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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질문

  • 2022-08-17

    안녕하세요 건축학과 작업용 컴퓨터 견적 몇 개는 짜보았는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산 : 백만원 중반 ~ 180만원 (최대) 사용 프로그램 : 오토캐드, 스케치업, 라이노, 엔스케이프 브이레이, 루미온,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CPU : AMD 라이젠 7 버미어 5800X 메인보드 : MSI MAG B550M 박격포 wifi                (MSI MPG B550 게이밍 엣지 wifi와 고민중이었으나 게이밍 엣지가 품절이어서 박격포를 가야할 것 같습니다 ㅠ) 그래픽카드 : 이엠텍 지포스 RTX 3060 Ti STORM X Dual OC D6 8GB / ZOTAC GAMING 지포스 RTX 3060 Ti TWIN Edge OC D6 8GB LHR                 (둘 중에 고민중입니다 어느게 더 나은 선택인지, LHR이 붙어있지않은 이엠텍 제품은 채굴이력 위험성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SSD : SK하이닉스 Gold P31 M.2 NVMe (1TB) 메모리 : 마이크론 Crucial DDR4-3200 CL22(16GB)               삼성전자 DDR4-3200 (16GB)쿨러 : 수냉쿨러 가성비 좋은 제품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잘만 Z36 , 3RSYS CSI 360 등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파워 : 850w 이상의 제품을 사용해야한다고 들었는데 좋은 제품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케이스 : 번쩍번쩍 색이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지않아 깔끔히 구성할 수 있는 제품 여쭙고싶습니다

  • 퀘이사존

    2022-08-17

    intel1.2.AMD3.4.얼추 다 비슷한거같은데 메인보드가 어떤게 좋은지 몰라서 고민중에 있습니다.바쁘시겠지만 1~4번중에 하나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 2022-08-17

    예산 : 200-230 쪽으로 보고 있습니다!주로 렌더링 및 사진/영상 편집 목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고사양 위주의 가성비를 맞춰보려 합니다. 사용 프로그램 : 스케치업,라이노, 맥스, 키샷, 캐드, 머드박스, 퓨전360, 포토샵, 일러스트, 라이트룸, 프리미어프로 등 하려는 게임 : gta5, 배그, 포르자 호라이즌5, 롤, 서든, 기타 콘솔 등 CPU : AMD 라이젠9-4세대 5950x 메인보드 : MSI B550 박격포 SSD : SK하이닉스 Gold P31 M.2 NVMe (1TB) RAM : 삼성전자 DDR4 16G 25600 (3200mhz) 그래픽카드 : 이엠텍 지포스 RTX 3070 BLACK EDITION OC D6 8GB LHR                 ASUS TUF Gaming 지포스 RTX 3070 Ti O8G OC D6X 8GB 파워 : 쿨러 : 케이스 : 모니터 : CPU 인텔 12900쪽으로도 봤었는데 거의 라이젠 추천하셔서 이렇게 조합해봤습니다.또 그래픽카드도 ... 3070이랑 3070ti랑 그렇게 많이 차이 않는다면 3070도 괜찮을까요?만약, 5950x + 3070으로 선택할 시에 모니터 qhd로 갈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ㅠ제 목적에 250안으로 어떻게 견적 맞춰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

  • 2022-08-17

    5950X + X570 타이치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래픽카드는 2080슈퍼를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러다가 시금치 램을 DDR4 8GB 19200*4개를 램오버해서 3200 풀뱅으로 사용하고 있다가 시금치는 튜닝램을 구매하면 바로 처분할 생각입니다.hp 쪽 직구로 3600 CL18 32gb 제품 구매할려고 했는데 매물이 없거나 주문 취소가 당해서 어쩔 수 없이 국내유통 혹은 해외 직구중 저려미 튜닝램을 보던 중  해외직구는 Patriot Viper Steel RGB DDR4 32GB (2 x 16GB) 3600MHz Kit - PVSR432G360C0K 제품(116.11달러)과 국내는 실리콘파워 DDR4-3600 CL18 Xpower Zenith RGB (32GB(16Gx2)제품, ESSENCORE KLEVV DDR4-3600 CL18 CRAS X RGB 패키지 (32GB(16Gx2) 제품(164,700 배송비 제외) 제품, OCPC DDR4-3600 CL18 X3TREME RGB BLACK 패키지 (32GB(16Gx2) 제품(165,000원 배송비 제외) 중에서 고민 중인데 어떤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너무 되더군요ㅠㅠ. 개인적으로 거기서 거기 일 것으로 여겨지지만 구매 직전에 의견을 한번 구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 고민 끝에 글을 올립니다.댓글을 통해 의견들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퀘이사존

    2022-08-17

    안녕하세요.이전 11마존 WD 14TB Red Plus 초기 불량 건과 관련하여RMA를 보냈다가 받아서 그 후기를 남겨봅니다.(이전글 : https://quasarzone.com/bbs/qf_storage/views/232808)18년도 즈음인가, 뉴에그인가 아마존에서 직구한 8TB 외장하드가 고장나서베트남?인가로 RMA 보냈던 적이 있습니다.그 당시엔 한국에서 바로 RMA 신청이 가능했고,보낼 땐 자기부담이지만 받을 땐 페덱스를 이용하여 무료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마이북으로 바뀌어서 왔지만요.1. RMA 티켓 생성먼저 USA WD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한국 계정으로 등록 시 지역 외 보증으로 나와 RMA 티켓 생성이 불가능한 점 주의하세요!그러면 WD Support를 찾아 제품을 등록합니다. (링크)참고로 영수증이 필요할 수 있으니 11마존에서 주문하셨다면 아마존 영수증은 버리지 말고 꼭 보관하세요!다른 건 상관없는데 국가는 꼭 미국으로 하시고, 주소는 배대지로 하시면 됩니다~.배대지는 CA쪽 추천드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서 확인하시길...!그리고, (여기)에서 Warranty Replacement Creation를 눌러서 RMA 티켓을 생성해주세요.자세한 건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만... 이것저것 입력 후 신청하면이메일로 RMA 요청 제출되었다는 메일이 올 거예요.- 1. RMA 제출 완료 - 2. RMA 승인 완료 - 3. RMA Instructions를 누르면 새 창이 열리며,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올 거예요.UPS 라벨은 한국에서 보내니 필요가 없는 사항이고요.Signature / Date는 적어서 같이 동봉하라는 거 같은데,저는 영알못이어서 아래의 프린터 라벨만 동봉하였습니다.프린터 라벨을 눌러서 아래의 내용을 인쇄해서 RMA 보낼 제품과 같이 넣어주어야 해요. - 4. 라벨 프린트 후 RMA 보낼 제품과 함께 포장저는 이걸 2장 뽑아서 한 장은 제품과 함께 동봉하였고, 또 한 장은 박스 밑에 테이프 벅벅해서 붙여놨어요.그리고, 제품을 안전하게 포장해서 박스 곳곳에 RMA 넘버 적은 후 EMS로 발송하면 끝!아, 저 같은 경우는 인터넷으로 예약 후 픽업 신청하였고, 수출 신고 같은 걸 한 기억이... 있어요.물론 수출 신고가는 WD에서 시킨 대로 1달러로 기재하였고요.EMS 발송 비용은 1,020g에 46,520원입니다.무진장 비싸요ㅠ.ㅠ포장은 우체국 1호 박스 비슷한 크기에배송온 박스 그대로 에어캡으로 완전 둘둘 싸서 박스 꽉 차게 보냈습니다.배송 중 파손되면 RMA는 거절되거든요orz...위와 같이 배달이 되었다면, 며칠 후에 이메일로 RMA 물건을 받았다고 메일이 올 거예요.View Status를 누르면 로그인할 필요없이 바로 RMA 상태 확인이 가능합니다.완료된 상태라 Warranty Repla...가 컴플리트로 나오지만, WD에서 받은 상태라면 Received로 나올 거예요.그리고, 이 화면을 아무리 왔다갔다 해도 RMA 제품이 배송되고 있다는 화면은 안 나옵니다 -_-;저도 배대지에서 미신청건이 있다고 문자가 와서 확인하니까 그제서야 Shipped S/N이랑 트래킹 넘버 확인할 수 있었어요.미신청건이 오래 남아있지 않도록 미신청건 발생 시 SMS로 발송해주는 곳 이용하세요!!!!참고로 RMA 제품은 CA에서 발송되니 CA쪽 배대지 이용하시면 편할 거예요.한국에서 발송도 CA로 하니 빨리 받아보고 싶다면 무조건 CA!그게 아니라면 다른 곳도 괜찮습니다~만... 제가 배송 받은 사진 보시면...CA에서 NJ까지 일주한 나의 RMA HDD ^0^저는 투패**를 이용하였고, 이용한 이유는 단지 예치금이 남아있어 이용했을 뿐이에요.2lbs 8.7달러 + 통관비 2달러 = 10.7달러 결제하였습니다.그리고 오늘 받아보았습니다만...박스가 많이 작...다...?많이 작은...데요...?뜯어보니 이런 참사가 ^0^...아마 투패** 깡통으로 배송해서 부피 엄청나게 줄인 것 같습니다?22년 4월 제조품이네요. 겉에 있는 스티커는... 뭔지 모르겠어요!배드섹터 확인 전 크리스탈로 간단하게 확인하였습니다.지금은 배드섹터 검사하고 있어요!제발 배드섹터 없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ㅠ0ㅠ...이렇게 한 달만에 WD RMA를 받아보았는데요.다시는 못할 짓 같습니다...정말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어서 RMA를 한다면 모를까,환불 받는 게 낫겠다 싶을 정도예요;특히 한국으로 오는 투패** 깡통 배송 상자의 경악스러움은 뭐라 말할 수 없네요-_-;물론 RMA를 보낼 것인지, 환불을 받을 것인지는 회원님들의 선택!이지만저는 다음에 구입해서 또 불량이 온다면 RMA를 보낼 것 같습니다orz...제품 등록 시 확인되는 보증 만료일은 27년 8월까지 확인되고 있지만,구매 날짜를 등록해야 되는지라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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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퀘이사존

    2022-08-17

    안녕하세요 :)LG전자 온라인 인증점 지오비전입니다. 어제까지 진행된 27GP750 한정수량 행사에 이어서 오늘부터 울트라와이드 29WP500 기간, 수량 한정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 2022. 8. 17 ~ 8. 21 ★ 80대 한정 ★ > 29WP500 상품 바로가기 < *간단 스펙* IPS / WFHD / 21:9 / 75Hz / HDR10 / FreeSync 상시가 269,000원 → 즉시할인 15% + 2.5만원 = 약 24%할인 혜택가 203,610원↓  *큐코인 혜택*(하단 충전방법 보기 )200개 충전시 2% 할인 ↓ ★최대 혜택가 19.9만원대★(달러 환율에 따라 가격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 Qoo10 자체캐시 Q코인 ♣ 1코인당 1.2달러의 값을 하는 자체 결제 수단입니다.★Q코인 2%할인 받고 충전방법 보기★ ←클릭 ★Q코인 계정 만들기★ ←클릭 [Q코인 유의사항] 1. 구매후 "Q코인 충전하기 (Top-up)"버튼을 눌러 주셔야 Q코인이 지갑에 충전됩니다. 2. Q코인을 구매 시 일부 결제 수단은 사용이 제한됩니다. 3. Q코인 바우처 구매 후 7일 이내에 환불이 가능합니다. 4. 결제 후 남은 잔여 Q코인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5. Q코인은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6. QuuBe사이트 선물권 발행하기 또는Live10 앱 채팅 선물하기를 이용해 Q코인을 타인에게 선물할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2-08-17

    이엠텍 레드빗 360 ARGB XT PENTA+ 제품이 다나와 체험단에 선정되 리뷰를 작성합니다~ 이제까지 써본 CPU수냉쿨러 중에서 제일 화려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 컴퓨터를 집 인테리어적으로 활용하시는 분에게는 이 리뷰가 도움이 많이 되실꺼예요 1. CPU수냉쿨러란? 검색을 하셔서 들어오신분들은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에는 CPU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부품들의 조합으로 되어 있습니다! 컴퓨터가 좋은 성능을 내려면 좋은 CPU를 써야하고, CPU의 성능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저온으로 유지시켜 줘야합니다! CPU를 구매하면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쿨러가 들어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라면 기본쿨러로도 충분히 컴퓨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성비를 따지는 유저라고 하면? CPU의 가격 차이 입니다! 기본클럭(동작속도)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3.2Ghz인 제품을 오버클럭킹을 시도하여 3.4Ghz의 성능을 낸다면 20만원 상당의 금액을 번거나 다름없죠! 이것이 바로 컴퓨터 유저의 가성비 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CPU수냉쿨러 입니다 가성비를 높이려고 CPU성능을 인위적으로 끌어 올리면 기본 쿨러로는 감당이 안되는 온도로 치솟습니다 그리고 모니터에 뜨는 블루스크린! 이런상황에서 온도만 안정적으로 맞춰줘도 성공확률은 크게 상승합니다 2. 컴퓨터가 이뻐졌어요 오버클럭킹에 거의 필수인 CPU수냉쿨러를 설치 그리고 성공 바로 이어지는 것은 성능 향상입니다! 100만원 투자해서 120만원짜리 컴퓨터의 성능을 낸다고 생각해보세요 상상만으로도 뿌듯합니다 영상작업을 하는 사람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게임을 하는 사람은 남보다 더 좋은 환경이다 보니 게임이 더 원활하고 쾌적하겠죠? CPU수냉쿨러는 성능뿐만 아니라 일반 컴퓨터 케이스를 이쁘게 꾸며주기도 합니다. 설치 전에는 복잡하기만 한 구조의 뷰 였다면, 설치후에는 미래로 온 느낌? 겉으로만 봐도 이 컴퓨터 성능 엄청날꺼 같은느낌이 팍팍들지 않으세요?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이엠텍 레드빗 360 ARGB XT PENTA+ 라는 CPU수냉쿨러입니다. CPU와 냉각라지에이터에 연결되어 있는 튜브까지 ARGB(addressable RGB)가 설치 되어 있어 시작적으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이런 퍼포먼스가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시원한 하고, 조명이 약하게 나오도록 설정도 가능하고, LED를 아예 끌수도 있습니다 단, 메인보드에서 ARGB를 지원해야 합니다. 구버전 메인보드라도 실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ARGB컨트롤러라는 부품을 따로 구매해서 멋진 퍼포먼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냉각수가 흐르는 방향으로 led가 움직여주는 모션도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3. 설치 어렵지 않아요 컴퓨터로 해비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퍼포먼스 한번 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빛이 밝고 이뻐서 계속 처다보게 되네요. 해보고 싶다해도 전 컴맹인데요?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실꺼예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ㅎㅎ 어렵지 않아요 대부분의 pc에 설치가 가능하도록 구성품이 들어 있습니다 만약 설치하기 전 확실히 하고 싶다면 판매 업체에 전화먼저 한번 해보세요 이엠텍 1577-9113 겉 포장지 모습입니다 전자제품의 언박싱은 언제나 설레이죠ㅋㅋㅋ 제가 체험한 제품은 화이트 제품입니다! 케이스까지 화이트로 깔맞춤 했으면 더 이뻤을 텐데 화이트 케이스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이 체험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 화이트 케이스 하나 사고 싶은 충동까지 들었다니까요 ㅎㅎ 펜이 3개 달린 CPU수냉쿨러의 경우 내 PC케이스의 사이즈를 확실히 해야합니다. 라지에이터가 길어서 내부에 들어가지 않을수 있어요! 제가 갖고 있는 케이스도 큰편인데, 후면에 있는 쿨링펜을 제거하고 나서야 장작이 가능했습니다 튜브까지 LED가 설치되어 있어 설치 방향을 잡는데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방향을 잡았으면 이제 기존의 공냉쿨러를 제거해주고, 써멀을 깔끔하게 닦습니다 워터블록부위에 내게 맞는 브라켓을 설치합니다 설명서를 보시고, 내 메인보드에 맞는 브라켓을 설치합니다 나사구멍에 잘 맞주고, 조여주면 설치 끝! 4개의 볼트를 조여야 하는데, 한쪽을 끝까지 다 조이면 안됩니다. 4곳을 번갈아 가면서 균형있게 조여줘야 써멀이 골고루 발라집니다 중구난방으로 어질러져 있는 선들은 뒤로 빼서 깔끔하게 정리를 합니다 선이 많다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쿨링펜 하나에 모터전원선과 LED전원선이 있습니다. 워터블록에도 마찬가지로 모터전원선과 LED전원선이 있고, 튜브에 LED전원선이 있습니다. 꽂아야할 장소에 꽂으시면 되는데, 앞에 나와있는 핀들의 모양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설명서를 보시면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 있으니 잘 읽어 보고 설치 하세요. 설치하실때 메인보드 설명서도 있으면 같이 펴 놓고 설치 하시면 보다 쉽게 설치 가능합니다 CPU수냉쿨러 사용하는 이유부터 설치까지 리뷰를 해보았는데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엠텍 레드빗 360 ARGB XT PENTA+는 라지에이터에 3개의 펜이 설치 되어 있는데, Hydraulic 베어링 쿨린펜 입니다! Hydraulic은 슬리브 베어링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구조가 단순하고 저가형이면서 조용한 점이 장점입니다! 또, 5년 무상보증이고 누수때문에 시스템이 망가졌다면 KB손해보험에서 최대 3억까지 보상 가능한 보험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https://prod.danawa.com/info/?pcode=17397248 

