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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질문

  • 2022-08-17

    첫번째 목표가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였는데1070ti 를 75 정도 주고 샀으니 다음 글카도 90~100  정도면 충분할거다라는 판단에 3070 출시부터 존버 했는데 초기 가격 80만원 ? 놓치고 좀 더 기다리면 싸지겠지 ... 하다가 코인 이 몸 등장 !! 이러면서 가격 폭등하고 120 가다가 140 200 ...미친 가격 ... 코인 빨리 망해라 기도하면서 글카값 가격 매주 확인하고 다시 120 왔을때 코인 슬슬 망할 조짐 보인다는 글들 눈팅하며 어느새 70만원대 진입.. 그러다보니 기존 예상했던 가격보다 너무 싸져서 보는 눈도 높아지며 3080 으로 노선 변경아수스 제품을 최우선으로 눈여겨봤는데 성능 때문에 스트릭스를 지를까 하다 녹투아 시리즈 3080 가 나온다해서 가격대를 보니 120 ... 스트릭스는 90 , 그런데 스트릭스는 고주파 당첨이 높다는 괴담을 커뮤에서 지겹게 보다보니 3080 녹투아 사고는 싶은데 가격이 저게 맞나 싶고 원하는건 조용하고 쿨링 좋고 성능 준수한 글카그래 터프를 노려보자 가격은 80대로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보임결국 기다리다가 티몬 3080ti 120만이 보여서 그래 녹투아 3080과 같은 값에 조용하고 쿨링 괜찮은데 성능도 괜찮은 3080ti 터프면 지를만하겠지 하고 무지성 결제함.. 덤으로 같은 판매처 i7-12700k 까지 54 에 묶음 구매해버림원래 계획 3070 터프 + 12600kf 였는데3080ti 터프 + 12700k + 발열 생각해서 쿨러 시스템도 단계업 아틱 p14 인가 그거 1개 사면 3~5팩이라던데 녹투아는 1개당 1팩... 4개 구매 12만 사용, 파워는 ? 안텍 골드 hcg extream ? 1000w 아니면 시소닉 포커스 골드 1000w 예상 가격 21~2 3만 이였는데 갑자기 파워값 폭등 ... 25~28만이거 살빠에 FSP 브랜드가 성능 대비 저렴하니 3만원 더 주고 1200W 플래티넘 가자 ! 파워 30만 사용 등...결국 의도치 않게 400가까이 지출 해버림만약 4080 기다리다가 해당 제품의 발열 시스템에 원하는 쿨링 성능까지 다 세팅 했을때는 지금 보다 더 나오면 더 나왔지 값이 낮진 않을거라 판단하고 멈춘것을 다행으로 여기는중이네요여튼 길고긴 존버를 하다가 예산이 150 더 들어가니 다른분들도 혹시 저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퀘존의 지름 유혹을 조심하길 바랍니다

  • 퀘이사존

    2022-08-17

    정말 취향저격한 케이스 인데…토렌트 나노에서 바꾸기가 무섭네요나노가 그나마 공랭에서 좋다고 하는데도 온도가간당간당해서 디파인7 나노가 감당할지 모르겠습니다메쉬파이2 나노는 메쉬재질 너무 식상해서 제외..아마 조만간 디파인7 나노 구해서 비교해볼 것 같네요토렌트 나노랑..(감당안되면 12600k로 다운도 고려를 해야겠네요)

  • 퀘이사존

    2022-08-17

    도대체 왜 이렇게 로드율이 낮은거죠? 수직동기화 껏고 프레임제한 144인데 너무 랙걸려요...3080인데 왜이런 건가요

  • 2022-08-17

    12500에 660 박격포 + 3060ti 사용중입니다. 주로 게임 60%정도 사진 40%정도 합니다. 10만원 정도 추가해서 기변하면 체감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좀 더 모아서 12700으로 가는게 현명할까요?고수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2-08-17

    일단 배그 옵치등 fps 유저입니다. 오로지 게임용이구요 qhd에 프레임을 최대한 뽑아보고싶어서 4080 구매 준비중입니다. ​ 근데 cpu를 어떻게 가야할지모르겠네요 12600kf괜찮나요?? 12700k까지는 가야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거기에맞는 메인보드랑 렘도 호환잘되게 추천부탁드립니다. (디자인이나 불들어오는거 상관x) 무조건 게임만합니다. ​ 파워는 850~1050생각중이고 쿨러는 assassin3 나 대장급 공냉보고있습니다. 이정도 까지는 필요없으면 낮출생각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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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퀘이사존

    2022-08-16

    AMD 라이젠5-4세대 5600 (버미어) ​ 안녕하세요 훈다람쥐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AMD 라이젠5 5600 입니다. ​ 최근 저렴해진 그래픽가격으로 조립PC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중 가장 중요한건 PC의 두뇌 역활을 하는 CPU입니다. 인텔과 AMD 모두 좋은 CPU이지만 현재 AMD의 라이젠 5600 CPU가 가격이 저렴해지고 있어 조립컴퓨터 견적에 추천받는 CPU입니다. 한번 AMD 라이젠5-4세대 5600이 탑재된 PC에 RTX3080을 조립하여 실제 게이밍 성능이 어떤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 AMD는 미국의 반도체 제조회사이며 컴퓨터 CPU와 GPU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라이젠은 AMD에서 생산중인 CPU 라인업으로 망해가던 AMD를 되살아나게한 뛰어난 CPU로 4세대가 생산중인 지금까지도 다양한 PC 사용자 특히 오버클럭을 좋아하는 고사양 게이머 유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 제품 구성1. 조립 사양PC는 조립된 조립 PC로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라이젠 5 5600 메인보드 : ASUS PRIME B550M-A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4-3200 CL22 SSD : 마이크론 Crucial P5 Plus M.2 NVMe 500G 파워 : ABKO XTREAM XT-750B 80PLUS STANDARD 케이스 : ABKO G30+추가: MSI 지포스 RTX 3080 10GB 슈프림 X ​ 라이젠5 5600은 기본그래픽이 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즉 외장그래픽 카드가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만약 간단하게 그래픽카드 없이 CPU로만 모니터 출력하고 싶다면 같은 등급의 라이젠5 5600G를 구매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추가로 제가 사용중인 MSI 지포스 RTX 3080 슈프림 X을 장착했습니다. ABKO G30 케이스에 다행히 딱맞게 들어가네요! ​ 2. CPU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조립 PC로 된 제품으로 미리 라이젠 5 5600 CPU가 메인보드에 결합되어 있습니다. 쿨러는 AMD 기본쿨러인 Wraith Stealth를 사용중인데 AMD는 인텔 기본쿨러보다 정숙하고 쿨링 성능도 더 좋아 일반 게이밍 사용에도 큰 불편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물론 3만원 정도의 쿨러를 처음 구매할때 같이 조립하면 정숙성과 쿨링 모두 더 좋습니다(이왕이면 쿨러도 추가하시는걸 추천!) ​ 3. 메인보드 라이젠5 5600은 앞서 말했듯이 AMD 라이젠 4세대(Zen3) CPU입니다. 그래서 라이젠 CPU 전용 메인보드를 사용해야 하는데요. 라이젠이 CPU의 장점은 AM4 소켓을 1세대부터 꾸준히 사용했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기존 AMD 메인보드를 사용하던 분들도 펌웨어 업데이트만 하면 라이젠5 5600 CPU를 사용 할수 있습니다. 반면 인텔 CPU는 소켓이 자주 바뀌어 그때마다 메인보드를 변경해주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메인보드는 리뷰에 사용한 ASUS PRIME B550M-A 메인보드 추천합니다. ASUS는 꾸준히 좋은 성능의 메인보드를 생산하니 믿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 제품 설치 1. 조립PC의 편리함이란 이런걸까..?사실 늘 PC를 구매할때 하나하나 부품을 구매해서 직접 조립해서 설치했는데요. 이렇게 완조립된 PC를 받아보니 너무 편리하네요.. 특히 요즘같이 더운날 조립을 하면 선 정리와 패널 단자 연결등 땀이 주륵 나지만 이렇게 받으니 참 좋습니다.. 저는 그냥 뒤에 선만 연결하고 윈도우만 깔면 됩니다. 조립 PC구매시 윈도우도 같이 구매해서 설치하면 더 편리하겠죠! ​ 2. CPU-Z CPU-Z를 통해 설치된 CPU와 각 부품이 정성적으로 인식하는지 확인 할수 있습니다. ​ 3. 초간단 CPU 오버클럭하기 라이젠 마스터저같은 오버클럭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바이오스에서 오버클럭을 하기엔 낯선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AMD에서 준비했습니다! 바로 라이젠 마스터!! 이 프로그램은 AMD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능한 공식 프로그램으로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라이젠 CPU를 오버클럭 할수 있습니다. 물론 한글지원 가능입니다. [라이젠 마스터 링크]​https://www.amd.com/ko/technologies/ryzen-master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은뒤 Auto OC를 누르고 Apply해주면 끝!! 참 쉽죠? 제품 테스트 ​ 1. 씨네벤치 씨네벤치로 CPU의 성능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초정밀 7nm 공정을 통해 높은 싱글/멀티 성능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멀티코어 10185점, 싱글코어 1452점입니다. ​ 2. 3D Mark 3D Mark를 통해 사용중인 RTX 3080의 성능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각각 파이어스트라이크와 타임 스파이입니다. 전에 사용중이던 인텔 i5-12600k는 파이어스트라이크 점수 32000점 정도가 나왔는데 더 높은 수준의 점수가 확인됩니다. 6코어 12쓰레드의 많은 자원으로 RTX 3080을 잘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게임 테스트 ​ 모든 게임은 QHD 해상도와 최고옵션으로 진행했습니다. ​ 1. 배틀그라운드 국민 FPS 게임은 역시 배틀그라운드입니다. 가장 프레임드랍이 심한 낙하순간에도 프레임은140이 넘게 유지되며 이후에도 프레임 드랍은 없습니다. 평균 프레임은 240 정도 입니다. (1% Low 95) 2. 갓오브워 화려한 액션 이펙트가 좋은 갓오브워입니다. 평균 프레임 140정도 나옵니다. (1% Low 99) 3. 어세신크리드 오딧세이 어세신크리드에서 가장 명작으로 뽑히는 오딧세이 입니다. 대규모 전투에서도 높은 프레임을 유지하며 평균프레임 100정도입니다. (1% low 62) ​ 4. 리그 오브 레전드 롤은 사실 워낙 저사양에도 최적화된 게임이지만 그래도 국민게임이니 테스트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평균프레임 310이네요~(1% Low 212) 총평 및 마무리 ​AMD 라이젠5-4세대 5600이 탑재된 PC로 실사용을 해보며 성능을 확인해 봤습니다. FPS나 콘솔류의 다양한 게임에서 수준급의 게이밍 성능을 보여주며 사용중 시스템 에러나 오류등 불안정한 부분도 전혀 없었습니다. 검증된 CPU 추천으로 좋은 선택지입니다. ​ 오히려 라이젠 마스터를 통한 손쉬운 CPU오버클럭이 인텔과 비교되는 인상적인 부분이였습니다. 공식인증 오버클럭이라니 공짜로 성능 업글을 하는 기분이였습니다. ​ 기존 라이젠 CPU를 사용하시던 분들은 메인보드 펌웨어 업데이트만으로도 사용하던 메인보드로 라이젠 5600과 호환이 가능하니 업그레이드 간편하셔서 좋으시고 새로 맞추시는 분들도 조립 PC로 구매하시면 PC조립이 어려우신분들도 편리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신제품을 구매하시는 초보자는 조립 컴퓨터 추천!! ​ 저는 이 PC를 조립된 상태로 받았는데 AMD 기본쿨러가 인텔기본 쿨러보다 좋다고 하지만 테스트하다보니 아무래도 소음이나 성능에서 아쉬운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라면 CPU 쿨러만 3만원 정도하는 공랭 쿨러로 추가 추천드립니다. 3만원 투자에 비해 높은 만족감을 줍니다!! ​ 여기까지 라이젠5 5600 CPU를 리뷰해봤습니다. CPU 선택과 조립 PC 추천으로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링크]AMD 라이젠5-4세대 5600 (버미어) (멀티팩(정품))

  • 퀘이사존

    2022-08-16

    Zen3 아키텍처가 적용된 라이젠 5 5600은 6코어 12쓰레드의 강력한 성능을 지닌 CPU로써, 그래픽 칩셋을 내장하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전문 그래픽 작업, 실시간 라이브 방송, 각종 최신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CPU를 찾고 있다면 이 AMD 라이젠5-4세대 5600이 좋은 선택이다. AMD의 신제품 CPU 추천  AMD 라이젠 CPU는 모델명 뒤에 X가 붙은 제품과 G가 붙은 제퓸, 그리고 아무것도 붙지 않은 제품으로 나뉜다. G가 붙은 제품은 GPU가 내장된 CPU 즉, APU를 말하고 X가 붙은 제품은 고성능 제품이며 아무것도 붙지 않은 제품은 X모델에 비해 클럭이 약간 낮지만 가격 부담이 확 줄어 가성비가 높은 제품이라 할 수 있다. AMD 라이젠5-4세대 5600 핵심 스펙 모델명 라이젠 5 5600 코드명 버미어 코어수 6 스레드수 12 기본클럭 3.5GHz 터보클럭 최대 4.4GHz 총 L1 캐시 384KB 총 L2 캐시 3MB 총 L3 캐시 32MB 번들 CPU쿨러 레이스 스텔스 쿨러 (Wraith Stealth) 메모리 지원 DDR4 3200 TDP 65W 동급 인텔 논K CPU (i5 12400f)와 비교했을 때 AMD 라이젠5-4세대 5600에서 특히 눈에 띄는 점은 CPU오버클럭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인텔 논K CPU는 메모리 오버클럭은 가능하지만 CPU오버클럭은 불가능했다.  높은 메인보드 호환성도 장점이다. 소켓 1700이 달린 최신 메인보드를 반드시 구입해야하는 인텔 12세대 CPU와 달리 AMD 라이젠5-4세대 5600는 기존 X470, B450 칩셋 메인보드는 물론 일부 300 시리즈 메인보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검증된 CPU 추천, 라이젠 5 5600 테스트 데스크탑 사양 CPU 라이젠 5 5600 메인보드 ASUS PRIME B550M-A RAM 마이크론 Crucial DDR4-3200 CL22 SSD 마이크론 Crucial P5 Plus M.2 NVMe 500G 파워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 230V EU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EM2-STEREO  체험을 위해 배송받은 데스크탑의 스펙이다. 그래픽카드는 누락되어 있어 필자가 사용한 지포스 1650 SUPER를 임의로 장착했다.  배송 과정에서 충격을 받았는지, 원래 이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케이스 뒤편에 우그러진 곳이 몇군데 보인다. 그래도 각 부품의 성능과 기능은 정상이었으므로 체험을 하는데 애로사항은 없었다. 초정밀 7mm 공정 제조, 강력한 싱글과 멀티 성능 라이젠 5 5600은 초정밀 기술인 7nm (나노미터) 제조공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즉, CPU 내부회로의 길이가 7nm라는 말인데, CPU는 회로 굵기가 얇을 수록 작동에 필요한 전압이 낮아지면서 발열량과 소비전력이 줄어들게 되므로 일반적으로 10nm, 14nm 공정으로 만들어진 CPU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이게 된다. 참고로 과거 출시되었던 인텔 코어 i5 10600K나 인텔 코어 i5 11600K는 14nm 제조공정 제품이고 최근에 출시된 인텔 코어 i5 12600조차 10nm 제조공정 제품이다. 미세 제조공정 기술에선 RYZEN 5 5600이 분명한 우위에 있다. 라이젠 5 5600 VS 라이젠 5 3500X 성능비교 벤치마크테스트 AMD 라이젠5-4세대 5600는 6코어 12쓰레드의 제품으로써, 구형 모델에 비해 싱글 성능과 멀티 성능도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 여기서 몇가지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CPU의 성능을 대략적으로 알아보기로 하자. 비교 대상은 필자가 현재 사용중인 라이젠5 3500x이다. CPU-Z 벤치마크 테스트  퍼포먼스 테스트 벤치마크 테스트 시네벤치 12 벤치마크 테스트   6코어 12쓰레드의 많은 자원으로 빠른 컴퓨팅 작업 무거운 작업이 여럿 동시에 이루어 질 경우 CPU의 성능이 낮으면 버벅거림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코어가 여섯 개에 쓰레드가 열 두개나 되는 AMD 라이젠5-4세대 5600는 각종 인코딩, 렌더링, 고화질 게임방송에 강할 수밖에 없다. 그럼 게임은 어떨까? 과거 고전 게임은 거의 싱글 코어로 돌아갔으나 요즘 나오는 게임은 멀티코어, 멀티쓰레드를 활용하는 게임이 많다. 그렇다면 AMD 라이젠5-4세대 5600의 게임 성능도 상당할 것이다. 다만 CPU의 게임 성능을 제대로 알아보려면 우선 그래픽카드에서 병목 현상이 없어야 한다. 그런데 필자가 사용중인 지포스 1650 SUPER는 전체적 성능이 낮다보니 병목현상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게임의 해상도는 FHD (1920 X 1080)로 두되, 그래픽 옵션은 최하로 설정하였다. 사이버펑크 2077 FHD 퀵 프리셋 LOW 옵션, 텍스트 high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 FHD - LOWEST 프리셋 FAR CRY6 FHD 해상도  LOW 프리셋 벤치마크 보더랜드 더 프리 시퀄 FHD 최하 그래픽 옵션 여러 게임 테스트를 해 본 결과, 그래픽카드의 한계로 프레임 차이가 그리 크진 않았으나 분명히 라이젠 5 5600 쪽의 프레임이 더 높았고 특히 CPU 점유율은 라이젠 5 5600 쪽이 훨씬 낮았다. AMD 라이젠5-4세대 5600가 탑재된 PC 추천 AMD 라이젠5-4세대 5600이 설치된 PC를 사용해 보니 가격 부담이 낮으면서도 게임 및 각종 멀티 작업의 성능이 매우 우수하여 일반 유저, 게이머, 전문 그래픽 디자이너가 쓰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가성비 좋은 만능 조립 PC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AMD 라이젠5-4세대 5600 (버미어)가 탑재된 PC를 추천하고 싶다. https://prod.danawa.com/info/?pcode=16741211

  • 퀘이사존

    유저사용기/필테

    b660 gaming x ddr4 사용기

    2022-08-15

    거대한 전원부 방열판으로 12600k cpu를 쓰고 있는 상황에서 무난히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ATX보드면서  그래픽 카드 PCIE 슬롯과 밑에 PCIE 슬롯이 2개라 내장캡쳐보드를 사용하는 저의 입장으로써는 그래픽카드의 거리로 인한 발열문제를 조금이라도 줄여주네용가성비 있는 보드라 생각합니당

