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게임의 미래 - 라이브 스트리밍 총정리

PS5 디자인 최초 공개 라이브

퀘이사존중독
47 3837 2020.06.12 18:55

  


안녕하세요, 퀘이사존중독입니다.


오늘 이른 아침 5시 PS5 게임의 미래, 'The Future of Gaming' 라이브 스트리밍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꼭꼭 숨겨왔던 9세대 콘솔인 PS5의 디자인과 게임 타이틀을 확인해볼 수 있었는데요. 긴 말은 필요없겠죠? 요약 노트처럼 요점만 추려서 지금 바로 살펴보시죠.


 



PS5 출시 타이틀 라이브 스트리밍 공개 순




GTA V


2013년, PS3 황혼기에 출시했던 GTA V는 이듬해인 2014년 11월 PS4로 출시했었는데요. PS3, 4 기준 메타스코어 97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억 3천만 부 이상 팔린 GTA V를 이제 PS5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1년 하반기에 출시할 PS5판 GTA V는 새로운 콘솔의 강력한 하드웨어를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한 기술 개선, 시각적 업그레이드 및 성능 향상을 통해 게임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GTA 온라인의 새로운 독립형 버전도 첫 3개월 동안 PS5 플레이어 전용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PS4의 모든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회원들은 PS5에서 GTA 온라인이 출시될 때까지 매달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만 달러를 입금받게 됩니다.







마블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


2018년 PS4 독점작으로 출시했던 마블 스파이더-맨의 후속작이 출시합니다.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편의 주인공은 우리에게 친숙한 우리의 이웃 '피터 파커'가 아니라, '마일즈 모랄레스'가 그 주인공으로 전편을 즐겨보셨다면 쿠키 영상을 통해 마일즈 모랄레스의 스파이더맨을 어느 정도 예상해볼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작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인섬니악 게임즈가 맡았으며, 스파이더맨의 판권이 소니에게 있는 만큼 소니 독점작 및 PS5 론칭 타이틀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란 투리스모 7


PS 시리즈의 최고의 레이싱 게임으로 손꼽혔던 그란 투리스모의 정식 넘버링 작품이 드디어 PS5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2013년 PS3로 그란 투리스모 6가 출시된 이후로 PS4로는 정식 넘버링 제품이 출시되지 않았는데요. 2017년 PS4로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가 출시했지만, 처참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7편이 PS5로 출시하게 되면서 PS4는 PS 시리즈 중 유일하게 그란 투리스모 정식 넘버링 타이틀이 없는 콘솔이 되었습니다. 2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고의 기능을 선사할 것이라고 하니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팬이라면 PS5를 사야 할 이유가 늘었습니다.







라쳇 &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


인섬니악 게임즈가 PS5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인섬니악 게임즈를 소니에서 인수하여 SI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로 합류했으니 당연한 소리겠지만, 스파이더맨과 라쳇 & 클랭크까지 2개의 타이틀을 준비할 수 있다는 말은 그만큼 지원도 받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죠. 이번 작품에서는 차원 구멍(?) 혹은 차원 이동 장치를 통해서 미래 도시, 기계 문명, 원시 생명체들의 세계를 오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인섬니악 게임즈가 2016년 출시했던 PS4 라쳇 & 클랭크 리부트와 2018년 출시했던 마블 스파이어맨이 각각 메타스코어 85, 87점을 받으며 호평받았던 만큼 이들이 만드는 그 후속작들도 기대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아티아


일본의 대표적인 게임 제작사 SQUARE ENIX의 새 스튜디오인 루미너스 프로덕션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루미너스 프로덕션은 파이널 판타지 15(이하 FF15)의 제작진이 뭉쳐 만든 제작사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들이 AAA 타이틀 개발을 위해 FF15의 DLC 개발을 중지한다고 밝히며 FF15를 엉성하게 마무리 지은 주인공들이 이들이기도 합니다. 애초부터 FF15가 욕을 좀 먹었었지만, 과연 얼마나 뛰어난 게임을 만들기 위해 스퀘어 에닉스의 상징과도 같은 FF 시리즈의 DLC 개발을 중단하고 새로운 게임의 개발에 열중했는지, 아니면 그냥 뒤처리를 하기 싫었는지는 이제 프로젝트 아티아가 완성된 후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이


1982년 개봉한 영화 '블레이드런너'를 통해서 사이버펑크 장르는 세상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스트레이는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바탕으로 길을 잃고, 혼자 있고, 가족과 떨어져 있는 길고양이가 사이버 도시를 벗어나 집으로 가는 길을 찾기 위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여러분 고양이는 사이버펑크 세계관에서도 안전합니다~!