  • 퀘이사존

    2022-08-17

    반도체에 관한 한, 대만이 중국을 필요로 하는 것보다 중국은 대만이 더 필요하다.(단순 번역본이오니,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21년 Boston Consulting Group 보고서에 따르면 대만은 세계 최첨단의 반도체 제조 능력의 90% 이상을 보유함. TSMC 빌딩>중국 정부는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논란 이후 이달 중 대만과의 무역을 일부 중단했다.특히 전자제품에 대한 금지조치가 적용되지 않았다.  2021년 Boston Consulting Group 보고서에 따르면 대만은 세계 최첨단의 반도체 제조 능력의 90% 이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펠로시의 일정에는 세계 최대이자 가장 중요한 칩 제조업체인 대만 반도체 제조 회사를 방문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그 제품은 소비자 제품에서 군용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이 회사에 따르면 TSMC 수익의 10%만이 중국에서 나온다.  수익의 절반 이상이 미국에서 나온다. 패트릭 첸(Patrick Chen) 대만 CLSA 리서치 책임자는 ”현상으로는 이들 칩 기업이 중국에 의존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러한 기업들의 진정한 도전은 여전히 지정학적 문제가 아니라 최종 수요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미국의 칩 제조업체인 마이크론과 엔비디아는 최근 몇 주 동안 자사 칩을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수요 감소에 대해 경고해왔다. TSMC의 중요한 역할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은 민주적으로 자치된 이 섬을 영토의 일부로 간주하는 중국 정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졌다.  미국은 대만과 비공식 관계를 유지하면서 중국을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하고 있다.일부 무역 금지 조치와 더불어, 중국 정부는 대만 섬 주변에서 군사 훈련을 강화하면서, 중요한 칩에 대한 전세계적인 접근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분석가들은 대만제 칩, 특히 TSMC가 세계와 중국에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칩 전면의 큰 혼란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지속적인 수요 요인, 클라우드 인프라, 전기차, 차세대 산업 시설을 살펴보면 모두 TSMC에서 만든 칩을 필요로 합니다.”라고 Susquehanna의 수석 기술 분석가인 Mehdi Hosseini는 말합니다. ”만약 대만의 TSMC 공장이 가동되지 않는다면, 세계 경제는 COVID가 했던 것보다 더 둔화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CLSA의 Chen은 TSMC는 자체 리그이며 대만 반도체 회사인 UMC와 미국의 GlobalFoundries는 Tier 2 칩 메이커, 중국의 SMIC와 Hua Hong Semiconductor는 Tier 3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쟁의 관점에서 볼 때, 중국에서 오는 것은 곧 예상할 수 있는 진짜 의미 있는 위협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중국의 칩 메이커들은 여전히 뒤쳐져 있다.중국은 지난 몇 년간 칩 개발 노력을 강화해 왔으며, 지원 정책은 민간 자본의 홍수를 불러왔다.  국영 칩 회사인 칭화 유니그룹의 부채 누적과 채무불이행은 또 다른 중국 반도체 대기업인 Semiconductor Manufacturing International Corporation의 최근 성장과 기술 개발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이 얼마나 낭비되기 쉬운지를 보여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SMIC가 10년 전 TSMC의 위치에 도달하는 데는 15년이 걸렸다고 호세이니는 지난주 전화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중국은 최첨단 설비에 접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얻으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미국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 중국의 거대 기술기업인 화웨이와 SMIC의 칩 제조 장비 등 미국 기술 사용을 원천적으로 금지했다. 2020년 말부터 TSMC는 더 이상 화웨이용 반도체를 생산할 수 없게 됐다. S&P Global Ratings의 부책임자 David Hsu에 따르면 TSMC의 중국 매출은 2018년부터 2020년 사이에 전체 매출의 거의 20%까지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2021년 TSMC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2017년과 비슷한 수준인 전체 수익의 약 10%로 다시 떨어졌다고 Hsu는 말했다.  ”화웨이 금지 이후, [TSMC]는 다른 회사로 용량을 이전했습니다.” TSMC의 사업은 여전히 건재하다.애플의 주요 공급업체인 이 회사는 2분기 매출이 약 18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40%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TSMC가 같은 분기 19억달러의 매출을 올린 SMIC보다 얼마나 큰 규모인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1년 전보다 40% 이상 증가한 것이다. 미국과의 균형 잡힌 행동 미국도 핵심 반도체 기술에 대한 접근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달에 미국에서 제조하는 칩 제조업체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칩스 앤 사이언스 법안에 서명했다. 번스타인 분석가들은 이번 달 보고서에서 TSMC에 대한 ”루크웜” 영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전략적으로 TSMC는 위험을 줄이고 규모를 늘리기 위해 고객층을 다변화하기 위한 ‘모두의 파운드리’로, 미국과 중국의 경쟁에서 중립을 지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TSMC는 칩스법의 인센티브에도 불구하고, 향후 몇 년 동안 해외에서의 능력 확장을 억제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Bernstein의 4/4분기 예상에 따르면 TSMC 용량의 약 10%는 중국 본토에 있으며, 이에 비해 미국은 훨씬 적은 일부입니다. TSMC는 애리조나주에 공장을 짓기 위해 12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중국 본토에서는 상하이와 난징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CLSA의 Chen은 애리조나 공장은 보다 진보된 기술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대만의 중국 투자 제한은 대만의 제조업이 본토에 큰 시장이 있는 오래된 레거시 기술에 초점을 맞출 것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 퀘이사존

    2022-08-17

     이번에는 지우샥 (JIUSHARK) JF-200S CPU 쿨러 후기를 올립니다. 테스트해볼 제품은 지우샥이라는 업체에서 이번에 출시한 JF-200S라는 모델명을 가진 듀얼타워형 공랭 CPU 쿨러입니다. 120mm 듀얼팬이 채용된 쿨러로써 일체의 RGB가 빠진 깔끔한 쿨러입니다. 해당 제품을 유통하는 (주)지우샥(JIUSHARK)에서 밝히는 제품의 특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듀얼타워 구조 - 저소음, 긴 수명의 120mm PWM 쿨링팬 - 니켈코팅 - 6개의 히트파이프 - TDP 최대 260W 위 특장점을 중심으로 리뷰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택배 상태 및 제품 포장상태 - 배송은 별도의 박스가 사용된게 아닌 에어랩을 두른 후 택배봉투(HDPE)가 사용되었습니다. - 해당 방법의 패키징은 충격에는 괜찮은 모습을 보이나 압력에는 취약한 구조로 개인적으론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고 판단됩니다. - 본 제품의 박스는 얇은 골재 재질에 유광 코팅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블랙 색상 베이스에 제품의 사진 및 스펙 등이 컬러 인쇄되어 있습니다. - 내부에는 EVA 폼을 이용한 상하 샌드위치 방식의 완충포장이 되어있으며, 각 부품들간에 공간은 거의 존재하지 않아 배송중 파손 우려는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기타 액세서리의 경우 별도의 두꺼운 종이 재질 박스에 담겨있습니다. 2. 구성품 - 구성품으로는 쿨러 본체, 각종 마운트용 부속품들과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매뉴얼의 경우 다국어 버전으로 한글로 인쇄된 부분이 존재합니다. - 매뉴얼의 대부분은 그림이 삽회된 구조로 직관성은 좋으나 한글 부분은 다소 번역이 어색하거나 딱딱한 느낌이 있습니다. - 쿨링팬은 총 2개로 하나는 쿨러의 방열판 부분에 클립방식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나머지 하나는 클립 장착 없이 방열판 사이에 끼워져 있습니다. - 별도의 액세서리 박스에는 장착을 위한 마운트용 부품들이 들어있습니다. - 써멀그리스는 주사기 방식의 제품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3. QC 및 AS - 제품의 외형 및 기능상, 성능상 별도의 문제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4. 제품 상세 - 쿨링팬은 근래 트렌드 처럼 외부에 프레임이 그대로 드러나지 않도록 추가적으로 성형되어 블럭형의 느낌을 주는 디자인입니다. - 블레이드는 9엽으로 별도의 요철 처리나 엣지 부분에 링 등은 보이지 않는 일반적인 느낌의 팬입니다. - 블레이드는 무광 마감 처리 되어있습니다. - 다만 독특하게도 팬과 팬의 하우징을 연결하기 위한 지지대가 9줄이나 있으며, 약간의 각도를 줘서 스파이럴 형태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 적용된 쿨링팬의 경우 PWM이 지원되며, 각 팬 간의 동기화를 위해 Y 형태로 팬끼리 연결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 히트파이프는 헥사(6개)이며 방열판의 크기 등을 고려해 볼 때 근래 중급기로 나오는 쿨러들과 큰 차이를 보이진 않았습니다. - 상부의 히트파이프 끝자락이 보이지 않도록 별도의 알루미늄 플레이트가 덧대어져 있어 깔끔한 외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전반적으로 무광의 블랙 색상으로 도장된 모습입니다. - 해당 제품은 방열판이 대칭형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램과 간섭을 줄이기 위해 'ㄱ'자 형태로 하단 방열판 부분이 파여있는 구조입니다. 5. 설치 - 해당 조립에는 별도로 소지하고 있는 성린 XTC-4 써멀그리스를 사용하였습니다. - 설치는 일반적인 수준으로, AM4 플랫폼의 경우 기본 백브라켓을 활용하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 AM4 기준 일명 '무뽑기'를 방지하기 위한 키트는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 마운트 키트에 쿨러를 고정시 좌우 볼트를 조여주면 되는 단순한 구조로, 이를 위해 방열판 사이의 팬은 장착되어 있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 쿨러의 하단은 솔더링된 히트 스프레더 구조로 래핑면의 마감이 꽤 깔끔하며 니켈도금이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 방열판에 팬의 고정은 클립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 팬의 엣지 4면에는 진동 방지를 위한 고무 댐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XMP와 방열판이 적용된 튜닝램을 사용중인데 별도의 간섭이 없었으나 방열판의 높이나 많이 높다면 호환성 부분은 유통사에 문의하는 편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6. 스트레스 테스트 및 온도 측정 해당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의 주요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 AMD Ryzen 5 5600X 보드, 메모리 : ASUS TUF Gaming B550M-PLUS, KLEVV DDR4 3600 32GB (16GB * 2) VGA : ASUS TUF Gaming 지포스 RTX 3080 O10G OC D6X 10GB SSD, HDD : Samsung PM9A1 1TB NVMe SSD, WD BLUE 2TB M.2 SATA SSD 케이스, 파워 : 3RSYS J740 Quiet, Micronics Classic II 1050W 80PLUS GOLD Full Modular 키보드,마우스 : Monstargear Ninja 87 PRO G, Logitech G PRO X Superlight 사운드,스피커 : Realtek ALC1200, BOSE C2S3 모니터 : LG 32QK500 ( + 카멜 UMA2 모니터암) ※※ 모든 테스트는 콜드부팅 후 10분간의 휴지기를 거친 다음 진행되었습니다. ※※ 부하 테스트의 경우 AIDA의 FPU 테스트를 이용하여 약 2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 실내 온도 약 31˚C에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 Scythe Ninja 5 ▲ JIUSHARK JF-200S - 비교 대상 공랭 쿨러는 소음에 특화된 Scythe의 Ninja 5입니다. - JF-200S의 경우 부팅시 부터 IDLE 까지, IDLE에서 LOAD까지 전반적으로 극저소음 상태를 유지하는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영상) - PWM에 따른 rpm 변화가 꽤 예민하게 반응하여 약간의 부하 상태에서도 팬의 작동 속도가 수시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다소 완만한 세팅이 필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 다만 인케이스 상태에서는 소음이 발생한다는 느낌을 받기는 어려웠습니다. - 쿨링 성능에 있어서도 Ninja 5대비 최저 온도는 Tdie 값 기준 최저 온도는 1.5˚C, 최고온도는 2.7˚C 낮은 35.8˚C / 76.3˚C 로 측정되었습니다. - 지속적 부하 상태에서도 상태에서도 약 3˚C 낮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AMD 특성상 온도가 낮으면 부스트 클럭이 높게 유지되는 특성이 있고, 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hwinfo의 스크린 캡처 부분 참고) - 팬의 rpm은 최저 867rpm에서 최고 1314rpm으로 측정되었습니다. 7. 총평 "전반적으로 마감이나 어셈블링 상태를 고려하면 좋은 완성도" "RGB를 사용하지 않고 블랙 색상으로 도색되어 깔끔하고 묵직한 비주얼" "전반적인 소음도는 크게 모나지 않은 적당한 저소음을 유지" 이번에 사용해 본 지우샥(JIUSHARK)의 JF-200F는 듀얼타워 공랭 CPU 쿨러로 만듦새 및 마감 등이 깔끔한 제품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별도의 RGB를 적용시키지 않았으며 전체적으로 블랙 색상으로 도장처리하여 깔끔하고 묵직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특히 상단에 히트파이프를 노출시키지 않게하기 위해서 메탈 플레이트 처리한 부분과 CPU의 히트스프레더와 접촉되는 부분의 니켈도금 및 래핑 상태는 전반적인 완성도를 올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설치에 따른 특별한 문제점은 느껴지지 않았고 AM4의 경우 메인보드에서 제공되는 기본 백플레이트를 활용한다는 점이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웠습니다.램 영역과의 간섭을 피하고자 'ㄱ'자 모양으로 방열판을 깎아내어 튜닝램 사용시 간섭은 보이지 않았으나 특정 튜닝램의 경우 방열판이 높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허용 범위를 유통사에서 표기해주면 좋을것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사용된 쿨링팬의 경우 PWM이 지원되며, 동기화를 위해 팬끼리 연결되는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작동 소음은 극저소음 수준은 아니나 인케이스 상태에서 들리지 않을 정도로 저소음 특성을 만족해주고 있었습니다.쿨링 성능은 충분한 편으로 동급 대비 크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며, 기존에 사용중인 중급 쿨러와 비교시 최저/최고 온도 모두 낮은 모습을 보여 쿨링 성능 또한 양호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금액적인 부분도 5만원 중반으로 가성비가 좋아 RGB가 없고 깔끔한 디자인에 소음, 마감, 성능을 함께 고려하시는 분들이라면 선택지에 넣어도 좋을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본 사용기는 (주)프리오텍으로부터 물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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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리안리 서브 브랜드이자 시리즈 3번째 인기 PC케이스 모델, 랜쿨 3 전면 140mm 쿨링팬 기본 3개 장착 및 힌지 타입 사이드 패널 등 전작 특장점 계승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리안리(LIAN LI, www.lian-li.com)의 신규 PC케이스 랜쿨(LANCOOL) 3를 정식 출시했다.    리안리의 서브 브랜드이기도 한 랜쿨은 동명의 PC케이스 시리즈를 지난 2018년 최초 출시한 이후 다양한 파생, 후속 라인업을 선보여왔다. 이에 이번 랜쿨 3는 시리즈 최신 모델이 되며, 블랙과 화이트로 나뉘어진 기본 컬러와 기본 탑재되는 쿨링팬의 RGB 지원 여부에 따라 다시 세분화된 랜쿨 3, 랜쿨 3 RGB로 나뉘어진 총 4종이 준비되어 있다.   랜쿨 3는 제품명처럼 쿨링에 집중한 설계를 시리즈 전통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전면의 대형 메쉬 패널은 랜쿨 2 시리즈에서 처음 도입된 메쉬 모델을 기조로 하고 있으며, 전면 3개의 대형 140mm 쿨링팬 기본 장착은 역시 랜쿨 2 시리즈의 파생 모델, 퍼포먼스(Performance) 시리즈를 기초로 더욱 발전시킨 형태로 적용되었다. 여기에 플립 형태의 힌지(Hinge, 경첩)로 체결되어 있는 강화유리 사이드 패널은 전면 패널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융화된 알루미늄 핸들로 간편하게 여닫을 수 있어 전작에서 측면 하단부를 먼저 열어야만 개폐가 가능했던 단점을 보완하였다.   리안리 랜쿨 3는 내부 확장성에 있어 많은 변화를 적용했다. 특히 쿨링 환경에 있어 가장 큰 개선점으로 하단부를 제외한 전면, 상단, 후면 모두에 140mm 쿨링팬 장착이 가능토록 한 점이다. 이에 따라 전면과 상단에는 고사양 프로세서의 높은 발열 해소를 위해 최근 수요가 높아진 420mm 라디에이터 장착 역시 지원한다. 여기에 맞춰 전면과 상단에는 라디에이터 또는 팬을 위한 전용 브래킷이 내장되어 있으며 전면 브래킷의 경우 40, 60, 80, 100mm까지 내부 시스템 환경과의 간격 조절이 가능해 공랭, AIO 수냉, 커스텀 수냉 등 다양한 빌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 역시 갖췄다.  리안리 랜쿨 3는 4개의 3.5", 2.5" 겸용 케이지와 총 8곳의 2.5" 저장장치 전용 장착 공간을 제공하는 폭넓은 스토리지 확장성도 지원한다. 이러한 장착 공간은 별도의 장착 액세서리 추가가 필요치 않아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시스템의 저장공간 확충이 가능하며, 3.5", 2.5" 겸용 케이지의 경우 전면 라디에이터 장착 옵션, 파워서플라이 규격, 또는 확실한 공기 흐름 유도를 위해 자유롭게 이동시키거나 제거가 가능하다. 아울러 ITX부터 E-ATX까지 폭넓게 지원되는 메인보드 장착 공간에 따라 슬라이딩 방식으로 제작된 케이블 라우팅 커버를 자유롭게 이동 시킬 수 있으며, 선정리 공간을 완벽하게 가려주는 전용 커버가 내장되어 있어 간편한 선정리와 깔끔한 외관을 갖추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전원, 리벳 버튼과 오디오 통합 단자, 2개의 USB 3.0과 1개의 USB 3.2 Type-C 포트, RGB 모델의 경우 조명 컬러, 모드 변경 버튼을 포함하는 I/O 패널이 분리형으로 제공됨에 따라 전면 상단 또는 하단으로 교체 장착이 가능해 사용자가 시스템을 배치하는 위치에 따라 손쉽게 I/O 포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밖에도 고사양의 대형 그래픽카드가 메인보드에 직접 체결될 경우 무게에 의한 소켓의 휨이나 파손을 방지해주는 전용 VGA지지대가 내장되어 있으며, 동사의 O11D 에보(EVO)용 액세서리인 라이저 케이블 키트가 호환되어 VGA 수직 거치를, 마그네틱 타입으로 제작된 전면, 상단, 측면 하단 패널용 먼지 필터 등을 액세서리 옵션으로 갖추어 시스템의 드레스 업(Dress Up) 효과와 편리한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해준다. 리안리 LANCOOL III Black 리안리 LANCOOL III RGB Black 리안리 LANCOOL III White 리안리 LANCOOL III RGB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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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

  • 퀘이사존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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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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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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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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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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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퀘이사존

