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SAIR RM1000x 2021 80PLUS GOLD

디자인, 구성 업그레이드! 커간지 RMx 2021 파워

퀘이사존 QM달려
47 1479 2021.07.1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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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SAIR RM1000x 2021 80PLUS GOLD

디자인, 구성 업그레이드! 새로운 커간지 RMx 2021 파워

 

    IT 시장에서 브랜드 로고와 이름은 경쟁력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Google구글과 Apple애플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미국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윈도우 OS 개발사 마이크로소프트, 직구로 유명한 아마존, SNS 시장을 대표하는 페이스북 같은 곳도 마찬가지죠. 이러한 기업들은 높은 인지도와 로고, 즉 인상적인 엠블럼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높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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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우리가 게임을 즐기거나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작업에 필요한 PC 시장으로 눈을 돌려보겠습니다.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어떤 게 떠올려지시나요? 오래전부터 마니아층과 독특한 엠블럼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CORSAIR, EVGA, Logitech, ROG를 생각나게 합니다. 그중에서 해적 범선을 상징하는 CORSAIR(해적, 배)는 국내외 시장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로고 변경, 통합 등 여러 과정을 거쳐 지금의 로고로 결정되었죠. 커세어는 케이스와 게이밍 기어를 시작으로 메모리, 수랭쿨러, 쿨링팬, 저장장치, 게이밍PC, 방송장비(엘가토)까지 컴포넌트 영역을 계속해서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커세어하면 수랭 쿨러, 케이스, 게이밍 기어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브랜드 성장에 밑거름 역할을 한 컴포넌트가 있습니다. 바로 파워서플라이입니다. 제품 디자인, 구성은 배제되고 오로지 전력 공급만 책임지던 파워서플라이 인식을 바꿔놓은 데 큰 기여를 한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CORSAIR라고 할 수 있는데요. 차별화된 디자인, 다채로운 구성, 다양한 라인업 등 파워서플라이도 CORSAIR가 만들면 다를 수 있구나!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하이엔드 PC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과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 모델로 RM 시리즈를 꼽을 수 있는데요. 2018년 하반기 소개해드렸던 RMx 시리즈 이후, 약 3년 만에 새로운 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기존과 달리 제품명에서 2021을 추가하며, 2021년 제품임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변화된 디자인, 구성 변경 등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새로운 RMx 2021 파워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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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는 화사한 옐로우 + 블랙 컬러 조합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GOLD 인증이니, 이에 맞는 옐로우 컬러를 사용한 거 같네요. CORSAIR 제품답게 화려한 문구보다는 간결한 폰트와 사진, 로고 배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는 모두 후면부에 표기하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비닐과 스펀지에 파워서플라이가 담겨있으며, 바로 옆 공간에 기타 액세서리들이 동봉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 RM 시리즈에 포함되었던 종이 박스나 파우치가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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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본품과 모듈러 케이블, AC 전원 케이블, 사용자 설명서, 케이블 타이, 조립용 나사 4개가 동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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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봉 처리를 통해 재포장 이슈를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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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SAIR RM1000x 2021 파워는 표준 ATX 폼팩터(140×150×86 mm)보다 앞·뒤 길이가 40 mm 늘어난 180 mm로 큰 덩치를 자랑합니다. 파워 디자인을 헤치는 요소는 모두 제외했습니다. 무채색 폰트와 팬그릴 중앙에는 CORSAIR 범선 로그를 배치했죠. 팬그릴은 상단 섀시와 일체형 타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전면부 모듈러 연결 파트에는 각 포트 설명부 작은 글씨로 표기되었으며, 요기에서 포인트로 범선 로고를 배치했습니다. 후면에는 상단 팬그릴과 비슷한 에어홀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심플함을 최대한 강조한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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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엔드 파워 중 스펙표를 측면에 부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경우 디자인을 해친다는 평가를 많이 받게 됩니다. CORSAIR RM1000x 2021은 PCB 장착부, 즉 파워 바닥면에 스펙표를 부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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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정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이엔드 파워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풀 모듈러 디자인이 적용됐습니다. 포트 연결부는 측면 여유 공간에 문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스템에 필요한 케이블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CORSAIR RM1000x 2021 80PLUS GOLD 파워는 EPS 4+4 PIN(CPU 보조 전원) 케이블을 3개 제공합니다. 간혹 Y자 타입, 즉 브리지 형태로 제공하는 파워들도 종종 있는데요. RMx 2021 시리즈는 라인마다 독립 케이블 형태로 구성하여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Z590, X570 등 마더보드 시스템 연결 시 8+8 PIN 또는 8+4 PIN 형태로 장착이 가능합니다.