  • 퀘이사존

    2022-08-14

    Arc A770 한정판(이미지 크레디트: Intel) Videocardz에서 보고한 대로 Intel은 작년 Xe-HPG Scavenger Hunt의 우승자를 위한 상금 설정을 변경했습니다. Intel은 새로운 Arc A770 및 Arc A750 그래픽 카드만 상품으로 제공하는 대신 Arc A770 대상 수상자를 위한 Core i7-12700K와 Arc A750 1등 수상자를 위한 Core i5-12600K를 포함한 대체 상품 풀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대체 Alder Lake CPU 상품은 원래 Arc GPU 상품의 가치와 일치합니다.모든 우승자는 Arc A7 시리즈 GPU 출시를 기다리는 비용으로 원래 GPU 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각 승자는 GPU 상을 대체 CPU 상으로 전환하고 즉시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첨자는 8월 19일(PDT) 늦은 시간까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상품은 자동으로 대체 CPU 상품으로 전환되어 즉시 배송됩니다.편지의 한 문장은 "하드웨어 가격 및 비 하드웨어 가격을 포함하여 대체 상품 패키지의 전체 총 가치는 원래 상품 패키지와 동일한 가치가 될 것입니다."라고 읽습니다. 이는 Arc A750 및 Arc A770이 각각 Core i5-12600K 및 Core i7-12700K와 동일한 MSRP를 공유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참고로 Core i5-12600K는 $299, Core i7-12700K는 $419에 출시되었습니다. 우리가 벤치마크와 유출을 고려한다면 추측된 Arc 가격은 선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Intel의 벤치마크는 Arc A750의 성능이 GeForce RTX 3060과 같은 수준임을 보여주었습니다. Nvidia의 Ampere 기반 제품이 329달러에 데뷔했음을 기억합시다.우리는 이미 Arc A770이 작동하는 것을 보았고 그 성능은 GeForce RTX 3060 Ti와 GeForce RTX 3070 사이에 있는 것 같습니다. 불행히도 판단을 내리기에 충분한 벤치마크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GeForce RTX 3060 Ti와 GeForce RTX 3070의 MSRP는 각각 399달러와 499달러이므로 Intel이 400달러 정도에 출시한다면 Arc A770은 바로 중간입니다.(이미지 제공: VideoCardz) 상금 풀 변경은 잠재적으로 Intel 및 전 세계적으로 예상되는 2022년 Arc GPU 출시에 대한 주요 타이밍 문제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Xe HPG Scavenger Hunt는 개별 GPU 시장 공간에 Intel의 도입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GPU 전용 스캐빈저 헌트였습니다. 불행히도, 이는 대체 상품 옵션을 매우 부적절하게 느끼게 하고 인텔 측의 비상 전략으로 보입니다. 인텔은 이번 여름에 데스크톱 Arc Alchemist GPU를 제공할 능력에 자신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놀랐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Intel은 Arc GPU를 둘러싼 논스톱 문제를 겪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몇 가지 문제는 드라이버 버그와 해당 드라이버의 성능 최적화 문제입니다.기술적으로, 인텔은 이미 중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닛을 갖춘 Arc A380을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출시가 아직 미결입니다. Intel은 2021년 4분기부터 2022년 1분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3분기 릴리스로 출시 일정을 여러 차례 연기했습니다. 하지만 4분기는 이미 올해 시작되었고, 이전의 3분기 출시 기간을 무효로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이 속도라면 인텔이 언제 Arc Alchemist를 출시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크 주변의 지속적인 버그와 새로운 스캐빈저 헌트 상금이 바뀌면서 2023년 출시가 가능할 것입니다.하드웨어에 미치고 유저들을 사랑하는 남자, 퀘이사존 최고운영자 QM갓지림입니다.본 뉴스는 해외 매체의 단순 번역본으로 퀘이사존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지 않았음을 밝혀드립니다.여러분들이 남겨 주신 소중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원문 출처 tomshardware

  • 퀘이사존

    2022-08-13

       Intel은 Arc GPU의 비용을 제안합니다. Intel Xe-HPG Scavenger Hunt는 2021년 3월에 시작되었으며 이후 여러 달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열성 팬, 불협화음 팬, 심지어 언론 평론가들도 헌트를 우승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Intel Arc GPU를 손에 넣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벌써 2022년 8월인데 300명의 수상자들에게는 여전히 상이 전달되지 않았습니다.인텔은 이제 대안을 제시하거나 승자에게 대안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Arc A7 시리즈 GPU(최우수상은 A770 GPU, 1등 상은 A750) 대신 이제 우승자는 Core i7-12700K 또는 Core i5-12600K CPU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여러 가지 이유로 흥미로운데, 주로 Arc GPU의 비용이 얼마인지 마침내 정확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7-12700K MSRP는 409달러이고 i5-12600K는 289달러입니다. 이는 Arc A770 및 A750 가격이 Core CPU 가격과 다소 일치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플래그십 A770 GPU는 410달러 미만일 수 있습니다. 당연히 Core CPU 가격이 Arc A7 시리즈와 정확히 같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지만 이것은 매우 좋은 추정치여야 합니다.Xe-HPG Scavenger Hunt 수상자에게 보내는 Intel 이메일, 출처: Intel 이러한 옵트아웃 상품에 대해 약간 충격적인 것은 수상자가 대체 상품을 선택하거나 이메일에 따라 '매우 가까운' Arc A7 출시를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Intel은 선택이 없으면 대체 상품이 배송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사람들이 Arc GPU를 기다리며 1년을 보냈고 이제 기본적으로 Core CPU를 받는 것을 고려하면 이상한 일입니다.Scavenger Hunt 우승자는 8월 19일까지 선택을 해야 하지만 이 날짜가 Arc GPU 출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회사가 '올여름말' 출시에 대해 침묵하기 때문입니다. 소문에 따르면 NVIDIA가 차세대 GPU를 출시하기 불과 한 달 전인 최소 9월까지는 이 카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하드웨어에 미치고 유저들을 사랑하는 남자, 퀘이사존 최고운영자 QM갓지림입니다.본 뉴스는 해외 매체의 단순 번역본으로 퀘이사존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지 않았음을 밝혀드립니다.여러분들이 남겨 주신 소중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원문 출처 VideoCar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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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

  • 장터게시판

    i5-12600k 구입합니다

    2022-08-17

    미개봉 32 구입합니다 미개봉 아닌 제품은 가격 제시 부탁드립니다

  • 2022-08-17

    상태 및 가격 제시 부탁드립니다5600x, b550 유니파이 있습니다 교환 원하시면추가금 드리고 교환도 합니다

  • 2022-08-16

    카스 글옵하는데 더 높은 프레임 뽑고 싶습니다제가 어느정도 추금드릴테니 교환하실분 연락부탁드려용

  • 2022-08-16

    상태 및 가격 제시 부탁드립니다

  • 퀘이사존

    2022-08-16

    안녕하세요 22년 01월 20일경 조립pc 구매 후 pc사용이 적어 처분합니다. 기존 6900xt 및 34 인치 wqhd 모니터 연결해서 사용하던 pc입니다 그래픽 카드 및 모니터는 처분 했고 이번에 그래픽 카드 제외 반본체 판매할려고 합니다. 풀박스 상태로 택배 거래도 가능합니다 다만 택배거래시 파손위험이 있어 파손면책 동의 후 거래하도록 하겠습니다. 직거래는 경남 진주시에서 직거래 희망합니다. 상세 컴퓨터 사양은 아래 첨부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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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퀘이사존

    2022-08-17

         안녕하세요. QM크크리입니다. 인텔 12세대 CPU가 출시된 지도 10개월 가까운 시간이 지났고, 차기 제품에 관심 많은 분들은 13세대 제품군 루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이 인텔 12세대부터 도입한 특유의 구조에 문제가 생겨서 없는 것만도 못할 수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해당 구조를 가진 코어 i5-12600K(F) 이상의 인텔 12세대 CPU를 탑재한 시스템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다중 작업multitasking을 하다 보면 원인도 알 수 없이 전체 시스템이 극도로 느려지고, E-코어를 모두 비활성화해야 해결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텔 13세대도 같은 구조에 E-코어 개수를 더 늘리리라 예상되는 마당에, E-코어를 모두 꺼야만 해결되는 문제라니요. 기껏 있는 E-코어를 다 끄고 작업할 거라면 뭐 하러 비싼 돈 주고 인텔 12세대/13세대 상급 제품을 구매한단 말입니까?    그래서 이게 대체 어떤 문제이고, 대처할 방법은 없는지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텔 12세대 CPU가 공개될 때 이전 세대와는 차별화된 특성이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소위 '14 nm 사골 장인' 논란에서 마침내 벗어나는 '인텔 7' 공정으로 제조한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스마트폰 프로세서의 '빅리틀' 구조를 연상케 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도입한 것입니다. ▲ 인텔에서 제공하는 Performance Hybrid Architecture 상세 구조도▲ 인텔에서 제공하는 Performance Hybrid Architecture 구조도 개요    2005년 데스크톱 PC용 듀얼 코어가 처음 출시된 이래 꽤 시간이 지났고, 요즘은 개인용 16코어 제품을 얼마든지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텔 12세대 이전까지는 모두 코어 수에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같은 구조의 코어를 제공하는 제품들입니다. 데스크톱용 10코어 제품이든 서버용으로 코어 수가 수십 개에 달하는 제품이든 한 제품 내에서 각각의 코어는 모두 같은 구조이고 제조 과정상의 편차에 따른 약간의 부스트 클록과 전력 소모 차이 정도만 존재합니다.    이와 달리 인텔 12세대는 일반적인 데스크톱용 CPU의 코어를 P-코어로 따로 분류합니다. 그보다 크기가 작은 E-코어라는 녀석도 보입니다. 얼핏 보기에도 E-코어 4개를 모은 크기가 P-코어 하나와 비슷해 보이죠. 이런 E-코어를 추가해서 성능과 효율이 모두 좋은 멀티코어 구조를 실현했다는 얘기입니다.    인텔이 제공하는 구조도를 보면 P-코어 8개와 E-코어 8개를 합친 면적이 P-코어 10개 정도에 해당해 보입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P-코어를 16개 넣으면 더 높은 멀티스레드 성능을 낼 수도 있겠지만, 가격이나 전력 소모에서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P-코어를 10개만 넣으면 비슷한 가격과 전력 소모를 보이겠지만, 멀티스레드 성능을 극대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다른 P-코어와 E-코어를 가진 하이브리드 구조로 성능과 효율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겠다는 게 인텔 12세대의 구상입니다. ▲ 단일 시스템 게임 스트리밍 상황의 성능 비교"인텔 코어 i9-12900K로 살펴보는 P-코어 & E-코어 집중 분석" 바로 가기    이러한 인텔 12세대의 하이브리드 구조가 의도한 대로 작동할 때 높은 성능과 효율을 제공할 수 있음은 퀘이사존을 비롯한 국내외 여러 리뷰와 벤치마크에서 보여드린 바 있습니다. 경쟁사 제품보다 높은 멀티스레드 성능과 게임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게임 구동 시에는 온도도 착하게 나오는 등 높은 효율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이런 인텔 12세대의 하이브리드 구조의 효율적인 면이 빛나는 상황 중 하나는 소위 '원컴 게임 방송' 상황입니다. 하나의 시스템에서 게임 구동도 하고 스트리밍 영상 송출을 위한 인코딩도 동시에 진행해야 하기에 CPU의 성능 부담이 심합니다. 보통은 송출 영상의 화질을 다소 희생해서라도 원활한 성능을 확보하는 설정을 하거나, 돈을 더 들여서 송출 전용 시스템을 추가하는 '투컴 방송'으로 갈아타는 방식으로 해결하게 됩니다.    인텔 12세대, 특히 상위 제품인 코어 i9-12900K에서는 P-코어와 E-코어 각각 8개씩 있기에 고성능인 P-코어에 게임을 맡기고, 효율 좋은 E-코어에는 영상 송출 인코딩을 맡기면 비교적 좋은 송출 화질과 게임 성능을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성능과 효율은 전제 조건이 따라옵니다. 서로 다른 P-코어와 E-코어에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적절한 작업 분배를 해야 한다는 점이죠. 만약 사용자가 의도한 프로그램 용도과 시스템이 의도한 작업 분배가 자주 엇갈린다면 인텔 12세대 특유의 성능과 효율은 소위 '이론상 최상'에 그칠 위험성이 있습니다.    인텔에서 12세대 제품군 발표 당시부터 적절한 작업 분배를 담당할 하드웨어 구조인 스레드 디텍터를 소개하고, 새로운 윈도우 11 OS에 최적화됨을 강조한 이유도 그 위험성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11의 개선된 작업 스케줄러가 스레드 디텍터를 충분히 활용하여 적절한 작업 분배를 가능케 한다면 앞서 말씀드린 위험성을 불식시킬 수 있을 터입니다. 실제 제품군 출시 후 나온 각종 벤치마크나 관련 커뮤니티 반응은 인텔의 대처가 적절하게 잘 작동함을 방증합니다.    그래도 모든 상황에 충분히 대처하는 완벽한 완성도를 보이지는 못하는 모양입니다. 그러니깐 '갑자기 시스템 전체가 극도로 느려지는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원인도 알 수 없어, 결국 E-코어를 모두 비활성화했더니 해결됨을 확인했다'라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가끔 한 번씩 나오는 것이겠죠. 사실 '원인 불명의 느려짐'은 벤치마크로 검증하기 어렵습니다. 벤치마크에 필요한 변인 통제 환경을 조성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E-코어를 모두 비활성화했더니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보면 E-코어 때문에 느려지는 상황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해외 자료 중에 이런 문제 제기를 뒷받침할만한 이야기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인텔 서포트 포럼에 제기된 문제입니다(바로 가기). 인텔 린팩을 3 스레드로 구동하면서 하나는 E-코어에 할당하면 P-코어에 2 스레드로 구동한 것보다 성능이 훨씬 떨어지는 결과를 토대로 게임 등 실제 사용 환경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생기지 않겠냐는 이야기입니다.    제기된 린팩 테스트 방법으로 직접 확인해본 결과도 같은 문제를 확인했습니다. 인텔 린팩을 구동하는 프로그램인 LinX를 이용하여 확인한 결과는 인텔 서포트 포럼에 게시된 결과와 사양 및 설정 등의 차이로 구체적인 수치는 다르지만 같은 문제를 드러냅니다.     P-코어 2개와 E-코어 1개에 작업을 할당하여 3 스레드로 측정한 성능은 E-코어 2개만으로 구동한 2 스레드 성능과 오차 범위 내에서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이는 P-코어 2개만으로 구동한 2 스레드 성능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성능입니다.린팩은 AVX2 등을 활용한 코어 연산 성능 다음으로 메모리 성능에 민감한 작업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E-코어 활용 시 메모리 접근 성능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여 전체 성능의 발목을 잡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텔 린팩은 선형 대수학 등의 문제 풀이를 최적화한 Intel oneAPI Math Kernel Library의 수행 성능을 측정합니다. 이는 매트랩 같이 수치 해석에 사용하는 공학용 소프트웨어 등에 널리 쓰이기에 관련 작업을 하는 전문가라면 여기서 제기된 문제를 실제 작업에서 겪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P-코어와 E-코어 같이 활용하면 성능이 떨어지기에 스레드 수를 줄이거나 강제로 모든 작업을 P-코어에만 할당하는 것만 못한 상황 말입니다.    특히 윈도우 11 22H2에서는 아주 비정상적으로 떨어지는 성능이 나왔습니다. 작업 관리자의 CPU 선호도 설정을 통해 E-코어에 작업을 할당하는 설정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결과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마무리 단계라곤 해도 아직 개발 중인 버전이기에 정식 출시 전에는 해결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다른 하나는 XMG에서 보도한 기사(바로 가기)에서 지적하는 상황으로, 렌더링 프로그램의 창을 최소화하면 무조건 E-코어에만 작업을 할당한다는 점입니다. P-코어와 E-코어를 구별하여 작업을 할당하는 스레드 디텍터에서 백그라운드 작업을 E-코어에 할당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인텔이 12세대 구조를 설명할 때 명시적으로 밝힌 사안이며, 사용자의 작업 의도와 부합한다면 문제 될 것 없이 좋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원컴 게임 방송'에서 영상 송출 프로그램의 창을 최소화하여 별다른 설정 없이도 게임은 P-코어로, 송출 영상의 인코딩 작업은 E-코어로 나누어 진행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용자가 창을 직접 보는 포그라운드 작업=P-코어 / 창을 최소화한 백그라운드 작업=E-코어'라는 단순한 공식이 여러 사용자의 다양한 사용 패턴에 모두 대응할 거라 장담할 순 없습니다. 게임 플레이 중 디스코드나 카카오톡을 따로 띄워놓고 채팅하거나 서브 모니터로 공략 유튜브 영상을 보는 사용자도 있고,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 여러 작업 프로그램을 실행해두고 번갈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원컴 게임 방송'에서도 최적의 성능은 별도로 작업 분배를 해서 나왔고, 기본 설정에서 스레드 디텍터에 맡긴 작업 분배로는 이상적인 성능을 보이지는 못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윈도우 11의 스레드 디텍터 활용이 '사용자의 의도에 맞는 적절한 작업 분배'를 완벽하게 보장하지는 못한다는 사례가 됩니다. 실사용 환경의 다중 작업이 복잡한 사용자일수록 더더욱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크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인도 알 수 없이 전체 시스템이 극도로 느려진다', 'E-코어를 모두 비활성화해야 해결된다' 같은 불만을 제기하는 사례가 간혹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우선 '창을 최소화한 작업은 무조건 E-코어에 할당된다'는 변인 통제 벤치마크가 가능한 조건입니다. 이를 실제 작업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몇 종으로 성능 비교를 해보고 이 상황의 의미를 파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Intel Core i9-12900K# Intel Core i9-12900K, 창 최소화 성능 비교 결과 해석    실제 업무에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렌더링/인코딩 성능을 비교하기 위해 블렌더Blender,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Adobe AfterEffects 세 가지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습니다.    결과는 큰 틀에서 대동소이한 모습입니다. 기본 설정에서 창을 최소화하면 해당 작업이 E-코어에만 할당되어 크게 느려집니다. 반면 P-코어만 사용하게 설정한 경우는 기본 설정보단 다소 느려지는 정도의 결과를 보입니다. 기본 설정에서 창을 최소화한 결과에 비하면 성능 저하가 작습니다.    P-코어만 사용하게 설정하는 두 방법의 차이는 프로그램 별로 다른 결과를 보입니다. 블렌더에서는 BIOS 제한 설정으로 E-코어를 완전히 비활성화한 것보다 SW 제한으로 블렌더가 P-코어만 사용하게 강제한 쪽이 더 느립니다. SW 제한은 원래 완벽하기 힘들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반면 창을 최소화해서 추가로 느려지는 정도는 비슷합니다.    반대로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에서는 BIOS 제한 설정으로 E-코어를 완전히 비활성화한 쪽이 더 느립니다. 8개의 P-코어에 윈도우 OS 자체의 기동을 포함한 모든 작업이 몰리는 상황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와 달리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의 작업물을 어도비 미디어 인코더로 내보내는 결과는 약간 복합적입니다. 창을 최소화하지 않고 진행한 결과는 SW 제한 설정 쪽이 조금 더 느립니다. 반면 창을 최소화한 결과는 BIOS 제한 설정에서 추가로 느려지는 정도가 큰 편입니다. 8개의 P-코어에 윈도우 OS 자체의 기동을 포함한 모든 작업이 몰리는 상황에서 어도비 미디어 인코더의 창을 최소화하면 작업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Intel Core i7-12700K# Intel Core i7-12700K, 창 최소화 성능 비교 결과 해석     i7-12700K의 결과는 큰 틀에서 대동소이한 모습입니다만, 기본 설정에서 창을 최소화하여 E-코어에만 할당되면 더더욱 크게 느려집니다. P-코어와 E-코어를 모두 8개씩 가진 i9-12900K와 달리 i7-12700K는 E-코어를 4개로 제한하여 더 좋은 가성비와 효율을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i7-12700K의 구성이 잘 작동할 때 좋다는 사실은 시장의 평판이 증명합니다만, 이 테스트와 같은 상황에서는 더욱 크게 발목을 잡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더구나 결과를 자세히 보면 i7-12700K의 약점을 지적할만한 상황이 하나 더 보입니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의 결과를 자세히 보면 기본 설정에서 모든 코어를 활용한 결과보다 P-코어만 사용하게 강제한 설정들이 약간 더 빠릅니다. 해당 결과들만 다시 정리해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All Default(기본 설정에서 모든 코어를 활용): 274초 소요P-Core Only, SW Limit(CPU 선호도 설정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이 P-코어만 사용하게 강제): 253초 소요P-Core Only, BIOS Limit(E-코어 모두 비활성화하여 시스템 전체가 P-코어만 사용하게 강제): 248초 소요    이 결과로는 i7-12700K의 12코어를 모두 활용하는 것보다 P-코어 8개만 쓰는 편이 더 좋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에서 작업물을 내보내는 인코딩 작업에만 한정된 결과이긴 합니다. 그래도 E-코어를 추가로 사용하여 오히려 작업 속도가 느려지는 결과를 실무용 프로그램에서도 확인한 사례라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할 수 있겠습니다. 인텔 12세대 CPU 특유의 하이브리드 구조가 항상 의도한 효율을 보장하진 못한다는 이야기입니다.  ■ E-코어 때문에 시스템이 느려진다, 일부 조건에서 성능 하락 확인    인텔 12세대가 새로 도입한 하이브리드 구조는 의도한 대로 잘 작동할 때 높은 성능과 효율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다양한 사용자의 복잡한 작업 환경에 대응하여 각 프로세스의 작업 특성을 파악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서로 다른 P-코어와 E-코어에 적절한 작업 분배를 하지 못한다면 장점 발휘는 커녕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작업 프로그램의 창을 최소화하면 무조건 E-코어에 할당하는 정책에 대한 성능 비교를 통해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살펴보았습니다. E-코어에만 할당된 작업은 수행 속도가 최대 6배 정도 느려진 결과를 보였습니다. 사용자의 의도와 달리 E-코어에 할당된 작업이 생기면 충분히 문제가 된다 할 수 있을 정도의 차이입니다.■ 특히 i7-12700K같이 E-코어가 4개인 CPU에서 성능 저하가 크다    창을 최소화해서 성능이 저하되는 경향 자체는 같아도, i9-12900K에 비해 i7-12700K는 그 느려지는 정도가 훨씬 더 심합니다. 이는 P-코어 개수는 8개로 똑같지만, i7-12700K의 E-코어 개수는 4개로 i9-12900K의 8개의 절반이기 때문입니다. i7-12700K과 같이 E-코어 개수가 작은 구성이 잘 작동할 때 좋다는 사실은 시장의 평판이 증명합니다만, E-코어로 한정된 작업 성능은 더욱 크게 발목을 잡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다음 13세대에선 E-코어 개수를 늘린다는 루머가 나온 것도 이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i7-12700K의 경우 E-코어를 추가로 활용하더라도 오히려 느려지는 경우가 있다    특히 i7-12700K에서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로 제작한 영상을 내보내는 인코딩 작업은 다른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보였습니다. E-코어를 포함해 모든 코어를 활용한 결과가 P-코어만 활용한 결과보다 약간이나마 더 느렸기 때문입니다. 이는 복잡하고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E-코어 활용이 항상 최선의 결과를 보장하기는 힘들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변인 통제된 벤치마크에서 모든 환경을 대변하기란 어렵다    실제 사용자의 환경은 변인 통제된 벤치마크와 항상 일치한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게임 플레이 중 디스코드나 카카오톡을 따로 띄워놓고 채팅하거나 서브 모니터로 공략 유튜브 영상을 보는 사용자도 있고,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 여러 작업 프로그램을 실행해두고 번갈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적 타탕도와 외적 타탕도의 차이, 출처: 유튜브 Dental Hygiene Made Easy(바로 가기)    이렇게 다양한 실제 상황의 문제를 어떻게 변인 통제된 실험에 잘 반영할 수 있을까는 학계의 오랜 고민이기도 합니다. 실험 설계의 외적 타당도external validity 문제라고 하죠. 실험 자체의 변인 통제 같은 내적 타당도internal validity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인텔 12세대 상위 제품에서 알음알음 제기된 문제를 이해할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변인 통제된 벤치마크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인 것과 달리 '원인도 알 수 없이 전체 시스템이 극도로 느려진다'라는 문제가 간혹 제기되고 있습니다. 변인 통제된 벤치마크로는 다 반영하기 힘든 다중 작업 상황이기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전원 모드: 해결을 시도해볼 수 있으나, 완전한 해결 보장은 미지수    XMG에서 보도한 기사(바로 가기)에 따르면 윈도우 11에서 새로 생긴 '전원 모드'를 최고 성능으로 바꾸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해당 모드에서는 창을 최소화해도 작업을 따로 구별하지 않고 P-코어부터 할당합니다. 그래서 P-코어에 여력이 충분한데도 창을 최소화했다고 E-코어만 사용하는 현상은 없어집니다. 이는 사용자 입장에서 비교적 간단히 시도할 수 있기에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한다면 분명 괜찮은 제안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간단한 정책 변경이 모든 상황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어떤 상황에서는 기본 설정에선 없던 문제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런 문제로 상황에 따라 전력 모드를 계속 바꿔가며 써야 한다면 오히려 더 불편한 시스템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이런 설정을 사용자가 시도해야 된다는 점부터가 문제라고 할 수 있겠죠.■ CPU 선호도 설정: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지만, 사용자에게 불편한 방식    사용자가 시도해볼 만한 별도의 설정으로 CPU 선호도 설정도 있습니다. 이는 잘 활용한다면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여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그래도 일반적인 사용자로선 불편하거나 충족하기 힘든 전제 조건을 요구합니다.문제가 되는 프로세스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CPU 선호도 설정에서 P-코어와 E-코어를 구별해야 합니다.해당 프로세스를 실행할 때마다 CPU 선호도 설정을 다시 하거나(윈도우 작업 관리자), 설정을 기억하고 적용해줄 별도의 유틸리티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2와 3은 Process Lasso와 같은 유틸리티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퀘이사존에서도 'P-코어 & E-코어 집중 분석' 칼럼에서 이를 활용한 바 있습니다. ▲ Process Lasso 내에 있는 CPU Sets 옵션에서 E-코어만 활성화하는 예시입니다."인텔 코어 i9-12900K로 살펴보는 P-코어 & E-코어 집중 분석" 바로 가기    그래도 문제가 되는 프로세서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시도조차 해볼 수 없습니다. 결국 최후의 수단으로 E-코어를 모두 비활성화하게 된다면, 굳이 비싸게 i5-12600K(F) 이상 제품을 구매한 이유가 없어지는 셈입니다.■ 그래서 E-코어는 쓸모 없다? No, 성능 향상은 분명합니다    i5-12600K(F) 이상 인텔 12세대 제품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원인 불명의 극도로 느려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인텔 12세대 특유의 하이브리드 구조가 잘 작동하지 못하면 상당한 성능 저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윈도우 11과 스레드 디텍터가 다양하고 복잡한 다중 작업 상황에서 항상 최선의 작업 분배를 보장하긴 힘들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미 문제없이 잘 쓰고 있는 사용자도 많습니다. 다양하고 복잡한 다중 작업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는 말을 뒤집으면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괜찮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용자가 쉽게 겪을 수 있는 문제라면 인텔 12세대 CPU가 출시된 지 10개월에 가까운 시간이 지나기 전에 크게 이슈화되었을 터입니다.    본 테스트에서도 블렌더와 애프터 이펙트의 창을 최소화하지 않고 작업을 진행할 때는 E-코어의 존재가 성능 향상으로 이어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텔이 하이브리드 구조를 계속 사용한다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실제로 불편을 겪은 사례도 있는 이상 완성도 높은 이상적인 시스템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서도 조건에 따라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문제없이 사용해온 사용자라도 사용 패턴이 바뀌고 다중 작업이 늘어나면 문제를 겪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나올 윈도우 11 업데이트에서 해결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인텔느려짐 12세대느려짐 12세대문제 하이브리드CPU느려짐 하이브리드CPU문제 E코어느려짐 E코어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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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이사 칼럼