    2022-08-17

    헤드셋과 가성비    제품을 다루면 다룰수록 가성비라는 단어에 대한 개념이 모호해집니다. 예전에는 그저 기능이 많고 저렴하면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이러한 제품은 대부분 추가 지출을 유발했습니다. 내구성이 좋지 않을 수도 있고, 충분했던 성능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순간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혹은 더 많은 기능이 필요해지기도 하죠. 이유야 어찌 되었든 간에 상위 모델을 구매하면 결국 중복 지출을 하게 되는 셈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쯤은 '이럴 거였으면 처음부터 돈을 조금 더 써서 제대로 된 제품을 구매할걸'이라는 후회를 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자본주의에서 가격표만큼 정직한 건 없습니다. 가격과 품질은 정비례 관계를 이룰 수밖에 없으며, 설령 터무니없는 숫자가 찍혀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원래 위치를 찾아갑니다. '사장님이 미쳤어요!'라고 적힌 현수막이나 전단을 보더라도 큰 감흥이 없는 건 우리 모두 이러한 사실을 어렴풋하게라도 인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언젠가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었던 거 같은데, '가성비'라는 단어는 쓰고 나면 몇 번이고 곱씹게 됩니다. 그리고 확신이 들지 않으면 단어 혹은 문장을 과감하게 지워버립니다. 고심 끝에 가성비가 좋다고 평가하더라도 글을 읽는 독자가 동의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야속한 마음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사람마다 심리적 가격 저항선이 다르므로 가성비에 대한 기준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가 주로 다루는 음향기기는 가격 저항선이 천차만별이라는 특징이 제품 평가를 더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소리를 성능으로 수치화하기도 어려우니,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게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도대체 가성비가 좋은 음향기기는 무엇일까요?    음향기기를 평가하는 주된 요소는 소리와 착용감, 그리고 외관 정도입니다. 연결 방식이 무선이라면 반응 속도나 신호 안정성 정도를 추가할 수 있겠죠. 어쨌든 가장 중요한 건 소리와 착용감인데, 저가 제품에서 이 두 가지를 챙기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좋은 소리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그 소리를 구현하기 위한 드라이버 설계는 노하우 없이는 구현할 수 없습니다. 착용감도 마찬가지입니다. 두상에 대한 연구, 착용 형태에 따른 스트레스 테스트 등 누적 데이터가 없다면 다른 제품의 형태를 따르는 선에서 그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가 제품은 가성비라는 타이틀에 집착하기보다는 중심을 잘 잡는 게 중요합니다. 깔끔하게 인정하고 덜어내는 일, 이것을 잘 해낸 제품이야말로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대가 전환하는 아주 잠깐 시장이 혼란에 빠집니다. 분명 무언가를 더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낮은 제품들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구현했다거나 생산 비용을 낮출 방법이 마련되면 우리는 그 현상을 목격하게 됩니다. 현세대 보급형 헤드셋의 키포인트인 C-media 칩도 그 예시 중 하나입니다. 칩 하나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 생산자 입장에선 마다할 이유가 없는 방책입니다. 이번 글로 소개해 드릴 MAXTILL TRON G900 역시 C-media 칩세트를 활용하는데요. 보급형 헤드셋을 하나라도 접해본 분이라면 어떤 기능을 지원할지 예상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제조사가 강조하지 않은 재미있는 기능 하나가 숨어(?) 있습니다. 맥스틸은 너도나도 사용하는 C-media 칩은 더 이상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없다고 판단한 듯합니다.    정체성이었던 평행사변형 상자 디자인을 포기한 맥스틸은 검은색 바탕에 주황색 포인트는 유지했습니다. 그간 독특함 덕분에 긍정적으로 평가하긴 했습니다만, 공간 효율이나 개봉 편의성을 고려한다면 일반적인 형태가 더 합리적이긴 합니다. 저는 이 변화가 나쁘지 않네요. 상자에는 밀봉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며, 상자를 열지 않더라도 제품 외관 일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상자 일부를 투명한 플라스틱판으로 처리했습니다. 오프라인 판매 시에는 꽤 도움이 되는 부분이긴 한데, 충격을 방지한다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은 온라인 판매 시 약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구성품은 헤드셋 본품과 관련 문서가 전부입니다. 저가 제품답게 단출한 구성이지만, 본래 소형 음향기기 자체가 구성품이 충실한 제품군은 아닙니다.     철재 프레임이 이어 컵 양쪽을 고정하고, 고무줄과 인조 가죽 쿠션으로 그 밑을 받치는 방식으로 설계한 헤드셋입니다. 모양상 그럴싸해 보인다는 점과 함께 길이 조절 슬라이드를 따로 조절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특히, 양쪽을 균일하게 늘리기 위해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이 설계 방식이 가지는 최고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늘어난 만큼 텐션이 계속 유지되는 형태라서 장력이 불편하게 와닿을 수도 있으므로 장단점이 확실한 방식입니다. 이어 컵은 타원형이기는 하지만 바깥 부분을 팔각형으로 마감하여 독특함 한 스푼을 추가했습니다. 맥스틸 로고와 사선 패턴을 배치했는데 위치와 크기가 과하지 않아서 보기 좋습니다. 무광으로 마감한 플라스틱 코팅과 재질감이 잘 살아있는 헤드 밴드 프레임 덕분에 마냥 저렴해 보이지 않는 외형입니다.    마이크와 케이블은 탈부착이 불가능합니다. 집에서만 사용하더라도 케이블을 분리할 수 있으면 깔끔하게 주변을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런 소소한 부분만 감내할 수 있다면 고정 방식이 딱히 거슬리지는 않을 겁니다. 가격을 고려한다면 더더욱 불만 사항으로 꼽는 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TRON G900은 케이블에 리모트 컨트롤러를 탑재하는 대신 무선 헤드셋처럼 버튼과 휠을 이어 컵에 배치했습니다. 일장일단이 있는데, 리모트 컨트롤러를 따로 마련하면 조작이 직관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케이블에 무게감이 실리면서 착용감을 헤치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어 컵에 배치하면 정반대로 직관성은 떨어지지만, 무게감 문제를 해결하면서 착용감이 한결 좋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는 빈도보다는 착용감을 느끼는 순간이 훨씬 길다고 판단하여 맥스틸이 선택한 방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USB 인터페이스는 LED 조명을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선 헤드셋도 조명을 추가할 수 있긴 합니다만, 배터리 사용 시간을 고려했을 때 과감한 배치가 어렵습니다. 물론, USB 인터페이스라고 할지라도 무작정 LED 모듈을 추가할 수는 없습니다. LED가 발열에 자유로운 편이라고는 합니다만, 에너지를 사용하여 빛을 내는 순간 미열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헤드셋은 귀를 완전히 감싸는 방식이라서 열이 축적될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여기에 미열이 더해지는 순간 답답함은 배가 됩니다. 그러므로 과하지 않게 적정선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 제 기준에서 TRON G900은 그 선을 잘 지킨 제품으로 보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 제품은 길이 조절 슬라이드를 늘리는 방식이 아닙니다. 헤드 밴드가 프레임 근처까지 늘어나도록 설계하였고,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텐션이 장력을 형성합니다. 늘어나는 범위는 약 5.6 cm 정도로, 평범한 편이지만 기본 크기가 커서 머리가 크더라도 착용하는 데 문제는 없을 거로 예상합니다. 문제가 발생한다면 밑 부분이 뜨는 형태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스위블이나 이어 컵 각도가 미세하게 바뀌는 방식이 아니라서 밀착된다는 느낌이 덜 할 수도 있다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이어 패드는 인조 가죽으로 마감했습니다. 축적된 열이 잘 빠져나가지 못하는 특성이 있는 대신, 밀폐 성능 자체는 좋습니다. 다만, 게이머들은 헤드셋을 착용하면 오랜 시간 벗지 않는 특성이 있어서 천 소재를 활용하는 게 더 좋았을 겁니다. 이어 패드 직경은 세로 6.5 cm, 가로 4.5 cm입니다. 50 mm 드라이버를 활용한 제품답게 이어 패드 크기도 큰 편인데, 귀를 완전히 덮지 못해서 발생하는 불편함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무게는 약 311 g입니다. 유선 제품이라는 걸 고려한다면 다소 무거운 편인데, 이 제품은 케이블도 두꺼운 편이라서 무게 중심이 왼쪽으로 쏠리는 감이 있습니다. 마이크와 버튼, 휠까지 왼쪽 이어 컵에 배치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경향이 있는데요.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쥐는 분이 많다는 걸 고려한다면 어쩔 수 없는 배치였을 겁니다.     이어 패드는 수직으로 뽑아내는 형태라서 분리가 어렵지 않습니다. 이어 패드를 제거하고 나면 나사가 보이는데, 이걸 모두 제거하면 위 사진처럼 드라이버를 고정한 프레임이 분리됩니다. 케이블이 꽤 많은데 개중에는 얇은 게 있습니다. 특히나 납땜한 부분이 약하게 되어 있으니, 혹여 분해할 일이 생긴다면 얇은 전선이 끊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드라이버 한쪽에는 극저음을 표현하는 진동 모터를 배치했습니다. 고가 헤드셋에 활용하는 리니어 모터는 아니라서 진동이 표현이 세밀하지는 않습니다. 진동이 발생한다는 데 의의를 둬야 하는데, 다른 음역을 크게 방해한다는 느낌이 없으며 극저음을 촉각으로 더 잘 체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자에 따라선 간질거리는 느낌이 싫을 수는 있겠으나,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둘 수 있는 재미있는 요소입니다.    CM108B는 USB 오디오용 단일 칩세트입니다. 듀얼 DAC 및 헤드폰 증폭기, ADC, 마이크 부스터, PLL, 크리스털-리스 디자인, 레귤레이터, 안티 팝 회로 및 USB 트랜시버를 포함한 모든 필수 아날로그 모듈이 CM108B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많은 기능은 점퍼 핀 또는 외부 EEPROM으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HID 호환 볼륨 제어 핀을 통해 오디오 조정을 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부가 가치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추가 처리를 위해 I2S 핀을 통해 외부 코덱 또는 오디오 DSP를 CM108B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3개의 GPIO 핀은 부가 가치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고객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로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CM7001은 C-media Xear™ 사운드 기술로 강화된 다목적 음성 및 오디오 프로세서 SoC입니다. 음성 통신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CM7001은 Xear™ VoClear 근거리 대화 환경 잡음 제거(ENC), 원거리 대화 스마트 음성 캡처(SVC), 음성 브릴리언트(HD Voice), AEC, 장거리 녹음(LDR) 및 매직 보이스를 제공합니다. 업링크 음성 전송 또한 다운링크 음성 수신을 위한 Smart Receiver, Noise Reduction 및 Voice Brilliant 기능이 있습니다. 휴대폰, 태블릿, 헤드셋, 스피커폰, 스마트 TV의 웹캠 또는 리모컨 등에서 대부분의 통신 및 음성 인식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재생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CM7001은 고급 Xear™ 서라운드 헤드폰, 사운드 확장기 및 소닉 기술을 제공합니다. 휴대폰, 태블릿, 헤드셋, 도킹 스테이션 및 붐 박스의 오디오 경험을 극적으로 향상시킵니다. CM7001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작지만 강력한 음성 및 오디오 엔진입니다.▲ 녹음 자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C-media 칩이 제공하는 노이즈 감쇄 기능은 성능이 꽤 좋습니다. 이전에는 왜곡이 심하게 발생해서 그다지 유효한 기능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얼마 전부터 괄목할 만한 성능 향상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는 노이즈가 크게 거슬리지 않았고, 두 번째는 소리가 명료하다는 점입니다. 의사 전달용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은 게이밍 헤드셋이라는 걸 고려한다면 나쁘지 않은 특성입니다.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를 통해 주변 소음을 감쇄할 수 있습니다. 왜곡이 크게 심해지지도 않으며, 의사 전달에 방해가 될 만한 소리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때문에 보이스 채팅용으로는 손색없습니다.  측정 장비 소개 칼럼 보러 가기[안내] - 퀘이사존은 2022년 5월 말, GRAS 45CA-10 이어 시뮬레이터와 Audio Precision APx517B 분석기를 도입했습니다. GRAS 45CA-10은 RA0401/02라는 품명을 가진 신형 마이크를 탑재합니다. IEC 60318-4(711) 기준을 충족하는 RA0045는 13.5 kHz 대역에서 발생하는 반파장 공진half-wave resonance로 인해 신뢰 구간이 10 kHz로 제한됩니다. 반면에 RA0401/02는 그 반파장 공진을 감쇠시켜 신뢰구간을 20 kHz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댐핑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즉, 구형 이어 시뮬레이터에 비해 고음역 신뢰도를 높인 장비입니다. APx517B는 AD-DA 컨버터, 마이크로폰 전원 공급 장치, 앰프 그리고 구매 비용에 소프트웨어까지 포함되어 있는 신뢰도 높은 올인원 시스템입니다. 이 두 장비를 통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테스트와 주파수 응답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 RAW 그래프: 타깃 커브와 스무딩을 적용하지 않은 원본 데이터[안내] - 제품 하나를 테스트한 결과로 전체 특성을 대변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에 첨부한 RAW 그래프는 익숙하지 않은 분이라면 참고하기 어렵습니다. 단, 요긴하게 사용하는 분도 분명히 있으므로 자료를 제공합니다. RAW 자료는 다른 그래프와는 달리 스무딩을 적용하지 않은 원본 값입니다. 다음은 최근 가장 많이 활용하는 하만 타깃 OE(2018) 커브를 적용한 그래프를 첨부하겠습니다. 이후 첨부하는 그래프는 모두 보기 편하게 1/3 스무딩을 적용합니다.▲ 하만 타깃 OE(2018) 커브 + 1/3 스무딩 적용 [안내] - 헤드폰은 하만 인터내셔널, Sean Olive 박사가 연구한 하만 타깃 OE(2018)을 기준으로 합니다. 하만 타깃은 기존 DF(Diffuse Field) 타깃과 다르게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소리를 평균화했는데요. DF 타깃과 비교한다면 저음은 더 많아야 하고, 고음은 적어야 한다는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기존 DF 플랫 이어폰, 헤드폰은 저음이 부족하게 들린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하만 타깃 기준 플랫은 만족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어폰은 뒤이어 연구한 하만 타깃 IE(2019) 커브를 적용하는데, OE(2018) 커브보다 저음이 더 많아야 플랫하게 측정됩니다. 이 지점에 대해서는 저음이 너무 강하다는 의견을 내놓는 등, 호불호가 크게 갈립니다. 어느 쪽을 선호하느냐는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으므로, 경험을 기준으로 판단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퀘이사존은 여러분의 판단을 위해 두 가지 그래프를 모두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평가] - 저음이 강조된 전형적인 게이밍 헤드셋입니다. 100 ~ 300 Hz 주변으로 양감이 많고, 극저음이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그래서 퍼지는 형태로 저음을 구현하는데요. 여기에서 퍼지는 형태란 타격감이 강하지 않고 잔향이 긴 걸 의미합니다. 의성어로 표현하자면 '탁탁'보다는 '둥둥'에 가깝습니다. 이런 저음은 다른 음역을 흐리게 만드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를 마스킹이라고 부릅니다. 2~4 kHz에 있는 딥은 음악을 들을 때 쉽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목소리가 악기보다 뒤에서 나온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저음이 강해서인지 남성 목소리보단 여성 목소리가 더 답답하게 들립니다. 5 kHz 이후 대역폭은 잘 확보해서 소리가 마냥 어둡지만은 않습니다만, 진동 모터까지 합세한 저음 존재감에 압도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폭발음을 들을 때는 유리하겠지만, 보이스 채팅이나 발소리, 장전 소리 등을 잡아낼 땐 불리한 특성입니다. ▲ DF 타깃 커브 + 1/3 스무딩 적용 그래프[안내] - 과거에 많이 활용하던 DF(Diffuse Field, 확산 음장) 타깃 그래프입니다. 무향실에서 소리를 듣는 사람은 없으므로, 반사음이 존재하는 잔향실에서 소리를 모의하여 산출한 타깃 커브인데요. 오랜 기간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었으나, 저음역 양감이 부족하고 고음역이 너무 밝게 들린다는 비판이 꼬리표처럼 따라붙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부터 음향 기기를 좋아했던 분이라면 DF 타깃 커브가 더 익숙하실 테고, 소리 성향도 DF 플랫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DF 타깃 커브를 적용한 그래프를 첨부합니다.     THD(Total Harmonic Distortion)는 오디오 신호에서 필요한 주파수만 재생되지 않고 주변 주파수 대역들에 분산되어 불필요한 하모닉 성분들이 발생하여 왜곡이 생기는 증상으로, 오디오 시스템의 특성을 파악하는 기준이 됩니다. 단위는 %를 활용하며, 1% 미만은 체감할 가능성이 작습니다. 물론, 더 깊게 들어가면 2차, 3차 고조파 왜곡 등을 따로 살펴봐야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래프가 1%보다 높지 않으면 왜곡 없는 깨끗한 소리가 재생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TRON G900은 양쪽 THD 특성이 다릅니다. 100 Hz 언저리까지는 유사하지만 중~고음역에서 완전히 달라지는데요. 오른쪽은 3 kHz 부근에서 1%을 넘기고 왼쪽은 1 kHz부터 5 kHz까지 1%를 넘깁니다.      군지연(그룹 딜레이) 그래프는 평탄할수록 지연 시간차가 없다는 걸 의미합니다. 즉, 선형을 이루는 게 좋은 특성입니다. Y축 단위는 ms(밀리초)입니다.    C-media 칩은 소프트웨어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그래서 제조사를 가리지 않고 같은 모양을 한 소프트웨어를 마주하게 되는 건데요. 다소 조악하더라도 가격 대비 많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어중간하게 만든 소프트웨어보다는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보급형 제품에 탑재하기에는 이만한 게 없습니다. 설정 메뉴가 워낙 많아서 뭐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이 어려울 수 있는데, 상단 바에 있는 Out과 In 밑에 있는 문자를 통해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은 고가 소프트웨어에서도 보기 힘든 세심함입니다.    물론, 이퀄라이저를 변경했을 때 설정값이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조절되는 점, 소리에 왜곡을 가해 구현하는 기능이 많다는 점 등은 용도를 제한적으로 만드는 요소입니다. 하지만 7.1채널 가상 서라운드 기능만큼은 꽤 훌륭합니다. 기본 세팅 값이 어떻든 간에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방향을 직접적으로 바꿀 수도 있고, 음량을 조절하여 거리감까지 조절할 수 있죠. 이는 하이엔드 제품도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는 소음 감쇄 기능(ENC)을 제공하는데요. AI가 아닌 주파수 대역을 잘라내는 방식이라서 슬라이드 바를 오른쪽으로 밀수록 왜곡이 심해집니다. 기본이나 기본에서 한 단계 아래로 두고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안내] - 이어폰/헤드폰에 흔하게 쓰이는 공간감이라는 단어는 사실 정위감1)이라고 표현하는 게 더 적합합니다. 정위감을 넘어서는 공간감을 느끼도록 시도한 게 바이노럴, 입체 음향 등입니다. 지금부터 강성훈 음향 공학 박사가 출판한 음향 관련 도서 내용을 인용하여 공간감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간략하게 언급해보겠습니다. 다소 따분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입체 음향을 구현하는 방법과 매우 밀접해서 최대한 간략하게 요약하겠습니다. 1) 정위감: 악기나 보컬 이미지가 정확하게 위치하고 깨끗하게 그려지는 사운드 스테이지 특성     첫 번째로 소리 크기 차이로 인한 거리(원근)감입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로, 소리가 클수록 가깝게 느껴지고 작을수록 멀게 느껴집니다. 가까운 경우 저주파~고주파까지 명확하게 들리지만, 거리가 멀어질수록 고주파가 감쇠되어 버리는 특징이 있는데, 이것이 거리감을 느끼게 만듭니다. 두 번째로 두 귀가 떨어져 있어서 느낄 수 있는 방향(정위)감입니다. 특정 방향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귀 사이에 있는 머리가 장애물 역할을 하게 되어 시간차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단서가 되어 방향감을 자각합니다. 다만, 주파수 파형이 장애물 역할을 하는 머리보다 큰 경우 단서를 알아채기 힘들게 되어, 마찬가지로 저음보다는 고음이 공간감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접음으로 인해 느껴지는 확산감입니다. 굽은 길이나 온갖 구조물 등에 반사되어 전달되는 간접음은 소리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합니다. 그 대신, 공간에 대한 상상을 하도록 만들어서 공간감 자각에 도움을 줍니다.    귀만 공간감 형성에 기여하는 게 아닙니다. 일정한 크기 소리라도 시각적으로 다른 물체보다 가까워 보인다면 더 크게 들리는 듯한 심리적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비슷한 실험을 진행한 연구 사례가 있는데, 한 명도 빼놓지 않고 가까운 물체에서 나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입체 음향은 음원보다 게임이나 영화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음원 테스트[안내] - 다중 채널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선 음원 파일을 잘 선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프라운호퍼가 제공하는 7.1 채널 식별 음성 파일(HTML5 AAC Audio Playback Tests - Multichannel 중에서 7.1채널 음원)을 활용합니다. 제조사가 제공하는 음원은 제품에 최적화해서, 실사용 성능과는 괴리감이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프라운호퍼는 집적회로 연구소로 오디오 및 미디어 기술, 영상 시스템, 에너지 관리, IC 설계 및 설계 자동화, 정보통신시스템, 측위, 의료기술, 센서 시스템, 안전 보안 기술, 공급망 관리, 비파괴 검사 등 엄청나게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평가] - 소프트웨어로 7.1 Virtual Speaker Shifter와 Xear Surround Max를 활성화한 뒤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놀랍게도 성능이 나쁘지 않습니다. 헤드셋은 프런트Front를 구현하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인데, TRON G900은 음상이 또렷하게 앞에 맺힙니다. 좌, 우뿐만 아니라 정중앙도 눈앞에서 소리가 느껴지는군요. 반면에 사이드Side는 취약한 편입니다. 보통은 사이드가 정확하고 프런트는 느낌만 내는 수준인데, 이 제품은 반대로 되어 있군요. 체감 성능은 이 제품처럼 프런트가 명확한 쪽이 높게 느껴질 확률이 높습니다. 리어Rear는 다른 헤드셋과 마찬가지로 뒤에서 잘 들립니다. 방향감과 거리감은 좋은 편인데, 가끔 오른쪽에서 들리는 소리가 크레셴도를 표현하듯 점점 커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 보급형 헤드셋과 C-media 칩세트    그간 맥스틸이 내놓은 게이밍 헤드셋과 마찬가지로 보급형에 방점을 찍고 설계한 제품입니다. 50 mm 크기 드라이버를 탑재했고, 가상 7.1채널 서라운드 기능이 있으며 마이크 노이즈 캔슬링(ENC) 기능을 포함했습니다. 게이밍 헤드셋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으니 조명도 뺄 수 없었겠죠. 이 모든 걸 챙겼지만 가격은 3만 원대입니다. C-media 칩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겁니다. 분해 단락에서 확인했듯이 ENC를 구현하기 위해 CM7001 칩 하나를 더 추가했고, 진동 모듈을 양쪽에 배치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크게 상승하지 않았습니다. 혹자는 C-media 칩을 탑재한 헤드셋이 지겹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이 모든 걸 3만 원대로 해결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이 있을까 싶습니다. 보급형 게이밍 헤드셋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C-media 칩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럴듯한 외관    TRON G900과 비슷한 외관을 가진 제품은 하만Harman 그룹 산하에 있는 AKG K 시리즈가 대표적입니다. 길이 조절 슬라이드가 있는 형태와 비교했을 때 특별해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디자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데, 이 제품도 같은 맥락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비슷한 가격대 게이밍 헤드셋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고가 제품처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형태뿐만이 아니라 플라스틱 코팅이나 프레임을 구성하고 있는 철재의 재질감 덕분이기도 합니다. LED 조명을 절제하여 외관에 잘 녹여낸 점도 가산점을 줄 만합니다. 다만, 철재 프레임에 무언가가 닿았을 때 '띵'하며 튕기는 소리가 귀로 들어오는 아쉬움이 있으며, 무게를 증가하게 하는 요소라는 건 아쉬운 점입니다. ■ 진동, 득인가 실인가?    저는 소리에 조미료를 치는 듯한 기능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음장 효과에 대해서도 어지간하면 긍정적인 평가를 하지 않는데요. 저가형 게이밍 헤드셋은 조금 다르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Hi-Fi 성향을 구현하기가 어려우며, 그럴 의지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콘텐츠를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가상 7.1채널 서라운드 기능이나 진동 모터 기능을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들을 때는 방해 요소가 될 수도 있겠지만, 영화 감상이나 게임을 즐길 땐 오히려 촉각을 자극하여 몰입감을 상승하게 만듭니다. 진동 느낌이 싫은 게 아니라면 없는 것보단 있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진동 기능은 맥스틸이 전면에 내세워 강조하지는 않지만, 구매를 결정할 때 영향을 미칠만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QM깜냥이었습니다.  · 기능은 많을수록 좋다 · 극저음을 진동으로 체감해 보고 싶다 · 음악보다는 영화, 게임 콘텐츠를 주로 즐긴다  · 그래도 음향 기기인데 소리가 가장 중요하지 않나?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2-08-17

