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PC게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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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2 시즌 달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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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보노보노
2023.10.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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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2 파괴참 정말 안주네요. 11-05
- 디아2와 4를 병행하면서 느낀 디아4 문제점.. 10-25
- 디아4 원소술사 효율 좋다고 하네요. 10-22
- 디아4 바바 50렙 찍었습니다. 10-19
- 가끔 온라인이 안되면 싱글 플레이 합니다.다만, 멀티에서 넘어가는 싱글이 아닌 완전 싱글 플레이 이지만요.개인적인 관점에서 배틀패스의 필요성이 느끼지 않아서 팔아 먹던 말던 신경 안씁니다.그나마 국산 게임들처럼 돈질하면 케릭터 성장하는 쓰레기 같은 시스템 안넣은 걸 다행이라고 생각하죠.지금 디4의 가장 큰 문제는 파밍의 재미가 없다는 거죠.디아블로의 어쩌면 핵심 재미가 거기서 오는데.. 11-23
- 디아2 하면서 잠깐이라도 들어가서 해볼까 하다 가도그 지루함을 견뎌내기가 정말 힘들더군요.개인적으로 아이템 방식은 정말 큰 문제로 보였어요. 11-15
- 아무래도 디아2는 오리지날 디아2를 즐겼던 유저에게 주는 서비스 개념이라고 봐요.해서, 저 역시도 디아2 레저렉션 구입 할지 주변에서 물어 보는 경우에오리지날을 재미 있게 즐겼으면 사고 아니면 사지 마라고 했어요.저는 레저렉션이 나오기 전까지 디2 오리지날과 모드게임까지 즐겼었습니다.해서, 디아2 레저렉션을 지금도 계속 즐기고 있는 거구요.디아4의 경우에는 ... 솔직히 모르겠습니다.아직까지는 붙들고 있어야 할 이유를 못 찾고 있어요.차라리 이모탈의 전설 시스템을 가져 오지 않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그 힘의 전서니 해서 전설에서 옵션 뽑아 오는 거요.그냥 전설 아이템 옵션을 전작들처럼 그대로 가져가는 방식으로 했다면바로 바로 아이템 확인하고 플레이 했을 텐데..이렇게 폐지 줍듯이 하나 하나 확인하고 갈면서 전설 아이템의 무게감이 확 떨어져 버렸어요.지금은 사실 샤코템 정도가 기존 디아의 전설템 위치가 되어 버렸어요.그러다 보니 입장권 구하려고 확률에 확률 다시 또 확률 싸움에 지쳐 버립니다. 10-27
- 쉽게 설명하면 이거 같아요.준비 과정이 복잡한 부분은 잘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대표적으로 휏불런과 듀리엘이겠죠.그냥 보스가서 때리면 구하는 부분들이 아니라 거기까지 가기 위해또 뭘 확률로 구해야 하는 그런 부분요.확률로 구하고 그걸로 다시 확률로 구해야 하는데..이번 반복 확률이겠죠.디아2의 경우에도 보스들 반복 사냥하며 확률을 기다리는 부분이 지치는데..심지어 보스까지 가기 위한 사전 작업은 아무래도 지루할 수 밖에 없겠죠.그래서 디아2 휏불 같은 부분은 저도 디아2 오래 했지만 안합니다.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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