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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질문

  • 퀘이사존

    2022-05-27

    ※내돈내산 후기 겸 리뷰이벤트 참여를 위한 후기입니다※빅스마일때 모니터 역대가가 경신된다는 소문을 듣고 이번에 10년넘게 쓰던 알파스캔 모니터를 바꾸려고 맘먹었습니다.(기존에 쓰던 알파스캔 27인치 모니터. 뒤에 베사홀 하나없는 진짜 구형모델....)해서 여러 커뮤에서 정보를 얻어 이번에 삼성 G52A S27AG520 로 모니터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모니터를 10년만에 사봤는데 배송이 짱짱하게 잘 오네요)지금 쓰는 책상에서 32인치는 너무 크기가 크다보니 27인치로 선택했고 크기 말고는 완전 대격변 수준이네요 .FHD>>QHD,TN 패널>>nano IPS 패널, 60Hz>>165Hz 등등 기술격차 10년치를 느낄수 있는 업글입니다.(대충 설치 후 세팅입니다)우선 기본제공하는 스탠드를 써봤는데  마감이나 내구성이 튼튼한거 같아서 좋네요 .다만 생각보다 뒤에 공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나중에 모니터암을 추가적으로 달듯합니다.인터넷에서 검색해서 간단하게 불량화소 정도만 테스트 해봤는데 다행이 양품이 온것 같습니다.딱따구리 현상?이 있을수 있다고는 하는데 이건 오래 쓰다보면 알꺼 같네요.이상으로 대충 컴알못의 모니터 업글 후기입니당.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하는 업그레이드 입니다.다만 화질이 QHD로 올라서 그런지 1660ti 로는 로아 하는데 버거워 하는거 같아서 글카도 올려야 할 판입니다ㅠㅠ 그나마 요즘 글카 가격도 싸진거 같으니 알아봐야겠네요.

  • 퀘이사존

    2022-05-26

    이번 빅스에 32GP850을 살까 32GP750을 살까 무지 고민하고여기 게시판에 질문도 올리고 사용기도 읽어보고는그나마 빛샘이나 글로우가 덜하다는 평가를 받는 32GP750 모델로 주문했습니다.오늘 제품이 도착하고 기존에 사용중이던 32GK850F랑 나란히 두고 반나절 정도 사용해보니 장단점이 확실히 보이네요.제가 구매당시 제일 고민되지만 정보가 부족했던 부분중에 하나가32GK850F에서 넘어갔을 때 만족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하지만 32GP750이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아 리뷰도 적고특히나 비교샷 같은게 잘 없더라구요.그래서 짧게 장단점과 32GK850F와의 비교샷을 올려보겠습니다.일단 두 모델을 비교했을 때 32GP750의 장점은1. '눈이 편하다' 였습니다. 같이 두고 비교 시 쨍한 느낌은 32GK850F가 훨씬 강해서     한눈에 쏙 들어오는건 32GK850F 화면 이지만      반나절정도 비교하며 사용해보니 확실히 32GP750이 눈이 많이 편하네요.    여기 퀘이사존 볼때 가독성도 더 나은듯 하구요.2. 두번째는 전반적인 색감이 더 진하다(?)입니다.    눈으로 볼때는 조금 화면 전반에 걸쳐 노란색이 강조된다는 부분은 있지만    아마 이건 앞으로 사용하면서 색감을 조정하면 될듯하고     나머지 색상들이 32GK850F에 비해 좀더 진하게 원색에 가깝게 표현되는거 같습니다.3. 32GK850F의 경우 좀 더 차가운 색감에 검정이 진해서    게임을 할때 선명함이 부각되어 몰입감이 훨씬 강합니다.   다만 역시 눈이 편한쪽은 32GP750 이었습니다.   * 화면을 복사 모드로 두고 게임을 실행 시 HDR모드가 32GK850F만 켜져서      어쩔수 없이 게임은 번갈아가며 테스트했습니다.총평일단 빛샘이나 글로우가 조금 있긴 하지만 확실히 눈이 편하다고 느껴져서 좋습니다.(사진으로는 엄청 많아 보이는데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 최근 1-2년 사이에 눈이 많이 나빠져서 특히 이 부분이 제일 크게 다가오네요.이걸로 1년에서 2년정도 버티면서 이번에 나온 신형 나노IPS 모델이나OLED모델 가격이 적정 수준으로 떨어지면 그때 다시 교체할까 합니다.* 참고로 32GP750과 32GK850F를 듀얼로 쓰겠다는 생각은 포기하시길..   색감 차이가 너무 심해서 도저히 같이 사용은 불가능 하더라구요.   듀얼을 생각하신다면 두개를 구매하시고 사용중이던 모델은 당근으로~ ㅎㅎ아래 사진들은 화면 복사  모드로 두고 유튜브 4K 영상을 보며 찍은 사진입니다.다양한 색상들을 비교하며 감상해보시라고 좀 과하게 사진을 많이 올렸습니다.보면 바로 어느 모델인지 알수 있겠지만그래도 최대한 모르는 상태로 비교해 보시라고모델명은 제일 아래쪽에 적어두겠습니다.<---   좌측이 32GK850F                      우측이 32GP750입니다.  --->#32인치게이밍모니터 #32GP750 #게이밍모니터추천

  • 2022-05-26

    이번에 플스5 구매하면서 사용하던 모니터도 교체하려고 고민했는데보유 총알 내에서 구매가능한게 43qnb90라 거의 주문할 뻔했는데빅스 할인 + 카드 할인  이용해서 48c1을 119에 주문했네요.저도 올레드 한번 써보게 되었네요 ㅎ

  • 퀘이사존

    2022-05-26

    얼마전에 빅스 때 할인으로Asus M513UA-L1284를 구매했는데요이 iso 파일은 뭔가요제조사에서 따로 드라이버 파티션으로 해서 파일이 존재하네요이거 OS 인가요?무조건 설치해야 하는건지요

  • 퀘이사존

    2022-05-26

    오늘 빅스로 구매한 32GP750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직전 사용중이던 32GK850F를 제외하곤 LCD초창기 TN패널 한번 나머지는 다 IPS패널들만 사용해 왓었는데 그때는 빛샘 이런거 전혀 모르고 느껴보지도 못했던거 같거든요. 그런데 퀘이사존에 와서 빛샘. 글로우. 균일도 이런걸 알아가게되니 지식은 쌓여가지만 점점 물건 고를 때 혹은 제품검수할 때 까다로워 지네요 ㅎㅎ현재 불꺼둔 상태로 제 눈으로 본 느낌은 우측 하단 모서리에서 5cm쯤 빛샘이 있고글로우는 사진으론 되게 심해보이긴하는데 눈으로 실제 봤을때는 불끈 상태에서만 우측하단부에 조금 보이는 정도입니다.그거 보다는 흰색 화면에서 우측하단이 멍든 것처럼 좀 어두워 보이는게 있는거 같은데 평소 자세에서는 보이고 우측하단부 정면에 가서 보면 또 안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고수님들의 눈으로 오늘 도착한 패널 평가 좀 부탁드립니다.^^ 빛샘테스트 밝기 한단계씩 올리며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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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퀘이사존

    유저사용기/필테

    MSI PRO B660M-A DDR4 사용기

    2022-05-26

    (출처:https://youtu.be/r3o1Ebk_jCA?t=1132) 외국 유튜브 영상을 시청중에 msi pro b660m-a 보드가 타사 제품에 비해 온도를 잘 잡는걸 보고 마음이 동해서 해당 제품을 찾아보던 중에 G마켓에서 5월23일날 구매하였습니다. 첫날에 USB를 이용해 윈도우를 설치하고 보니까 이더넷 구성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라며 처음엔 인터넷 연결이 안됬는데 하루정도 삽질하다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msi 홈페이지의 랜드라이브만 따로 받아 설치해주니 정상 작동했습니다. 혹시 이 사용기를 보는 분중에 같은 증상이 있으신 분이 있을지 모르니 해당 드라이버 링크 남깁니다. (https://kr.msi.com/Motherboard/PRO-B660M-A-DDR4/support#driver) 해당링크의 LAN 드라이버만 따로 다운받아 설치했는데 바로 해결 되더군요. (외국에선 메인보드가 아니고 마더보드라고 하나봅니다.)빅스특가로 지른 완본체(사진 올리고 보니 안건데 비닐도 안때고 사진부터 찍었었나 봅니다.) 가까이서 보면 방열판의 MSI 마크가 잘 보입니다. (방열판이 조금 작아서 아쉬운데 작으면 작은데로 또 귀여운 맛이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컴퓨터 사양 CPU : i5-12700F RAM : 마이크론 DDR4 8G x 2ea M.B : MSI PRO B660M-A DDR4 SSD : 마이크론 P5 500G NVMe VGA : GEFORCE RTX 3070Ti POWER : MSI MPG A750GF 풀모듈러 보드가 충분히 i7라인도 버텨줍니다. 솔직히 박격포 아랫급이라는 위치라서 i7급을 버텨줄까 싶은 걱정이 있었는데 적어도 게이밍 환경에서는 문제없네요. 추후에 i9급으로 더 업그레이드 할 생각이 없다면 가성비적으로 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퀘이사존

    2022-05-26

    빅스마일데이 행사로 S27AG520 모델을 구입하였습니다기존에 32인치 LG IPS모델을 사용하였는데 약간 크다고 생각되어이번에 27인치 게이밍모니터로 구입했네요기존 IPS모니터 대비 나노IPS라 그런지  화질이 약간더 좋은것같습니다43인치와 듀얼로 사용중인데 32인치대비 만족합니다색감이나 프레임 모두 만족하고 디자인도 저는 맘에듭니다이어폰 단자에 스피커연결해서 쓰고있는데기존 LG모니터는 잡음이있었는데 S27520은 잡음이 없네요단점도 두가지 적어봅니다1. HDMI DP 포트가 하나씩만 존재2. 콘솔게임에서 싱크기능끄면 다운스케일링 지원하지만 연결시 자꾸 확인버튼을 눌러야하는점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모니터인것같습니다

  • 퀘이사존

    2022-05-26

    이번 빅스마이데이를 통해서 모니터 교체를 목표로 알아보다가, 비슷한 성능의 모니터들 가운데 패널 성능 우수하고,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하는 모델이라 눈여겨보고 있었구요.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서 MSI 옵틱스 MPG341QR 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우선 첫인상으로 안전한 포장상태, 제품의 마감상태에 만족했습니다.아쉽지만 우측 하단에 불량화소는 1개 있는 것 같고, 빛샘등은 없는 전반적인 양품을 받았습니다.전반적으로 컬러 정확도도 좋은 것 같구요 , 색감 화질 등 기대했던 만큼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구라베젤이라고 불릴 만큼 베젤이 좀 넓은 편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거슬리지 않고 괜찮습니다.그리고 깨알같은 마우스번지, usb-c기능 등도 유용하게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 퀘이사존

    2022-05-26

    몇년동안 FPS를 즐기며 좋아한다고 자부했던 제가 이번년도에 들어 컴퓨터와 부품에 관련하여 눈독을 들이기 시작하여 어드밴스원 27인치 60Hz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이번 G마켓 빅스마일데이를 알게 되어 오디세이 G5 G52A S32AG520 제품을 비교 끝에 싼 가격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도착하고 너무 설레는 마음에 제품을 바로 조립하고 컴퓨터에 연결해봤을때 다른 세상을 경험하는것처럼  5분정도 멍만때렸습니다..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지식이 많은 사람도 아니지만 확실하게 느낀건 모니터도 좋은걸 쓰면 달라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 덕에 제가 원하던 게임들을 기존 60Hz에서 165Hz까지 올리다보니 프레임이 왜 중요하다는지 새삼 알게된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몇일간 사용을하며 아직도 컴퓨터를 켤때마다 행복한 마음으로 게임을 하고있습니다 정말 강추드립니다!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카페 커뮤니티 리뷰 이벤트 참여하기 위해서 작성된 글입니다.

  • 퀘이사존

    2022-05-25

    5년만에 27인치 삼성 모니터에서 S32AG520 모니터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제가 PC방에서 32인치 모니터를 이용하는데 체감상 더큰거 같습니다. 처음엔 DP케이블 대신 HDMI 케이블로 사용했다가 아? 실망할뻔 했는데 DP케이블 지원 그래픽카드인걸 오늘 알게되서 바로 연결하고 신세계를 맞봅니다 ㅎㅎ.. 아직 나한테 맞는 설정이 다 끝나지 않았지만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165hz 주사율을 뽑을수 있는 본체로 업글해야겠네요 빅스에 맞춰서 본체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마땅한 완본체가 없어서 모니터 먼저 구매수령후 사용중입니다. 지금도 이정도인데 본체 바꾸면 어마어마 할거같아서 기대됩니다 ~ 빅스 제품중 삼성34 21:9 커브드 모니터 구매하려고 하다가 VA패널이라 S32AG520 IPS패널 모니터 구매한것이 한수였네요 피벗 기능은 사용안해봤지만 높낮이 회전 기울기 모두 완벽합니다. 특히 높낮이 부드러움과 적은 힘으로 조절이 가능하다는점이 신세계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카페 커뮤니티 리뷰 이벤트 참여하기 위해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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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

  • 퀘이사존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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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2022-05-26

    안녕하세요 맥스엘리트입니다. 지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진행으로 인한 할인정보를 안내드립니다. 시소닉 판매 제품중 HIT라고 명시가 되어 있으며 썸네일에 지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및 표기 제품에서 쿠폰 적용 및 구매가 가능합니다. 스마일클럽 회원의 경우 20% 쿠폰도 적용이 가능하며 사용하시는 카드에 따라 추가로 10% 카드할인도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본 행사의 운영 주체는 (주)히트정보입니다. 배송상황 및 재고문의는 히트정보 고객지원센터(070-7726-5112)로 문의주시면 보다 신속하게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사용하시는 카드사의 종류와 카드할인율은 당사와 운영주체가 결정하지 않습니다. 카드사 혜택 확대에 대한 건의는 지마켓글로벌로 문의 바랍니다.

