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7UL650 : 27형 4K UHD HDR400 FreeSync 모니터

QM두파
0 1138 2019.11.21 21:02

 

  

SpyderX Elite를 통한 디스플레이 측정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장비인 데이터컬러 스파이더X 앨리트를 통해 간단한 디스플레이 측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캘리브레이션은 모니터의 색온도나 색 영역, 밝기를 조절하여 정확한 화면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인데요. 캘리브레이션 과정 중 색 영역과 감마 등의 값을 도출할 수 있으므로 모니터 교정에 자주 사용되는 장비입니다.


테스트 결과는 사용된 장비와 주변의 환경, 제품마다 편차가 존재할 수 있으며, 모니터는 공장 초기화 및 사용자 설정(화면 모드 및 색 온도) 적용 후 아무런 설정도 가하지 않았습니다.








 

색상 영역 테스트 결과 

 

색상 영역의 표준을 100% 기준으로 볼 때, 수치가 낮으면 색에 물이 빠져 보이며, 높으면 진하게 보입니다.

 

LG전자 27UL650 모니터는 Adobe RGB 84%, DCI-P3 84%, NTSC 78%, sRGB 99% 색상 영역이 측정되었습니다.








 

감마 값 측정 결과 


감마값은 2.2를 표준으로 하고 있어 이보다 낮을 경우 화면이 더 밝게 보이고, 높을 경우엔 화면을 더 어둡게 출력합니다.


LG전자 27UL650 모니터는 4가지 감마 설정을 제공하며, 사용자 취향에 따라 2.0부터 2.5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밝기 및 대비

 

밝기 및 대비는 다양한 항목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먼저 0%부터 100%까지 화면의 밝기를 다르게 진행하고, HDR 기능을 지원하는 모니터일 경우 HDR 환경도 포함됩니다. 밝기와 흑색은 각 화면 밝기별 실제로 측정된 흰색 화면과 검은색 화면의 값을 ㏅/㎡(1㏅/㎡ = 1㎡ 공간에 촛불 1개를 켠 밝기) 단위로 표기하며, 대비는 백색과 흑색의 비율인 명암비를 나타냅니다. 백색점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색온도를 뜻하며, 표준 디스플레이 색 온도의 값은 6500K고, 이보다 수치가 낮으면 화면이 따뜻해 보이고 높으면 화면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LG전자 27UL650 모니터는 최대 밝기 369.6㏅/㎡, 최대 색온도 7500K가 측정되었습니다. HDR 기능은 총 3가지 설정을 제공하며, 최대 밝기 470.1㏅/㎡, 최대 색온도 7700K가 측정되었습니다.








 

OSD 설정


모니터에는 다양한 화면 모드가 존재합니다. OSD 설정 측정은 모니터가 제공하는 OSD 화면 모드별 밝기, 대비, 색온도 등을 측정합니다.








 

색상 밝기 균일성 100% ~ 50%  


모니터는 정확한 색상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면의 모든 영역에서 균일함을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균일도가 낮으면 화면의 영역에 따라 보이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표기되는 델타 E 값이 낮을수록 유리합니다. 색상 밝기 균일성은 같은 색상을 화면 전체에서 고르게 표시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LG전자 27UL650 모니터는 최대 델타 E 5.2 미만의 수치가 측정었으며, 화면 가운데 부분에서 편차가 발생하였습니다.








 

광도 밝기 균일성 100% ~ 50% 


모니터는 정확한 색상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면의 모든 영역에서 균일함을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균일도가 낮으면 화면의 영역에 따라 보이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표기되는 델타 E 값이 낮을수록 유리합니다. 광도 밝기 균일성은 같은 광량(밝기)을 화면 전체에서 고르게 표시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LG전자 27UL650 모니터는 최대 13% 미만의 수치가 측정되었으며, 화면 위쪽 부분에서 편차가 발생하였습니다.








 

색상 정확도

 

총 48가지의 색상을 계측하여 정확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테스트입니다. 델타 값이 높을수록 오차가 크다는 뜻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정확한 색상을 표시하게 됩니다. 보통 평균 2.0 델타 E를 기준으로 이보다 값이 높을 경우 오차가 큰 편에 속하며, 값이 낮을 경우 오차가 적은 편에 속합니다.


LG전자 27UL650 모니터는 최소 0.40, 최대 5.55, 평균 1.56 델타 E 수치가 측정되었습니다.









화면 빛샘 측정


액정 표시 장치라는 뜻을 지닌 LCD 모니터는 화면을 표시하기 위해 별도의 광원을 사용합니다. 과거에는 형광등과 비슷한 구조인 CCFL을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수명이 길고 소비 전력이 낮은 LED를 광원으로 선택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별도의 광원을 사용하는 탓에 패널이나 프레임에 유격이 발생하거나 제대로 조립이 되지 않았을 경우 빛이 새어 나올 수 있으며, 이를 흔히 빛샘 현상이라고 말합니다.


LG전자 27UL650 모니터는 화면 모서리에서 빛샘이 발견되었습니다.









시야각 측정


액정 표시 장치는 패널 구조에 따라 화면의 가장자리에서 바라보았을 때 색이 왜곡되거나 밝기, 명암 표현 능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시야각이 좁다고 표현하며, 화면 가장자리에서 바라봐도 화면 차이가 작을 경우 시야각이 넓다고 표현합니다. 패널 구조적 특정상 TN 계열의 시야각이 가장 좁으며, IPS, VA 계열은 시야각이 넓은 편에 속합니다. 단, 제조사에서 표기하는 시야각이 넓더라도 실제로 화면을 바라보았을 때 밝기가 떨어지거나 명암 표현 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으므로 실제로 시야각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G전자 27UL650 모니터에 사용된 IPS 패널은 가로 178°, 세로 178° 시야각을 지원하며, 별다른 왜곡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소비 전력 측정


컴퓨터 본체 다음으로 소비 전력이 높은 모니터는 화면이 크거나 밝기가 높을수록 전력 소비량이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크기와 밝기더라도 사용된 패널이나 제조사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전력 소비량이 낮은 제품일수록 여러모로 좋을 것입니다.


LG전자 27UL650 모니터는 최대 35.2W의 소비 전력을 사용하며, 대기 상태에서는 0.239W 미만의 소비 전력이 측정되었습니다. HDR 환경에서는 최대 42.6W의 소비 전력이 측정되었으며, 120㏅/㎡ 환경에서는 18.3W가 측정되었습니다.








SDR 환경



HDR 환경


표면 온도 측정


별도의 광원을 통해 화면을 표시하는 액정 표시 장치는 구조적 특정상 열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화면이 크면 클수록 더 강한 빛을 내는 광원을 사용하므로 발열도 함께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요. 과거에는 형광등과 비슷한 구조인 CCFL을 사용해 발열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LED를 주로 사용하면서 발열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LG전자 27UL650 모니터는 SDR 환경에서 앞면 최대 42.3℃, 뒷면 최대 42.1℃가 측정되었으며 HDR 환경에서 앞면 최대 42.3℃, 뒷면 최대 42.2℃가 측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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