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 라데온 RX 6700 XT CHALLENGER 시리즈

에즈락에서 만드는 그래픽카드?

퀘이사존 QM센스
32 1491 2021.03.29 18:35




 

ASRock에서 만드는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오타 아닙니다


    대만 하드웨어 제조사, ASRock의 주력 제품은 다들 잘 아시듯 메인보드입니다. 외에 미니 PC도 꾸준히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가 더 있는데요, 바로 그래픽카드입니다. 하드웨어 정보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ASRock이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출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겠지만, 오늘 처음 아는 분도 분명 있을 겁니다. 생각보다 이른 라데온 500시리즈부터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해서 지난 5000 시리즈에서는 TAICHI, Phantom Gaming 같이 메인보드와 패밀리룩을 이루는 그래픽카드를 출시했습니다.


    여기에 아직까지는 그래픽카드에서만 출시되는 브랜드, CHALLENGER가 있습니다. 그래픽카드에서만 출시되기는 하지만, 등급상으로는 중급형, 메인보드로 따지면 스틸레전드와 비슷한 등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그래픽카드는 AMD의 새로운 퍼포먼스 등급 그래픽카드, 라데온 RX 6700 XT를 탑재한 ASRock 라데온 RX 6700 XT CHALLENGER 2종입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전면에 제품 이미지가 크게 그려져 있으며, 유통사인 에즈윈 3년 무상보증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제품 뒷면에는 외형 및 쿨링 설루션 같은 제품 특징이 그러져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콘셉트는 두 제품이 같은 대신 PRO는 쿨링팬 3개, D는 쿨링팬이 2개입니다. 따라서 길이는 PRO가 더 깁니다. 쿨링팬 지름도 다른데요, PRO는 90 mm 3개, D는 100 mm 2개입니다. 원색 없이 무채색 계통인 검은색과 회색, 흰색만 사용해서 어떤 시스템에 장착되더라도 잘 어울립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PRO의 실측 길이는 301 mm, D는 268 mm 이며 두 제품 모두 2슬롯이지만, PRO가 조금 더 두껍습니다. 두 제품 모두 출력포트로 DisplayPort 1.4 3개, HDMI 2.1 1개씩 지원합니다.



 


 

    측면에서 LED는 점등되지 않으며, 보조 전원은 두 제품 모두 8+8핀이 필요합니다. 기판보다 쿨러가 더 긴데, 백플레이트가 기판 끝부분 까지만 덮도록 되어있어 쿨러 일부가 옆으로 튀어나옵니다. 백플레이트를 조금 더 연장해서 쿨러 끝까지 덮도록 처리했으면 더 좋았겠네요.






    ASRock CHALLENGER 시리즈 그래픽카드는 아직 메인보드에서 해당 브랜드 제품이 출시되지 않아서 약간 겉도는 느낌이 강합니다. 아쉬울 수도 있는데요, 메인보드, 그래픽카드를 모두 출시하는 ASUS, GIGABYTE 같은 제조사를 보면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브랜드가 통일되어 있지는 않으니 단점은 아닙니다. 이 점에 착안해서 같은 디자인 콘셉트로 CHALLENGER 메인보드가 출시된다면 패밀리 룩을 이룰 수 있어 장점이 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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