  • 퀘이사존

    2022-05-26

    빅스마일데이 20% 적용하니 19,390원 나와요. 푹신하면서, 발등도 조절이 되어서 더 편하더라고요.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저려미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이거 2만원후반대에 구매하긴 했는데 잘 신고있습니다. 알파바운스도 있기는 한데 오히려 이거 큰사이즈로 신으니 더 편해서 추천합니다

  • 퀘이사존

    2022-05-26

    미들삭스 6팩에 사은품으로 소품이나 양말 랜덤 증정있네요빅스20프로 쿠폰가 17,520원이고 KB카드있으면 스마일페이 결제시 16,430원이네요KB카드 없어도 장당 2920원이라 저렴하네요 

  • 퀘이사존

    2022-05-25

    빅스마일데이 쿠폰 적용하고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35만원선 나옵니다.무이자 6개월까지 가능해요 ~전 1050에서 이걸로 졸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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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퀘이사존

    2022-02-28

    스마트라는 이름은 단순한 수식어가 아니다    여러분은 스마트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어떤 제품이 떠오르나요? 아마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떠올릴 겁니다. 스마트 기기 중에는 가장 널리 보급되었고, 사실상 전자제품 시장에 스마트 패러다임을 불러일으킨 대장 격 제품이기 때문인데요. 스마트폰이 등장하며 우리 삶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과거에는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서 PC가 필요했고, 고해상도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카메라가 필요했습니다.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CD 플레이어나 MP3 플레이어같은 장치가 필요했고, 길을 찾기 위해서 지도나 내비게이션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품을 모두 들고 다니기에는 실질적으로 어려움이 따릅니다. 스마트폰은 이러한 장치들을 작은 기기 안에 하나로 통합해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했죠. 누군가는 그저 전화기 앞에 스마트라는 단어가 붙었을 뿐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가능성은 곧 혁신으로 이어졌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성공을 거둔 이후 스마트라는 단어는 혁신의 아이콘이 되어 전자제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습니다. 스마트 TV처럼 익히 알려진 제품부터, 스마트 쓰레기통, 스마트 달걀 틀과 같이 이름만 들어도 해괴망측하고 사용 용도가 의심스러운 제품까지 수많은 스마트 제품군이 등장했습니다. 당연하게도 모든 제품이 성공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수많은 제품이 소비자로부터 외면받았죠. 그러나 여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위한 시도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도 멈춰 서지 않았습니다.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 등과 결합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죠. ▲ 삼성전자 갤럭시 S22 Ultra, 삼성전자 SMART M7 S32AM701    한편 삼성전자에서도 2022년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22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일부 유통 채널에서는 사전 구매 혜택으로 스마트 모니터를 선택할 수 있거나, 함께 패키지로 묶어서 구매할 경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30만 원 상당 포인트를 지급하기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매하며 덤으로 스마트 모니터까지 얻게 된 소비자 중에는 분명 스마트 모니터가 가진 매력을 잘 몰라서 중고 장터에 처분할 계획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도 처음 이름만 들었을 때는 단순히 모니터에 스마트라는 단어를 붙이고 가격 부담만 높아진 제품인가 싶었는데, 가만히 살펴보니 여러모로 특징이 많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만약 이름만 스마트라는 수식어를 붙인 매력 없는 제품이었다면 여러 의미 모를 제품과 함께 순식간에 사라졌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다는 걸 보면 특별한 매력이 있다고 해석하는 게 타당하겠지요.▲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라인업 (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뉴스룸)    스마트 모니터는 혁신이라는 유행에 그저 편승하기만 하는 제품과는 달리 1분에 한 대씩 팔린다는 말이 들려올 정도로 전 세계에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그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이번 칼럼에서는 갤럭시 S22 사전 예약 패키지 상품으로 등장하기도 했던 삼성전자 SMART M7 S32AM701(칼럼 보기)과 함께 스마트 모니터를 국내 소비자들이 어떤 이유로 구매했는지 분석하고, 그 특징에 대해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 모니터에 대해서는 지난 칼럼을 참고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스마트 모니터란 무엇이며, 어떤 이들에게 유용할까? 보러 가기스마트 모니터를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방법 보러 가기▲ 다양한 구매 후기    가격 비교 사이트를 통해 3개 온라인 쇼핑몰(모니칸, 오늘의집, 다나와 상품 의견)을 대상으로 스마트 모니터(삼성전자 SMART M7 시리즈) 구매자 리뷰를 분석해 봤습니다. 구매 이유 혹은 사용하면서 만족했던 점 등 실제 후기를 살펴보니 다양한 의견이 있었고, 정리해 보니 9가지 항목으로 분류할 수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의견이 겹친 항목은 PC나 다른 기기 없이 단독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총 366개 의견 중 89명이 같은 이유를 언급할 정도로 가장 압도적인 순위를 나타냈습니다. 다음으로는 TV를 겸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다양한 기기 연결 및 편의성 등을 구매 이유로 꼽았는데요. 두 가지 항목은 각 58개 의견과 54개 의견으로 서로 근접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4위는 리모컨, 내장 스피커 등 제품 구성에 대한 만족도 항목(42개), 5, 6위는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니터가 필요해서(36개), 단아한 외관이 마음에 들어서(36개)라는 의견이 공동으로 차지했습니다. 7위는 설치 용이성에 관한 내용(21개), 8위는 UI 쾌적도 등 부가 기능이 만족스럽다(19개), 마지막 9위는 캠핑용으로 구매했다(11개)는 내용이었습니다.▲ 스마트 모니터 상품 평가 분석     같은 제품을 구매하는데도 매우 다양한 이유와 평가가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스마트 모니터라는 제품에 대한 이해가 사용자마다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스마트폰과 같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해석이 각자 다르죠. 누구에게는 단순한 전화기일 수도 있고, 혹은 휴대용 게임기나 카메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슬픈 이야기지만 참고로 저에게 스마트폰은 그저 시계에 불과합니다. 아무튼 이처럼 스마트 모니터는 스마트폰과 같이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이 매력을 느낀 부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가장 많은 소비자가 구매 이유로 내세운 것은 PC나 다른 기기 없이 단독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는 스마트 모니터가 가진 성격을 해석함에 있어 많은 소비자가 본질을 잘 꿰뚫어 보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 모니터를 단순한 디스플레이 장치로 보지 않고, 하나의 스마트 기기라고 받아들인 셈이죠. 만약 단순한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한다면 그저 기능이 많은 모니터일 뿐이라는 인식에 사로잡혀 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독립된 스마트 장치로 활용할 생각이라면, 오히려 다른 장치 화면을 손쉽게 출력할 수도 있는 놀라운 제품이 되는 셈입니다. 이는 태블릿 PC나 노트북, 스마트폰으로는 어려운 일이죠.    단독으로 사용 가능한 기능에는 대표적으로 OTT 서비스가 있습니다. 아마 OTT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스마트 모니터를 구매한 소비자가 가장 많을 텐데요. 넷플릭스와 Apple TV, 그리고 Disney+를 비롯해 현존하는 대부분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지 않더라도 앱스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죠. 시청 가능한 대표적인 서비스는 지난 칼럼(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로 알아보는 OTT 서비스, 칼럼 보기)을 통해 살펴본 바 있습니다.    만약 셋톱박스나 PC를 연결해서 OTT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전원을 포함해 영상 케이블 등 각종 케이블을 함께 연결해야 하고 셋톱박스 자체 부피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소비 전력 또한 만만치 않은데요.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기본으로 내장한 OS 만으로 구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로 PC나 셋톱박스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거추장스러운 케이블에서 벗어날 수 있죠.▲ 앱스를 통해 게임 다운로드 후 실행    앞서 언급한 것처럼 스마트 모니터는 독립적인 스마트 기기로써 앱스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소프트웨어는 지속해서 업데이트하고 있는데요. 동영상이나 스포츠 서비스 이외에 게임도 있습니다. 리모컨을 마치 게임 패드처럼 활용해서 플레이할 수 있죠. 이 밖에도 음악, 날씨, 교육 등 도움이 될만한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Microsoft 365 Excel 실행 화면    기본으로 제공하는 기능 중에는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집합인 Microsoft 365도 있습니다. 홈 화면 - 외부 입력 - PC on Screen 메뉴를 통해 접근할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있다면 로그인 후 온라인 클라우드 저장소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PC나 다른 장치가 없어도 문서를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작업할 때 사용합니다. 키보드, 마우스 등 입력 장치를 사용한다면 더욱더 원활하게 작업할 수 있기에, 노트북이나 PC를 켜기 귀찮을 때 혹은 긴급하게 문서를 수정해야 할 때 유리한 기능입니다.▲ 브라우저를 이용한 웹 서핑    웹 브라우저를 활용하면 인터넷 검색과 웹 서핑을 할 수 있습니다. 입력 장치가 없어도 리모컨으로 조작이 가능한데요. 물론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리모컨으로 많은 문자를 입력하는 건 꽤 힘든 일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우선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여러 가지 가능성을 이용해 어떻게 활용할지는 소비자 몫이니까요.    두 번째로 많았던 구매 이유는 텔레비전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겸해서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지상파를 이용한 아날로그 방송 서비스를 종료하기 시작해, 2018년에는 케이블을 통한 아날로그 방송마저 완전히 종료했기에, 일반적인 모니터나 텔레비전을 이용해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려면 사실상 별도로 장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스마트 모니터가 있다면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을 통해 다른 장치 없이 쉽게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중에는 삼성 TV 플러스가 있는데, 각 파트너사에서 송출하는 프로그램과 채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마치 텔레비전처럼 켜 둔 채 주변 소리를 채울 수도 있습니다.    텔레비전 용도로 사용한다면 굳이 스마트 모니터를 살 필요가 있나 하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텔레비전은 크기가 크고 스탠드 구조가 양쪽으로 뻗어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좁은 공간이라면 설치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모니터는 기본적으로 모니터 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커다란 텔레비전에 비하면 무게도 상대적으로 가벼워 혼자 설치하는데도 무리가 없죠. 이러한 특성 때문에 주로 1인 가구나 원룸에서 많이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거실에 TV를 보유하고 있는 다인 가구에서도 스마트 모니터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았는데요. 개인 서재나 방에서 따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다고 합니다. 가족 구성원과 같은 시간에 다른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싶은 경우 돌파구를 찾은 셈입니다.    텔레비전 용도로 구매한 소비자와 비슷한 수를 보였던 소비자층은 다양한 기기와 쉽게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을 눈여겨보았습니다. HDMI 케이블로 연결하는 전통적인 방식은 다른 모니터와 같지만, 거추장스러운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연결이 가능한 점과, USB-C(M7 제품군 한정) 단자를 이용해 모바일 기기를 충전(최대 65 W)하는 동시에 화면을 출력(DisplayPort Alternate Mode)할 수 있는 부분은 스마트 모니터가 가진 차별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로써 데스크톱 PC가 없는 가정에서 사용한다면 삶의 질을 한껏 높일 수 있죠. 평상시에는 TV로 활용하다가 업무나 게임을 할 때는 모바일 기기를 연결해 사용하기 좋습니다. 반대로 평상시에는 콘솔 게임기를 연결해 사용하다가 재빨리 OTT 서비스나 실시간 방송 서비스로 전환해 사용할 수도 있기에, 콘솔 게임기를 보유한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 화면을 출력하는 미러링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Apple 제품은 Airplay라는 이름으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Airplay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제품에서는 미러링 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라고 하더라도 본인이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는 호환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Airplay2를 지원해 안드로이드 기기뿐만 아니라 Apple 기기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를 이용하지 않는 소비자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기기 제한 없이 누구나 미러링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 또한 높은 평가를 받는 부분입니다.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화면을 출력할 수 있는 부분으로 충분히 매력적인데, 심지어 원격 데스크톱을 통해 멀리 있는 PC를 조종할 수도 있습니다. 원격 데스크톱에 접근하는 프로토콜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VNC(Virtual Network Computing)와 RDP(Remote Desktop Protocol)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요.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제공합니다. Windows(Windows 10 Professional 이상)에서는 RDP 방식으로, Mac OS에서는 VNC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죠. 복잡한 연결이 불편하다면 Easy Connection to Screen 앱을 PC에 설치해서 간편하게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비대면 재택 업무가 늘어난 시점부터는 모두에게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이 되었는데요. 재택근무를 자주 하는 소비자라면 눈여겨볼 만한 기능입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격 데스크톱을 통해 다른 PC를 조작할 때 입력 장치가 없다면 그저 화면을 띄우는 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모니터는 단독으로 사용 가능한 스마트 기기로써 키보드, 마우스 등 입력 장치를 USB 단자에 연결하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죠. 게다가 블루투스를 통한 무선 연결도 지원하기 때문에 무선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전원 케이블 하나만으로 PC를 조작할 수 있는 셈이죠. 입력 장치는 원격 데스크톱뿐만 아니라 단독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도 유효합니다. 즉, 키보드와 마우스만 있어도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는 셈입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심지어 사물 인터넷을 지원하기도 하는데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을 리모컨처럼 사용해 모니터 전원을 조작할 수 있고, 같은 네트워크로 연결한 스마트 가전제품 알림을 모니터로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의견이 많았는데요, 특히 리모컨이나 내장 스피커 등 구성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일반적인 모니터에서 리모컨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할 수 있는 동작은 OSD 설정만 조작할 수 있는 등 제한적인 경우가 많죠. 그러나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기본으로 제공하는 리모컨으로 문자를 입력할 수도 있고 애플리케이션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빅스비나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한 음성 인식 기능에서 마이크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 SMART M7 S32AM701은 5 W x2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해 별도로 사운드 바나 외장 스피커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음량은 드라마나 영화를 시청하기에 적절한 편으로 수치만 따져도 일반적인 모니터에 내장하는 2W x2급 스테레오 스피커보다 두 배 이상 성능을 보여주기에 부족하지 않죠. 다만 음향 입력 단자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확장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품 성격을 고려하면 크게 아쉬운 부분은 아닙니다. 만약 더 좋은 음질을 원한다면 소스 기기에 직접 스피커를 연결하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해상도 비교 이미지    처음부터 모니터를 구매할 목적이었던 소비자 중에는 기존에 사용 중인 모니터보다 더 높은 해상도를 원하는 사용자가 많았습니다. 스마트 모니터는 제품군에 따라 해상도가 다른데, M7 제품군은 4K UHD 해상도(3840 x 2160)를 지원해 일반적인 FHD 해상도(1920 x 1080)나 QHD 해상도(2560 x 1440)보다 더 넓은 작업 영역을 제공합니다.    깔끔하고 단정한 외관에도 호평이 이어졌는데요. 기본적으로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기에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디스플레이 시장을 살펴보면 유독 검은색 제품이 많은데, 삼성전자 SMART M7 S32AM701은 화이트 색상을 사용해 독특합니다. 그 때문에 오로지 화이트 모니터를 구매하고자 했던 소비자가 스마트 모니터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UI(User Interface) 영역에서도 직관적이고 편리하다는 평가가 따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타이젠 OS를 탑재했는데요. 타이젠은 리눅스 재단, 리모 재단, 삼성전자, 인텔에서 공동으로 개발한 운영체제로 현재는 사실상 삼성 제품에서 독자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나 IOS에 비하면 뒤이어 등장한 모바일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기존 OS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사용자 중심적인 UI를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여담이지만 국가마다 정서가 다르기 때문에 해외에서 개발한 플랫폼을 사용하다 보면 UI가 난해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는데요. 타이젠 OS는 직관적이면서도 편리한 UI를 제공하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상품평을 살펴보며 조금 의외였던 항목이 있는데, 스마트 모니터를 캠핑용으로 구매했다는 후기가 꽤 있었습니다. 이미 서드파티Third Party 제품으로 스마트 모니터 전용 가방이 있을 정도로 캠핑족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캠핑 인구가 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긴 했지만, 설마 모니터를 실내가 아닌 야외용으로 구매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단독 사용 가능한 스마트 기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태블릿 PC 혹은 노트북 화면 크기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까요.    스마트폰 등장 이후 전자제품 시장은 혁신이라는 주제로 변화를 겪었습니다. 새로이 등장한 스마트 기기 중에는 유행에 집착한 나머지, 이름만 스마트라고 붙인 제품도 많았는데요. 스마트 모니터는 새로운 가치를 제시해 당당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많은 소비자가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를 선택했고 세계 시장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었죠. 이번 칼럼에서는 스마트 모니터가 왜 그런 인기를 구가하게 되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구매 후기를 통해 소비자 관점에서 살펴본 스마트 모니터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었고, 그저 PC 화면을 출력한다는 틀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스마트 기기로 재탄생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소비자는 단독 사용이 가능한 특성을 통해 텔레비전 겸용으로 활용하고자 했고, 다양한 기기와 쉽게 연결할 수 있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그 밖에도 스마트 모니터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알 수 있었는데요. 특히 칼럼에서 함께한 삼성전자 SMART M7 S32AM701은 UHD 해상도를 지원하고 화이트 색상 디자인으로 감성을 살리는 등 기존 모니터가 지닌 가치도 잃어버리지 않고 전통적인 사용자마저 사로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 발달과 더불어 계속 진화해 나가는 스마트폰처럼 디스플레이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하드웨어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괜히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이 계속해서 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 TV 겸용 가성비 모니터를 찾고 있다. · 재택 근무를 종종 하며 1인 가구에 거주 중이다. · 내장 스피커나 리모컨 등 구성이 좋은 제품을 찾는다. · 32형 이상 대형 스마트 기기가 필요하다. · 4K UHD 화이트 모니터를 찾고 있다.  · 가변 주사율 기술 등 게임 성능을 기대한다. · 다양한 스탠드 움직임이 필요하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1-12-01

