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관세청 질답란에서 찾은 내용인데 EMS는 통관번호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코멧에서 요구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2024-04-18

라고 올라와 있던데, 맞을까요? 4090 사고 싶은데...😢

2024-04-09

분명히 안됐는데.....그래픽카드 바꿔봐도 안됐는데......as센터에서는 정상이라고 합니다.갸우뚱 했지만 일단 집에 와서 테스트를 다시 해봅니다. cpu 문제일수도 있다고 해서 동생이 쓰던 5600g를 빌려 테스트를 준비하고..혹시모르니 우선 기존 시스템인 5600 꽂고, 램은 한개만. 케이스는 cpu, 보드, 그래픽파워, 전원버튼만 연결하고 켜봤는데.... 역시나 vga에 불이 들어.. 들어.. 들...어..? 오다가 꺼지네요?그리고 좀 기다렸더니 bios 세팅창이 뙇.뭐지. 왜 되는거지. 되니까 고맙긴 한데 진짜 왜 되는거죠? ㅎㅎ근데 이러고 풀 조립 했는데 또 안되면 레전드입니다 ㅠ핫딜게에서 보고 주문한 mx-4 도 왔겠다 재조립 갑니다잉

2024-04-09

직거래가 아닌 택배거래를 했습니다근데 4090산 사람이 고장났는지 화면 이상하다면서 사진을 보내오네요(화면에 줄 생기고 먹통되고 하는 사진과 동영상)그리고 환불신청하고 택배접수를 바로하는데너무 불안합니다이상한 벽돌을 보내는건 아닐까 하는 불안함;;그게 아니더라도 고장이 왜 나있는건지 불안하고 어휴 미치겠음고장났더라도 AS가 되는 상태면 천만다행인데일단 주문해서 이미 오고있는 4080은 저도 반품 신청했습니다이 상황에 게임 할 기분은 안날것같고다시는 4090 중고거래 못할것 같네요계속 안고 가야할듯. 벽돌만 아니어라 제발;