   AWG = 케이블 피복을 제외한 내심(실제 전선)의 굵기를 표시하는 단위로, AWG가 작을수록 굵은 내심을 가진 두꺼운 케이블입니다. 되도록 굵은(AWG 숫자가 낮은) 케이블을 쓰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PC용 파워서플라이에서는 주로 18 AWG 두께 케이블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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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급형 파워들과 달리 노출된 케이블을 최대한 줄이고, 부품들을 모두 PCB에 실장하는 방식을 채택했으며, PCB(출력단 파트)와 모듈러 보드는 구리바로 연결하여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이를 통해 전력 손실은 줄였고, 출력은 향상시켜 높은 퍼포먼스를 보장합니다. 또한, LLC 공진 회로와 DC to DC 회로를 함께 구성하여 안정적인 출력도 제공합니다. 1차 측 콘덴서는 nichicon 680uF / 400V - 105℃와 NIPPON CHEMI-CON 470uF / 400V - 105℃ 부품 2개로 구성되었으며, 2차 측 콘덴서는 2200uF / 16V, 3300uF / 16V 전해 콘덴서와 470uF / 16V 솔리드 콘덴서를 사용했습니다.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5중 보호회로를 지원합니다.(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OVP (Over Voltage Protection) = 과전압 보호회로

UVP (Under Voltage Protection) = 저전압 보호회로

SCP (Short Circuit Protection) = 단락(합선) 보호회로

OTP (Over Temperature Protection) = 과온도 보호회로

OPP (Over Power Protection) = 과전력 보호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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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SAIR NR 140 ML 쿨링팬 탑재되었습니다. CORSAIR에서 개발한 Magnetic Levitation Bearing은 자력을 이용하여 팬 블레이드 회적축을 공중에 띄워 마찰 면적을 최소화한 베어링입니다. 줄어든 마찰력을 통해 낮은 진동과 소음으로 구동되며, 쿨링팬에서 중요한 수명을 늘려 장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80PLUS 인증이란 무엇인가?

    파워서플라이(Power Supply Unit : PSU) 효율에 관한 인증 부분에서 가장 신뢰가 높은 인증 기준값이라 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규격으로, ECOS(미국 에너지 효율 인증 기관)에서 2004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파워서플라이 부하에 따른 효율 부분에 대한 규격으로 10% 부하에서부터 20%, 50%, 100% 정격 부하 환경에서 80% 이상의 효율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에만 제공되는 인증마크입니다. (80PLUS 공식 홈페이지 참고)





    파워서플라이 테스트 간 장비, 환경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변인 통제를 100% 완벽하게 하기란 실제로 불가능합니다. 다만, 퀘이사존 자체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정성과 객관성에 문제가 없도록 파워서플라이 모든 제품에 동일한 테스트 방식을 적용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퀘이사존 파워서플라이 테스트는 아이텍일렉트로닉스 IT8511+ & IT8512+ 초고속 로드 장비와 LeCroy LT354 장비를 통해 진행하였으며, 테스트 진행 전 30분간 파워서플라이 100% 로드 부하 환경을 유지합니다. 이후 10%부터 100% 구간까지 각각 구간을 20분씩 테스트하여 효율 결괏값을 각 도표에 반영하여 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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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SAIR RM1000x 2021 80PLUS GOLD 파워는 80PLUS GOLD 인증을 받았으며, 최대 효율 90%(Typical 기준, 50% 부하)를 보장합니다. [80PLUS 인증 기준값, 20% 로드 시 = 87%, 50% 로드 시 = 90%, 100% 로드 시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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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 결과는 80PLUS GOLD 기준값보다 2.97%~5.38% 이상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높은 효율은 40% 부하에서 측정된 93.38%였으며, 부하량이 낮은 10% 구간에서도 88.05%로 측정되었습니다. 또한, Cybenetics 인증 기준, ETA GOLD 인증(230V 환경)도 함께 받았습니다. ≥89% & <91% 효율 이내를 만족해야 하는데요. 테스트 결과, ETA GOLD 인증을 넘어서는 우수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12V 라인과 3.3V와 5V 라인 최대 출력 테스트도 진행했습니다. +12V 최대 부하(=999.6W)에서는 90.95%, +3.3V와 +5V 최대 부하(=150W)에서는 84.22%로 측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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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파워서플라이 디자인 가이드에는 +12V, +5V, +3.3V, -12V, +5VSB 각 출력 전압 기준값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중 +12V 라인은 최저 11.4V에서 최대 12.6V로 표시가 되었으며, 해당 범위 내로 출력되어야 정상 범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높은 전력 소비와 함께 안정적인 출력이 요구되는 +12V(EPS 4+4 PIN, PCI-E 6+2 PIN) 라인의 출력 변화를 확인해 봤습니다. 최대와 최소 부하 간 차이는 CPU 보조 전원은 0.093V, VGA 보조 전원은 0.072V 전압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12V 라인에 따라 전압 차이가 있지만, 12V 2개 라인 모두 ±0.1V 내외 출력으로 준수한 전압 출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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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하에 따른 쿨링팬 RPM(Revolution Per Minute) 변화도 확인해 봤습니다. CORSAIR RM1000x 2021 80PLUS GOLD 파워는 하이엔드 제품이지만, 아쉽게도 팬리스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버튼은 없습니다. 기본으로 약 40% 부하까지 쿨링팬이 작동하지 않도록 설정되어 있죠. 테스트 결과에서도 40% 부하까지는 쿨링팬이 작동하지 않았으며, 50% 부하부터 작동하기 시작해 쿨링팬 RPM이 상승했습니다. 최대 팬 속도는 약 1,293 RPM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RPM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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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디자인 가이드(ATX 폼팩터 기준)에는 5VSB(=5V STAND BY) 전력에 대안 기준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ErP Lot 3 2014 및 ErP Lot 6 2010 / 2013에는 5VSB 대기전력 효율이 가능한 한 높아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그중 550mA, 1A 및 1.5A 구간에서는 75% 이상 효율 이상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마다 5VSB 최대 출력이 다른데요. 이점을 고려하여 5VSB 출력이 3A보다 높은 경우에는 최대 3A 기준에서 75% 이상 효율을 달성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퀘이사존에서는 이러한 가이드 기준에 따라 550mA, 1A, 1.5A 그리고 파워 스펙에 명시된 최대 5VSB 출력값을 기준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550mA, 1A, 1.5A, 3A 총 4개의 테스트에서 기준치인 75%를 넘는 +5VSB 효율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리플&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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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는 교류를 직류로 변환시키는 장치를 뜻합니다. 리플(Ripple)은 교류(AC)가 완전히 직류(DC)로 변환되지 못하고 AC Peak 시 흔적을 남기게 되어 맥박이 뛰는 것 같은 직류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와 같은 현상을 리플이라 합니다. 파워 특성상 고주파 스위칭 과정에서도 리플과 전기적인 노이즈 출력이 함께 직류에 나타나게 됩니다. 리플과 노이즈는 구분하지 않고 함께 측정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리플&노이즈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리플&노이즈는 콘덴서의 수명을 단축하고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음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좋으며, 설계 가이드에서도 보통 출력 전압의 1~2% 이하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각종 노이즈가 전압을 왜곡시켜 전위 차이를 이용한 신호에 오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리플&노이즈 양이 적을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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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리플&노이즈 테스트 결과는 20%, 50%, 100% 3가지 환경에서의 측정값을 도표에 입력 후 표기하였습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12V는 최대 120mV / 5V는 최대 50mV / 3.3V는 최대 50mV 기준치 이내에 들어오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12V, +5V, +3.3V 라인에서 인텔 파워서플라이 가이드를 만족하는 결괏값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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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결한 디자인과 구성 변화