    OTT 서비스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수혜 중 하나로 OTT 서비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가운데 대표적인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는 우리나라 드라마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상파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극적인 주제로 46일 연속 인기 드라마 1위 자리를 차지했던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최근에는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한 지옥이 한국 드라마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킹덤, 스위트홈, D.P., 마이 네임 등 다양한 콘텐츠가 넷플릭스를 뜨겁게 달구는 덕분에 이제 K-드라마라는 별칭이 생길 정도입니다. 저는 그동안 지상파 방송이 제공하는 드라마는 여러 규정으로 인한 표현의 한계와 뻔하디 뻔한 내용 전개가 불만스러워 거의 시청하지 않았는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만큼은 독창성이 뛰어나 빠짐없이 챙겨 보고 있습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여러 영감과 자극을 제공해 퀘이사존에서 더 나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넷플릭스가 OTT 시장에서 대성공을 이루며 이제는 다양한 OTT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상파 방송사가 손을 잡고 뭉친 웨이브, 이커머스와 배달 서비스에 이어 OTT 시장에 도전하는 쿠팡플레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콘텐츠를 담은 디즈니+, 여러 유명 영화감독의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는 Apple TV+가 우리나라에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전부 구독했다간 한 달에 나가는 요금이 만만치 않아 어느 OTT 서비스를 선택해야 할지 걱정하는 수준에 이르렀는데요. 자연스럽게 OTT 서비스를 시청하는 방법도 많아졌습니다.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은 물론 컴퓨터에서도 OTT 서비스를 시청할 수 있죠. 그런데 OTT 서비스를 지원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바로 삼성전자가 공개한 스마트 모니터입니다.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일반적인 모니터에 스마트 텔레비전 기능을 이식한 새로운 플랫폼입니다. 지상파 방송 수신만 지원하지 않을 뿐 작동하는 기능은 스마트 텔레비전과 거의 똑같습니다. 그래서 원룸이나 자취방 등 모니터와 텔레비전을 동시에 마련하기 부담스러운 1인 가구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2020년 12월에 처음 등장한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2021년 10월까지 우리나라에서만 누적 판매 10만 대(출처)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한 달에 1만 대씩 판매한 셈으로 세계 시장에서는 무려 60만 대(출처)가 넘는 스마트 모니터가 팔려나가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집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요즘 뜻밖의 수혜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기 덕분인지 삼성전자에서는 색상을 바꾸며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제품을 출시했는데요. 바로 삼성전자 SMART M7 S32AM701입니다. 이전에 출시한 S32AM700이 사용한 검은색과 달리 S32AM701은 하얀색을 사용하며 훨씬 밝은 느낌을 자아냅니다.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 분위기와 어울리는군요. 기능 자체는 S32AM700과 같지만 새롭게 출시한 제품인 만큼 얼마 전 우리나라 시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디즈니+, Apple TV+ 시청이 가능합니다. 32형 화면에 HDR10을 지원하는 4K UHD 해상도를 제공해 OTT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훨씬 몰입감 있게 시청할 수 있죠. 그럼 아직은 낯설게 느껴지는 스마트 모니터, 삼성전자 SMART M7 S32AM701 매력을 알아볼까요?아래부터는 주요 특징 소개가 이어집니다.제품 사진은 이어지는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패널을 제외한 모든 곳에 흰색을 사용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같은 흰색 계열이더라도 도장 품질에 따라 푸른 흰색과 누런 흰색으로 나뉘는데 삼성전자 SMART M7 S32AM701은 우유처럼 하얀 순백색 그 자체입니다. 덕분에 실내 분위기를 밝게 꾸미는 환경이라면 주변과 조화로운 모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스탠드 받침대는 널찍한 철판이지만 두꺼운 편으로 안정적이면서도 다른 물건을 올려둘 수 있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뒷부분에는 가로로 무수히 많은 선을 새겨놔 단조로움에서 벗어나고자 했으며 삼성전자 로고는 왼쪽에 양각으로 새겼습니다. 이동형 저장 장치를 쉽게 연결할 수 있게 USB 단자는 뒤를 향해 바라보고 있으며 VESA 마운트는 화면 정중앙에 있어 모니터 암을 사용할 때 한쪽으로 쏠리지 않습니다. 스탠드 받침대와 기둥, 화면은 나사를 사용해 고정하는 방식으로 조립이 번거롭지만 그만큼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제품 사진 보기    영상 단자는 HDMI 2.0 2개를 제공합니다. 음성 단자는 없으며 5 W x2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합니다. 기타 단자로 USB 2.0 3개(Down Stream), USB 3.2 Gen 2 Type-C 1개(Up Stream, DisplayPort Alternate Mode, USB Power Delivery 65 W)를 제공합니다. 전원 공급 장치는 모니터에 내장했습니다.    24° 앞뒤 각도 조절(틸트) 기능을 지원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체격이 다르고 서로 다른 책상과 의자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모니터를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하다 보면 눈높이가 맞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잘못된 자세로 오랜 시간 동안 PC를 사용하면 피로가 쉽게 발생하거나 거북목 현상이 우려되므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뒷면에는 100 x 100 mm 규격 VESA 마운트를 제공해 모니터 암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실제 측정 기준 화면 부분 무게는 5.41 kg입니다.HDR10    HDRHigh Dynamic Range은 밝음과 어두움 표현 범위를 늘려 다채롭고 명암 차이가 극대화된 화면을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일반적인 화면에 태양이 표시되면 그저 밝게 보일 뿐이지만, HDR을 지원하는 화면은 실제로 태양을 보는 것처럼 눈부심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HDR 지원 모니터나 텔레비전은 10-bit 이상 패널을 사용해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보다 밝기 범위는 물론 색상 표현을 훨씬 세밀하게 보여줄 수 있는데요. HDR 종류나 등급에 따라 화면 전체를 밝히는 것이 아닌 필요한 영역만 밝히는 로컬 디밍Local Dimming을 지원하기도 해 훨씬 사실 같은 화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HDR 규격은 VESA에서 정한 DisplayHDR 그리고 다양한 업체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HDR10이나 Dolby Vision, HLG 등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SMART M7 S32AM701은 HDR10을 지원해 HDR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스마트 허브    스마트 허브는 타이젠Tizen OS를 기반으로 구동하는 삼성전자 텔레비전 운영체제입니다. 이것을 스마트 모니터인 삼성전자 SMART M7 S32AM701에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삼성전자 텔레비전 사용자 경험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스마트 모니터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OTT 서비스는 물론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선 리모컨에 있는 홈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스마트 허브를 노출하며 사용자가 나열한 OTT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삼성 TV Plus    삼성 TV Plus는 삼성전자가 무료로 제공하는 인터넷 기반 방송 시청 서비스입니다. 뉴스, 드라마, 예능,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게임, 음악, 키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제공하며 그동안 방송했던 콘텐츠를 편성표에 맞게 다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삼성 TV 플러스는 웹사이트(바로 가기) 및 구글 플레이(바로 가기)를 통해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OTT 서비스     인터넷 기반 방송과 프로그램 등 미디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OTT(Over The Top)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는 물론 티빙, 쿠팡플레이, 왓챠, 웨이브 등 국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디즈니+와 Apple TV+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스포티파이, 멜론, 벅스 등 음원 서비스도 지원하며 스마트 허브에서 각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면 상단에 시청 가능한 인기 콘텐츠를 보여줍니다.음성 인식     사용자 명령을 알아듣는 음성 인식을 지원합니다.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빅스비Bixby와 Google 어시스턴트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으며 리모컨 마이크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음성으로 명령하면 이를 인식해 실행으로 옮깁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에서 퀘이사존 검색해 줘"라고 명령하면, 유튜브를 실행한 뒤 퀘이사존을 검색한 결과 화면까지 보여줍니다.스마트폰 연동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스마트폰과 뛰어난 연동성을 자랑합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덱스는 물론 스크린 미러링, 에어플레이 2, 크롬캐스트, 스마트싱스 등을 지원합니다. 우선 삼성 덱스DeX는 안드로이드 OS를 데스크톱 사용자 경험으로 제공하는 기능으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팝업 형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니터에 마련한 USB-A 단자를 활용해 외부 기기를 연결하거나 Bluetooth를 통해 키보드나 마우스 조작도 가능합니다Screen Mirroring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USB-C 케이블로 연결하면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에 표시하는 스크린 미러링Screen Mirroring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즐기는 모바일 게임을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고 컴퓨터를 켜는 대신 스마트폰을 사용해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AirPlay 2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iPhone, iPad, MacBook 등 Apple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AirPlay 2를 지원합니다.Chromecast    크롬캐스트Chromecast는 구글이 제공하는 콘텐츠 스트리밍 기능입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 모니터에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했을 때 스마트폰이 리모컨 역할을 하면서 스마트 모니터 애플리케이션을 조작하는 방식입니다. 스마트폰이 리모컨을 대체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폰에서 감상하고 있는 콘텐츠를 크롬캐스트 기능을 통해 스마트 모니터에서 계속해서 이어서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SmartThings    스마트 모니터는 사물 인터넷 연결을 지원하는 만큼 스마트폰과 연동해 외부에서 모니터를 켜고 끄거나 간단한 조작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한데요. 삼성전자 Galaxy 스마트폰이라면 기본으로 탑재하며 그 외 스마트폰은 구글 플레이(바로 가기)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iOS(바로 가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싱스에서 제공하는 리모컨 기능을 통해 스마트 허브에서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으며 채널을 바꾸거나 음량 조절 등 기본적인 조작을 모두 제공합니다.Tap View    탭뷰Tap View는 스마트폰과 스마트 모니터를 접촉해 스마트폰 화면 또는 소리를 모니터에서 출력하는 기능입니다. 여러 설정을 거쳐 사용자가 직접 스마트폰과 스마트 모니터를 연결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했습니다.PC on Screen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PC 연동성도 뛰어납니다. 단순하게 HDMI로 연결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PC와 연결할 수 있으며 유선뿐만 아니라 무선 연결도 가능합니다. 이전에는 리모트 액세스Remote Access라는 이름으로 관련 기능을 제공했지만 최근 PC on Screen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원격 PC 제어    무선으로 PC 화면을 공유할 수 있는 원격 PC 제어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세 가지 방법이 있으며 첫 번째는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Easy Connection to Screen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Windows OS에서 제공하는 화면 공유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원격 PC(Remote Desktop Protocol) 기능을 활용하는 것인데 설정이 가장 까다롭지만 같은 공간이 아닌 외부에서 PC에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Microsoft Office 365    Microsoft가 제공하는 여러 Office 서비스를 이용해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Outlook, OneDrive, Teams, Word, Excel, PowerPoint 등을 지원하며 원활한 사용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OneDrive에 문서 또는 파일을 업로드해야 합니다. 기본 조작은 리모컨으로 가능하나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훨씬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울트라 와이드 게임뷰     일반적인 모니터는 16:9 와이드 비율이지만 요즘은 가로 비율을 늘린 21:9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가로 길이가 늘어난 만큼 게임에서 양쪽으로 더 넓은 시야를 보여주는데요. 삼성전자 SMART M7 S32AM701이 사용하는 패널은 16:9 비율이지만 가상으로 21:9 비율에 맞는 해상도를 만들어 게임에서 21:9 울트라 와이드 비율을 사용할 수 있는 울트라 와이드 뷰 기능을 제공합니다.AI 화질 최적화     AI 화질 최적화는 모니터에 내장한 조도 센서로 주변 광원을 인식해 눈이 보기 편한 밝기로 화면을 조절하므로 눈에 주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화면 밝기를 조절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색온도도 조절하며 형광등을 사용하면 화면을 차갑게, 백열등을 사용하면 화면을 따뜻하게 표시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자동 밝기 조절 및 True Tone 기능을 지원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Konica Minolta CA-410 Probe : CA-P427Admesy Brontes Colorimeters / NVIDIA LDAT    퀘이사존은 디스플레이 색 분석 장비 Konica Minolta CA-410 Probe : CA-P427을 사용해 디스플레이 측정을 진행합니다. CA-P410 장비는 전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LCD 모니터, OLED 텔레비전, 스마트폰 화면 측정이 가능합니다. 퀘이사존이 보유한 CA-P427 Probe는 ∅27 mm 크기 측정경을 가지며 초저휘도 0.0001 cd/m²부터 고휘도 5,000 cd/m²까지 화면 밝기를 측정할 수 있고 실시간 모니터 주사율(최대 240 Hz) 및 플리커 측정이 가능합니다. 더욱더 완벽한 디스플레이 분석을 위해 모든 측정 대상은 30분 이상 스트레스를 가하는 에이징Aging 과정을 거치며 외부 빛 간섭이 없는 암실에서 측정을 진행합니다.    Admesy Brontes Colorimeters는 디스플레이 GTG(Gray to Gray) 응답 시간을 측정하는 장비로 밝은 회색에서 어두운 회색으로, 반대로 어두운 회색에서 밝은 회색으로 변하는 소요 시간을 1/1,000초로 나타냅니다. NVIDIA LDAT는 디스플레이 지연을 분석하는 시스템 지연 시간 측정 장비로 사용자가 입력한 신호가 화면으로 표시하는 데에 걸리는 소요 시간을 1/1,000초로 나타냅니다.    화면 측정 결과는 에이징 상태, 주변 환경, 제품마다 반드시 차이가 존재하므로 아래에 소개하는 내용은 특정 제품 성격을 완벽하게 대변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참고 용도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색상 영역    색상 영역Color Gamut은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색상 범위를 의미합니다. 퀘이사존은 Adobe RGB 98, DCI-P3, NTSC CIE 1931 / CIE 1976, BT.2020, sRGB 총 6개 색상 영역을 기준으로 측정 대상이 얼마만큼 색을 표현할 수 있는지 결괏값을 백분율(%)로 나타냅니다. 위 사진에서 무지개 부채꼴은 CIE 1931 xy 및 CIE 1976 u'v' 표준 색상 영역을 나타내며 빨간색 삼각형은 측정 대상이 지원하는 색상 영역입니다. 비율은 표준 색상 영역 대비 측정된 넓이를, 범위는 표준 색상 영역에 포함되는 넓이를 의미하며 표준 색상 영역 범위를 얼마나 만족하는지 중요합니다. 색상 영역은 CIE 1931 좌표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감마    감마Gamma는 디스플레이에 입력하는 회색조Gray Level와 화면으로 출력하는 휘도Luminance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X축은 회색조를, Y축은 휘도를 의미하며 사이를 가로지르는 선이 감마 값입니다. 