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메인보드/램: 이제 인텔은 가성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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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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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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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퀘이사존에 ? 먼 일 있었나요 ?
31 3862
선재
2020.11.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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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Tz9_i6CspOQ
CPU 벤치 영상들 살펴 보다가 리플들이 좀 보이길레 읽어 보았더니 .. 먼 일이 있었는가요 ?
먼 일들 일까요 ?
- 베스트 하죠 ...현존까지 나온 그 어떠한 모델에서도 기대하기 힘든 그 퀄리티 ...퀄리티 오버의 결정체 하신 듯 하군요.최적화의 왕중왕 .... 01-28
- 아직 출시도 안된 인텔 H510 B560 Z590 안정화에 최우선 주력 중이라 (충직한 동반자.... )AMD 라인은 A520 칩셋 라인업은 아예 삭제 (팔릴리가 없지란 자체 판단 가이드, AMD 에 대처하는 자세 )....MSI .... 01-28
- 지금 돌아가고 있는 상황과 정황으로 볼때에 2~3달 후 갑자기 인텔만 파격적으로 상품이 싸게 나오기란 사실상 불가능 ..(가격 안정화 까지 기다려 본다면 사실상 9 월 정도 까지 기다려 봐야 할텐데 9월이면 이미 인텔 12세대 출시 소식... 11세대는 안정화 가격 시기 없는체 나온체 팔리다 시장에서 잊혀질 태생적 운명 ..) 결국 더 오르면 올랐지 저렴해 지질 못 할 분위기에서 ...새로 출시될 11세대의 맥스 코어는 8코어 ( 기다림의 결과 ...) 준비해오신 컴퓨터는 12 코어 ( 허나 부품 반품할 마음생김 ....) Ps. 인텔 11세대의 싱글 벤치 결과물만 어찌 저찌 좋아졌다 한들 ....실 체감 리얼 성능이 무진장 좋아 지기는 힘들수도 왜냐하면 너무나 뛰어나게 좋아져 버리면 12세대에서 그 11세대의 성능을 능가할만한 무언가가 나와야 추가적인 시장 지배력을 이어갈껀데 차짓 11세대가 너무 마깡하면 12세대가 안팔릴 더 위험한 상황의 위기가 닥쳐 올수도 DDR5 란 커다란 리스크에서 오는 플렛폼의 전면 교체에 대한 부담은 양사 모두 공통적 ...(불과 6개월 후 만에 ... 8코어 손에 쥔체로 DDR5 로의 플렛폼 전면교체를 눈여겨 보고 있느냐 12코어를 손에 든체로 있느냐의 차이점 ..)Ps. 아무리 좋아져 바짜 한들 8 코어가 12코어를 능가할 능력은 현싯점 불가능...만일 가능했었더라면 오늘 현재의 인텔 AMD 모습은 불가능 했을 상태... 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