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오비스 A300

의자 밑에 이게 뭐지?

퀘이사존 QM카츠
68 2928 2021.07.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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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밑에 이게 뭐지?


    현대인이라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시간을 의자에 앉은 채로 보냅니다. 업무는 물론, 학업, 여가까지 PC를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보니 장시간 앉아 있다 보면 몸이 찌뿌둥한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 고달픔을 해소하기 위해 한 번씩 의자에 일어나 몸을 펴 줍다. 또는, 의자에 앉은 채 다리를 펴거나 의자에서 양반다리로 앉는 등 자세를 바꿔 주기도 하죠. 하지만 의자 위는 공간이 한정적입니다. 양반다리로 앉으려고 하면 허벅지가 팔걸이에 닿아 불편함을 느끼거나, 공간이 좁을 경우 아예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리를 받칠 수 있는 스툴 박스나 작은 의자를 별도로 구매하는 분도 있습니다. 이마저도 완벽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금전적인 부담이 있을 뿐만 아니라, 책상 밑 공간을 크게 차지해서 시도조차 어려운 상황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게이밍 의자로 잘 알려진 제닉스에서 이를 단번에 해결해줄 의자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바로 이번 칼럼에서 살펴볼 제닉스 오비스 A300입니다. 오비스OVVICE는 게이밍용으로 제작되는 아레나ARENA와 달리 사무용을 겨냥한 제품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을 간략히 꼽아 보자면 앞서 이야기한 발 받침대가 기본 구성되어 있으며, 몸이 맞닿는 등받이나 하단 시트를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을 높여 인조 가죽 보다 오랜 시간 앉아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칼럼이 등록되는 7월 19일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제품으로 과연 어떤 제품일지 퀘이사 칼럼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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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 영상 (출처: 제닉스 유튜브)


    게이밍 의자의 조립은 간단합니다. 조립 설명서에 적힌 그대로 따라 하면 쉽게 완성할 수 있는데요. 다만, 무게가 상당하므로 조립하시는 분에 따라서는 혼자서 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조립 과정은 영상을 참고하면 되는데, 제품이 다르기에 전체적인 흐름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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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제닉스 오비스 A300은 올 블랙으로 제작했습니다. 사무용 라인업인 오비스답게 화려함보다는 깔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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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았을 때 몸과 맞닿는 등받이와 하단 시트 부분은 메쉬 소재가 사용되어 통기성이 뛰어나 장시간 앉아 있어도 열과 땀을 해소해줍니다. 인조 가죽이 지닌 고유의 특성이 맞지 않는 분에게는 좋은 선택지로 보입니다. 모두 같은 블랙 색상으로 제작하여 조금 심심해 보일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곳곳에 카본 패턴을 적용하여 밋밋함을 덜어줬습니다. 후면 오른쪽 아래에는 로고가 검은색 실로 박음질 되어 있는데, 인조 가죽 색상과 명도가 달라 눈에 잘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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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닉스 오비스 A300은 목쿠션과 허리쿠션을 제공합니다. 목쿠션은 푹신함을 느낄 수 있도록 솜을 사용했으며, 허리쿠션은 단단히 받쳐 주기 위해 메모리폼으로 제작했습니다. 쿠션의 겉면은 벨벳 소재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쿠션에는 의자 라인업인 ‘OVVICE’를 새겨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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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살펴볼 기능은 팔걸이입니다. 높낮이와 각도, 앞뒤 조절까지 3가지 기능을 지원하는 3D 팔걸이를 적용하여 알맞은 위치에 배치하여 편하게 사용하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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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받이 시트는 180°까지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의자 높낮이는 최대 7 cm까지 조절되며, 시트가 기울여지는 틸팅 기능을 지원합니다. 하단 시트 아래에 있는 커다란 틸팅 조절 스크루를 통해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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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접이식 발 받침대입니다. 시트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발 받침대를 사용하면 다리를 쭉 펼 수 있어서 더욱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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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살펴본 제닉스 오비스 A300 외에도 M300과 R300까지 총 3가지 300 시리즈가 출시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알 수 있다시피 A300은 모든 기능을 지원하고, 메쉬 소재와 접이식 발 받침대의 유무에 따라 M300과 R300으로 나누어집니다. 기능에 맞춰 제품을 세분화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고를 수 있어 선택지를 늘려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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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여름날에 인조 가죽이라니 말도 안 돼

    최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실내 온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으면 등이나 허벅지와 같이 의자와 맞닿는 부분에서 땀이 나기 일쑤입니다. 특히 인조 가죽과 같이 통기성이 좋지 않은 시트에 앉게 땀이 차는 찝찝함에 몇 번이고 일어나 땀을 식히게 됩니다. 천연 가죽은 인조 가죽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통기성이 좋은 편이지만, 가격이 비싸고 인조 가죽보다 관리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살펴본 A300처럼 메쉬 소재를 사용하면 가죽 소재보다 통기성이 좋아 열과 땀을 해소해줘 땀을 식히기 위해 일어나는 상황은 현저히 줄어듭니다. 그 차이는 지금처럼 실내 온도가 높은 여름이라면 더욱 명확할 것입니다. 

■ 다리 쭉 펴고 앉아 보자

    의자에 앉아 있으면서 줄곧 올바른 자세로 앉아 계시는 분은 굉장히 드물 겁니다. 저만해도 한시라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수시로 자세를 바꾸게 되는데요. 특히 의자 위에서 양반다리를 하거나 쪼그려 앉아 있듯이 발을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시트 공간이 좁아 불편하다 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 금세 원래 자세로 돌아오죠. 좋지 않은 자세임은 인지하고 있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그렇게 뜻대로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평범한 의자에서는 한정된 공간으로 인해 양반다리 같은 자세를 하기 쉽지 않은데요. A300처럼 발 받침대가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이름 그대로 발을 올려 둘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그래서 양반다리는 물론 다리를 일자로 쭉 펴서 편한 자세로 앉아 있을 수 있죠. 또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수납할 수 있어 공간도 차지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살펴본 A300 말고도 앞서 이야기한 메쉬 소재나 발 받침대 유무에 따라 M300과 R300도 함께 출시했으니 자신에게 맞는 원하는 제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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