회색조는 0부터 255까지(8-bit 기준) 검은색에서 하얀색으로 변하는 256 단계를 같은 간격으로 나눈 명암 범위이며, 휘도는 각 명암 범위에 따른 디스플레이 휘도 값입니다. 회색조와 휘도가 정비례하는 감마 1은 어두운 곳은 쉽게 구분하나 밝은 곳을 구분하는 감각이 부족한 사람 눈 특성을 고려해 사람 눈에 최적화된 감마 2.2를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마 2.2를 기준으로 이보다 수치가 낮으면 화면이 밝게 느껴지고 수치가 높으면 화면이 어둡게 느껴집니다.백색 밝기 및 균일도    휘도Luminance는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밝음 정도를 나타냅니다. 표기 단위는 촛불 1개가 1 m² 공간에 비추는 광량을 의미하는 cd/m²(칸델라, Candela)를 사용하며 nit(1 cd/m² = 1 nit)와 혼용하기도 합니다. 백색White 밝기는 OSD 설정(0%부터 100%까지 20 단위로 구분)별 흰색 화면 밝기와 인쇄용지에 가까운 화면 밝기인 120 cd/m²를 어느 OSD 설정에서 만족하는지 측정합니다. 균일도Uniformity는 측정 대상 화면 밝기가 최대일 때 화면 전체에서 밝기를 얼마만큼 고르게 표시하는가 나타내는 지표로 차이가 작으면 작을수록 밝기 차이가 작음을 의미합니다.흑색 밝기 및 균일도    흑색Black 밝기는 OSD 설정별 검은색 화면 밝기와 인쇄용지에 가까운 화면 밝기인 120 cd/m² 기준 흑색 밝기가 어느 정도인지 측정합니다. 균일도는 측정 대상 화면 밝기가 최대일 때 화면 전체에서 밝기를 얼마만큼 고르게 표시하는가 나타내는 지표로 차이가 작으면 작을수록 밝기 차이가 작음을 의미합니다. 백라이트를 항상 켜는 일반적인 LCD와 다르게 OLED는 검은색을 표시할 때 화소를 완전하게 꺼버려 흑색 밝기는 사실상 0 cd/m²이지만, 퀘이사존에서 보유한 장비가 측정할 수 있는 최솟값이 0.0001 cd/m²임을 고려해 흑색 밝기 그래프에서는 값을 0.0001 cd/m²로 표기합니다.명암비 및 균일도    명암비Contrast Ratio는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밝음과 어두움 차이를 나타내며 디스플레이 백색 밝기에서 흑색 밝기를 나눈 값(백색 밝기 300 cd/m² ÷ 흑색 밝기 0.1 cd/m² = 3,000 : 1)을 표기합니다. 명암비가 높으면 높을수록 밝음과 어두움 차이를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균일도는 측정 대상 화면 밝기가 최대일 때 화면 전체에서 명암비를 얼마만큼 고르게 표시하는가 나타내는 지표로 차이가 작으면 작을수록 명암비 차이가 작음을 의미합니다. 백라이트를 항상 켜는 일반적인 LCD와 다르게 OLED는 검은색을 표시할 때 화소를 완전하게 꺼버려 흑색 밝기는 사실상 0 cd/m²이지만, 퀘이사존에서 보유한 장비가 측정할 수 있는 최솟값이 0.0001 cd/m²임을 고려해 명암비 그래프에서는 백색 밝기에서 0.0001로 나눈 값을 표기합니다.색온도 및 균일도    색온도(Color Temperature 또는 White Balance)는 광원 색을 수치로 나타내는 것으로 표기 단위는 절대온도를 의미하는 K(Kelvin)를 사용합니다. 색온도가 높으면 푸른빛이 감도는 하얀색을 표현하며 색온도가 낮으면 붉은빛이 감도는 하얀색을 표현합니다.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는 6,500 K를 표준으로 사용합니다. 균일도는 측정 대상 화면 밝기가 최대일 때 화면 전체에서 색온도를 얼마만큼 고르게 표시하는가 나타내는 지표로 차이가 작으면 작을수록 색온도 차이가 작음을 의미합니다.색상 정확도    색상 정확도Color Accuracy는 컴퓨터가 보여주고자 하는 색과 디스플레이가 실제로 표현하는 색 차이가 얼마만큼 발생하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45가지 색을 측정한 뒤 CIE 1931 표준 L*a*b* 값 차이를 계산해 얼마만큼 차이 나는지 델타 E 수치(Delta E 2000 기준)로 표현합니다. 색상 정확도 측정은 화면 밝기 100 cd/m², 색상 영역 100%, 색온도 6,500 K, 감마 2.2를 표준으로 합니다. Adobe RGB, DCI-P3, ,BT.2020, sRGB 계산식 중에서 가장 우수한 결과를 보인 환경을 소개하며 델타 E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정확한 색을 표시합니다.화면 모드 별 디스플레이 분석    모니터와 텔레비전 등 디스플레이는 특정 환경에 최적화한 화면 모드를 제공합니다. 측정 대상이 지원하는 화면 모드를 기준으로 앞서 소개한 색상 영역, 감마, 백색 밝기, 흑색 밝기, 명암비, 색온도를 측정합니다.주사율    주사율Refresh Rate은 디스플레이가 1초에 표시할 수 있는 장면 수를 의미하며 표기 단위는 주파수를 나타내는 Hz(헤르츠, Hertz)를 사용합니다. 주사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매끄럽고 부드러운 화면을 느낄 수 있습니다. Konica Minolta CA-410 Probe : CA-P427 번들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통해 실제 디스플레이가 출력하고 있는 주사율을 최대 240 Hz까지 측정할 수 있습니다.플리커    스스로 빛을 낼 수 없는 LCD 모니터는 빛을 내기 위해 백라이트 유닛Back Light Unit을 사용합니다. 빛을 내는 백라이트 유닛은 전원 공급이 필요하며 60 Hz 교류 전력을 사용하는 특성상 플러스 전압과 마이너스 전압을 계속해서 반복합니다. 이 과정에서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무수한 깜박임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현상을 플리커Flicker라고 합니다. 사람 눈이 장시간 깜박임을 경험하면 피로감을 느낄 수 있는데 최근 출시하는 대부분 모니터는 깜박임 현상을 최소화한 플리커프리Flicker Free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품에 따라 잔상 제거 기술을 사용하면 플리커 프리를 해제하기도 합니다.화소 구성    디스플레이는 수만 개 화소Pixel가 모여 있으며 화소는 서브 픽셀Sub Pixel로 나누어진 RGB(Red, Green, Blue) 조합으로 구성합니다. 패널 종류에 따라 서브 픽셀을 온전하게 표현하는 경우도 있지만, 더욱더 높은 명암비를 구현하기 위해 서브 픽셀을 위아래로 나누어 표현하기도 합니다. 전자는 화소 하나가 서브 픽셀 3개로 쪼개져 있어 3 서브 픽셀로 부르며 후자는 화소 하나가 서브 픽셀 6개로 쪼개져 있어 6 서브 픽셀로 부릅니다. OLED의 경우 더욱더 밝은 화면을 표시하기 위해 흰색White 서브 픽셀을 더한 WRGB 구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시야각    시야각Viewing Angle은 디스플레이를 정면에서 보았을 때 기준으로 가장자리로 갈수록 휘도나 색영역, 감마 등 특성에 왜곡이 발생하지 않고 유지하는 최대 각도를 의미합니다. 가장자리로 갈수록 왜곡 발생이 심하면 시야각이 좁으며, 가장자리에서 바라봐도 왜곡이 적으면 시야각이 넓다고 표현합니다.빛샘    LCD 모니터는 백라이트 유닛을 사용해 화면을 비춥니다. 만약 패널이나 제품 조립 마감이 완벽하지 않으면 빛이 새어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어두운 화면을 표시할 때 화면 일부분이 하얗게 뜨는 증상을 일반적으로 빛샘Backlight Bleed이라고 표현합니다. VA 패널은 액정 소자가 수직으로 배열되어 어두움 표현이 유리하지만, IPS 패널은 액정 소자가 수평으로 배열되어 어두움 표현이 부족해 패널 구조적 차이에 따른 특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따라서 IPS 패널은 VA 패널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빛샘이 많다고 느껴질 수 있으며 해외에서는 흔히 IPS Glow라고 표현합니다.▲ UFO Ghosting Test, UFO와 검은색/흰색 세로 줄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임, 글씨가 또렷하게 보이고 지나간 자리에 잔상(흔적)이 적을 수록 좋음 ▲ 밝기 변화 그래프, 빨간선 : Smoothed Data, 파란선 : Raw Data, 화살표 : Overshoot Data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응답 시간    LCD 모니터는 액정Liquid Crystal이 수직 또는 수평으로 움직이며 빛을 조절하며 액정이 움직이는 속도보다 화면이 변화하는 속도가 빠르면 잔상Motion Blur이 발생합니다. 이때 화소가 켜고 꺼지거나 변화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을 응답 시간Response Time이라고 표현합니다. 응답 시간은 일반적으로 회색 간 전환 시간을 측정하는 GTG(Gray to Gray)를 사용하고 이를 1/1,000초로 표기합니다. 퀘이사존은 회색조를 10단계로 나누어 GTG 기준 응답 시간을 측정하며 화면 밝기 변화가 이루어지는 전체 구간 중에서 10% ~ 90% 영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응답 시간이 빠르면 움직이는 콘텐츠 잔상이 적게 발생해 화면이 또렷하게 보이는 장점이 있으며 UFO Ghosting Test에서 대상 왼쪽에 자국이 짧게 나타나거나 흔적이 적을수록 좋습니다. 측정 대상 기본 응답 시간 설정은 그래프에서 감귤색으로 강조했습니다.시스템 지연 시간    인풋랙Input Lag은 키보드나 마우스 같은 입력 장치가 보낸 신호를 화면으로 표현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인풋랙은 모니터뿐만 아니라 컴퓨터 하드웨어 구성이나 입력 장치, 네트워크 환경, 게임 종류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퀘이사존은 디스플레이 단독 인풋랙이 아닌 시스템 전체 지연 시간System Latency을 측정하며 측정 장비인 NVIDIA LDAT 활용에 용이한 포트나이트 게임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래픽카드 부하량에 따라서 시스템 지연 시간에도 큰 차이가 발생하므로 포트나이트 게임 설정은 낮음(RTX OFF)을 사용하며 변수 방지를 위해 DLSS, NVIDIA Reflex 기술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시스템 지연 시간(System Latency)이란?(눌러서 펼치기) 시스템 지연 시간 : 주변 기기 지연 시간 시작부터 디스플레이 지연 시간 종료까지 전체 엔드 투 엔드 측정을 포함하는 시간.┗ 주변 기기 지연 시간 : 입력 디바이스에서 기계적 입력을 처리하고 입력 이벤트를 PC에 전송하는 데 걸리는 시간.- 마우스 HW : 마우스가 유선으로 이벤트를 전송할 준비가 되었을 때 첫 전기적 접점으로 정의. 마우스에는 마우스 버튼을 누르는 데 지연 시간을 추가하는 몇 가지 루틴 존재(디바운싱 등). 디바운싱 루틴은 중요하며 마우스가 의도와 다르게 클릭 되는 것을 방지. 추가로 클릭 되는 현상은 디바운싱 루틴이 너무 공격적이어서 클릭이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전송되는 더블 클릭이라고도 함. 따라서 마우스 성능에 중요한 속성은 지연 시간만 있는 게 아님.- 마우스 USB HW : 디바운싱이 끝나면 마우스는 유선으로 패킷을 전송하기 위해 다음 폴에서 대기. 이 시간은 USB HW에 반영. ┗ PC 지연 시간 : 프레임이 PC를 이동할 때 걸리는 시간. 게임 및 렌더링 지연 시간 둘 다 포함.- 마우스 USB SW : 마우스 USB SW는 OS와 마우스 드라이버가 USB 패킷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 샘플링 : 클릭은 마우스 폴링 속도에 따라 OS에 들어오며, 이때 게임에서 샘플링되기 위해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할 수 있음. 이 대기 시간은 샘플링 지연 시간이라고 함. 이 지연 시간은 CPU 프레임 레이트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할 수 있음.┗ 게임 지연 시간 : CPU가 월드에 대한 입력 또는 변경을 처리하고 렌더링을 위해 GPU에 새 프레임을 제출하는 데 걸리는 시간.· 시뮬레이션 : 게임은 월드 상태를 꾸준히 업데이트해야 함. 이 업데이트는 보통 시뮬레이션이라고 함. 시뮬레이션에는 애니메이션, 게임 상태 및 플레이어 입력으로 인한 변경 사항 등을 업데이트하는 것을 포함. 시뮬레이션 단계는 마우스 입력이 게임 상태에 적용되는 때.· 렌더링 제출 : 시뮬레이션은 다음 프레임에서 사물을 어디에 위치시킬지 결정하면서, 렌더링 작업을 그래픽 API 런타임에 전송하기 시작. 런타임은 렌더링 명령을 그래픽 드라이버에 순서대로 전달.- 그래픽 드라이버 : 그래픽 드라이버는 GPU와 통신하고 명령을 그룹화하여 전송하는 임무를 맡음. 그래픽 API에 따라 드라이버가 개발자를 위해 이 그룹화를 할 수도 있고, 개발자가 렌더링 작업 그룹화 임무를 맡을 수도 있음.┗ 렌더링 지연 시간 : GPU가 프레임을 완전히 렌더링할 때 프레임이 렌더링 되기 위해 대기할 때부터 시간. · 렌더링 대기열 : 드라이버에서 GPU가 수행할 작업을 제출하면 작업이 렌더링 대기열에 추가. 렌더링 대기열은 GPU가 해야 할 작업을 항상 유지하여 GPU에 지속해서 피드를 공급하도록 설계. 이렇게 하면 FPS(처리량)를 최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음.· 렌더링 : GPU가 단일 프레임과 연관된 모든 작업을 렌더링하는 데 걸리는 시간.- 구성 : 디스플레이 모드(전체 화면, 테두리 없음, 창 모드)에 따라, OS Desktop Windows Manager는 특정 프레임에 대해 데스크톱 나머지 부분을 구성하기 위해 추가적인 렌더링 작업을 제출해야 함. 이렇게 하면 지연 시간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구성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상 전용 전체 화면 모드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함. ┗ 디스플레이 지연 시간 : GPU가 프레임 렌더링을 완료한 후 디스플레이가 새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 필요한 시간.- 스캔아웃 : 구성이 완료되면 최종 프레임 버퍼가 표시될 준비됨. 그러면 GPU는 프레임 버퍼를 디스플레이에 보낼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를 보내며 스캔아웃을 위해 어떤 프레임 버퍼가 읽히는지를 변경함. VSYNC가 켜져 있으면 디스플레이 VSYNC를 기다려야 하므로 프레임 버퍼 '플립'이 지연될 수 있음. 준비가 완료되면 GPU는 디스플레이 주사율(Hz)에 따라 다음 프레임을 줄별로 디스플레이에 공급함. 스캔아웃은 주사율과 관련된 기능이므로 '디스플레이 지연 시간'에 포함.- 디스플레이 처리 : 디스플레이 처리는 디스플레이가 수신하는 프레임(스캔라인)을 처리하고 픽셀 반응을 시작하는 데 걸리는 시간.- 픽셀 반응 : 픽셀 색조가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픽셀은 실제 액정이므로 바뀌는 데 시간이 걸림. 픽셀 반응 시간은 필요한 변화 강도에 따라 바뀔 수 있으며, 패널 기술에도 영향을 받음. 소비 전력    OSD 화면 밝기 설정 별 소비 전력을 측정합니다. 모니터 간 비교를 위해 인쇄용지 기준이 되는 120 cd/m² 환경도 포함하며 측정 대상이 HDR를 지원한다면 VESA DisplayHDR Test 도구를 사용해 해당 환경을 측정합니다.SDRHDR표면 온도    열화상 카메라를 사용해 모니터 및 어댑터 표면 온도를 측정합니다. 표면 온도 측정은 실내 기온 25±1℃ 환경에서 최대 주사율 및 최대 밝기 상태로 흰색 화면을 띄워두고 30분 뒤에 진행합니다.    측정 대상은 VA 패널을 사용하며 제조사에서 표기한 색상 영역은 없습니다. 측정 결과 sRGB 106.3% 비율과 99.6% 범위를 만족하며 일반적인 쓰임새로는 충분합니다. 색온도는 6,900 K 수준으로 표준 6,500 K보다 차가운 화면을 표시합니다. 색상 정확도는 sRGB, Adobe RGB, DCI-P3 중 sRGB 환경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으며 결괏값은 델타 E 평균 3.85입니다.     감마는 2가지 설정을 제공하며 표준 2.2와 가장 가까운 값은 2.22입니다. SDR 기준 OSD 설정 100%에서 백색 239.4 cd/m², 흑색 0.06 cd/m²를 만족해 명암비는 3,800 : 1 수준이며 HDR 환경에서는 백색 220 cd/m², 흑색 0.0564 cd/m²로 명암비는 3,900 : 1 수준입니다. 단 SDR 환경에서 OSD 설정에 따라 명암비 차이가 존재합니다.     1초간 밝기 변화는 1.3 cd/m² 수준으로 플리커프리를 지원합니다. VA 패널 특성상 가장자리에서 바라보았을 때 밝기 감소 및 화면이 하얗게 보이는 증상이 있습니다. 어두운 화면에서는 빛샘을 최대한 억제한 모습을 보입니다.     패널은 60 Hz 주사율을 지원하며 측정 장비에서도 60 Hz 출력을 확인했습니다. 텔레비전 성향을 가지고 있어 가변 주사율 기술은 지원하지 않으나 게임 모드를 제공합니다. 응답 시간은 7.4 ms 수준이며 시스템 지연 시간은 21.3 ms ~ 38.4 ms 수준입니다.    화면 측정 결과는 에이징 상태, 주변 환경, 제품마다 반드시 차이가 존재하므로 특정 제품 성격을 완벽하게 대변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참고 용도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니터의 똑똑한 진화    CRT에서 LCD로 디스플레이가 크게 도약한 이후에도 기술적인 진보는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욱더 많은 색을 표현하기 위해 새로운 소재를 사용하고, LCD 특성상 부족한 검은색 표현을 극복하기 위해 부분적으로만 빛을 내는 로컬 디밍Local Dimming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화소 자체를 켜고 끌 수 있는 OLED 모니터가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며 훨씬 많은 기술이 디스플레이에 접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술적으로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기능적으로는 여전히 정보를 표시하는 화면에 그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모니터는 혼자서 아무런 일을 해내지 못하고 다른 기기에서 신호를 보내야만 제 역할을 해냅니다. 이런 의미에서 스스로 정보를 표시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이름 그대로 모니터의 똑똑한 진화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스마트 모니터가 등장했을 때 처음 보는 제품인지라 호기심이 생겼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제품이 얼마나 인기가 있을까?"라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이런 우려와는 달리 스마트 모니터는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였으며 주변에서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에게 연락이 올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삼성전자 SMART M7 S32AM701처럼 취향이 다양한 사람을 공략하기 위해 색을 바꾼 제품도 등장하였는데요. S32AM701은 검은색인 S32AM700과 달리 하얀색으로 전체를 마감해 주변 분위기를 밝고 화사하게 연출합니다. 특히 하얀색 계열로 실내를 꾸미거나 여성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12월을 맞이해 연말에 가까워진 만큼 겨울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색상입니다.■ 넷플릭스는 물론 디즈니+와 Apple TV+까지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스마트 허브를 통해 다양한 OTT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K-드라마로 한창 인기몰이 중인 넷플릭스는 물론 최근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디즈니+와 Apple TV+도 지원합니다. 간혹 새로운 OTT 서비스가 등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플랫폼을 업데이트하지 않아 시청이 불가능한 사례가 종종 있는데요. 해외에서 이미 서비스를 하고 있던 만큼 삼성전자는 재빠르게 디즈니+와 Apple TV+를 선보여 사용자 불편함을 없앴습니다. MCU와 디즈니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겠군요.■ 뛰어난 스마트폰 연동성    스마트 모니터라는 특징처럼 스마트폰과 뛰어난 연동성을 자랑합니다. 삼성전자 제품답게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덱스는 물론 스마트싱스에 연결하면 사물 인터넷 연동을 통해 바깥에서도 스마트 모니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나름 경쟁사라고 말할 수 있는 Apple AirPlay 2도 지원해 플랫폼을 가리지 않아서 좋네요. 그 외에도 PC와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인 OneDrive에 저장한 문서를 작업할 수 있는 기능도 매력적입니다. 전원을 처음 켰을 때 안정화가 되지 않아 조작이 조금 느리다는 약점이 있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불편함 없이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어지는 페이지를 통해제품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1-10-31