리터널


미지의 행성으로 불시착, 반복된 죽음…. PS5의 3D 오디오 기술이 적용되며 플레이어는 반복된 죽음 속에서도 끝없이 살아남기 위한 투쟁을 계속합니다. 







색보이: 어 빅 어드벤처


리틀 빅 플래닛 시리즈의 색보이가 PS5로도 돌아옵니다. 이채로운 점은 리틀 빅 플래닛 시리즈는 게임을 만들면서 플레이하는 게임이었다면 이번 색보이: 어 빅 어드벤처는 3D 플랫포머 액션 게임으로 돌아온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로 어른이들을 위한 게임 위주로 공개된 이번 행사에서 라쳇 & 클랭크, 아스트로 함께 몇 안 되는 전 연령대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디스트럭션 올스타


자동차에 프로레슬링 시합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경기장 안에 위험한 운전자들을 모아놓고 상대방을 파괴할 수 있는 강력한 차량으로 펼치는 파괴 스포츠(?) '디스트럭션 올스타'입니다.







케나: 영혼의 다리


신성한 사원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 스피릿 가이드, 케나는 요정들이 갇힌 무성한 숲속에서 Rot이라 불리는 숲속의 요정을 찾아서 잊힌 마을의 비밀을 밝혀내야 합니다.







굿바이 볼케이노 고등학교


공룡 팽은 졸업 후의 일보다 자신과 친구들의 밴드가 입소문을 타는 것에 더 신경을 쓰는 전형적인 18살입니다. 굿바이 볼케이노 고등학교는 한 시대의 끝과 사랑 이야기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오드월드: 소울스톰


국내에서는 주인공의 외형에 따라 인기가 좌우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만 하더라도 요릭 같은 캐릭터는 강력한 캐릭터 성능을 뽐내던 시절에도 픽률이 매우 저조했죠. 입을 찢은 뒤 꿰맨 것 같은 얼굴, 그리고 자꾸 옆동네의 누군가 연상되는 영문 이름(에이브, Abe), 그래선지 국내에서 유독 인기를 얻지 못했던 오드월드 시리즈의 최신작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꾸준하게 인기있었던 게임이므로 취향에 맞는다면 숨겨진 보석 같은 게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고스트 와이어: 도쿄


바이오하자드의 아버지, 미카미 신지가 탱고 소프트웨어를 설립한 뒤 이블 위딘 시리즈를 출시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이 발생한 도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고스트 와이어: 도쿄를 준비 중입니다. 미카미 신지의 기존작들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 점이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JETT: THE FAR SHORE

인류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행성 간 탐험 임무. 수백년 후, 메이는 미지의 바다 행성에서 JETT를 타고 질주하고, 위험을 피하고 생태계를 조사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우주 너머 다른 행성으로 인도했던 'hymnwave'의 출처는 어디일까요?







갓폴


PS5 최초 공개때 시연되었던 갓폴이 새로운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플레이어는 발레리아 기사단원으로 미친 신 '마크로스'에 도전하는 근접 전투 액션 RPG 게임입니다. 호쾌한 액션이 일품인데요. 일찌감치 PS5 론칭 타이틀로 알려졌기 때문에 PS 독점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이것은 콘솔에 한정된 이야기이고 PC는 에픽게임즈에서 출시할 예정입니다.







솔라 애쉬


솔라 애쉬는 2016년에 출시하여 호평받았던 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Hyper Light Drifter)의 제작자인 하트머신이 만드는 두 번째 게임입니다. 거대한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으로 뛰어드는 주인공은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됩니다. 







히트맨 3


히트맨, 히트맨 2, 히트맨 3로 이어지는 월드 오브 어쌔신 트릴로지의 마지막 편, 에이전트 47이 돌아옵니다. 리부트 시리즈가 모두 평타 이상은 해주는 게임이었고, 독특한 변장과 자신만의 독창적인 암살 방법은 히트맨 시리즈의 정체성과도 같죠. 시리즈 팬이라면 히트맨 트릴로지의 엔딩을 꼭 확인하고 싶을 것입니다.







아스트로의 놀이방


PS4 VR 플랫포머 게임으로 출시하여 메타스코어 90점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트렸던 아스트로 봇: 레스큐 미션의 주인공 아스트로가 PS5로 돌아옵니다. 네 가지 월드와 월드 콘셉트에 맞는 PS5 듀얼 센스의 기능 특징을 결합한 게임 플레이를 선보일 것이라고 하는군요. 







