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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질문

  • 2022-05-29

    외장하드 12t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해외직구또는 중고로 구매할까하는데 거의 판매하시는분들 80~90프로가 위 두제품을 많이 판매하시며 최근에는 Elements 제품군이 많이 보입니다.근데 음.........대부분이 짧개 사용하시고 판매하시는걸보니 문제가 많아보이기도 하구요 실사용 후기가 안보여서 이렇게 여쭙습니다 !부디 외장하드 10테라이상 제품구매에 많은 도움좀 부탁드립니다.용도는 섹시영상 수집용도입니다.요즘 섹시영상 최소 1~2기가 이상이라 타카하시쇼코님의 작품들을 5개모았는데 40기가 넘는군요 ㅠㅠ+12t로도 섹시영상 컬랙션을 유지할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100t는 필요해보일듯한데..

  • CPU/메인보드/램

    이거 왜 이러나요?

    2022-05-29

    asrock b660m pro rs d4에 12600을 bfb 140w로 설정했는데그러면 cpu가 한 140w를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의문에서 원인을 생각해보았는습니다,1.스로틀링(존스보 cr-1000)2.바이오스버그3. ???+ linx는 90w 정도 먹고 / prime95는 120w정도 먹습니다.

  • 퀘이사존

    2022-05-29

    아까는 후면에 80mm 한개를 나사 두개로 고정한 상태후면 80mm 장착했을때는 옆판 탈착한 상태였는데도  맥스 85도까지인가 찍었는데후면120mm 교체 후 옆판 닫은 상태로 돌린건데  온도 다운(빵 봉지 묶는 그 철심 비스므리 그걸로 고정)사람들이 상단 배기보다 후면 배기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를 새삼 느꼈습니다현재전면 120mm x 2 (Antec NEPTUNE 120 ARGB 번들 팬)상단 1열 수냉 /   배기 없음후면 120mm x 1 (Antec NEPTUNE 120 ARGB 번들 팬) 이 상태인데 상단 배기용으로 140mm  아틱 P14 PWM가 좋다고해서 장착해볼건데온도 차이가 찔끔이라도 난다면  rgb고 머고 필요없고 아틱으로 싹 교체하던지 해야겠어요쓰레기 케이스 온도 좀 낮춰보려고 이거저거  뻘짓하다가 날밤까지 깟네요 

  • 퀘이사존

    CPU/메인보드/램

    램오버 관련 질문드려용

    2022-05-29

    사양은 12700k             asus z690 apex             클레브 4800 입니다램오버를 다른 분들이 올려놓은 타이밍들을 입력해서 했는데애즈락에서 제공하는 램타이밍 보는 프로그램으로 봤더니 완전 제가 기입해놓은 것과는 다르게 입력된 상태로 나오더라구요;; 이게 제컴이 이상한건가요 앱이이상한건가요?ㅠㅠ 램불량인가...걱정이되네요.. 컴터로 겜도 해봤는데 문제없이 돌아가긴해요;;..

  • 퀘이사존

    2022-05-29

    4k 디스플레이에 기가바이트 이글 3080 12g 사용하고 있습니다. 4월 18일 타세요 게시판에서 바로 탑승한 따끈따끈한 그래픽 카드 입니다..타스나 파스, 사이버 펑크 돌릴때 gpu 온도가 너무 높은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게임이나 벤치를 돌릴때 보통은 코어 온도보다 메모리 정션 온도가 높은게 정상 아닐까요?위의 사진은 풀팬속 (2500rpm.. 비행기 이륙을 넘어 우주선 착륙하는 소리가 납니다.)으로 잠깐 사펑을 돌린 직후의 모습입니다.항상 벤치나 게임을 돌리면 메모리온도보다 코어 온도가 약간 더 뜨겁습니다.같은 케이스에 비슷한 쿨링 솔루션으로 사용하고 계신 다른 회원님은 풀팬속이 아니더라도 gpu 온도가 이렇게 높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냥 하급 그래픽카드의 운명인걸까요?기가바이트의 QC 문제는 익히 들어 알고 있던 터라.. 혹시 코어부분의 써멀구리스가 뭔가 이상이 있는게 아닌가 의심도 갑니다.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언더볼팅도 시도해 봤습니다. 875/ 1860... 850/ 1845.. 여러 값들을 넣고 벤치를 돌려봐도 왜 온도가 떨어지지 않을까요?해봤자 근소하게 1도 정도 하락한 것만 확인하고 언더볼팅은 집어치워버렸습니다.. 파워 리밋은 항상 100%에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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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퀘이사존

    2022-05-29

    이번 주 초 Phison은 프로토타입 AMD Ryzen 7000 CPU를 실행하는 ASUS ROG X670E HERO 마더보드에서 플래그십 E26 PCIe Gen 5 SSD 컨트롤러를 시연했습니다.Phison 데모 AMD Ryzen 7000 CPU가 탑재된 ASUS ROG X670E HERO 마더보드의 차세대 PCIe Gen 5.0 E26 SSD 컨트롤러우리는 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 14GB/s 이상의 속도를 기대하고 있지만 소비자 계층 PCIe Gen 5.0 SSD는 순차 읽기 및 쓰기 성능 측면에서 크게 뒤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데모에서 Phison은 곧 출시될 E26 SSD 컨트롤러와 Micron의 최신 3D TCL NAND 플래시 메모리를 특징으로 하는 PCIe Gen 5.0 SSD 엔지니어링 샘플을 테스트했습니다."테스트된 엔지니어링 샘플: Phison PCIe Gen5 E26 컨트롤러 + 2개의 주요 칩셋 플랫폼과 호환되는 Micron 3D TLC NAND Phison의 PCIe Gen5 SSD 컨트롤러 E26은 읽기 및 쓰기 성능에서 12GB/s 및 10GB/s 이상에 도달합니다."- Phison -데모 시스템은 차세대 PCIe Gen 5.0 SSD를 평가 및 테스트할 수 있는 독점적인 Phison 테스트 보드에서 실행되었습니다. 이 데모에 사용된 플랫폼은 프로토타입 AMD Ryzen 7000 데스크탑 CPU 와 함께 ASUS ROG X670E HERO 마더보드를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성능 면에서 데모는 최대 12.5GB/s의 순차 읽기와 10GB/s의 순차 쓰기를 제공했습니다. 이는 현재 PCIe Gen 4.0 SSD의 최대 7-7.5GB/s 속도와 비교할 때 엄청나게 빠른 속도입니다.Phison은 Intel Alder Lake-S 데스크탑 CPU를 사용하는 ASUS Z690 AERO D 보드에서 동일한 PCIe Gen 5.0 NVMe SSD를 평가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AMD Ryzen 7000 및 Intel Alder Lake 데스크탑 CPU는 모두 기본 PCIe Gen 5.0 레인을 지원하며 올해 후반에 출시될 때 이러한 고급 SSD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Phison은 이미 소비자 부문을 위한 Gen 5 SSD 시대를 열기 위해 AMD와의 협력을 발표했습니다.출처 : wcctech본 기사의 내용은 wcctech의 원문을 번역한 것이며, 오역 및 의역이 일부 있을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퀘이사존

    2022-05-29

      뛰어난 가성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PCCOOLER PALADIN의 보급형 CPU 쿨러 PALADIN EX400을 좋은 기회에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히트싱크 탑커버로 깔끔한 디자인과 깔끔한 도장 마감으로 고급스러운 마감처리, 메인보드사의 ARGB 연동을 지원해 뛰어난 감성을 갖추고도 2만원대의(2022년 5월 30일 기준 24,300원)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였습니다.   기존 팔라딘 시리즈에 뒤쳐지지 않는 스펙과 디자인을 지닌 제품이라 과연 어느 정도 성능을 내어 가성비 쿨러시장에 어필할 지 리뷰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패키징입니다. PALADIN 400과 비슷한 검은색 패키징에 PCCOOLER 로고와 중앙에 제품 사진이 인쇄되어 있고, 하단에 PALADIN EX400 제품명이 멋스럽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상단 왼쪽에 TDP 180W가 눈에 띕니다. TDP란 열 설계 전력(Thermal Design Power, TDP)은 컴퓨터 속의 열이 빠져나오는 데 필요한 시스템 냉각의 최대 전력을 나타내는 성능 지표입니다. PALADIN 400에 비하면 조금 낮긴하지만 TDP 180W도 보급형 중에선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패키징을 개봉하면 밀봉된 히트싱크와 부품들은 박스에 담겨 있습니다.     구성품은 조립에 필요한 나사와 인텔 1700 소켓을 지원하는 백브라켓, 서멀 컴파운드, AMD 설치 키트, 설명서겸 보증서, PALADIN EX400 본품과 쿨링팬이 있습니다. 쿨링팬은 클립으로 고정되는 형태입니다.     서멀 컴파운드는 주사기로 1~2회 사용분량이 담겨져 있습니다.     PALADIN EX400에는 120mm 쿨링팬이 장착되며 1800RPM에서 최대 73.6CFM의 강력한 풍량과 28.6dBA의 저소음이 장점입니다.     히트싱크와 맞닿는 부분엔 쿨링팬 진동으로 인한 소음을 억제하기 위해 방진 패드가 모서리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PALADIN EX400는 각 메인보드사의 ARGB를 지원하기에 5V ARGB 단자가 있고, 전원은 4핀 단자가 있습니다. ARGB를 지원하지 않는 메인보드에선는 5V ARGB를 연결하지 않아도 무방하며, 프로그래밍되어 있는 AUTO RGB로 동작한다고 합니다.     PALADIN EX400의 장점이라면 PALADIN 400과 다르게 상단 히트싱크 방열판 커버가 있어 좀더 깔끔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PALADIN 400에도 적용되었으면 좋았을 부분인 거 같습니다.     알루미늄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도 모두 올블랙으로 깔끔하게 마감을 해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보급형임에도 히트싱크도 손베일 걱정없이 마감이 잘되어 있어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42개의 알루미늄 히트싱크는 기존 쿨러들에 비해 20%정도 넓어져 좀 더 강력한 방열 성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쿨러 장착 높이는 157mm로 왠만한 미들타워에서 호환되는 높이입니다.     하단에는 열전도율이 높은 구리베이스의 6mm 히트파이프로 CPU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설치시엔 반듯이 투명 스티커를 제거 후 장착하시는 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저도 가끔 까먹습니다. ㅎㅎ;)     설치 방법은 AMD나 인텔 시스템에 맞도록 백플레이트를 고정하고, 스탠드오프를 장착한 뒤 히트싱크 고정용 브래킷을 설치합니다. AMD 시스템에 장착할 예정이라 백플레이트는 AMD 기존 것을 사용하고 AMD 설치 가이드로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AMD 세이프티 브라켓(무뽑방지킷)이 구성품에 없는 건 상당히 아쉽습니다.     메모리와의 간섭을 확인하기 위해 잠시 1번 슬롯으로 메모리를 이동해보았는데 AMD의 경우 튜닝 메모리도 무리없이 장착 가능했습니다. 시스템이나 튜닝메모리에 따라서 간섭이 생길수도 있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전원을 인가하면 보드사의 ARGB SYNC와 연동된 LED가 점등됩니다. 지숙이(지스킬) 메모리와도 멋진 시너지를 내는 거 같습니다.     ARGB SYNC 영상을 첨부했습니다.     제품 테스트는 CPU-Z 벤치와 시네벤치 R20, OCCT로 CPU에 10분간 부하를 주어 테스트해보았습니다.     OCCT로 테스트 결과 63.89℃ 대로 준수했습니다. 최대 온도는 73.75℃ 입니다.     HWMonitor로 측정한 값은 최대 온도 73.9℃가 찍혔습니다. 성능은 보급형치곤 준수한 거 같습니다.     PCCOOLER PALADIN EX400은 PALADIN 400의 보급형 버젼이지만, 상단 히트싱크 방열판 커버에 알루미늄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도 모두 올블랙으로 깔끔하게 마감을 해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보급형임에도 히트싱크도 손베일 걱정없이 마감이 잘되어 있어 상당히 고무적인 부분입니다.   5V ARGB 단자로 각 메인보드사의 ARGB를 지원해 감성도 뛰어나며, ARGB를 지원하지 않는 메인보드에선 프로그래밍되어 있는 AUTO RGB로 동작하는 점도 보급형 모델에서는 좋은 거 같습니다.   1800RPM에서 최대 73.6CFM의 강력한 풍량과 28.6dBA의 120mm 쿨링팬과 열전도율이 높은 구리베이스의 6mm 히트파이프로 준수한 성능과 소음을 보여주어 가성비 좋은 쿨러로서의 성능도 준수해서 가성비 공랭쿨러로는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은 구성과 성능의 제품인 거 같습니다.          

  • 퀘이사존

    2022-05-29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AMD의 상품 중 하나인 RYZEN 5 5600를 사용한 PC를 사용해볼 기회가 생겼기에 후기를 하나 등록하게 되었습니다.이 제품은 현재 시장 가격이 상위 등급 CPU인 RYZEN 5 5600X보다 높아 소비자들의 선택을 잘 받지 못하는 CPU입니다. 그러나 리사 수 박사님이 아무 생각 없이 이런 제품을 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원래는 5600X보다 가격이 낮은 상황이어야 했겠지만 5600X를 너무 많이 찍어냈는지 5600X의 가격이 폭락해서 생긴 해프닝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5600도 나름대로의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이번에 AMD RYZEN 5 -4세대 5600을 탑재한 PC를 제가 한 번 써보겠습니다!먼저 테스트한 PC 사양을 보겠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제가 가지고 있던 메인컴퓨터의 NVIDIA Quadro P2200을 임시로 옮겨 썼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그럼 이제 CPU에 대해 분석해보겠습니다.RYZEN 5 5600은 RYZEN 5 5600X의 저전력+ 클럭 다운 버전의 CPU입니다. 65W의 소모 전력 제한이 있는 것은 5600X와 같지만 기본 클럭과 최대 부스트 클럭이 5600X의 3.7GHz/4.6GHz에 비해 0.2GHz 정도 낮은 3.5GHz/4.4GHz입니다. 그래서 성능은 조금 떨어지지만 기본 제공되는 레이스 스텔스 쿨러로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성능을 내면서 CPU의 냉각이 더 잘 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RYZEN 5 5600X의 경우 PBO 기능을 켰을 때에는 레이스 스텔스가 발열을 버티지 못해 상위 등급 기본 제공 쿨러인 레이스 프리즘 쿨러가 동봉된 버전이 시장에 풀린 적이 있는데요, 5600은 그정도까지는 발열이 일어나지 않고 레이스 스텔스만으로도 충분한 성능을 내는 것으로 보입니다.그럼 실 사용기 들어갑니다!처음에 상자를 들어보자마자 "아, 조립된 본체가 꽤 무겁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니나 다를까, 제 메인컴의 미니타워 케이스 규격에 비해 큰 미들타워 케이스가 들어있네요바닥에 내려놓고 본체 전체를 조망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침대에 올려놓고 찍었습니다왜냐하면 바닥에 내려놓으니까 왼편에 침대, 오른편에 철제 수납장이 있어서 전체 사진 각도가 안 나왔거든요이렇게 뒷면도 찍어보았는데, 뭔가 허전하다 싶더니, 그래픽 카드가 없었습니다.RYZEN 5 5600은 내장 GPU가 없기 때문에 별도로 그래픽 카드를 보드에 박아야 합니다.그래서 박긴 박았는데, 그래픽스 전문가용 그래픽 카드인 쿼드로만 소유하고 있어서 이걸 박았습니다ㅋㅋ일단 PCIe 16배속 단자 옆의 1슬롯을 비워놓고...이랬던 컴퓨터가...그래픽 카드를 박고 상단의 전원버튼을 누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레이스 스텔스 쿨러의 팬이 열심히 도네요UEFI에 진입한 영상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OS 부팅 전으로 들어가기 전이라 그런지 여기서는 팬이 맹렬하게 돌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여기에서 부팅 순서를 Windows 10 설치용 USB가 우선 부팅 장치가 되도록 세팅합니다.그렇게 USB 부팅으로 Windows 10을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설치 후에 우선 쿼드로의 GPU 드라이버와 프레임 측정용 Geforce Experience, CPU-Z와 Steam을 설치하였습니다.CPU-Z로 까본 Ryzen 5 5600의 성능입니다.CPU 성능을 비교해보기 위해 CPU-Z의 자체 벤치마크 기능을 써보았습니다. 싱글 스레드 성능이 전 세대 8코어 제품인 Ryzen 7 3700X보다 높네요. 멀티 성능은 코어 수 및 스레드 수(5600: 6코어 12스레드, 3700X: 8코어 16스레드)의 차이로 인해 5600 쪽이 조금 떨어지지만 그렇게 크게 낮은 정도는 아닙니다. 7nm 초정밀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이 정도로 놀라운 성능을 뽑아내는 젠3 아키텍처 사용 제품다운 모습입니다.이건 3DMark의 CPU 벤치 결과입니다. 좌측 상단의 결과 중 싱글스레드로 돌린 결과가 885점이 나왔습니다.그럼 마지막으로 게임 한번 돌려보겠습니다. FHD 고주사율 화면 출력이 가능한 모니터로 제가 좋아하는 FPS 게임인 팀 포트리스 2를 잠시 플레이해본 결과입니다. CPU를 많이 갈구는 편인 게임인데다 게임내 상황이 교전 중임에도 우측 상단에 측정된 프레임이 200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화면이 부드럽게 넘어갑니다.네, 그럼 이걸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AM5 플랫폼의 발표로 AM4 플랫폼의 수명이 조금씩 끝나가기 시작한 현 상황에서 이 CPU의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기다려 구매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기억해 주세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16741211 #조립 컴퓨터 추천 #CPU 추천 #메인보드 추천 #검증된 CPU 추천 #신제품 #PC 추천

  • 퀘이사존

    유저사용기/필테

    MSI Z690 MEG UNIFY-X 사용기

    2022-05-28

      라이젠 버미어를 문제없이 잘 활용하다 갑자기 업글병이 생겨 인텔 12세대로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서 AMD 시스템에서 만족하며 잘 사용하였던 MSI 제품을 이번에도 구매하자 마음을 먹게 되었다. B550 보드를 사용하면서 유니파이에 대한 아주 좋은 기억이 남았기에 이번에도 역시 유니파이 보드를 선택하였다. 더 상위 제품인 에이스 보드도 있었지만 오버클럭과 적당한 예산 내에서 타협보기에 유니파이가 나에게 최적이었다.또한 DDR5로 넘어오면서 오버클럭에도 더 재미를 보기 위해 2슬롯 보드를 고민중이었는데 유니파이의 깔끔한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구성한 시스템으로는 CPU : 인텔 12세대 i9-12900K 메인보드 : MSI MEG Z690 UNIFY-X 램 : 에센코어 KLEVV 16G PC5-38400 CL40 DDR5 그래픽카드 : MSI 지포스 RTX 3080 슈프림 X 쿨러 : NZXT Z73 SSD : WD SN850 1TB, SN750 1TB, 2TB, SanDisk Ultra M.2 3D 2tb 파워 : FSP Hydro G pro 850W 무튼 바로 구매를 하여 그렇게 기다리던 유니파이-X 메인보드가 도착했다. 박스 패키지부터 나 킹갓울트라 유니파이야 라는 자태를 보여주고 있었다. 첫 인상부터 아주 마음에 들었다.박스 뚜껑부터 안에 구성품까지 아주 알차게 들어있었다. 특히 Tuning Controller라 불리는 저 리모컨이 상당히 신기했다. 오버클럭을 하면서 자주 바이오스를 만지는 나 로써는 꽤 마음에 드는 물건이었다.정말 올블랙의 정갈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들었다. M.2 방열판들도 큼직하게 구성되고 슬롯도 5개나 제공해주니 든든했다. 전원부 쪽 방열판이 정말 어마 무시하게 두껍고 큼직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중간에는 히트파이프로 연결되어 있다. 보드의 절반을 덮고있는 방열판에 사선으로 내리는 메탈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아름다웠다. 시스템 모습은 이렇게 구성하였다. 그냥 무난한 시스템 사진이다. 더 아름답고 고급스럽게 꾸미기에는 아직 고수가 아니라 적당히 이 정도로 만족을 했다. 쿨링팬들은 전부 ARGB 팬을 달아놓고 메인보드와 램은 led 하나 없는 아주 심플한 모델을 선택했는데 나름 나쁘지 않는 조합이라 생각한다 ㅎㅎ.. 부품 한 부분에만 포인트를 주는 분들처럼 나도 메인보드 led 감성은 별로 신경쓰지 않고 슈프림 그래픽카드 옆간지 led 감성에 집중할 수 있게 구성했다. 뒤에 메인보드 까지 led로 반짝이는 것 보다 이렇게 그래픽카드 옆구리만 은은하게 led가 돌아가는게 최고로 예뻐보였다.MSI의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응용이가 유니파이 글자와 함께 전원부 방열판에 크게 새겨져있는데 나는 이 디자인에 상당히 호인 편이다. 사람들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던데 내 생각에는 MSI 만의 느낌을 주는데 완벽한 것 같다. 또 아까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방열판 크기가 아주 크다보니 오버클럭을 진행하면서 전원부 온도가 생각보다 높지않아 정말 좋았다. 램오버 유니파이 하면 역시 오버클럭을 빼놓을 수 없어 조립하자마자 바로 진행하였다. DDR5가 처음이라 처음 일단 검색해본 타이밍인 6400 cl 30-38-38-28 안정화를 보고 그래도 유니파이인데 하는 욕심이 생겨 6800 cl 32-40-40-30 으로 안정화를 보는 중이다. 그렇지만 나 같은 초보자에 일반 스팟쿨링 환경에서는 역시 고클럭은 적당한 전압값을 찾기가 아주아주 어려웠다. 어제까지 거의 일주일 가량 새벽에 틈틈이 오버 안정화를 시도 중인데 TM5 customize 에서 중후반쯤에 오류가 계속 떠서 험난한 길을 가고있다. 램수율이나 멤컨이 그렇게 좋은 친구들은 아니라 그런지 아직 안정화를 보지 못 했지만 SA전압과 MC전압을 손봐주면 안정화가 가능할 거 같다. 유니파이의 힘을 믿고 끝까지 한번 도전해보려고 한다.  시네벤치 R23 시네벤치는 그냥 50/41/43 1.26 넣고 돌려봤다. 아직 램오버를 완료하지 않아서 대충 전압을 넣고 돌린거라 cpu 오버 포텐셜은 잘 모르겠다. 또 30분 연속동작도 아니라 점수대는 실제 테스트 환경과 달리 부정확 할 것이다. 그렇지만 해당 CPU를 판매한 판매자가 SP89에 P코어 98 짜리 cpu 을 확인하고 구매한거라 완전 엄청난 오버는 아니더라도 적당한 수준의 배수가 들어갈 거 같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 51배수, 52배수 정도는 무난히 넣고 실사하시던데 나도 욕심 많이 부리지 않고 그정도만 되면 참 좋을 것 같다. 3만점을 넘기고 고수분들은 인증을 하시던데 내 환경에서는 실온도 너무 높고 수율도 그정도는 아니라 아마 힘들지 않을까 싶다.  CPU-Z 싱글 멀티 점수 간단한 CPU-Z 벤치도 돌려보았다. 싱글은 800점 초반, 멀티는 11000 후반대 점수가 나왔다. 배수는 시네벤치와 동일하게 P코어 50배수, E코어 41배수, 캐시 43배수를 적용했다. 정상적인 점수 범위가 확인이 되니 아주 안심이 되었다. 만약 53배수, 54배수로 실사를 하시는 고수율 CPU를 쓰면 훨씬 더 높은 점수가 나오겠지만 나는 이미 모니터도 4K 를 쓰고있어 CPU 오버가 그렇게까지 드라마틱한 성능 향상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느껴 적당히 이정도 성능으로 만족하여 쓰려고 한다. 메인보드가 확실히 고클럭 램 오버와 CPU 오버를 안정적으로 버텨주고 있는 것을 벤치를 돌리면서 느끼게 되었다. 전원부 발열제어도 상당히 괜찮았고 무엇보다도 램오버를 땡기기 위해 램 전압도 엄청나게 떼려박아도 문제없이 부팅 시키는 메인보드의 힘이 정말 대단했다. 역시 2슬롯 보드의 힘이 4슬롯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말 괜찮았다.이렇게 인텔 12세대를 구성하며 메인보드를 유니파이로 선택하여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보았는데 기대한 만큼 실망시키지 않는 최고의 메인보드이다. 확실한 오버클럭의 잠재력을 끌어내는데 최고의 능력을 가졌으며 중후한 디자인과 깔끔한 메탈 디자인으로 블랙 감성까지 챙겨주는 아주 기특한 녀석이다. 또 다음 세대의 유니파이는 어떠한 만족감을 가져다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에 설렌다. 