         안녕하세요. QM크크리입니다. 인텔 12세대 CPU가 출시된 지도 10개월 가까운 시간이 지났고, 차기 제품에 관심 많은 분들은 13세대 제품군 루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이 인텔 12세대부터 도입한 특유의 구조에 문제가 생겨서 없는 것만도 못할 수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해당 구조를 가진 코어 i5-12600K(F) 이상의 인텔 12세대 CPU를 탑재한 시스템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다중 작업multitasking을 하다 보면 원인도 알 수 없이 전체 시스템이 극도로 느려지고, E-코어를 모두 비활성화해야 해결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텔 13세대도 같은 구조에 E-코어 개수를 더 늘리리라 예상되는 마당에, E-코어를 모두 꺼야만 해결되는 문제라니요. 기껏 있는 E-코어를 다 끄고 작업할 거라면 뭐 하러 비싼 돈 주고 인텔 12세대/13세대 상급 제품을 구매한단 말입니까?    그래서 이게 대체 어떤 문제이고, 대처할 방법은 없는지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텔 12세대 CPU가 공개될 때 이전 세대와는 차별화된 특성이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소위 '14 nm 사골 장인' 논란에서 마침내 벗어나는 '인텔 7' 공정으로 제조한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스마트폰 프로세서의 '빅리틀' 구조를 연상케 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도입한 것입니다. ▲ 인텔에서 제공하는 Performance Hybrid Architecture 상세 구조도▲ 인텔에서 제공하는 Performance Hybrid Architecture 구조도 개요    2005년 데스크톱 PC용 듀얼 코어가 처음 출시된 이래 꽤 시간이 지났고, 요즘은 개인용 16코어 제품을 얼마든지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텔 12세대 이전까지는 모두 코어 수에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같은 구조의 코어를 제공하는 제품들입니다. 데스크톱용 10코어 제품이든 서버용으로 코어 수가 수십 개에 달하는 제품이든 한 제품 내에서 각각의 코어는 모두 같은 구조이고 제조 과정상의 편차에 따른 약간의 부스트 클록과 전력 소모 차이 정도만 존재합니다.    이와 달리 인텔 12세대는 일반적인 데스크톱용 CPU의 코어를 P-코어로 따로 분류합니다. 그보다 크기가 작은 E-코어라는 녀석도 보입니다. 얼핏 보기에도 E-코어 4개를 모은 크기가 P-코어 하나와 비슷해 보이죠. 이런 E-코어를 추가해서 성능과 효율이 모두 좋은 멀티코어 구조를 실현했다는 얘기입니다.    인텔이 제공하는 구조도를 보면 P-코어 8개와 E-코어 8개를 합친 면적이 P-코어 10개 정도에 해당해 보입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P-코어를 16개 넣으면 더 높은 멀티스레드 성능을 낼 수도 있겠지만, 가격이나 전력 소모에서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P-코어를 10개만 넣으면 비슷한 가격과 전력 소모를 보이겠지만, 멀티스레드 성능을 극대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다른 P-코어와 E-코어를 가진 하이브리드 구조로 성능과 효율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겠다는 게 인텔 12세대의 구상입니다. ▲ 단일 시스템 게임 스트리밍 상황의 성능 비교"인텔 코어 i9-12900K로 살펴보는 P-코어 & E-코어 집중 분석" 바로 가기    이러한 인텔 12세대의 하이브리드 구조가 의도한 대로 작동할 때 높은 성능과 효율을 제공할 수 있음은 퀘이사존을 비롯한 국내외 여러 리뷰와 벤치마크에서 보여드린 바 있습니다. 경쟁사 제품보다 높은 멀티스레드 성능과 게임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게임 구동 시에는 온도도 착하게 나오는 등 높은 효율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이런 인텔 12세대의 하이브리드 구조의 효율적인 면이 빛나는 상황 중 하나는 소위 '원컴 게임 방송' 상황입니다. 하나의 시스템에서 게임 구동도 하고 스트리밍 영상 송출을 위한 인코딩도 동시에 진행해야 하기에 CPU의 성능 부담이 심합니다. 보통은 송출 영상의 화질을 다소 희생해서라도 원활한 성능을 확보하는 설정을 하거나, 돈을 더 들여서 송출 전용 시스템을 추가하는 '투컴 방송'으로 갈아타는 방식으로 해결하게 됩니다.    인텔 12세대, 특히 상위 제품인 코어 i9-12900K에서는 P-코어와 E-코어 각각 8개씩 있기에 고성능인 P-코어에 게임을 맡기고, 효율 좋은 E-코어에는 영상 송출 인코딩을 맡기면 비교적 좋은 송출 화질과 게임 성능을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성능과 효율은 전제 조건이 따라옵니다. 서로 다른 P-코어와 E-코어에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적절한 작업 분배를 해야 한다는 점이죠. 만약 사용자가 의도한 프로그램 용도과 시스템이 의도한 작업 분배가 자주 엇갈린다면 인텔 12세대 특유의 성능과 효율은 소위 '이론상 최상'에 그칠 위험성이 있습니다.    인텔에서 12세대 제품군 발표 당시부터 적절한 작업 분배를 담당할 하드웨어 구조인 스레드 디텍터를 소개하고, 새로운 윈도우 11 OS에 최적화됨을 강조한 이유도 그 위험성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11의 개선된 작업 스케줄러가 스레드 디텍터를 충분히 활용하여 적절한 작업 분배를 가능케 한다면 앞서 말씀드린 위험성을 불식시킬 수 있을 터입니다. 실제 제품군 출시 후 나온 각종 벤치마크나 관련 커뮤니티 반응은 인텔의 대처가 적절하게 잘 작동함을 방증합니다.    그래도 모든 상황에 충분히 대처하는 완벽한 완성도를 보이지는 못하는 모양입니다. 그러니깐 '갑자기 시스템 전체가 극도로 느려지는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원인도 알 수 없어, 결국 E-코어를 모두 비활성화했더니 해결됨을 확인했다'라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가끔 한 번씩 나오는 것이겠죠. 사실 '원인 불명의 느려짐'은 벤치마크로 검증하기 어렵습니다. 벤치마크에 필요한 변인 통제 환경을 조성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E-코어를 모두 비활성화했더니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보면 E-코어 때문에 느려지는 상황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해외 자료 중에 이런 문제 제기를 뒷받침할만한 이야기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인텔 서포트 포럼에 제기된 문제입니다(바로 가기). 인텔 린팩을 3 스레드로 구동하면서 하나는 E-코어에 할당하면 P-코어에 2 스레드로 구동한 것보다 성능이 훨씬 떨어지는 결과를 토대로 게임 등 실제 사용 환경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생기지 않겠냐는 이야기입니다.    제기된 린팩 테스트 방법으로 직접 확인해본 결과도 같은 문제를 확인했습니다. 인텔 린팩을 구동하는 프로그램인 LinX를 이용하여 확인한 결과는 인텔 서포트 포럼에 게시된 결과와 사양 및 설정 등의 차이로 구체적인 수치는 다르지만 같은 문제를 드러냅니다.     P-코어 2개와 E-코어 1개에 작업을 할당하여 3 스레드로 측정한 성능은 E-코어 2개만으로 구동한 2 스레드 성능과 오차 범위 내에서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이는 P-코어 2개만으로 구동한 2 스레드 성능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성능입니다.린팩은 AVX2 등을 활용한 코어 연산 성능 다음으로 메모리 성능에 민감한 작업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E-코어 활용 시 메모리 접근 성능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여 전체 성능의 발목을 잡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텔 린팩은 선형 대수학 등의 문제 풀이를 최적화한 Intel oneAPI Math Kernel Library의 수행 성능을 측정합니다. 이는 매트랩 같이 수치 해석에 사용하는 공학용 소프트웨어 등에 널리 쓰이기에 관련 작업을 하는 전문가라면 여기서 제기된 문제를 실제 작업에서 겪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P-코어와 E-코어 같이 활용하면 성능이 떨어지기에 스레드 수를 줄이거나 강제로 모든 작업을 P-코어에만 할당하는 것만 못한 상황 말입니다.    특히 윈도우 11 22H2에서는 아주 비정상적으로 떨어지는 성능이 나왔습니다. 작업 관리자의 CPU 선호도 설정을 통해 E-코어에 작업을 할당하는 설정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결과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마무리 단계라곤 해도 아직 개발 중인 버전이기에 정식 출시 전에는 해결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다른 하나는 XMG에서 보도한 기사(바로 가기)에서 지적하는 상황으로, 렌더링 프로그램의 창을 최소화하면 무조건 E-코어에만 작업을 할당한다는 점입니다. P-코어와 E-코어를 구별하여 작업을 할당하는 스레드 디텍터에서 백그라운드 작업을 E-코어에 할당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인텔이 12세대 구조를 설명할 때 명시적으로 밝힌 사안이며, 사용자의 작업 의도와 부합한다면 문제 될 것 없이 좋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원컴 게임 방송'에서 영상 송출 프로그램의 창을 최소화하여 별다른 설정 없이도 게임은 P-코어로, 송출 영상의 인코딩 작업은 E-코어로 나누어 진행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용자가 창을 직접 보는 포그라운드 작업=P-코어 / 창을 최소화한 백그라운드 작업=E-코어'라는 단순한 공식이 여러 사용자의 다양한 사용 패턴에 모두 대응할 거라 장담할 순 없습니다. 게임 플레이 중 디스코드나 카카오톡을 따로 띄워놓고 채팅하거나 서브 모니터로 공략 유튜브 영상을 보는 사용자도 있고,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 여러 작업 프로그램을 실행해두고 번갈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원컴 게임 방송'에서도 최적의 성능은 별도로 작업 분배를 해서 나왔고, 기본 설정에서 스레드 디텍터에 맡긴 작업 분배로는 이상적인 성능을 보이지는 못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윈도우 11의 스레드 디텍터 활용이 '사용자의 의도에 맞는 적절한 작업 분배'를 완벽하게 보장하지는 못한다는 사례가 됩니다. 실사용 환경의 다중 작업이 복잡한 사용자일수록 더더욱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크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인도 알 수 없이 전체 시스템이 극도로 느려진다', 'E-코어를 모두 비활성화해야 해결된다' 같은 불만을 제기하는 사례가 간혹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우선 '창을 최소화한 작업은 무조건 E-코어에 할당된다'는 변인 통제 벤치마크가 가능한 조건입니다. 이를 실제 작업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몇 종으로 성능 비교를 해보고 이 상황의 의미를 파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Intel Core i9-12900K# Intel Core i9-12900K, 창 최소화 성능 비교 결과 해석    실제 업무에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렌더링/인코딩 성능을 비교하기 위해 블렌더Blender,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Adobe AfterEffects 세 가지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습니다.    결과는 큰 틀에서 대동소이한 모습입니다. 기본 설정에서 창을 최소화하면 해당 작업이 E-코어에만 할당되어 크게 느려집니다. 반면 P-코어만 사용하게 설정한 경우는 기본 설정보단 다소 느려지는 정도의 결과를 보입니다. 기본 설정에서 창을 최소화한 결과에 비하면 성능 저하가 작습니다.    P-코어만 사용하게 설정하는 두 방법의 차이는 프로그램 별로 다른 결과를 보입니다. 블렌더에서는 BIOS 제한 설정으로 E-코어를 완전히 비활성화한 것보다 SW 제한으로 블렌더가 P-코어만 사용하게 강제한 쪽이 더 느립니다. SW 제한은 원래 완벽하기 힘들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반면 창을 최소화해서 추가로 느려지는 정도는 비슷합니다.    반대로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에서는 BIOS 제한 설정으로 E-코어를 완전히 비활성화한 쪽이 더 느립니다. 8개의 P-코어에 윈도우 OS 자체의 기동을 포함한 모든 작업이 몰리는 상황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와 달리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의 작업물을 어도비 미디어 인코더로 내보내는 결과는 약간 복합적입니다. 창을 최소화하지 않고 진행한 결과는 SW 제한 설정 쪽이 조금 더 느립니다. 반면 창을 최소화한 결과는 BIOS 제한 설정에서 추가로 느려지는 정도가 큰 편입니다. 8개의 P-코어에 윈도우 OS 자체의 기동을 포함한 모든 작업이 몰리는 상황에서 어도비 미디어 인코더의 창을 최소화하면 작업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Intel Core i7-12700K# Intel Core i7-12700K, 창 최소화 성능 비교 결과 해석     i7-12700K의 결과는 큰 틀에서 대동소이한 모습입니다만, 기본 설정에서 창을 최소화하여 E-코어에만 할당되면 더더욱 크게 느려집니다. P-코어와 E-코어를 모두 8개씩 가진 i9-12900K와 달리 i7-12700K는 E-코어를 4개로 제한하여 더 좋은 가성비와 효율을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i7-12700K의 구성이 잘 작동할 때 좋다는 사실은 시장의 평판이 증명합니다만, 이 테스트와 같은 상황에서는 더욱 크게 발목을 잡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더구나 결과를 자세히 보면 i7-12700K의 약점을 지적할만한 상황이 하나 더 보입니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의 결과를 자세히 보면 기본 설정에서 모든 코어를 활용한 결과보다 P-코어만 사용하게 강제한 설정들이 약간 더 빠릅니다. 해당 결과들만 다시 정리해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All Default(기본 설정에서 모든 코어를 활용): 274초 소요P-Core Only, SW Limit(CPU 선호도 설정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이 P-코어만 사용하게 강제): 253초 소요P-Core Only, BIOS Limit(E-코어 모두 비활성화하여 시스템 전체가 P-코어만 사용하게 강제): 248초 소요    이 결과로는 i7-12700K의 12코어를 모두 활용하는 것보다 P-코어 8개만 쓰는 편이 더 좋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에서 작업물을 내보내는 인코딩 작업에만 한정된 결과이긴 합니다. 그래도 E-코어를 추가로 사용하여 오히려 작업 속도가 느려지는 결과를 실무용 프로그램에서도 확인한 사례라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할 수 있겠습니다. 인텔 12세대 CPU 특유의 하이브리드 구조가 항상 의도한 효율을 보장하진 못한다는 이야기입니다.  ■ E-코어 때문에 시스템이 느려진다, 일부 조건에서 성능 하락 확인    인텔 12세대가 새로 도입한 하이브리드 구조는 의도한 대로 잘 작동할 때 높은 성능과 효율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다양한 사용자의 복잡한 작업 환경에 대응하여 각 프로세스의 작업 특성을 파악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서로 다른 P-코어와 E-코어에 적절한 작업 분배를 하지 못한다면 장점 발휘는 커녕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작업 프로그램의 창을 최소화하면 무조건 E-코어에 할당하는 정책에 대한 성능 비교를 통해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살펴보았습니다. E-코어에만 할당된 작업은 수행 속도가 최대 6배 정도 느려진 결과를 보였습니다. 사용자의 의도와 달리 E-코어에 할당된 작업이 생기면 충분히 문제가 된다 할 수 있을 정도의 차이입니다.■ 특히 i7-12700K같이 E-코어가 4개인 CPU에서 성능 저하가 크다    창을 최소화해서 성능이 저하되는 경향 자체는 같아도, i9-12900K에 비해 i7-12700K는 그 느려지는 정도가 훨씬 더 심합니다. 이는 P-코어 개수는 8개로 똑같지만, i7-12700K의 E-코어 개수는 4개로 i9-12900K의 8개의 절반이기 때문입니다. i7-12700K과 같이 E-코어 개수가 작은 구성이 잘 작동할 때 좋다는 사실은 시장의 평판이 증명합니다만, E-코어로 한정된 작업 성능은 더욱 크게 발목을 잡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다음 13세대에선 E-코어 개수를 늘린다는 루머가 나온 것도 이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i7-12700K의 경우 E-코어를 추가로 활용하더라도 오히려 느려지는 경우가 있다    특히 i7-12700K에서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로 제작한 영상을 내보내는 인코딩 작업은 다른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보였습니다. E-코어를 포함해 모든 코어를 활용한 결과가 P-코어만 활용한 결과보다 약간이나마 더 느렸기 때문입니다. 이는 복잡하고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E-코어 활용이 항상 최선의 결과를 보장하기는 힘들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변인 통제된 벤치마크에서 모든 환경을 대변하기란 어렵다    실제 사용자의 환경은 변인 통제된 벤치마크와 항상 일치한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게임 플레이 중 디스코드나 카카오톡을 따로 띄워놓고 채팅하거나 서브 모니터로 공략 유튜브 영상을 보는 사용자도 있고,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 여러 작업 프로그램을 실행해두고 번갈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적 타탕도와 외적 타탕도의 차이, 출처: 유튜브 Dental Hygiene Made Easy(바로 가기)    이렇게 다양한 실제 상황의 문제를 어떻게 변인 통제된 실험에 잘 반영할 수 있을까는 학계의 오랜 고민이기도 합니다. 실험 설계의 외적 타당도external validity 문제라고 하죠. 실험 자체의 변인 통제 같은 내적 타당도internal validity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인텔 12세대 상위 제품에서 알음알음 제기된 문제를 이해할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변인 통제된 벤치마크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인 것과 달리 '원인도 알 수 없이 전체 시스템이 극도로 느려진다'라는 문제가 간혹 제기되고 있습니다. 변인 통제된 벤치마크로는 다 반영하기 힘든 다중 작업 상황이기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전원 모드: 해결을 시도해볼 수 있으나, 완전한 해결 보장은 미지수    XMG에서 보도한 기사(바로 가기)에 따르면 윈도우 11에서 새로 생긴 '전원 모드'를 최고 성능으로 바꾸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해당 모드에서는 창을 최소화해도 작업을 따로 구별하지 않고 P-코어부터 할당합니다. 그래서 P-코어에 여력이 충분한데도 창을 최소화했다고 E-코어만 사용하는 현상은 없어집니다. 이는 사용자 입장에서 비교적 간단히 시도할 수 있기에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한다면 분명 괜찮은 제안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간단한 정책 변경이 모든 상황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어떤 상황에서는 기본 설정에선 없던 문제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런 문제로 상황에 따라 전력 모드를 계속 바꿔가며 써야 한다면 오히려 더 불편한 시스템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이런 설정을 사용자가 시도해야 된다는 점부터가 문제라고 할 수 있겠죠.■ CPU 선호도 설정: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지만, 사용자에게 불편한 방식    사용자가 시도해볼 만한 별도의 설정으로 CPU 선호도 설정도 있습니다. 이는 잘 활용한다면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여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그래도 일반적인 사용자로선 불편하거나 충족하기 힘든 전제 조건을 요구합니다.문제가 되는 프로세스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CPU 선호도 설정에서 P-코어와 E-코어를 구별해야 합니다.해당 프로세스를 실행할 때마다 CPU 선호도 설정을 다시 하거나(윈도우 작업 관리자), 설정을 기억하고 적용해줄 별도의 유틸리티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2와 3은 Process Lasso와 같은 유틸리티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퀘이사존에서도 'P-코어 & E-코어 집중 분석' 칼럼에서 이를 활용한 바 있습니다. ▲ Process Lasso 내에 있는 CPU Sets 옵션에서 E-코어만 활성화하는 예시입니다."인텔 코어 i9-12900K로 살펴보는 P-코어 & E-코어 집중 분석" 바로 가기    그래도 문제가 되는 프로세서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시도조차 해볼 수 없습니다. 결국 최후의 수단으로 E-코어를 모두 비활성화하게 된다면, 굳이 비싸게 i5-12600K(F) 이상 제품을 구매한 이유가 없어지는 셈입니다.■ 그래서 E-코어는 쓸모 없다? No, 성능 향상은 분명합니다    i5-12600K(F) 이상 인텔 12세대 제품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원인 불명의 극도로 느려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인텔 12세대 특유의 하이브리드 구조가 잘 작동하지 못하면 상당한 성능 저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윈도우 11과 스레드 디텍터가 다양하고 복잡한 다중 작업 상황에서 항상 최선의 작업 분배를 보장하긴 힘들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미 문제없이 잘 쓰고 있는 사용자도 많습니다. 다양하고 복잡한 다중 작업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는 말을 뒤집으면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괜찮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용자가 쉽게 겪을 수 있는 문제라면 인텔 12세대 CPU가 출시된 지 10개월에 가까운 시간이 지나기 전에 크게 이슈화되었을 터입니다.    본 테스트에서도 블렌더와 애프터 이펙트의 창을 최소화하지 않고 작업을 진행할 때는 E-코어의 존재가 성능 향상으로 이어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텔이 하이브리드 구조를 계속 사용한다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실제로 불편을 겪은 사례도 있는 이상 완성도 높은 이상적인 시스템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서도 조건에 따라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문제없이 사용해온 사용자라도 사용 패턴이 바뀌고 다중 작업이 늘어나면 문제를 겪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나올 윈도우 11 업데이트에서 해결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인텔느려짐 12세대느려짐 12세대문제 하이브리드CPU느려짐 하이브리드CPU문제 E코어느려짐 E코어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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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이사 칼럼