    How to live SMART    여러분은 스마트폰을 언제 처음 사용하셨나요? 저는 2012년에 출시한 Galaxy S III로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했습니다. 조약돌 외형과 LTE 이동통신, 쿼드 코어 프로세서와 2 GB RAM을 탑재해 당시로서는 하드웨어 성능이 뛰어나 오랜 시간 사용했던 기억이 남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처음으로 접해본 스마트폰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가족이 Galaxy S II를 사용했기에 그전에도 스마트폰 자체에 익숙해진 상태였는데요. Galaxy S II는 던져도 망가지지 않아 벽돌폰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내구성이 뛰어나고 최근까지도 커스텀 롬이 꾸준히 올라가는 등 삼성전자가 경쟁사를 뛰어넘기 위해 총역량을 투입해서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을 만큼 대단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노인학대로 회자되는 스마트폰 중 하나죠. 사진 출처 : 유튜브    Galaxy S II가 처음 나왔을 때 삼성전자는 "How to live SMART, 당신이 스마트해지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이라는 문구를 내걸으며 홍보를 이어나갔습니다.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대중화를 이루어나가는 시기에 잘 어울리는 문구였죠. 지금이야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보급률이 상당하지만 당시에는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한창 넘어가던 시기라서 시장 점유율을 늘리려면 마케팅을 잘 해야만 했습니다. 다행히 이러한 마케팅이 잘 먹히면서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성공적인 세대 변화를 이루었고 이제는 모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온갖 기기와 제품에 스마트라는 수식어가 붙으면서 우리는 그야말로 스마트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마트 텔레비전, 스마트 에어컨, 스마트 냉장고 등 생활가전은 이미 스마트하게 변화했죠. 원초적으로 작동하는 기능은 예전과 변함이 없지만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하면서 사용자가 좀 더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끔 바뀌면서 "How to live SMART, 당신이 스마트해지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처럼 세상은 스마트하게 발전했습니다.사진 출처 : 삼성전자 뉴스룸    한편, 세상이 바뀌면서 또 하나 스마트하게 변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모니터인데요. 그동안 모니터는 단순하게 화면을 출력하는 장치에 불과했습니다. 비슷한 기능을 지닌 텔레비전이 스마트 텔레비전으로 발전하는 동안 모니터는 그저 모니터에 불과했죠. 하지만 사회적으로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드디어 모니터도 스마트하게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첫 주자는 삼성전자가 내놓은 스마트 모니터입니다.     삼성전자는 2021년 초에 SMART M7, M5 모니터를 내놓으며 스마트 모니터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자사 텔레비전에서 사용하는 Tizen OS를 탑재하며 별도 기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모니터 자체만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누릴 수 있게 된 것인데요. 퀘이사존에서도 SMART M5 S32AM500(칼럼 보기), SMART M7 S43AM700(리포트 보기)를 통해서 여러 차례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를 소개한 바가 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그동안 세상에 없던 제품이라 그런지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텔레비전과 모니터 두 가지 기능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어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공간이 제한적인 곳에서 거주하는 사람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하나만 있으면 컴퓨터 모니터로도 사용할 수 있고 방송 시청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했을 때 그동안 길들어진 피처폰과 작동 방식이 달라 적응에 오래 시간이 걸렸던 것처럼 스마트 모니터도 이제 막 등장해 많은 사람이 존재를 모르거나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어려워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해 봤습니다. 스마트 모니터를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말이죠. 이어지는 내용을 통해서 스마트 모니터를 모르던 사람에게는 이런 제품이 있다는 것을, 스마트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다양한 기능을 쉽게 사용하는 방법을 다룰 텐데요. 가장 커다란 화면을 자랑해 텔레비전과 모니터 두 가지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는 삼성전자 SMART M7 S43AM700을 중심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스마트 모니터가 자랑하는 매력에는 무엇이 있을까요?초기 설정    삼성전자 SMART M7 S43AM700을 포함한 스마트 모니터는 일반적인 모니터보다는 텔레비전과 비슷하게 작동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조작에 리모컨(리모트 컨트롤러)을 사용합니다. 모니터 본체에는 전원을 켜고 끄는 버튼밖에 없으니 리모컨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스마트 모니터를 자리에 배치하고 전원 선을 연결한 뒤 리모컨을 전원을 켜면 초기 설정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언어를 설정합니다. 국내 판매를 위한 제품으로 영어와 한국어만 제공합니다.    다음은 무선 연결입니다. 스마트 모니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연결이 필수입니다. 모니터 본체에는 유선 랜을 연결하기 위한 RJ-45 단자가 없으니 무선 랜을 연결해야 합니다. 보안을 위해서 자택 내 암호화를 적용한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것을 권장하며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Wi-Fi 5와 2.4 GHz, 5.0 GHz 대역을 지원합니다.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Tizen OS 기반 스마트 허브를 통해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 동의해야 합니다. 삼성전자가 게시한 이용 약관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나중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필수 항목 외에 선택 항목이 몇 가지 있는데 음성 명령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디스플레이 Bixby용"도 함께 동의해야 합니다.    스마트 모니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삼성 계정이 필요합니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계정을, iO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애플 계정을 사용하는 것처럼 말이죠. 또한 삼성전자 Galaxy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스마트 모니터를 200% 활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음성 명령을 통해 간단하게 기능을 작동할 수 있는 보이스 어시스턴트를 지원합니다. 사용자는 삼성 빅스비와 Google 어시스턴트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내용은 뒤이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네트워크와 삼성 계정을 확인하고 기본으로 설치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몇 가지 선택하면 비로소 스마트 모니터를 사용할 준비가 끝납니다.스마트 허브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가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 스마트 허브Smart Hub 모습입니다. 이전에 삼성전자 텔레비전을 사용한 적이 있다면 익숙해할 만한 모습입니다. 가로로 애플리케이션이 길게 줄지어 서있고 가장 왼쪽에는 몇 가지 설정 항목을 제공합니다. 리모컨 방향키 조작에 최적화한 구조로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비록 텔레비전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몇 가지 방송 시청 항목을 제공합니다. 처음 화면에서 방향키 아래를 누르면 최신 인기 드라마, 카테고리 등 일부 제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삼성 TV 플러스는 삼성전자가 무료로 제공하는 인터넷 기반 방송 시청 서비스입니다. 뉴스, 드라마, 예능,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게임, 음악, 키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제공하며 그동안 방송했던 콘텐츠를 편성표에 맞게 다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삼성 TV 플러스는 웹사이트(바로 가기) 및 구글 플레이(바로 가기)를 통해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외에도 사용자가 원하는 항목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와 넷플릭스는 물론이고 티빙, 쿠팡 플레이, 왓챠, 웨이브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스포티파이, 멜론, 벅스 등 음원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허브에서 각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면 상단에 시청 가능한 인기 콘텐츠를 보여줍니다.스마트싱스    스마트 허브가 스마트 모니터에서 제공하는 기능이라면 이제는 다른 기기와 소통할 차례입니다. 스마트 모니터는 사물 인터넷을 지원하는 만큼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외부에서 모니터를 켜고 끄거나 간단한 조작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한데요. 삼성전자 Galaxy 스마트폰이라면 기본으로 탑재하며 그 외 스마트폰은 구글 플레이(바로 가기)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iOS(바로 가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싱스를 구동한 화면입니다. 저는 이미 갤럭시 에코시스템Galaxy Ecosystem을 사용하고 있어서 여러 기기를 스마트싱스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스마트 모니터를 스마트싱스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오른쪽 위 + 아이콘을 누르면 되는데요. 근처에 스마트 모니터가 있으면 처음 스마트싱스를 구동할 때 자동으로 인식해 동기화를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항목 중에서 "기기"를 선택하고 이어지는 화면에서 "주변 검색"을 누르면 스스로 연결 가능한 기기를 검색합니다.    연결 가능한 기기로 삼성전자 SMART M7 S43AM700을 검색했군요. 이를 선택하고 절차를 따라서 등록을 완료하면 됩니다. 기기 이름은 기본적으로 "Samsung M7 (43)"이며 사용자가 애칭을 붙일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스마트 모니터를 선택한 화면입니다. 간단하게 말해 스마트폰이 리모컨 역할을 한다고 이해하면 좋습니다. 스마트 허브에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으며 채널을 바꾸거나 음량 조절 등 기본적인 조작을 모두 제공합니다.    더 보기 버튼을 누르면 현재 시청 중인 콘텐츠를 간략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에서 재생하는 콘텐츠 소리를 스마트폰에서 듣거나 반대로 스마트폰 소리를 모니터에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One UI를 기반으로 구동하는 삼성전자 Galaxy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알림 창을 내린 후 디바이스 항목을 선택해 스마트싱스에 연결한 기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amsung M7 (43) 이름으로 연결한 삼성전자 SMART M7 S43AM700도 보이는군요. 여기에서 모니터 전원을 켜고 끄거나 항목을 선택해 리모컨 화면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크롬캐스트    크롬캐스트Chromecast는 구글이 제공하는 콘텐츠 스트리밍 기능입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 모니터에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했을 때 스마트폰이 리모컨 역할을 하면서 스마트 모니터 애플리케이션을 조작하는 방식입니다. 스마트폰이 리모컨을 대체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폰에서 감상하고 있는 콘텐츠를 크롬캐스트 기능을 통해 스마트 모니터에서 계속해서 이어서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크롬캐스트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스마트폰과 스마트 모니터 양쪽에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합니다. 유튜브, 넷플릭스 등이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재생한 뒤 크롬캐스트 버튼을 누르면 주변에서 스트리밍 할 수 있는 기기를 표시합니다. 여기에서 스마트 모니터를 선택하면 스마트폰에서 감상하던 콘텐츠를 스마트 모니터에서 계속해서 볼 수 있습니다.탭뷰    탭뷰Tap View는 스마트폰과 스마트 모니터를 접촉해 스마트폰 화면 또는 소리를 모니터에서 출력하는 기능입니다. 여러 설정을 거쳐 사용자가 직접 스마트폰과 스마트 모니터를 연결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했습니다. 제품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삼성전자 SMART M7 S43AM700은 화면 가운데 위쪽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탭뷰 기능이 작동하면서 화면을 송출할 것인지를 물어봅니다.    탭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에서 관련 기능을 활성화해야 합니다.스마트폰 연결스크린 미러링, 삼성 덱스    스마트 모니터답게 무선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표시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첫 번째는 스크린 미러링Screen Mirroring이고 두 번째는 삼성 덱스DeX입니다. 삼성전자 Galaxy 스마트폰 기준으로 알림 창을 내리면 Smart View와 DeX 항목이 보이는데요. 이것을 선택하면 스마트폰 화면을 스마트 모니터로 송출할 수 있습니다.    먼저 스크린 미러링 기능인 Smart View를 선택했습니다. 스마트 모니터가 스마트폰과 가까이 있어야 주변 기기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스마트 모니터를 선택하면 스마트폰 화면을 스마트 모니터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선을 연결하지 않고도 무선으로 화면으로 출력해 이용이 편리합니다.    Smart View를 사용하면 작은 팝업 아이콘이 뜨는데요. 여기에서 화면 송출을 그만하거나 출력하는 화면 비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필요한 이유는 스마트 모니터는 16 : 9 비율이나 최신 Galaxy 스마트폰은 20 : 9 이상 비율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비율이 서로 다르므로 검은색 빈 공간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요. 여기에서 화면 비율을 송출하는 기기에 맞게 선택하면 16 : 9 화면 가득하게 콘텐츠를 표시합니다.    이번에는 삼성 덱스 차례입니다. Smart View와 마찬가지로 알림 창에서 DeX 항목을 선택하고 주변 기기를 검색해 스마트 모니터를 선택하면 됩니다. 삼성 덱스는 Android OS를 데스크톱 사용자 경험으로 제공하는 기능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Windows OS와 비슷한 구조를 보여줍니다. 특히 화면 가득하게 애플리케이션을 표시하는 스마트폰과 달리 삼성 덱스는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창으로 띄워 사용할 수 있어 멀티태스킹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모니터가 제공하는 USB 단자 또는 Bluetooth를 통해서 키보드, 마우스 등 입력 기기를 연결하면 훨씬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USB-C    삼성전자 SMART M7 제품군에 속하는 S43AM700, S32AM700은 USB-C 단자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USB-C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노트북 등을 연결하면 자료 전송 외에도 영상 신호와 음성 신호 전송, 그리고 전원 공급까지 케이블 하나로 모두 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시로 노트북과 삼성전자 SMART M7을 연결하면 화면을 출력(DisplayPort alternate Mode)하면서 배터리를 충전(USB Power Delivery 65 W)할 수 있고 모니터가 제공하는 USB 단자를 노트북에서 허브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작업 능률 향상에 좋습니다.    삼성전자 SMART M7 모니터는 기본으로 USB-C 선을 제공하므로 추가 구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마트 모니터와 노트북, 스마트 등을 USB-C로 연결하면 최대 65 W 전원 공급이 가능한 USB Power Delivery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스크린 미러링, 삼성 덱스 기능을 USB-C를 연결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선 네트워크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PC on Screen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가 특별한 이유는 많습니다. 그중 하나는 PC 연동이 뛰어나다는 것인데요. 단순하게 HDMI로 연결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PC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스크린 미러링처럼 PC 화면을 무선으로 송출합니다. 이전에는 리모트 액세스Remote Access라는 이름으로 관련 기능을 제공했지만 최근에는 PC on Screen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첫 번째는 Easy Connection to Screen 프로그램(바로 가기)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복잡한 과정 없이 PC와 스마트 모니터를 연결하는데요. Easy Connection to Screen을 실행하고 스마트 모니터에서 사용하는 삼성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준비는 끝납니다.    스마트 모니터로 넘어와서 PC on Screen을 실행하면 내 기기 항목에 Easy Connection to Screen을 설치한 PC를 표시하는데요. 이를 선택하면 PC 화면을 스마트 모니터에서 무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Windows OS에서 제공하는 화면 공유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작업표시줄 오른쪽에 있는 알림 또는 키보드 Windows + A 버튼을 누르면 알림 센터를 표시합니다. 여기에서 연결 항목을 선택한 뒤 스마트 모니터를 선택하면 PC 화면을 스마트 모니터에서 무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원격 PC(Remote Desktop Protocol)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번에 소개한 방법 중에서 설정이 가장 까다롭지만 같은 공간이 아닌 외부에서 PC에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를 활용한다면 집에 있는 스마트 모니터로 회사에 있는 PC에 접속해서 업무 자료 등을 관리하는 등 다른 방법보다 좀 더 전문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PC에서 원격 데스크톱 기능을 활성화한 후 스마트 모니터에서 해당 PC 계정 이름과 IP 등을 입력하면 원격으로 PC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Windows OS뿐만 아니라 Mac OS에서도 AirPlay를 통해 스마트 모니터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훨씬 간편한데요. 스마트 모니터와 Mac OS 기반 PC를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주변에서 연결할 수 있는 대상을 표시합니다. 여기에서 스마트 모니터를 선택하고 연결을 위한 암호를 입력하면 무선으로 화면을 송출합니다.    이번에는 PC가 아닌 Microsoft 365에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Microsoft가 제공하는 여러 Office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인데요. Outlook, OneDrive, Teams, Word, Excel, PowerPoint 등을 지원합니다.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Microsoft 계정이 필요하며 클라우드 서비스인 OneDrive에 문서 또는 파일을 업로드해야 합니다.    친구들과 여행을 위해서 OneDrive에 올려두었던 시간표 Excel 파일을 불러온 모습입니다. PC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대부분 기능을 스마트 모니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조작은 리모컨으로도 가능하나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훨씬 편리합니다.빅스비    맨 처음 스마트 모니터를 설정할 때 보이스 어시스턴트 기능을 선택했는데요.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빅스비Bixby와 Google 어시스턴트 두 가지를 제공합니다. 삼성전자 Galaxy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빅스비를, 이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Google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자 음성 인식을 위해 몇 가지 동의 과정을 거친 후 목소리를 구별하기 위해서 빅스비가 제시하는 문장을 읽으면 빅스비를 사용할 준비는 끝납니다.    빅스비를 통해서 몇 가지 음성 명령을 내렸습니다. 발음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음성을 잘 알아듣습니다. 날씨처럼 간단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해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리모컨으로 단어를 입력하려면 방향 키를 눌러가며 알파벳이나 한글을 하나하나 선택해야 하는데 빅스비와 Google 어시스턴트는 말만 하면 되므로 간편합니다.무선 리모컨    그동안 스마트 모니터가 제공하는 기능을 알아봤다면 이제 부가적인 항목을 살펴보면서 마무리를 지을 건데요. 우선 기본 제공하는 무선 리모컨입니다. 스마트 모니터는 기본적으로 방송을 시청하는 텔레비전이 아니므로 채널을 빠르게 변경하기 위한 숫자 버튼은 생략했습니다. 같은 리모컨을 사용하는 텔레비전에서는 채널을 바꿀 때 불편할 수 있지만 스마트 모니터는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를 주로 시청하므로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버튼 구성은 다양합니다. 전원을 비롯해 마이크, PC on Screen 버튼을 위쪽에 배치했으며 방향키 아래에는 뒤로 가기, 홈, 재생/일시정지와 음량 및 채널 변경, 그리고 넷플릭스, 프라임 비디오, 인터넷 바로 가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튜브를 훨씬 많이 사용하기에 프라임 비디오 대신 유튜브 바로 가기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스마트 모니터와 함께 제공하는 리모컨은 교체 가능한 배터리를 사용하는 다른 리모컨과 달리 일체형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그럼 충전은 어떻게 할까요? 하단에 있는 USB-C 단자로 충전기와 직접 연결할 수 있지만 리모컨 뒷면에 있는 태양광 셀로 자연광, 실내광을 통해서 배터리를 충전합니다. 평소 리모컨을 뒤집어서 보관하는 습관만 가진다면 이론상 배터리 수명이 다할 때까지 별도 충전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콘솔 게임기 연결    스마트 모니터는 스마트 텔레비전 기능을 모니터로 이식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실시간 방송을 보지 않지만 OTT 서비스는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사람이 스마트 모니터를 주로 선택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콘솔 게임기를 즐기는 사람 중에서도 스마트 모니터를 꽤 선택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모니터보다는 화면이 크고 텔레비전보다는 값이 저렴해 가성비가 괜찮기 때문이라는군요. 특히 이번 콘텐츠에서 주로 다룬 삼성전자 SMART M7 S43AM700은 43형 화면 크기를 지니고 있어 콘솔 게임을 즐길 때 몰입도가 좋다고 합니다. 최신 텔레비전처럼 4K UHD 해상도에서 120 Hz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최신 AAA 게임은 대부분 60 Hz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어 큰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ony PlayStation 5, Microsoft XBOX Series X 등 콘솔 게임기 종류를 가리지 않고 스마트 모니터와 좋은 궁합을 자랑합니다. 적당히 밝은 밝기와 HDR 지원, 그리고 명암비가 높아 게임을 즐길 때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모니터를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스마트폰부터 시작한 우리 일상의 스마트한 변화는 수많은 제품이 똑똑하게 바뀌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스마트 모니터는 일반적인 모니터에 스마트 텔레비전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방송을 시청하지 않지만 스마트 기능이 필요했던 사람에게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OTT 서비스를 시청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IoT 연동 기능도 훌륭하고 여러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인상적입니다. 만약 자신이 방송을 시청하고 싶으면 기본으로 제공하는 삼성 TV 플러스를 사용하거나 IPTV를 연결해도 좋습니다. 스마트 모니터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만큼 활용도도 무궁무진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파생 제품을 제외하고서 지금까지 4가지 스마트 모니터를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주로 다룬 SMART M7 S43AM700을 비롯해 일반적인 모니터 화면 크기에 좀 더 가까운 SMART M7 S32AM700, 그리고 검은색과 하얀색 두 가지 선택이 가능한 SMART M5 S32AM500, SMART M5 S27AM500까지 사용자 용도와 필요에 따라 여러 선택지를 제시했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사용자 입맛을 고려한 스마트 모니터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발전하는 텔레비전과 함께 진보한 HDR과 4K UHD 120 Hz, HDMI 2.1 등을 채용한 제품이 나온다면 경쟁력이 더욱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삼성전자가 어떤 스마트 모니터를 내놓아 우리 삶을 바꿔놓을지 기대해 봅니다.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1-10-21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것을 제어하다    진보한 기술과 인터넷 발달로 우리 삶의 질은 날이 갈수록 향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거추장스러운 선이 사라지고 있는데요. 과거에는 모뎀과 유선으로 연결한 PC가 없으면 인터넷을 할 수 없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수많은 스마트 기기들이 등장하며 무선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서 기가바이트급 단위 용량을 손가락 하나로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죠. 개인적으로는 통화보다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쪽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미 우리 사회는 메타버스Metaverse1)라는 단어까지 유행하며 현실 세계와 가상세계를 인터넷을 통해 연결한다는 신기한 발상까지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세라면 머지않아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과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술마저 접목해 가족, 연인이 지구 반대편에 있어도 마치 바로 옆에서 대화하는 것처럼 소통할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군요.     1) 메타버스 : 가상을 의미하는 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의 합성어.    이러한 스마트 기기들이 가진 공통점은 바로 네트워크에 접속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우리가 흔히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이나 가정에서 사용하는 스마트 텔레비전 정도가 해당하겠네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면 인터넷을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기기를 작동하거나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이라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회사에서 집에 있는 가전제품을 켜고 끄거나 반대로 집에서 회사에 있는 PC에 연결해 작업을 할 수 있죠. 결국,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가 늘어날수록 우리는 더 많은 제품을 거리 제약 없이 편안하게 다룰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스마트 기기에 대해서는 감이 오는데, 스마트 모니터는 무엇일까요? 도대체 무엇이 얼마나 다르길래 글로벌 판매량 60만 대1)가 넘는 인기를 끌고 있는 걸까요?    1) 글로벌 판매량 60만 대 : 2021년 10월 18일 기준.▲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이미지 : 삼성전자 SMART M7 제품 페이지)    가정이 형제자매로 북적거리며 조부모님까지 같이 살던 대가족 시대도 어느덧 저물었습니다. 이제는 한 집에 3대 이상 직계친은 고사하고, 자녀 없이 부부로만 이뤄지거나 독신 자녀로 구성하는 핵가족 시대도 넘어 각자 따로 살아가는 1인 가구 시대가 도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야기를 전하는 저부터도 어릴 적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포함해 6인 가족으로 함께 살았지만, 지금은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시대 변화를 더 크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1인 가구가 증가하는 것은 고령화, 출산율 저하 등 다양한 원인이 있고 비자발적인 독신 층도 있지만, 교통과 통신 기술이 발달한 시대적 배경도 어느 정도 작용을 했다고 볼 수 있죠.    게다가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창궐하며 본격적인 비대면, 즉 언택트 시대가 열렸습니다.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며 취미 생활, 혹은 업무를 집에서 해결해야만 하는 일이 잦아진 것입니다. 물론 국가 차원에서 방역 지침 노선을 변경해 바이러스 공존 상태로 들어서는 일명 위드 코로나Coexist with COVID-19가 오면 상황은 조금 달라지겠지만, 비단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더라도 개인의 안전과 사생활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는 우리 생활을 점차 비대면 중심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사실 팬데믹 상황이 처음 도래했을 당시엔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 일명 '베이비붐'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올 수도 있다는 막연한 예측도 나왔었는데, 각국 매체가 보도한 잠정 집계에 따르면 오히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등장하기 이전보다 출산율이 더 감소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1인 가구는 더욱더 늘어날 전망으로 보이는데요. 정부에서도 기존 다인 가구 중심 법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 위원회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는 등 1인 가구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국 1인 가구 추이 (자료 : 통계청)    이처럼 전반적으로 사회가 비대면 중심으로 흘러가고,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독신 층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로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집에서 편안하게 취미 생활과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춘 스마트 모니터 또한 이런 시대적 배경을 타고 등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인 가구는 보통 크기가 작은 원룸형 주택이 많아 거대한 TV를 설치하기에는 공간상 제약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니터와 TV를 겸해서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게 되었고, 시장도 그에 따라 움직임을 보인 것이죠.▲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라인업 (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뉴스룸)    스마트 모니터는 삼성전자에서 최초로 출시했으며 화면 크기와 지원 해상도에 따라 총 4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 M7 S43AM700(리포트 보기)은 43형 화면 크기에 UHD 해상도를 지원하여 더 넓고 선명한 화면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유리한 제품이며, M7 S32AM700은 UHD 해상도에 32형 화면 크기를 제공해 책상 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M5 S32AM500(칼럼 보기)은 32형 화면 크기에 FHD 해상도를 지원하고, M5 S27AM500은 27형 화면 크기로 대중적인 모니터와 같은 크기를 제공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 M7 S32AM700    우선 눈에 띄는 차이점은 TV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네트워크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넷플릭스, 유튜브 등 셋톱박스가 없어도 OTT(Over-the-top media service)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만약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라면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기본으로 제공하는 삼성 TV 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영화, 드라마, 뉴스,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실시간 방송도 제공하기 때문에 TV로써 역할도 충분히 소화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 모니터라는 이름답게 음성 인식 기능도 제공합니다. 사실 리모컨으로 자음과 모음을 하나하나 찾아서 입력하는 것은 여간 골치 아픈 일이 아닙니다.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하면 문자를 일일이 입력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모니터 및 모니터와 연결된 기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혹은 궁금한 것을 물어보거나 드라마, 영화를 검색할 수도 있죠. 보이스 어시스턴트로 빅스비를 선택한다면 SmartThings를 통해 연결된 가전제품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모니터로 이런 게 가능하다니, 세상 참 좋아졌네요.    또 다른 차이점은 연결 편의성입니다. 스마트 모니터는 일반 모니터와 달리 Smart View, AirPlay 등 미러링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스마트 기기와 무선으로 간편하게 화면을 연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입력 장치(리모컨, 키보드, 마우스, USB 게임패드 등)나 음향 장치도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고, HDMI ARC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HDMI 단자를 통해 연결하는 장비에 원격으로 제어 명령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단순히 입력 장치를 연결한다는 차원에서 보면 스마트 모니터가 아닌 일반적인 모니터에서도 KVM 스위치를 지원하는 제품은 모니터에 연결된 다른 장치로 입력 신호를 보낼 수 있지만, 연결된 입력 장치로 모니터를 직접 조작하거나 무선으로 연결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능적으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충분한 대역폭(10Gbps 이상)을 지원하는 케이블을 사용한다면 USB Type-C 단자를 통해 노트북, 모바일 화면을 손쉽게 표시할 수 있고, 동시에 65 W급 고속 충전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장 핵심적인 차이는 바로 기기 단독으로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는 앞서 언급한 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원격으로 PC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거추장스러운 선 없이 무선으로 연결 가능하죠. 또한 Microsoft Office 365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클라우드를 통해 자료를 저장하거나 작업 중인 문서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가정에 PC가 없어도 재택근무나 업무 보조가 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필요 최소한을 추구하는 미니멀 라이프Minimal Life를 실현할 수 있는 셈이죠. 확실히 언택트 시대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군요.▲ 좌 :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 우 : 삼성전자 스마트 TV    그렇다면 과연 스마트 TV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우선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탠드 형태가 다릅니다. 실제 원룸에서 사용할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시장에 나와 있는 TV를 알아본 결과, 대부분 화면 양쪽 아래에 발이 뻗어 있는 형태였습니다. 크기가 작은 1인 가구 특성상 TV 선반 같은 가구를 들여놓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스탠드 형태는 설치하기가 난감합니다. 그러나 스마트 모니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탠드는 일반적인 모니터와 같이 화면 중앙을 고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배치하기 유리합니다.▲ 권장 시청 거리 계산(출처 :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기본적으로 TV와 모니터를 겸하는 사용자를 노리고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어느 용도로 사용해도 적당한 크기입니다. 60형(152.4 cm) 이상 대형 TV를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하는 것은 누가 봐도 무리가 있겠지요. 삼성전자에서는 적정 시청 거리를 계산할 때 화면 크기에 1.2를 곱한 값을 최적 거리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스마트 모니터는 27형(68.58 cm) 32형(81.28 cm) 43형(109.22 cm) 3가지 화면 크기를 지원하는데요. 공식을 토대로 계산해 봤을 때 32형 제품이라면 적정 시청 거리는 약 1 m에 해당하기에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43형 제품은 적정 시청 거리가 약 1.3 m에 달하므로 쾌적한 시청 환경을 위해 어느 정도 여유로운 책상 폭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7형 제품은 대중적인 모니터 크기와 같으니 두말할 것 없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서브 픽셀 비교.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문자 가독성에서도 차이를 보입니다.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일반적인 TV와 달리 PC나 기타 장치에 연결해서 사용할 때도 안정적인 가독성을 보여주는데요. 이는 픽셀 배열 구조 때문에 발생하는 차이입니다. 보통 모니터 서브 픽셀 구조는 RGB 배열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OS는 RGB 배열에 최적화되어있고요. 많은 TV, 혹은 OLED 디스플레이는 BGR 배열이나 RGBW 배열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그나마 윈도우에서는 클리어 타입 설정으로 개선이 가능하지만 윈도우 이외의 OS를 사용할 경우 웹 서핑이나 문서 작업 시 여전히 문자 가독성에서 불리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RGB 배열은 적색, 녹색, 청색 순서로 반복해서 배치한 방식이라 세로 열마다 항상 같은 색 소자가 위치하게 되죠. 소자 배열이 행렬을 기준으로 일정하기에 상, 하, 좌, 우 직선 표현이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해상도가 높을수록 화소 크기가 작아지게 되고, 그만큼 빛이 통과하는 면적도 작아지게 되죠. 그 때문에 백라이트 자체를 밝게 하는 방법 이외에는 고해상도에서 부족한 밝기를 보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RGB 배열로 만드는 패널은 생산 단가가 높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RGBW 배열은 기존 RGB 배열에서 부족한 밝기를 보완하기 위해 적색, 녹색, 청색 외에도 백라이트를 컬러 필터 없이 그대로 투과하는 백색 소자를 추가한 방식을 말합니다. M+ 펜타일이라고도 알려진 바 있는데요. 다만 구조 특성상 어긋난 배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세로줄을 직선으로 표현하기 힘들고 RGB 배열보다 정확한 색을 표현하는 게 어렵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RGB 3/6 서브 픽셀 방식을 사용해 BGR이나 RGBW 등 펜타일 방식을 채택한 TV보다 문자 가독성 측면에서 유리한 성질을 지니고 있죠. 모니터와 TV를 겸하는 사용자에게는 어느 쪽으로 사용해도 만족할 만한 조건을 갖추고 있네요.    우리 사회는 점차 1인 가구 증가, 비대면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네트워크에 접속 가능한 여러 스마트 기기들이 등장하게 되었고, 그런 와중에 기존에 없던 개념인 스마트 모니터가 등장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죠. 그래서 이번 칼럼을 통해 기존 제품군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삼성전자 SMART M7 S32AM700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TV와 모니터를 겸하여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등장했으며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일반적인 모니터와 다르게 OTT 서비스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기본으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방송도 시청할 수 있어 충분히 TV를 대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기 단독으로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고 원격으로 PC를 제어하거나 클라우드에 접근하는 등 재택근무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부득이하게 가정에서 작업을 자주 하지만 PC가 없는 사람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엄청난 연결 편의성과 다양한 기기 호환, 무선으로 연동할 수 있는 점은 불필요한 선 없이 깔끔한 거주 공간을 조성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사용자도 만족할만한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화면 크기나 스탠드 형태로 미루어 봤을 때 책상 위에서 사용하기 좋아 보였고, 상대적으로 넓은 다인 가구보다는 1인 가구에서 사용하기 더 적합해 보입니다. 그리고 서브 픽셀 또한 문자 가독성에 유리하도록 이루어져 있어 문서 작업을 할 때도 문제가 없으리라는 판단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스마트 모니터는 1인 가구, 혹은 원룸형 주택 등 다인 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에 거주 중이면서 PC나 TV 등 잡다한 기기 없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한 제품이 되겠습니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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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9