  • 퀘이사존

    2022-05-28

    안녕하세요 엠스토리입니다. 매해 약 30%씩 증가하는 게이밍기어 시장, 많은 브랜드들이 게이밍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매년 신제품들을 대거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에 대만의 글로벌 PC 전문 제조기업 에이수스도 자사의 ROG브랜드를 앞세워 게이밍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게이밍헤드셋의 경우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AI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DAC 등을 탑재한 고급 제품들로 타사와의 차별을 두고있었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일반 소비자들이 구매하기엔 가격적인 부담이 컸습니다. 에이수스도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는 게이밍기어 시장에서 일반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했고, 최근 에이수스에서 중저가 포지션을 맡고 있는 TUF 브랜드를 내세워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의 게이밍헤드셋 H시리즈를 출시하였습니다. ASUS TUF H 시리즈는 H1, H3 유선, 무선 제품이 출시되어 있으며 성능은 동일하나 디자인이 조금씩 다른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2.4GHz 무선 연결방식으로 서스펜션 헤드밴드가 적용된 무선 헤드셋인 ASUS TUF H1 WIRELESS를 가져왔는데요 지금부터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구성 및 사양 ASUS TUF H1 WIRELESS는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 2.4GHz 무선방식의 헤드셋으로 블루투스 제품과 달리 별도의 동글이 제공됩니다. TUF H1 WIRELESS의 특징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디스코드와 팀스피크의 인증을 받은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패키지에도 이점을 강조하고 있네요. 제품의 구성은 무선 헤드셋 본체와 USB동글, 충전케이블, 퀵가이드, USB-C to A 어댑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에이수스 ASUS TUF Gaming H1 Wireless 외형 및 특징 제품의 외형을 살펴보겠습니다. 올 블랙색상으로 이어컵에는 터프 브랜드의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TUF 브랜드와 딱 맞아떨어지는 투박하고 강한 느낌이 있습니다. 요즘 게이밍 헤드셋 열에 아홉은 RGB 기능을 탑재하는데 솔직히 저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요 어차피 쓰고 있으면 내 눈에 보이지도 않는 그런 기능보다는 드라이버 유닛이나 마이크에 더 투자해 주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럼 꼰대라던데…) 그래서 TUF의 외형은 심심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을 만족시켜주는 디자인입니다. 헤드밴드와 이어컵이 고정되어 있어 길이조절이 되지는 않는데요 대신 서스펜션 헤드밴드로 밴드 장력으로 길이 조절을 대신합니다. 이어컵의 힌지는 틸트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제조사 스펙은 295g, 제가 측정했을 때 299g이 나왔는데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부담 없는 무게입니다.  무게와 더불어 착용감을 결정하는 헤드밴드는 패브릭 소재의 스트랩이 적용된 서스펜션 헤드밴드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스펀지나 폼타입의 헤드밴드를 많이 사용하는데 스트랩방식의 장점은 길이조절, 헤드 폼패드와 같은 부속들을 줄여 전체적인 무게를 줄일 수 있습니다. 폼패드에 비해 정수리를 누르는 압력도 약해 좀 더 편안함을 줍니다. 헤드밴드도 굉장히 유연한 재질로 제작되었습니다. 물론 체형에 따라 미세하게 길이조절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귀 위치에 따라 또는 이어컵 안에서 울리는 사운드로 인해 놓치거나 다른 공간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디스코드와 팀스피크 인증을 받은 붐마이크 마이크는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플렉서블 붐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마이크의 감도는 -45dB이고 주파수 응답은 100Hz~10KHz입니다. 에이수스 TUF H 시리즈의 마이크 모두 글로벌 음성채팅 서비스인 디스코드와 팀스피크의 인증을 받았는데요 실제 노이즈 없이 또렷하게 음성전달이 가능했습니다.  40mm ASUS Essence 드라이버 ASUS TUF Gaming H1 Wireless은 밀폐형 챔버 디자인으로 귀를 완전히 덮는 오버이어 방식입니다. 이어쿠션은 인조가죽으로 내부에는 푹신한 폼패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실제 쿠션감도 양호합니다. 이어패드를 벗겨내면 에이수스가 직접개발한 40mm 구경의 Essence 드라이버가 보입니다. 중간에 매트커버가 평평하지 않고 약간의 굴곡이 있는 입체형태를 띄고 있는데 음향의 왜곡을 막기 위한 설계라고 합니다. 좌측 이어컵 후면에는 컨트롤러가 있는데 마이크 음소거, 볼륨컨트롤, 전원버튼, 상태LED, 충전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완충 된 배터리는 하루 종일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한 15시간의 사용시간을 제공하며, 충전시간은 약 2시간 소요됩니다.  제공되는 2.4GHz 무선 동글은 USB-C타입으로 USB-C to A 젠더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PC를 비롯 스마트폰, 태블릿, 플레이스테이션5와 같은 콘솔기기에 바로 연결해서 별도의 페어링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착용 및 사용기 앞서 이어컵의 길이 조절이 되지 않는 점을 설명 드렸는데 실제 착용해보니 서스펜스 헤드밴드가 체형에 맞게 늘어나줘서 길이조절 기능을 합니다. 두께가 너무 얇은 패드 방식 헤드밴드 보다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줍니다. 다만 유연하고 부드러운 재질의 헤드밴드와 이어패드는 이어컵의 밀착력을  떨어뜨려 이로 인해 차폐성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ASUS 제품들은 게이밍을 환경을 위해 튜닝을 거친 40mm Essence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게이밍 헤드셋은 게임 타격감과 또 보이스채팅 두가지 상황을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중저음과 고음분리에 포커싱을 둔 튜닝을 하는데 ASUS TUF Gaming H1 Wireless도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디스코드와 팀스피크 인증을 받은 붐마이크도 예상보다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데요 아래 영상은 TUF H1 와이어리스의 마이크의 녹음음질과 키보드 타건 수음 테스트 동영상입니다. 보급형 제품이다 보니 ASUS AI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가 미 탑재되어 있어 타건 사운드가 마이크를 통해 수음이 되는 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ASUS Armourry Crate를 설치하면 마이크 노이즈 게이트 항목에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3XbDzjfHKf0 그리고 2.4GHz 방식과 블루투스 게이밍 이어폰과의 게임 지연 테스트 동영상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지연율 60ms의 SBC 코덱을 사용하고 있는 고급형 게이밍 이어폰인데요, 비교해보시면 2.4GHz 방식은 거의 지연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영상과 오디오 싱크가 일치합니다.  https://youtu.be/RLBEQaevmbs 전용 프로그램 ASUS Armourry Crate 에이수스는 자사의 제품들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인 ASUS Armourry Crat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TUF H1 Wireless도 헤드셋 연결 후 장치설정, 사운드 프리셋 설정, 마이크 기능 설정, 가상 7.1채널 설정, 배터리 잔량 표시, 펌웨어 업데이트와 같은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리뷰를 마치며 ASUS가 대중성을 지향하며 중저가 게이밍헤드셋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처음 출시한 TUF H1 Wireless는 요즘 트렌드인 코드리스 제품으로 초저지연율의 2.4GHz 무선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aptX-ll 코덱을 탑재한 블루투스 제품들도 최근에는 지연율을 많이 낮추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2.4GHz 무선 방식이 FPS게임이나 리듬게임을 즐기기에는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디스코드와 팀스피크의 인증을 받은 붐마이크의 녹음 퀄리티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질과 함께 중요한 것이 착용감인데요, 처음 외형만 보고 “야~~ 에이수스 원가 절감 하려고 고무밴드를 달아놨어?”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했습니다.  전용 프로그램인 Armourry Crate를 통해 7.1채널 가상 사운드 설정과 마이크 노이즈 게이트 조절 등 세부적인 기능설정을 추가로 하실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ASUS TUF Gaming H1 Wireless는 화려한 RGB를 탑재하기 보다 헤드셋 본연의 성능에 더 초점을 맞춰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ASUS TUF Gaming H1 Wireless 리뷰였습니다. 제품살펴보기  : http://jayworks.kr/shop/shopdetail.html?branduid=1283617&xcode=005&mcode=003&scode=&special=2&GfDT=bmh3UFg%3D 본 사용기는 에이수스 공식 유통사인 제이웍스코리아㈜로부터 제품만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ASUS #TUF #Gaming #H1 #Wireless #게이밍헤드셋 #무선헤드셋 #무선게이밍헤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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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터게시판

    Antec NEPTUNE 120 ARGB

    2022-05-29

    구매: 5월 15일 주문한 16일날 받은 제품이라 그냥 새제품입니다   케이스 갈아탈듯해서 판매직거래는 경남 양산시 전역 그외는 받은 상태 그데로 박스 포장후 보내드림(택비 착불or선불)1열이라 기대 안했는데 아이들 상태 30도대 게임 구동시 끽해야 50대 나옵니다(제가 올렸던 장착 후기)   https://quasarzone.com/bbs/qf_cool/views/310070

  • 퀘이사존

    2022-05-28

    서든용으로 윈7,윈10 듀얼부스팅 할수있게 해놨구요.서든외 다른게임 롤,배그 등도 잘 돌아갑니다.서든하시는분께는 그냥 정말 완벽한 데스크탑입니다.구입한지 3개월 됬고 실사용은 1달정도 됩니다.무상 출장as는 1년이라 9개월 남았구요. 너무 깨끗하고 그냥 새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텔 코어i5-12세대 12400 (엘더레이크)- 3RSYS Socoool RC400- 마이크론 Crucial DDR4 8G PC4-25600 CL22 (2개)- ASUS PRIME B660-PLUS D4 인텍앤컴퍼니- DAVEN KAISER AIR 강화유리 (블랙)- 시소닉 A12 Standard 230V EU SSR-500RA LLC jin- 마이크론 Crucial MX500 (250GB) (2개)- 조텍 gtx1050

  • 퀘이사존

    2022-05-28

    최근에 사무실을 정리하며 창고 한 켠에서 발견한 컴퓨터에서 분해한 부품들입니다.먼지는 에어건으로 청소했고, 써멀 컴파운드는 전부 닦아냈습니다. 처음 발견한 본체의 상태를 보아하니 창고에 들어간지 적어도 3 ~ 4년은 된 것 같습니다. 시험 작동은 해보지 않아 작동이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세트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1. H81 메인보드 및 CPU: i5-4570메인보드의 제조사는 불명입니다.2. RAM: 삼성 PC3 12800 4GB 및 SK하이닉스 PC3 12800 4GB모두 양면이며 총 8GB입니다.3. SanDisk SSD 120GB이 SSD 안에는 저도 어떤 데이터가 들어있는지 모릅니다. 사용하실 때 포맷할 것을 강력히 추천드리며, 작동이 안될 경우, 망치로 두들겨 깨버리십시오...메모리와 쿨러는 맨 윗 사진처럼 조립된 상태로 드리며, 써멀 컴파운드 도포를 원하실 경우, 거래 전에 말씀해주시면 도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퀘이사존

    2022-05-28

    2022년 02월 11일에 구매한 인텔 i7-12700F CPU 정품입니다.쿨러는 사용하지 않은 새것입니다.직거래는 경기도 이천시에서 나머지 지역은 택배거래로 진행합니다. 우체국 택배로 보내드립니다.기타 문의는 010-팔932-66팔2로 연락부탁드립니다.

  • 퀘이사존

    2022-05-28

    은신처가 사라질예정이라 주요부품 정리합니다올해 2월 128만원에 구매하였습니다집에 둔게 아니라 친구들끼리 만나서 노는장소에 둬서사용빈도는 더 적습니다.As연장되어있습니다. 영수증당연히 있습니다.직거래지역은 전남 고흥 순천 여수외에는 택배거래로 하겠습니다그밖에 궁금하신점 문의주세요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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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퀘이사존

    2022-05-27

    인텔 12세대용 탑티어 일체형 수랭 쿨러 등장    DEEPCOOL은 쿨링 설루션, PC 케이스, 파워서플라이, 액세서리 등 다양한 PC 컴포넌트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보다는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을 주로 선보이고 있고, 국내에서도 꽤 인지도가 높은 편입니다. 특히, 쿨링 설루션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꽤 오래전인 2008년쯤에 국내 출시하였으며 공랭 쿨러 중에는 NEPTWIN과 GAMMAXX 시리즈가 가성비로 주목받았죠. 물론, ASSASSIN 시리즈로 프리미엄 라인업 구성에도 신경 썼습니다. 또한, 일체형 수랭 쿨러 역시 Anti-Leak 기술로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디자인과 구성을 개선하면서 무시할 수 없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최근 DEEPCOOL에는 몇 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선 2021년 1월, 기존보다 깔끔해진 로고를 발표하며 브랜드를 쇄신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AK620 공랭 CPU 쿨러와 FC120, FK120 쿨링팬 같은 쿨링 설루션 제품들은 새로운 디자인은 물론 성능에서도 기존보다 향상되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도 SEASONIC FOCUS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PQ 시리즈를 출시해 기존 상위 브랜드들과도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출시한 제품들의 이름도 훨씬 간단하게 정하였는데요. 앞서 언급한 쿨링 설루션뿐만 아니라 PC 케이스도 CK560, CK500, CG560, CG540 같은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KG722, KB500 키보드와 MG510, MC310 마우스를 출시하며 주변기기까지 분야를 확장하였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뿐만 아니라 내실을 다지고 있다는 점 또한 느낄 수 있는 행보죠. 이번 칼럼 주인공은 이런 DEEPCOOL의 변화를 명확히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바로 LS720 ARGB라는 일체형 수랭 쿨러인데요. 로고 변경 후 2021년 8월 퀘이사 칼럼을 통해 소개해드린 CASTLE EX 360 A-RGB는 제품명 형식과 디자인은 기존에서 거의 변화가 없었고, 펌프 유닛 상단에 있는 로고만 달랐습니다. 하지만, DEEPCOOL LS720 ARGB는 제품명도 단순해지고, AK620처럼 작은 로고만 사용했습니다. 또한, 펌프 유닛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CPU 쿨러라는 본연의 기능에 맞게 쿨링 성능도 대폭 향상되었는데요. 아래 본문을 통해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PU 쿨러 테스트 플랫폼 변경 안내    2021년 12월 31일부터 등록하는 CPU 쿨러 칼럼의 테스트는 INTEL 12세대 플랫폼에서 진행합니다. 기존 INTEL 9세대 플랫폼보다 발열량을 높였고, CPU 특성, CORSAIR 7000D AIRFLOW 케이스의 좌측 패널을 탈거한 세미 오픈 형태, 파워서플라이와 공통 서멀컴파운드 변경, 보유 샘플 변경 등 다수의 조건이 달라졌기 때문에 기존 자료와 직접적인 비교는 무리가 있음을 밝혀둡니다.    이제는 익숙해진 DEEPCOOL 신형 패키지 모습입니다. 무지 박스에 하얀색 띠지를 두른 친환경 구성이라고 DEEPCOOL 측에서는 안내하고 있습니다. 하얀색 띠지 앞뒤에서 제품 사진과 특징 그리고 사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EEPCOOL LS720 ARGB 본체, 120 mm 쿨링팬 3개, 인텔 & AMD CPU 설치 키트, 쿨링팬 고정 나사, 라디에이터 고정 나사, 튜브 클립, 펌프 유닛 상단 추가 플레이트, 통합 케이블, 연장 케이블, 설명서를 구성물로 제공합니다.     통합 케이블은 쿨링팬 PWM 제어, RPM 확인, Addressable RGB 제어 그리고 전원 공급을 위해 꼭 필요하니 보관할 때 분실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LS720 ARGB는 120 mm 쿨링팬 3개를 장착하는 360 규격 일체형 수랭 쿨러입니다. 디자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펌프 유닛은 DEEPCOOL의 대표제품인 CASTLE 시리즈처럼 하단에서 상단으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입니다. 하지만, 원형인 CASTLE 시리즈와는 다르게 LS 시리즈는 모서리를 곡선으로 처리한 사각형으로 되어있습니다. 상단은 거울처럼 가공하여 물체가 반사되며 중앙의 사각형 플레이트에는 작은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작동 시 로고와 그 주위에 LED가 점등합니다.    펌프 전원은 3핀 커넥터를 통해 공급받습니다. 마더보드 AIO PUMP 헤더에 연결하면 되는데, 만약 해당 헤더가 없다면 쿨링팬 연결용 3핀 헤더 아무 곳에 연결하면 됩니다. 다만, 속도 조절 설정이 되어 있는 경우 성능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니 반드시 UEFI에서 설정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LED 커넥터는 가로로 길쭉한 전용 타입니다. 베이스는 구리 재질이며 서멀컴파운드가 미리 도포되어 있습니다.    상단 중앙 플레이트는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상단 커버 분리 후 플레이트를 탈거해 방향을 바꿔 꽂아야 하는 기존 CASTLE EX 시리즈와는 달리 LS 시리즈는 별도의 사전 준비 없이 바로 회전을 시킬 수 있습니다. 플레이트는 쉽게 분리가 가능하며 추가로 제공하는 하얀색 플레이트를 이용해 자신만의 로고를 만들어 교체할 수 있습니다.      튜브 길이는 약 410 mm이고, 장착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유연성을 갖고 있습니다. 튜브를 감싸고 있는 익스팬더(직조 마감)는 다른 브랜드의 고급형 제품처럼 감촉이 부드러운 편입니다. 튜브와 펌프 유닛을 연결하는 회전 피팅은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일부 케이스에서는 튜브를 깔끔하게 배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LS720 ARGB에는 2개의 정리 클립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조금 더 편하게 튜브를 정리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로고를 각인하여 밋밋함을 덜어주는 포인트로 활용하였습니다.    라디에이터는 120 mm 쿨링팬 3개를 장착하는 360 규격입니다. 라디에이터의 세부 사항을 살펴보면 알루미늄 재질에 두께 약 27 mm, 슈라우드 깊이 4 mm(양쪽 모두), 코어 두께 19 mm, FPI(fins per inch) 20, 냉각수 순환 튜브 12개입니다. 일반적인 일체형 수랭 쿨러 라디에이터보다 코어 두께가 약 2 mm 정도 더 두껍습니다. 쿨링팬 고정 나사가 라디에이터 핀에 손상 주는 상황을 막을 수 있는 별도의 가공은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라디에이터 입·출수구가 있는 워터 탱크 부분 측면에 Anti-Leak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누수 방지를 위해 압력 조절 기구를 삽입한 것이죠. 사진에 보이는 스티커 손상 시 보증받지 못할 수도 있으니, 사용 시 주의해야 합니다. 반대편 측면에는 로고를 부착해 놓았습니다. 특이하게도 이번 LS 시리즈는 DEEPCOOL의 기존 제품뿐만 아니라 보급형 제품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라디에이터 마감용 꼭지 부분이 사라진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누수가 발생하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내부 압력의 증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작동 시 냉각수 온도가 높아지면서 라디에이터 내부 온도가 전체적으로 상승하고 결국 부피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커스텀 수랭이라면 냉각수 탱크에 압력 조절 밸브를 통해 압력을 외부와 같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체형 수랭 쿨러는 밀폐형인 구조적 특성상 내부의 냉각수와 공기가 뜨거워지면 팽창하고 식으면 다시 수축하는 현상이 반복되는데요. 언젠가는 가장 취약한 부분을 통해 압력이 빠져나가면서 냉각수까지 같이 유출되는 이른바 누수 위험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DEEPCOOL에서는 이런 압력으로 인한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Anti-Leak이라는 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외부와 일체형 수랭 쿨러 내부의 기압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EPDM 재질의 고무로 압력 조절 기구를 만들어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면 기구가 압착되어 내부 공간을 늘림으로써 압력을 낮춰주고, 압력이 낮아지면 다시 원상 복구되는 방식입니다.    120 x 120 x 25 mm 규격 쿨링팬을 제공합니다. 지난 칼럼을 통해 소개해드린 FC120(500~1,800 RPM) 모델을 기반으로 하였지만, 작동 범위는 500~2,250 RPM으로 최고 RPM이 조금 더 높아졌습니다. 정사각형 프레임, 중심부에서 바깥으로 갈수록 면적이 넓어지는 9개의 블레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LED 쿨링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검은색 프레임과 반투명 하얀색 블레이드의 색상 조합입니다. Fluid Dynamic Bearing을 사용하여 내구성도 신경 썼습니다.    일반적인 쿨링팬과 다르게 PWM과 Addressable RGB 기능을 통합한 전용 6핀 커넥터를 사용합니다. 쿨링팬끼리 연속적으로 연결(Daisy chain)한 후 쿨링팬에서 나오는 커넥터 1개만 통합 케이블에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통합 케이블에는 SATA 커넥터, Addressable RGB 커넥터, PWM 커넥터가 1개씩 달려있습니다. 참고로 펌프 유닛의 LED 커넥터는 쿨링팬에 연결하면 됩니다.    정사각형 프레임 덕택에 쿨링팬끼리 맞닿는 부분에 틈이 발생하지 않으며 라디에이터도 완전히 덮어줍니다.    추가 플레이트는 하얀색으로 되어있는데, 사용자가 직접 로고 등의 이미지를 제작하여 부착하면 좀 더 개성 넘치는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 쿨러 장착 방법※ INTEL 10세대 마더보드부터 기존 세대보다 CPU 소켓과 램 슬롯 간격이 좁아져, 일체형 수랭 쿨러에 따라 램 풀뱅크 장착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장착 방법에는 INTEL 11세대용 NZXT N7 Z590 마더보드를 사용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1. 장착할 플랫폼에 맞게 기본 부품을 준비합니다.2. 백플레이트를 마더보드 CPU 소켓 후면에 놓고 플라스틱 서포트를 끼워줍니다.3. 펌프 유닛에 브래킷을 고정합니다.4. 펌프 유닛을 마더보드에 장착합니다.5. 메모리를 장착합니다.6. 펌프 유닛 입·출수구를 메모리 슬롯 방향으로 해도 풀뱅크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CPU는 INTEL Core i9-12900K를 P-core 5.0 GHz / E-core 4.0 GHz(전압 1.235v, LLC Turbo)로 오버클록 하여 AIDA64 Stress FPU로 FULL LOAD 시 CPU Package Watt를 약 250W가 되도록 설정하였으며, 쿨링팬 PWM 모드는 Normal Preset(CPU 온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모든 부품은 CORSAIR 7000D AIRFLOW 케이스에 설치한 상태입니다. 수랭 쿨러 라디에이터는 상단에 설치하고, 공랭 쿨러 테스트 시에는 상단에 기본 쿨링팬과 동일한 140 mm 3개를 추가합니다. 모든 케이스 쿨링팬은 1,000 RPM 고정으로 작동합니다. 쿨러 자체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서멀컴파운드는 Halnziye HY883으로 통일하였고, 일체형 수랭 쿨러 펌프 속도는 모두 100%로 설정하였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테스트 플랫폼 마더보드는 GIGABYTE Z690 AORUS MASTER를 사용하였습니다. 튼실한 전원부 방열판 및 M.2 방열판, 높은 전원부 사양 그리고 백플레이트까지 적용한 제품으로 경쟁사 동급 모델과 비교해 하드웨어 구성이 좋습니다.    파워서플라이는 CORSAIR HX1000 80PLUS PLATINUM으로 안정적인 출력과 고효율, 135 mm 대형 쿨링팬, 시원하게 뚫린 통풍구, 넉넉한 케이블 구성 그리고 +12V Rail 출력을 Single 혹은 Multi로 2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소음 측정 시 소음계는 쿨링팬으로부터 30 cm 거리에 삼각대로 고정하였으며 특히, 일체형 수랭 쿨러 쿨링팬과 책상 면이 붙어있을 때 발생하는 잡음과 진동을 방지하기 위해 일체형 수랭 쿨러와 책상 면을 7 cm 정도 이격하였습니다.퀘이사존 소음 측정실 및 고성능 소음계 소개 리포트 보러가기    일반적인 팬 컨트롤러는 노브(Knob)로 쿨링팬에 인가되는 전압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세밀한 RPM 제어가 힘들며, RPM 표기 역시 정밀하지 못한 편입니다. 새롭게 개편된 퀘이사존 쿨링 테스트 플랫폼에서는 PWM이나 3핀 방식 쿨링팬 RPM도 미세하게 조절 및 고정할 수 있어, 특정 소음 기준 RPM이나 특정 RPM 소음을 측정하는데 적합한 CORSAIR COMMANDER PRO를 활용하였는데요. 퀘이사존 소음 측정실 내부에 구축한 무소음 시스템에 CORSAIR COMMANDER PRO를 연결하여 40 dB(A) 시 쿨링팬 RPM과 PWM 모드 시 소음을 측정하였습니다.     CPU 부하는 AIDA 64 System Stab​ility Test에서 CPU 발열량이 가장 높은 Stress FPU 항목으로 10분간 진행하였습니다. 그래프에 기재된 온도는 HWiNFO 소프트웨어로 10분 동안 1초 단위로 저장한 온도 평균에서 케이스 전면에서 40 cm 거리에 설치한 디지털 온도계로 1초 단위로 저장한 테스트실 온도 평균을 뺀 델타 온도(ΔT)에 회원분들이 보기 편하도록 테스트실 평균 온도인 23℃를 더한 값입니다.     쿨링팬 특성과 마더보드 설정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위 PWM 모드 결과는 쿨링팬이 스펙상 최대 RPM에 가깝게 작동하는 만큼 RPM이 높을수록 유리합니다. 소음보다는 오버클록 안정화를 위해 LinX 같이 부하 정도가 아주 높은 프로그램을 자주 실행하는 분들이 참고할 만한 테스트 결과로 쿨러 최대치 성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PWM 모드는 온도에 따라 쿨링팬 RPM이 변화하는데, 특히 초반 LOAD 시 RPM 변동 폭이 큽니다. 따라서 테스트 종료 전 1분간 평균 RPM을 산출하여 FULL LOAD 시 소음을 측정하였으며, IDLE 시 소음은 FULL LOAD 종료 후 5분이 지난 시점부터 5분간 평균 RPM을 산출하여 측정하였습니다.      40 dB(A) 소음 기준 테스트는 게임과 같은 적당한 소음이 발생하는 실사용 환경이나 40 dB(A) 이하 저소음 환경에서 쿨러 성능이 궁금하시다면 위 결과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추가로 가격 정보도 함께 기재하였습니다.※ 참고 사항 1. 같은 모델이라도 샘플에 따라 온도와 소음에 편차가 있을 수 있음 2. 퀘이사존 INTEL 12세대 플랫폼 기준이라 타 플랫폼에서는 결과가 다를 수 있음3. 이벤트 경품, 반납으로 인해 기존 플랫폼에서 사용한 것과 다른 샘플로 테스트한 제품도 있음4. 가격 비교 사이트 카드 최저가를 기준으로 하지만, 1~2곳만 유난히 저렴하거나 이벤트 가격은 제외한 최저가를 기재    (가격이 낮은 색상 기준, 미등록 제품은 협력사 문의하여 기재)    일부 일체형 수랭 쿨러 처럼 DEEPCOOL LS720 ARGB는 베이스 마이크로 핀 구조상 INTEL 9, 10, 11세대 CPU 기준 최상의 성능을 위해서는 입·출수구를 6시 혹은 12시 방향으로 장착해야 합니다. 이런 방향성은 커스텀 수랭 워터 블록 장착에서 먼저 검증이 되기도 했는데요. 바로 워터 블록 마이크로 핀 구조 때문입니다. 최근 몇 년간 출시한 INTEL 데스크톱 CPU 코어는 정방향 기준 세로 방향으로 길쭉합니다. 따라서 차가운 냉각수가 넓은 코어 면적을 지나가는 형태로 장착해야 쿨링 성능에 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일체형 수랭 쿨러 대부분은 워터 블록 마이크로 핀 구조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직접 방향을 바꿔서 테스트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AMD 라이젠 CPU는 코어 위치가 중앙이 아닌 한쪽 측면에 쏠려있어 INTEL 기준과는 방향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AMD 장착 방법 특성상 일체형 수랭 쿨러를 특정 방향으로 장착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이점 참고 바랍니다.■ INTEL 12세대 플랫폼 기준 최고 쿨링 성능    DEEPCOOL LS720 ARGB를 테스트하면서 가장 놀란 부분이 바로 CPU 쿨러로서 본연의 기능인 쿨링 성능이었습니다. 이미 퀘이사 칼럼을 통해 그 성능을 입증한 FC120 쿨링팬을 사용하여 기존 시리즈보다 어느 정도 향상된 성능이 기대되긴 했지만, 실제 결과는 기대보다 훨씬 더 뛰어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TEL 12세대 12900K @ 5.0 GHz 오버클록 환경에서 PWM과 40 dB(A) 기준에서 모두 비교군 중 가장 낮은 온도를 기록하였습니다. 단순히 쿨링팬만 고성능 제품으로 변경한 것이 아닌, 펌프 유닛과 라디에이터도 새롭게 디자인했다고 하는데, 결실을 제대로 본 모습입니다. 하드웨어 자체가 개선된 부분도 있겠지만,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간에 INTEL 12세대 소켓 및 코어 특성에 최적화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상적인 결과죠. 참고로 성능 항목 마지막 부분에 추가로 안내해 드렸듯이 일반적인 INTEL 플랫폼 기준 최적의 쿨링 성능을 위해서는 펌프 유닛 출수구 방향을 6시 혹은 12시로 해서 장착해야 하니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워진 디자인과 회전 가능한 로고 플레이트    펌프 유닛은 기존 CASTLE 시리즈와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회색과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원형인 CASTLE 시리즈와 다르게 사각형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고 플레이트 방향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점 역시 같지만, 방식에서 다소 차이가 있는데요. 상단 커버 분리 후 플레이트를 탈거해 방향을 바꿔 꽂아야 하는 기존 CASTLE EX 시리즈와는 다르게 LS 시리즈는 별도의 사전 준비 없이 바로 45°씩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손재주가 좋다면 동봉된 하얀색 플레이트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Addressable RGB LED가 적용된 펌프 유닛과 쿨링팬    DIY PC 시장의 트렌드 중 하나인 RGB LED도 지원합니다. RGB LED를 지원하는 일반적인 일체형 수랭 쿨러처럼 펌프 유닛과 쿨링팬에 모두 적용하였는데, 특히 펌프 유닛 상단 미러 플레이트에 반사된 LED가 볼만합니다. Addressable RGB 방식이라 AURA SYNC나 RAZER CHROMA RGB 같은 주요 컴포넌트 제조사의 RGB SYNC 기능과도 호환합니다. 만약 레인보우rainbow 모드로 사용하길 원한다면 RGB 헤더에 연결할 필요 없이 전원 커넥터만 연결하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누수 보상 포함 5년 보증에 16만 원대 가격    일체형 수랭 쿨러 선택에 있어서 부담으로 작용했던 문제는 바로 누수입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최근에는 잘 접할 수 없는데요. 그만큼 각 제조사가 나름 신경 쓰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DEEPCOOL도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Anti-Leak라는 기능을 라디에이터에 적용하였습니다. 이렇게 품질 향상으로 누수가 생기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만약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이에 대해 보상 정책이 마련된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은 달라집니다. DEEPCOOL LS720 ARGB는 누수 보상 포함 5년 동안 보증을 해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 부담을 덜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 출시가는 169,000원으로 지금까지 출시한 DEEPCOOL 제품들을 고려하면 다소 비싼 편에 속하는데요. 하지만, Addressable RGB LED 적용과 펌프 유닛 로고 플레이트 회전 기능 그리고 성능을 고려하면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소개하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일체형 수랭 쿨러는 성능이 중요하다 · 가성비 좋은 일체형 수랭 쿨러가 필요하다 · 로고 정방향을 신경 쓴다 · Addressable RGB LED 감성을 꼭 챙긴다  · 수온에 맞춰 쿨링팬 속도가 자동 조절되는 기능이 필요하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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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6