    ZALMAN CNPS9X Performa BLACK

    2022-08-17

    LED 쿨러가 취향이 아니라면?    올해는 때 이른 폭염으로 이미 6월부터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했습니다. 한여름인 7월과 8월은 말할 것도 없죠. 그에 따라 당연하게도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PC 시스템 온도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구성된 부품 대부분에서 열이 발생하지만, 시스템 성능의 핵심인 CPU와 그래픽카드 지분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이에 대한 기본적인 대책이라 하면 케이스 종류나 쿨링팬 구성을 들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시스템 온도를 제법 낮출 수 있죠. 그리고 발열원에도 무언가 조치해야 하는데, 아쉽게도 그래픽카드는 커스텀 수랭이 아니라면 앞에서 언급한 케이스 쿨링을 제외하곤 사실상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취할 수 있는 선택지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CPU 쿨링은 그에 비하면 형편이 좋은 편입니다. 시중에 공랭과 수랭 방식의 다양한 제품들이 즐비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2~3년 사이에는 일체형 수랭 쿨러의 약진이 더욱더 도드라지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실제로 일반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톱 라인 최상위 CPU는 소위 '대장급' 듀얼 타워 공랭을 쓰더라도 부족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어, 일체형 수랭 쿨러의 주가가 더욱더 올라갔죠. 물론, 일반적인 사용이나 대다수가 많이 사용하는 게이밍 시스템에서는 '대장급' 듀얼 타워 공랭이면 충분합니다. 다만 게임 외에 멀티 코어 전체에 집중 부하가 가해지는 작업이라면 버거워지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요즘같이 더운 시기에는 더 그렇죠.        하지만, 그런 시스템 구성이 필요한 사용자는 일부분입니다. 성능 등급에 맞게 다양한 라인업이 있고, 사용 목적과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서 구매하는 사용자가 현실적으로 더 많은데요. 일반적인 사용자와 게임 용도의 기준이라면 AMD Ryzen 5나 INTEL Core i5 이하에서는 굳이 수랭 쿨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조금이라도 낮은 온도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시중에도 이런 환경에 적합한 공랭 쿨러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케이스 호환성을 고려해 '암묵적 높이 기준'이었던 160 mm보다 낮은 제품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늘었는데요. 이번에도 이런 종류의 제품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바로 PC 컴포넌트 제조사 중 몇 되지 않는 국내 브랜드 ZALMAN의 신제품인 CNPS9X Peforma입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ZALMAN CNPS9X Performa는 BLACK과 SILVER 2종으로 출시했는데, 칼럼에서는 BLACK 모델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BLACK 모델은 전면에 기재된 제품명 뒤에 'BLACK'이라는 문구가 추가로 붙으며 제품 사진 역시 BLACK 모델로 들어가 있어 대략적으로 실제 제품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 제품 사양, 후면에 다국어로 제품 특징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구성물은 ZALMAN CNPS9X Performa 히트싱크, 120 mm 쿨링팬, AMD & INTEL 설치 키트, 서멀컴파운드, 쿨링팬 고정 클립 1쌍, 설명서로 흔하게 볼 수 있는 공랭 CPU 쿨러 구성 그대로입니다.   제품 첫인상은 '까맣다'입니다. 히트싱크와 쿨링팬이 모두 검은색으로 되어 있어 있습니다. 히트싱크는 검은색이더라도 최근 트렌드에 맞춰 쿨링팬이나 기타 LED가 점등되는 부위는 반투명 하얀색으로 구성된 제품들이 종종 있는데, CNPS9X Performa Black은 LED가 완전히 배제된 'Black' 콘셉트에 충실한 모습입니다. 덕분에 깔끔해 보이기도 하고, 특히 히트파이프는 산화로 인한 변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본 형태는 히트파이프를 사용한 일반적인 타워형 공랭 쿨러 그대로입니다. 베이스에서 U자로 히트파이프가 뻗어 나와 알루미늄 방열핀과 결합한 모습이죠. 관통 압입 방식으로 결합하였는데, 보급형 대부분이 비슷한 구성이긴 합니다. 쿨링팬은 120 mm가 장착됩니다.    히트파이프는 정면과 측면 모두 대칭 형태이며, 쿨링팬이 장착된 면 기준에서 보면 좌우 각각 2개 부위에 배열되어 있습니다. 제품 크기는 쿨링팬이 장착된 기준으로 122(L) x 76(W) x 157(H) mm입니다. 케이스 호환성 때문에 꼭 살펴봐야 하는 부분이 바로 높인데, 157 mm이기 때문에 웬만한 요즘 미들 타워 케이스에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히트싱크 최상단은 커버 없이 히트파이프 끝부분이 그대로 드러나 보입니다. 그래도 검은색이라서 어느 정도 정리된 느낌이긴 하네요. 가운데에는 ZALMAN 로고가 양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간혹, 긴 방향으로 로고를 배치해 실제 장착 환경에서는 정방향으로 보이지 않는 제품들이 있는데, CNPS9X Performa는 일반적인 장착 방향을 기준으로 로고를 배치해 시각적으로 편안합니다.      베이스는 구리색이 그대로 보이는 히트파이프 4개를 구성하였습니다. 보급형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DTH(Direct Touch Heatpipe) 방식으로 CPU 히트스프레더에 히트파이프가 직접 닿는 형태죠.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베이스에 보호 필름이 부착되어 있으니 장착 전 반드시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120 x 120 x 25 mm 규격 쿨링팬 1개를 기본 제공합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모두 검은색에 LED는 없습니다. 블레이드는 9개이며 중심부에 가까운 부분은 와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톱니 모양으로 가공했다고 합니다. 제품 박스 후면에 기재된 특징 리스트에 Vortex Breaker Blade라고 표기를 해놓았습니다. 전면과 후면 모서리에는 모두 진동 감소를 위해 고무 패드를 부착하였습니다. PWM 기능을 지원에 700 ~ 1,800 RPM으로 작동하고, Hydro 베어링을 적용하였습니다.■ 쿨러 장착 방법 ※ INTEL 10세대 마더보드부터 기존 세대보다 CPU 소켓과 램 슬롯 간격이 좁아져, 일체형 수랭 쿨러에 따라 램 풀뱅크 장착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장착 방법에는 INTEL 11세대용 NZXT N7 Z590 마더보드를 사용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1. 장착할 플랫폼에 기본 부품을 준비합니다. 2. 백플레이트를 마더보드 뒤에 놓고, 플라스틱 서포트를 올려 줍니다.3. 히트싱크 고정용 브래킷을 설치합니다.4. 동봉된 서멀컴파운드를 CPU에 도포합니다.5. 히트싱크를 마더보드에 장착합니다.6. 메모리를 장착합니다.7. 쿨링팬을 히트싱크에 설치합니다.8. 첫 번째 메모리 슬롯에 메모리를 장착하더라도 간섭이 없습니다.       CPU는 INTEL Core i5-12600K 설정(i9-12900K P-core 2개 / E-core 4개 off, 이하 i5-12600K)으로 P-core 5.0 GHz / E-core 4.0 GHz(전압 1.235v, LLC Turbo)로 오버클록 하여 AIDA64 Stress FPU로 FULL LOAD 시 CPU Package Watt를 약 170W가 되도록 설정하였으며, 쿨링팬 PWM 모드는 Normal Preset(CPU 온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모든 부품은 CORSAIR 7000D AIRFLOW 케이스에 설치한 상태입니다. 수랭 쿨러 라디에이터는 상단 설치를 기본으로 하고, 공랭 쿨러 테스트 시에는 상단에 기본 쿨링팬과 동일한 140 mm 3개를 추가합니다. 모든 케이스 쿨링팬은 1,000 RPM 고정으로 작동합니다. 쿨러 자체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서멀컴파운드는 Halnziye HY883으로 통일하였고, 일체형 수랭 쿨러 펌프 속도는 모두 100%로 설정하였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테스트 플랫폼 마더보드는 GIGABYTE Z690 AORUS MASTER를 사용하였습니다. 튼실한 전원부 방열판 및 M.2 방열판, 높은 전원부 사양 그리고 백플레이트까지 적용한 제품으로 경쟁사 동급 모델과 비교해 하드웨어 구성이 좋습니다.     파워서플라이는 CORSAIR HX1000 80PLUS PLATINUM으로 안정적인 출력과 고효율, 135 mm 대형 쿨링팬, 시원하게 뚫린 통풍구, 넉넉한 케이블 구성 그리고 +12V Rail 출력을 Single 혹은 Multi로 2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소음 측정 시 소음계는 쿨링팬으로부터 30 cm 거리에 삼각대로 고정하였으며, 패드와 스티로폼으로 의도치 않은 진동을 방지하였습니다.퀘이사존 소음 측정실 및 고성능 소음계 소개 리포트 보러가기    일반적인 팬 컨트롤러는 노브(Knob)로 쿨링팬에 인가되는 전압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세밀한 RPM 제어가 힘들며, RPM 표기 역시 정밀하지 못한 편입니다. 새롭게 개편된 퀘이사존 쿨링 테스트 플랫폼에서는 PWM이나 3핀 방식 쿨링팬 RPM도 미세하게 조절 및 고정할 수 있어 특정 소음에서 RPM이나 특정 RPM 시 소음을 측정하는데 적합한 CORSAIR COMMANDER PRO를 활용하였는데요. 퀘이사존 소음 측정실 내부에 구축한 무소음 시스템에 CORSAIR COMMANDER PRO를 연결하여 35 dB(A) 시 쿨링팬 RPM과 PWM 모드 시 소음을 측정하였습니다.※고정 소음 테스트 시 2열 이상 일체형 수랭 CPU 쿨러와 듀얼 타워 공랭 CPU 쿨러는 40 dB(A) 기준, 일반적인 공랭 쿨러는 35 dB(A) 기준으로 설정 후 진행하였으며, 그래프 역시 각 소음 기준에 맞게 구분하였습니다.      CPU 부하는 AIDA 64 System Stab​ility Test에서 CPU 발열량이 가장 높은 Stress FPU 항목으로 10분간 진행하였습니다. 그래프에 기재된 온도는 HWiNFO 소프트웨어로 10분 동안 1초 단위로 저장한 온도 평균에서 케이스 전면에서 40 cm 거리에 설치한 디지털 온도계로 1초 단위로 저장한 테스트실 온도 평균을 뺀 델타 온도(ΔT)에 회원분들이 보기 편하도록 테스트실 평균 온도인 23℃를 더한 값입니다.    약 155 W 정도 CPU 발열량으로 설정 후 쿨링팬을 PWM 모드에 연결하여 테스트하였습니다. 쿨링팬 Duty Cycle 특성에 따라 성능과 소음에 격차가 많이 있을 수 있는 테스트로 반드시 아래 소음 테스트 결과와 35 dB(A) 동일 소음에서 쿨링 성능 결과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WM 모드는 온도에 따라 쿨링팬 RPM이 변화하는데, 특히 초반 LOAD 시 RPM 변동 폭이 큽니다. 따라서 테스트 종료 전 1분간 평균 RPM을 산출하여 FULL LOAD 시 소음을 측정하였으며, IDLE 시 소음은 FULL LOAD 종료 후 5분이 지난 시점부터 5분간 평균 RPM을 산출하여 측정하였습니다.    35 dB(A) 소음 기준 테스트는 게임과 같은 적당한 소음이 발생하는 실사용이나 저소음 환경에서 쿨러 성능이 궁금하시다면 위 결과를 참고하시면 됩니다.(동일 소음 기준)※최대 RPM으로 작동해도 35 dB(A) 이하로 소음이 측정되는 제품은 35 dB(A) 소음 기준 쿨링 성능 그래프에 포함되지 않았음을 밝혀둡니다.※ 참고 사항 1. 같은 모델이라도 샘플에 따라 온도와 소음에 편차가 있을 수 있음.2. 이벤트 경품, 반납으로 인해 기존 플랫폼에서 사용한 것과 다른 샘플로 테스트한 제품도 있음.3. 비교군은 브래킷, 샘플 입고 상황에 맞춰 조금씩 추가할 예정.4. 가격 비교 사이트 카드 최저가를 기준으로 하지만, 1~2곳만 유난히 저렴한 경우 그곳을 제외한 최저가를 기재.    (가격이 낮은 색상 기준, 미등록 제품은 협력사 문의하여 기재) ■ LED 대신 검은색의 묵직함을 택했다!    PC는 여러 부품으로 구성되는데, 요즘같이 측면 강화유리 패널 케이스가 대세인 상황에서 유독 함께 눈에 띄는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LED인데요. LED는 이미 오래전부터 PC 부품의 튜닝 요소로 자리 잡았지만, 그때는 쿨링팬이나 LED 스트립 정도가 다였다면 이제는 적용되지 않는 부품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부품에 상관없이 필수 구성 요소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시스템 구성에 필수적인 그리고 장착 위치상 눈에 아주 잘 보이는 CPU 쿨러는 공랭, 수랭에 상관없이 경쟁적으로 LED 감성을 뽐내고 있습니다. 특히, 타워형 공랭 CPU 쿨러는 가장 기본적인 쿨링팬은 물론이고 장착 시 눈에 보이는 상단 커버에도 LED를 적용하는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ED가 대세가 되긴 했으나 흥미가 없거나 오히려 싫어하는 사용자도 여전히 많습니다. PC 하드웨어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퀘이사존 QM들 중에서도 반LED파가 있으니까요. 이번 칼럼에서 소개해 드린 CNPS9X Performa BLACK은 바로 이런 취향의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ED를 완전히 배제하였지만, 제품 전체를 검은색으로 통일하여 나름의 묵직한 감성도 갖췄습니다.■ 준수한 성능과 저소음 그리고 157 mm의 높이    쿨링 성능은 35 dB(A)의 같은 소음 기준에서 그래프상 중위권에 위치합니다. 다만, 6 ~ 7만 원대의 상위 3개 제품을 제외하면 1℃ 이하 차이라 사실상 실사용에서는 체감이 될 정도는 아닙니다. PWM 모드에서 역시 비슷한 위치인데, 완전한 저소음 제품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상대적으로는 확실히 조용한 편에 속합니다. 마더보드 CPU FAN 커넥터에 연결만 해두고 사용하는 분들에게 적당한 성능과 소음으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 부품으로 구성되는 PC 시스템은 그만큼 호환성도 중요합니다. 특히, 타워형 공랭 쿨러는 높이로 인해 케이스 측면 패널과의 간섭이 생길 수 있는데요. 최근 출시된 미들 타워 케이스 대부분은 최대 160 mm 높이 쿨러까지 지원하기에 ZALMAN CNPS9X Performa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부담 적은 가격과 출시 기념 특가    공식 출시가는 BLACK 모델 29,900원, SILVER 모델 28,500원입니다. 만약 제품 컬러에 신경 쓰지 않고, 조금이라도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SILVER 모델을 선택하면 됩니다. SILVER 모델은 히트파이프에 니켈도금을 적용하여 BLACK 모델과 마찬가지로 히트파이프 산화로 인한 변색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출시 기념으로 8월 31일까지 BLACK 모델 23,900원, SILVER 모델 22,900원에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화려한 보다는 BLACK의 묵직한 감성을 선호한다 · 높이 160 mm 이하 타워형 쿨러가 필요하다 · 이것저것 세팅하지 않고, 적당히 조용하게 쓰고 싶다 · RGB 트렌드를 포기못한다 · 고성능 CPU 쿨러를 원한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2-07-18

