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공부는 뒷전인 놈팽이 대학생의 데스크 셋업

잉준
10 1221

2020.10.10 01:10


매번 시스템 사진만 찍다가

데스크 전체 셋업도 잘 치워서 올려보자 생각해서

오늘은 컨셉도 분위기도 없는 제 평범한 데스크 셋업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Main 책상 (노는 책상)

우측에 본체를 두고 그 뒤에는 공기청정기를 아예 하나 뒀습니다.

모니터암을 달아서 신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었으나

어차피 제 시야에서는 모니터에 가려 아래의 빈 공간이 보이지 않습니다



모니터는 XG438Q라고 해서

Asus에서 나온 4K 43인치 모니터입니다.

작년 말쯤에 구매했는데 그 당시에는 가장 좋았던 거 같아요

27GN950이 나온 지금...

4K120Hz에 4ms 반응속도인 이녀석은

왕좌를 내줬네요...

그래도 아주 잘 쓰고 있는 녀석입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모니터의 경우

공부라는 것을 가끔 할 때 쓰는 알파스캔 24인치 모니터입니다

43인치를 보고있으면 목빠져서 싼 값에 하나 구매했습니다.

미안하다 좋은 주인 만나지 그랬니...



메인 모니터 아래 키보드와 마우스입니다.

레오폴드의 백축 98키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처음에 컬러는 핑크만 남아있어서 데려왔는데

보다보니까 핑크 갬성에 빠져버렸습니다.

맥스틸 마우스 장패드도 핑크로 맞추고

마우스도 잘 어울리는 흰색 GT304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여러번 자랑한 제 시스템입니다.

10900K 52배수 오버해서 사용중이고

램도 4500 CL17, 레이턴시 37ns 정도로 조여뒀습니다.

부제를 보면 아시겠지만 램전압이 상당히 높게 들어갔는데요

1.55V 넣어서 사용하니까 아이들에서 33도를 찍더군요

무서워서 램쿨러 하나 산다는게

커세어 LL120 3Pack을 구매했습니다.

물론 x73의 라디 팬으로도 잘 쓰고 있습니다. (뒤쪽엔 번들팬으로 샌드위치를 해뒀어요!)



그래픽카드는 ASUS TUF 3080이고

4K 120Hz 모니터를 쓰니 아주 궁합이 잘 맞더군요 (3080은 내가 실수요자~)

케이스는 다들 아시겠지만 브라보텍 X9 920T입니다.



본체 옆면으로 조립용 공구들과

부품을 모아놓는 서랍 그리고

헤드셋 걸이를 두었습니다.



가장 상단입니다.

제 메인 부품들과 구글홈 미니가 놓여있습니다.

LL120 박스들과 곧 방출할 QL140

그리고 10900k 박스입니다.

옆에 슬리빙케이블 정리함을 뒀습니다 (언제 3090으로 갈지 모르니까요)



지금까지 대단할 것 하나 없는

대학생의 작업방이었습니다.

집에 적절한 파티션이 있어서

그 옆쪽 공간을 이렇게 꾸며봤는데

아늑하고 참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에도 새로운 셋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시스템 사양 #1

CPU:

인텔 코어 i9-10세대 10900K (코멧레이크S)

메인보드:

ASUS ROG MAXIMUS XII APEX

메모리:

G.SKILL DDR4-3200 CL14 TRIDENT Z ROYAL 실버

디스플레이:

ASUS ROG STRIX XG438Q

그래픽카드:

ASUS TUF Gaming 지포스 RTX 3080 O10G OC D6X 10

저장장치:

삼성전자 970 EVO M.2 NVMe

마우스:

로지텍 G304 LIGHTSPEED WIRELESS

키보드:

레오폴드 FC900R PD 라이트 핑크

사운드기기:

파워서플라이:

시소닉 FOCUS GOLD GM-850 Modular

운영체제:

Microsoft Windows 10 Home

케이스:

BRAVOTEC 트레저 X9 920T 타이탄 글래스

책상:

두닷 오울루 1408

의자: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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