     ​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   안녕하세요. 퀘이사존 두파입니다. 평소 이어폰을 통해 노래를 듣거나 통화를 하면서 번거롭게 느껴지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어폰의 선입니다. 이어폰을 소리를 내기 위해 스마트폰과 같은 음향 기기에 유선으로 연결됩니다. 최근 애플의 아이폰 X을 비롯한 일부 스마트폰은 3.5Φ(㎜) 단자를 없애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은 Lighting이나 USB Type-C 단자를 3.5Φ(㎜)로 바꿔주는 변환 젠더를 사용하면서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유선이 아닌 무선으로 노래를 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 퀘이사존 칼럼을 통해 소개해드릴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는 스마트폰과 같은 음향 기기와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무선으로 노래를 듣고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평소 많은 움직임을 하면서 이어폰의 선이 걸리적거렸다면, 무선으로 연결되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는 80mAh의 내장 배터리를 통해 최대 5시간 동안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컨트롤러를 통해 음량 조절은 물론 스마트폰에 내장된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IPX4 등급의 생활 방수도 지원하고, 2대의 스마트폰과 동시에 연결할 수도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퀘이사존 칼럼을 통해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우미몰 바로 가기<<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의 패키지는 제품의 본체를 살펴볼 수 있도록 투명한 창이 구성되었는데요.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간단한 특징과 자세한 사양이 기재되어 있습니다.​​​​​​​​​​​만약 자신이 새 제품을 샀는데 개봉이 되어있거나 누군가 사용한 흔적이 있다면 마음이 편안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는 개봉의 흔적이 확실하게 남을 수 있는 개봉 방식을 선택했습니다.​​​​​​​​​​​구성품으로는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 본체와 5가지 종류의 이어폰 팁, 충전 케이블, 방수 케이스, 사용 설명서가 제공됩니다.​​​​​​​​​​​이어폰 팁의 경우 무려 5가지 종류를 제공하는데요. 외부의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해주는 밀착형 대/중/소와 어느 정도의 바깥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반밀착형 중/소를 제공합니다. 조용한 실내에서 노래를 듣고 싶다면 밀착형을, 외부에서 운동한다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반밀착형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를 보관할 수 있는 방수 케이스가 있는데요.​​​​​​​​​​​방수 케이스의 지퍼에는 샤오미 로고가 새겨져 있고, 생활 방수를 지원하기 위해 고무 재질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내부에는 이어폰 팁이나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 본체를 집어넣을 수 있는 작은 망 주머니가 있습니다.​​​​​​​​​​​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는 무선으로 연결되는 블루투스 이어폰답게 3.5Φ(㎜)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컨트롤러 아랫부분이 마치 잘린 것처럼 느껴지죠. 이번 퀘이사존 칼럼에서는 하얀색의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를 살펴보고 있지만, 검은색의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는 이어폰 본체가 귀 안에 삽입되는 커널형(In-Ear)인 동시에 격한 움직임으로 인해 이어폰이 귀에서 빠지지 않도록 귀에 걸 수 있는 행거가 있습니다.​​​​​​​​​​​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의 본체 안쪽에는 방향성을 알 수 있는 L, R 각인이 새겨져 있으며, 양쪽에 각각 40mAh 용량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볼록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도 무게는 14.5g에 불과하고, 이전 세대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제품보다 18.5%의 무게를 줄였다고 합니다. ​​​​​​​​​​귀에 삽입되는 부분에는 공기를 전달하기 위한 작은 구멍이 나 있습니다.​​​​​​​​​​​하얀색의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의 경우 본체에 금색으로 강조를 주었는데요. 검은색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는 회색으로 강조를 주었다고 하니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를 귀에 거는 행거는 유연한 TPU(Thermoplastic Poly Urethane) 재질로 되어있는데요. 덕분에 사용자의 귀 모양에 맞게 자유자재로 변형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이어폰의 선이 갈라지는 부분에는 두 갈래의 선을 하나로 모아주는 정리 도구는 별도로 존재하지 않았는데요. 만약 정리 도구가 있었더라면 더욱 깔끔한 정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블루투스 모듈이 탑재된 몸체이자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의 조작을 담당하는 컨트롤러에는 음량 조절 버튼과 노래 재생 및 일시 정지, 통화 받기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다기능 버튼, 그리고 마이크가 있습니다. 뒤쪽에는 옷이나 가방에 컨트롤러를 꽃을 수 있는 집게도 있습니다.​​​​​​​​​​​오른쪽에는 배터리 충전을 위한 Micro USB 단자가 있으며, 방전된 상태에서 완전 충전까지는 약 2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자, 그럼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를 직접 착용해보도록 하죠.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는 블루투스 4.1를 통해 스마트폰 등의 음향 기기와 연결되는데요. aptX 오디오 코덱은 물론 블루투스 HFP / A2DP / HSP / AVRCP 프로파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모듈은 퀄컴의 CRS8645 칩세트가 탑재되었고, 기기와 10m 거리 만큼 떨어져도 연결이 끊어지지 않아 잠시 자리에서 멀어져도 노래나 전화가 끊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연결됩니다.​​​​​​​​​​​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는 TPU 소재의 행거를 사용해 편안하면서도 안정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제가 머리를 마구 흔들어도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는 귀에서 쉽게 빠지지 않았는데요. 제품명 자체에 "스포츠"라는 단어가 사용된 것처럼 운동하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리의 경우 블루투스 aptX 코덱을 사용해 무선임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소리를 들려주었는데요. 놀랍게도 전원이 켜질 때나 스마트폰과 연결될 때 한국어 음성으로 "전원이 켜졌습니다.", "스마트폰 1과 연결합니다."와 같은 안내를 들려줘 기기가 어떤 상태인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의 컨트롤러에 있는 집게는 가방이나 옷에 걸 수 있는 기능성을 제공합니다. 다만 막상 사용하려고 하면 애매한 길이로 인해 어디에 걸어둬야 할지 고민을 하게 만드는데요. 또한, 셔츠처럼 집게를 걸만한 부위가 있는 옷이 아닌 티셔츠나 스웨터와 같은 옷이라면 집게를 어디에다 걸어야 할지 고민스러울 수 있습니다.​​​​​​​​​​​일반적인 이어폰의 경우 가운데 버튼을 두 번 누르면 곡을 넘기고, 세 번 누르면 이전 곡으로 되돌아가는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는 가운데 버튼이 다기능 버튼 역할을 하므로 조작 방법이 조금 다른데요. 컨트롤러에 있는 음량 조절 버튼을 사용하면 됩니다. 음량 키우기 버튼을 길게 누르면 다음 곡으로 넘어가고, 음량 줄이기 버튼을 누르면 이전 곡으로 되돌아갑니다. 샤오미에서 제공하는 사용 설명서에는 이런 내용이 기재되어 있지 않아 자칫하면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는 곡을 넘기거나 되돌아가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는 IPX4 등급의 방수 방진을 지원합니다. 방수 방진에 대한 기준을 잘 모른다면,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는 고체에 대한 보호는 제공되지 않지만, 물방울이 살짝 튀기는 정도는 보호된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운동하면서 흘린 땀이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로 스며들어도 고장 날 염려가 없습니다.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는 블루투스를 통해 최대 2대의 스마트폰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2대의 기기를 번갈아 가며 페어링하지 않아도 됩니다.​​​​​​​​​​​동시에 2대의 기기에 연결할 수 있다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먼저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듣다가 다른 스마트폰으로 전화가 오면 노래를 멈추고 전화 통화를 할 수 있죠. 만약 이미 전화 통화를 하는데 또 다른 전화가 온다면, 진행 중인 통화를 잠시 멈추고 새로 온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에는 다기능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음성 안내 기능이 작동됩니다. 애플 아이폰의 경우 음성 명령 기능이 켜지고, 삼성전자 갤럭시의 경우 빅스비, 구글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 어시스턴트가 작동돼 음성 명령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꺼내기 곤란한 상황이라면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의 음성 안내 기능을 통해 다양한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는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선이 없으므로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데요. 기기와 완전히 떨어져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것은 무선 이어폰의 강력한 장점이자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움직임이 많은 행동을 하거나, 격한 운동을 할 경우 선이 없는 이어폰은 꽤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귀와 직접 닿는 행거는 TPU 재질로 만들어져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를 귀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꽉 잡아주고, 동시에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오랜 시간 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불편함이 적습니다. 또한, 블루투스 4.1을 통해 최대 2개의 기기와 동시에 연결할 수 있으며, 다기능 버튼은 음성 안내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폰의 음성 비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IPX4 등급의 생활 방수도 지원해 물방울이 튀기거나 땀이 스며들어도 고장 날 염려가 없습니다. 하지만 유선 이어폰을 잘라버린 듯한 외형은 조금 애매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제가 직접 사용하면서 Y 모양으로 튀어나온 컨트롤러가 은근 신경 쓰이기도 했습니다. 만약 경쟁사의 무선 이어폰처럼 양쪽 이어폰 사이에 컨트롤러를 배치하거나, 혹은 아예 선을 없애버렸다면 더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선에서 벗어나 무선으로 자유롭게 노래를 듣고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는 샤오미 한국 공식 총판이자 퀘이사존 공식 후원사인 여우미를 통해 3만 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애플의 에어팟이나 삼성전자의 기어 아이콘 X 가격을 고려한다면 상당히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무선 이어폰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샤오미 블루투스 미이어 스포츠 미니 넥밴드는 좋은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퀘이사존 두파였습니다.​​​​​​​​​​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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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2022-05-26