2024-04-06

이번에 새로나온 ASUS 젠북 듀오 입니다.잇섭님도 리뷰하신 제품으로 정말 쓸만한 제품이고, 사용하는 동안 이정도의 만족감을 가지고 사용한 제품은 사실 없었습니다.하지만, 역시 새로운 형태라서 그런지 자잘한 문제들이 있었지마그런것들이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었죠.그런데, 한달만에 아랫쪽 스크린이 완전히 물리적으로 꺼졌습니다.스크린 자체의 문제는 아니고 뒤쪽 거치대가 있고 힌지가 있는데힌지부를 만질때마다 화면이 꺼졌다 켜졌다 하는걸 보니단자부의 쇼트나 커넥터의 손상이거나물리적인 간섭으로 인한 고장으로 보이더군요.물리적인 것은 방법이 없으니 청담 센터를 찾아갔습니다.사실 청담센터의 응대에는 문제가 하나도 없습니다.개인적으로 로얄클럽 보다는 청담센터를 선호하는게정말 여러가지 노트북 브랜드를 다루시는 분들이라 이쪽이 실력이 더 좋을 거라는 아우라가 느껴진다고 할까요.전기쟁이들은 서로 좀 느끼는게 있으니... 우선 운이 없게도 제품을 구매한지 딱 한달하고 10일정도 더 지난 시점이였고사실상 초기불량 제품인데 불량판정서는 절대로 네버 발행할 수 없다고 하시더라고요.어차피 이게 하청의 구조이다 보니 당연히 계약사항에 있으실 테고어쨌든 280만원 주고 산지 한달밖에 안된 제품 하판 뜯어서 고장 원인 찾아서 고쳐야 한다고 하시더군요.우선 너무 새로운 제품이라서 당연히 시간이 걸릴거라고 생각은 했지만우선 2주에서 3주 이야기 하시더군요. 퍼펙트 워런티고 나발이고 뭐 의미가 있나 싶더군요.작은 기스 하나 있어도 무상 안된다고 우길게 뻔한 곳이 그 클럽이니, 그런 악명쯤은 생각하고 방문한거였습니다. 다행히 청담은 그래도 좀 합리적으로 설명해 주시더라고요.뭐 센터의 상황은 너무나 이해가 갑니다.본인들이 어떤 손해를 감수할 필요가 전혀 없죠.이게 문제는 A/S 에 걸리는 시간 그리고 제품의 설계결함은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저는 그냥 힌지를 접었다 폈다하면서 세워놓고 쓴게 다입니다.그런데 한달만에 아랫쪽 스크린으로 전원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건내부에서 분명 흰지부 간섭이나 약간의 압력만으로도 보드나 회로쪽에 간섭이 일어나서전원이 끊어진다는 건데, 이걸 2주 3주 기다려서 고치고또 이게 언제 동일 증상이 발생할 지 모른다는게 큰거죠.물론, 누칼협으로 제가 제돈주고 생산성 좋아 보이는 새로운 폼팩터의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했기때문에 어느정도 감수하겠다라는 생각은 했지만개인 노트북 없이 2주 3주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업무 의식 자체가 좀 다른것 같아요.저도 전기관련 부품교체 일을 하지만, 본사 사무실에 스페어 파트는 항상 챙기고 있습니다.어쩔수 없이 재고가 없어서 유럽쪽에 의뢰를 해도 요즘은 익스프레스로 비행기 뜨면 유럽에서도 4일안에 도착합니다.본사가 대만에 있는데, 2주에서 3주요..그리고 들은 이야기가 가관인게본인들도 교환하는게 편하시다고 하시더군요.그게 당연한게 새로운 제품의 구조도 모르는걸 뜯어서 이제 원인을 하나하나 찾아보셔야 하는거죠.제가 지불한 280만원의 제품은 A/S 센터 직원분들의 경험을 채워주는좋은 테스트기기가 되겠네요. 비싼 돈 쓰고 저의 2주 3주라는 시간에 대한 어떠한 비용에 대한 보상도 없이초기불량 제품인데 고칠거면 고치고 아님 말고 식의  A/S 는 참...그분들은 시간이 더 비싸다는걸 인식을 못하시더라고요.본인들 시급은 중요하고 남의 시간과 시급은 뭐 신경 안쓰는게 당연하기는 합니다.몇십만원, 몇천원이 중요한건 아닌데, 2주라는 시간은 동안 써야할 제품을 못써서결국 스페어 노트북으로 작업을 해야하고, 또 자료를 이동하고 정리하고생산성에서 사실 듀얼 스크린 노트북이 너무 좋아서 시간절약도 많이 되었는데속상하더라고요.어쨌든, 제품자체는 참 잘 개발했고 발열도 잘 잡고 성능도 좋았는데,저런 물리적인 결함이 있을거라고는 예상을 못했네요.그냥 제가 운이 없어서 제것만 그렇게 된 것이길 바랍니다.다른 분들에게도 저런 현상이 발생한다면 설계적인 결함이라저건 사실상 리콜대상인데, 뭐 ASUS 코리아에 저는 바라는게 없습니다.그냥 상식적인 정도의 대응만 바라죠. 그리고 전화 상담원은 왜그렇게 공격적인지... 에휴... 20대 상담원이던데 그냥 싫은 소리 하나 들으면발끈해서 공격적으로 대응하는거 듣고 있으니그냥 역시는 역시다ASUS 가 문제인건지 그 클럽이 문제인건지.지금도 G14으로 쓰고 있고 제품등록 보니 제가 벌써 세대째 아수스 노트북 쓰고 있더라고요. 앞으로는 진짜 안사겠습니다.ASUS 제품은 국내에서 그냥 안사는게 답이라는걸 확실히 알았어요.저의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가 않네요.혹시라도 해당 저 제품 구매하고자 하셨던 분들은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비싼 돈 내고 스트레스 받지 말자고요.  

2024-04-02

피스톨까진 들어본거같은데마펠이란 회사는 처음봅니다 가격이 높던데  내구성이 좋은건가요?

