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별 비교 착석 SEAT COMPARISON
[착석자 신장, 체중] 159 cm, 48 kg [목 쿠션 장착 위치] 하단 [좌판 높이] 34 cm(최저 높이)
Q. 헤드레스트와 목 쿠션은 본인의 목을 잘 지지해주었나요? A. 목 쿠션을 하단 장착하면 높이를 세밀하게 고정할 수 없다는 점이 불편했으나, 손으로 경추 부분에 잘 맞추니 목이 편안했습니다.
Q. 좌판 쿠션에 앉았을 때 푹신했나요? 아니라면 어떠했습니까? A. 푹신하진 않았으나 딱딱하지도 않았습니다. 촉감보다는 좌판 길이를 칭찬해주고 싶은데요. 너무 길지 않아서 키가 작은 사람도 착석 시 무릎이 뜨지 않아서 편안했습니다.
Q. 팔걸이는 편안하였나요? 아니라면 어떠했습니까? A. 저는 팔걸이를 편안히 휴식할 때만 사용합니다. 컴퓨터를 할 때는 의자를 최대한 당겨 책상에 배를 붙여 앉는데요. 이 제품은 팔걸이가 낮아서 책상에 걸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또한 영상을 감상하거나 패드로 게임을 할 때 의자를 뒤로 젖혀서 사용하는데, 팔걸이가 등받이와 함께 틸팅되니까 팔꿈치 쪽에 뜨는 공간이 없어서 매우 편안했습니다.
[착석자 신장, 체중] 175 cm, 75 kg [목 쿠션 장착 위치] 상단 [좌판 높이] 42 cm(최고 높이)
Q. 헤드레스트와 목 쿠션은 본인의 목을 잘 지지해주었나요? A. 제 몸에 맞게 조절하니 잘 지지해주었습니다.
Q. 좌판 쿠션에 앉았을 때 푹신했나요? 아니라면 어떠했습니까? A. 푹신하진 않았지만, 평소에 단단한 의자를 선호하는 편이라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Q. 팔걸이는 편안하였나요? 아니라면 어떠했습니까? A. 아주 편하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팔걸이가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착석자 신장, 체중] 181 cm, 95 kg [목 쿠션 장착 위치] 상단 [좌판 높이] 42 cm
Q. 헤드레스트와 목 쿠션은 본인의 목을 잘 지지해주었나요? A. 목 쿠션이 딱딱한 편이며 목을 잘 지지해주었습니다. 쿠션 두께도 적당했습니다. 추가로 허리 쿠션은 다소 부담스러워, 살짝 더 푹신하게 만들거나 두께를 줄이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Q. 좌판 쿠션에 앉았을 때 푹신했나요? 아니라면 어떠했습니까? A. 단단한 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만 덜 단단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Q. 팔걸이는 편안하였나요? 아니라면 어떠했습니까? A. 팔걸이 위치는 적절하여 편안했습니다. 팔걸이 너비가 조금만 더 넓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