    ZALMAN CNPS9X Performa BLACK

    2022-08-17

    LED 쿨러가 취향이 아니라면?    올해는 때 이른 폭염으로 이미 6월부터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했습니다. 한여름인 7월과 8월은 말할 것도 없죠. 그에 따라 당연하게도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PC 시스템 온도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구성된 부품 대부분에서 열이 발생하지만, 시스템 성능의 핵심인 CPU와 그래픽카드 지분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이에 대한 기본적인 대책이라 하면 케이스 종류나 쿨링팬 구성을 들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시스템 온도를 제법 낮출 수 있죠. 그리고 발열원에도 무언가 조치해야 하는데, 아쉽게도 그래픽카드는 커스텀 수랭이 아니라면 앞에서 언급한 케이스 쿨링을 제외하곤 사실상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취할 수 있는 선택지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CPU 쿨링은 그에 비하면 형편이 좋은 편입니다. 시중에 공랭과 수랭 방식의 다양한 제품들이 즐비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2~3년 사이에는 일체형 수랭 쿨러의 약진이 더욱더 도드라지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실제로 일반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톱 라인 최상위 CPU는 소위 '대장급' 듀얼 타워 공랭을 쓰더라도 부족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어, 일체형 수랭 쿨러의 주가가 더욱더 올라갔죠. 물론, 일반적인 사용이나 대다수가 많이 사용하는 게이밍 시스템에서는 '대장급' 듀얼 타워 공랭이면 충분합니다. 다만 게임 외에 멀티 코어 전체에 집중 부하가 가해지는 작업이라면 버거워지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요즘같이 더운 시기에는 더 그렇죠.        하지만, 그런 시스템 구성이 필요한 사용자는 일부분입니다. 성능 등급에 맞게 다양한 라인업이 있고, 사용 목적과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서 구매하는 사용자가 현실적으로 더 많은데요. 일반적인 사용자와 게임 용도의 기준이라면 AMD Ryzen 5나 INTEL Core i5 이하에서는 굳이 수랭 쿨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조금이라도 낮은 온도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시중에도 이런 환경에 적합한 공랭 쿨러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케이스 호환성을 고려해 '암묵적 높이 기준'이었던 160 mm보다 낮은 제품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늘었는데요. 이번에도 이런 종류의 제품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바로 PC 컴포넌트 제조사 중 몇 되지 않는 국내 브랜드 ZALMAN의 신제품인 CNPS9X Peforma입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ZALMAN CNPS9X Performa는 BLACK과 SILVER 2종으로 출시했는데, 칼럼에서는 BLACK 모델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BLACK 모델은 전면에 기재된 제품명 뒤에 'BLACK'이라는 문구가 추가로 붙으며 제품 사진 역시 BLACK 모델로 들어가 있어 대략적으로 실제 제품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 제품 사양, 후면에 다국어로 제품 특징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구성물은 ZALMAN CNPS9X Performa 히트싱크, 120 mm 쿨링팬, AMD & INTEL 설치 키트, 서멀컴파운드, 쿨링팬 고정 클립 1쌍, 설명서로 흔하게 볼 수 있는 공랭 CPU 쿨러 구성 그대로입니다.   제품 첫인상은 '까맣다'입니다. 히트싱크와 쿨링팬이 모두 검은색으로 되어 있어 있습니다. 히트싱크는 검은색이더라도 최근 트렌드에 맞춰 쿨링팬이나 기타 LED가 점등되는 부위는 반투명 하얀색으로 구성된 제품들이 종종 있는데, CNPS9X Performa Black은 LED가 완전히 배제된 'Black' 콘셉트에 충실한 모습입니다. 덕분에 깔끔해 보이기도 하고, 특히 히트파이프는 산화로 인한 변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본 형태는 히트파이프를 사용한 일반적인 타워형 공랭 쿨러 그대로입니다. 베이스에서 U자로 히트파이프가 뻗어 나와 알루미늄 방열핀과 결합한 모습이죠. 관통 압입 방식으로 결합하였는데, 보급형 대부분이 비슷한 구성이긴 합니다. 쿨링팬은 120 mm가 장착됩니다.    히트파이프는 정면과 측면 모두 대칭 형태이며, 쿨링팬이 장착된 면 기준에서 보면 좌우 각각 2개 부위에 배열되어 있습니다. 제품 크기는 쿨링팬이 장착된 기준으로 122(L) x 76(W) x 157(H) mm입니다. 케이스 호환성 때문에 꼭 살펴봐야 하는 부분이 바로 높인데, 157 mm이기 때문에 웬만한 요즘 미들 타워 케이스에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히트싱크 최상단은 커버 없이 히트파이프 끝부분이 그대로 드러나 보입니다. 그래도 검은색이라서 어느 정도 정리된 느낌이긴 하네요. 가운데에는 ZALMAN 로고가 양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간혹, 긴 방향으로 로고를 배치해 실제 장착 환경에서는 정방향으로 보이지 않는 제품들이 있는데, CNPS9X Performa는 일반적인 장착 방향을 기준으로 로고를 배치해 시각적으로 편안합니다.      베이스는 구리색이 그대로 보이는 히트파이프 4개를 구성하였습니다. 보급형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DTH(Direct Touch Heatpipe) 방식으로 CPU 히트스프레더에 히트파이프가 직접 닿는 형태죠.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베이스에 보호 필름이 부착되어 있으니 장착 전 반드시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120 x 120 x 25 mm 규격 쿨링팬 1개를 기본 제공합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모두 검은색에 LED는 없습니다. 블레이드는 9개이며 중심부에 가까운 부분은 와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톱니 모양으로 가공했다고 합니다. 제품 박스 후면에 기재된 특징 리스트에 Vortex Breaker Blade라고 표기를 해놓았습니다. 전면과 후면 모서리에는 모두 진동 감소를 위해 고무 패드를 부착하였습니다. PWM 기능을 지원에 700 ~ 1,800 RPM으로 작동하고, Hydro 베어링을 적용하였습니다.■ 쿨러 장착 방법 ※ INTEL 10세대 마더보드부터 기존 세대보다 CPU 소켓과 램 슬롯 간격이 좁아져, 일체형 수랭 쿨러에 따라 램 풀뱅크 장착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장착 방법에는 INTEL 11세대용 NZXT N7 Z590 마더보드를 사용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1. 장착할 플랫폼에 기본 부품을 준비합니다. 2. 백플레이트를 마더보드 뒤에 놓고, 플라스틱 서포트를 올려 줍니다.3. 히트싱크 고정용 브래킷을 설치합니다.4. 동봉된 서멀컴파운드를 CPU에 도포합니다.5. 히트싱크를 마더보드에 장착합니다.6. 메모리를 장착합니다.7. 쿨링팬을 히트싱크에 설치합니다.8. 첫 번째 메모리 슬롯에 메모리를 장착하더라도 간섭이 없습니다.       CPU는 INTEL Core i5-12600K 설정(i9-12900K P-core 2개 / E-core 4개 off, 이하 i5-12600K)으로 P-core 5.0 GHz / E-core 4.0 GHz(전압 1.235v, LLC Turbo)로 오버클록 하여 AIDA64 Stress FPU로 FULL LOAD 시 CPU Package Watt를 약 170W가 되도록 설정하였으며, 쿨링팬 PWM 모드는 Normal Preset(CPU 온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모든 부품은 CORSAIR 7000D AIRFLOW 케이스에 설치한 상태입니다. 수랭 쿨러 라디에이터는 상단 설치를 기본으로 하고, 공랭 쿨러 테스트 시에는 상단에 기본 쿨링팬과 동일한 140 mm 3개를 추가합니다. 모든 케이스 쿨링팬은 1,000 RPM 고정으로 작동합니다. 쿨러 자체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서멀컴파운드는 Halnziye HY883으로 통일하였고, 일체형 수랭 쿨러 펌프 속도는 모두 100%로 설정하였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테스트 플랫폼 마더보드는 GIGABYTE Z690 AORUS MASTER를 사용하였습니다. 튼실한 전원부 방열판 및 M.2 방열판, 높은 전원부 사양 그리고 백플레이트까지 적용한 제품으로 경쟁사 동급 모델과 비교해 하드웨어 구성이 좋습니다.     파워서플라이는 CORSAIR HX1000 80PLUS PLATINUM으로 안정적인 출력과 고효율, 135 mm 대형 쿨링팬, 시원하게 뚫린 통풍구, 넉넉한 케이블 구성 그리고 +12V Rail 출력을 Single 혹은 Multi로 2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소음 측정 시 소음계는 쿨링팬으로부터 30 cm 거리에 삼각대로 고정하였으며, 패드와 스티로폼으로 의도치 않은 진동을 방지하였습니다.퀘이사존 소음 측정실 및 고성능 소음계 소개 리포트 보러가기    일반적인 팬 컨트롤러는 노브(Knob)로 쿨링팬에 인가되는 전압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세밀한 RPM 제어가 힘들며, RPM 표기 역시 정밀하지 못한 편입니다. 새롭게 개편된 퀘이사존 쿨링 테스트 플랫폼에서는 PWM이나 3핀 방식 쿨링팬 RPM도 미세하게 조절 및 고정할 수 있어 특정 소음에서 RPM이나 특정 RPM 시 소음을 측정하는데 적합한 CORSAIR COMMANDER PRO를 활용하였는데요. 퀘이사존 소음 측정실 내부에 구축한 무소음 시스템에 CORSAIR COMMANDER PRO를 연결하여 35 dB(A) 시 쿨링팬 RPM과 PWM 모드 시 소음을 측정하였습니다.※고정 소음 테스트 시 2열 이상 일체형 수랭 CPU 쿨러와 듀얼 타워 공랭 CPU 쿨러는 40 dB(A) 기준, 일반적인 공랭 쿨러는 35 dB(A) 기준으로 설정 후 진행하였으며, 그래프 역시 각 소음 기준에 맞게 구분하였습니다.      CPU 부하는 AIDA 64 System Stab​ility Test에서 CPU 발열량이 가장 높은 Stress FPU 항목으로 10분간 진행하였습니다. 그래프에 기재된 온도는 HWiNFO 소프트웨어로 10분 동안 1초 단위로 저장한 온도 평균에서 케이스 전면에서 40 cm 거리에 설치한 디지털 온도계로 1초 단위로 저장한 테스트실 온도 평균을 뺀 델타 온도(ΔT)에 회원분들이 보기 편하도록 테스트실 평균 온도인 23℃를 더한 값입니다.    약 155 W 정도 CPU 발열량으로 설정 후 쿨링팬을 PWM 모드에 연결하여 테스트하였습니다. 쿨링팬 Duty Cycle 특성에 따라 성능과 소음에 격차가 많이 있을 수 있는 테스트로 반드시 아래 소음 테스트 결과와 35 dB(A) 동일 소음에서 쿨링 성능 결과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WM 모드는 온도에 따라 쿨링팬 RPM이 변화하는데, 특히 초반 LOAD 시 RPM 변동 폭이 큽니다. 따라서 테스트 종료 전 1분간 평균 RPM을 산출하여 FULL LOAD 시 소음을 측정하였으며, IDLE 시 소음은 FULL LOAD 종료 후 5분이 지난 시점부터 5분간 평균 RPM을 산출하여 측정하였습니다.    35 dB(A) 소음 기준 테스트는 게임과 같은 적당한 소음이 발생하는 실사용이나 저소음 환경에서 쿨러 성능이 궁금하시다면 위 결과를 참고하시면 됩니다.(동일 소음 기준)※최대 RPM으로 작동해도 35 dB(A) 이하로 소음이 측정되는 제품은 35 dB(A) 소음 기준 쿨링 성능 그래프에 포함되지 않았음을 밝혀둡니다.※ 참고 사항 1. 같은 모델이라도 샘플에 따라 온도와 소음에 편차가 있을 수 있음.2. 이벤트 경품, 반납으로 인해 기존 플랫폼에서 사용한 것과 다른 샘플로 테스트한 제품도 있음.3. 비교군은 브래킷, 샘플 입고 상황에 맞춰 조금씩 추가할 예정.4. 가격 비교 사이트 카드 최저가를 기준으로 하지만, 1~2곳만 유난히 저렴한 경우 그곳을 제외한 최저가를 기재.    (가격이 낮은 색상 기준, 미등록 제품은 협력사 문의하여 기재) ■ LED 대신 검은색의 묵직함을 택했다!    PC는 여러 부품으로 구성되는데, 요즘같이 측면 강화유리 패널 케이스가 대세인 상황에서 유독 함께 눈에 띄는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LED인데요. LED는 이미 오래전부터 PC 부품의 튜닝 요소로 자리 잡았지만, 그때는 쿨링팬이나 LED 스트립 정도가 다였다면 이제는 적용되지 않는 부품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부품에 상관없이 필수 구성 요소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시스템 구성에 필수적인 그리고 장착 위치상 눈에 아주 잘 보이는 CPU 쿨러는 공랭, 수랭에 상관없이 경쟁적으로 LED 감성을 뽐내고 있습니다. 특히, 타워형 공랭 CPU 쿨러는 가장 기본적인 쿨링팬은 물론이고 장착 시 눈에 보이는 상단 커버에도 LED를 적용하는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ED가 대세가 되긴 했으나 흥미가 없거나 오히려 싫어하는 사용자도 여전히 많습니다. PC 하드웨어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퀘이사존 QM들 중에서도 반LED파가 있으니까요. 이번 칼럼에서 소개해 드린 CNPS9X Performa BLACK은 바로 이런 취향의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ED를 완전히 배제하였지만, 제품 전체를 검은색으로 통일하여 나름의 묵직한 감성도 갖췄습니다.■ 준수한 성능과 저소음 그리고 157 mm의 높이    쿨링 성능은 35 dB(A)의 같은 소음 기준에서 그래프상 중위권에 위치합니다. 다만, 6 ~ 7만 원대의 상위 3개 제품을 제외하면 1℃ 이하 차이라 사실상 실사용에서는 체감이 될 정도는 아닙니다. PWM 모드에서 역시 비슷한 위치인데, 완전한 저소음 제품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상대적으로는 확실히 조용한 편에 속합니다. 마더보드 CPU FAN 커넥터에 연결만 해두고 사용하는 분들에게 적당한 성능과 소음으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 부품으로 구성되는 PC 시스템은 그만큼 호환성도 중요합니다. 특히, 타워형 공랭 쿨러는 높이로 인해 케이스 측면 패널과의 간섭이 생길 수 있는데요. 최근 출시된 미들 타워 케이스 대부분은 최대 160 mm 높이 쿨러까지 지원하기에 ZALMAN CNPS9X Performa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부담 적은 가격과 출시 기념 특가    공식 출시가는 BLACK 모델 29,900원, SILVER 모델 28,500원입니다. 만약 제품 컬러에 신경 쓰지 않고, 조금이라도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SILVER 모델을 선택하면 됩니다. SILVER 모델은 히트파이프에 니켈도금을 적용하여 BLACK 모델과 마찬가지로 히트파이프 산화로 인한 변색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출시 기념으로 8월 31일까지 BLACK 모델 23,900원, SILVER 모델 22,900원에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화려한 보다는 BLACK의 묵직한 감성을 선호한다 · 높이 160 mm 이하 타워형 쿨러가 필요하다 · 이것저것 세팅하지 않고, 적당히 조용하게 쓰고 싶다 · RGB 트렌드를 포기못한다 · 고성능 CPU 쿨러를 원한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2-08-17