2024-03-31

이상: 모래 바람 속에서도 말끔한 외모현실: 눈물 폭탄+입 안에서 씹히는 모래

2024-03-28

지금 서랍에 2테라 SSD만 안쓰고 굴러다니는게 4-5개 이상에..1테라 짜리도 몇개 있고...PC에 달린 2테라짜리도 몇개씩에... 4테라도 3개 달려있고...PC가.. 139k 77x 121 5950x 59x 39x 57g 56g 24g 아 몰라 몇대지......umpc두대.. 갤북.. 2테라씩 달아놓고.. 외장도 2테라.. 아무튼 넘쳐나는 ssd인데...오랜만에... 예전처럼 재미삼아 사서 혹독하게 캐시로 써보면 재밌을지도하고 결제페이지까지 갔다가분명 앱을 닫았다고 생각했거든요...그런데...어제 집앞에 알리에서 온듯한 택배가 똭........시킨게 없을텐데... 하고 보니.. 분명 제 앞으로 온게 맞고...택배앱으로 보니.... SSD???????????????????알리앱을 켜보이... 빵상??? 으악...2테라를 결제했더군요??????????반품도 귀찮고...에라 모르겟다......전형적인 중국산 SSD네요 기판에 LED달린것도 그렇고...라벨이 방열판인데.. 아마도 구리?인것도 그렇고... USB에 물려 더티테스트 돌리는데 크리스탈인포에 나온는 온도상으로는 47도이상은 안나도더군요물론 이게 온도 센서가 제대로 나오는게 아닐수도... 다만... 만져본걸로는 온도는 괜찮은듯..하지만... 어따쓸지가... ㅋㅋㅋㅋ아 그나저나... 네탁 제껀 왜 아직... 살아있... 너무 약하게 굴린건지... 팬까지 달아줘서 그런건지... 쩝;;

2024-03-27

정의의 햄버거 여전사 등극햄최몇?

2024-03-26

언능 ITX에 장착해보고 싶내요CPU가 배송중이라 ITX에 장착을 못한다는 ㅠ어제 관세도 납부했는데 배송을 안하내요;인천세관 일쫌;;타스 파스 돌려보고 있습니다4090 검스에 비해 너무 귀엽습니다^^

2024-03-21

예전의 체중으로 돌아온지 몇달되었는데...은근히 불편한 점이 하나 있네요 ㅋㅋ엉덩이에 자연산? 쿠션이 사라져서....가끔 딱딱한 곳에 앉아 있으면... 금방 엉덩이가 아파요......회사 의자도 딱딱한 편이라...의자를 사비로 바꿀순 없고...방석 하나 샀네요..;;

2024-03-19

오늘 이벤 참여하신 분은 어떤 동영상보고 참여하신 건가요?

2024-03-18

4080 중고가 괜찮을 때 빨리 넘기고  4090FE 샀네요 디자인 성능 매우 만족합니다 ㅎㅎ

2024-03-15

서브 컴퓨터 무선 와이파이용으로 FENVI ac1200 무선랜카드 구매했는데  윈도우에서 자동인식이 안되어  드라이버 다운 받을려고 사이트 접속해봤는데

2024-03-05

신호대기중에 반복적인 떨림이 있네요 .드르르르륵~ 좀 있다가 드르르르륵 ~ 좀 있다가 드르르르륵. 반복되요 ....스로틀 점검도 했는데 깨끗하다고 그러고 .....뭐가 문제일까요 .... 신경쓰여 죽겠네요 ㅠ 