    Ryzen과 Radeon,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불과 5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CPU를 선택할 때 Intel을 정석처럼 여겼습니다. 당시 AMD는 창립 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며 회사 존폐 위기까지 몰렸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대부분 사람은 더 이상 Intel과 경쟁할 만한 물건을 내놓는 것이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리사 수 박사가 AMD 최고경영자로 취임하면서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그녀는 임직원들에게 "아무리 회사 사정이 어렵다고 해도 제품 품질을 타협해서는 안 되며, 오로지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데 주력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정공법을 고수했죠. AMD는 20세기 말 전성기를 이끌었던 짐 캘러를 다시 영입하며 전세를 역전해 나가기 시작했고, 끝내 Ryzen 시리즈를 탄생시키며 경쟁사 Intel 독주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AMD는 부족한 싱글 스레드 성능을 압도적인 멀티 코어 성능으로 극복했으며, 4세대 AMD 라이젠 5000 시리즈에 이르러서는 Intel을 제치고 왕좌 자리를 탈환하는 데에 성공합니다. 이제 CPU 제조사를 생각하면 Intel보다 AMD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있을 만큼 AMD는 그야말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AMD는 그래픽카드 시장에서도 유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3년 Radeon 200 시리즈 이후 경쟁사 NVIDIA로부터 플래그십 그래픽카드 경쟁에서 완전히 패배했기에 2020년 Radeon 6000 시리즈 소문이 퍼질 때만 하더라도 기대보다 걱정이 앞섰는데요. 하지만 모두의 우려를 그야말로 깨부수는 놀라운 성능을 보이며 등장했고, 시간이 지난 지금은 최적화를 거치며 경쟁사 플래그십 그래픽카드와 비등한 위치까지 올라서게 됩니다. 성능에서 열세였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절대 성능에서도 호각지세를 보이며 전투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AMD는 CPU뿐만 아니라 그래픽카드 성능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며 전통적으로 많이 쓰이던 Intel CPU와 NVIDIA 그래픽카드 조합이 아닌, AMD Ryzen CPU와 Radeon 그래픽카드 구성을 선택하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일명 라라랜드라고 부르는 조합이죠.    AMD 라라랜드 조합을 사용하면 성능 외에도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많습니다. 이를테면 AMD Smart Access Memory 기술은 Ryzen CPU가 Radeon 그래픽카드 비디오 메모리를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게임 성능을 끌어올리도록 도와줍니다. AMD SmartShift 기술은 모바일 환경에서 한정된 시스템 전력을 Ryzen CPU와 Radeon 그래픽카드에 효율적으로 분배해 더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할 때에는 그래픽카드에 더 많은 전력을 보내고, 작업을 할 때에는 CPU에 더 많은 전력을 보내는 방식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구성을 선택할 수 있어 라라랜드 조합이 쉬운 데스크톱 PC와 달리, 노트북은 제조사가 정의한 부품을 그대로 따를 수밖에 없어 라라랜드 조합을 만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AMD에서 CES 2022를 맞이해 진행한 프레젠테이션에서 모바일 칩세트를 위한 차세대 6000 시리즈 Ryzen CPU 및 Radeon 그래픽카드를 발표했고, 이로써 노트북에서도 라라랜드 조합을 만나보기 쉬워졌습니다. 이번 칼럼에서 소개할 ASUS ROG 제피러스 G14 GA402RJ-L8126(이하 ASUS ROG 제피러스 G14 GA402RJ) 역시 라라랜드 조합을 갖춘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Zen 3+ 아키텍처 및 6 nm 제조 공정을 사용한 Ryzen 9 6900HS, 전력 효율을 최적화한 Radeon RX 6700S를 탑재해 데스크톱에 버금가는 성능을 보여주리라 기대하는데요. 단순히 라라랜드 조합뿐만 아니라 FreeSync 기술을 지원하는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AMD Advantage 게이밍 노트북1) 타이틀을 거머쥔 제품이기도 합니다. ASUS 제품답게 멋스러운 디자인도 한몫하는데, 과연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죠.    1) AMD Advantage 게이밍 노트북 : AMD Ryzen, AMD Radeon 조합 및 FreeSync를 지원하는 고주사율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해 수준 높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시스템.* 칼럼에 사용한 노트북은 Windows 11 Home을 설치했습니다.** 제품 수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칼럼을 들어가기에 앞서, AMD가 새롭게 발표한 Ryzen 6000 시리즈 모바일 칩세트에 대해 간단하게 훑어봅시다. AMD Ryzen 6000 시리즈 모바일 칩세트는 CES 2022를 맞이해 진행한 프레젠테이션에서 처음 공개했으며, 크게 Zen 3+ 아키텍처, RDNA 2 그래픽 프로세서, 6 nm 제조 공정,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을 갖춘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이전 세대 Ryzen 5000 시리즈 모바일 칩세트까지만 하더라도 Zen 3 아키텍처와 7 nm 제조 공정을 사용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그래픽 프로세서인데, 등장한 지 오래된 GCN 아키텍처를 사용해 내장 그래픽 환경에서는 성능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Ryzen 6000 시리즈 모바일 칩세트는 RDNA 2 아키텍처 사용 및 더 많은 CU를 탑재해 내장 그래픽 성능을 끌어올렸고, 덕분에 더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도록 발전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 제한적인 모바일 칩세트는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가 중요합니다. 같은 소비 전력을 사용하더도 최적화 기술에 따라 조금이나마 더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Ryzen 6000 시리즈 모바일 칩세트는 전력 대비 성능PERF/W과 밀도 대비 성능PERF/mm³ 두 가지 목표를 지향하며 이를 5계층으로 분류했습니다.     1. 공정 미세화: TSMC 6nm FinFET 제조 공정 도입.     2. 마이크로아키텍처: 전력 효율에 크게 최적화한 Zen 3+ 아키텍처 사용.     3. SoC: 다양한 개체로 나누어진 최신 CPU에서는 코어뿐만 아니라 SoC 전체를 최적화해야 할 필요성 강조.    4. 펌웨어: 새로운 전원 관리를 위한 프레임워크.    5. 플랫폼: 전체 구성 요소 최적화, AMD Advantage 기술 도입.    AMD에서는 Ryzen 6000 시리즈 모바일 칩세트를 TDP로 구분해 치밀하게 제품군을 구성했습니다.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를 위해 효율 위주로 구성한 Ryzen 6000U 시리즈, 휴대가 가능하며 고성능을 고려한 Ryzen 6000HS 시리즈, 그리고 최고 성능을 지향하는 Ryzen 6000H 시리즈까지. 적게는 6코어 12스레드 구성부터 많게는 8코어 16스레드까지 용도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완성했습니다. 칼럼 제품은 휴대를 고려하면서 고성능을 지향하는 AMD Ryzen 9 6900HS를 탑재했습니다.    AMD Ryzen 6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의 또 다른 변화, 바로 그래픽 프로세서입니다. 최신 RDNA 2 아키텍처 기반 GPU를 통합해 최대 12개 CU(Compute Units)를 탑재하며, 이는 768개 셰이더를 구성합니다. GCN 아키텍처 기반 Ryzen 5000 시리즈 모바일 칩세트와 비교하면 훨씬 똑똑해지고 덩치는 1.5배 더 커진 셈입니다. 가장 높은 성능을 내는 Radeon 680M은 최대 2.4 GHz로 작동하고, L2 캐시도 용량을 2배로 늘렸다고 주장합니다. 덕분에 간단한 게임 정도는 내장 그래픽으로도 충분히 구동할 수 있다는군요.    최신 칩세트답게 새로운 기술도 적극적으로 수용합니다. 최대 40 Gbps 대역폭을 지원하는 USB4(USB 4.0 Gen 3x2), 그래픽카드를 비롯한 저장 장치와 폭넓게 통신하는 PCIe 4.0, 기존보다 낮은 전력에서 더 빠른 속도로 작동하는 DDR5/LPDDR5 등 그 외에도 Wi-Fi 6E, HDMI 2.1 DisplayPort 2.0처럼 다양한 규격을 지원하죠. 물론 이 모든 기술을 지원하는지에 대한 여부는 AMD Ryzen 6000 시리즈 모바일 칩세트를 사용하는 노트북 제조사 역량에 달렸지만, 적어도 밥상은 차려둔 셈이니 앞으로 등장할 차세대 노트북을 기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AMD Ryzen 6000 시리즈 모바일 칩세트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다면, 퀘이사존에서 등록한 아래 기획칼럼을 참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AMD Ryzen 6000 모바일 테크 데이: 노트북용 ZEN3+ APU 출격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AMD Radeon RX 6000S 모바일 그래픽카드도 새롭게 발표했습니다. 기존 Radeon RX 6000M 모바일 그래픽카드 대비 얇고 가벼운 최신 노트북 특성에 맞춰 소비 전력을 최적화하고 성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입니다. 두께와 무게를 줄여 소형화와 경량화를 동시에 실현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새로운 Radeon RX 6000S 모바일 그래픽카드는 RX 6800S, RX 6700S, RX 6600S를 포함합니다. 기존 Radeon RX 6000M 모바일 그래픽카드 대비 CU와 메모리 용량 등 하드웨어 사양이 소폭 하향되었으나, 여전히 게임에서 좋은 성능을 제공한다는군요. 칼럼으로 소개할 제품은 Radeon RX 6700S를 탑재했는데, 크기와 무게를 줄인 노트북에서 얼마만큼 좋은 성능을 제공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AMD에서는 모바일 환경에서도 뛰어난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AMD Advantage 게이밍 노트북 캠페인(바로 가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짧게 요약하면 AMD Ryzen 6000 시리즈 CPU와 AMD Radeon RX 6000M/S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갖춘 노트북에서 AMD Smart Access Memory, AMD SmartShift 기술 등을 지원해 전체 시스템 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개념입니다. 여기에 AMD FreeSync Premium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데, FHD 해상도에서 최대 360 Hz, QHD 해상도에서 최대 240 Hz를 지원하고 300 cd/m² 이상 밝기를 표시해야 합니다. 칼럼 제품은 모든 조건을 만족해 AMD Advantage 게이밍 노트북에 속합니다.     패키지는 검은색 바탕에 흰색을 적절히 혼합했으며, 최근 ROG 브랜드에서 내세우는 AniMe Matrix LED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가운데 큼지막한 ROG 로고 절반을 픽셀처럼 꾸몄으며, 하단에는 ROG 제피러스 문구를 새겼습니다. 곳곳에 게임을 강조한 문구나 그래픽을 넣어 게이밍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패키지 옆면에는 자그마한 제품 사진과 함께 모델명, 시리얼 넘버 등을 기재했습니다. 패키지를 열면 마치 ROG 메인보드처럼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상단에는 픽셀 형태로 꾸민 ROG 로고와 게임기를 그려놔 디자인에 많이 신경 쓴 흔적이 느껴집니다. 구성품은 노트북 본체와 어댑터, 그리고 사용설명서와 노트북 배터리 주의사항, 워런티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 외형은 패키지와 유사하게 대각선으로 디자인을 나누었습니다. 위쪽은 정밀하게 가공한 14,969개 CNC 밀링 천공을 적용했으며, 상위 제품처럼 AniMe Matrix LED를 점등하지 않지만, 각도와 빛에 따라 영롱하게 빛나는 프리즘 필름을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ROG 로고는 물리기상증착(PVD, physical vapor deposition) 공정을 적용한 유광 홀로그램 색조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습니다. 힌지는 에르고리프트ErgoLift를 적용해 180°까지 펼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하판이 올라가는 구조로 키보드를 사용하기 편한 각도를 제공하고 내부 발열 해소를 위한 공기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듭니다.    화면 크기는 14형(35.56 cm)으로 최근 출시하는 노트북에 비해 큰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16 : 10 화면 비율을 갖춰 일반적인 16 : 9 비율보다 위, 아래 작업 영역이 좀 더 여유롭습니다. 키 배열은 숫자 영역을 제외한 구성이며 키캡 크기가 큰 편이라서 불편함 없이 타이핑할 수 있습니다. 방향키는 크기를 줄인 형태로 해당 키를 자주 사용한다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사용자 기능 설정이 가능한 M1 ~ M4 단축키를 배치했으며, FN 조합으로 음량 조절 및 Armoury Crate 소프트웨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터치 패드는 노트북 가운데에 배치했고 면적이 넓어 조작하기 쉽습니다.    전원 버튼은 키보드 우측 상단에 별도 배치해 사용 도중 잘못 누르는 실수를 줄였습니다.    상단에는 720p HD 30 FPS를 지원하는 웹캠을 탑재했습니다. IR 센서를 탑재해 생체 인식 보안 기능인 Windows Hello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판 일부분에는 금속 재질을 사용해 조금이나마 발열 해소 능력을 키웠습니다. 외부 디자인와 비슷하게 사선으로 구멍을 뚫었으며, 미끄럼 방지 패드는 원활한 공기 순환을 위해 높게 만들었습니다.    ASUS Armoury Crate 소프트웨어를 통해 LED 효과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전환 효과는 없지만 다양한 색상을 지정할 수 있으며, 어두운 곳에서 충분히 사용할 만한 밝기를 표시합니다.    왼쪽에는 DC-IN, HDMI 2.0b 1개, USB 3.2 Gen 2 Type-C 1개(10 Gbps, DisplayPort Alternate Mode, USB Power Delivery 100 W), 마이크/헤드폰 통합 3.5 mm 1개가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MicroSD 카드 리더(UHS-II), USB 3.2 Gen 2 Type-C 1개(10 Gbps, DisplayPort Alternate Mode), USB 3.2 Gen 2 Type-A(10 Gbps) 2개가 있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이라면 인터넷 지연 시간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데, 이더넷 연결을 위한 RJ-45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유선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면 USB 외장 랜카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제품 무게는 1,654 g으로 측정됐습니다. 어댑터를 포함하면 2,368 g입니다.    어댑터는 사양은 20.0 V, 12.0 A, 240.0 W입니다.    히트파이프와 방열판이 직접 드러나는 다른 노트북과 달리 큼지막한 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그 아래에는 증기 챔버Vapor Chamber를 사용한 쿨링 설루션을 탑재했으며, CPU는 일반적인 서멀 컴파운드가 아닌 Thermal Grizzly에서 제공하는 액체 금속Liquid Metal을 사용해 열 전도율을 개선했습니다. Arc Flow라는 이름이 붙은 쿨링팬은 0.1 mm 두께를 갖춘 84개 곡선형 블레이드 구성으로 소음과 공기 흐름을 개선했다고 주장합니다. 배출구에는 히트파이프 4개와 연결한 0.15 mm 두께 구리 방열핀을 배치해 75,368 mm² 면적에서 발열을 해소합니다. 쿨링팬 흡입구에는 먼지 필터를 탑재해 오염을 줄였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15.48 V, 4,920 mAh, 76 Wh를 제공합니다.     메모리는 온보드 방식 DDR5, 4,800 MHz, 8 GB를 기본 제공하며, 삼성전자 M425R1GB4BB0-CQKOL DDR5, 4,800 MHz, 8 GB 1개를 추가해 16 GB로 구성했습니다. SO-DIMM 슬롯을 통해 최대 24 GB 용량 구성이 가능합니다.     저장 장치는 PCIe 4.0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Micron 2450 1 TB를 탑재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저장 장치 슬롯은 1개입니다.Armoury Crate    Armoury Crate 소프트웨어를 통해 ASUS ROG 제피러스 G14 GA402RJ 전체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홈에서는 그래픽을 통해 CPU와 GPU 성능, 절전, 잡음 제거, 냉각 성능을 표시하며 Windows, 조용, 균형 조정, 터보, 수동 프로파일을 제공합니다. 오른쪽에는 CPU와 GPU 통계, 팬 속도, 메모리 및 저장소, 시스템 구성 등 주요 기능을 나열했습니다.시스템    시스템에서는 다양한 장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탭에서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하고 있는 메모리를 해제할 수 있도록 하며, GPU 절전 기능을 통해 성능을 높이거나, 배터리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사용자 지정 기능 바로 가기를 통해서는 기능 키를 설정하고 각 핫 키에 대한 응용 프로그램과 키 조합을 직접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조명 기능을 통해서는 키보드 조명 효과를 변경하거나 고급 효과를 통해 나만의 조명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조명 색 전환 속도와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기능을 통해 스피커와 마이크를 다양한 모드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리소스 모니터는 CPU, GPU, 메모리, 디스크 관련 리소스에 대한 시스템 정보를 보고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녹화를 할 수 있어서 게임이나 작업을 할 때 클록이나 온도, 로드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Aura Wallpaper    Aura Wallpaper를 활성화하면 사용자가 선택한 배경화면과 노트북 RGB 조명을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마크로(Macro)    사용자가 기록한 키 입력 동작을 단축키 또는 마우스 클릭을 통해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잘 활용하면 단순 반복이 이어지는 게임이나 작업에서 좋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Aura Sync    Aura Sync를 통해 호환 장치와 RGB 조명을 동기화하고, 고유 조명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 효과부터 고급 효과까지 사용자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GameVisual    GameVisual은 다양한 화면 색상 시나리오를 제공하는 화면 관리 도구입니다. Default, Racing, Scenery, RTS/RPG, FPS, Cinema, Eyecare, Vivid 모드를 지원하여 사용자가 사용하는 환경에 맞춰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색 보정은 캘리브레이션 장비(X-Rite i1Display Pro)를 통해 화면 색을 교정하는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을 지원합니다.게임 라이브러리    노트북에 설치한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을 스캔하여 저장한 뒤 각 게임마다 노트북 시나리오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프로파일    사용자가 원하는 시스템 구성을 설정하고 프로필로 저장하여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특징    게임 거래(스토어)를 통해 온라인에서 인기 있는 게임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ASUS ROG 관련 독점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권장에서는 ROG 장치를 지원하는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보여줍니다.뉴스    ASUS에서 출시하는 제품이나 관련 뉴스, 이벤트, 제품 정보를 알려줍니다.Konica Minolta CA-410 Probe : CA-P427Admesy Brontes Colorimeters / NVIDIA LDAT    퀘이사존은 디스플레이 색 분석 장비 Konica Minolta CA-410 Probe : CA-P427을 사용해 디스플레이 측정을 진행합니다. CA-410 장비는 전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LCD 모니터, OLED 텔레비전, 스마트폰 화면 측정이 가능합니다. 퀘이사존이 보유한 CA-P427 Probe는 ∅27 mm 크기 측정경을 가지며 초저휘도 0.0001 cd/m²부터 고휘도 5,000 cd/m²까지 화면 밝기를 측정할 수 있고 실시간 모니터 주사율(최대 240 Hz) 및 플리커 측정이 가능합니다. 더욱더 완벽한 디스플레이 분석을 위해 모든 측정 대상은 30분 이상 스트레스를 가하는 에이징Aging 과정을 거치며 외부 빛 간섭이 없는 암실에서 측정을 진행합니다.    Admesy Brontes Colorimeters는 디스플레이 GTG(Gray to Gray) 응답 시간을 측정하는 장비로 밝은 회색에서 어두운 회색으로, 반대로 어두운 회색에서 밝은 회색으로 변하는 소요 시간을 1/1,000초로 나타냅니다. NVIDIA LDAT는 시스템 지연 시간 측정 장비로 사용자가 입력한 신호를 화면으로 표시하는 데에 걸리는 소요 시간을 1/1,000초로 나타냅니다.    화면 측정 결과는 에이징 상태, 주변 환경, 제품마다 반드시 차이가 존재하므로 아래에 소개하는 내용은 특정 제품 성격을 완벽하게 대변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참고 용도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1.01.01 디스플레이 분석 Ver 1.0 도입    2021.12.13 디스플레이 분석 Ver 1.1 판올림: 테스트 시스템 그래픽카드(ASUS ROG STRIX RTX3080 O10G V2 GAMING) 변경    2022.04.01 디스플레이 분석 Ver 1.2 판올림: 색상 영역(CIE u'v') 추가, 시스템 지연 시간 환경(Rainbow Six Siege+Reflex Boost) 변경색상 영역    색상 영역Color Gamut은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색을 의미합니다. 