    ▲ 리안리 LANCOOL III RGB WHITE 영상 (링크)이제 '리안리'하면 LANCOOL도?    '삼성전자'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길거리에서 무작위로 물어보면 개인적으로는 '갤럭시Galaxy'라고 답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의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Apple 아이폰과 함께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 1, 2위를 다툴 정도로 인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첫 핸드폰이 Anycall이었던 까닭일까요? 저는 한동안 Anycall을 가장 먼저 떠올리곤 했습니다. 이처럼 특정 기업을 말했을 때 떠오르는 단어 또는 이미지는 그 기업을 대표하는 제품이거나 개인적인 경험으로 인해 기억에 각인되곤 합니다.▲ 좌: 리안리 PC-O11D Mini Snow / 우: Lian Li PC-011D EVO    하드웨어 마니아가 모인 퀘이사존이니, 이번엔 PC 브랜드로 초점을 맞춰 보겠습니다. PC의 뼈대라고 할 수 있는 케이스 시장은 어떨까요? ASUS, be quiet, COUGAR, Fractal Design, JONSBO 등 글로벌 브랜드 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랫동안 하이엔드 케이스 시장을 지켜온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리안리Lian Li인데요. 저는 리안리하면 가장 먼저 큐브 형태와 듀얼 체임버 구조 그리고 내부가 시원히 들여다보이는 O11 시리즈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하드웨어 갤러리만 잠시 둘러봐도 O11 시리즈 사용자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만큼 인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가인 리안리 오리지널 시리즈 대신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가격으로 접근성이 개선된 LANCOOL 시리즈도 함께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번 칼럼에서 다룰 제품이 바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LANCOOL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좌: LANCOOL ONE Digital(링크) / 우: LANCOOL II MESH RGB(링크)    큐브에 가까웠던 O11 시리즈와 다르게 LANCOOL 시리즈는 일반적인 타워 형태의 케이스입니다. 2009년 출시한 초기 LANCOOL PC-K## 시리즈는 리안리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알루미늄 대신 철제 섀시로 구성해 기존 리안리 제품보다 가격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리안리 오리지널 시리즈에 비해 투박한 디자인과 동급 제품들보다 비싼 가격으로 큰 호응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긴 시간이 흘러 2018년에 LANCOOL ONE으로 시리즈가 부활했는데요. 완전히 바뀐 디자인과 이전 LANCOOL 시리즈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었고, 여기에 힘입어 LANCOOL II를 비롯해 여러 파생 제품도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리안리는 2022년 7월 LANCOOL III를 발표했습니다. 외형적으로는 LANCOOL II MESH와 많이 유사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그럼 이어지는 칼럼을 통해 앞으로 '리안리'하면 O11 시리즈와 더불어 LANCOOL도 떠올릴 만한 제품이 될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육면체에 가깝고 듀얼 체임버 구조인 O11 시리즈와는 다르게 LANCOOL III RGB는 전면 메시에 측면 강화유리 구성인 일반적인 타워 케이스의 형태를 하고 있는데요. 다른 타워 케이스와 차별된 모습도 확실히 갖고 있습니다. 우선, 우측 패널에도 강화유리를 사용했으며, 내부에 가림막도 보입니다. 그리고 양 측면 하단 부분을 메시로 구성하면서 쿨링에 신경 쓴 모습도 확인할 수 있죠.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LIAN LI O11DE-1W Vertical GPU Kit    전면 패널은 풀 메시 구성이며 하단부에 LIAN LI 로고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면 PCI 슬롯은 총 8개 제공하며, 슬롯 간 프레임이 없습니다. LANCOOL III RGB 전용 액세서리는 아니지만, 'LIAN LI O11DE-1W'가 호환되어, 그래픽카드를 수직으로 장착할 수 있습니다.      타워 케이스는 보통 상단 중앙부에 큼직한 에어홀을 뚫고 자석으로 고정하는 먼지 필터를 부착합니다. 하지만 LANCOOL III RGB는 전면과 같은 촘촘한 에어홀이 상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풀 메시로 구성했습니다. 전면과 상단의 풀 메시, 그리고 앞서 살펴본 측면 메시의 조합으로 쿨링에 확실히 신경 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O 포트는 전면과 상단이 만나는 모서리에 있으며, Power, Reset, HD Audio&MIC, USB 3.2 Gen1 Type-A x 2, USB 3.2 Gen2 Type-C와 LED Control로 구성했습니다. LED Control 버튼은 두 개가 있는데, 전면 쿨링팬 RGB 색을 변경할 수 있는 Light Control(C 표기)과 RGB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Light Mode(M 표기) 버튼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하단에 있는 4개의 받침대에 패드를 부착해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 에어홀에는 구멍이 미세한 먼지 필터를 슬라이딩 방식으로 제공합니다. 케이스를 눕히지 않고 꺼낼 수 있어서 청소가 편하죠.     양 측면 강화유리는 스윙도어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하단 메시 패널도 자석과 힌지를 사용해, 쉽게 여닫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강화유리를 열기 위한 손잡이가 안 보이는데요. 아래에서 개폐 방법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강화유리는 전면 패널 양 사이드에 있는 금속 구조물을 당기면 열리는 구조입니다. 별도의 손잡이가 없어서 깔끔하게 구성했으며, 손가락 하나로도 열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죠. 강화유리에 있는 금속 프레임과 섀시에 있는 자석으로 고정하는 방식이며, 강화유리 내부에는 패드가 붙어 있어 닫을 때 발생하는 충격과 소음을 억제해 줍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양 측면 하단 패널은 메시로 구성했지만, 우측에는 SSD를 3개까지 장착할 수 있는 브래킷이 있습니다. 두 메시 패널을 옆으로 밀어 제거할 수 있는데요. 다만, 전면 패널이 막고 있어서, 전면 패널을 먼저 탈거 후 메시 패널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상단 패널은 후면에 있는 손나사를 풀고 뒤로 당겨 분리할 수 있는데요. 나사 머리 형태 구조물이 걸쇠에 걸리는 방식으로 고정하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쿨링팬/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는 브래킷이 있으며, 커스텀 수랭 빌드 시 냉각수 주입구로 사용할 수 있는 필 포트Fill Port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사 2개를 풀면 브래킷도 탈거할 수 있습니다.     전면 패널은 양 측면 강화유리를 연 상태 또는 제거 후, 양 사이드를 잡아당겨 제거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별도의 먼지 필터를 제공하지 않지만, 메시 패널이 먼지 필터와 같은 형태를 띠고 있어서 어느 정도 먼지를 걸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전면에는 140 mm PWM ARGB 쿨링팬 3개를, 후면에는 140 mm PWM Non-LED 쿨링팬 1개를 제공합니다. RGB LED 유무의 차이도 있지만, 블레이드 개수와 넓이도 다르네요.▲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전면 I/O 포트 바로 아래에는 스프링을 사용한 레버가 하나 보이는데요. 해당 구조물은 전면 브래킷을 고정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잠시 후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워서플라이 체임버 측면은 뚫려 있으며, 상단은 쿨링팬/라디에이터 장착용 브래킷과 SSD, 커스텀 수랭용 워터 펌프를 장착할 수 있는 트레이로 구성되었습니다.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위해 트레이는 분리할 수 있습니다. 해당 브래킷의 자세한 사용 방법은 잠시 후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우측에는 다른 케이스와 달리, 케이블 커버가 2개 있습니다. 작은 커버는 메인보드 장착부 뒷면을, 큰 커버는 케이블을 주로 정리하는 공간을 가리고 있습니다. 두 커버 덕에 우측을 강화유리로 구성해도 깔끔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시스템 조립 후, 깔끔하게 정리하거나 측면 패널과 간섭을 줄이기 위해 케이블 타이를 사용하곤 합니다. 이러한 케이블 타이는 한번 잘 못 묶으면 잘라내야 하지만, LANCOOL III RGB는 긴 벨크로 타이 3개와 짧은 벨크로 타이 5개 제공하고 있어서 쉽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장착부 뒷면에 있는 SSD 브래킷은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데요. 자세한 사용 방법은 잠시 후 조립 편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타워 케이스 처럼 메인보드 장착부에 구멍이 있습니다. 또한, 평평한 브래킷을 하나 확인할 수 있는데요. 해당 브래킷에 컨트롤러를 고정할 수 있습니다. LIAN LI UNI FAN은 컨트롤러가 필수인 만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 정리 공간은 약 25 mm로 측정되지만, 케이블 가림막을 장착하면 패널 두께만큼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약 24 mm입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스 외부와 내부 모습을 살펴보았으니, 이번에는 구조 변경할 수 있는 부분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부 케이블 가림막, 전면 쿨링팬/라디에이터 브래킷, I/O 포트 위치 그리고 하단 저장장치 베이까지 사용자 편의/취향에 맞게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먼저, 메인보드 장착부에 케이블 가림막 겸 통과 구멍을 슬라이딩 방식으로 구성해 위치를 바꿀 수 있게 했습니다. 좌우 길이가 다른 ATX 또는 Extended ATX 메인보드에 맞춰 조절할 수 있죠. 물론 고정 나사 두 개를 풀면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전면 쿨링팬/라디에이터 브래킷은 제거하거나 옮길 수 있는데요. 먼저 레버와 브래킷을 고정하는 손나사를 풀고, I/O 포트 아래에 숨겨진 레버를 누르면 브래킷을 탈착할 수 있죠.     레버를 누르고 브래킷을 앞으로 당기면 윗부분만 분리가 됩니다. 이후, 브래킷을 위로 올리듯 앞으로 당기면 완전히 분리할 수 있습니다. 단, 쿨링팬 케이블이 우측 선정리 공간으로 넘어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하단 고정부는 2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얕게 들어가는 곳에 기본 장착되어 있는데요. 이를 뒤로 옮긴 후 상단 고정부 역시 레버 안쪽까지 밀어 브래킷을 깊게 넣을 수 있습니다. 이런 두 가지 위치와 브래킷을 좌우로 180° 돌리려, 총 네 가지 방식으로 장착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기본 상태에선 파워서플라이 체임버 상단 끝부분과 전면 클링팬/라디에이터 브래킷까지의 거리는 약 60 mm지만, 브래킷을 깊이 넣으면 40 mm로 줄어듭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브래킷을 뒤집으면 간격(쿨링팬 제외)이 최대 100 mm로 늘어납니다. 두꺼운 라디에이터를 사용하는 커스텀 수랭 빌드를 고려 중이라면, 해당 방법을 권장합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브래킷을 뒤집은 상태에서 깊이 장착하면 간격은 80 mm며, 시중에 유통 중인 일체형 수랭 쿨러를 장착하기에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상단 I/O 포트도 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I/O 포트 PCB가 고정된 구조물은 나사 두 개를 풀면 탈거할 수 있습니다. 이후 180° 뒤집어 아래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전면 패널도 180° 뒤집어 장착해야 하는데요. 이때 앞서 확인한 전면 패널의 LIAN LI 로고 역시 뒤집어 지게 됩니다. 전면 패널 내부에 로고를 고정하는 나사 두 개를 풀고, 위·아래를 바꿔 장착하면 다시 정방향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LANCOOL III RGB는 높이가 523 mm로, 케이스를 책상 위에 배치하면 I/O 포트에 접근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이때 I/O 포트를 뒤집어 장착하면 해결되죠. 다만, 방향이 바닥을 향하고 있어서 길이가 긴 USB 메모리 스틱은 사용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단 HDD/SSD 트레이는 좌측에서 나사를 풀면 슬라이드 방식으로 꺼낼 수 있으며, 저장장치 베이 자체는 우측에서 손나사를 풀고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좌측에 있는 베이는 나사를 풀고 당겨서 제거할 수 있으며, 우측에 있는 베이는 나사를 풀고 우측으로 살짝 민 후 들어 올려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좌우로 옮길 수 있는 레일이 있어서 하나만 사용한다면 위치를 자유롭게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는 HDD/SSD 트레이를 베이 상단에 장착하며, 저장장치를 두 개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섀시 두께 측정은 Mitutoyo(Micrometer 293-240 0-25MM 0.001 mm) 기기를 활용하여 각 부분을 점검하였습니다. 케이스 두께 측정간 표기되는 단위 = T = mm(밀리미터) 와 같습니다.     강화유리는 약 4T, 섀시와 브래킷은 0.8~1T 금속 패널로 다른 케이스와 비교하면 꽤 두꺼운 편에 속합니다.    조립에 사용한 주요 부품은 NZXT N7 Z690 Matte White, Lian Li GALAHAD AIO 360 ARGB와 COLORFUL iGAME 지포스 RTX 3070 Ultra OC 8GB White입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LANCOOL III RGB는 메인보드 PCB 상단부터 쿨링팬/라디에이터 브래킷까지의 간격은 약 37 mm입니다. 쿨링팬+라디에이터 두께 합이 52 mm인 Lian Li GALAHAD를 넣기엔 부족하지만, 앞뒤 간격이 충분해서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최대 435 mm까지 장착할 수 있어서 시중에 판매 중인 대부분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워서플라이 체임버에 120 mm 쿨링팬 3개도 추가하여 그래픽카드 쿨링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상단에 420 mm 규격 라디에이터를 장착하기 위해선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장착 과정에서 후면 쿨링팬과 전면 쿨링팬/라디에이터 브래킷과 간섭이 발생할 수 있으니 먼저 제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면 쿨링팬/라디에이터 브래킷을 뒤집어 장착해야 간섭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60 mm 규격 이하 라디에이터는 상단 브래킷을 제거 후 조립을 진행할 수 있지만, 420 mm 규격 라디에이터는 브래킷을 고정한 상태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용 나사 구멍(사진 표시)이 있으니 확인 후 고정하시기 바랍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우측 패널이 강화유리라 선정리에 신경을 더욱더 써야 하는데, 가림막 덕분에 별다른 노력 없이도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장착부 뒷면에 SSD 2개, 측면 메시 패널에 SSD 3개 그리고 하단(파워서플라이 체임버)에 HDD 또는 SSD를 4개 장착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장착부 뒷면의 SSD 브래킷은 스프링을 사용해 나사 없이 원터치 방식으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 체임버 상단 쿨링팬/라디에이터 브래킷에도 SSD를 3개 장착할 수 있어서 저장장치를 최대 12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LANCOOL III RGB는 전면 쿨링팬에만 RGB를 적용했습니다. 상단에 리안리 GALAHAD AIO 360 ARGB, 하단에 리안리 UNI FAN SL120 WHITE 3개 그리고 리안리 STRIMER PLUS V2 RGB 24핀 케이블을 사용하여 시스템을 꾸며 보았습니다. 강화유리는 클리어 타입으로 주요 부품들과 RGB LED를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2022년 4월 13일 이후 작성한 케이스 칼럼부터 ATX 및 Mini-ITX 케이스 쿨링 테스트 시스템과 테스트 환경이 변경되었습니다.    ATX 규격 이상 케이스는 상단(1순위) / 전면(2순위) / 후면(3순위)에 2열 일체형 수랭 쿨러를 장착할 수 있다면 Fractal Design Lumen S24 RGB로 쿨링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CPU는 Intel Core i9-9900K(MCE ON)를 사용합니다. Mini-ITX 케이스는 Intel Core i7-10700K를 장착하여 NOCTUA NH-L12S로 쿨링 테스트를 진행합니다.(수랭 쿨러 장착 가능한 케이스의 경우 Fractal Design Lumen S24 RGB를 장착하여 진행합니다.) 공통사항으로는 PWM 모드 Normal(Standard) 프리셋과 GD900 서멀컴파운드 사용입니다. 그래프에 기재된 온도는 Cyberpunk 2077를 10분간 구동하면서 HWiNFO를 통해 측정된 값입니다.    위 구성이 퀘이사존 케이스 쿨링 테스트 공식 프리셋이지만, 콘셉트나 구조가 특별하여 내부적으로 추가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테스트 시나리오 추가 혹은 별도의 시스템을 구성하여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조립 연출에 사용한 CPU 쿨러와 쿨링 테스트에 사용하는 CPU 쿨러는 다른 제품입니다. 쿨링 테스트는 위에서 언급한 CPU 쿨러 2종을 레퍼런스로 사용하고 있으니 이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쿨링 테스트용 조립을 마친 모습입니다. 여기에 모든 패널을 닫고 기본 장착된 쿨링팬만 작동하여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Intel Core i9-9900K(MCE ON), Fractal Design Lumen S24 RGB, NVIDIA GeForce RTX 3060 Ti Founders Edition을 장착하여 케이스 쿨링 테스트를 진행 결과, CPU 스로틀링, 급격한 GPU 부스트 클록 하락 등 이상 현상은 없었습니다.     ※케이스 쿨링 테스트 시 쿨링팬 구성은 추가나 제거 없이 제품 기본 상태로 진행하였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Lian Li LANCOOL III RGB는 하단(파워서플라이 체임버)에 120 mm 쿨링팬을 3개 장착할 수 있습니다. 기존 퀘이사존 케이스 쿨링 테스트 프리셋 시스템이 아닌, 고성능 게이밍 시스템을 별도로 구성하여 하단 쿨링팬 유무에 따른 성능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봤습니다.      실내 온도 26℃에서 사이버펑크 2077로 30분 동안 부하를 주었습니다. 하단 쿨링팬 장착한 상태에서 그래픽카드 평균 온도는 66.3℃, 제거한 상태에서는 67.8℃로 약 1.5℃ 차이가 있었으며, 쿨링팬 RPM도 약 30 RPM 차이가 있었습니다. 케이스 기본 쿨링 성능이 뛰어나다 보니, 하단 쿨링팬을 장착했을 때 그 효과가 크지 않게 느껴졌는데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낮은 온도나 추가적인 RGB 연출을 원한다면 하단에 UNI FAN 같은 RGB 쿨링팬을 장착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 LANCOOL II MESH와 닯았지만, 전혀 다른 LANCOOL III     현재 시중에 판매 중인 LANCOOL 시리즈 중, 가장 오래된 모델은 19년에 출시한 LANCOOL II입니다. 일부만 메시로 구성된 전면 패널 디자인 탓에 쿨링 성능 면에선 다소 아쉬웠는데요. 이듬해 이를 개선한 LANCOOL II MESH를 선보이면서 '쿨링 강자'로 탈바꿈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칼럼의 주인공인 LANCOOL III는 LANCOOL II MESH와 많이 닮았지만, 호환성과 편의성 등 많은 부분을 개선했습니다.     LANCOOL III는 크기가 523(H) x 238(W) x 523(D) mm로 기존 LANCOOL II MESH보다 29 mm 높고, 45 mm 길고, 9 mm 넓어졌습니다. 이에 따른 PC 컴포넌트 호환성도 변화가 있습니다. CPU 공랭 쿨러는 높이 176 mm에서 187 mm로, 그래픽카드 길이는 384 mm에서 435 mm로 지원이 확장되었습니다. 여기에 무엇보다 라디에이터 호환성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LANCOOL II MESH에서는 전면에 최대 360 mm, 상단은 240 mm 규격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었지만, LANCOOL III로 와서는 전면과 상단에 최대 420/360 mm 규격 라디에이터를 지원하며, 하단(파워서플라이 체임버 상단)에도 360 mm 규격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레버 방식으로 여는 스윙도어, 원터치 방식의 SSD 브래킷, 전면 I/O 포트 위치 변경 등 많은 편의성이 추가되었죠.■ 메시 패널 4개로 시원하게    PC 케이스에 장착하는 쿨링팬은 내부에서 발생한 열기를 배출시키는 역할입니다. 이에 여러 제조사는 기본으로 쿨링팬을 제공하기도 하는데요. LANCOOL III는 140 mm 쿨링팬을 전면에 3개, 후면에 1개 제공합니다. PWM 지원 및 최대 1,800 RPM으로 작동하여 기본 쿨링팬 치곤 준수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쿨링팬만으론 제 성능을 내지 못합니다.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메시(에어홀)가 있어야 비로소 제 기능을 할 수 있는데요. LANCOOL III는 전면과 상단을 풀 메시로 구성했습니다. 게다가 전면은 에어홀 간격을 줄여 공극률을 약 51% 올리면서 외부 시원한 공기를 좀 더 수월하게 빨아들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단(파워서플라이 체임버)에도 120 mm 쿨링팬을 3개 장착할 수 있는 만큼, 측면 하단부에 메시를 구성하였습니다. 기존 케이스 쿨링 테스트와는 별개로, 하단 쿨링팬 유무에 따른 변화를 측정해 봤는데요. 그래픽카드 온도는 약 1.5℃, 쿨링팬은 약 30 RPM 낮아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렇듯 전면과 하단에서 외부 공기를 빨아들일 수 있는 만큼, CPU와 그래픽카드 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깔끔한 ALL-WHITE 시스템을 만들어 보자    최근 출시하는 케이스를 보면 BLACK과 WHITE 색상을 동시에 출시하곤 합니다. 특히 WHITE는 깔끔하고 화사한 느낌이 들어 이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제품은 강화유리 테두리 또는 쿨링팬 프레임같이 특정 부분을 BLACK으로 유지하면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반면 LANCOOL III RGB WHITE는 이러한 부분까지 전부 WHITE로 구성했으며, 놓치기 쉬운 나사까지 은색으로 구성해 눈에 보이는 부분에서 BLACK 컬러를 최대한 배제하였습니다.     또한, 외관을 깔끔하게 보이도록 강화유리 손잡이를 제거하고 전면 패널 프레임 일부를 레버로 설계하여 간편하게 열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여기에 전면과 상단 패널을 풀 메시 구성하였고, 먼지 필터(별매)는 내부에 장착하면서 전체적으로 외형을 깔끔하게 만들었습니다. 만일 깔끔한 ALL-WHITE 시스템을 구성할 계획이라면, LANCOOL III RGB WHITE는 어떠신가요?    이상, QM제크였습니다.  · RGB 쿨링팬이 기본이었으면 좋겠다. · 420 mm 규격 라디에이터를 사용할 예정이다. · WHITE 콘셉트 시스템을 구성할 예정이다. · 케이블 정리 공간을 깔끔하게 가리고 싶다.  · 케이스에 20만 원 정도의 지출이 부담스럽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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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자세한 제품 사진 보러 가기ASUS 그래픽카드 막내 PH    ASUS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브랜드는 비슷하면서 다릅니다. ROG STRIX, TUF까지는 통일되어 있는데, 그 아래 브랜드에 차이가 있죠. 메인보드는 엔트리~메인스트림 브랜드가 PRIME 한 개뿐이지만, 그래픽카드는 KO Gaming, DUAL, PHOENIX 등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물론 각 브랜드마다 특징이 있는데, KO Gaming은 다들 잘 아시듯 한국을 타깃으로 생겨난 브랜드로 한글이 들어간 화려한 외형을 자랑합니다. DUAL은 이름처럼 쿨링팬을 2개 사용한 제품으로 차분한 검은색에 은색 포인트를 사용해서 PRIME 메인보드와 비슷합니다. ASUS 그래픽카드 브랜드들은 각각의 특징이 뚜렷한데, 유독 DUAL에게만 비슷하게 생긴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PHOENIX입니다. 제품 이름에는 PH라고 삽입하는데, DUAL을 반으로 자른 형상으로 ITX 플랫폼과 잘 어울리도록 길이를 극단적으로 줄인 브랜드입니다. 이를 위해 PHOENIX 브랜드 제품은 모두 쿨링팬이 1개 뿐이므로 엔트리~메인스트림 등급에서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특징을 고려하면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시스템을 구성하기에 알맞습니다. M-ITX 시스템을 위한 견적을 짜다 보면 항상 케이스보다 긴 그래픽카드 때문에 고민이 되는데, 길이가 짧은 단독 브랜드를 출시하고 있다는 게 반갑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그래픽카드 장착을 지원하는 베어본 PC도 출시되고 있으니 PHOENIX와 같은 아담한 그래픽카드의 쓰임새가 늘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ASUS PH 지포스 GTX 1630 4GB 인텍앤컴퍼니로 아담한 크기의 보조 전원이 필요 없는 엔트리 그래픽카드입니다. 낮은 소비전력과 공간 활용성을 모두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칼럼을 통해 살펴본 지포스 GTX 1630 제품들은 모두 쿨링팬이 2개였습니다. 아무리 엔트리 등급이라 해도 쿨링팬 1개로 충분할까요? 이어지는 내용을 통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ASUS DUAL 그래픽카드의 싱글 쿨링팬 버전으로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 100 mm 쿨링팬 1개가 장착된 플라워 타입 공랭 그래픽카드로, 블레이드 테두리에 가이드가 적용된 Axial-tech 팬입니다. 이렇게 하면 바람의 직진성이 강해져서 쿨링 효율이 높아집니다. 메인스트림 이상 ASUS 그래픽카드에 주로 사용되는 쿨링팬입니다. 쿨링팬 주변 평평한 부분에는 헤어라인 처리를, 나머지 부분에는 요철 무늬를 넣었는데 깊게 파인 부분은 유광입니다. 아무리 엔트리 등급이라고 해도 기판을 보호하고 깔끔한 전면 디자인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플라스틱 백플레이트라도 제공했다면 좋았겠네요.    브래킷을 제외한 실측 크기는 길이 177 mm, 너비 125 mm, 두께는 2 슬롯입니다. 출력 포트는 DisplayPort 1.4a 1개, HDMI 2.0b 1개, DVI-D 1개입니다. DVI-D 포트를 지원하여 구형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고, 최대 트리플 모니터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현 세대 AMD 라데온 엔트리 제품인 RX 6400은 DVI가 없고 듀얼 모니터 까지만 지원하므로 확실한 장점입니다. 브래킷 재질은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입니다.     측면에 GEFORCE GTX 문구가 전면 슈라우드 색상과 같은 검정이라서 보는 각도에 따라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측 길이(가로)가 17.7 cm로 M-ITX(17 × 17 cm)보다 조금 더 긴 수준입니다. 보조 전원도 필요 없는 무전원 그래픽카드라서 작은 시스템에 넣고도 선정리를 쉽게 끝마칠 수 있습니다.    히트파이프가 없고 쿨링팬이 1개뿐이므로 어떤 그래픽카드보다 쿨링 성능이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전원부 모스펫, 메모리에 서멀 패드가 부착되어 발열이 발생하는 부품을 한 번에 식혀줍니다. 히트파이프가 없는 점이 아쉬울 수는 있으나, TDP 75 W 수준이라면 별문제 되지 않아 보이는 히트싱크 구성입니다.    전원부는 3+1 페이즈입니다. GPU 모스펫은 Alpha & Omega AOZ5311NQI(50 A) Dr.MOS 3개, 메모리 모스펫은 uPI QN3104 1개와 QN3106 2개 조합을 1 페이즈 사용했습니다. 커패시터는 AP-CON 5K 시리즈 솔리드 폴리머 제품입니다.     ASUS 그래픽카드 제어 소프트웨어가 GPU Tweak III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UI가 GPU Tweak II보다 더 커지고 심플하게 바뀌었습니다. 메인 페이지에 클록 설정 및 소프트웨어 프리셋 지정 같은 주요 기능을 몰아넣었습니다. 모니터링도 원하는 값을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으며, 선택한 항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꺾은선 그래프를 상세보기 기능인 V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도록 줄였습니다.    메인보드 UEFI 상에서 Resizable BAR를 활성화하였으나, 비교군 그래픽카드 중에 라데온 RX 6400을 제외하면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ASUS PH 지포스 GTX 1630 4GB의 GPU-Z 정보입니다. 표기상 부스트 클록은 1,785 MHz로 이는 지포스 GTX 1630 기본 부스트 클록(1,785 MHz)과 동일합니다.    테스트에는 추가 오버클록을 적용한 결과도 첨부했습니다. 코어 클록은 150 MHz, 메모리 클록은 500 MHz(유효 클록 1,000 MHz)를 추가로 인가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버클록을 적용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파워 타깃(파워 리밋)은 조절할 수 없었습니다. 퀘이사존에 입고된 한 개 제품의 오버클록 결과이므로 모든 제품이 이 정도로 오버클록 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지포스 GTX 1630의 등급을 고려해서 기존 그래픽카드 칼럼과는 다르게 비교적 사양이 낮은 게임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위 그래프는 5종 게임 평균 성능을 나타낸 것으로 지포스 GTX 1050 Ti를 100%로 두고 환산했습니다. 약 20% 정도 뒤쳐지는 성능입니다. 추가적인 오버클록을 적용하면 성능이 크게 향상되긴 하지만, 여전히 지포스 GTX 1050 Ti와 격차가 큽니다. 게임 그래프 0.1%, 1% Low Framerate란?(눌러서 펼치기)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은 1초라는 시간 간격을 두고 FPS 수치를 기록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FPS 레이트로 보는 수치가 FPS, 즉 초당 프레임 수(Frame per Second)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FPS 수치로 프레임을 기록할 경우 FPS 수치가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끊김 현상, 스터터링(Stuttering)을 제대로 체크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서 FPS 수치는 60 FPS 이상을 가리키고 있지만, 낮게 느껴지는 현상이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이런 순간적인 FPS 드롭을 감지해내기 위해서는 PresentMon 계열 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NVIDIA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FrameView나 AMD에서 제공하는 OCAT 역시 PresentMon 계열 FPS 측정 도구입니다. PresentMon과 같이 FPS 타임을 기록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하면 벤치마크를 진행하는 동안 생성되는 모든 FPS를 기록할 수 있으며, 이렇게 측정된 원시 값(RAW Data)을 활용해 조금 더 원론적인 의미의 FPS 수치를 다양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0.1%나 1% 같은 수치는 이렇게 측정해낸 모든 FPS 수치를 백분위로 환산했을 때 하위 0.1% 및 1%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한 값입니다. 0.1% Low Framerate는 게임을 즐기면서 체감할 수 있는 FPS 드롭 수치, 1% Low Framerate는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이 잡아내는 최소 FPS 수치라고 이해한다면 그래프를 읽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소음 측정에 쓰인 장비 (CR-125A)소비전력 측정에 쓰인 장비 (왼쪽: HPM-100 Wattman, 오른쪽: NVIDIA PCAT 장비 소개 기사 링크)* 디아블로 2: 레저렉션(FHD, LOW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최댓값입니다. *디아블로 2: 레저렉션(FHD, LOW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GPU-Z에 표기된  쿨링팬 RPM을 기준으로 쿨링팬을 설정하고 소음계를 그래픽카드에서 20 cm 이격 시켜 측정했습니다.소음원 사례별 소음 크기 (출처: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열화상 카메라 온도 측정   *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대상 물체의 열 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같은 비접촉 방식인 열화상 온도계가 한 점의 온도만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 물체 전체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온도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깔끔하게, 아담하게, 낮은 소비전력으로    ASUS PH 지포스 GTX 1630 4GB는 엔트리 제품임에도 검은색을 사용해서 깔끔한 외형을 구현했습니다. 게다가 M-ITX 메인보드와 잘 어울리도록 길이도 극단적으로 압축했죠. 그래서 작은 시스템을 꾸릴 생각이라면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DB상으로 TDP가 75 W지만, 실제 측정된 소비전력은 이보다 훨씬 낮은 약 50 W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보조 전원도 필요하지 않아 파워서플라이 용량이 낮아도 걱정이 없고 선정리 스트레스도 줄어들죠. 깔끔하고 아담한 저전력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소비자라면 만족할만한 제품입니다. 추가로 DVI 포트를 지원해서 구형 모니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트리플 모니터를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쿨링팬 1개로도 충분하다!    75 W로 낮다고는 하지만, 쿨링팬이 1개뿐이라 쿨링 성능을 테스트할 때 약간 걱정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했죠. 최고 GPU 온도는 약 59 ℃, 전원부 후면 온도는 44 ℃, 소음 수치는 38 dBA로 측정되었습니다. 쿨링팬이 2개인 지포스 GTX 1630 제품들과 비교하더라도 뒤지지 않는 성능입니다. 쿨링팬 크기를 키우고 모양을 통해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지름을 100 mm로 키우고 블레이드 테두리에 가이드를 적용한 Axial-tech 쿨링팬을 사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하지만 게임 성능이 지포스 GTX 1050 Ti보다 낮아서 준수한 쿨링 설루션이 무색합니다. 현재 20만 원에 판매중인데, 지포스 GTX 1050 Ti와 지포스 GTX 1650의 시장 가격을 고려하여 10만 원대 중반이라면 경쟁력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M-ITX 메인보드와 사용할 작은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 · 저사양, 인디 게임을 주로 즐긴다. · 구형 모니터를 계속 사용할 계획이다. · 저소음, 저전력 그래픽카드를 찾고 있다.  · 엔트리 등급 그래픽카드에 20만 원은 좀 부담된다. · 제로팬 기능이 있는 그래픽카드를 선호한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NVIDIA 지포스 RTX GeForce ASUS 에이수스 PH PHOENIX GTX1630 엔트리 싱글쿨링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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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나눔게시판

