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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자, 스마트폰 사업 중단

QM지름

63 4534 33 2021.03.22 19:00

하드웨어에 미치고 유저들을 사랑하는 남자,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열정을 가진 남자,
퀘이사존 최고운영자 QM지림입니다.
본 뉴스는 해외 매체의 단순 번역본으로 퀘이사존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지 않았음을 밝혀드립니다.
 <img src="https://img2.quasarzone.com/editor/2021/03/22/64ef60c9d2dffb4932c70c630bcc298d.jpg" style="width: 100%;"> 올해 초, CES 2021 컨퍼런스에서, LG는 롤러블 스크린이 달린 첫 번째 콘셉트 폰을 자랑스럽게 선보였습니다. 당시 LG Rollable이라고 불렸고 유망해 보였습니다. 당시 회사는 올해 말에 휴대폰이 어떻게 판매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일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LG가 당분간 계속되는 손실로 인해 스마트폰 사업을 중단하고 시장을 빠져나가는 과정에 있다는 소식을 방금 받았습니다. LG, 마침내 백기를 흔들고 스마트폰 시장을 빠져나갈 수 있다
LG는 스마트폰 사업부를 VinGroup에 매각했지만 거래가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거대 기술 기업이 이전 계획대로 판매하는 대신 마침내 스마트폰 사업을 닫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보고서는 베트남에서 LG, 폭스바겐, Vingroup JSC 간의 협상이 어떻게 실패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에 더해 2021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을 모두 중단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제조사가 스마트폰 사업부에 적합한 바이어를 찾지 못해 회사가 문을 닫게 됩니다. LG는 특히 삼성과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해졌는지를 고려하여 스마트폰을 시장에서 실용적인 옵션으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분투해왔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회사는 여전히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옵션을 찾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Vingroup JSC는 LG 모바일 사업부 인수에 대한 관심이 높았지만,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LG 스마트폰 사업 부문이 2015년 2분기부터 23분기 연속 적자를 냈고, 2020년 4분기까지 LG 모바일 사업부는 5조원에 달하는 적자를 누적해 44억 3000만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LG는 한때 삼성과 노키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스마트폰 제조회사였습니다. 하지만, LG가 어떻게 최고의 스마트폰을 만들었는지 생각하면, 시장에서 퇴출되는 것을 보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G4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 LG가 Rollable로 무엇을 할 계획인지 기대하고 있었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원문 출처 <a href="https://wccftech.com/lg-electronics-could-shut-down-its-smartphone-business/" target="_blank">wccfte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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