2024-03-04

이번에 피씨팩토리에서 그래픽카드와 SSD HDD를 제외한 본체를 주문하여 배송받았습니다.항상 대충 견적문의로 견적받아서 그대로 주문넣고 하는 삶을 살아오다가교체가 어렵지 않은 부분은 직접 해보고 싶어져서... 그래픽카드는 따로 구매하고,SSD(NVme 아닌 거... 플로피디스크처럼 생긴 거입니다...)와 HDD는 기존에 쓰던 걸 그대로 쓰고 싶었습니다.윈도우 다시 설치하고 자료 복사하고 뭐하고 하느니 그냥 옮겨 달아주는 게 더 편할 것 같다는 판단이었습니다.견적은 퀘이사존에서 받아놓고, 피씨팩토리 카톡문의로본체주문하려는데 가지고 있는 그래픽카드와 SSD와 HDD를 내가 직접 끼워서 사용 가능한지 문의드렸더니친절하게 답변해주셨고, 배송요청사항에 전원선과 SATA케이블 배치해달라고 써달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걸 적고, 상단팬 3개 추가하여 주문을 넣었습니다.몇 분 뒤에 바로 전화가 와서는 제가 주문한 팬이 호환(?)이 안된다고 하여 설명을 듣고, 팬 변경 + 허브추가(팬 추가하려면 필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컴린이라 몰랐습니다... ) 하여 추가결제를 하고 구매했습니다.이 과정에서 그래픽카드 제조사/SSD와 HDD 재사용 물어봐주셔서 다시 말씀드리면서 더 정확히 안내를 받았구요. 이때 안 물어봤주셨으면 HDD전원선 한 개만 나올 뻔했습니다...^^;;그래픽카드 교체는 진짜로 쉽길래 한번 직접 해보면서 자신감을 얻었고SSD와 HDD 는 조립방법 영상을 찾아보며 매일 시뮬레이션을 하며 배송을 기다렸습니다.약 일주일 후 본체가 도착했고, 포장은 정말 안전하고 튼튼하게 되어 있었습니다.기존에 쓰던 본체를 가져와서 일단 SSD와 HDD를 빼려는데아무래도 케이스마다 약간 생긴 게 다르다보니 어딨는지 찾는 것부터 쉽지 않았습니다.요리조리 살펴보고 여기저기 뜯어보면서 SSD와 HDD를 성공적으로 분리해내고SATA케이블과 전원케이블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새로운 케이스에 장착하면 되겠다 해서 새 케이스를 열었는데 (잘만 Z10 Plus입니다)하드서랍에 하드를 넣고, SSD는 벽면에 세워서 고정하는 곳에 세웠더니SATA케이블이 짧아서 닿지가 않더라구요...인터넷 검색해보니 SATA연장 케이블을 사용하라고도 하는데...아무리 생각해도 PC조립업체에서 이 선을 연결할 수 없게 만들었을 것 같지가 않아서퀘이사존에 질문글도 올리고 여기저기 알아보던 차에 케이스 설명서를 발견했습니다.설명서 그림에는 하드서랍 [위에] HDD를 끼고, [아래에] SSD를 고정시키고넣으라는 식으로 그림이 그려져 있더라구요...근데 이 그림을 이해를 못해서... SSD HDD 둘 다 되는 게 아니고 하나를 선택해서 달아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퀘존 질문에 댓글 + 설명서 그림을 조합하여HDD는 그냥 서랍에, SSD는 HDD 반대편에 드라이버로 고정하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조립에 성공하였습니다...새 케이스를 책상에 올리고 부팅을 하는데 부저음 다섯번과 함께 화면에 아무것도 나오질 않았습니다...퀘존에서 부저음/비프음/부팅안됨 등등으로 검색해서...CPU의 내장그래픽 때문에 그럴 수 있다는 댓글을 찾고...퀘존에서 내장그래픽으로 부팅하는 방법을 검색해서...DP를 빼고 HDMI로 연결해서 부팅에 성공했습니다...다시 퀘존에서 라이젠7800 내장그래픽 비활성화 방법 검색해서...바이오스 진입해서 따라해 주고...중간중간 제가 뭘 잘못했는지 자꾸 부팅이 안되고 바이오스 진입도 안되고 먹통이길래전원버튼 강제종료를 여러 번 했습니다ㅜㅜ 알고보니 SSD SATA케이블이 헐렁하게 꽂혀있었던 것을 발견하여 조치해주고...다시 DP로 연결해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다들 3Dmark 하시길래 저도 해보고... 점수 괜찮은 것 같아서 안심하며 컴퓨터를 종료했습니다...포장 뜯으면서 여기까지 5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길고 험난한 과정이었지만 이제 SSD와 HDD조립도 자신있게 할 수 있게 되어서 뿌듯합니다...SATA케이블은 메인보드에서 나오고, SSD파워선은 파워에서 나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이상 주절주절 컴린이의 SSD HDD장착 후기였습니다...가독성이 안 좋은 점은 사과드립니다...

2024-03-03

듄을 계기로 벼르고있던 소문의 메가박스 남양주 스페이스원을 갔다왔습니다. 돌비 시네마관의 사운드가 정말 장난아닙니다. 음향으로 의자가 흔들린다는 느낌이 뭔지 제대로 알게 해 주네요. 진짜 모래벌레가 돌진하면서 땅이 흔들립니다. 돌비 시네마가 명암비도 더 뛰어나다고 들었는데, 같은 영화를 다른 곳에서 본 적은 없다보니 얼마나 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영상은 어느 정도 이상만 되면 사운드가 더 가중치를 두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한 달 쯤 전에 용아맥에서 봤던 웡카보다 만족감이 높네요.스토리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있겠지만, 정말 영상과 음향에 공을 들인 영화는 정말 돈값 제대로 할 겁니다.

2024-03-01

빨라야 내일 토요일에 오겠지.. 다음주까지는 기다려보자 했는데,휴일인 오늘 오후 12시에 도착 했습니다.와 영롱하다.... 근데 쓸 수가 없네...ㅠㅠ치지직 배그 원컴 방송까지 가능한 사양으로 생각중입니다.i9 14900 kf + RAM 64 + SSD 2TB 로 가닥 잡았는데,아는 지인이 롯데온 6일에 990PRO 2TB 25만원대 풀린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