    진화는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해 오고 있습니다. 마치 동물이 생존을 위해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하는 것처럼, 기술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연구와 개발이 끊이지 않습니다. 만약 별다른 발전 없이 한곳에 계속해서 머물러 있다면 경쟁에서 따라잡히거나 아예 도태될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기업은 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를 끊임없이 이어 나가고 있으며,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3차원 인쇄, 자율주행, 딥러닝 같은 기술이 많이 생소했지만, 이제 이러한 것들이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어렵습니다. 다가오는 10년 동안 어떠한 기술이 등장하고, 우리가 더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줄지 궁금하군요.    한편, 디스플레이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대표적인 기술 중 하나입니다. CRT, PDP, LCD를 거쳐 지금은 OLED가 가장 기술적 진보를 이루었는데요. OLED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LCD와 구조가 달라 많은 장점을 지녔습니다. 우선 빛을 내기 위해 별도 광원이 필요한 LCD와 달리 OLED는 소자 스스로 발광하여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LCD는 액정 배열을 바꾸며 화면을 표시해 화면을 갱신하는 데에 시간이 필요하지만, OLED는 소자를 켜고 끄는 단순한 방법으로 작동해 응답 시간이 매우 빠릅니다. 그 외 패널을 구성하는 층이 적어 연필보다 얇은 두께로 만들 수 있고, 따라서 디스플레이 중에서 유일하게 화면을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습니다. LG전자 롤러블 TV나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이 OLED 장점을 잘 살린 대표적인 전자제품이죠.▲ iriver Clix(사진 출처: 뉴스 와이어)    그럼 여러분은 OLED를 언제 처음 사용해 보셨나요? 저는 2007년 출시한 MP4P iriver Clix가 첫 OLED 제품이었습니다. 당시 OLED 기술은 초읽기 수준이라서 화면이 작고 해상도가 낮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OLED 특유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밤에 주변 불을 끄고 동영상을 감상할 때 리얼 블랙 표현을 맛보며 심취했죠. 그 후에도 스마트폰은 삼성전자 갤럭시만 사용하는 등 줄곧 OLED를 선호했는데, 하루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스플레이인 모니터는 유독 OLED 등장이 늦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시장에 등장한 OLED 텔레비전을 모니터 대신 사용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원래 쓰임새가 텔레비전이다 보니 PC를 위한 최적화 작업을 거치는 등 불편함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OLED라는 존재 자체가 장점이 되어 충분히 감수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이제 모니터 시장에도 OLED를 사용한 제품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 소개할 알파스캔 에이건 AGON 485UD도 LCD가 아닌 OLED를 사용한 게이밍 모니터입니다. 48형 화면 크기를 보면 짐작할 수 있겠지만, LG전자가 선보이는 OLED 텔레비전과 같은 패널을 사용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이 제품은 사용 목적이 모니터이기 때문에 PC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즉, 화면 모드나 색 설정 등을 하나하나 변경해야 했던 텔레비전과 달리 DisplayPort 케이블만 연결하면 PC에 가장 어울리는 화면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OLED가 제공하는 리얼 블랙 표현과 빠른 응답 시간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OLED 텔레비전을 모니터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기에 이 제품이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다른 제품에 없는 특별함이 있어야 할 텐데요. 다행히 모니터 용도로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걱정은 덜어도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게임 특화 기능과 KVM 스위치, 화면 분할 등 텔레비전에서 보기 드문 다양함으로 무장했으니 말이죠. 과연 알파스캔이 처음 선보이는 OLED 게이밍 모니터는 기대를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아래부터는 주요 특징 소개가 이어집니다.제품 사진은 이어지는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화면 크기가 48형으로 거대할 뿐 화면과 스탠드 비율은 일반적인 모니터와 비슷합니다. 패널을 아웃 베젤이 감싸고 있는 구조이며 크기 대비 화면 면적은 약 95%에 달합니다. 덕분에 몰입감 있는 콘텐츠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스탠드는 최신 AOC 게이밍 모니터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모양인데, 커다란 크기에 걸맞게 받침다리는 양쪽으로 길게 뻗어 있습니다. 두께가 얇아 차지하는 면적은 크지 않지만, 거치를 위해서는 충분히 넓은 공간이 필요합니다.     뒷면은 게이밍 모니터 다운 감각을 살렸습니다. 최상단은 오롯이 패널로 이루어져 연필 두께보다 얇으며, 그 아래에는 AOC 게이밍 브랜드인 AGON 로고를 양각으로 새겼습니다. 시옷 형태로 길게 뻗은 흰색 부분에서는 화려한 RGB LED 조명을 방출하며, 왼쪽에는 헤드폰 거치대를 마련했습니다. VESA 마운트는 화면 아래쪽에 있어 회전할 때 한쪽으로 치우칠 가능성이 있으나, 동급 제품이 200 mm 간격을 사용하는 반면에 이 제품은 100 mm 간격을 사용하여 호환성이 좋습니다. 입출력 단자는 아래를 바라보고 있어 선을 연결해도 바깥으로 튀어나오지 않습니다.제품 사진 보기    영상 단자는 AMD FreeSync Premium / NVIDIA G-SYNC 호환 / 120 Hz 지원 HDMI 2.1 2개, AMD FreeSync Premium / NVIDIA G-SYNC 호환 / 120 Hz 지원 DisplayPort 1.4 1개를 제공합니다. 음성 단자는 3.5 mm 오디오 출력 1개, 마이크 입력 1개, 마이크 출력 1개를 제공하며 8 W x2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합니다. 기타 단자로 USB 2.0 Mini B 1개(AGON 컨트롤 패드 전용), USB 3.2 Gen 1 Type-A 4개(Down Stream), USB 3.2 Gen 1 Type-B 1개(Up Stream), USB 3.2 Gen 1 Type-C 1개(Up Stream, DisplayPort Alternate Mode, USB Power Delivery 90 W)를 제공합니다. 전원 공급 장치는 내장했습니다.    기본 구성품으로 DisplayPort 케이블, HDMI 케이블(HDMI.org Ultra High Speed 인증), USB-A to USB-B 케이블, USB-C 케이블, 3.5 mm 오디오 케이블, 전원 케이블, 무선 리모컨(AAA 배터리 2개 포함), 스크루드라이버, 컬러 캘리브레이션 데이터 시트, OLED 디스플레이 간단 설명서, 제품 보증서를 제공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내용물은 제조사 사정에 따라 실제 구성과 다를 수 있습니다.    20° 앞뒤 각도 조절(틸트), 30° 좌우 각도 조절(스위블), 100 mm 높이 조절(엘리베이션) 기능을 지원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체격이 다르고 서로 다른 책상과 의자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모니터를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하다 보면 눈높이가 맞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잘못된 자세로 오랜 시간 동안 PC를 사용하면 피로가 쉽게 발생하거나 거북목 현상이 우려되므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뒷면에는 100 x 100 mm 규격 VESA 마운트를 제공해 모니터 암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실제 측정 기준 화면 부분 무게는 13.17 kg입니다.    최대 120 Hz 주사율을 지원하며 일반적인 60 Hz 모니터보다 같은 시간 동안 2배 더 많은 장면을 표시합니다. 같은 시간 동안 더 많은 화면을 보여줌으로써 훨씬 부드러운 느낌을 기대할 수 있죠. 120 Hz 주사율은 DisplayPort 1.41), HDMI 2.1, USB-C(DP Alt Mode) 단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DisplayPort 1.4 : DSC 지원 그래픽카드(GeForce RTX 20 시리즈, Radeon RX 5000 시리즈 이상) 기준    모니터 주사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훨씬 부드러운 화면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빠른 반응 속도를 요구하는 FPS 게임이나 주변 장면이 빠르게 움직이는 TPS 게임 등에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죠. 또한 높은 주사율은 모니터 주사율을 그래픽카드 FPS와 동기화하는 가변 주사율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폭이 넓어져 보다 넓은 구간에서 화면이 어긋나는 테어링(Tearing) 현상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알파스캔 에이건 AGON 485UD는 디스플레이와 그래픽카드 간에 전송하는 데이터를 압축하는 DSC(Display Stream Compression)를 적용해 대역폭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그동안 4K UHD 해상도에서 144 Hz 이상 주사율을 사용하려면 DisplayPort 2개를 연결하거나 크로마 서브샘플링을 압축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전자는 가변 주사율 기술과 HDR을 지원하지 않고 설치가 불편합니다. 후자는 가변 주사율 기술과 HDR을 지원하지만 색 손실이 발생하죠. 하지만 DSC를 지원하는 DisplayPort는 가변 주사율 기술과 HDR을 지원하고 색 손실도 없으며 연결도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DSC는 NVIDIA GeForce RTX 20 시리즈, AMD Radeon RX 5000 시리즈 이상 그래픽카드에서 지원합니다.    DSC1), HDMI 2.12), USB-C3)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와 그렇지 않은 그래픽카드를 연결해 색 형식과 색상 깊이, 동적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DSC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는 4K UHD 120 Hz를 손실 없이 지원하지만 DSC를 지원하지 않는 그래픽카드는 설정에 따라 손실이 발생합니다. HDMI 2.1은 4K UHD 120 Hz를 지원하며 HDMI 2.0만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는 60 Hz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DisplayPort Alternate Mode를 지원하는 USB-C는 4K UHD 120 Hz 출력이 가능합니다.     1) DSC : GeForce RTX 20 시리즈, Radeon RX 5000 시리즈 이상    2) HDMI 2.1 : GeForce RTX 30 시리즈, Radeon RX 6000 시리즈 이상    3) USB-C : GeForce RTX 20 시리즈, Radeon RX 6000 시리즈 한정(레퍼런스 기준)▲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DisplayPort 1.4 48 Hz ~ 120 Hz, HDMI 2.1 48 Hz ~ 120 Hz, USB-C(DP Alt Mode) 48 Hz ~ 120 Hz까지 가변 주사율 기술을 지원합니다. AMD FreeSync Premium1) 및 NVIDIA G-SYNC 호환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래픽카드 제조사별 가변 주사율 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AMD FreeSync Premium Pro 인증 : 콘텐츠 등록일 기준 FreeSync 인증 모니터 목록에 보이지 않고 Radeon 제어판에서 인식되지 않지만, 인증을 위한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추후 FreeSync 인증 모니터 목록 추가 및 Radeon 제어판에서 지원 예정입니다.    가변 주사율 기술은 그래픽카드 프레임을 모니터 주사율에 맞추는 수직 동기화와 달리 모니터 주사율을 그래픽카드 프레임에 맞춰줍니다. 덕분에 테어링과 스터터링을 동시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가변 주사율 기술은 제품에 따라 적용 가능한 범위가 제한되어 있으며 이를 벗어나지 않아야 쾌적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AMD, NVIDIA가 규정한 정식 절차를 거쳐 가변 주사율 기술 관련 모든 실험을 통과해 공식 모니터 목록에 포함 및 그래픽카드 드라이버에서 지원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인증"이라고 표기하고, 그러지 않은 제품은 "제어판 활성화 가능"이라고 표기합니다. "제어판 활성화 가능"한 제품은 AMD, NVIDIA에서 가변 주사율 기술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품질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AMD FreeSync 알아보기AMD FreeSync 인증 모니터 / AMD FreeSync 인증 TVNVIDIA G-SYNC 알아보기NVIDIA G-SYNC 인증 모니터 / TVVESA 인증 AdaptiveSync 디스플레이 알아보기VESA AdaptiveSync 인증 모니터HDR10    HDR(High Dynamic Range)은 밝음과 어두움 표현 범위를 늘려 다채롭고 명암 차이가 극대화된 화면을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일반적인 화면에 태양이 표시되면 그저 밝게 보일 뿐이지만, HDR을 지원하는 화면은 실제로 태양을 보는 것처럼 눈부심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HDR 지원 모니터나 텔레비전은 10-bit 이상 패널을 사용해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보다 밝기 범위는 물론 색상 표현을 훨씬 세밀하게 보여줄 수 있는데요. HDR 종류나 등급에 따라 화면 전체를 밝히는 것이 아닌 필요한 영역만 밝히는 로컬 디밍Local Dimming을 지원하기도 해 훨씬 사실 같은 화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HDR 규격은 VESA에서 정한 DisplayHDR 그리고 다양한 업체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HDR10이나 Dolby Vision, HLG 등이 있습니다. 알파스캔 에이건 AGON 485UD는 HDR10을 지원해 HDR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OLED    유기 발광 다이오드,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는 현재 상용화된 디스플레이 중에서 가장 발전한 기술(상용화에 어려움이 있는 Micro LED 제외)입니다. 화면 전체나 일부만 켜고 끌 수밖에 없어 암부 표현이 제한적인 LCD(Liquid Crystal Display)와 달리 OLED는 화소 자체를 켜고 끌 수 있는 자발광(自發光, Self-Lit) 구조이므로 완벽한 검은색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즉, 밝음과 어두움 범위를 늘려 사실에 가까운 화면을 제공하는 HDR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이론상 명암비는 무한대인 셈입니다. 그리고 분자 배열이 수시로 바뀌는 LCD와 달리 화소를 켜고 끄는 단순한 구조 덕분에 OLED는 화면을 전환하는 속도, 즉 응답 시간이 굉장히 빠릅니다. 이러한 장점을 내세우며 OLED는 단순히 영상 콘텐츠를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게임을 즐기는 사람에게도 많은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OLED에 대한 구조와 원리 등 기술적인 설명을 하는 것보다 LCD와 직접 비교하여 보여주는 것이 가장 이해가 쉬울 것이라고 판단해 OLED와 LCD 비교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밝기나 색 표현은 패널 종류뿐만 아니라 제품마다 다른 양상을 보이기에 객관적인 비교가 어렵지만, 검은색 표현력 만큼은 OLED가 월등한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영상에서 검은색 표현 차이를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LCD보다는 스마트폰 등 OLED 화면에서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왼쪽: OLED, 오른쪽: LCD검은색 표현    OLED 진가는 검은색을 주로 표현할 때 느낄 수 있습니다. LCD는 검은색을 표현하더라도 색을 표시하기 위해 백라이트를 켜야 하므로 뿌옇게 보이지만, OLED는 단순하게 화소를 끄면 되므로 검은색 표현이 우수합니다. 그러면서 필요한 곳에서만 빛을 낼 수 있어서 밝은 곳은 밝게, 어두운 곳은 어둡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LiVE LG(LG전자 소셜 매거진)픽셀 디밍    최근 LCD는 부족한 검은색 표현을 극복하기 위해서 화면 전체가 아닌 일부만 켤 수 있는 로컬 디밍을 지원합니다. 광원 크기가 작을수록 자연스러운 표현이 가능하므로 Edge LED, Full Array LED, Mini LED로 발전하며 크기를 줄여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주변부가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있으므로 한계가 분명합니다. 원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하고요.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화소 자체를 켜고 끄며 일명 픽셀 디밍이 가능한 OLED 장점이 더욱더 크게 느껴집니다.▲ 왼쪽: OLED, 가운데: LCD, 오른쪽: LCD 오버슈트응답 시간    LCD는 겉으로 보기에 단단한 패널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편광판Polarizer과 액정Liquid Crystal이 있습니다. 전기적 신호를 전달하면 액정 배열이 물리적으로 회전하며 빛을 통과시켜 화면을 표시하는 것인데, 문제는 배열을 바꾸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생적 한계로 응답 시간이 느릴 수밖에 없으며, 아무리 빨라도 밀리초(ms) 수준까지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배열이 더 빠르게 회전하도록 평소보다 전압을 세게 가하기도 하는데요. 문제는 전압이 과도하게 들어가면 오히려 악영향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고스팅 현상, 즉 오버슈트가 생기는 것이죠.     반면에 OLED는 전기적 신호를 전달하면 소자가 즉시 빛을 냅니다. 배열을 바꿀 일도, 그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전압을 세게 가하는 과정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패널 제조사에서는 밀리초보다 세밀한 마이크로초(μs) 단위를 사용한다는군요. 이러한 장점이 있기에 OLED는 아무리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이더라도 잔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사진 출처: 삼성전자 뉴스룸번인    하지만 OLED는 약점이 존재합니다. 명칭 그대로 유기물 소자를 사용하므로 수명이 유한하다는 것인데, 쓰면 쓸수록 소자 수명을 갉아먹는 셈입니다. 즉, 언젠가는 소자가 영구적으로 타버리는 번인Burn-in 현상이 발생합니다. 소자 수명을 늘리고자 새로운 소재를 사용하는 등 방법을 찾고 있지만, 유기물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상 번인은 피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OLED를 사용한 모니터나 텔레비전은 화면 밝기를 제한하거나 미세하게 움직여 화소를 골고루 사용하는 등 대책을 내세우고 있죠.번인 방지 대책    알파스캔 에이건 AGON 485UD도 OLED 모니터이기 때문에 번인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번인이 도래하는 시간을 최대한 늦추기 위한 여러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표시하는 콘텐츠를 분석해 밝기를 제한하거나, 사용자가 느끼지 못할 정도로 화면을 미세하게 움직이죠. 그리고 주기적으로 화소를 새로고침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를 잘 활용하면 OLED 번인 현상을 최대한 늦출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도 번인을 방지하기 위해 밝기를 낮춰서 사용하거나, 너무 오랜 시간 같은 화면을 띄우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파스캔에서는 번인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으며, 추후 관련 내용을 추가하겠습니다.Light FX RGB LED 조명    컴퓨터 하드웨어는 1,680만 가지 색을 내는 RGB LED 조명을 지원하는 제품이 많습니다. 이러한 유행을 따라서 모니터에도 RGB 조명을 탑재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알파스캔 에이건 AGON 485UD는 Light FX RGB LED 조명을 뒷면에 배치했으며 시옷 형태로 꾸며 게이밍 모니터 다운 멋스러움을 자랑합니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 모드와 색상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HDMI 2.1     알파스캔 에이건 AGON 485UD는 최신 인터페이스인 HDMI 2.1을 지원합니다. HDMI 2.0은 대역폭이 18 Gbps에 불과해 4K UHD 해상도에서 색 손실을 감안해야 120 Hz 출력이 가능합니다. 반면에 HDMI 2.1은 대역폭이 48 Gbps에 달해 4K UHD 해상도에서 120 Hz를 색 손실 없이 출력할 수 있습니다. HDR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고요. 그리고 DisplayPort 표준에 해당하는 DSC 1.2를 적용해 높은 대역폭을 요구하는 환경에서 데이터를 압축해 신호를 전송합니다. 이론상 7680 x 4320 8K 해상도에서 색 손실 없이 120 Hz 출력이 가능하고 4K UHD 해상도에서는 240 Hz까지 지원합니다. 그 외 VRR1)을 새롭게 지원하고 eARC2), QMS3), QFT4), ALLM5) 등 새로운 기술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1) VRR : PC/콘솔 게임기가 출력하는 FPS와 디스플레이가 출력하는 Hz를 동기화해 화면 찢김이나 간헐적인 끊김 현상을 예방하는 가변 주사율 기술    2) eARC : ARC보다 대역폭이 훨씬 더 높아 192 kHz, 24-bit, 비압축 5.1 및 7.1 구성, 32 채널 비압축 오디오 등을 지원하는 강화된 오디오 리턴 채널    3) QMS : HDMI VRR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HDMI 소스 장치가 비디오 모드를 전환할 때 블랙아웃을 제거하는 빠른 미디어 전환    4) QFT : 지연이 없는 부드러운 게임과 실시간 대화형 가상 현실을 위해 대기 시간을 줄이는 빠른 프레임 전송    5) ALLM : PC/콘솔 게임기 입력과 게임 내에서의 출력에서 발생하는 지연시간을 줄여주는 자동 저지연 모드Microsoft Xbox Series X     HDMI 2.1이 각광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콘솔 게임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는 대역폭이 넓은 DisplayPort를 사용해 4K UHD 120 Hz를 구현하는 데에 문제가 없지만, 콘솔 게임기는 상대적으로 대역폭이 좁은 HDMI 2.0을 사용해 그동안 제약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차세대 콘솔 게임기인 XBOX Series X, PlayStation 5가 HDMI 2.1을 지원하면서 이제 콘솔 게임기에서도 4K UHD 120 Hz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XBOX Series X는 대역폭을 40 Gbps로 제한하기는 하지만, 알파스캔 에이건 AGON 485UD가 제공하는 4K UHD 120 Hz, HDR, VRR을 모두 지원합니다.Sony PlayStation 5     PlayStation 5가 지원하는 HDMI 2.1 대역폭은 32 Gbps로 XBOX Series X보다 좁습니다. 4K UHD 해상도에서 120 Hz와 HDR을 활성화하면 YUV 420로 하락하는 아쉬움이 있죠. 하지만 적당한 시청 거리를 두고 게임을 즐기는 데에는 크게 부족하지 않으며 알파스캔 에이건 AGON 485UD가 제공하는 4K UHD 120 Hz, HDR, VRR을 지원합니다. 최근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VRR 지원을 추가했습니다.Ultra High Speed HDMI 케이블 제공     HDMI 2.1은 대역폭이 크게 넓어지면서 통신을 위한 케이블 품질 요구 조건도 높아졌습니다. 품질이 낮은 HDMI 케이블을 HDMI 2.1 기기에서 사용하면 화면이 끊기거나 최대 주사율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그래서 HDMI.org 인증을 받은 Ultra High Speed HDMI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파스캔 에이건 AGON 485UD는 HDMI.org 인증을 받은 Ultra High Speed HDMI 케이블을 기본으로 제공해 사용자가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HDMI 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KVM 스위치     KVM 스위치(Keyboard Video Mouse Switch)는 영상 신호에 따라 모니터에 연결한 입력 장치를 여러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모니터에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한 뒤 입력 신호를 HDMI로 설정하면 HDMI로 연결한 컴퓨터에서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고, 입력 신호를 USB-C로 설정하면 USB-C로 연결한 컴퓨터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데스크톱과 노트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키보드, 마우스는 하나밖에 없다면 모니터에 연결하는 것으로 입력 장치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KVM 스위치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PC #1은 DisplayPort 1.4 또는 HDMI 2.1로 연결하고 USB-A to USB-B 케이블을 추가로 연결합니다. PC #2는 USB-C1)만 연결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사용할 키보드, 마우스를 모니터 뒷면에 있는 USB 단자에 연결합니다. 모든 연결이 끝났다면 KVM 스위치를 사용할 준비는 마쳤습니다.     이어서 모니터 OSD 버튼을 조작해 입력 영상 신호와 KVM 설정을 바꾸면 화면을 출력하는 기기에서 모니터에 연결한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USB-C 영상 입력 상태로 사용하면 USB-C 출력 기기에서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고, HDMI 영상 입력 상태로 사용하면 HDMI 출력 기기에서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처럼 모바일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BP 기능을 활용해 두 개의 영상 신호를 동시에 표시하여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1) USB-C : 연결 기기가 Up Stream, DisplayPort Alternate Mode를 지원해야 함USB-C     최신 노트북은 USB-C를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USB-C는 차지하는 공간이 작아 기기를 소형화하기 쉽고 단순한 자료 전송 외에도 영상과 음성 신호 전송, 그리고 전원 공급까지 케이블 하나로 모두 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USB4를 비롯해 Thunderbolt 3/4가 USB-C를 채용하면서 앞으로 더욱더 많은 기기에서 쓰임새가 많아지리라 예상합니다. USB-C를 지원하는 노트북과 알파스캔 에이건 AGON 485UD를 연결하면 화면을 출력(DisplayPort Alternate Mode)하면서 배터리를 충전(USB Power Delivery 90 W)할 수 있고 모니터가 제공하는 USB 단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USB-C 케이블로 연결하면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에 표시하는 스크린 미러링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을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고 컴퓨터를 켜는 대신 스마트폰을 사용해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도 있는데요. Android OS를 데스크톱 사용자 경험으로 제공하는 삼성 덱스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USB-A 단자를 활용하면 키보드나 마우스 조작도 가능합니다.화면 분할     한 번에 여러 영상 신호를 동시에 표시할 수 있는 동시 화면을 제공합니다. 화면 분할 종류는 화면을 나눠주는 PBP(Picture by Picture)와 화면 안에 화면을 표시하는 PIP(Picture in Picture)가 있습니다.     PBP는 화면을 나눠서 표시합니다. 알파스캔 에이건 AGON 485UD는 세로 2분할을 제공하며 3840 x 2160 해상도와 16 : 9 비율, 1920 x 2160 해상도와 8 : 9 비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PIP는 화면 안에 작은 화면을 표시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모서리 위치에 화면을 위치할 수 있으며 크기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게임 색상     게임 색상은 화면 콘텐츠 채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채도를 완전히 낮춰 흑백 화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거나, 아니면 채도를 표준보다 높게 표시해 풍부한 색감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 여러 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섀도우 컨트롤     게임을 하다 보면 어두운 공간에 숨어있는 적을 발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섀도우 컨트롤을 사용하면 어두운 곳을 밝게 볼 수 있어 숨은 적이나 아이템 등을 발견할 수 있으며 사용자 취향에 따라 여러 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프레임 카운터     프레임 카운터는 모니터 실시간 주사율을 표시하는 기능입니다. 