리틀 데빌 인사이드


플레이스테이션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인디 게임 불모지에 가까운 우리나라의 인디 게임을 볼 수 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리틀 데빌 인사이드는 킥스타터로 시작했는데요. 2015년 스팀 그린라이트에 등록되었으나 그 뒤로 소식이 뜸해서 잊혀지고 있던 게임이었는데 이번 행사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시일이 몇 년이나 밀린만큼 당시의 호평을 지금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출시 후 평가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NBA 2K21


NBA 2K21이 PS5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현재 다른 NBA 게임의 대체재가 딱히 없는 상황에서 전작인 NBA 2K20은 사행성 시스템으로 엄청난 혹평을 들었는데요. 코 묻은 돈 뜯는데 혈안 되지 말고, 이 문제를 꼭 뜯어고쳤길 바랍니다. 매년 로스터만 조금 손보고 출시하면서 확률형 카드 뽑기만 대폭 추가해서 돈을 버는 짓은 스포츠 게임이 지양해야 할 점입니다. NBA 2K21은 PS5 출시와 무관하게 다른 플랫폼으로 올가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Bugsnax


Bugsnax는 문어지만 인간으로 변장한 Octodad로 호평받았던 Young Horses가 제작하는 게임입니다. 살아있는 과일들도 독특한데요. 반 벌레 반 과자 생물인 Bugsnax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기대되는군요. 







데몬즈 소울 (리메이크)


다크 소울의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게이머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프롬 소프트웨어가 만든 다크 소울 시리즈, 블러든 본은 엄청난 난도를 자랑하는 소울 시리즈로 명성이 자자했고 많은 작품에 영향을 끼쳤는데요. 소울 시리즈의 시조새, 소울 시리즈의 근본! 데몬즈 소울이 PS5로 리메이크 출시합니다. 다만 한가지 걱정은 소울 시리즈를 제작했던 프롬 소프트웨어가 제작에 참여하지 않고 블루포인트 게임즈가 리메이크를 전담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원작과 다른 새로운 해석이 가미된 게임으로 제작될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트레일러 상에서도 디테일 추가라고 보기에는 미묘하게 원작과 다른 부분들이 있는 것 같고요. 그렇지만 블루포인트 게임즈가 완다와 거상을 준수하게 리메이크해낸 경험이 있는 제작사이기 때문에 아직 걱정하기에는 이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울 시리즈 팬들에게 데몬즈 소울을 최고의 그래픽 품질로 다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엄청난 점수를 먹고 들어가니까요.







데스루프


디스아너드 시리즈로 잘 알려진 아케인 스튜디오가 그들의 주요 소재 중 하나인 초능력을 바탕으로 펼치는 1인칭 액션 게임을 선보입니다. 외딴 섬, 블랙리프. 대부분의 주민들에게 이곳은 천국이지만, 콜트에게는 알 수 없는 타임 루프 때문에 반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지옥입니다. 블랙리프 섬을 탐험하고 살기 위해 죽어야 하는, 죽음의 루프를 끊어야 합니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바이오하자드 RE:3 이후 새롭게 출시하는 바이오하자드의 최신작입니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라는 부제와 트레일러에서 바이러스로 인한 전통적인 좀비 시리즈가 아닌, 미국 공포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컬트적인 요소가 짙게 베어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영상 끝자락에 크리스가 등장하는 것을 제외하면, 이것을 과연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라고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스토리로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지 궁굼한 작품입니다. 설마 아무런 연관성없이 공포 게임 = 바이오하자드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리즈의 정체성을 붕괴시키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그럴리 없을 겁니다. 에이 설마요.







Pragmata


캡콤에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IP를 준비 중입니다. 2022년 발매 예정이기 때문에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는 않았는데요. 우주복을 입은 사람이 홀로그램 고양이와 함께 있는 어떤 소녀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추락하는 인공위성을 피하는데요. 어찌 된 영문인지 그들은 달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지구를 바라보는데요. 지구의 자전축이 뒤틀린 것인지 대륙의 모습이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이 아니군요. 왠지 코지마 프로덕션의 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것이 코지마 히데오에게 큰 영감을 받은 작품은 아닌가 합니다.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대격변 후 과학 문명이 멸망하고 원시 부족 형태로 살아가는 인류. 주인공 에일로이의 성장을 그렸던 호라이즌 제로 던은 게릴라 게임즈가 만든 최고의 역작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이제 금단의 지역인 서부로 여행을 떠납니다. 트레일러에서 나노 머신으로 인해 동식물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번 작에서는 수중 생물 그리고 끊어지고 폐허가 된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금문교'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전편인 호라이즌 제로 던이 PC 스팀으로 올여름에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아직 호라이즌 제로 던을 즐겨보지 못했다면 최고의 그래픽 품질을 보여줄 수 있을 PC판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하드웨어 공개