    사실  노트북 게시판이 따로 있지만, 레노버 구매 예정이신 분들이나 지금 빅스로 리전5프로 구매하신 분들을 위해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양해바랍니다.장문이니 주의바랍니다. 초기불량 판정에 자세한 글이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저는 부산에 살기에 서비스센터가 동래센터, 부산센터 두 곳이 있습니다.일단 저는 개봉시부터 불량발견할때까지 동영상,사진 모두 남겼습니다. 증거될만한건 다 남겼습니다.반드시 개봉시 동영상 촬영하세요! 꼭! 절대필수!제품박스에 노트북,어댑터 넣고 들고,저는 초기불량으로 보이는게 많아서 메모 하나 써서 갔습니다. 점심시간에 나와 제품박스 들고 지하철 타고 1시간 걸려 레노버 서비스 동래센터에 도착했는데 지방센터는 tg 삼보 하청이더군요. 여러 외산 제품들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오후 1시 도착하니 접수처에 여성 한분이 계셔서 그 분에게 접수하고 너무 속상한 나머지제 메모를 드리면서 한번 읽어봐 달라고 했습니다.여성분이 읽고서는 접수증 접수사유란에 메모 내용을 적으시더군요.그러고 엔지니어 남성분이 들어오니 접수처 여성분이 제 접수증과 메모를 그 분에게 주더군요.엔지니어 왈 '이렇게 적으면 어떻게 아나...와서 말씀해 보세요!?'참...대응이 별로였지만 그때 제 마음은 너무 속상했기에 해결만을 위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여기서부터는 엔지니어 분이 말한 내용입니다.1. 외관 스크래치, 도장 찍힘 레노버는 100% QC 검수를 완벽하게 해서 공장출고하기 때문에 이런 외관 스크래치, 찍힘은 불량 인정안한다? 레노버 제품엔 이런 외관 스크래치, 찍힘이 하나둘씩 존재한다. 그리고 레노버 내부 불량 판정 기준이 세세하게 나눠져있고 메뉴얼이 존재하기에 어느 센터를 가도 동일하게 정상 판정 한다. (이부분 기억해두세요!)모든 외관 스크래치, 도장 찍힘은 모두 정상 판정 왜냐하면 레노버 QC는 완벽하니깐!이러면서 외관 도장 찍힘은 보지도 않고 말만 했습니다. 2. 패널 치우침은 대충 보더니     음 조금 치우치기는 했는데 보는데 지장없고 이정도 오차는 전부 정상 판정임.     패널이 완전 치우쳐 패널로서 기능 이상, 완전 박살나거나 아무튼 무조건 패널기능을 못해야 불량 판정날 수      있음.     제가 계속 부탁을 하니 안쪽 수리실에 들어가서 전화해보더니 와서는 당연히 오차범위내로 정상이라고 했습      니다.     패널 불량 인정은 불량화소- 기본 3개 이상 뭉치거나 존재하는 위치도 중요(화면상 사이드부분은 정상)     불량 판정     가능성 있고 빛샘은 무조건 IPS 패널이라 종특이라고 절대 불량판정 안해준다고 합니다.    패널(화면)을 볼 수 있으면 기능상 정상이기에 무조건 불량 판정 불가 랍니다.오른쪽 상단부터 하단까지 비대칭으로 치우쳐서 화면을 다 채우지못함왼쪽 상단 패널 틈새 불량3. 어댑터 연결시 상판에 전류 흐르는 불량은 레노버에서 모든 접지문제는 환경문제?로 치부해서      불량 판정  안함.     웃긴건 서비스센터 건물도 접지가 안되는 곳이라 불량 확인 점검 불가.     이것도 동영상 찍어놨는데 올려지지 않네요.(이게 대박인데;;;)    상판에 손을 대면 찌이잉 전류 소리 나면서 불쾌한 느낌의 짜릿함... 조금이라도 물기가 있음 감전되겠다는    정도...미세전류가 아닙니다.     제가 알아보니 리전5프로 어댑터 본체 케이블 연결단자에 코드케이블을 꽂으면 딱 맞지않고 조금 헐렁거리      는데 이게    이 상판 전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상식적으로 300w짜리 어댑터인데 이게 헐렁거리면 위험      한건 당연하겠죠... 물론 제 어댑터는 본체와 케이블 연결단자가 헐렁합니다.4. esc 키캡(사실 키 자체가 불량이지만) 수평 불량은 기능적으로 이상없으니(눌러서 입력되면 OK) 당연히        불량 아님.     초기 불량은 완전 고장나서 키 입력이 안되야 가능.왼쪽 사진부터 같은 열 수평 정상, 두번째 사진은 esc 키 수평 불량(약간 눌러져있음)5. 오른쪽 힌지 유격 불량, 터치패드 왼쪽 클릭 부분 함몰 불량      당연히 기능적 이상없으니 정상 판정.동래 서비스 센터 입장- 어느 센터를 가나 레노보 불량 판정 기준은 동일하기에 (시간낭비하지말고) 그냥 돌아가라는 식으로    말만  하고 엔지니어는 들어가버렸습니다.   제가 붕 쪄서 접수처에 서 있었는데...접수처 여성분은 제 눈치 보고 있고 제가 소보원신고해도 소용없나    라는 식으로 물어보니 레노버 본사 지침때문에 진짜 힘들꺼라고 그러더군요.그래서 그냥 나왔습니다. 나오는 길에 진짜 노트북 던져 부술까? 소보원에 또 연락은 어떻게 해야되나...오만가지 생각에 속상한 마음에서 모든게 다 짜증나고 허탈하고 그렇게 갖고 싶었던 이 리전5프로를 이제야 구입했는데 진짜 정말 꼴도 보기 싫어지더군요. 진짜 그냥 지나가는 아무나 주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이런 초기불량은 시간이 생명이라는 생각에 어디 카페들어가서 소보원에 전화나 해볼까 하다가 자포자기로 다른 서비스 센터에 가기로 마음먹고 또 제품 박스를 들고 지하철 타고 부산센터에 갑니다.오후 2시 넘어서 부산진역에 있는 레노버 부산센터 tg 삼보에 도착했습니다.처음에 접수처 엔지니어에게 초기불량 때문에 왔다고 하니 표정이 싸늘해집니다.참고로 도착당시 이미 다른 리전5프로를 수리하고 계셨습니다.그래서 거의 포기했지만 그래도 최대한 애걸하며(내가 왜왜왜!!!) 부탁했습니다.사정사정하며 속상한 마음 전하며 제가 적은 메모를 줬습니다.접수받으신 엔지니어 분이 메모를 받으시더니 정독을 하시더군요.그리고는 제 노트북을 받으시더니 메모에 적힌 불량 사항 하나하나 봐가며 체크하시더니바로 앞에서 지켜봤는데 꽤 꼼꼼히 봐주셔서 마음이 조금 녹았습니다.체크 다 하시고는 모든 불량사항에서 왜 정상으로 판정되는지 이유를 들며 설명해주셨습니다.1. 특히 상판 전류 접지 문제는 자신도 인지하고 있고 불편한걸 알지만 어짜피 노트북 내부설계에는     접지가 되어있어 만질때 찌릿한 느낌은 전류때문이 아니라 진동 때문이라는 겁니다.     진동??? 그래서 물 쏟아도 괜찮은건가 라고 물어보니 아무 이상없다고 합니다.     진동??? 저렇게 상판이 진동나면 바로 붙어있는 패널에는 영향이 안갈까? 진동이라고 하기엔      너무 심한데...     결론은 상판 전류 접지 문제는 불량 판정 자체를 안한다고 합니다.2. 모든 불량은 자신이 살펴봐도 기능에는 이상이 없기에 불량 판정 접수를 해 줄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때...구입한지 얼마나 됐냐고 물어보시길래 오늘 3일차라고 하니 제 주문내역을 보자고 하십니다.그러더니 혹시 용량 업그레이드 주문이냐고 하셔서 그냥 본체만 주문한거라고 하니...제품 상하판 모서리 도장 찍힘이 불량으로 지금 상황에서는 가능할거같다고...(그럼 방금 갔던 동래센터는 ???)레노버에서 외관 불량 판정 가이드가 따로 존재한다면서?! 본체 사진을 찍고 불량 판정서 접수를 올려 주신다며제품은 맡기고 가시라고 하는 겁니다. 빠르면 내일이면 판정 날거같다고 그러셔서제가 '더스트백에서 꺼내자마자 이 불량을 확인한거다. 개봉전부터 불량확인할때까지 동영상 촬영했으니 믿어달라' 라고 말하니 그 동영상을 메일로 보내달라고 합니다. 참고사항이 될 수 있다고...그런데 현재까지 보낸 메일을 읽고있지 않네요... 메일 보냈다고 전화까지 했는데...사실 불량 판정 날지안날지도 모르겠고 지금은 다 잊고싶네요 ㅜㅜ아무튼 제품 맡기고 집에 돌아오는데...정말 왜 사람들이 레노버 외산제품을 사지말라는지 뼈쩌리게 느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고 만족하셔서 계속 외산 브랜드 쓰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그리고 요즘 삼엘제품도 원가절감에 초기불량도 존재하지만...그곳은 최소한 대부분이 상식적으로 일처리를 하지않습니까.저도 삼엘은 가격이 워낙 비싸고 사양선택 폭도 좁고해서 이번에 첫 외산제품중 리전5프로가 그나마 여러사람들이 선택한 믿을만한 품질이라고 생각해 구매했지만...첫 초기불량에 완전 실패했네요...이번 일만 해결되면 삼엘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냥 성능을 포기할렵니다.AS 서비스... 이제는 쉽게 무시 못할 거같습니다. 비싸게 주더라도 다시는 이런 경험을 겪고 싶지 않네요...이번 일로 느낀 점은 일반적인 사람, 특히 '나는 아니겠지, 설마 불량걸리겠어..' 하고 구매하시는 분들...외산 브랜드는 절대 구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AS 서비스 그거 별로 필요없어...노트북들은 쉽게 고장안나...' 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다시 한번 구매 생각할 필요도 없이 절대 구매하시면 안되는 분들...세심하고 예민하신 분들, 하나 신경쓰이면 계속 신경쓰이는 분들, 시간적 여유없는 분들, 화짜증 쉽게 내시는 분들,기본적인 노트북 지식만 가지신 분들 혹은 컴린이분들, 꼼꼼하지않고 게으르신 분들은 절대 비추 합니다.그냥 구매하실때 조금이라도 찜찜하거나 걱정되시면 구매하지 마세요.정말 판매처는 판매만 하고 AS 서비스 존재만 합니다. 불량 판정 기준도 센터마다 다 다릅니다.외산 브랜드는 모든게 운빨인 것같습니다.돈내고 도박하는 기분? 햐...제조사 잘못인데도 비용을 지불한 구매자가 잘못했다고 후회하고 애걸하고 시간,돈 써가며 서비스 센터 쫓아다니고...구매하는 설렘도 잠시 배송오면 양품이길 불안해하고 걱정하고...저는 이번이 마지막인것같습니다.외산 브랜드들은 남의 나라와서 장사하면서 무슨 배짱이기에...매번 이런식이라니...빠르면 내일중으로 연락준다고 하니 오늘은 이만 잊고 일찍 자야겠습니다. 어제 한숨도 못자서...ㅜㅜ아참 근데 제가 정신이 너무 없어서 접수증을 안줘서 안받아 왔는데 괜찮은가요?ㅜㅜ 아주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와 비슷한 상황이시거나 궁금하신 점들 있으시면 아는한에선 알려 드릴테니 언제든 물어보세요!저는 그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퀘이사존