별도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모니터가 출력하는 주사율을 알 수 있습니다. 프레임 카운터는 가변 주사율 기술이 켜져 있는 환경에서만 정상 작동하며 모니터 주사율 범위 이상은 표시하지 않습니다.조준선     FPS 게임은 총기 반동에 따라 조준선이 크게 벌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사실적인 느낌을 주고자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모두 감추다 보니 조준선도 함께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준선 모드는 화면에 가상 십자선을 표시함으로써 조금 더 원활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G-Menu 소프트웨어     G-Menu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모니터 본체 OSD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대부분 기능을 마우스로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Windows에서 실행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화면 모드를 바꿔주는 기능도 지원하며 시간이나 일정을 설정해 화면을 절전하는 기능도 포함합니다.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인터페이스가 크게 바뀌었으며 예전보다 편의성이 좋아졌습니다.    매크로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키 입력을 저장하여 필요할 때 단축키를 눌러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Screen+ 소프트웨어     Screen+는 Windows 창을 쉽게 분할하게 도와주며 2분할부터 8분할까지 영역을 나눌 수 있습니다.e-Saver 소프트웨어     e-Saver는 모니터 소비 전력 절약을 위해 컴퓨터 작동 상태에 따라 모니터 절전 여부를 설정합니다.Konica Minolta CA-410 Probe : CA-P427Admesy Brontes Colorimeters / NVIDIA LDAT    퀘이사존은 디스플레이 색 분석 장비 Konica Minolta CA-410 Probe : CA-P427을 사용해 디스플레이 측정을 진행합니다. CA-410 장비는 전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LCD 모니터, OLED 텔레비전, 스마트폰 화면 측정이 가능합니다. 퀘이사존이 보유한 CA-P427 Probe는 ∅27 mm 크기 측정경을 가지며 초저휘도 0.0001 cd/m²부터 고휘도 5,000 cd/m²까지 화면 밝기를 측정할 수 있고 실시간 모니터 주사율(최대 240 Hz) 및 플리커 측정이 가능합니다. 더욱더 완벽한 디스플레이 분석을 위해 모든 측정 대상은 30분 이상 스트레스를 가하는 에이징Aging 과정을 거치며 외부 빛 간섭이 없는 암실에서 측정을 진행합니다.    Admesy Brontes Colorimeters는 디스플레이 GTG(Gray to Gray) 응답 시간을 측정하는 장비로 밝은 회색에서 어두운 회색으로, 반대로 어두운 회색에서 밝은 회색으로 변하는 소요 시간을 1/1,000초로 나타냅니다. NVIDIA LDAT는 시스템 지연 시간 측정 장비로 사용자가 입력한 신호를 화면으로 표시하는 데에 걸리는 소요 시간을 1/1,000초로 나타냅니다.    화면 측정 결과는 에이징 상태, 주변 환경, 제품마다 반드시 차이가 존재하므로 아래에 소개하는 내용은 특정 제품 성격을 완벽하게 대변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참고 용도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1.01.01 디스플레이 분석 Ver 1.0 도입    2021.12.13 디스플레이 분석 Ver 1.1 판올림: 테스트 시스템 그래픽카드(ASUS ROG STRIX RTX3080 O10G V2 GAMING) 변경    2022.04.11 디스플레이 분석 Ver 1.2 판올림: 색상 영역(CIE u'v') 추가, 시스템 지연 시간 환경(Rainbow Six Siege+Reflex Boost) 변경색상 영역    색상 영역Color Gamut은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색을 의미합니다. 퀘이사존은 Adobe RGB, DCI-P3, NTSC 1953/1987, BT.2020, sRGB 6개 색상 영역을 CIE xy/CIE u'v' 기준으로 나타내며 측정 대상이 얼마만큼 색을 표현할 수 있는지 결괏값을 백분율(%)로 나타냅니다. 위 사진에서 무지개 부채꼴은 CIE xy/CIE u'v' 영역을 나타내며 빨간색 삼각형은 측정 대상이 지원하는 색상 영역입니다. 비율은 표준 색상 영역 대비 측정된 넓이를, 범위는 표준 색상 영역에 포함되는 넓이를 의미하며 표준 색상 영역 범위를 얼마나 만족하는지 중요합니다.감마    감마Gamma는 디스플레이에 입력하는 회색조Gray Level와 화면으로 출력하는 휘도Luminance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X축은 회색조를, Y축은 휘도를 의미하며 사이를 가로지르는 선이 감마 값입니다. 회색조는 0부터 255까지(8-bit 기준) 검은색에서 하얀색으로 변하는 256 단계를 같은 간격으로 나눈 명암 범위이며, 휘도는 각 명암 범위에 따른 디스플레이 휘도 값입니다. 회색조와 휘도가 정비례하는 감마 1은 어두운 곳은 쉽게 구분하나 밝은 곳을 구분하는 감각이 부족한 사람 눈 특성을 고려해 사람 눈에 최적화된 감마 2.2를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마 2.2를 기준으로 이보다 수치가 낮으면 화면이 밝게 느껴지고 수치가 높으면 화면이 어둡게 느껴집니다.백색 밝기 및 균일도    휘도Luminance는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밝음 정도를 나타냅니다. 표기 단위는 촛불 1개가 1 m² 공간에 비추는 광량을 의미하는 cd/m²(칸델라, Candela)를 사용하며 nit(1 cd/m² = 1 nit)와 혼용하기도 합니다. 백색White 밝기는 OSD 설정(0%부터 100%까지 20 단위로 구분)별 흰색 화면 밝기와 인쇄용지에 가까운 화면 밝기인 120 cd/m²를 어느 OSD 설정에서 만족하는지 측정합니다. 균일도Uniformity는 측정 대상 화면 밝기가 최대일 때 화면 전체에서 밝기를 얼마만큼 고르게 표시하는가 나타내는 지표로 차이가 작으면 작을수록 밝기 차이가 작음을 의미합니다.밝기 유지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는 유기 화합물이 직접 발광하여 빛을 내는 구조적 특성상 수명이 무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오래 사용할수록 소자가 열화 됨에 따라 결국 원래 표현해야 할 색을 표현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를 번인Burn-in이라고 표현하며 일반적으로 수명이 짧고 효율이 낮은 파란색 소자에서 가장 빠르게 발생합니다. 디스플레이 제조사에서는 번인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 밝기를 제한하거나 시간에 따라서 밝기를 서서히 줄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OLED뿐만 아니라 LCD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데, 최신 디스플레이는 HDR을 지원하면서 최대 화면 밝기가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화면이 밝아질수록 발열과 소비 전력이 늘어나고, 이는 제품 내구성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일부 제품은 최대 밝기를 오랜 시간 유지하지 못하고 점점 어두워지는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밝기 유지 항목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알아보기 위해서 30분간 HDR 환경 기준 백색 100% 영역 화면을 표시해 변화를 관찰합니다.흑색 밝기 및 균일도    흑색Black 밝기는 OSD 설정별 검은색 화면 밝기와 인쇄용지에 가까운 화면 밝기인 120 cd/m² 기준 흑색 밝기가 어느 정도인지 측정합니다. 균일도는 측정 대상 화면 밝기가 최대일 때 화면 전체에서 밝기를 얼마만큼 고르게 표시하는가 나타내는 지표로 차이가 작으면 작을수록 밝기 차이가 작음을 의미합니다. 백라이트를 항상 켜는 일반적인 LCD와 다르게 OLED는 검은색을 표시할 때 화소를 완전하게 꺼버려 흑색 밝기는 사실상 0 cd/m²이지만, 퀘이사존에서 보유한 장비가 측정할 수 있는 최솟값이 0.0001 cd/m²임을 고려해 흑색 밝기 그래프에서는 값을 0.0001 cd/m²로 표기합니다.    화소를 완전히 꺼버리는 OLED 특성상 흑색 밝기는 사실상 0 cd/m²이지만, 퀘이사존에서 보유한 장비가 측정할 수 있는 최솟값이 0.0001 cd/m²임을 고려해 그래프에서는 0.0001 cd/m²로 표기했습니다.명암비 및 균일도    명암비Contrast Ratio는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밝음과 어두움 차이를 나타내며 디스플레이 백색 밝기에서 흑색 밝기를 나눈 값(백색 밝기 300 cd/m² ÷ 흑색 밝기 0.1 cd/m² = 3,000 : 1)을 표기합니다. 명암비가 높으면 높을수록 밝음과 어두움 차이를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균일도는 측정 대상 화면 밝기가 최대일 때 화면 전체에서 명암비를 얼마만큼 고르게 표시하는가 나타내는 지표로 차이가 작으면 작을수록 명암비 차이가 작음을 의미합니다. 백라이트를 항상 켜는 일반적인 LCD와 다르게 OLED는 검은색을 표시할 때 화소를 완전하게 꺼버려 흑색 밝기는 사실상 0 cd/m²이지만, 퀘이사존에서 보유한 장비가 측정할 수 있는 최솟값이 0.0001 cd/m²임을 고려해 명암비 그래프에서는 백색 밝기에서 0.0001로 나눈 값을 표기합니다.    화소를 완전히 꺼버리는 OLED 특성상 명암비는 무한에 가깝지만, 퀘이사존에서 보유한 장비가 측정할 수 있는 최솟값이 0.0001 cd/m²임을 고려해 명암비 그래프에서는 백색 밝기에서 0.0001로 나눈 값을 표기했습니다.색온도 및 균일도    색온도(Color Temperature 또는 White Balance)는 광원 색을 수치로 나타내는 것으로 표기 단위는 절대온도를 의미하는 K(Kelvin)를 사용합니다. 색온도가 높으면 푸른빛이 감도는 하얀색을 표현하며 색온도가 낮으면 붉은빛이 감도는 하얀색을 표현합니다.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는 6,500 K를 표준으로 사용합니다. 균일도는 측정 대상 화면 밝기가 최대일 때 화면 전체에서 색온도를 얼마만큼 고르게 표시하는가 나타내는 지표로 차이가 작으면 작을수록 색온도 차이가 작음을 의미합니다.색상 정확도    색상 정확도Color Accuracy는 컴퓨터가 보여주고자 하는 색과 디스플레이가 실제로 표현하는 색 차이가 얼마만큼 발생하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45가지 색을 측정한 뒤 CIE xy 표준 L*a*b* 값 차이를 계산해 얼마만큼 차이 나는지 델타 E 수치(Delta E 2000 기준)로 표현합니다. 색상 정확도 측정은 화면 밝기 100 cd/m², 색상 영역 100%, 색온도 6,500 K, 감마 2.2를 표준으로 합니다. Adobe RGB, DCI-P3, BT.2020, sRGB 계산식 중에서 가장 우수한 결과를 보인 환경을 소개하며 델타 E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정확한 색을 표시합니다.화면 모드 별 디스플레이 분석    모니터와 텔레비전 등 디스플레이는 특정 환경에 최적화한 화면 모드를 제공합니다. 측정 대상이 지원하는 화면 모드를 기준으로 앞서 소개한 색상 영역, 감마, 백색 밝기, 흑색 밝기, 명암비, 색온도를 측정합니다. 주사율    주사율Refresh Rate은 디스플레이가 1초에 표시할 수 있는 장면 수를 의미하며 표기 단위는 주파수를 나타내는 Hz(헤르츠, Hertz)를 사용합니다. 주사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매끄럽고 부드러운 화면을 느낄 수 있습니다. Konica Minolta CA-410 Probe : CA-P427 번들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통해 실제 디스플레이가 출력하고 있는 주사율을 최대 240 Hz까지 측정할 수 있습니다.플리커    스스로 빛을 낼 수 없는 LCD 모니터는 빛을 내기 위해 백라이트 유닛Back Light Unit을 사용합니다. 빛을 내는 백라이트 유닛은 전원 공급이 필요하며 60 Hz 교류 전력을 사용하는 특성상 플러스 전압과 마이너스 전압을 계속해서 반복합니다. 이 과정에서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무수한 깜박임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현상을 플리커Flicker라고 합니다. 사람 눈이 장시간 깜박임을 경험하면 피로감을 느낄 수 있는데 최근 출시하는 대부분 모니터는 깜박임 현상을 최소화한 플리커프리Flicker Free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품에 따라 잔상 제거 기술을 사용하면 플리커 프리를 해제하기도 합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화소 구성    디스플레이는 수만 개 화소Pixel가 모여 있으며 화소는 서브 픽셀Sub Pixel로 나누어진 RGB(Red, Green, Blue) 조합으로 구성합니다. 패널 종류에 따라 서브 픽셀을 온전하게 표현하는 경우도 있지만, 더욱더 높은 명암비를 구현하기 위해 서브 픽셀을 위아래로 나누어 표현하기도 합니다. 전자는 화소 하나가 서브 픽셀 3개로 쪼개져 있어 3 서브 픽셀로 부르며 후자는 화소 하나가 서브 픽셀 6개로 쪼개져 있어 6 서브 픽셀로 부릅니다. OLED의 경우 더욱더 밝은 화면을 표시하기 위해 흰색White 서브 픽셀을 더한 WRGB 구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시야각    시야각Viewing Angle은 디스플레이를 정면에서 보았을 때 기준으로 가장자리로 갈수록 휘도나 색영역, 감마 등 특성에 왜곡이 발생하지 않고 유지하는 최대 각도를 의미합니다. 가장자리로 갈수록 왜곡 발생이 심하면 시야각이 좁으며, 가장자리에서 바라봐도 왜곡이 적으면 시야각이 넓다고 표현합니다.빛샘    LCD 모니터는 백라이트 유닛을 사용해 화면을 비춥니다. 만약 패널이나 제품 조립 마감이 완벽하지 않으면 빛이 새어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어두운 화면을 표시할 때 화면 일부분이 하얗게 뜨는 증상을 일반적으로 빛샘Backlight Bleed이라고 표현합니다. VA 패널은 액정 소자가 수직으로 배열되어 어두움 표현이 유리하지만, IPS 패널은 액정 소자가 수평으로 배열되어 어두움 표현이 부족해 패널 구조적 차이에 따른 특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따라서 IPS 패널은 VA 패널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빛샘이 많다고 느껴질 수 있으며 해외에서는 흔히 IPS Glow라고 표현합니다.▲ UFO Ghosting Test, UFO와 검은색/흰색 세로 줄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임, 글씨가 또렷하게 보이고 지나간 자리에 잔상(흔적)이 적을 수록 좋음 ▲ 밝기 변화 그래프, 빨간선 : Smoothed Data, 파란선 : Raw Data, 화살표 : Overshoot Data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응답 시간    LCD 모니터는 액정Liquid Crystal이 수직 또는 수평으로 움직이며 빛을 조절하며 액정이 움직이는 속도보다 화면이 변화하는 속도가 빠르면 잔상Motion Blur이 발생합니다. 이때 화소가 켜고 꺼지거나 변화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을 응답 시간Response Time이라고 표현합니다. 응답 시간은 일반적으로 회색 간 전환 시간을 측정하는 GTG(Gray to Gray)를 사용하고 이를 1/1,000초로 표기합니다. 퀘이사존은 회색조를 10단계로 나누어 GTG 기준 응답 시간을 측정하며 화면 밝기 변화가 이루어지는 전체 구간 중에서 10% ~ 90% 영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응답 시간이 빠르면 움직이는 콘텐츠 잔상이 적게 발생해 화면이 또렷하게 보이는 장점이 있으며 UFO Ghosting Test에서 대상 왼쪽에 자국이 짧게 나타나거나 흔적이 적을수록 좋습니다. 측정 대상 기본 응답 시간 설정은 그래프에서 감귤색으로 강조했습니다.시스템 지연 시간    인풋랙Input Lag은 키보드나 마우스 같은 입력 장치가 보낸 신호를 화면으로 표현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인풋랙은 모니터뿐만 아니라 컴퓨터 하드웨어 구성이나 입력 장치, 네트워크 환경, 게임 종류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퀘이사존은 디스플레이 단독 인풋랙이 아닌 시스템 전체 지연 시간System Latency을 측정하며 측정 장비인 NVIDIA LDAT 활용에 용이한 레인보우 식스 시즈 게임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래픽카드 부하량에 따라서 시스템 지연 시간에도 큰 차이가 발생하므로 레인보우 식스 시스 게임 설정은 낮음을 사용하며 NVIDIA Relfex는 Boost로 설정합니다. 시스템 지연 시간(System Latency)이란?(눌러서 펼치기) 시스템 지연 시간 : 주변 기기 지연 시간 시작부터 디스플레이 지연 시간 종료까지 전체 엔드 투 엔드 측정을 포함하는 시간.┗ 주변 기기 지연 시간 : 입력 디바이스에서 기계적 입력을 처리하고 입력 이벤트를 PC에 전송하는 데 걸리는 시간.- 마우스 HW : 마우스가 유선으로 이벤트를 전송할 준비가 되었을 때 첫 전기적 접점으로 정의. 마우스에는 마우스 버튼을 누르는 데 지연 시간을 추가하는 몇 가지 루틴 존재(디바운싱 등). 디바운싱 루틴은 중요하며 마우스가 의도와 다르게 클릭 되는 것을 방지. 추가로 클릭 되는 현상은 디바운싱 루틴이 너무 공격적이어서 클릭이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전송되는 더블 클릭이라고도 함. 따라서 마우스 성능에 중요한 속성은 지연 시간만 있는 게 아님.- 마우스 USB HW : 디바운싱이 끝나면 마우스는 유선으로 패킷을 전송하기 위해 다음 폴에서 대기. 이 시간은 USB HW에 반영. ┗ PC 지연 시간 : 프레임이 PC를 이동할 때 걸리는 시간. 게임 및 렌더링 지연 시간 둘 다 포함.- 마우스 USB SW : 마우스 USB SW는 OS와 마우스 드라이버가 USB 패킷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 샘플링 : 클릭은 마우스 폴링 속도에 따라 OS에 들어오며, 이때 게임에서 샘플링되기 위해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할 수 있음. 이 대기 시간은 샘플링 지연 시간이라고 함. 이 지연 시간은 CPU 프레임 레이트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할 수 있음.┗ 게임 지연 시간 : CPU가 월드에 대한 입력 또는 변경을 처리하고 렌더링을 위해 GPU에 새 프레임을 제출하는 데 걸리는 시간.· 시뮬레이션 : 게임은 월드 상태를 꾸준히 업데이트해야 함. 이 업데이트는 보통 시뮬레이션이라고 함. 시뮬레이션에는 애니메이션, 게임 상태 및 플레이어 입력으로 인한 변경 사항 등을 업데이트하는 것을 포함. 시뮬레이션 단계는 마우스 입력이 게임 상태에 적용되는 때.· 렌더링 제출 : 시뮬레이션은 다음 프레임에서 사물을 어디에 위치시킬지 결정하면서, 렌더링 작업을 그래픽 API 런타임에 전송하기 시작. 런타임은 렌더링 명령을 그래픽 드라이버에 순서대로 전달.- 그래픽 드라이버 : 그래픽 드라이버는 GPU와 통신하고 명령을 그룹화하여 전송하는 임무를 맡음. 그래픽 API에 따라 드라이버가 개발자를 위해 이 그룹화를 할 수도 있고, 개발자가 렌더링 작업 그룹화 임무를 맡을 수도 있음.┗ 렌더링 지연 시간 : GPU가 프레임을 완전히 렌더링할 때 프레임이 렌더링 되기 위해 대기할 때부터 시간. · 렌더링 대기열 : 드라이버에서 GPU가 수행할 작업을 제출하면 작업이 렌더링 대기열에 추가. 렌더링 대기열은 GPU가 해야 할 작업을 항상 유지하여 GPU에 지속해서 피드를 공급하도록 설계. 이렇게 하면 FPS(처리량)를 최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음.· 렌더링 : GPU가 단일 프레임과 연관된 모든 작업을 렌더링하는 데 걸리는 시간.- 구성 : 디스플레이 모드(전체 화면, 테두리 없음, 창 모드)에 따라, OS Desktop Windows Manager는 특정 프레임에 대해 데스크톱 나머지 부분을 구성하기 위해 추가적인 렌더링 작업을 제출해야 함. 이렇게 하면 지연 시간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구성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상 전용 전체 화면 모드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함. ┗ 디스플레이 지연 시간 : GPU가 프레임 렌더링을 완료한 후 디스플레이가 새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 필요한 시간.- 스캔아웃 : 구성이 완료되면 최종 프레임 버퍼가 표시될 준비됨. 그러면 GPU는 프레임 버퍼를 디스플레이에 보낼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를 보내며 스캔아웃을 위해 어떤 프레임 버퍼가 읽히는지를 변경함. VSYNC가 켜져 있으면 디스플레이 VSYNC를 기다려야 하므로 프레임 버퍼 '플립'이 지연될 수 있음. 준비가 완료되면 GPU는 디스플레이 주사율(Hz)에 따라 다음 프레임을 줄별로 디스플레이에 공급함. 스캔아웃은 주사율과 관련된 기능이므로 '디스플레이 지연 시간'에 포함.- 디스플레이 처리 : 디스플레이 처리는 디스플레이가 수신하는 프레임(스캔라인)을 처리하고 픽셀 반응을 시작하는 데 걸리는 시간.- 픽셀 반응 : 픽셀 색조가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픽셀은 실제 액정이므로 바뀌는 데 시간이 걸림. 픽셀 반응 시간은 필요한 변화 강도에 따라 바뀔 수 있으며, 패널 기술에도 영향을 받음. 소비 전력    OSD 화면 밝기 설정 별 소비 전력을 측정합니다. 모니터 간 비교를 위해 인쇄용지 기준이 되는 120 cd/m² 환경도 포함하며 측정 대상이 HDR를 지원한다면 VESA DisplayHDR Test 도구를 사용해 해당 환경을 측정합니다.SDRHDR표면 온도    열화상 카메라를 사용해 모니터 및 어댑터 표면 온도를 측정합니다. 표면 온도 측정은 실내 기온 25±1℃ 환경에서 최대 주사율 및 최대 밝기 상태로 흰색 화면을 띄워두고 30분 뒤에 진행합니다.    제품은 OLED 패널을 사용하며 제조사에서는 DCI-P3 103%, sRGB 134% 등을 지원한다고 표기합니다. 측정 결과 CIE u'v' 기준 DCI-P3 98.7% 범위와 102% 비율을 지원하며, CIE xy 기준 sRGB 100% 범위와 133.4% 비율을 지원해 제품 사양을 거의 만족합니다. 색온도는 밝기 및 표시 면적에 따라 4,000 K ~ 6,500 K 수준으로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표준 6,500 K에 가까운 화면을 표시합니다. 색상 정확도는 sRGB 기준 델타 E 평균 3.47입니다.     감마는 3가지 설정을 제공하며 표준 2.2와 가장 가까운 값은 2.15(감마1 설정)입니다. OLED 특성상 밝기는 콘텐츠 표시 면적에 따라 달라지는데, 가장 밝은 화면을 표시하는 1% 면적에서 SDR 기준 최대 385.1 cd/m²을 표시하며, 10%와 25% 면적에서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50% 면적부터는 최대 밝기가 213.1 cd/m²로 하락하며, 100% 면적에서는 120.5 cd/m²까지 어두워집니다. 그리고 정지 화면을 표시하면 번인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약 100초가 경과했을 때부터 밝기가 서서히 하락해 면적에 상관없이 100 cd/m² 안팎으로 떨어집니다. HDR 기준으로는 최대 616 cd/m²을 표시하며 제조사가 주장하는 사양(3% APL1) 900 cd/m²)보다는 낮습니다. 흑색 밝기는 화소를 꺼버리는 OLED 특성상 0 cd/m²이고 따라서 명암비는 사실상 무한대에 가깝지만, 퀘이사존 측정 결과에서는 장비가 측정할 수 있는 최솟값인 0.0001 cd/m²를 기준으로 흑색 밝기, 명암비 그래프를 제작했습니다.     1초간 밝기 변화는 0.8 cd/m² 수준으로 플리커 프리를 지원합니다. 화소는 BGRW 4 서브 픽셀 구조를 사용합니다. 가장자리에서 화면을 바라봐도 밝기가 줄어들거나 색을 왜곡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OLED 특성상 검은색을 표시할 때에는 화소를 완전히 꺼버려 빛샘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패널은 120 Hz 주사율을 지원하며 측정 장비에서도 120 Hz 출력을 확인했습니다. AMD FreeSync Premium2) 및 NVIDIA G-SYNC 호환 인증을 받았으며 가변 주사율 범위는 48 Hz ~ 120 Hz입니다. AMD Radeon 및 NVIDIA GeForce 그래픽카드 모두 만족스러운 게임 경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응답 시간은 0.1 ms 수준으로 잔상이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스템 지연 시간은 15.5 ms ~ 17.8 ms 수준입니다.     1) APL : Average Picture Level, 영상의 평균 밝기    2) AMD FreeSync Premium 인증 : 콘텐츠 등록일 기준 FreeSync 인증 모니터 목록에 보이지 않고 Radeon 제어판에서 인식되지 않지만, 인증을 위한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추후 FreeSync 인증 모니터 목록 추가 및 Radeon 제어판에서 지원 예정입니다.     화면 측정 결과는 에이징 상태, 주변 환경, 제품마다 반드시 차이가 존재하므로 특정 제품 성격을 완벽하게 대변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참고 용도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임을 위한 최고의 디스플레이    CRT에서 LCD로 세대가 바뀌면서 등장한 가장 큰 불만은 느린 응답 시간이었고, 많은 기술 발전을 이룩한 지금도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액정 배열을 바꾸는 구조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면 개선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OLED는 화소를 켜는 즉시 화면을 표시하므로 응답 시간을 측정하는 단위 자체가 다릅니다. OLED를 탑재한 알파스캔 에이건 AGON 485UD는 퀘이사존 측정 결과에서 역대 가장 빠른 0.1 ms를 자랑하고,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 촬영하는 패닝샷Panning Shot에서도 정지 화면을 보는 듯한 선명함을 보였습니다. 적어도 이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머릿속에서 잔상이라는 단어는 지워버려도 될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검은색    검은색을 표시해도 백라이트가 켜져 있는 LCD와 달리 OLED는 화소 자체를 꺼버립니다. 따라서 완벽한 검은색을 표현할 수 있으며, 이론상 명암비(백색 밝기 ÷ 흑색 밝기 = 명암비)는 무한대에 가깝습니다. 최근 LCD는 화면 전체가 아닌 일부만 밝히는 로컬 디밍을 도입하면서 명암비를 일부분 개선했지만, 광원 크기를 화소 수준으로 줄이지 않으면 콘텐츠 주위가 뿌옇게 보이는 블루밍Blooming 현상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완벽한 해결책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OLED는 해상도 개수만큼 로컬 디밍을 지원한다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덕분에 밝은 곳은 밝게, 어두운 곳은 어둡게 표시하는 HDR 콘텐츠에서 빛을 발합니다. OLED가 자랑하는 진정한 검은색에 맛 들였다면 다시 LCD로 돌아가는 것은 쉽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아낌없이 제공하는 게임 특화 기능    알파스캔 에이건 AGON 485UD는 게이밍 "모니터"입니다. 최근 텔레비전에서도 게임 관련 기능을 추가하고 있지만, 게이밍 모니터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합니다. 특히 AGON이 속해있는 AOC는 게임 관련 기능을 아낌없이 제공하기로 유명한데요. 우선 섀도우 컨트롤(= 블랙 이퀄라이저)과 게임 색상(= 컬러 바이브런스)은 물론, 프레임 카운터와 조준선을 제공해 필요한 상황에 맞게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 제조사와 협업을 통해 AMD FreeSync Premium1) 및 NVIDIA G-SYNC 호환 인증을 받아 Radeon, GeForce 그래픽카드에서 가변 주사율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VRR을 통합한 HDMI 2.1을 지원하기에 Xbox Series X, PlayStation 5와 함께 사용해도 좋습니다.    게임 관련 기능만 다양한 것은 아닙니다. 입력 장치 하나를 두 개의 기기에서 공유하는 KVM 스위치를 지원해 데스크톱과 노트북 컴퓨터를 동시에 사용하기 좋고요. USB-C는 화면을 출력하면서 자료를 전송하고 최대 90 W 전원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입력 신호를 동시에 표시하는 화면 분할(PBP, PIP)도 가능해 작업 환경에도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텔레비전에서는 보기 어려운 모니터 다운 기능을 듬뿍 담았군요.    1) AMD FreeSync Premium 인증 : 콘텐츠 등록일 기준 FreeSync 인증 모니터 목록에 보이지 않고 Radeon 제어판에서 인식되지 않지만, 인증을 위한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추후 FreeSync 인증 모니터 목록 추가 및 Radeon 제어판에서 지원 예정입니다.■ 까다로운 유지 관리, 잘 아는 사람이 사용해야    OLED가 완벽한 디스플레이라면 참 좋을 텐데,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러지 못합니다. OLED는 수명이 유한한 유기물 소자를 사용하기에 언젠가 번인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제조사에서는 수명을 늘리기 위한 여러 방지책을 세웠는데요. 우선 일반적인 RGB 서브 픽셀에 하얀색을 표시하는 W를 추가하여 흰색 화면을 표시할 때 소자를 덜 사용합니다. 덕분에 소자를 아껴서 사용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해 가독성이 크게 떨어져 글자를 읽을 때 불편합니다. 서브 픽셀 배열도 일반적인 RGB가 아닌 BGR이라서 윈도우 클리어타입을 재설정하고, 화면 배율을 150% 이상으로 키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지 관리도 신경 써야 합니다. OLED를 오래 사용할수록 소자를 계속해서 소모하므로 제조사에서는 연속 사용 시간을 4시간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이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화소를 새로고침하기 위한 안내 메시지가 뜨며 가능한 중간중간 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번인 방지 대책도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는데, 콘텐츠를 표시하는 면적에 따라 최대 밝기에 제한이 있고, 오랜 시간 정지 화면을 표시하면 밝기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화소를 골고루 사용하기 위해 화면을 미세하게 움직이기도 하며, 이로 인해 일부가 잘려 보일 수 있습니다. 알파스캔에서는 번인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으며, 추후 관련 내용을 추가하겠습니다. 이처럼 OLED는 장점이 명확한 만큼 사용법이 까다롭기에 하드웨어에 대해 잘 알거나 유지 관리에 자신 있는 사람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완벽한 블랙, 빠른 응답 시간을 요구한다. · 콘텐츠를 소비하는 성향이 강하다. · PC, 콘솔 게임기로 게임을 즐긴다. · 다양한 부가 기능이 필요하다. · 움직임이 다양한 스탠드를 원한다.  · 가독성에 민감하다. · 유지 관리에 자신이 없다. · 48형 화면 크기는 부담스럽다. · 반사가 심한 화면은 선호하지 않는다. 이어지는 페이지를 통해제품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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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6

