-29
- 11시에서 10분이 지난 시계를 그려보세요 11-29
- 부산 현지인도 힘들다는 도로 구간 11-29
- 김구 선생님.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길 원한다. 11-29
- 저기 나간 사람들 여자간사들 일것입니다.보통 각 커뮤에서 바람잡이 하는 사람들이 밀밥 뿌리고몇몇 핵심 여자들만 나가서 마이크 잡고마무리되면 대학로 가서 연극보거나 영화보고 그 뒤에커피에 케익먹고 그러는데요.제가 예전에 밀밥 뿌리는 사람에게 그러면 너가 나가서 시위해라그렇게 이야기 하니 자기가 왜 시위하러 가야 하냐며 저에게화를 냈던 기억이 있네요. 밀밥 뿌리는 사람도 그일을 위에서 시켰으니 하는 직장인뿐이고저기 나가 마이크 잡는 사람도 위에사 시켰으니 하는 직장인뿐이죠 11-29
- 얼마전에도1차 끝나고 2차 끝나고마지막으로 커피 마시러 가자고 하셔서인사할 분에만 인사하고 몰래 빠져나갈려다가 걸려던 기억이 …. 11-29
- 직장 직원들과 1차 소주로 진하게2차 맥주 마실면서 술깰려고 근처 스카이라운지를 갔지요.거기서 저 좋아하는 눈치가 있던 알던 처자를 우연히 만났죠.사람들이 인도 미녀 같다던 처자였는데 인도 미녀들이 이목구비가 강한것 처럼제 스타일로는 과분하셔서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이죠.그런데 그만 술기운과 호기에 미쳤다고 가서 우리 사귈까? 그리고 바로 오케 …자기가 나 좋아하는 것 몰랐냐며 원망하는 소리 듣고…. 역시 취중 고백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11-29
- 커뮤니티
-
- 유머게시판 BEST(추천순)
-
- 1 요즘 애들 집중력 수준.. 84
- 2 ???: 내가 임마 너그 회사 고위직이랑 으이?? 19
- 3 순발력 쩐다 ㄷㄷ;; 17
- 4 고전 겨울철 극한알바.jpg 23
- 5 탈모 12년차가 말해주는 탈모의 대안ㅋㅋㅋ 8
- 6 자기 주장 강한 가습기 24
- 7 보물섬 발견 후 각국 반응.jpg 17
- 8 지진에 대한 대학생 반응 2
- 9 밤새는거 잘하면 재능을 살려보세요 6
- 10 야구선수 류현진 면도 전, 면도 후.jpg 9
출석체크퀘이사존을 다양한 미디어에서 만나보세요
최신 공식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