    skt 2기가 한명

    2022-08-17

    선착순으로 신청 누르시고 쪽지에 이름/전화번호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쪽지넣고 신청줘도 상관없는데 우선순위가 1.  빠른 신청 순 -> 2. 빠른 쪽지순으로 계산합니다. 선 신청이 중요하죠 후후받자마자 나눔완료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 자유게시판

    로또 당첨되면 계획

    2022-08-17

    1.일단 휴가를 낸다.2.농협본점 근처에서 숙박한다3.점심시간 끝날때 맞춰서 지하 주차장 엘리베이터 입장4.계좌에서 바로 다른 은행 계좌로 나눠 입금5.만원짜리 현찰로 뽑아서 침대처럼 하고 잔다.6.다음날 바로 은행가서 입금.7.다시 회사를 태연하게 나간다.이번주 로또 번호 추천 받아요 >_<

  • 퀘이사존

    2022-08-17

    지름게시판에서 15키짜리 보고 품절되서 놓치고 xl이 관세내에 풀려서 그냥 결제 했습니다.DHL로 배송이 와서 그런지 예정보다 빨리 도착했네요.스트림덱 말은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받고 사용해보려고 하니 체계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는 곳을 찾기 어려워서 외국 사이트도 찾아보고 하면서 세팅을 하였습니다.  스트림덱 프로그램에 기본 기능은 몇가지 없습니다.   구입시 제일 고려 되었던 HW 모니터링의 경우 플러그인에서 HWInfo 라는 것을 찾고 HWInfo64 라는 프로그램을 설치 하고 설정을 잘 해줘야지 나옵니다. 첨엔 플러그인 설치도 몰라서 헤매었는데 제가 원하던 기능이 거의다 플러그인 추가 설치를 해야되더군요.  최신 HWInfo의 경우 해당 기능일 지원하는 옵션이 12시간마다 풀리기 때문에 다시 옵션을 켜주셔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건 Pro버전을 구매하거나 예전 버전을 구해서 깔아주시면 됩니다. (6.42버전)  Discod 등 실행아이콘을 만들때 실제 실행이 되지 않으면 바로가기등의 실행 옵션을 찾아서 수동으로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디스코드의 경우 Discod 바로가기를 설정하면 링크된 경로의 Update.exe 를 실행하는데 이렇게만 실행하면 디스코드가 실행되지 않고 뒤에 옵션 '--p어쩌고' 하는 것도 실행란에 입력해주어야 마우스 클릭하는 것과 같이 실행 됩니다.  이건 런처로 실행되는 온라인 게임도 동일한것 같습니다.  날씨는 플러그인 설치후 API 키를 날시 API 제공 사이트에 가입해서 받아서 넣어줘야하고요.    우선 첫날은 제가 구입하려고 했던 원인이 되었던 기능을 구현해봤는데 모두 성공 하였습니다.1. HW 모니터링2. 스피커, 헤드셋 변경을 한키로 사용3. 프로그램 별로 볼륨조절 (게임볼륨, 음악볼륨)4. 게임이나 음성채팅 프로그램 원키로 구동.  버튼 수가 넉넉해서 폴더기능 없이 그냥 구성해봤는데 남은 버튼도 유용한 기능을 찾아서 설정해봐야겠습니다. 생각보다 비싼데... 15키 정도는 추천해 드립니다. 미니는 너무 작은것 같구요.   커세어 키보드를 쓰고 있어서 HW 모니터링용으로 넥서스를 살까 하다가 기능에 비해서 가격대가 있어서 알리발 3.5인치 모니터링 패널 쓰고 있었는데 스트림덱에 대단히 만족 합니다. 왜 사람들이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가격만 좀 저렴하면 회사에서도 쓰고 싶은데 ㅠ_ㅠ 업무용으로도 정말 탐나는 제품같습니다. 