    라데온 RX 6750 XT 너의 전성비는?TBP 차이는 20 W, RX 6750 XT vs RX 6700 XT, 전성비 승자는?    PC 게임하면 떠오르는 제품은 바로 그래픽카드입니다. 제품 스펙에 따라 사용 가능한 모니터 해상도, 주사율이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특히나 144 Hz 이상 주사율을 사용하는 게이머들이 늘어나며, 그래픽카드 성능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여기에 '값비싼 동전'으로 인해 치솟은 가격이 점차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게이머 입장에서 슬슬 구매할 수 있는 가시권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비싸다! 더 내려와야 한다는 의견도 있고, 더 기달려야 한다는 의견 등 아직까지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혼란한 시기에 AMD에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지난 5월 10일 공개한 RX 6000 시리즈, 리프레시 제품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RX 6950 XT, RX 6750 XT, RX 6650 XT, 총 3개 제품인데요. 그중에서 RX 6750 XT는 메인스트림~퍼포먼스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의 RTX 3070과 비교 대상이 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스펙표를 살펴보면 기존 모델과 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렵습니다. 소폭 높아진 부스트 클록과 메모리 클록, 메모리 속도, 대역폭 정도이죠. 단순히 클록만 높여서 RX 6700 XT보다 큰 성능 향상을 기대하기는 어려운데요. 이외에 다른 부분이 있기에 50이라는 숫자를 추가했다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퀘이사존 칼럼을 통해 측정한 결과에서 그 차이를 알 수 있었는데요. 15종 게임 평균 성능 비교에서 RX 6700 XT보다 FHD 해상도에서 5.7%, QHD 해상도에서 6.3% 높은 성능이 측정되었습니다. 유의미한 성능 차이를 보여줬다고 할 수 있는데요. 실사용 입장에서 중요한 부분은 성능과 더불어 전력 소비입니다. 최근 그래픽카드와 CPU가 점점 전기 먹는 괴물로 변해가며 전성비 보다는 오직 성능에만 집중하는 모양새인데요. 이번 칼럼에서는 RX 6750 XT와 RX 6700 XT 그래픽 카드와 경쟁사 제품을 함께 비교해보며 소비 전력 차이를 확인해보려 합니다. 과연 전성비는 어떠할지 함께 확인해보시죠.※ 마더보드, UEFI버전, 테스트 프로그램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어 타 콘텐츠나 타 사이트 결과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AMD 라데온 RX 6750 XT 전력 소비 테스트를 위해 구성한 시스템은 위와 같습니다. 퀘이사존 그래픽카드 벤치마크에 사용 중인 라이젠7-4세대 5800X(버미어) 프로세서 기반으로 구성했습니다. 마더보드는 ASUS ROG STRIX B550-A GAMING입니다. 그래픽카드는 GIGABYTE AORUS 라데온 RX 6750 XT ELITE 12GB를 선택했으며, 비교군으로 라데온 RX 6700 XT와 지포스 RTX 3070 FE를 선정했습니다. 그래픽카드 성능에 맞춰 모니터 해상도는 QHD로 설정했습니다.    테스트 플랫폼 OS는 윈도우 11이며, 테스트 변수를 줄이기 위해 God of WAR 게임과 CapFrameX, HWiNFO 소프트웨어만 작동 중인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GIGABYTE AORUS 라데온 RX 6750 XT ELITE D6 12GB 그래픽카드는 별도 클록 조정없이 팩토리 오버된 상태입니다.▲ GreatWall(프리플로우) 제공: GreatWall E650 80PLUS GOLD 모듈러(기사 링크)    GreatWall E 시리즈는 80PLUS GOLD 인증 기반, 프리볼트에서 사용 가능한 하이엔드 파워입니다. E 시리즈는 2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습니다. E650은 블랙, E650 FROZEN은 화이트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한 파워는 GreatWall E650 80PLUS GOLD 모듈러입니다. 무채색 계열이 많아진 PC 시장에 맞춰, 섀시와 팬그릴 그리고 케이블 모두 블랙으로 구성했습니다. 케이블은 모두 플랫 타입으로 깔끔한 시스템 빌드가 가능하죠. CPU 보조 전원은 8핀 + 4핀 형태로 구성되었으며, 그래픽카드 전원 공급을 책임지는 PCI-E 6+2 핀은 Y자 브리지 형태로 2개를 제공합니다. 케이블은 2개, 커넥터는 총 4개입니다.     메인 20+4핀 케이블과 CPU 보조 전원은 파워서플라이에 기본 연결되었으며, 나머지 케이블은 필요에 따라 연결하는 하프 모듈러 타입입니다. 파워 내부 구성도 우수합니다. 내부 콘덴서는 모두 일본산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1차 측에는 220uF / 450V - 105℃ 콘덴서 2개를 사용했으며, 안정적인 출력을 위해 DC to DC 회로도 추가했습니다. 또한, 소음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 성향에 맞춰 120 mm 유체 베어링 쿨링팬을 탑재했습니다. 소비자에게 중요한 품질 보증 기간은 무상 7년을 제공합니다. ▲ 벤치마크 테스트에 적용된 게임 옵션    이번 테스트에는 갓 오브 워를 선택했습니다. 해상도는 QHD(2560×1440) 기준이며, 울트라 세팅으로 진행했습니다. 측정 시간은 10분이며, 자세한 옵션 사안은 첨부된 이미지와 같습니다. (시스템 사양, OS 세팅, 드라이버 등 다양한 변수가 있을 수 있기에 참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먼저 살펴볼 부분은 게임 성능입니다. 그래픽카드에 따른 성능 차이를 바로 알 수 있죠. 갓 오브 워(QHD 해상도)를 통해 측정된 결괏값을 보면 평균 프레임 순으로 RTX 3070 FE, RX 6750 XT, RX 6700 XT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리프레시된 RX 6750 XT는 RTX 3070 FE와 약 1.4 프레임으로 근소한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1% Low Framerate에서는 NVIDIA RTX 3070 FE 제품이 낮게 측정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총 3번의 중복 테스트 결과 모두 동일했습니다.※ 게임 그래프 0.1%, 1% Low Framerate란?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은 1초라는 시간 간격을 두고 FPS 수치를 기록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FPS 레이트로 보는 수치가 FPS, 즉 초당 프레임 수(Frame per Second)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FPS 수치로 프레임을 기록할 경우 FPS 수치가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끊김 현상, 스터터링(Stuttering)을 제대로 체크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서 FPS 수치는 60 FPS 이상을 가리키고 있지만, 낮게 느껴지는 현상이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이런 순간적인 FPS 드롭을 감지해내기 위해서는 PresentMon 계열 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NVIDIA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FrameView나 AMD에서 제공하는 OCAT 역시 PresentMon 계열 FPS 측정 도구입니다. PresentMon과 같이 FPS 타임을 기록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하면 벤치마크를 진행하는 동안 생성되는 모든 FPS를 기록할 수 있으며, 이렇게 측정된 원시 값(RAW Data)을 활용해 조금 더 원론적인 의미의 FPS 수치를 다양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0.1%나 1% 같은 수치는 이렇게 측정해낸 모든 FPS 수치를 백분위로 환산했을 때 하위 0.1% 및 1%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한 값입니다. 0.1% Low Framerate는 게임을 즐기면서 체감할 수 있는 FPS 드롭 수치, 1% Low Framerate는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이 잡아내는 최소 FPS 수치라고 이해한다면 그래프를 읽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에는 그래픽카드 부스트 클록 유지도 확인해봤습니다. GIGABYTE AORUS Radeon RX 6750 XT ELITE의 부스트 클록은 2,600 MHz이며, 테스트 결과에서 평균 2,653.78 MHz 클록이 측정되었습니다. 기존 RX 6700 XT의 부스트 클록은 2,581 MHz인데요. 측정 결과에서 2,525.63 MHz로 오차 범위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쟁사 제품인 지포스 RTX 3070 FE의 부스트 클록은 1,725 MHz인데요. 측정 결과 1,863.39 MHz로 100 MHz 이상 높은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3개 제품 모두 부하 테스트 중 클록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모습이었습니다.    AMD 라이젠 5800X OC 4.7 GHz 시스템의 전체 전력 소비량입니다. RDNA 2.0 기반으로 설계된 RX 6750 XT의 TBP는 250 W이며, RX 6700 XT의 TBP는 230 W로 20 W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경쟁사 제품인 지포스 RTX 3070 FE의 TGP는 220W로 비교군 중 가장 낮습니다. TBP와 TGP 값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3개 모델 모두 권장 파워 용량은 650W로 동일한데요. TBP와 TGP 값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QHD 해상도에서 게임 부하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HPM-100 Wattman을 통해 측정된 결괏값을 보면, 그래픽카드 TBP와 TGP에 따른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프레시 모델인 RX 6750 XT는 평균 402.6 W, RTX 3070 FE는 평균 375.2 W로 두 제품 간 차이는 27.4 W였습니다. 기존 모델인 RX 6700 XT는 평균 361.3 W 전력을 소비했는데요. RX 6750 XT와 비교해보면 41.3 W 차이로 TBP에 명시된 20 W 보다 약 2배 이상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NVIDIA에서 제공한 PCAT 장비를 통해 그래픽카드에서 소비한 전력도 알아봤습니다. 앞선 Wattman 측정 결괏값과 비슷한데요. GIGABYTE AORUS Radeon RX 6750 XT는 평균 253.0 W, 기존 RX 6700 XT(레퍼런스) 제품은 217.0 W로 36 W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스펙으로 알 수 있는 TBP 차이는 20 W였지만, 1.8배 더 많은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경쟁사 모델인 RTX 3070 FE는 평균 230.2 W를 소모했는데요. RX 6750 XT보다 22.8 W 낮은 전력을 사용했습니다.▲ Tektronix TCP-303 & TCPA-300, Tektronix TDS2024C Oscilloscope    퀘이사 칼럼에서 그래픽카드 전력 소모는 온전히 Wattman와 PCAT 장비로 측정해왔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측정된 결과를 차트에 반영해왔는데요. 1초 단위로 평균값을 데이터로 저장하기에 보다 짧은 시간에서 측정된 결과는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CPU와 GPU 전류량 변화를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 테스트 장비를 추가했습니다. 추가된 장비는 Tektronix TDS2024C Oscilloscope와 AC/DC 전류 프로브 측정을 위한 Tektronix TCP-303 & TCPA-300입니다.RMS : 캡쳐된 전류 파형의 실효값 / MAX : 캡쳐된 전류 파형의 최댓값 / PEAK : 누적된 전류 값 중 최댓값    그래픽카드에 공급되는 전류량을 보다 세밀하게 알아보기 위해, 전류 프로브&오실로스코프 장비를 활용한 테스트도 진행했습니다. 갓 오브 워 게임 기준, QHD 해상도와 울트라 옵션을 기준으로 부하를 진행했으며, 10분 동안 측정된 결괏값을 기준으로 표기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전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Wattman과 PCAT를 통해 측정한 결과보다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RMS 기준으로 16.1 A(RX 6750 XT), 14.4 A(RX 6700 XT), 13.4 A(RTX 3070 FE) 측정되었는데요. 3개 제품 중에서는 리프레시 모델인 RX 6750 XT에 가장 많은 전류가 공급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RMS보다 중요한 부분은 바로 PEAK 값인데요. 26.8 A(RX 6750 XT), 23.2 A(RX 6700 XT), 22.8 A(RTX 3070 FE)로 RMS 테스트 결과와 비슷했습니다. PEAK 기준에서 RX 6700 XT와 RTX 3070 FE는 오차 범위 내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앞서 측정한 전류값(A)에 12V를 곱하면 전력 사용량을 알 수 있습니다. RMS 기준으로 비교해보면, 193.2 W(RX 6750 XT), 172.8 W(RX 6700 XT), 160.8 W(RTX 3070 FE)로 그래픽카드에 따라 최대 차이는 32.4 W로 확인되었습니다. RMS 기준으로 결괏값을 비교해보면, 앞서 살펴본 PCAT 결과와 비슷합니다.    이번에는 PEAK 기준으로 비교를 해봤습니다. 321.6 W(RX 6750 XT), 278.4 W(RX 6700 XT), 273.6 W(RTX 3070 FE)로 최대 차이는 48.0 W로 확인되었는데요. 권장 파워 용량으로 명시하고 있는 650W 제품을 사용 중이라면 3개 제품 모두 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약 5% 성능 향상, TBP보다 높은 전력 소모    5월 10일 퀘이사존 벤치마크를 통해 공개된 RX 6750 XT는 리프레시 제품으로 단순 벤치마크(3DMark) 성능으로 비교해보면 큰 성능 차이는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게임 성능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성능 향상을 보여주었는데요. 15종 게임 평균 성능 기준, FHD 해상도에서 5.7%, QHD 해상도에서 6.3% 높아진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성능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전력 소모, 전성비라 할 수 있는데요. 리프레시되며 TBP가 약 20 W 높아졌습니다. Wattman, PCAT, 전류 프로브 테스트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약 40 W 높은 전력 소모를 보여줬습니다. 다소 수치가 높아졌지만, 권장 파워 용량은 RX 6700 XT와 같은 650 W입니다. 라이젠 5800X 프로세서 시스템에서 실제로 400 W 내외 전력 소모를 보여주기에 실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전성비는 글쎄...     최근 그래픽카드 시장은 전성비는 뒷전으로 밀린 채, 오로지 성능에만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쟁사에서 출시한 RTX 3090 Ti로 화룡점정을 찍었죠. 1000 W 파워가 권장될 만큼 기존 제품과 다른 환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소비자들은 메인스트림 그리고 퍼포먼스 등급 제품으로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데요. 리프레시된 RX 6750 XT의 전성비는 과연 만족시켜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성능이 높아진 만큼 전성비가 떨어지는 모습이 계속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연출되었기 때문인데요. 결론적으로 RX 6750 XT 제품도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줬습니다. PCAT와 전류 프로브를 통해 측정된 결괏값을 기준으로, 전성비를 비교해 봤을 때 뒤처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RX 6750 XT와 RX 6700 XT의 전성비 비교에서는 RX 6700 XT가 앞선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테스트에 사용된 그래픽카드가 팩토리 오버클록이 적용된 제품이기에, 레퍼런스 클록이 적용된 제품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RTX 3070 FE의 MSRP는 $499이며, RX 6750 XT는 $549로 더 높습니다. MSRP와 실제 판매가는 다를 수 있는데요. 이에 국내 판매 가격으로 살펴보면, MSRP와 반대로 RX 6750 XT가 더 저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MSRP 무의미...) 두 제품의 공식 가격 차이는 $50 인데요. 성능 차이도 알아봤습니다. 결과적으로 15종 게임 성능에서 RTX 3070 FE보다 약 6%가량 뒤처지는 성능이었는데요. 전성비 결과에서도 RX 6750 XT는 아쉽게도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아무래도 소비전력이 상승한 부분이 영향을 크게 미쳤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성능 향상도 중요하지만, 전성비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져보게 됩니다. 추후 신제품에서는 개선된 전성비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이상, QM달려였습니다.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2-05-26