    2022-05-26

    시작은 레이싱휠이었습니다친구집에 갔는데 파나텍 시리즈로 풀세팅 해서 레이싱게임하니 진짜 재밌더군요그래서 비싼건 못사고 당근으로 트러스트마스터 입문용 휠을 구입했습니다그러다가 '역시 레이싱 게임은 와이드 모니터로 해야 제맛이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모니터 지름기존에 쓰던게 32인치라 34인치는 성에 안차서 38인치 3 모델을 두고 엄청 고민AW3821DW, 38GL950G, 38GN950 중에서 먼저 특가가 풀리는 걸로 구입하자! 라고 마음먹었는데 중고나라에 38GN950 매물이 뜨더군요주저없이 구입(빅스데이 시작하니까 찐싱크인 38GL950G가 싸게 풀리던데 미리 알았으면 이거 살걸 그랬네요 ㅎ)모니터 해상도가 높아짐에 따라 그래픽 카드 업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왜때문에?)3070에서 6900XT로 기변(오히려 구입가는 더 싸졌습니다)여름도 다가오고 발열 해소도 중요하지! 라는 생각으로 CPU쿨러와 추가 시스템 쿨러 구입근데 온도는 잡는다쳐도 소음 작렬이네요.. 트리니티가 정말 저소음이었다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쿨러 바꾼 김에 CPU도 5600X에서 5800X로 업글해볼까 생각도 했습니다만.. 더이상은 제 통장이 버티지 못할 것 같아서 여기서 멈췄습니다음.. 분명히 작년에 컴퓨터 새로 맞출 때만 해도 80만 원 선에서 해결하려고 했는데 퀘이사존 들락날락 하다보니 예산이 4배는 뛰어버렸네요무섭다! 퀘이사존!

  • 자유게시판

    모니터 몇개까지?

    2022-05-25

    일주일전 빅스때 4k 27인치 60hz짜리 모니터 못참고 20에 질렀습니다.지금 노트북에 qhd 144hz 27인치와 함께 물려놨습니다.근데 어쩌피 지금 하는거보니 강의영상 틀어놓고 기록하면서 가끔 인터넷에서 추가 정보 켜놓고 보는 정도가 가장 많이 쓰는거고평소땐 4k 모니터는 끄고 듀얼로만 쓰다가 그마저도 롤할땐 화면 하나만 씁니다.(ㅈ버그때문에)안그래도 친구한테 컴 맡겨서 27인치 fhd하나 가있는거 좀있으면 도로 받아올거같은데,그렇게 되면 180cm짜리 책상에 모니터만 3대 있을 예정입니다.새로산 4k짜린 하루에도 쓰다가 말다가 하는거보면 이걸 어떻게든 환불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퀘존분들은 어떻게 쓰시나요? 트리플(노트북+2모니터)모니터 3화면 작업을 쓰시나요?(주식제외)이렇게까진 안쓴다 말 들으면 생각해보다 처분하고 글카업이나 노릴까 합니다.

  • 퀘이사존

    자유게시판

    펩시을 샀더니??!

    2022-05-25

    ㅇ아이유 카드 가 옵니다. ㅎㅎ빅스에서 콜라주문했다가 롯xx 에서 카드 주는것보고 주문한지 1분만 에 취소하 바로 갈아탔습니다. ㅎ [새벽이라 다행...]1천원 차이 나도 그만한 값어치 물건인것같습니다. ㅎㅎㅎ

  • 2022-05-25

    원래는 모니터 프린터 ssd 사려고했었습니다만가격보니까 맘이 사그라들더군요.결국 지른것들라면 녹차 리챔조이스틱이 끝입니다. 이렇게 지갑씨를 입닫게 만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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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퀘이사존

    2020-11-03

    빅스마일, 십일절, 블프. 사이버먼데이 그리고 각종 하드웨어 신제품이 범람하는 11월! 퀘이사존이 축제를 선포합니다퀘이사존 11월 하드웨어 大축제!11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퀘이사존, 그리고 함께하는 스폰서들이 여러분들을 위한 뜻 깊은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퀘이사존 유튜브 구독, 인스타그램 팔로워, 블로그 이웃 추가등의 미션을 완료하시면 엄청난 상품들이 쏟아집니다!대한민국 1등 하드웨어 커뮤니티! 퀘이사존! 여러분들의 지갑을 지켜드리겠습니다!본 이벤트에 협조해주신 스폰서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퀘이사존 유튜브(바로가기)퀘이사존 인스타그램(바로가기)퀘이사존 네이버블로그(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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