퀘이사존은 Adobe RGB, DCI-P3, NTSC 1953/1987, BT.2020, sRGB 6개 색상 영역을 CIE xy/CIE u'v' 기준으로 나타내며 측정 대상이 얼마만큼 색을 표현할 수 있는지 결괏값을 백분율(%)로 나타냅니다. 위 사진에서 무지개 부채꼴은 CIE xy/CIE u'v' 영역을 나타내며 빨간색 삼각형은 측정 대상이 지원하는 색상 영역입니다. 비율은 표준 색상 영역 대비 측정된 넓이를, 범위는 표준 색상 영역에 포함되는 넓이를 의미하며 표준 색상 영역 범위를 얼마나 만족하는지 중요합니다.감마    감마Gamma는 디스플레이에 입력하는 회색조Gray Level와 화면으로 출력하는 휘도Luminance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X축은 회색조를, Y축은 휘도를 의미하며 사이를 가로지르는 선이 감마 값입니다. 회색조는 0부터 255까지(8-bit 기준) 검은색에서 하얀색으로 변하는 256 단계를 같은 간격으로 나눈 명암 범위이며, 휘도는 각 명암 범위에 따른 디스플레이 휘도 값입니다. 회색조와 휘도가 정비례하는 감마 1은 어두운 곳은 쉽게 구분하나 밝은 곳을 구분하는 감각이 부족한 사람 눈 특성을 고려해 사람 눈에 최적화된 감마 2.2를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마 2.2를 기준으로 이보다 수치가 낮으면 화면이 밝게 느껴지고 수치가 높으면 화면이 어둡게 느껴집니다.백색 밝기    휘도Luminance는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밝음 정도를 나타냅니다. 표기 단위는 촛불 1개가 1 m² 공간에 비추는 광량을 의미하는 cd/m²(칸델라, Candela)를 사용하며 nit(1 cd/m² = 1 nit)와 혼용하기도 합니다. 백색White 밝기는 OSD 설정(0%부터 100%까지 20 단위로 구분)별 흰색 화면 밝기와 인쇄용지에 가까운 화면 밝기인 120 cd/m²를 어느 OSD 설정에서 만족하는지 측정합니다.흑색 밝기    흑색Black 밝기는 OSD 설정별 검은색 화면 밝기와 인쇄용지에 가까운 화면 밝기인 120 cd/m² 기준 흑색 밝기가 어느 정도인지 측정합니다. 백라이트를 항상 켜는 일반적인 LCD와 다르게 OLED는 검은색을 표시할 때 화소를 완전하게 꺼버려 흑색 밝기는 사실상 0 cd/m²이지만, 퀘이사존에서 보유한 장비가 측정할 수 있는 최솟값이 0.0001 cd/m²임을 고려해 흑색 밝기 그래프에서는 값을 0.0001 cd/m²로 표기합니다.명암비    명암비Contrast Ratio는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밝음과 어두움 차이를 나타내며 디스플레이 백색 밝기에서 흑색 밝기를 나눈 값(백색 밝기 300 cd/m² ÷ 흑색 밝기 0.1 cd/m² = 3,000 : 1)을 표기합니다. 명암비가 높으면 높을수록 밝음과 어두움 차이를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백라이트를 항상 켜는 일반적인 LCD와 다르게 OLED는 검은색을 표시할 때 화소를 완전하게 꺼버려 흑색 밝기는 사실상 0 cd/m²이지만, 퀘이사존에서 보유한 장비가 측정할 수 있는 최솟값이 0.0001 cd/m²임을 고려해 명암비 그래프에서는 백색 밝기에서 0.0001로 나눈 값을 표기합니다.색온도    색온도(Color Temperature 또는 White Balance)는 광원 색을 수치로 나타내는 것으로 표기 단위는 절대온도를 의미하는 K(Kelvin)를 사용합니다. 색온도가 높으면 푸른빛이 감도는 하얀색을 표현하며 색온도가 낮으면 붉은빛이 감도는 하얀색을 표현합니다.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는 6,500 K를 표준으로 사용합니다.색상 정확도    색상 정확도Color Accuracy는 컴퓨터가 보여주고자 하는 색과 디스플레이가 실제로 표현하는 색 차이가 얼마만큼 발생하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45가지 색을 측정한 뒤 CIE xy 표준 L*a*b* 값 차이를 계산해 얼마만큼 차이 나는지 델타 E 수치(Delta E 2000 기준)로 표현합니다. 색상 정확도 측정은 화면 밝기 100 cd/m², 색상 영역 100%, 색온도 6,500 K, 감마 2.2를 표준으로 합니다. Adobe RGB, DCI-P3, BT.2020, sRGB 계산식 중에서 가장 우수한 결과를 보인 환경을 소개하며 델타 E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정확한 색을 표시합니다.응답 시간    LCD 모니터는 액정Liquid Crystal이 수직 또는 수평으로 움직이며 빛을 조절하며 액정이 움직이는 속도보다 화면이 변화하는 속도가 빠르면 잔상Motion Blur이 발생합니다. 이때 화소가 켜고 꺼지거나 변화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을 응답 시간Response Time이라고 표현합니다. 응답 시간은 일반적으로 회색 간 전환 시간을 측정하는 GTG(Gray to Gray)를 사용하고 이를 1/1,000초로 표기합니다. 퀘이사존은 회색조를 10단계로 나누어 GTG 기준 응답 시간을 측정하며 화면 밝기 변화가 이루어지는 전체 구간 중에서 10% ~ 90% 영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측정 대상은 IPS 패널을 사용하며 제조사에서는 DCI-P3 100%를 지원한다고 표기합니다. 측정 결과 CIE u'v' 기준 DCI-P3 98.4% 범위와 102.4% 비율을 지원해 제조사 사양을 만족합니다. 색온도는 밝기 설정에 따라 7,100 K ~ 7,500 K 수준으로 표준 6,500 K보다 차가운 화면을 표시합니다. 색상 정확도는 sRGB, Adobe RGB, DCI-P3 중 sRGB 환경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으며 결괏값은 델타 E 평균 3.91입니다.      감마는 별도 설정을 제공하지 않으며 측정값은 2.12입니다. 화면 밝기는 설정 100%에서 백색 488.1 cd/m², 흑색 0.47 cd/m²를 만족해 명암비는 1,000 : 1 수준입니다.      패널은 120 Hz 주사율을 지원하며 측정 장비에서도 120 Hz 출력을 확인했습니다. GTG 응답 속도는 4.1 ms로 IPS 패널 특성을 고려하면 무난한 편입니다. 시스템 지연 시간은 NVIDIA GeForce 그래픽카드에서만 측정이 가능해 이번 항목에서는 제외했습니다.    화면 측정 결과는 에이징 상태, 주변 환경, 제품마다 반드시 차이가 존재하므로 특정 제품 성격을 완벽하게 대변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참고 용도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CPU는 AMD Ryzen 9 6900HS를 탑재했습니다. 렘브란트Rembrandt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Zen 3+ 아키텍처 및 TSMC 6nm FinFET 제조 공정을 사용합니다. 8 코어 16 스레드 구성을 갖추며, 베이스 클록은 3.3 GHz, 최대 부스트 클록은 4.9 GHz입니다. 통합 그래픽으로 AMD Radeon 680M을 탑재하며 768개 셰이더를 갖추었고 최대 2,400 MHz로 작동합니다.    그래픽카드는 AMD Radeon RX 6700S를 탑재했습니다. RDNA 2.0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Navi 23 GPU를 사용하며 TSMC 7 nm 공정으로 제조합니다. 게임 클록은 1,890 MHz로 알려졌으며, GPU-Z 표기 부스트 클록은 2,210 MHz입니다. 메모리는 GDDR6 8 GB를 탑재하고 128-bit 대역폭 및 14,000 MHz로 작동합니다. 인피니티 캐시는 32 MB를 탑재하며, AMD Smart Access Memory 기술(Resizable BAR)을 지원합니다. AMD Ryzen 9 5900X, AMD Ryzen 7 5800X, AMD Ryzen 5 5600X, Intel Core i5-12600K, Intel Core i5-12400K  벤치마크 - 보러 가기AMD Ryzen 7 5700X 벤치마크 - 보러 가기AMD Ryzen 9 5900X, AMD Ryzen 7 5800X, AMD Ryzen 5 5600X, Intel Core i5-12600K, Intel Core i5-12400K 벤치마크 - 보러 가기AMD Ryzen 7 5700X 벤치마크 - 보러 가기AMD Ryzen 9 5900X, AMD Ryzen 7 5800X, AMD Ryzen 5 5600X, Intel Core i5-12600K, Intel Core i5-12400K 벤치마크 - 보러 가기AMD Ryzen 7 5700X 벤치마크 - 보러 가기    ※ 모든 성능 테스트는 ASUS Armoury Crate에서 터보로 설정 후 진행했습니다.    CPU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CINEBENCH R23, 7-Zip, 3DMark CPU Profile 벤치마크를 이용했습니다. 세 가지 벤치마크 모두 Ryzen 5800X와 Ryzen 7 5700X 중간에 해당하는 성능을 냈으며, Core i5-12600K보다 낮지만 Intel Core i5-12400F보단 높은 성능을 냅니다. 소비 전력과 발열 해소 능력이 제한적인 모바일 칩세트임을 고려하면 데스크톱에 견주어도 부족함 없는 뛰어난 성능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 모든 성능 테스트는 ASUS Armoury Crate에서 터보로 설정 후 진행했습니다.    그래픽카드 성능은 3DMark Time Spy와 Fire Strike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최신 게임 성능 양상을 가늠할 수 있는 Time Spy에서는 Radeon RX 6600 8 GB에 가까운 성능을 냈으며, GeFocre GTX 3050 8 GB보다 크게 앞서는 결과를 자랑합니다. Fire Strike에서도 Radeon RX 6600 8 GB와 거의 같은 성능을 냈고, GeForce RTX 3060 12 GB를 미세하게 앞서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은 1초라는 시간 간격을 두고 FPS 수치를 기록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FPS 레이트로 보는 수치가 FPS, 즉 초당 프레임 수(Frame per Second)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FPS 수치로 프레임을 기록할 경우 FPS 수치가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끊김 현상, 스터터링(Stuttering)을 제대로 체크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서 FPS 수치는 60 FPS 이상을 가리키고 있지만, 체감상으로는 훨씬 낮게 느껴지는 현상이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이런 순간적인 FPS 드롭을 감지해내기 위해서는 PresentMon 계열 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NVIDIA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FrameView나 AMD에서 제공하는 OCAT 역시 PresentMon 계열 FPS 측정 도구입니다. PresentMon과 같이 FPS 타임을 기록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하면 벤치마크를 진행하는 동안 생성되는 모든 FPS을 기록할 수 있으며, 이렇게 측정된 원시 값(RAW Data)을 활용해 조금 더 원론적인 의미의 FPS 수치를 다양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0.1%나 1% 같은 수치는 이렇게 측정해낸 모든 FPS 수치를 백분위로 환산했을 때 하위 0.1% 및 1%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0.1% 최소 FPS은 게임을 즐기면서 체감할 수 있는 FPS 드롭 수치, 1% 최소 FPS은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이 잡아내는 최소 FPS 수치라고 이해한다면 그래프를 읽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게임 성능은 로스트 아크, 배틀그라운드, 포르자 호라이즌 5, 엘든 링, 둠 이터널 5가지 항목을 디스플레이가 지원하는 WQXGA(2560 x 1600)와 WUXGA(1920 x 1200)에서 측정했습니다. 하드웨어 사양을 고려해 높음High 설정을 기준으로 진행했으며, 전반적으로 Radeon RX 6600과 GeFocre RTX 3050 사이 성능을 나타냈습니다.     WQXGA 해상도에서는 로스트 아크, 둠 이터널이 평균 100 FPS에 가까운 성능을 냈으며, 나머지 게임은 평균 60 FPS 이상 성능을 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지원하는 120 Hz를 만족하지 않지만, 게임하는 데에 충분한 성능을 냅니다.     WUXGA 해상도에서는 그래픽카드 부담이 줄어들며 좀 더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데요. 로스트 아크, 배틀 그라운드, 둠 이터널에서 디스플레이가 지원하는 120 Hz에 근접하거나 그보다 높은 성능을 냈습니다. 포르자 호라이즌 5와 엘든 링은 각각 평균 89.5 FPS, 76.3 FPS로 디스플레이 사양을 만족하지 않지만, 게임하는 데에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저장 장치는 Micron 2450을 탑재했으며 용량은 1 TB입니다. 제조사 사양표에는 순차 읽기 속도 3,500 MB/s, 순차 쓰기 속도 3,000 MB/s로 명시했습니다. 기본 장착된 부품은 제품 수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rystalDiskMark 8.0.4a를 통해 SSD 성능을 측정했습니다. 최신 PCI Express 4.0 인터페이스를 사용했으나, 실 성능은 PCI Express 3.0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SSD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순차 읽기, 쓰기 속도 모두 제품 사양보다는 빠르게 측정됐습니다. 본 테스트는 OS가 설치된 저장 장치를 대상으로 진행하여 SSD가 지닌 성능을 온전히 보여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전력/소음 측정에 쓰인 장비 (왼쪽: HPM-100 Wattman, 오른쪽: CR-152A) 소음원 사례별 소음 크기 (출처: 국가소음정보시스템)    * 둠 이터널을 10분간 구동했을 때의 최댓값을 측정하였습니다.    터보 모드를 제외한 균현 조정, 터보 모드에서는 아이들 시 쿨링팬이 회전하지 않아 소음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풀로드 상태에서는 터보 모드에서 가장 큰 소음이 발생했으며, 49.1 dBA 수준으로 조용한 사무실 정도 소음에 해당합니다. 균형 조정과 조용 모드에서는 40 dBA를 웃도는 수준으로 도서관 또는 주간의 조용한 주택 정도 소음에 해당합니다.     * 둠 이터널을 10분간 구동했을 때의 최댓값을 측정하였습니다.    소비 전력은 아이들 시 모든 환경에서 40 W 안팎이며, 풀로드는 터보 모드에서 173.5 W로 가장 많은 전력을 사용합니다. 균형 조정은 143.1 W, 조용은 131.4 W 수준입니다.    AMD Ryzen CPU와 Radeon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노트북은 AMD SmartShift 기술을 사용합니다.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CPU와 GPU가 요구하는 만큼 전력을 적절히 배분하죠. 따라서 게임 테스트 하나만으로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마주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대변하지 못합니다. 즐기는 게임,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PU 클록은 터보 모드에서 평균 3,559 MHz로 가장 높게 측정됐습니다. 최대 클록은 4,551.1 MHz에 달하며, 효율적인 쿨링 설루션 덕분에 평균 온도는 비교적 양호한 87.5 ℃ 수준입니다. 균형 조정 모드에서는 평균 3,428.1 MHz로 작동하며, 평균 온도는 89.8 ℃로 제일 높았습니다. 터보 모드와 클록 차이가 크지 않지만, 쿨링팬이 조금 느리게 회전해 온도가 소폭 높은 것으로 추정합니다. 조용 모드는 쿨링팬 소음을 줄이기 위해 CPU 클록에 제한을 걸며, 평균 클록은 3,106.2 MHz로 작동합니다. 온도는 88.7 ℃ 수준입니다. 세 가지 모드 모두 시간이 흘러갈수록 클록이 조금씩 감소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 퀘이사존 입고 제품 기준이며 제품 및 사용 환경에 따라 결괏값은 달라질수 있습니다.    GPU도 마찬가지로 터보 모드에서 평균 2,154.7 MHz로 가장 높게 작동합니다. 최대 클록은 2,216 MHz로 GPU-Z 표기 사양인 2,210 MHz를 만족하며, 큰 하락 없이 클록을 거의 유지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쿨링팬이 가장 빠르게 회전하는 만큼 평균 온도는 85.4 85.4 ℃로 세 가지 모드 중에서 가장 낮습니다. 균형 조정은 평균 2,039 MHz, 조용은 평균 1,925.5 MHz로 작동했으며, 온도는 비교적 높은 91 ℃ 수준을 유지합니다.열화상 카메라 온도    노트북을 사용할 때 주요 하드웨어 온도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직접 손대고 사용하는 상판 온도도 중요합니다. 사진에서 상자 1은 키보드 온도를, 상자 2는 상판 전체 온도를 나타냅니다. 상자 1 기준 F5 키에서 가장 높은 온도를 보였으며, 쿨링팬이 가장 빠르게 회전하는 터보 모드에서 42.9 ℃를 기록했습니다. 내부 열을 배출하는 후면에서 가장 높은 49.9 ℃를 기록했으나, 손이 닿을 일이 적어 큰 불편함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균형 조정, 조용 모드는 터보 모드보다 쿨링팬이 느리게 회전하는 만큼 상판 온도가 더 높게 측정됐습니다. 열에 민감한 사용자라면 터보 모드나 외부 키보드 사용을 권장합니다.    *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대상 물체의 열 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같은 비접촉 방식인 열화상 온도계가 한 점의 온도만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 물체 전체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온도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테스트는 PCMARK 10 배터리 벤치마크를 통해 시간을 측정했으며, 세부 설정은 Applications로 진행했습니다. 게임 테스트에서는 절대적인 성능을 가늠했다면, 배터리 테스트는 얼마나 사용 시간을 오래 지속하느냐에 중점을 뒀습니다. 따라서 Armoury Crate에서 전력 옵션은 조용 모드로 진행했으며, 윈도우 배터리 설정을 최고의 전원 효율성 모드로 전환 후 진행했습니다. 테스트 결과는 주변 환경 및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설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칼럼 제품은 76 W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테스트 결과 7시간 35분 후 배터리가 방전됐습니다. 외부에서 전원 공급 없이 일과 시간(8시간) 동안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배터리가 방전될 경우 기본 제공하는 어댑터를 통해 240 W 충전이 가능하지만, USB Power Delivery 100 W 충전도 지원합니다. 앞서 테스트에서 아이들 시 약 40 W 전력을 소비했으므로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USB PD 100 W 급 충전기로도 어느 정도 사용이 가능하리라 예상합니다. ■ 더 강력한 성능으로 돌아온 AMD 모바일 칩세트 탑재    ASUS ROG 제피러스 G14 GA402RJ는 더 강력한 성능으로 돌아온 AMD Ryzen 9 6900HS CPU를 탑재했습니다. Zen 3 아키텍처와 7 nm 제조 공정을 사용한 이전 세대와 달리 Zen 3+ 아키텍처 및 6 nm 제조 공정을 도입해 성능 향상을 이끌어냈으며, 그 결과 Ryzen 7 5700X 수준에 달하는 높은 성능을 제공합니다. 한마디로 데스크톱 CPU에 버금가는 성능을 노트북에서 맛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경쟁사와 비교해도 성능이 부족하지 않은데, Intel Core i5-12400F보다 높은 성능을 냈습니다. 따라서 게임은 물론 하드웨어 요구 성능이 높은 작업 환경에서도 성능 부족으로 인한 불편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외 AMD 최초로 DDR5를 지원하고, PCIe 3.0을 사용한 이전 세대와 달리 PCIe 4.0을 지원하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그래픽카드는 AMD Radeon RX 6700S를 탑재했는데, 노트북 경량화 및 소형화를 위해 소비 전력을 최적화한 제품입니다. Radeon RX 6000M 시리즈와 비교하면 하드웨어 사양이 소폭 낮지만, 데스크톱과 비교하면 Radeon RX 6600에 가까운 성능을 내고, 경쟁사 NVIDIA GeFocre RTX 3050을 가뿐히 뛰어넘습니다. 고사양 게임도 높음 설정에서 평균 60 FPS 이상으로 즐길 수 있고, 해상도 또는 설정을 타협한다면 디스플레이가 지원하는 120 Hz에 가까운 성능을 내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GCN 아키텍처에서 RDNA 2 아키텍처로 바뀌고 더 많은 CU를 탑재한 Radeon RX 680M 내장 그래픽 성능도 인상적인데, 3DMark Time Spy 기준 GeFocre RTX 1050 Ti에 버금가는 성능을 냅니다. 따라서 내장 그래픽으로도 충분한 게임 성능을 내어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게이밍 모니터 부럽지 않은 ROG Nebula Display    칼럼 제품은 ROG Nebula Display를 탑재했습니다. ASUS에서 게이밍 노트북을 위해 고안한 것으로, 단순히 높은 주사율(120 Hz)뿐만 아니라 빠른 응답 시간(GTG 3 ms), 높은 밝기(500 cd/m²), 생생한 화면(DCI-P3 100%)을 제공한다고 주장합니다. 퀘이사존 측정 결과도 인상적인데, CIE u'v' 기준 DCI-P3 98.4% 범위와 102.4% 비율을 지원하며, 최대 화면 밝기는 488.1 cd/m², 응답 시간은 4.1 ms 수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제조사 사양을 넘어서지 않지만, 대부분 게이밍 노트북 화면과 비교하면 월등히 좋은 결과에 속합니다. 게이밍 모니터처럼 AMD FreeSync Premium을 지원(48 Hz ~ 120 Hz)해 화면 찢김이나 간헐적인 끊김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그 외 16 : 10 화면 비율을 사용해 일반적인 16 : 9 비율보다 위아래로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며, Dolby Vision 및 Pantone, TÜV Rheinland 인증을 받아 콘텐츠 소비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신경 쓴 점이 돋보이는군요.■ AMD Advantage 게이밍 노트북    AMD에서는 뛰어난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AMD Advantage 게이밍 노트북(랩톱)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선 AMD Ryzen CPU와 AMD Radeon 그래픽카드를 함께 사용하는 라라랜드 조합을 요구하는데요. 이 구성을 갖추면 Ryzen CPU가 Radeon 그래픽카드 비디오 메모리를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AMD Smart Access Memory 기술, 한정된 시스템 전력을 Ryzen CPU와 Radeon 그래픽카드에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AMD SmartShift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 자원이 제한적인 노트북에서 더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준 높은 디스플레이 사양도 요구하는데, 칼럼 제품은 ROG Nebula Display를 갖춰 AMD 요구 사항을 만족하죠. 그 덕에 매끄러운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생동감 넘치는 화면과 즉각적인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 외 게임에 지장을 주지 않는 쿨링 설루션, 얇고 가벼운 구성, 화려한 디자인까지 갖춰야 비로소 AMD Advantage 게이밍 노트북에 속할 수 있다는군요. 앞으로 시장에 등장할 AMD Advantage 게이밍 노트북은 어떤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봐도 좋겠습니다.      · 성능이 뛰어난 AMD Advantage 게이밍 노트북을 원한다. · 디스플레이 성능이 뛰어난 제품을 쓰고 싶다. · 데스크톱 버금가는 CPU 성능이 필요하다. · 디자인과 휴대성에 신경 쓰는 편이다. · 최신 기술에 민감한 얼리 어답터다.  · 14형 화면에서 WQXGA 해상도는 부담스럽다. · 더 높은 게임 성능이 필요하다.  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2-07-13