    ▲ 자세한 제품 사진, UEFI 설정 화면 보러 가기가성비 12세대 시스템을 노리는 AORUS ELITE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인텔 600 시리즈 칩세트 메인보드는 새로운 소켓과 함께 PCIe 5.0, DDR5 메모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최상급 칩세트인 Z690 메인보드라면 위 기능을 대부분 지원할 겁니다. 가격이 부담스럽더라도 오버클록을 지원하니, 썩 나쁜 얘기는 아니죠. 하지만 그 아래 등급인 B660 메인보드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B660 메인보드는 메인스트림 등급으로, 소비자들은 가격을 중요하게 살펴봅니다. 최신 기능을 모두 지원하면 좋겠지만, 모든 기능을 적용하면 가격은 올라가게 될 겁니다. 그렇다면 가성비에 집중해야 할 B660 칩세트는 그 의미가 퇴색될 수 있죠.    그래서 오히려 DDR4 메모리와 PCIe 4.0 슬롯을 배치하고 가격 부담을 줄인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메인보드 제조사 중 이러한 구성을 적용한 대표적인 곳을 꼽자면 바로 GIGABYTE가 있습니다. 12세대 프로세서와 조합하기 좋은 가성비 메인보드에는 GIGABYTE 제품이 빠지지 않습니다. 소비자가 아직은 과하다고 느낄 수 있는 기능은 빼버리고 적절한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대신, CPU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전원부 구성은 부족하지 않아, 별다른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인식이 생겼죠. 특히 메인스트림 브랜드에 위치하는 GAMING X 메인보드를 보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B660M AORUS ELITE DDR4는 어떨까요. B660M AORUS ELITE DDR4는 GIGABYTE B660 메인보드 중에서 늦게 출시한 편입니다. ELITE는 AORUS 메인보드 브랜드 등급 중에 가장 낮은 등급인데, 한 등급 위인 PRO가 먼저 출시했습니다. AORUS 중에서 가장 낮은 등급이라 그런지 바로 아래 등급인 B660M GAMING X보다 가격이 만 원밖에 높지 않습니다. 다른 제품보다 비교적 늦게 출시한 만큼, 메인스트림에서 어떤 위치를 지닐지 궁금한데요. 어떤 구성을 갖추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인보드 칩세트는 점점 입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미세공정이 뒤떨어지던 과거에는 노스브리지와 사우스브리지 2개 칩세트가 메인보드에 올라가서 CPU를 보좌했습니다. 노스브리지에는 메모리와 확장슬롯을, 사우스브리지에는 저장장치나 I/O 포트 부와 CPU를 이어줬습니다. 시간이 흘러 인텔 1세대 코어 시리즈와 AMD 1세대 APU부터는 노스브리지 기능이 CPU에 통합되었고, 현재 메인보드에 올라가는 칩세트는 사우스브리지뿐입니다. 저전력 플랫폼에는 이 칩세트 기능과 그래픽까지 모두 칩 한 개로 통합된 SoC(System on Chip)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텔 B660 칩세트는 메인스트림 플랫폼용 600 시리즈 칩세트 중 중간 등급인 메인스트림에 해당합니다. 인텔 12세대, 엘더레이크를 위한 칩세트로 이전 세대인 B560과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가장 큰 변경 점이라면 칩세트에서 지원하는 PCI Express 버전이 4.0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칩세트 확장 슬롯은 물론 M.2 SSD까지 Gen4 규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B660 칩세트는 최대 SATA 포트 지원 수가 줄어들어서 별도 서드 파티 컨트롤러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SATA 포트를 4개까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사용자 설명서, SATA 데이터 케이블 2개 그리고 M.2 SSD 고정 나사를 제공합니다. 사용자 설명서는 기존에 제공하던 두꺼운 책이 아닌, 소책자로 간단한 내용만 담겨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자 설명서는 QR 코드를 인식하면 연결되는 기가바이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GIGABYTE B660M AORUS ELITE DDR4는 Micro-ATX 폼팩터로, 가로 세로 길이가 모두 24.4 cm입니다. 최신 메인보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어두운 색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챙겼습니다. 전원부 왼쪽, M.2 SSD 슬롯 그리고 칩세트 히트싱크는 모두 검은색으로 마감했고, 위쪽 히트싱크만 밝은 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PCB 아래 부분에는 사선 패턴을 입혀 심심하지 않습니다. 온보드 RGB LED는 AORUS 메인보드임에도 어디에서도 점등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정숙한 디자인이라 어느 시스템에서도 어울릴 법합니다.    I/O 포트에는 USB 2.0 4개, DisplayPort, HDMI, USB 3.2 Gen2 Type-A(빨간색), USB 3.2 Gen2 Type-C, 2.5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RJ-45 이더넷 커넥터, USB 3.2 Gen1 Type-A(파란색) 2개 그리고 각종 오디오 잭이 있습니다. USB 포트를 전면 헤더로 좀 더 많이 배치해서 I/O 포트에는 약간 적어보이기도 합니다.    4핀 PWM 쿨링팬 헤더는 CPU 보조 전원 밑 1개, 메모리 슬롯 왼쪽 위에 1개, 24핀 메인보드 주전원 커넥터 왼쪽 1개 그리고 메인보드 왼쪽 아래에 1개로 총 4개입니다. USB는 24핀 주전원 아래 USB 3.2 Gen2 Type-C 헤더, USB 3.2 Gen1 헤더 2개(각 2 포트, 최대 4 포트 사용 가능) 그리고 USB 2.0 헤더 1개(2 포트 사용 가능)를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RGB LED 헤더는 메인보드 오른쪽 위와 왼쪽 아래에 Addressable RGB 헤더 1개와 12V RGB 헤더 1개가 있어 총 4개입니다.    전원부 왼쪽 히트싱크는 I/O 포트 위를 덮는 커버 역할도 겸해서 거대합니다. 위쪽 전원부를 담당하는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로 연결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M.2 SSD 슬롯 히트싱크는 위쪽 슬롯에만 제공합니다.    CPU 코어와 내장 그래픽 코어를 담당하는 전원부는 12+1 페이즈 구성입니다. PWM 컨트롤러는 onsemi NCP81530를 탑재했습니다. 전원부 모스펫으로는 모두 onsemi NCP302155(55 A)를 사용했습니다. 커패시터는 Nichicon FPCAP 12K 시리즈와 APAQ APCON 5K 시리즈를 사용했습니다.      인텔 코어 i7-12700F(12 코어, 20 스레드)와 오버클록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는 아니지만, 코어 i9-12900K(16 코어, 24 스레드)로 CPU 렌더링 테스트와 게임 구동 시 클록 변화 및 전원부 온도를 테스트했습니다. 부하는 Blender 렌더링 테스트와 사이버펑크 2077(FHD 해상도, 울트라 프리셋)을 10분간 구동했습니다. 실내 온도는 27℃±0.5℃로 유지했습니다.    엘더레이크(Alder Lake)라는 코드명을 부여받은 12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는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변화를 꼽으라면 4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는데, 제조 공정 전환, 이기종 코어 도입, DDR5 도입, 마지막으로 PCIe 5.0 입니다.    12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는 인텔 7 공정을 적용했습니다. 인텔에서는 지난 2021년 7월에 진행한 아키텍처 데이 행사, 'Intel Accelerated'에서 제조 공정 명칭이 바뀐다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el 10 nm Enhanced Super Fin으로 불리던 10 nm 제조 공정은 '인텔 7'으로, 향후 7 nm로 예상하는 제조 공정은 '인텔 4'로 불리는 식입니다. 이전 세대인 11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가 10 nm 제조를 염두에 둔 설계로 14 nm 백포팅을 했던 사례와는 달리, 표현 그대로 이번엔 진정한 제조 공정 전환을 이룹니다. 물론 모바일 프로세서에서는 이미 10 nm 제조 공정을 적용해 왔지만, 인텔 메인스트림 데스크톱 라인업에서는 최초라고 할 수 있죠.    게다가 이번 12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는 조금 독특한 코어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흔히 모바일에서 볼 수 있었던 big.LITTLE과 유사한 구조를 채용했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성능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P-Core(Performance Core)를, 높은 효율성을 기대하는 상황에서는 E-Core(Efficient Core)를 활용하게끔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P-Core로는 11세대에서 사용한 사이프러스 코브(Cypress Cove)보다 개선된 골든 코브(Golden Cove) 코어를, E-Core로는 그레이스몬트(Gracemont) 코어를 탑재했습니다. 말 그대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설계 구조인 셈이기에, 아키텍처 개선과 더불어 우수한 성능 향상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내용은 DDR5 및 PCIe 5.0 도입입니다. 이번 12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에서는 플랫폼 확장과 최신 기술 지원에 힘을 쏟았다는 인상을 줍니다. 비록 16 레인에 그치기는 하지만 PCIe 5.0을 지원하고, 칩세트로부터 분배되는 PCIe 레인도 4.0+3.0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메모리는 DDR5와 DDR4를 모두 지원합니다만, 마더보드는 DDR5용 제품과 DDR4용 제품으로 나뉘기 때문에 선택이 필요합니다.    GIGABYTE B660M AORUS ELITE DDR4는 기본 설정에서 전력 제한이 해제되어있습니다. 블렌더 렌더링 테스트에서 코어 i7-12700F은 Processor Base Power(PBP)인 65 W보다는 높은 전력을 소비했지만, Maximum Turbo Power(MTP)인 180 W는 넘지 않는 140.7 W로 측정됐습니다. 코어 i9-12900K도 PBP인 125 W를 넘는 208.1 W로 측정되었지만, MTP인 241 W를 넘진 않았습니다.열화상 카메라 온도 측정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대상 물체의 열 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같은 비접촉 방식인 열화상 온도계가 한 점의 온도만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 물체 전체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온도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M.2 SSD 슬롯 테스트는 삼성전자 980 PRO (1TB)로, SATA 포트는 삼성전자 870 EVO (500GB)로 진행합니다. OS는 삼성전자 980 PRO (1TB)에 설치하며, 드라이버와 테스트 프로그램 외 별도 소프트웨어는 설치하지 않습니다.    위 테스트 시스템은 메인보드 플랫폼이 바뀔 때까지 칩세트 별로 똑같이 유지합니다. 드라이버, OS 버전 역시 업데이트 없이 똑같이 유지하며, 메인보드는 UEFI 기본 설정으로 테스트합니다.    삼성전자 980 PRO (1TB)를 메인보드 M.2 SSD 각 슬롯에 장착하여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SSD 슬롯 번호는 원래 제조사마다 붙이는 이름이 있으나, 임의로 위에서부터 번호를 부여하여 그래프를 볼 때 혼동이 없게 했습니다. GIGABYTE B660M AORUS ELITE DDR4는 가장 위에 있는 1번 슬롯은 CPU에, 아래 2번 슬롯은 B660 칩세트에 연결했습니다.    두 슬롯은 모두 최대 PCI Express 4.0 ×4까지 지원하므로, 삼성전자 980 PRO (1TB) 사양에 가까운 성능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칩세트 메인보드 간 최상단 M.2 SSD 슬롯의 성능 차이를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UEFI 버전은 테스트 당시 최신 버전으로 진행합니다. GIGABYTE B660M AORUS ELITE DDR4에서 삼성전자 980 PRO (1TB)는 표기 스펙에 가까운 읽기 6,891.24 MB/s, 쓰기 4,937.20 MB/s를 기록했습니다. 읽기를 기준으로 비교군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지만, 그 차이는 적습니다.    SATA 포트 성능 테스트입니다. 모든 포트를 테스트하지는 않으며, 가장 첫 번째 숫자가 할당된 포트만 테스트했습니다. GIGABYTE B660M AORUS ELITE DDR4는 첫 번째 포트 번호가 4번입니다. GIGABYTE B660M AORUS ELITE DDR4에서 삼성전자 870 EVO (500GB)는 스펙에 가까운 읽기 560.41 MB/s, 쓰기 524.36 MB/s를 기록했습니다.    BootRacer 테스트를 10번 연속 실행한 후 평균값을 측정한 결과입니다. 메인보드 UEFI 설정은 기본으로, BootRacer를 제외한 모든 시작 프로그램을 비활성화 했습니다. GIGABYTE B660M AORUS ELITE DDR4는 19.587초로 측정되었습니다.    메인보드에서 기본 제공하는 M.2 SSD 히트싱크가 얼마나 온도를 낮춰줄 수 있는지도 확인했습니다. M.2 SSD 테스트 후, 히트싱크 서멀 패드 상태 사진을 첨부하여 얼마나 SSD에 잘 밀착하는지도 확인했습니다. GIGABYTE B660M AORUS ELITE DDR4는 서멀 패드 상태로 보아, 나사를 고정하는 쪽의 NAND 플래시 메모리 부분과 강하게 밀착합니다.    SSD 부하는 CMD 명령어를 통해 100GB 파일을 디스크에 쓰고 지우는 방식입니다. 이를 10분간 연속 실행한 후, HWiNFO로 평균, 최대 온도를 추출했습니다. 삼성전자 980 PRO (1TB)는 2개의 온도 센서값을 제공합니다. 1번은 NAND 플래시 메모리, 2번은 컨트롤러 온도입니다. 히트싱크를 사용했을 때 온도가 하락하긴 하지만, 여전히 높은 온도를 기록했습니다.■ 어떤 CPU도 사용할 수 있는 AORUS ELITE    B660 메인보드는 CPU 오버클록을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코어가 늘어나면 성능도 늘어나지만 감당해야 할 전력량도 늘어나는 법. 12 코어 20 스레드인 인텔 코어 i7-12700F와 코어 i9-12900K를 장착해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CPU에 높은 부하를 가하는 블렌더 렌더링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코어 i9-12900K를 장착하더라도 전원부 후면 온도는 최대 64.6℃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B660 칩세트에 AORUS ELITE로, AORUS 중에서는 가장 낮은 등급이라고는 하지만, AORUS는 AORUS입니다. 어떤 CPU를 장착하더라도 걱정 없겠네요.■ 어두운 AORUS    AORUS 제품은 과거에 RGB LED 효과를 적극적으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최신 AORUS 제품은 RGB LED 효과를 최소화하고, 어두운 색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고급스러움으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번 GIGABYTE B660M AORUS ELITE DDR4도 검은색과 회색을 사용했고, 히트싱크 대부분이 검은색입니다. 그런데 AORUS라면 있을 법한 온보드 RGB LED는 탑재하지 않았습니다. RGB LED를 그리 선호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별로 신경 쓸 부분은 아닙니다. RGB LED 헤더도 4개씩이나 제공하니, RGB LED 효과를 원한다면 메인보드에 연결해 소프트웨어로 동기화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AORUS 메인보드인데도 온보드 LED가 없다는 점은 아쉽기도 하네요.■ M.2 SSD 히트싱크가 약간 아쉽네    B660 메인보드임에도 하이엔드 CPU까지 충분히 잘 사용할 수 있음을 테스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는 것일까요. 아쉬운 점을 꼽자면 생각보다 두껍지 않은 M.2 SSD 슬롯 히트싱크를 들 수 있습니다. 히트싱크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삼성전자 980 PRO (1TB)를 장착하고, CMD 명령어를 통해 100GB 파일을 10분 동안 계속해서 복사하는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히트싱크가 없을 때, 컨트롤러 온도는 최대 94 ℃까지 상승했고, 히트싱크를 사용하면 약간 하락해 최대 90 ℃를 기록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이렇게 큰 부하를 저장장치에 가할 일은 적을 테죠. 하지만, 최대 온도를 보면 아쉽기도 한데요. PCIe 4.0 사용이 늘어나는 요즘, 히트싱크가 좀 더 컸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 가성비 인텔 코어 12세대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 · 무채색 메인보드를 선호한다. · 미니 타워 시스템을 구성할 예정이다. · GAMING X보다는 AORUS다.  · RGB LED 효과가 점등하면 좋겠다. · 그래픽카드 외에 확장 카드를 2개 이상 사용하고 싶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메인보드 마더보드 앨더레이크 기가바이트 긱바 GIGABYTE 어로스 AORUS 엘리트 ELITE B660 DD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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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6