  • 2022-08-17

    최근 의자에 관심이 생겨 알아보는데에르고휴먼 V2 PRO가 마음에 들어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ㅎㅎ정가가 1,738,000원 인 것 같은데 2~3일 고민하는 사이 20~30만원 싸게 팔던 한 사이트가다시 정가로 올라왔더라구요 ㅎㅎㅎ하이마트에는 입고 예정이 있는지 문의하니 없다고 하고 ㅠ_ㅠ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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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퀘이사존

    2022-08-17

    콘텐츠 보러 가기이벤트 기간: 8월 17일 ~ 8월 23일 당첨자 발표: 8월 25일이벤트 경품: 카멜마운트 PAB3 태블릿 거치대경품 발송: 무료이벤트 참여 방법:- 해당 콘텐츠 댓글난에 자유로운 의견을 남깁니다.- 이벤트 페이지 댓글난에 감상을 남기고, 댓글+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조건을 지키지 않을 경우 정상 참여로 인정하지 않습니다.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후원사가 함께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2. 개인 정보 부정확, 미입력 등의 사유로 발송에 지장이 있는 경우 당첨 취소됩니다.3. 발송 정보 기준은 당첨 쪽지 발송 전으로, 이 이후의 정보 변경은 반영되지 않습니다.4.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 금지합니다.5. 이벤트 및 필드테스트로 수령한 제품은 판매 가능합니다.6. 특가 및 이벤트 참여 간 멀티 계정을 강력히 금지합니다. IP, 주소, 연락처, 가입 경로, 활동 내역을 기반으로 판단하며 동일인이 아니라는 확실한 근거가 확보되지 않는 이상 제재는 철회되지 않습니다.

  • 퀘이사존

    2022-08-17

    콘텐츠 보러 가기이벤트 기간: 8월 17일~ 8월 23일당첨자 발표: 8월 25일이벤트 경품: MAXTILL TRON G900 - 1개경품 발송: 착불이벤트 참여 방법:- 해당 콘텐츠 댓글난에 자유로운 의견을 남깁니다.- 이벤트 페이지 댓글난에 감상을 남기고, 댓글+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조건을 지키지 않을 경우 정상 참여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콘텐츠 작성에 활용한 제품으로, 구성품 누락 혹은 사용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분해 및 재조립된 제품으로 A/S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후원사가 함께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2. 개인 정보 부정확, 미입력 등의 사유로 발송에 지장이 있는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3. 발송 정보 기준은 당첨 쪽지 발송 전으로, 이 이후의 정보 변경은 반영되지 않습니다.4.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 금지합니다.5. 이벤트 및 필드테스트로 수령한 제품은 판매 가능합니다.6. 특가 및 이벤트 참여 간 멀티 계정을 강력히 금지합니다. IP, 주소, 연락처, 가입 경로, 활동 내역을 기반으로 판단하며 동일인이 아니라는 확실한 근거가 확보되지 않는 이상 제재는 철회되지 않습니다.

  • 퀘이사존

    2022-08-17

    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협력사가 함께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2.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 바랍니다.3. 개인 정보 부정확, 미입력 등의 사유로 발송에 지장이 있는 경우 당첨 취소됩니다.4. 발송 정보 기준은 당첨 쪽지 발송 전으로, 이 이후의 정보 변경은 반영되지 않습니다.5.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 금지합니다.6. 이벤트 및 필드테스트로 수령한 제품은 판매 가능합니다.7. 특가 및 이벤트 참여 간 멀티 계정을 강력히 금지합니다. IP, 주소, 연락처, 가입 경로, 활동 내역을 기반으로 판단하며 동일인이 아니라는 확실한 근거가 확보되지 않는 이상 제재는 철회되지 않습니다.

  • 퀘이사존

    2022-08-17

    콘텐츠 보러 가기이벤트 기간: 8월 17일 ~ 8월 23일당첨자 발표: 8월 25일이벤트 경품: ZALMAN CNPS9X Performa - 1개(색상 랜덤)경품 발송: 착불이벤트 참여 방법:- 해당 콘텐츠 댓글난에 자유로운 의견을 남깁니다.- 이벤트 페이지 댓글난에 감상을 남기고, 댓글+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조건을 지키지 않을 경우 정상 참여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콘텐츠 작성에 활용한 제품으로, 구성품 누락 혹은 사용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분해 및 재조립된 제품으로 A/S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후원사가 함께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2. 개인 정보 부정확, 미입력 등의 사유로 발송에 지장이 있는 경우 당첨 취소됩니다.3. 발송 정보 기준은 당첨 쪽지 발송 전으로, 이 이후의 정보 변경은 반영되지 않습니다.4.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 금지합니다.5. 이벤트 및 필드테스트로 수령한 제품은 판매 가능합니다.6. 특가 및 이벤트 참여 간 멀티 계정을 강력히 금지합니다. IP, 주소, 연락처, 가입 경로, 활동 내역을 기반으로 판단하며 동일인이 아니라는 확실한 근거가 확보되지 않는 이상 제재는 철회되지 않습니다.

  • 퀘이사존

    2022-08-17

    콘텐츠 보러 가기> 리안리 UNI FAN SL140 BLACK (1PACK) <> 리안리 UNI FAN SL140  WHITE (1PACK) <이벤트 기간: 8월 17일 ~ 8월 23일 당첨자 발표: 8월 25일이벤트 경품: 리안리 UNI FAN SL140 BLACK (1PACK)- 1명 /  WHITE (1PACK)- 1명경품 발송: 착불 발송이벤트 참여 방법:- 해당 콘텐츠 댓글난에 자유로운 의견을 남깁니다.- 이벤트 페이지 댓글난에 감상을 남기고, 댓글+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조건을 지키지 않을 경우 정상 참여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콘텐츠 작성에 활용한 제품으로, 구성품 누락 혹은 사용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후원사가 함께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2. 개인 정보 부정확, 미입력 등의 사유로 발송에 지장이 있는 경우 당첨 취소됩니다.3. 발송 정보 기준은 당첨 쪽지 발송 전으로, 이 이후의 정보 변경은 반영되지 않습니다.4.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 금지합니다.5. 이벤트 및 필드테스트로 수령한 제품은 판매 가능합니다.6. 특가 및 이벤트 참여 간 멀티 계정을 강력히 금지합니다. IP, 주소, 연락처, 가입 경로, 활동 내역을 기반으로 판단하며 동일인이 아니라는 확실한 근거가 확보되지 않는 이상 제재는 철회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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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 퀘이사존

    2022-06-08

    ▲ SAPPHIRE RX 6950 XT NITRO+ PURE LN2 Overclock (컴덕들이 환장하는 바로 그 세계! 그래픽카드 오버클록!) 공랭에서 액화 질소까지!죽을 때 까지 땡겨보겠습니다★ 6월 15일 (수요일) 밤 10시 ★1부: 어때요? 오버 참 쉽죠?2부: 절대 안전에는 타협이 없다!벤치마크 머신과 중금속의 저승사자가 한자리에!우리는 갈군다 글카를! 땡긴다 보석 뒈질 때까지!하드웨어 커뮤니티 최초 라이브스트리밍 론칭!퀘이사존은 IT 업계를 선도합니다■ 방송 주최: 퀘이사존 | QUASARZONE ■ 방송 시간: 2022년 6월 15일 수요일 오후 10시 시작, 12시  종료 예정■ 방송 URL: https://youtu.be/9hjuywM8baU■ 후원사: 이엠텍■ 진행: QM김본좌, QM벤치, QM볼타■ 특별 게스트: biso-biso■ 실시간 이벤트 신청 방법: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 실시간 시청자 경품 ☆EVGA SuperNOVA 1000G+ 80PLUS GOLD (1명)이엠텍 레드빗 240 ARGB 수랭 쿨러 (1명 / 색상 랜덤)이엠텍 레드빗 RB-2 ARGB 그래픽카드 지지대 블랙 (3명)SAPPHIRE AMD 50주년 기념 USB (10명 / 비매품)이벤트 신청 시간: 2022-06-15 오후 10시 00분 부터 오후 11시 40분 까지※ 분쟁 원인이 될 수 있는 댓글의 경우 이벤트 참여 권한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과 특정 기업에 대한 무분별한 칭찬/비방 댓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정보가 등록되어있지 않은 경우는 당첨이 무효가 되고 재추첨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본 방송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규정을 절대 준수하지 않습니다.EVGA SuperNOVA 1000G+ 80PLUS GOLD (1명)이엠텍 레드빗 240 ARGB 수랭 쿨러 (1명 / 색상 랜덤)이엠텍 레드빗 RB-2 ARGB 그래픽카드 지지대 블랙 (3명)SAPPHIRE AMD 50주년 기념 USB (10명 / 비매품)

  • 퀘이사존

    2021-11-04

    ▲ 지금까지 이런 라이브는 없었다! 1,000만 원의 특가 상품이 걸린 미친 특가!! 홈쇼핑!(컴디씨 사장님.... 계속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i9-12900K + ASUS Z690 APEX게이   밍 완본체 3대 0원 특가!이런 라이브면 매일 할 수 있어!바쁘긴 개뿔! 주 7일 방송 썁가능!게이   밍 완본체 1호CPU: Intel 12th Gen i9-12900KM/B: ASUS ROG MAXIMUS Z690 APEX 인텍앤컴퍼니RAM: OLOY BLADE DDR5-4800 CL40 32G (16Gx2)SSD: SK Hynix Gold P31 M.2 NVMe 1TBVGA: 미제공CASE: 마이크로닉스 GX1-PUNCH 강화유리P/S: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1050W 80PLUS GOLD 230V EV 풀모듈러 C/C: Thermaltake TOUGHLIQUID 360 ARGB Sync게이    밍 완본체 2호CPU: Intel 12th Gen i9-12900KM/B: ASUS ROG MAXIMUS Z690 APEX 인텍앤컴퍼니RAM: OLOY BLADE DDR5-4800 CL40 32G (16Gx2)SSD: SK Hynix Gold P31 M.2 NVMe 1TBVGA: 미제공CASE: 마이크로닉스 GM-1 TRANSFORM (블랙)P/S: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1050W 80PLUS GOLD 230V EV 풀모듈러 C/C: Thermaltake TOUGHLIQUID 360 ARGB Sync게이   밍 완본체 3호CPU: Intel 12th Gen i9-12900KM/B: ASUS ROG MAXIMUS Z690 APEX 인텍앤컴퍼니RAM: OLOY BLADE DDR5-4800 CL40 32G (16Gx2)SSD: SK Hynix Gold P31 M.2 NVMe 1TBVGA: 미제공CASE: Thermaltake View51 강화유리 ARGB SNOW EDITIONP/S: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1050W 80PLUS GOLD 230V EV 풀모듈러 C/C: Thermaltake TOUGHLIQUID 360 ARGB Sync★ 11월 11일 (목요일) 밤 10시 ★빼빼로 데이 따위!오늘부터 11월 11일은 컴디씨 데이다!여러 번 물어봤지만 진짜로 하겠다던 바로 그 방송!이러다가 컴디씨가 망하기는 개뿔! 구매로 혼내주면 되지!하드웨어 커뮤니티 최초 라이브스트리밍 론칭!퀘이사존은 IT 업계를 선도합니다■ 방송 주최: 퀘이사존 | QUASARZONE ■ 방송 시간: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오후 10시 시작, 11시 종료 예정■ 방송 URL: https://youtu.be/l1QOTr_zzP8■ 후원사: 컴디씨■ 진행: QM지림, QM볼타■ 특별게스트: 컴디씨 이덕호 대표■ 미친 특가 구매 신청 방법: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 본 방송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규정을 절대 준수하지 않습니다.

  • 퀘이사존

    2021-08-05

    ▲ 이번엔 저장장치다! KLEVV CRAS C720 특가! 홈쇼핑! (성능과 가격을 한 방에!) 퀘이사존 벤치마크 (PCIe 3.0 M.2 NVMe SSD 기준)종합 성능 1위!※  구매 방법은 방송에서 공개되니 참고해 주세요 ※★ 8월 12일 (목요일) 밤 10시 ★3D TLC 낸드 플래시 메모리!KLEVV 최초! 최대 속도 3,400 MB/s★ 비밀 상점 ★CRAS C720 1TB [ 바로가기 ]CRAS C720 512GB [ 바로가기 ] 하드웨어 커뮤니티 최초 라이브스트리밍 론칭!퀘이사존은 IT 업계를 선도합니다■ 방송 주최: 퀘이사존 | QUASARZONE ■ 방송 시간: 2021년 8월 12일 목요일 오후 10시 시작, 11시 종료 예정■ 방송 URL: https://youtu.be/2eaRiMn5oQU■ 후원사: 에센코어■ 출연진: QM볼타, QM바트■ 호스트 통제: QM볼타■ 방송 구성: QM볼타■ 구매 방법 및 이벤트 신청 방법: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 실시간 시청자 경품 ☆ KLEVV BOLT XR 3600MHz CL18 (8GBX2) / 2명이벤트 신청 시간: 2021-08-12 오후 10시 00분 부터 오후 10시 40분까지※ 분쟁 원인이 될 수 있는 댓글의 경우 이벤트 참여 권한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과 특정 기업에 대한 무분별한 칭찬/비방 댓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정보가 등록되어있지 않은 경우는 당첨이 무효가 되고 재추첨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본 방송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규정을 절대 준수하지 않습니다.

  • 퀘이사존

    2021-06-28

    ▲  AMD 청문회 ROUND 2 - 라데온 그래픽카드 시청하기(6월 30일 수요일 밤 10시, 실시간 채팅이 활성화됩니다) AMD 청문회 ROUND 2 - 라데온 그래픽카드★ 6월 30일(수) 밤 10시 ★★ AMD를 둘러싼 편견과 오해, 직접 묻는다! ★★ 빅나비는 정말 깡성능만 좋은 파스머신인가? ★하드웨어 커뮤니티 최초 라이브스트리밍 론칭!퀘이사존은 IT 업계를 선도합니다■ 방송 주최: 퀘이사존 | QUASARZONE■ 방송 시간: 6월 30일(수) 밤 10시■ 방송 URL: https://youtu.be/s9k4IVA-MOM■ 진행 및 출연진: QM지림■ 연출/모니터링 총괄: QM유진■ 스페셜 손님: 이상효 부장 | AMD CPU & GPU Channel Account Manager이벤트 상품 : 마이크론 Crucial P5 M.2 NVMe 대원CTS (500GB) - 5명 이벤트 신청 시간 : 2021-06-30 오후 10시 00분 부터 오후 10시 40분까지 ※ 분쟁 원인이 될 수 있는 댓글의 경우 이벤트 참여 권한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또한, 제품과 특정기업에 대한 무분별한 칭찬/비방 댓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가 등록되어있지 않은 경우는 당첨이 무효가 되고 재추첨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본 방송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규정을 절대 준수하지 않습니다.당첨자 명단

  • 퀘이사존

    2021-06-14

    ▲ 컴디씨가 디씨해주는 ASUS TUF RTX 3070 특가! 홈쇼핑! (GA104-300-A1 / 8nm / 1,815MHz / 12페이즈 / 8+8 / HDMI 2.1 x 2) 이봐! 컴디씨! $499가 90만 원?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원래 가격으로 정상화시키도록. 이상!※ 실제 판매 수량은 매우 한정적이며 신청(추첨) 방법은 방송에서 공개되니 참고해 주세요 ※★ 6월 18일 (금요일) 밤 10시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원래 있어야 할 가격으로!시장 안정화 GAZUAAAAAAAAA 하드웨어 커뮤니티 최초 라이브스트리밍 론칭!퀘이사존은 IT 업계를 선도합니다■ 방송 주최: 퀘이사존 | QUASARZONE ■ 방송 시간: 2021년 6월 18일 금요일 오후 10시 시작, 11시 종료 예정■ 방송 URL: https://youtu.be/InFSr6YZLUI■ 후원사: 컴디씨, ASUS KOREA, 인텍■ 출연진: QM지림, QM볼타■ 호스트 통제: QM볼타■ 방송 구성: QM볼타 ※ 본 방송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규정을 절대 준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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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DB

  • 퀘이사존

    2022-08-08

    AMD EPYC 7713 (64코어 128쓰레드) * 2DDR4-3200R 16GB * 16싱글 점수 미측정아쉽게도 쓰레드 제한을 따로 걸지 않아도 50%(128쓰레드)만 일을 하는군요.점수가 아쉽습니다.프로세서 선택란에 에픽 3세대가 아직 추가가 안 됐나 봅니다.임시로 7742 선택 했습니다.OS 인식도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로 했네요.윈도우 서버 2022 입니다.

  • 퀘이사존

    2022-04-23

    1. 쿨링 환경     CPU 쿨러: NOCTUA NH-D15 Chromax.black     써멀 컴파운드: Innovation Cooling Graphite Thermal Pad -> Thermalright TFX    후면 팬: TL-C14X -> TL-C142. PBO 설정     Curve Optimizer: Per core    (Curve Magnitude 값은 AMD Ryzen Master가 찾아줌.)    C1 = -28, C2 = -28, C3 = -10, C4 = -27,     C5 = -23, C6 = -10, C7 = -28, C8 = -28     Precision Boost Overdrive = Advanced     PBO Limits = Motherboard     Precision Boost Overdrive Scalar = Auto     Max CPU Boost Clock Override = 125

  • 퀘이사존

    2022-04-21

    1. 쿨링 환경     CPU 쿨러: NOCTUA NH-D15 Chromax.black     써멀 컴파운드: Innovation Cooling Graphite Thermal Pad2. PBO 설정     Curve Optimizer: Per core   (Curve Magnitude 값은 AMD Ryzen Master가 찾아줌.    그런데 첫번째로 얻었던 값하고 왜 차이가 나는지는 모르겠네요.)    C1 = -28, C2 = -28, C3 = -10, C4 = -27,     C5 = -23, C6 = -10, C7 = -28, C8 = -28    Precision Boost Overdrive = Advanced     PBO Limits = Motherboard     Precision Boost Overdrive Scalar = Auto     Max CPU Boost Clock Override = 125

  • 퀘이사존

    2022-04-18

    1. 쿨링 환경    CPU 쿨러: NOCTUA NH-D15 Chromax.black     써멀 컴파운드: Innovation Cooling Graphite Thermal Pad2. PBO 설정     Curve Optimizer: Per core    C1 = -24, C2 = -24, C3 = -16, C4 = -24,     C5 = -24, C6 = -12, C7 = -24, C8 = -24    Precision Boost Overdrive = Advanced     PBO Limits = Motherboard     Precision Boost Overdrive Scalar = Auto    Max CPU Boost Clock Override = 50

  • 퀘이사존

    2022-04-18

    1. 쿨링 환경    CPU 쿨러: NOCTUA NH-D15 Chromax.black     써멀 컴파운드: Innovation Cooling Graphite Thermal Pad2. PBO 설정    Curve Optimizer: Per core (AMD Ryzen Master가 찾아준 값으로 설정.)    C1 = -22, C2 = -22, C3 = -14, C4 = -22,    C5 = -22, C6 = -10, C7 = -22, C8 = -22    Precision Boost Overdrive = Advanced    PBO Limits = Motherboard    Precision Boost Overdrive Scalar = Manual, 5X    Max CPU Boost Clock Override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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