    Core i9-12900KF 5.1 GHz OC + RTX 3090 Ti 구성에도 문제없다!    현대 사회에서 '게임'은 이용 시간과 집중도 등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유독 불모지로 여겨졌던 국내 콘솔 게임 시장도 PlayStation, Xbox, Nintendo 같은 콘솔 게임기의 보급률이 점차 높아지고, 다양한 타이틀이 나오면서 급성장했는데요. 2020년에 나온 한 기사에 따르면 2016년 2,600억 원대에 불과했던 국내 콘솔 시장 규모가 2019년에는 6,000억 원대까지 커졌다고 합니다. 여기에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폰도 고사양화되면서 이런 흐름을 이끌고 있습니다. 출퇴근 혹은 등하교 시간에 대중교통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이제는 전혀 낯설지 않죠.    하지만, 국내에서 전통적인 '게임기' 역할을 해온 PC를 애용하는 사용자도 여전히 많습니다. 게임을 하면서도 웹서핑, 음악, 유튜브 시청 등 다양한 멀티 태스킹을 즐길 수 있고, 다른 '게임기'를 앞서는 다양한 하드웨어 구성으로 편의성이나 게임 옵션 품질 면에서도 상대적으로 더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대로 된 하이엔드 게이밍 환경을 구축하자면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특히,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인 CPU와 그래픽카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난데요. 고성능 CPU 하나가 최신 콘솔 게임기 가격과 비슷하고, 지포스 RTX 3090이나 3090 Ti 같은 그래픽카드는 2~3배 더 비쌉니다. 하이엔드, 플래그십 모델을 예로 들긴 했지만, 하위 모델이라도 CPU와 그래픽카드는 다른 부품보다 비싼 편인 건 마찬가지입니다.  NEWZEN SKULL X30 RGB 6FAN 강화유리 칼럼 보러 가기    그래서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메인보드, 파워 등 성능과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부품은 고성능 제품을 선택하고,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부품들에서는 최대한 아껴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케이스도 그런 '비용을 아끼는 부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요즘 케이스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가격대 제품들도 워낙 다양한 종류가 있어 선택지도 많은 편입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아무 제품이나 선택하게 되면 CPU와 그래픽카드 발열 때문에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루머상 차세대 CPU와 그래픽카드는 현세대보다 높은 소비전력과 발열량이 예상되기에 케이스 쿨링의 중요성도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 칼럼에서는 보급형 케이스에 하이엔드 게이밍 부품을 구성했을 때 과연 제대로 작동하고, 온도에도 이상은 없는지 확인해 보려 하는데요. 다양한 보급형 케이스가 있지만, 전면 메시, 측면 강화유리, 다수 쿨링팬 기본 제공 등 사용자의 관심이 높은 부분을 만족하면서도 가격까지 저렴한 NEWZEN SKULL X30 RGB 6FAN 강화유리를 이번 메인 실험 대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시스템 구성에 사용한 부품은 NEWZEN SKULL X30 RGB 6FAN 강화유리 케이스, INTEL Core i9-12900KF, EVGA 지포스 RTX 3090 Ti FTW3 ULTRA GAMING 24GB, ASUS ROG STRIX Z690-E GAMING WIFI, G.SKILL DDR5-6600 CL34 TRIDENT Z5 RGB, NZXT KRAKEN Z63, SuperFlower SF-1000F14TP LEADEX V Platinum PRO 130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거의 하이엔드로 구성하였습니다.NEWZEN SKULL X30 RGB 6FAN 칼럼 보러 가기    NEWZEN SKULL X30 RGB 6FAN 강화유리는 최대 ATX 폼팩터 규격을 지원하며 쿨링에 유리하도록 전면에 메시 패널을 적용하였는데, 기하학적인 패턴을 넣어 일반적인 메시 케이스와는 차이를 두었습니다. 또한, 최근 사용자가 선호하는 요소인 스윙도어 방식의 측면 강화유리도 적용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스윙도어 방식이 자주 내부를 신경 쓸 수 있어 편합니다. 기본 쿨링팬은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6개를 제공합니다. 120 mm 규격이고 전면 3개, 후면 1개는 고정 RGB, 상단 2개는 Non-LED 모델입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전면과 상단 쿨링팬을 모두 140 mm 규격으로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전면 최대 360/280, 상단 280 규격의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고, 공랭 쿨러는 높이 163 mm까지 지원하여 전체적으로 쿨링 설루션 지원이 꽤 좋은 편입니다. 이런 구성임에도 블랙 모델 기준 38,000원대로 꽤 저렴합니다. 참고로 사진에 보이는 해골 모양 팬그릴은 아크릴 재질이며 뉴젠씨앤티에서 별도로 판매 중입니다.NEWZEN SKULL 팬그릴 구매사이트 바로 가기 퀘이사존 인텔 코어 i9-12900K/i7-12700K/i5-12600K 벤치마크 보러 가기    경쟁사보다 꽤 앞서있던 성능이 오랫동안 변화가 없는 아키텍처로 인해 뒤처지기 시작하고 바로 전 세대는 '모래 낭비'라는 비아냥을 받았지만, 12세대에 와서는 big.LITTLE과 흡사한 하이브리드 코어 구조나 최신 기술을 다양하게 적용하여 작업과 게임 성능 모두 뛰어난 향상을 얻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에 사용한 CPU가 바로 이 12세대의 상위 라인업에 속하는 INTEL Core i9-12900KF입니다. 올코어 5.1 GHz로 오버클록으로 설정했습니다.    지난 3월 예상(?)대로 바로 직전까지 최상위 모델이었던 지포스 RTX 3090보다 높은 등급의 지포스 RTX 3090 Ti가 등장했습니다. TGP가 무려 450 W로 지포스 RTX 3090보다 100 W나 높아졌죠. 퀘이사존 벤치마크 기준 약 10% 높은 성능을 보여주어 소비전력 대비 성능에서 아쉬운 모습이지만, 최고의 성능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구성한 시스템에도 바로 이 RTX 3090 Ti 칩세트가 들어간 EVGA 지포스 RTX 3090 Ti FTW3 ULTRA GAMING 24GB를 사용하였습니다. 사용한 부품 중에서 가장 전력을 많이 먹고, 케이스 내부의 온도를 올리는 주역(?)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ASUS ROG STRIX Z690-E GAMING WIFI 칼럼 보러 가기    INTEL Core i9-12900KF와 짝을 맞출 보드로 Z690 칩세트를 사용한 ASUS ROG STRIX Z690-E GAMING WIFI를 선정하였습니다. 물론, 사무실에 더 높은 등급의 제품도 있지만, ATX 폼팩터 모델 중에서 테스트 시스템 구성 당시 가용한 최상급 모델이었습니다. 그래도 ROG STRIX 마더보드 라인업 중에서는 최상위 모델이긴 합니다. 전원부 부품 구성도 한 등급 위의 모델인 ROG MAXIMUS Z690 HERO와 거의 차이 나지 않습니다. 또한, 거대한 방열판으로 뒤덮어 퀘이사존 칼럼에서도 꽤 좋은 전원부 온도를 보여주었죠. G.SKILL DDR5-6600 CL34 TRIDENT Z5 RGB 칼럼 보러 가기    현재 데스크톱 시스템용 튜닝 메모리 시장에서 명실상부 최고라 할 수 있는 브랜드는 G.SKILL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 G.SKILL 제품 중에서도 상당히 고가에 속하는 DDR5-6600 CL34 TRIDENT Z5 RGB 모델을 사용하였습니다. 국내 유통 모델 중인 G.SKILL 제품 중 가장 빠른 작동 속도인 DDR5-6600에 비교적 낮은 타이밍인 CL34가 특징으로 가격은 78만 원 정도 합니다. DDR4 모델의 디자인이 더 낫다고 하는 일부 사용자도 있긴 하지만, 콘셉트는 거의 비슷합니다. 물론 기존보다 곡선이 좀 더 가미되어 부드러운 느낌이 좀 더 강하지만요.NZXT KRAKEN Z63 칼럼 보러 가기    누가뭐라해도 일체형 수랭 쿨러 시장의 선두 주자인 NZXT입니다. 다만, 메이저 업체이다 보니 신제품 출시 빈도가 낮은 편이 좀 아쉬운 점인데요. 다행히 X-2 시리즈에 후속으로는 X-3과 Z-3이라는 두 가지 시리즈를 선보였고, 여기에 RGB와 화이트 등 파생 모델도 몇 종류 출시하여 기존보다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만족시켰습니다. 그중에서 이번 테스트에 선택한 모델은 KRAKEN Z63입니다. SKULL X30 RGB 6FAN 강화유리는 전면에 360 규격의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시스템 쿨링 밸런스를 고려하여 상단 장착이 유리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상단에 장착할 수 있는 최대 규격인 280중에서 이번 콘셉트에 맞는 하이엔드 모델인 KRAKEN Z63을 선택한 것입니다. SuperFlower SF-1000F14TP LEADEX V Platinum PRO 130 칼럼 보러 가기     컴퓨터에서 핵심 부품인 CPU와 그래픽카드는 통상적으로 고성능일수록 소비전력이 증가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그런 경향이 더욱더 강해졌는데요. 앞으로 출시할 젠4 CPU나 지포스 RTX 40 시리즈 역시 비슷하고요. 따라서 고출력 파워서플라이의 수요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테스트 시스템에 사용할 SuperFlower SF-1000F14TP LEADEX V Platinum PRO 130는 1000W는 칼럼을 통해서도 확인했지만, 기본적으로 뛰어난 성능을 갖췄으며 고출력임에도 앞뒤 길이가 130 mm밖에 되지 않아 콤팩트한 고성능 시스템을 구성하는 데에 매우 적합합니다. 또한, 포트에 상관없이 아무 곳에나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정사각형 형태의 9핀(3×3) 유니버설 커넥터를 적용하여 사용자 편의성도 높은 제품이죠.      위 사양으로 테스트 시스템을 구성하여 Cyberpunk 2077(UHD / 울트라 옵션)로 60분 동안 부하를 주었습니다. 수랭 쿨러 펌프는 100% 속도이고, 라디에이터 쿨링팬은 마더보드 CPU 온도 기준 Normal 설정에 맞춰 PWM 모드로 작동합니다. 케이스 측면 패널을 닫은 상태이며 상단 필터는 라디에이터 쿨링팬이 배기 상태임을 고려해 제거하였습니다. ▲ 전면 필터 제거와 탑재 2가지 상황으로 쿨링 테스트 진행(일체형 수랭 쿨러 라디에이터 쿨링팬은 상단 배기 형태로 장착하였기에 상단 먼지 필터는 제거)    5.1 GHz로 오버클록 한 Core i9-12900KF의 CPU 온도는 필터 제거 시 평균 48.8℃, 필터 탑재 시 52.4 ℃로 측정되었습니다. 사용한 CPU 쿨러가 고성능 제품인 NZXT KRAKEN Z63이고, 그래픽카드에 집중 부하가 걸리는 4K 게임 환경이다 보니 필터 유무에 상관없이 생각보다 CPU 온도는 높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전면에 메시 패널과 120 mm 쿨링팬 3개가 탑재되어 외부 공기를 원활하게 유입한 SKULL X30 RGB 6FAN 강화유리 케이스도 나름대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케이스 내부로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의 공기가 계속 들어가야 다른 부품의 온도를 낮추는 데에도 유리하기 때문이죠.     단독으로 450 W를 소비하는 고성능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RTX 3090 Ti의 온도는 필터 제거 시 평균 74.5℃, 필터 탑재 시 76.2 ℃로 측정되었습니다. 퀘이사 칼럼에서 오픈 케이스 상태로 10분 동안 테스트를 진행한 다른 지포스 RTX 3090 Ti 제품들은 60 ℃ 후반에서 70 ℃ 초반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물론 제품 자체와 쿨링 설루션 그리고 실행한 게임이 다르긴 하지만, 이번 테스트는 케이스를 닫은 상태로 60분 동안 진행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꽤 양호한 결과입니다. CPU 온도와 마찬가지로 그래픽카드 온도에서도 SKULL X30 RGB 6FAN 강화유리의 쿨링 능력이 준수하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필터 유무에 상관없이 온도는 꽤 만족스러웠지만, 조금이라도 온도를 낮추고 싶다면 전면 필터는 제거하시면 됩니다. 물론, 그로 인해 먼지 유입량은 좀 더 많아지기 때문에 그 부분은 고려해야겠죠.  ■ 하이엔드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해도 문제없다!    시스템 성능을 좌우하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하이엔드 등급으로 구성하는 사용자의 경우 자연스레 다른 부품도 이에 맞춰 '급'을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주머니 사정에도 꽤 여유가 있는 편일 테고요. 하지만, 실용성을 따져서 성능을 좌우하는 위 두 핵심 부품에 최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그 외에는 어느 정도 타협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주로 케이스가 바로 '타협하는 부품'에 속하죠. 부담되지 않은 가격에 CPU 쿨러나 그래픽카드 장착에 문제없고, 거기에 디자인 정도만 대충 취향에 맞으면 선택하는데요. 요즘 보급형 제품들은 나름대로 구성도 괜찮아서 일반적인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하더라도 별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하이엔드 부품으로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한다면 제품에 따라서는 열로 인해 성능 저하나 잦은 셧다운 등의 문제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게임 테스트에서 INTEL Core i9-12900KF 5.1 GHz OC CPU와 지포스 RTX 3090 Ti 그래픽카드를 품은 NEWZEN SKULL X30 RGB 6FAN 강화유리 케이스는 블랙 모델 기준 38,000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임에도 꽤 준수한 쿨링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소 극단적인 구성이긴 하지만, 앞으로 나올 신형 CPU와 그래픽카드 소비전력이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케이스 쿨링 성능도 이제는 무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다시 한번 해당 케이스의 가성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면 메시, 전면 360/280, 상단 280 규격 라디에이터와 높이 163 mm 공랭 쿨러를 지원하고, 120 mm 쿨링팬 6개 기본 제공, 스윙도어 강화유리 등 기본 구성도 좋아 다목적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면 필터 유무에 상관없이 준수한 쿨링 성능    이 케이스에는 시스템 쿨링에 영향을 주는 필터가 2곳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바로 전면과 상단인데요. 보통 상단은 배기 형태로 쿨링팬을 장착하기에 필터를 제거해서 사용하는 걸 권해드립니다. 물론, 시스템 사용 시간이 길지 않은 경우 필터가 있는 것이 상단 외부에 쌓이는 먼지 관리에는 약간 더 유리하긴 합니다. 그래도 배기 구성과 효율을 고려하면 없는 게 좋습니다. 문제는 전면인데요. 전면 쿨링팬은 대부분 흡기로 구성되는 만큼 외부 공기와 함께 먼지도 유입됩니다. 전면 필터에 걸러진 상당량의 먼지를 목격하면 필터를 포기하기가 어려운데요. 테스트 결과 필터 유무에 따른 온도를 비롯해 RPM 등의 부가 항목에서도 차이도 확실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차이는 아니기 때문에 먼지가 걱정되는 사용자라면 그냥 필터를 탑재한 상태로 사용해도 시스템 온도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래도 온도가 중요하다면 당연히 제거하면 됩니다. 자석 방식이라 손쉽게 작업할 수 있는데, 대신 유입되는 먼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각오해야겠죠.   · 쿨링팬에 추가 지출하고 싶지 않다  · 4만 원 내외 가성비 좋은 케이스를 찾고 있다 · 케이스도 쿨링 성능이 중요하다  · 360 규격 라디에이터를 상단에 사용해야 한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2-07-08