    HyperX를 상징하는 헤드셋 시리즈, 무선으로 다시 태어나다    300시간 재생이 가능한 Cloud Alpha Wireless를 시중에 내놓으며, 다시금 HyperX가 게이밍 헤드셋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놀라셨을 텐데, 수많은 제품을 다뤄본 저에게도 당혹스러운 숫자였습니다. Cloud Alpha의 무선화를 바라는 목소리가 컸지만, 오랜 기간 무소식이었기 때문에 점차 기억에서 흐려질 무렵 엄청난 임팩트를 선사했습니다. HyperX는 본래 게이밍 헤드셋 시장에서 손에 꼽히는 강자입니다. 다만, 그들이 쌓은 명성이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꿈도 꾸지 못한 시절 이야기라서 최신 트렌드에는 뒤처진다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잠시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의외로 이 기업은 무선 헤드셋 라인업이 탄탄했습니다. 작정하고 무선 제품으로 구성한 Flight 라인의 두 제품, 그리고 보급형 라인인 Stinger에도 일찌감치 무선 헤드셋을 준비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Cloud Flight S는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끈 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HyperX가 무선화에 인색하다고 생각한 걸까요? 그들을 상징하는 Cloud 오리지널 라인업이 유선으로 남아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영광의 순간을 이끌었던 제품들이 그 시간대에 멈춰있으니, 착각을 하는 게 이상하지 않죠. 그래서 더더욱 Cloud Alpha Wireless의 300시간 임팩트는 매우 주요한 한방이었습니다. 물론, HyperX가 갑자기 Cloud Alpha 무선 버전을 내놓은 건 아닙니다. 무려 1년 전 Cloud II Wireless를 출시한 바가 있으며, 얼마 전 Core 무선과 Alpha 무선을 함께 선보이게 된 겁니다. 1년이 넘어가는 간극은 왜 발생한 걸까? 이 사이에 발생한 가장 큰 이슈라면 단연 Kingston에서 HP로 둥지를 옮긴 걸 텐데, 신제품 출시가 늦은 이유와도 맞닿아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처럼 어쩔 수 없는 사정이 분명 있었겠지만, 조금만 더 빨리 출시했다면 시장을 더 크게 점유했을 겁니다.    이번 글은 Cloud Core Wireless(이하, 코어 무선), Cloud II Wireless(이하, 클라우드 2 무선), Cloud Alpha(이하, 알파 무선) 3종을 비교해 볼 요량으로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한 이유로는 외형이 비슷하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디테일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만, 얼핏 봐서는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비슷한 외관으로 인해 특징까지도 비슷할 거라는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하지만 Cloud Alpha와 Cloud II는 지향하는 바가 다르고, Cloud II의 염가형이었던 Core 버전도 무선 버전에선 차별점을 가지게 됐습니다. 즉, 사용자에 따라선 가격대가 곧 등급을 나누는 기준이 아닐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3종을 비교해두면 제품을 구매하려는 분들에게 어느 정도 이정표가 될 수 있겠다고 판단했습니다. ▲ Cloud Alpha Wireless▲ Cloud II Wireless, Cloud Core Wireless 순서    앞서 언급했듯이 세 제품이 많이 닮은 모습입니다. 양쪽 드라이버를 잇는 케이블이 밖으로 노출된 클래식한 외관이 특징인 헤드셋이죠. 하지만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두 갈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알파 무선과 나머지 제품들로 말이죠. 이렇게 분류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클라우드 2 무선과 코어 무선은 오리지널 Cloud 라인에 속하고, 알파 무선이 외전에 해당하기 때문이죠. 저는 이어 컵 디자인과 이어 컵을 고정하고 있는 프레임 모양 차이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클라우드 2 무선과 코어 무선은 이어 컵 모양이 동글동글하다면, 알파 무선은 모서리가 각져 있습니다. 또한, 알파 무선은 코팅 방식을 다르게 해서 조금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이어 컵을 고정한 프레임은 세 제품이 모두 다른 형태입니다. 가장 먼저 알파 무선은 프레임 안쪽에 큼직한 구멍 다섯 개를 뚫어서 다른 두 제품과 차별점을 뒀습니다. 그런데 이어 컵을 고정하는 부분은 투박한 느낌이 있습니다. 나사 구멍이 노골적으로 보이는 탓일까요? 저는 차라리 클라우드 2 무선처럼 마감하는 게 마음에 듭니다. 다른 두 제품보다 깔끔하고 날렵해 보이네요. 코어 무선은 가장 투박한 형태를 하고 있지만, 제품 전체를 검은색으로 마감하여 중후한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이런 디테일보다는 큼지막한 HyperX 로고가 시선을 강탈합니다. 아마도 이런 이유로 많은 분이 디자인에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걸 수도 있겠네요.  헤드밴드 디테일▲ Cloud Alpha Wireless▲ Cloud II Wireless, Cloud Core Wireless 순서    헤드 밴드는 앞서 살펴본 이어 컵과 다르게 알파 무선과 클라우드 2 무선이 닮은 모습입니다. 인조 가죽 부분 디테일에서 차이가 존재하긴 합니다만, 야구공에서 볼법한 빨간 스티키 마감이 두 제품을 상징하는 포인트입니다. 알파 무선은 가죽 부분에 있는 불규칙한 패턴으로 인해 조금 더 화려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전 HyperX 로고가 잘 보이는 클라우드 2 무선 쪽이 더 마음에 드네요. 이 부분은 취향에 따라 의견이 갈릴 거로 예상합니다. 반면에 코어 무선은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헤드셋 헤드 밴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이게 나쁘지 않습니다. 역시 올 블랙과 간결함은 아무리 못해도 중간은 하는 환상의 짝꿍입니다.마이크 장착▲ Cloud Alpha Wireless▲ Cloud II Wireless, Cloud Core Wireless 순서    마이크는 가격대를 따라갑니다. 알파 무선과 클라우드 2 무선은 LED 인디케이터가 있어서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마이크 인디케이터가 크게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음소거했을 때 빨간 불빛이 눈에 거슬린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목 아래로 꺾어버리곤 하는데, 코어 무선은 그러지 않아도 돼서 오히려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물론, 언제나 그랬듯이 제 의견이 정답은 아닙니다. 인디케이터가 있어서 분명 편하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으실 겁니다. 세 제품 모두 마이크를 부착했을 때 일체감이 좋고, 잘 구부러지는 형태라서 입 앞에 배치하기 쉽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성능은 '마이크 성능 비교' 단락에 있는 녹음 자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조작 및 포트▲ Cloud Alpha Wireless▲ Cloud II Wireless, Cloud Core Wireless 순서    무선 헤드셋답게 조작을 위한 버튼과 조그 다이얼, 휠이 모두 이어 컵에 있습니다. 헤드셋 상태를 알리는 LED 인디케이터, 전원 버튼, 음소거 버튼까지는 세 제품이 모두 동일한 배치입니다. 여기에 깨알 디테일이 있는데, 전원 버튼은 오목하게 처리했고, 음소거 버튼은 볼록하게 처리해서 촉감만으로도 어렵지 않게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렇게 세심하게 설계한 부분을 찾게 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게 직업병(?)이려나요?     충전 포트가 모두 USB Type-C라는 점도 중요하겠네요. 게이밍 기어 제조사들은 유독 Type-C 단자를 제공하는 데 인색한 모습을 보이는데, HyperX는 그렇지 않습니다. 볼륨 조절 휠은 알파 무선과 클라우드 2 무선은 버튼 반대편에, 코어 무선은 같은 쪽에 배치했습니다. 저는 왼손으로 모든 걸 조작할 수 있는 코어 무선 배치가 좋았습니다. 길이조절 슬라이드▲ Cloud Alpha Wireless▲ Cloud II Wireless, Cloud Core Wireless 순서[Cloud Alpha Wireless] - 4 cm / 8 cm[Cloud II Wireless] - 3.5 cm / 7 cm[Cloud Core Wireless] - 3 cm / 6 cm    위에 적어둔 숫자는 길이 조절 슬라이드가 늘어나는 범위입니다. 왼쪽이 한쪽, 오른쪽이 양쪽 모두 펼쳤을 때 최대로 늘어나는 크기입니다. 수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알파 무선이 가장 많이 늘어납니다. 반면에 코어 무선은 알파 무선과 비교했을 때 2 cm나 차이가 납니다. 단순히 늘어나는 범위만 차이가 있는 게 아닙니다. 기본 크기도 차이가 있는데요. 알파 무선이 가장 크고, 클라우드 2 무선이 중간, 코어 무선이 가장 작습니다. 길이 조절 슬라이드가 늘어나는 범위와 같은 순서죠. 즉, 코어 무선이나 클라우드 2 무선은 머리가 큰 분이 착용할 경우 맞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머리가 크다는 말을 한 번이라도 들어봤다면, 속 편하게 알파 무선을 택하는 걸 추천합니다. 뭔가 차별받는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겠지만,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구매할 수 있으니 이득이라고 칩시다.     세 제품 모두 스위블 기능이 없어서 잠시 목에 걸어두기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어 패드가 턱 일부와 맞닿을 확률이 높습니다. 마이크도 자연스럽게 코나 눈앞에 위치할 수 있다는 뜻이죠. Cloud Flight 시리즈에는 스위블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 이러한 점을 고려한다면 더더욱 아쉽습니다. 또한, 이 기능은 이어 패드를 얼굴에 조금 더 잘 밀착되도록 하는 역할을 겸합니다. 그래서 착용감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HyperX는 프레임 간 유격을 만들어 미세하게 각도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여 보완했습니다. 물론, 이어 컵이 움직일 수 있는 각도가 제한적이므로, 일부 사용자는 이어 패드가 밀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이어 패드▲ Cloud Alpha Wireless▲ Cloud II Wireless, Cloud Core Wireless 순서    이어 패드는 세 제품이 모두 비슷합니다. 인조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피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습니다. 자극이 없어서 좋긴 하지만, 한여름에 착용하는 건 다소 꺼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알파 유선 버전은 이어 패드가 조금 더 각져 있고, 깊이도 깊었습니다. 게다가 천 소재로 만든 추가 이어 패드까지 제공했죠. 재질에 따라 소리가 크게 변하긴 했지만,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무선 버전에서는 다른 게이밍 헤드셋과 마찬가지로 지극히 평범해졌으며, 깊이도 얕아진 탓에 하향됐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물론, 알파 유선 버전이 드문 경우였고, 대부분 세 제품과 같은 형태를 따르고 있으니 단점이라고 하기는 어렵겠습니다.무게 비교▲ Cloud Alpha Wireless▲ Cloud II Wireless▲ Cloud Core Wireless[Cloud Alpha Wireless] - 헤드폰: 324 g + 마이크: 12~13 g = 336~337 g[Cloud II Wireless] - 헤드폰: 301 g + 마이크: 10~11 g = 311~312 g[Cloud Core Wireless] - 헤드폰: 283 g + 마이크: 11~12 g = 294~295 g    무게는 가격과 정비례합니다. 알파 무선이 약 337 g 정도로 가장 무겁고, 클라우드 2 무선이 312g, 코어 무선이 295 g입니다. 세 제품 모두 무선 치고는 그다지 무겁지 않은 편에 속합니다. 코어 무선이 300 g 아래로 형성될 수 있었던 건 전체적인 부피가 작아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세 제품 모두 무게보다는 선이 사라지면서 얻는 해방감이 더 크게 와닿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유선 아날로그 헤드폰, 헤드셋은 200 g 초중반을 형성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무게가 무겁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착용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체감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그리고 유선 헤드셋에 비해 불리한 점이 또 한 가지 있는데, 바로 무게 중심입니다.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대부분 배터리를 내장한 이어 컵이 더 무겁습니다. 감각이 예민한 분이라면 묘하게 한쪽에 실리는 무게를 체감할 수 있을 겁니다. ▲ Cloud Alpha Wireless, Cloud II Wireless, Cloud Core Wireless 순서[공통] - 무선 방식은 마이크 품질에서 유선 제품을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특히,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무선 게이밍 헤드셋 대부분이 노이즈 억제력에서 취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마이크 성능이 중요한 분이라면 무선 헤드셋을 구매할 때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몇몇 제조사들은 노이즈 게이트 기능을 기본값으로 세팅한 뒤, 임곗값을 넘어서는 소리를 수음하지 않으면 음소거 상태로 전환하는 방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HyperX도 몇몇 제품을 상태 전환 방식으로 설계했는데, 단점이라고 한다면 음성 첫 음절이 잘려나간다거나 어색하게 들리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잘 해결했다면 세팅을 잘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 제품 모두 지향 패턴은 양방향입니다. PC 헤드셋은 키보드나 마우스, 스피커 소리가 가까운 곳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단일 지향성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단일 지향성으로 설계하더라도 소리가 워낙 가까워서 지향각을 체감할 정도로 차단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HyperX는 목소리와 관련 있는 음역대로 범위를 좁히는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해당 음역대에 발생하는 주변 소음은 해결할 수 없고 소리에서 왜곡이 느껴지겠지만, 의사 전달이 주 목적인 헤드셋이라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중 헤드셋 대부분이 가청 주파수 대역에 대응한다고 안내를 하는데, 오히려 이 부분에서는 철저하게 사용 환경을 고려하여 깔끔하게 타협한 HyperX의 노하우가 돋보입니다. [평가] - 가장 마음에 든 제품은 클라우드 2 무선입니다. 앞서 언급한 음소거 방식으로 노이즈를 해결하는데, 첫 음절 처리가 어색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같은 방식을 택한 알파 무선은 자연스럽지 못하네요. 코어 무선은 노이즈 게이트 기능이 없거나 임곗값이 매우 낮은 거로 파악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없는 쪽 확률이 더 높은 듯합니다. 그래서 키보드나 마우스 버튼을 누를 때 발생하는 소리나 스피커 소리를 여과 없이 수음합니다. 물론, 거리에 따라서 음량 차이가 발생하므로 목소리와 구분은 잘 되는 편입니다. 더 강력한 노이즈 억제 기능이 필요하다면 서드 파티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강구해 볼 수 있겠네요. 순정 상태로 사용했을 때 성능 순서를 나열해 보자면 클라우드 2 무선이 가장 좋았고, 다음은 코어 무선, 알파 무선 순입니다. 두 제품은 취향에 따라 순위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을 겁니다. 단지 저는 자연스러운 소리를 좋아하는 편이고, 어떤 방법이든지 간에 사용자가 단점을 보완하거나 해결할 수 있느냐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Cloud Alpha Wireless[Cloud Alpha Wireless] - 극저음 양감이 가장 크고, 1 kHz까지 선형을 이루며 우하향하는 특성입니다. 보정 타깃에 따라 경사는 달라지겠지만, 저음역 양감이 다른 음역에 비해 크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HyperX는 그동안 극저음보다 100~200 Hz가 부풀어 있는 형태로 소리를 튜닝했습니다. 그래서 소리가 밀도 있기보다는 퍼지는 듯한 느낌이 강했는데요. 이는 모태가 되는 Cloud Alpha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무선 버전은 극저음에 비중을 실어 단단하고 밀도 있는 저음을 구현합니다. 저음 양을 조절할 수 있었던 전작과 달리, 콘셉트를 확실하게 잡은 모습입니다.    중음역 특성은 Cloud Alpha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2~3 kHz 대역에서 살짝 치솟았다가 4 kHz 대역에 깊은 딥이 있는 특성까지 동일한 거로 볼 때, 같은 드라이버를 활용했다는 걸 추측할 수 있습니다. 4 kHz 이후 대역은 전작보다 강조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더 자극적인 V형 사운드 튜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고음역이 시원시원한 대신 치찰음도 들려서 부드러운 고음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다소 아쉬울 수 있겠습니다. 제 취향에도 유선 버전이 더 나았습니다. 물론, 알파 무선에 적용한 튜닝이 대중적으로는 평가가 더 긍정적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성능이 향상됐다는 인상을 심어주기 좋은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Cloud II Wireless, Cloud Core Wireless 순서[Cloud II Wireless] - 세 제품 중 토널 밸런스가 가장 좋습니다. 특성 자체는 유선 버전과 유사합니다. 차이가 미묘해서 같다고 느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파 무선과 마찬가지로 4 kHz 대역에 깊은 딥이 존재하는군요. 드라이버 크기는 다르지만 특성이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다시 클라우드 2 무선에 집중하자면, 중립적인 중음역을 기준으로 저음역과의 밸런스가 좋습니다. 고음역 대역폭도 충분하고요. 하지만 고음역에 민감한 분이라면 다소 자극적으로 느낄 여지가 있습니다. 딥과 피크가 반복돼서 다소 거칠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이밍 헤드셋 시장에서 이 정도 토널 밸런스를 갖춘 제품을 찾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Cloud Core Wireless] - 유선 제품과 비교했을 때 저음 양감이 커졌습니다. 단순히 선만 떼낸 게 아니라는 걸 방증하는 결과입니다. 이어 컵 윗면에 새롭게 뚫은 벤트 홀이 만든 차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유선 버전은 상대적으로 고음이 강조되긴 했으나, 토널 밸런스를 유지하는 선이었습니다. 두 제품을 비교했을 때 500 Hz 이후로는 그래프 모양이 같습니다. 하지만 무선 버전의 저음 양이 확 늘어난 만큼 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중립적인 중음을 기준으로 저음과 고음이 모두 강조된 형태로, 알파 무선처럼 자극적인 음을 좋아하는 대중들에게 적합한 튜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Cloud 시리즈에 탑재하는 드라이버는 고음역이 강렬한 게 특징입니다.▲ Cloud Alpha Wireless 소프트웨어    HyperX NGenuity 소프트웨어는 뭐라고 평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제공하는 기능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최적화를 논하기도 어려웠죠. 헤드셋을 예로 들자면, 요즘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이퀄라이저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알파 무선부터는 프리셋뿐만 아니라 10밴드 EQ를 지원하여 입맛에 맞게 소리 성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Y 축에 몇 dB 만큼 올라갔는지 표시만 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듯합니다. 또한, 마이크 모니터링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으며, DTS Spatial Sound(가상 서라운드) 기능을 켜고 끌 수도 있습니다. 마이크 관련 부가 기능을 더 보강한다면, 그동안의 오명을 씻어낼 수 있을 겁니다.[가성 서라운드] - Cloud Alpha 유선 버전은 USB 컨트롤러를 통해 가상 채널 기능을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그 제품에는 자체 음장 효과가 있었는데, 알파 무선은 DTS 음장 효과를 제공합니다. HyperX가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DTS Headphone X 음장 효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검증된 음장 효과라서 좋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 방향감이나 거리감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므로 모두에게 적합할 거라고는 이야기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사용했을 땐 거리감이 넓게 형성되는 편은 아니었지만, 프런트Front, 사이드Side, 리어Rear 간 구분이 쉬웠습니다. ▲ Cloud II Wireless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2 무선은 앞서 살펴본 알파 무선 소프트웨어와 비교했을 때 이퀄라이저 기능이 빠져있습니다. 기본 튜닝이 나쁘지 않습니다만, 자극적인 고음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EQ 기능이 없다는 건 굉장히 아쉬운 부분일 겁니다. 현재는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보가 있으신 분이라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해당 제품을 처음 다뤘을 당시에는 이처럼 소프트웨어에서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알파 무선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였으니, 기존 제품도 기능을 추가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는군요.[가성 서라운드] - 프런트Front 소리가 눈앞에 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사이드Side와 비교한다면 구분할 수 있는 정도이며, 리어Rear 또한 프런트와 마찬가지로 정확히 뒤에 있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거리감은 좁은 편입니다. 제가 사용해 본 HyperX 제품 중 방향감과 거리감이 가장 좁아서 특성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사이드를 기준으로 프런트와 리어를 구분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방향감을 알아채는 데는 문제없습니다.▲ Cloud Core Wireless 소프트웨어    코어 무선은 HyperX NGenuity 프로그램을 활용하지 않고, 윈도우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DTS SOUND UNBOUND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DTS Headphone:X가 정상 인증되었다는 문구가 있으며, 그 아래로 헤드셋을 정상 인식했음을 표시합니다. 본래는 14일 체험 후 결제해야 하는 셰어웨어인데, 코어 무선을 사용한다면 무료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DTS Headphone:X 공간 음향 효과는 Balanced와 Spacious, 두 가지 모드를 지원합니다. 가상 효과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Spacious를, 왜곡을 줄이고 싶다면 Balanced 모드를 택하면 됩니다. Explore 탭에서는 거리나 방향을 체험해 볼 수 있는데, 거리감과 방향감이 좋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 테스트는 DTS에서 최적화한 음원이라서 모든 상황에서 같은 성능을 낸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가성 서라운드] - DTS 소프트웨어를 통해 테스트했던 결과와는 다르게 이 음원을 통해 테스트하니 거리감이 좁게 형성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프런트Front와 리어Rear가 가까운 곳에서 들리기 때문에 자칫하면 방향감을 잃어버릴 수 있는데, 사이드Side와는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특성에 적응한다면 방향감을 파악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거로 예상합니다.■ Cloud 시리즈의 무선화가 가지는 의의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Cloud 라인업에 무선 제품을 추가했다는 건 단순한 신제품 출시의 의미를 넘어섭니다. 일찌감치 클라우드 2 무선을 선보이며 포문을 열었지만, 이어진 침묵이 HyperX 마니아들을 애달프게 했습니다. 물론 Flight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긴 했습니다만, 능력치가 고루 분배된 제품들이라 강렬한 한방은 부족했던 게 사실입니다. 다른 제조사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끝까지 기다렸던 분들에게 선물이라도 하듯, 그들은 기존 게이밍 헤드셋 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용 시간 300시간'을 내세우며 알파 무선을 경쟁 제품 사이에 밀어 넣었습니다. 그렇게 HyperX는 변화에 느리다는 인상을 단번에 지워냈고, 다시금 영광을 되찾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제품 선택법    제품을 선택하는 일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크기가 모두 달라서 머리 크기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내가 봐도 작지는 않은 듯싶으시다면 고민 없이 알파 무선을 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보통이라면 클라우드 2 무선까지 괜찮습니다. 코어 무선은 머리가 작다는 말을 많이 들은 남성이나 여성, 어린 사용자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알파 무선과 클라우드 2 무선이 고민이 될 텐데, 이 지점에서는 성능을 들여다보면 됩니다. 마이크 성능은 클라우드 2 무선이 좋습니다. 반면에 소프트웨어는 알파 무선이 좋습니다. 소리는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는데, 기본 소프트웨어도 이퀄라이저를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은 알파 무선에게 가산점을 줄 수밖에 없는 요소입니다. ■ 앞으로 어떤 헤드셋을 내놓을까?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던 Cloud Orbit 시리즈가 떠오릅니다. 마지막 남은 퍼즐 조각인데요. HyperX가 이 제품을 무선으로 리뉴얼할 확률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만, Audeze Mobius 기반으로 무선 기능을 제외한 제품이라는 걸 고려한다면, 무선화가 아주 불가능한 일은 아닌 듯싶습니다. 다만, 게이밍 헤드셋답게 블루투스가 아닌 2.4 GHz RF 신호를 활용하는 제품으로 재탄생하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지금도 충분히 탄탄하고 경쟁력이 있지만,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 HyperX는 다른 제조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하고 멋진 제품들로 라인업을 채워 넣게 되는 겁니다. 속 편한 사용자 입장에서 부디 그들이 도전해 주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QM깜냥이었습니다.   * 퀘이사존 로고가 없는 사진은 HyperX 공식 자료를 활용했습니다.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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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2022-05-28