   측면을 라운드 처리한 기존 RM 시리즈 포인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나머지 부분은 하이엔드 제품에 맞게 변화했습니다. 우선, 외부로 노출되었던 팬그릴을 일체형 타입으로 변경했으며, 팬그릴 중앙에는 범선 로고를 배치했습니다. 측면 포인트도 블랙 베이스에 CORSAIR, RM1000x 제품명만 단출하게 표기했습니다. 모듈러 케이블 연결부에 표기된 폰트도 화이트에서 어두운 계열로 변경하여 제품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CPU 보조 전원 4+4 핀 케이블도 3개를 제공하며, 쿨링팬도 라이플 베어링에서 Magnetic Levitation Bearing 135 mm으로 변경했습니다.


■ 하이엔드 제품에 걸맞은 성능 구현

    디자인과 구성도 중요하지만, 최우선은 역시 성능이겠죠. 80PLUS GOLD 인증(90%)과 Cybenetics ETA GOLD(≥89% & <91%)인증을 받았습니다. 테스트 결과를 보면, 50% 부하에서 93.07%, 100% 부하에서 89.97%로 기준치를 넘어서는 실성능을 보여줍니다. 12V 라인은 부하량이 적은 10%~40% 구간에서 다소 유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0.1V 내외로 전압 유지 성능은 준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팬리스 기능을 제어할 수는 없지만, 40% 부하까지 쿨링팬이 작동하지 않아 저소음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도록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이외에 5VSB 효율, 리플&노이즈, Cross Load 테스트 모두 기준치를 만족했습니다.


■ 몇 가지 보완은 필요하다

    파워 트렌드 중 하나는 섀시 크기를 줄이는 데 있습니다. 1000W 파워의 경우 표준 ATX 규격 제품이 많아지고 있죠. 칼럼 주인공 RM1000x 2021은 앞·뒤 길이가 180 mm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집니다. 또한, 소비자들은 플랫 케이블을 선호하는데요. 12V 전력 사용량이 높은 메인 20+4 핀 케이블과 EPS 4+4, PCI-E 6+2 핀 케이블에 슬리빙 마감을 적용했습니다. 아무래도 전압 강하를 방지하기 위해 커넥터 끝부분에 콘덴서를 추가하다 보니, 케이블이 다소 두껍게 마감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국내 시장 하이엔드 파워 시장에서 플랫 케이블 선호도가 높기에 아쉽게 느껴집니다.


    이상, QM달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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