        안녕하세요. QM크크리입니다. 여기서는 현세대 CPU 제품군인 인텔 코어 12세대와 AMD 라이젠 5000 시리즈의 게임 성능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아, 벤치마크 나올 만큼 나와서 다 알고 있다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통상 성능 비교도 비교지만 스터터링 비교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을 할 때 항상 물 흐르듯 부드러운 프레임이 나오면 좋겠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게임 성능이 금방 변할 때가 많습니다. 게임을 하는 중에는 뭔가 툭툭 끊기는 느낌이 드는데 실시간 FPS 표시도 켜보고 벤치마크 기능도 써봐도 딱히 알 수가 없어 답답해하기도 합니다. 특히 민감한 분이라면 1% Low 프레임레이트까지 확인해도 자신이 느끼는 끊김을 설명할 수 없는 결과에 막막하던 경험도 있겠죠.     이렇게 순간순간 끊기는 현상이 있을 때 말더듬증Stuttering 같다고 해서 스터터링Stuttering이라고 합니다. 퀘이사존에서도 비교적 최신 세대의 그래픽카드로 사용자들이 많이 즐기는 편인 유명 게임 5종을 구동했을 때 스터터링 양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았습니다."정말 라데온은 지포스보다 더 끊기는 걸까? 스터터링에 대한 고찰" 바로 가기     CPU도 라이젠이 처음 나왔을 땐 특유의 구조 때문에 게임 스터터링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나의 칩에 집적된 8코어가 완전히 하나의 버스로 통합되어 있지 않고 2개의 CCX로 나뉘어 있고 L3 캐시도 CCX 별로 떨어져 있는 구조 때문입니다. 이는 '뭐가 원인인지 정확히 파악하긴 힘들지만, 라이젠이 이상하게 성능이 나쁘게 나오는 모든 현상'의 원인으로 의심받기도 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죠.    물론 라이젠 3000 시리즈부터는 게임 스터터링을 많이 개선했기에 논란이 줄어들었고, 라이젠 5000 시리즈는 출시 당시 경쟁사 제품은 물론 몇 달 뒤에 나온 세대에 대해서도 우위를 보일 만큼 성능이 좋기에 라이젠 스터터링 논란은 더욱 드물어졌습니다. 그래도 인텔의 코어 12세대가 잘 나와서 거센 반격을 시작한 후 상대적으로 최저 프레임 방어 능력이 좋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라이젠 스터터링 이야기가 다시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현재 양사 제품군의 주요 제품을 사용자들이 많이 즐기는 편인 유명 게임 9종을 구동했을 때 스터터링 양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비교해보겠습니다.     ※ 그래픽 드라이버 제어판 설정은 로스트아크의 수직동기 작동을 제어하기 위한 설정을 제외하고 모두 기본값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게임 목록은 총 10종이나 갓 오브 워 테스트 결과에서 이상 현상을 발견하여 최종 집계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이는 아래의 통상 성능 비교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텔 코어 12세대와 AMD 라이젠 5000 시리즈를 게임 기준 세그먼트별로 크게 나눠 각각 3종씩의 제품을 비교하였습니다. 메모리 설정은 기본적으로 소위 '국민오버'나 저렴한 XMP 제품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성능으로 상정하였습니다. 다만 DDR5 XMP 메모리의 가격이 아직 저렴하진 않다는 점이 걸림돌이 될 수 있는데요.     현재 비교적 괜찮은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는 DDR5 XMP 메모리 중에서는 GeIL DDR5-5200 CL34 POLARIS RGB WHITE 제품이 가장 높은 스펙을 제공하기에 해당 메모리와 최대한 같은 설정을 구성하여 테스트에 사용하였습니다.GeIL DDR5-5200 CL34 POLARIS RGB WHITE 제품 칼럼 바로 가기    또한, 상급 제품인 i9-12900K와 라이젠 7 5800X3D는 그 성능과 가격상 사용자도 메모리 오버클록에 좀 더 관심을 가지거나 고가의 스펙 높은 XMP 메모리를 구매할 가능성이 하위 제품보다 높은 편입니다. 이를 반영하기 위해 DDR5는 6400 MHz CL32, DDR4는 3800 MHz CL16 설정을 사용한 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하였습니다.     ※ 갓 오브 워는 출시 초기 벤치마크를 진행했을 때와 달리 8코어 이상(인텔 12세대는 E 코어 포함 10코어 이상) 상위 CPU에서 하위 1% 프레임레이트가 나쁘게 나오며, 측정 간 오차도 큰 편입니다. 따라서 CPU 등급 간 성능 차이를 반영하기 힘든 상황이라 판단하여 최종 집계에서 제외하기로 하였습니다. 출시 당시 성능 측정 결과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2022년 1월 갓 오브 워 24종 CPU 벤치마크 바로 가기# 메모리 변인 통제 추가 테스트    ※ 갓 오브 워는 출시 초기 벤치마크를 진행했을 때와 달리 AMD 라이젠 5000 시리즈는 테스트한 모든 제품군에서, 인텔 12세대는 E 코어 포함 10코어 이상인 CPU에서 하위 1% 프레임레이트가 나쁘게 나오며, 측정 간 오차도 큰 편입니다. 따라서 CPU 등급 간 성능 차이를 반영하기 힘든 상황이라 판단하여 최종 집계에서 제외하기로 하였습니다. 출시 당시 성능 측정 결과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2022년 1월 갓 오브 워 24종 CPU 벤치마크 바로 가기통상 성능 비교 결과 해석    통상 여러 제품의 게임 성능 비교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준인 평균 FPS와 하위 1% 프레임레이트를 비교한 결과입니다. (따로 언급한 갓 오브 워를 제외하면) 전혀 특이할 것 없는 모습을 보입니다. 알려진 CPU 성능 등급과 게임별 차이에 따라 성능이 높거나 낮게 나옵니다. 메모리 오버클록/고스펙 XMP를 상정한 설정은 게임 자체의 메모리 성능 민감 여부에 따라 별 차이가 없거나 더 높은 성능이 나왔으며, 따로 특기할만한 결과는 아닙니다.    다만 9개 게임을 평균하여 종합한 결과를 보면 평균 FPS로 비교했을 때 코어 12세대가 보이는 상대 성능보단 하위 1% 프레임레이트로 비교할 때 조금 유리한 편입니다. 아주 큰 차이는 아니지만, 인텔 코어 12세대가 최저 프레임 방어 능력이 좋다는 얘기를 뒷받침할 정도는 되는 결과입니다. 특히 가장 큰 차이를 보인 코어 i9-12900K + DDR5-6,400 MHz 조합은 라이젠 7 5800X3D + DDR4-3,800 MHz 조합과 비교 시 평균 FPS로는 1.9%P 앞서지만, 하위 1% 프레임레이트로는 4.4%P로 더 앞서는 결과입니다. 코어 i5-12400F도 평균 FPS로는 라이젠 5 5600X보다 2.6%P 뒤처지지만, 하위 1% 프레임레이트로는 0.1%P 차이로 거의 따라잡는 결과를 보입니다. 이런 경향은 올해 초인 2022년 2월 보여드렸던 가성비 게이밍 비교에서 나온 결과에서도 보았던 바 있습니다.2022년 2월 "5600X vs 12400F: 현시점 가성비 게이밍 승자는?" 바로 가기 프레임타임, 퍼센타일, 베리언스 그래프Core i9-12900K, Ryzen 7 5800X3D로스트아크▲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위쪽이 프레임타임, 아래쪽이 퍼센타일 그래프입니다. 프레임타임과 퍼센타일 그래프 특성상 대부분 결과에 매직그래프가 기본적으로 적용된 점을 주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위쪽 그래프의 프레임타임은 각 화면 하나하나를 만들어서 보여주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성능 기준인 FPS의 역수에 가까우며, 높은 값일수록 좋은 성능인 FPS와 반대로 낮은 값일수록 적은 시간을 들여 빨리 처리한다는 뜻이라 좋은 성능을 뜻합니다. 각 부분에서 위로 툭 튀어나온 부분이 특히 오래 걸린 부분으로 이때 끊김을 체감하는 경우가 많아 스터터링이라 합니다.    아래쪽 그래프의 퍼센타일은 오래 걸린 프레임타임만 따로 집계한 결과입니다. 각 프레임을 오래 걸린 순으로 정렬했을 때 상위 90%(하위 10%)부터 99.95%(하위 0.05%)까지에 해당하는 프레임타임입니다. 당연히 낮은 값일수록 적은 시간을 들여 빨리 처리한다는 뜻이라 좋은 성능을 뜻하며, 그래프가 평탄하게 쭉 낮은 값을 보여주는 결과가 스터터링이 거의 없는 가장 이상적인 결과입니다. 실제로는 99%(하위 1%)보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극단적으로 오래 걸린 하윗값을 집계하므로 그래프가 위로 솟구치는 경향을 자주 보입니다. 이는 순간적인 끊김을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측정 오차에 취약하다는 점을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베리언스 그래프 특성상 자동 정렬과 매직그래프가 기본적으로 적용된 점을 주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위 그래프는 식별을 쉽게 하려고 그래프 시작 지점이 약 99.09% 정도로 설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실제보다 과장된 그래프입니다. 실제 스터터링이 얼마나 심한지를 알려면 아래의 전체 범위 그래프와 비교하며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오버워치▲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토탈 워: 워해머 3▲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포르자 호라이즌 5▲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바이오하자드 빌리지▲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특성 상 CapFrameX에서는 해외판 명칭인 "레지던트 이블Resident Evil"로 나오는 점 유의바랍니다.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파 크라이 6▲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둠 이터널▲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메모리 변인 통제 추가 테스트: Core i9-12900K, Ryzen 7 5800X3D로스트아크▲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위쪽이 프레임타임, 아래쪽이 퍼센타일 그래프입니다. 프레임타임과 퍼센타일 그래프 특성상 대부분 결과에 매직그래프가 기본적으로 적용된 점을 주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위쪽 그래프의 프레임타임은 각 화면 하나하나를 만들어서 보여주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성능 기준인 FPS의 역수에 가까우며, 높은 값일수록 좋은 성능인 FPS와 반대로 낮은 값일수록 적은 시간을 들여 빨리 처리한다는 뜻이라 좋은 성능을 뜻합니다. 각 부분에서 위로 툭 튀어나온 부분이 특히 오래 걸린 부분으로 이때 끊김을 체감하는 경우가 많아 스터터링이라 합니다.    아래쪽 그래프의 퍼센타일은 오래 걸린 프레임타임만 따로 집계한 결과입니다. 각 프레임을 오래 걸린 순으로 정렬했을 때 상위 90%(하위 10%)부터 99.95%(하위 0.05%)까지에 해당하는 프레임타임입니다. 당연히 낮은 값일수록 적은 시간을 들여 빨리 처리한다는 뜻이라 좋은 성능을 뜻하며, 그래프가 평탄하게 쭉 낮은 값을 보여주는 결과가 스터터링이 거의 없는 가장 이상적인 결과입니다. 실제로는 99%(하위 1%)보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극단적으로 오래 걸린 하윗값을 집계하므로 그래프가 위로 솟구치는 경향을 자주 보입니다. 이는 순간적인 끊김을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측정 오차에 취약하다는 점을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프레임타임과 퍼센타일을 FPS로 변환한 그래프입니다. 프레임타임과 퍼센타일 그래프 특성상 대부분 결과에 매직그래프가 기본적으로 적용된 점을 주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FPS인 만큼 높은 값일수록 좋은 성능이며, 각 부분에서 아래로 툭 튀어나온 부분이 특히 오래 걸린 부분으로 이때 끊김을 체감하는 경우가 많아 스터터링이라 합니다.    ※ 베리언스 그래프 특성상 자동 정렬과 매직그래프가 기본적으로 적용된 점을 주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위 그래프는 식별을 쉽게 하려고 그래프 시작 지점이 약 99.12% 정도로 설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실제보다 과장된 그래프입니다. 실제 스터터링이 얼마나 심한지를 알려면 아래의 전체 범위 그래프와 비교하며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오버워치▲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토탈 워: 워해머 3▲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포르자 호라이즌 5▲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바이오하자드 빌리지▲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특성 상 CapFrameX에서는 해외판 명칭인 "레지던트 이블Resident Evil"로 나오는 점 유의바랍니다.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파 크라이 6▲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둠 이터널▲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Core i5-12600K, Ryzen 7 5800X로스트아크▲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위쪽이 프레임타임, 아래쪽이 퍼센타일 그래프입니다. 프레임타임과 퍼센타일 그래프 특성상 대부분 결과에 매직그래프가 기본적으로 적용된 점을 주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위쪽 그래프의 프레임타임은 각 화면 하나하나를 만들어서 보여주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성능 기준인 FPS의 역수에 가까우며, 높은 값일수록 좋은 성능인 FPS와 반대로 낮은 값일수록 적은 시간을 들여 빨리 처리한다는 뜻이라 좋은 성능을 뜻합니다. 각 부분에서 위로 툭 튀어나온 부분이 특히 오래 걸린 부분으로 이때 끊김을 체감하는 경우가 많아 스터터링이라 합니다.    아래쪽 그래프의 퍼센타일은 오래 걸린 프레임타임만 따로 집계한 결과입니다. 각 프레임을 오래 걸린 순으로 정렬했을 때 상위 90%(하위 10%)부터 99.95%(하위 0.05%)까지에 해당하는 프레임타임입니다. 당연히 낮은 값일수록 적은 시간을 들여 빨리 처리한다는 뜻이라 좋은 성능을 뜻하며, 그래프가 평탄하게 쭉 낮은 값을 보여주는 결과가 스터터링이 거의 없는 가장 이상적인 결과입니다. 실제로는 99%(하위 1%)보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극단적으로 오래 걸린 하윗값을 집계하므로 그래프가 위로 솟구치는 경향을 자주 보입니다. 이는 순간적인 끊김을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측정 오차에 취약하다는 점을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베리언스 그래프 특성상 자동 정렬과 매직그래프가 기본적으로 적용된 점을 주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위 그래프는 식별을 쉽게 하려고 그래프 시작 지점이 약 98.74% 정도로 설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실제보다 과장된 그래프입니다. 실제 스터터링이 얼마나 심한지를 알려면 아래의 전체 범위 그래프와 비교하며 볼 필요가 있습니다.배틀그라운드▲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오버워치▲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토탈 워: 워해머 3▲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포르자 호라이즌 5▲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바이오하자드 빌리지▲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특성 상 CapFrameX에서는 해외판 명칭인 "레지던트 이블Resident Evil"로 나오는 점 유의바랍니다.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파 크라이 6▲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둠 이터널▲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메모리 변인 통제 추가 테스트: Core i5-12600K, Ryzen 7 5800X로스트아크▲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위쪽이 프레임타임, 아래쪽이 퍼센타일 그래프입니다. 프레임타임과 퍼센타일 그래프 특성상 대부분 결과에 매직그래프가 기본적으로 적용된 점을 주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위쪽 그래프의 프레임타임은 각 화면 하나하나를 만들어서 보여주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성능 기준인 FPS의 역수에 가까우며, 높은 값일수록 좋은 성능인 FPS와 반대로 낮은 값일수록 적은 시간을 들여 빨리 처리한다는 뜻이라 좋은 성능을 뜻합니다. 각 부분에서 위로 툭 튀어나온 부분이 특히 오래 걸린 부분으로 이때 끊김을 체감하는 경우가 많아 스터터링이라 합니다.    아래쪽 그래프의 퍼센타일은 오래 걸린 프레임타임만 따로 집계한 결과입니다. 각 프레임을 오래 걸린 순으로 정렬했을 때 상위 90%(하위 10%)부터 99.95%(하위 0.05%)까지에 해당하는 프레임타임입니다. 당연히 낮은 값일수록 적은 시간을 들여 빨리 처리한다는 뜻이라 좋은 성능을 뜻하며, 그래프가 평탄하게 쭉 낮은 값을 보여주는 결과가 스터터링이 거의 없는 가장 이상적인 결과입니다. 실제로는 99%(하위 1%)보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극단적으로 오래 걸린 하윗값을 집계하므로 그래프가 위로 솟구치는 경향을 자주 보입니다. 이는 순간적인 끊김을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측정 오차에 취약하다는 점을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프레임타임과 퍼센타일을 FPS로 변환한 그래프입니다. 프레임타임과 퍼센타일 그래프 특성상 대부분 결과에 매직그래프가 기본적으로 적용된 점을 주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FPS인 만큼 높은 값일수록 좋은 성능이며, 각 부분에서 아래로 툭 튀어나온 부분이 특히 오래 걸린 부분으로 이때 끊김을 체감하는 경우가 많아 스터터링이라 합니다.    ※ 베리언스 그래프 특성상 자동 정렬과 매직그래프가 기본적으로 적용된 점을 주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위 그래프는 식별을 쉽게 하려고 그래프 시작 지점이 약 98.9% 정도로 설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실제보다 과장된 그래프입니다. 실제 스터터링이 얼마나 심한지를 알려면 아래의 전체 범위 그래프와 비교하며 볼 필요가 있습니다.배틀그라운드▲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오버워치▲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토탈 워: 워해머 3▲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포르자 호라이즌 5▲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바이오하자드 빌리지▲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특성 상 CapFrameX에서는 해외판 명칭인 "레지던트 이블Resident Evil"로 나오는 점 유의바랍니다.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파 크라이 6▲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둠 이터널▲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Core i5-12400F, Ryzen 5 5600X로스트아크▲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위쪽이 프레임타임, 아래쪽이 퍼센타일 그래프입니다. 프레임타임과 퍼센타일 그래프 특성상 대부분 결과에 매직그래프가 기본적으로 적용된 점을 주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위쪽 그래프의 프레임타임은 각 화면 하나하나를 만들어서 보여주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성능 기준인 FPS의 역수에 가까우며, 높은 값일수록 좋은 성능인 FPS와 반대로 낮은 값일수록 적은 시간을 들여 빨리 처리한다는 뜻이라 좋은 성능을 뜻합니다. 각 부분에서 위로 툭 튀어나온 부분이 특히 오래 걸린 부분으로 이때 끊김을 체감하는 경우가 많아 스터터링이라 합니다.    아래쪽 그래프의 퍼센타일은 오래 걸린 프레임타임만 따로 집계한 결과입니다. 각 프레임을 오래 걸린 순으로 정렬했을 때 상위 90%(하위 10%)부터 99.95%(하위 0.05%)까지에 해당하는 프레임타임입니다. 당연히 낮은 값일수록 적은 시간을 들여 빨리 처리한다는 뜻이라 좋은 성능을 뜻하며, 그래프가 평탄하게 쭉 낮은 값을 보여주는 결과가 스터터링이 거의 없는 가장 이상적인 결과입니다. 실제로는 99%(하위 1%)보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극단적으로 오래 걸린 하윗값을 집계하므로 그래프가 위로 솟구치는 경향을 자주 보입니다. 이는 순간적인 끊김을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측정 오차에 취약하다는 점을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베리언스 그래프 특성상 자동 정렬과 매직그래프가 기본적으로 적용된 점을 주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위 그래프는 식별을 쉽게 하려고 그래프 시작 지점이 약 98.58% 정도로 설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실제보다 과장된 그래프입니다. 실제 스터터링이 얼마나 심한지를 알려면 아래의 전체 범위 그래프와 비교하며 볼 필요가 있습니다.배틀그라운드▲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오버워치▲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토탈 워: 워해머 3▲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포르자 호라이즌 5▲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바이오하자드 빌리지▲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특성 상 CapFrameX에서는 해외판 명칭인 "레지던트 이블Resident Evil"로 나오는 점 유의바랍니다.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파 크라이 6▲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둠 이터널▲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메모리 변인 통제 추가 테스트: Core i5-12400F, Ryzen 5 5600X로스트아크▲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위쪽이 프레임타임, 아래쪽이 퍼센타일 그래프입니다. 프레임타임과 퍼센타일 그래프 특성상 대부분 결과에 매직그래프가 기본적으로 적용된 점을 주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위쪽 그래프의 프레임타임은 각 화면 하나하나를 만들어서 보여주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성능 기준인 FPS의 역수에 가까우며, 높은 값일수록 좋은 성능인 FPS와 반대로 낮은 값일수록 적은 시간을 들여 빨리 처리한다는 뜻이라 좋은 성능을 뜻합니다. 각 부분에서 위로 툭 튀어나온 부분이 특히 오래 걸린 부분으로 이때 끊김을 체감하는 경우가 많아 스터터링이라 합니다.    아래쪽 그래프의 퍼센타일은 오래 걸린 프레임타임만 따로 집계한 결과입니다. 각 프레임을 오래 걸린 순으로 정렬했을 때 상위 90%(하위 10%)부터 99.95%(하위 0.05%)까지에 해당하는 프레임타임입니다. 당연히 낮은 값일수록 적은 시간을 들여 빨리 처리한다는 뜻이라 좋은 성능을 뜻하며, 그래프가 평탄하게 쭉 낮은 값을 보여주는 결과가 스터터링이 거의 없는 가장 이상적인 결과입니다. 실제로는 99%(하위 1%)보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극단적으로 오래 걸린 하윗값을 집계하므로 그래프가 위로 솟구치는 경향을 자주 보입니다. 이는 순간적인 끊김을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측정 오차에 취약하다는 점을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프레임타임과 퍼센타일을 FPS로 변환한 그래프입니다. 프레임타임과 퍼센타일 그래프 특성상 대부분 결과에 매직그래프가 기본적으로 적용된 점을 주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FPS인 만큼 높은 값일수록 좋은 성능이며, 각 부분에서 아래로 툭 튀어나온 부분이 특히 오래 걸린 부분으로 이때 끊김을 체감하는 경우가 많아 스터터링이라 합니다.    ※ 베리언스 그래프 특성상 자동 정렬과 매직그래프가 기본적으로 적용된 점을 주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위 그래프는 식별을 쉽게 하려고 그래프 시작 지점이 약 98.9% 정도로 설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실제보다 과장된 그래프입니다. 실제 스터터링이 얼마나 심한지를 알려면 아래의 전체 범위 그래프와 비교하며 볼 필요가 있습니다.배틀그라운드▲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오버워치▲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토탈 워: 워해머 3▲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포르자 호라이즌 5▲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바이오하자드 빌리지▲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특성 상 CapFrameX에서는 해외판 명칭인 "레지던트 이블Resident Evil"로 나오는 점 유의바랍니다.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파 크라이 6▲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둠 이터널▲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클릭하면 커집니다(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스터터링 비교 결과 해석    6종 CPU에서 9종 게임 성능을 비교한 결과는 전반적으로 스터터링 차이가 매우 작게 나타났습니다. 그 때문인지 스터터링 차이보단 게임 별 차이로 인한 평균적인 성능 차이가 더 커 보입니다. 일례로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AMD 라이젠이 유리한 편이나, 상급 대결인 i9-12900K vs Ryzen 7 5800X3D에서는 차이가 줄어드는 편입니다. 파 크라이 6는 예외 없이 인텔 코어 12세대가 유리한 편으로 보입니다.    다만 베리언스 비교에서는 대체로 인텔 코어 12세대가 유리한 편으로 나왔습니다. 베리언스는 CapFrameX에서 쉽고 정확한 스터터링 해석을 시도한 결과 중 하나이며, 연속한 두 장면의 프레임타임이 다를 때 그 차이를 집계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터터링이 심할 때 한 장면은 매우 이른 시간 만에 보여주고선 바로 그다음 장면은 엄청나게 늦게 보여주는 식으로 프레임 하나하나마다 편차가 큰 상황이 잦은 점에 착안한 해석 방법론입니다. 퀘이사존에서는 그래픽카드 스터터링 비교 칼럼 이후 프레임타임 그래프 이상의 스터터링 분석을 보여드릴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퀘이사존 그래픽카드 스터터링 비교 칼럼 바로 가기    베리언스 그래프에서 절대적으로 스터터링이 심하다고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인 그래프의 노란색~빨간색 부분을 비교해보면 별 차이 없거나 AMD 라이젠이 유리하게 나온 결과도 있으나, 대체로 인텔 코어가 잘 나온 결과가 더 많습니다. 물론 전반적으로 차이가 작은 결과라서 매직그래프 효과가 크게 적용된 점은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위 제품 비교일수록 전반적인 성능 자체가 높다 보니 그래프 시작점이 99%를 넘는 엄청난 매직그래프를 보여주는 결과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각 그래프 아래에 무조건 0%~100% 전체 범위를 보여주는 그래프를 같이 올려놨으니 양쪽 그래프를 같이 보면 각 결과에서 실제 스터터링이 어느 정도 심한 건지 짐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CPU에 의한 스터터링 차이는 작은 편이나, 퀘이사존에서 선정한 9종 게임에선 인텔 코어 12세대가 소폭 우위를 보입니다    6종 CPU에서 9종 게임으로 확인해본 결과 CPU 차이로 인한 스터터링 차이는 전반적으로 매우 작게 나타났습니다. 다만 9개 게임을 평균하여 종합한 결과를 보면 평균 FPS로 비교했을 때 코어 12세대가 보이는 상대 성능보단 하위 1% 프레임레이트로 비교할 때 조금 유리한 편입니다. 연속한 두 프레임의 프레임타임 차이를 집계하는 베리언스 분석 방식을 사용한 그래프에서도 대체로 인텔 코어 12세대에 유리한 결과로 나온 게임이 많습니다. 예외적으로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는 라이젠 7 5800X와 라이젠 7 5800X3D 제품이 코어 i5-12600K와 코어 i9-12900K보다 베리언스 분석 결과가 잘 나온 편입니다. 또한, 전반적으로 차이가 작은 결과라서 매직그래프 효과가 크게 적용된 그래프를 보여주므로 0%~100% 전체 범위를 보여주는 그래프와 같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요인보다 게임별 차이가 더 커서 자신이 자주 하는 게임의 결과를 확인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CPU 차이로 인한 스터터링 차이가 매우 작게 나타나다 보니 그보다 게임별 차이가 더 커 보입니다. 일례로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AMD 라이젠이 유리한 편이나, 상급 대결인 i9-12900K vs Ryzen 7 5800X3D에서는 차이가 줄어드는 편입니다. 반면 파 크라이 6는 예외 없이 인텔 코어 12세대가 유리한 편으로 보입니다. 베리언스 그래프에서는 인텔 코어 12세대가 유리해 보이나, CapFrameX가 제공하는 베리언스 그래프 특성상 작은 차이를 강조하는 매직그래프가 매우 크게 적용된 점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CPU 등급이나 게임에 따라서는 그래프 시작 지점이 99%를 넘는 엄청난 매직그래프를 보여주기 때문에 그 아래에 같이 보여드리는 0%~100% 전체 범위 그래프와 같이 보고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CPU별 스터터링 차이에 굳이 관심을 두자면 자신이 자주 하는 게임의 결과를 확인하는 편이 좋겠습니다.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CPU게임성능 CPU스터터링 12세대게임성능 12세대스터터링 라이젠게임성능 라이젠스터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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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2022-08-17