    장사의신에서 뿌렸던 팝콘쿠폰입니다.점바점이라 찾아보고 쓰셔야합니다.저 쓸려다가 불가지점이라고 짤렸어요.5. 31까지에요. 오늘 12시까지 랜덤입니다.

  • 2022-05-28

    시기가 애매해서 관심이 사라졌는데그래도 성능 비교 요약이 깔끔히 잘된 - *내용이 맞을지 여부는 불확실해외 글을 보고 가져와 봤습니다Arc A770 : ACM-G10 GPU, 16GB VRAM (RTX 3060 Ti보다 강력함) Arc A750 : ACM-G10 GPU, 12GB VRAM (RTX 3060보다 강력함)Arc A580 : ACM-G10 GPU, 8GB VRAM (RTX 3060과 동일) Arc A380 : ACM-G11 GPU, 6GB VRAM (RTX 3050보다 강력함) Arc A350 : ACM-G11 GPU, 4GB VRAM (RTX 3050과 동일) Arc A310 : ACM-G11 GPU, 4GB VRAM (RX 6400보다 강력함)솔직히 관심이 거의 없어진지 오래되어서, 이번에 나올 A3 제품군이 6가지나 있는줄도 모르고 있었음

  • 퀘이사존

    2022-05-28

    겜이라곤 배그만 하는 전 행복합니다주사율 120hz 겜트북에서 최고 127 프레임 다 뽑아주네요솔까말 글카 드라이버 업뎃전에 프레임 이렇게 안나올땐4080ti 겜트북 나오면 또 지르려 생각했거등요아아아아 더는 이제 컴텨 안사도 된다고 자기위로를 함미다이러고 또 지르는 자신을 발견하면 자괴감이 들꺼가타요 ㅠ더는 돈쓰지 말자고 다짐함미다 ㅠㅜ노트북 쓰니까 에어컨 선풍기 안켜도 되네요본컴은 진심 ㄹㅇ 더워서 못키겠습니다 ㅜㅠㅠㅠㅜㅠ

  • 퀘이사존

    2022-05-28

    아넥스? 에이넥스? 제품이네요. 무려 12000원 ㄷㄷㄷ메이드 인 지나가 아닌 자판 제품이라 믿음 갑니다.밑 글에 답변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퀘이사존

    2022-05-28

    퀘존 이벤트 당첨 인증합니다https://quasarzone.com/bbs/qe_event/views/6728620그저께 왔는데.. 바뻐서 띁어보질 못했다가 지금 띁어 봅니다작고 단단하니...1200w 와트라.. 뭔가 이 모를 안정감 같은게 있네요 ㅎㅎ문제는 1050w 마닉 제품도 작년에 퀘파고가 당첨 시켜줘서.,,,.잘 쓰고 있는데..이 녀석을  또 줄줄이야....음.,..... 퀘파고야,,,난 욕심이 크게 없단다...앞으론 1060 이나 rx570 , 580 정도 그래픽카드 당첨 좀 부탁해~!(?)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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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퀘이사존

    2022-05-26

    이벤트 기간: 5월 26일 ~ 6월 1일 당첨자 발표: 6월 3일   경품 발송일: 6월 7일 이후 (착불)이벤트 경품: GALAX EX-03 가상 7.1채널 RGB 게이밍 헤드셋(블랙) - 2개이벤트 참여 방법: 1) 매일매일 날짜에 맞게 GALAX 지포스 RTX 3060 EX WHITE OC V2 D6 12GB 제품을 찾는다.2) 해당하는 번호를 비밀 댓글로 작성3) 하루 1회 및 매일 참여 가능합니다.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후원사가 함께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2. 개인 정보 부정확, 미입력 등의 사유로 발송에 지장이 있는 경우 당첨 취소됩니다.3. 발송 정보 기준은 당첨 쪽지 발송 전으로, 이 이후의 정보 변경은 반영되지 않습니다.4.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 금지합니다.5. 이벤트 및 필드테스트로 수령한 제품은 판매 가능합니다.

  • 퀘이사존

    2022-05-26

    이벤트 기간: 5월 26일 ~ 6월 1일 당첨자 발표: 6월 3일   경품 발송일: 6월 7일 이후 (착불)이벤트 경품: GALAX EX-03 가상 7.1채널 RGB 게이밍 헤드셋(블랙) - 2개이벤트 참여 방법: 1) 매일매일 날짜에 맞게 GALAX 지포스 RTX 3060 V2 D6 12GB 제품을 찾는다.2) 해당하는 번호를 비밀 댓글로 작성3) 하루 1회 및 매일 참여 가능합니다.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후원사가 함께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2. 개인 정보 부정확, 미입력 등의 사유로 발송에 지장이 있는 경우 당첨 취소됩니다.3. 발송 정보 기준은 당첨 쪽지 발송 전으로, 이 이후의 정보 변경은 반영되지 않습니다.4.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 금지합니다.5. 이벤트 및 필드테스트로 수령한 제품은 판매 가능합니다.

  • 퀘이사존

    2022-05-26

    위 이벤트는 댓글 모두 인정하지만,무성의한 내용일 경우 추첨에서 제외합니다.    ※ 주의 사항 1. 이벤트 시작일 기준으로 작성된 댓글만 인정합니다.     (시작일 전에 작성된 글에 남긴 댓글은 무효)2. 게시글 당 하나의 댓글만 인정합니다.     (다음 날 같은 글에 작성한 댓글로 신청은 불가)3. 하루에 한번만 참여하면 되며, 중복 참여 시 당일 가장 첫 번째 댓글만 인정합니다.   >파트너뉴스 게시판 바로 가기<     이벤트 기간 : 5월 26일 목요일 ~ 6월 12일 일요일당첨자 발표 : 6월 14일 화요일이벤트 경품 : 맥스엘리트 MAXWELL COUNT 750W 80PLUS GOLD 풀모듈러(본체+플랫슬림팩) - 1명                       맥스엘리트 MAXWELL COUNT 850W 80PLUS GOLD 풀모듈러(본체+슬리빙 케이블팩) - 1명(케이블 색상 선택 가능)이벤트 참여 방법 :1. 퀘이사존 '파트너 뉴스 게시판'에 방문해서 게시글에 댓글을 남긴다. 2. 해당 이벤트 페이지 댓글난에 댓글을 남긴 파트너뉴스 게시글의 URL을 적은 후 '댓글+신청'버튼을 클릭한다※ 매일 참여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후원사가 함께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 2. 개인 정보 부정확, 미입력 등의 사유로 발송에 지장이 있는 경우 당첨 취소됩니다. 3. 발송 정보 기준은 당첨 쪽지 발송 전으로, 이 이후의 정보 변경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4.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 금지합니다. 5. 이벤트 및 필드테스트로 수령한 제품은 판매 가능합니다.

  • 퀘이사존

    2022-05-25

    이벤트 기간: 5월 25일 ~ 5월 31일 당첨자 발표: 6월 3일   경품 발송일: 6월 7일 이후 (착불)이벤트 경품: GALAX EX-03 가상 7.1채널 RGB 게이밍 헤드셋(블랙) - 2개이벤트 참여 방법: 1) 매일매일 날짜에 맞게 GALAX 지포스 RTX 3060 EX BLACK OC V2 D6 12GB 제품을 찾는다.2) 해당하는 번호를 비밀 댓글로 작성3) 하루 1회 및 매일 참여 가능합니다.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후원사가 함께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2. 개인 정보 부정확, 미입력 등의 사유로 발송에 지장이 있는 경우 당첨 취소됩니다.3. 발송 정보 기준은 당첨 쪽지 발송 전으로, 이 이후의 정보 변경은 반영되지 않습니다.4.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 금지합니다.5. 이벤트 및 필드테스트로 수령한 제품은 판매 가능합니다.

  • 퀘이사존

    2022-05-24

    ※ 해당 제품의 특가 가격 기준은 5월 24일 오후 17시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맥스엘리트 MAXWELL COUNT 850W 80PLUS GOLD 풀모듈러 칼럼 보러가기◀■ 제품 및 수량: 맥스엘리트 MAXWELL COUNT 750W 80PLUS GOLD 풀모듈러 (플랫슬림팩) - 3개■ 판매가: 114,000원 → 92,000원■ 제품 및 수량: 맥스엘리트 MAXWELL COUNT 750W 80PLUS GOLD 풀모듈러 (플랫멀티팩) - 3개■ 판매가: 121,700원 → 98,000원■ 제품 및 수량: 맥스엘리트 MAXWELL COUNT 750W 80PLUS GOLD 풀모듈러 - 3개 ■ 판매가: 151,000원 → 122,000원■ 딥블랙 / 퓨어화이트 / 메탈그레이 中 택 1■ 배송비: 택배비 선불 3,000원(제주 도서지역은 3,000원 추가)■ 기간: 5월 24일 ~ 5월 30일 ■ 발표: 6월 3일■ 배송 일정: 입금 확인 후 순차 발송※슬리빙케이블 제품은 당첨자 발표 후 협력사에서 연락을 드립니다. 이때 색상 선택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계정과 같은 "명의"로 입금하셔야 하며, 입금자가 다를 시 발송이 지연 또는 취소됩니다.◇ 당첨 시 자동으로 쪽지가 발송되며, 쪽지 발송 기준 +2일까지 미입금 시 취소됩니다.◇ 배송은 협력사 및 택배사 사정에 따라 지연될 수 있습니다.1. 본 특가/예판은 추첨 방식으로 진행됩니다.2. 특가/예판 참여에는 포인트(상단 참여포인트 참조)가 필요합니다.3. 특가/예판 입금 계좌는 선정자에게 퀘이사존 쪽지로 안내되며, 별도 연락은 드리지 않습니다.4. 퀘이사존 닉네임이 아닌 실명으로 입금해야 합니다. 입금 확인 및 배송 문의는 상단에 기재된 협력사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5. 택배 요금 선불의 경우 특가/예판 금액 + 안내된 배송비를 함께 입금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착불 처리되거나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6. 실명 + 연락처 + 주소 누락 시 명단에서 제외되며 신청 후 주소를 등록해도 취소됩니다. 반드시 신청 전에 해당 내용을 기입해 주세요.7. 신청 시점 기준으로 회원 정보에 입력된 연락처, 주소로 발송되며, 신청 후 회원 정보를 수정해도 반영되지 않습니다.8. 특가/예판 참여를 위한 멀티 계정 생성, 부적절한 포인트 파밍, 기타 불공정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하며, 적발 시 위반 사항에 맞게 제재 처리합니다.9. 특가/예판 제품은 차익을 남기기 위한 목적으로 되파는 행위를 강력히 금지합니다. 이와 같은 행위/유사 행위 적발 시 영구 제재 처리합니다. 차익에 대한 기준은 배송비 요소까지 고려하여 판단합니다. -> 예: 특가/예판에서 배송비 포함 10만 원에 제품 구입 후, 차후 판매 시 배송비 별도 10만 원 제품 판매 불가, 배송비 선불 포함 10만 원 판매는 인정.10. 특가/예판은 수령 전 타인 양도 금지하며, 적발 시 제재 처리합니다.※ 위 사항을 숙지하지 않아 발생되는 모든 일에 대해 퀘이사존 혹은 협력사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특가/예판에 참여하면 본 내용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다양한 오픈마켓을 모두 검색해서 최저가를 찾는 일은 상당한 어려움이 따릅니다. 일부 카드사의 중복 할인 쿠폰이나 신규 가입 혜택, 적립금 등 여러 가지 추가 요소를 파악하여 최저가 기준을 산출하는 과정은 시간 소요도 큽니다. 또한, 제품 가격에 대한 특정 조건이 변동되거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달라지는 가격 유동성까지 고려할 경우 조사 과정 자체가 물리적인 한계에 봉착합니다.     따라서, 퀘이사존은 아래 열거한 다나와 외 5곳의 오픈마켓으로 조사 대상을 한정하고, 특가 등록 전 담당 QM이 직접 조사 후 가장 저렴한 오픈마켓 가격 기준으로 판매가 할인율을 고지합니다. 1. 특가/예판 게시판 등록 가능 조건■ 등록 조건: 등록 시점 기준, QM이 직접 6개 몰을 대상으로 가격 조사 후 최저가 대비 5% 이상 저렴한 경우에 한정하여 등록-> 등록 시점 기준이며, 5% 이상 할인율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등록하지 않습니다.■ 조사 대상 마켓: 다나와, 네이버, 롯데온, 쿠팡, G마켓, 11번가 ■ 최저가 기준: 다나와 - 현금 최저가, 오픈마켓 - 카드 및 쿠폰할인 적용 최대 할인 금액(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한 쿠폰 기준)-> 시장 상황상 비정상적인 가격 혹은 특수 상황일 경우 위 조사 조건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2. 섬네일 표기 정책■ 취지: 할인율, 예판 등 등록 게시물 성격에 따른 섬네일 적용으로 유저 편의성 강화 ■ 섬네일 표기 정책: ↓아래 이미지 참고 ※ 할인율 5~19% 구간은 최저가 대비 '할인율'을 섬네일 라벨 표기※ 할인율 20% 이상일 경우 ‘특가’로 명시하여 섬네일 라벨 표기 ※ 0원 특가는 ‘공짜’로 섬네일 라벨 표기 ※ 예약 판매는 ‘예판’으로 섬네일 라벨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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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 퀘이사존

    2022-05-17

    ▲ 가속 컴퓨팅 플랫폼 기반의 AI 기술 선도 회사! NVIDIA Keynote!(COMPUTEX 2022 실시간 중계) 혁신을 이야기하다AI의 미래, GPU의 미래★ 5월 24일 (화요일) 오후 12시 ~ 1시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최신 제품과 기술!NVIDIA가 이야기하는 미래!COMPUTEX 2022 스페셜 이벤트 NVIDIA 과연 어떤 혁신을 보여줄 것인가?!하드웨어 커뮤니티 최초 라이브스트리밍 론칭!퀘이사존은 IT 업계를 선도합니다■ 방송 주최: 퀘이사존 | QUASARZONE ■ 방송 시간: 2022년 5월 24일 화요일 오후 12시 시작, 1시  종료 예정■ 방송 URL: https://youtu.be/F27iQdt44kc■ 후원사: 없음■ 진행: QM김본좌, QM벤치, QM볼타 ※ 본 방송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규정을 절대 준수하지 않습니다.

  • 퀘이사존

    2022-04-22

    https://www.twitch.tv/quasarzone▲ COMDC와 함께하는 Special 특집! ROG SUPER PRICE!(용산 맛집 컴디씨가 회원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intel + NVIDIA 끝판왕 견적미친 가격!※ 특가 구매 방법은 방송을 통해 공개됩니다 ※★ 4월 29일 (금요일) 밤 10시 ★위협적인 CPU, 최강 프레임 GPU 다 갖췄다컴디씨 최신 끝판왕 견적 세팅 완료현재 용산 초토화 시켜버린 구성 공개컴디씨 가격에 직원도 아연실색하드웨어 커뮤니티 최초 라이브스트리밍 론칭!퀘이사존은 IT 업계를 선도합니다■ 방송 주최: 퀘이사존 | QUASARZONE ■ 방송 시간: 2022년 4월 29일 금요일 오후 10시 시작, 12시  10분 이후 종료 예정■ 방송 URL: https://www.twitch.tv/quasarzone■ 후원사: COMDC■ 진행: QM김본좌, QM벤치, QM볼타■ 특별게스트: COMDC 이덕호 대표■ 특가 신청 방법: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 실시간 이벤트 신청 방법: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 실시간 시청자 경품 ☆아이패드 에어 5세대 WiFi 64GB / 색상 랜덤 (1명) Intel Core i5-12400F (2명)이벤트 신청 시간: 2022-04-29 오후 10시 00분 부터 오후 12시 10분까지※ 분쟁 원인이 될 수 있는 댓글의 경우 이벤트 참여 권한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과 특정 기업에 대한 무분별한 칭찬/비방 댓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정보가 등록되어있지 않은 경우는 당첨이 무효가 되고 재추첨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본 방송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규정을 절대 준수하지 않습니다.https://www.twitch.tv/quasarzone아이패드 에어 5세대 WiFi 64GB / 색상 랜덤(1명)Intel Core i5-12400F(2명)

  • 퀘이사존

    2022-03-07

    ▲ 5600X? 12400F? 진짜 가성비 견적은 뭐야! 12400F가 2n만원? 응~ 5600X 가격 할인가격 경쟁으로 다시 한번 불타는 인암대전!?3월 11일 (금요일) 밤 10시무언가 하나를 걸어야 할 것 같은영혼의 한타가 펼쳐집니다하드웨어 커뮤니티 최초 라이브스트리밍 론칭!퀘이사존은 IT 업계를 선도합니다■ 방송 주최: 퀘이사존 | QUASARZONE ■ 방송 시간: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오후 10시 시작, 11시  종료 예정■ 방송 URL: https://youtu.be/Nn_c5IF8py4■ 후원사: 없음■ 진행: QM지림, QM벤치■ 특별게스트: 브론즈 5 LP 12 ■ 실시간 이벤트 신청 방법: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 실시간 시청자 경품 ☆문화상품권 1만 원권 (5명)이벤트 신청 시간: 2022-03-11 오후 10시 00분 부터 오후 10시 40분까지※ 분쟁 원인이 될 수 있는 댓글의 경우 이벤트 참여 권한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과 특정 기업에 대한 무분별한 칭찬/비방 댓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정보가 등록되어있지 않은 경우는 당첨이 무효가 되고 재추첨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본 방송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규정을 절대 준수하지 않습니다. 문화상품권 1만 원권 (5명)AMD항공점퍼[사이즈 미정] (1명) AMD 5600X (1명) AMD 5900X (1명)

  • 퀘이사존

    라이브 스트리밍

    그렇게 퍼 주더니... 결국...

    2022-02-17

    ▲ 그렇게 다 퍼주더니 결국... 3주년이 되었다고합니다(해당 방송은 컴디씨의 요청으로 긴급 편성되었습니다) 간이고 쓸개고 그렇게 다 퍼주더니 다시 태어난다고 합니다깐부 컴디씨2월 24일 (목요일) 밤 10시오랫동안 사귀었던정든 내 친구여우리가 잘못했어요6900XT 6900원 드립 안 칠게요..대신 12400F 12400원 가즈아아아아!!하드웨어 커뮤니티 최초 라이브스트리밍 론칭!퀘이사존은 IT 업계를 선도합니다■ 방송 주최: 퀘이사존 | QUASARZONE ■ 방송 시간: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오후 10시 시작, 11시  종료 예정■ 방송 URL: https://youtu.be/gXf4nmp_f-I■ 후원사: 컴디씨■ 진행: QM지림, QM볼타■ 특별게스트: 컴디씨 이덕호 대표, Master C■ 실시간 이벤트 신청 방법: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 컴디씨 3주년 특별 경품 ☆ASUS TUF GAMING RADEON RX 6900 XT (1명)AMD RYZEN 7 5800X (1명)AMD RYZEN 5 5600X (1명)intel Core i5-12400 (1명) / 2월 마지막 선물ASUS PRIME H610M-K D4 인텍앤컴퍼니 (1명) / 3월엔 또 다른 선물 준비 완료이벤트 신청 시간: 2022-02-24 오후 10시 00분 부터 오후 10시 40분까지※ 분쟁 원인이 될 수 있는 댓글의 경우 이벤트 참여 권한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과 특정 기업에 대한 무분별한 칭찬/비방 댓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정보가 등록되어있지 않은 경우는 당첨이 무효가 되고 재추첨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본 방송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규정을 절대 준수하지 않습니다.ASUS TUF GAMING RADEON RX 6900 XT (1명) AMD RYZEN 7 5800X (1명) AMD RYZEN 5 5600X (1명)intel Core i5-12400 (1명)ASUS PRIME H610M-K D4 인텍앤컴퍼니 (1명) ※ 해당 캡처가 고르지 못하여 당첨자 닉네임이 보이는 부분만 편집하였습니다.실제 당첨자 아이디의 공개는 라이브 영상에 담겨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퀘이사존

    2022-01-20

    ▲ 뭐가 나오다곤 합니다.  그 회사 신제품 성능 공개!! LIVE!!(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말 못 하니까 쌉소리나 하겠습니다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111 풍성빌딩 지하 1층Q Stage 달콤 떡볶이 진짜 맛있어요★ 1월 26일 (수요일) 밤 11시 ★말은 못 하지만!일단 보러오면 알아요!궁금하면  Q Stage 달콤 떡볶이를 먹어보시던가..!하드웨어 커뮤니티 최초 라이브스트리밍 론칭!퀘이사존은 IT 업계를 선도합니다■ 방송 주최: 퀘이사존 | QUASARZONE ■ 방송 시간: 2022년 1월 26일 수요일 오후 11시 시작, 12시  종료 예정■ 방송 URL: https://youtu.be/EyCgyTY56hY■ 후원사: 없음■ 진행: QM지림, QM벤치, QM볼타■ 실시간 이벤트: 없음※ 본 방송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규정을 절대 준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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