플레이스테이션 5 콘솔 본체


먼저 영상에서 두 가지 버전의 PS5가 출시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S4처럼 기본형과 Pro 모델의 출시는 아니고요. Ultra HD(4K) Blu-ray 디스크 드라이브가 장착된 PS5 콘솔과 광학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PS5 디지털 에디션이 그것입니다. 이외의 스펙 차이는 없기 때문에 디스크 패키지를 구매하지 않고, 블루레이 디스크를 구매해서 시청하지 않는 분이라면 PS5 디지털 에디션이 좌우 대칭을 이루며 디자인 완성도 측면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추후에 게임을 다시 되팔거나, 주로 디스크 패키지로 게임을 구매하여 소장하거나, 블루레이 영상물을 자주 접하시는 분이라면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있는 기본형을 구매하는 것이 좋겠고요. 




 



PS5는 듀얼 센스 컨트롤러를 공개할 때부터 굉장히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취하고 있는데요. 이번 행사의 부제도 게임의 미래였던 것을 보면 '미래'라는 키워드를 콘셉트로 접근한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얼핏 보면 Dell의 에일리언웨어 느낌도 있고요. 물론 디자인은 호불호의 영역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어떤 분들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을 테고, 또 어떤 분에게는 너무 과한 것은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죠.  







 

전면부 상단은 라운드 처리된 블랙으로 마감처리 했는데요. 실물이 아니라 렌더링 된 이미지이다 보니, 정확한 질감을 느껴볼 수는 없습니다. 렌더링 상으로는 피아노 블랙에 가까운 느낌을 주고 있고 테두리에 블루 LED가 점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측면부에는 음각 디자인된 PS 로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형 중 화이트 부분은 바깥과 달리 안쪽으로 오돌토돌한 질감을 살린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디테일은 밋밋한 디자인보다 고급스럽고 질리지 않는 느낌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으로 통풍구로 추정되는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전면부에는 USB 타입 A 포트 1개와 타입 C 포트 1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이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탑재된 PS5 일반형이고요. 오른쪽이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제거된 디지털 에디션입니다. 디지털 에디션이 좌우 대칭되는 디자인으로 인해 훨씬 깔끔한 인상을 주는데요. 만약 디스크 패키지를 구매하지 않거나, 블루레이 영상물을 전혀 시청하지 않는 분이라면 디지털 에디션의 구매도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 에디션은 본체 정면에 LED 점등 부위가 1개만 있고, 왼쪽 일반형은 2개(시스템 상태 LED, 블루레이 디스크 상태 LED)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디자인 호불호를 떠나서 본체와 듀얼센스 컨트롤러, 듀얼센스 충전 스테이션, HD 카메라와 3D 헤드셋, 리모컨까지 디자인 통일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들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블루레이 영상을 시청하지 않는 분이라면 굳이 리모컨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듀얼센스 컨트롤러


듀얼센스 컨트롤러의 특징은 기본적인 햅틱 반응과 어댑티브 트리거, 모션 센서 탑재, 마이크 내장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PS 컨트롤러가 아쉬운 결정적인 포인트가 바로 트리거 버튼입니다. 컨트롤러는 경쟁사 제품과 비교할 수밖에 없는데요. 기존 듀얼 쇼크 4까지 트리거 버튼의 형태가 손에 쥐고 버튼을 누를 때 그립감이 상대적으로 아쉬운 편입니다.  듀얼 센스의 트리거 버튼도 기능적으로 나아졌을지 몰라도 형태로 보아 그립감에서는 크게 개선된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것은 출시 후 손에 직접 손에 쥐어보고 다시 판단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날로그 스틱은 손가락을 얹었을 때 느낌을 위해 안쪽이 파인 형태고요, 테두리는 패턴이 각인되어 미끄러짐 방지 기능을 갖춘 것으로 보여집니다. PS 로고 위에는 컨트롤러 전용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유선 연결은 USB 타입 C 케이블로 연결됩니다.



 



닌텐도 스위치의 조이콘이나 프로콘처럼 모션 센서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퍼스트 파티 게임들이 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컨트롤러에 마이크가 기본 탑재된 것도 큰 특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럼 지금까지 PS5 'The Future of Gaming'의 내용 정리였고요. 'The Future of Gaming' 라이브 스트리밍의 전체 영상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영상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게임도 역시 퀘이사존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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