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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
11-08
2020.11.22 22:50
▲ 그저께 ㅋㅅㅋㄹ에서 구매한 RTX 3090 AORUS MASTER를 어제 수령했습니다.
▲ 상자에 봉인지 잘 붙어 있더군요.
▲ 어로스 봉투입니다.
퀘존 RTX 3080 AORUS 리뷰 보니까 이 안에 잡다한 거 들어 있더군요.
대충 그런 거 들었다는 거 알아서 열어보지도 않았습니다.
▲ 오우, 새거 냄새 -_-;
열자마자 몰려오는 새거 냄새에 정신이 혼미해지더군요.
▲ 글카 봉지(?) 봉인지도 확실히 붙어 있네요.
▲ 참 무식하게 생겼습니다.
"박스 그래픽이여!"
이런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 '풀메탈 백플레이트(!)'가 반겨주는군요.
▲ 거울 같은 측면 LCD 스크린입니다.
▲ 존버용으로 쓰고 있던 5700XT NITRO+ SE와 함께 찍어봤습니다.
▲ 니트로 SE도 한멋하는 제품이라 은근히 처분하기 아깝습니다.
이 친구도 2.5슬롯이라 결코 작지가 않습니다만
4슬롯에 육박하는 어로스 마스터가 옆에 있으니 슬림해 보이더군요.
▲ 장착샷입니다.
본체 눕혀놓고 찍은 거라 지지대를 거치하지 않았습니다.
본체 세워놓은 후 몇 년 전에 구입한 존스보 지지대를 받쳐놓았습니다.
▲ X570 타이치 바이오스 업데이트 중입니다.
1년 넘게 하드웨어를 등한시 했기에 최신 버전 바이오스가 나와도 시큰둥했습니다.
오른쪽 설명을 보면 FAT16/32로 파티션 포맷을 한 USB를 사용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저는 NTFS로 포맷된 USB를 사용해서 업데이트했습니다.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다만 애즈락 엔지니어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저렇게 설명해놨다고 생각하기에
다음부터는 FAT16/32 파티션으로 포맷해서 할 생각이죠.
3090 어로스 맛스타를 토요일 저녁에 수령하기도 했고
케이스 청소하고 시스템 정리하고
문제 생겨서 보낸 파워 받아서 교체하고 여러 가지 일이 많아서
NTFS니 FAT32 이런 거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정신없이 청소, 교체, 정리했지만 포맷까지는 하지 못했죠.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3900X가 문제인지 삼디막 결과가 신통치 않습니다.
▲ 타임스파이 결과입니다.
그래픽스코어가 19000 초반대입니다.
20000점 초반대가 나와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000점 정도가 가출했습니다.
LG 38GN950 사용하기에 짭싱크 꺼놓고 돌렸고
설정을 딱히 잘못한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삼디막 돌린 게 하루이틀도 아니구요.
3900X가 원인 같기도 하고
시스템이 클린하지 않아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아리송합니다.
대신 온도는 착하기 그지 없습니다.
파스나 타스 몇 바퀴로는 60도 넘는 모습을 볼 수가 없습니다.
실제 사용온도는 게임하면서 연속으로 3~4시간 풀로드 시
61~62도 찍더군요.
쿨러 소음은 없다시피합니다.
온도가 저렇게 낮은데 쿨러가 많이 돌 일도 없겠죠.
▲ 복숭아맛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삼디막 점수가 생각보다 좀 낮아서 그렇긴 하지만, 그건 시스템을 포맷하든 3900X를 5000번대로 교체하면 해결되겠죠. 지금 상태로도 포르자 호라이즌4,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등 하는 게임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해서 좋더군요. 무엇보다 온도와 소음이 예술이라 이점에서 만족스럽습니다.
RTX 3090 어로스 맛스타 복숭아맛 괜찮습니다.
행성: 해왕성
포인트: 3,449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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