    12600kf 오버 땡기니공랭으로 힘겨워 하길래,정말 위험 감수하고 짭수 설치했습니다.터지면 사진 참고하세요.ㅋㅋㅋ

  • 퀘이사존

    2022-08-15

    퀘이사존 눈팅만 하다가 회원가입하고 처음 작성해봅니다!기가바이트 이벤트 제출용인건 안비밀처음 조립컴퓨터를 맞추느라 인터넷 검색을 많이했는데, 퀘이사존에서 정보가 많이 나오더라구여조립하는데 참고 많이 했습니다!완성된 내부모습전체 부품 구성케이스Darkflash DLM21 RGB MESH BLACKCPUIntel i5-12600k (벌크)CPU 쿨러Thermalright Peerless Assassin 120 SEMainboardGigabyte B660M AORUS ELITE DDR4파워MSI MPG A750GF 80PLUS GOLDSSDSK 하이닉스 P41 NVME SSD 1TBRAMESSENCORE KLEVV DDR4-3200 16GB*2그래픽카드Gigabyte 지포스 RTX 3060Ti OC V2 D6 8GB인텔 12세대 cpu 기본소켓이 장력문제가 있다고 들어서 알리에 소켓하나도 주문했습니다 ㅎㅎ아래는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CPU 쿨러와 파워 박스입니다 ㅎㅎ그래픽카드 제외한 본체 완성은 보름정도 지났는데 라데온 그래픽카드 RX6600을 사용중 창전환 버벅임과 4k 모니터 구입으로 그래픽카드 변경했습니다~Gigabyte 지포스 RTX 3060Ti OC V2 D6 8GB로 간단한 4k 게임은 잘되네요!! FHD 240hz 모니터를 주로 쓰다가 콘솔게임을 4k로 즐기니 눈이 즐겁습니다 ㅎㅎ램오버도 처음 해봤어요전원부 튼실한 Gigabyte B660M AORUS ELITE DDR4 메인보드라서 그런지 램오버도 잘먹네요!18-22-22-42 1.41V 로 실사용중입니다CPU는 전력제한만 하고 그래픽카드는 순정으로 쓰고있어요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벤치마크도 돌려보겠습니다~

  • 퀘이사존

    하드웨어갤러리

    2번째 PC 조립기

    2022-08-13

    전에 쓰던 gtx 1070를 가지고 개인적으로 딥러닝 학습시키다가 램 부족과 속도의 부족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사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대충 5년전 PC의 견적은 i7 6700 RTX 1070 당시에 100만원이 넘은걸로 기억..일주일 전 새로 바꿀 PC 견적을 i5 12600k RTX 3080 으로 정하고 부품들을 드래곤볼하기 시작했습니다.그렇게 온갖 할인을 먹이며 모은 부품들메인보드는 싸게 구한 GIGABYTE B660M AORUS ELITE D4 를 사용했습니다.듣기로는 전원부가 10만원대 메인보드 중 가장 좋다더군요.케이스는 L700 quiet 를 샀습니다.그런데 조립하면서 불편한 점이 메인보드가 SATA 포트가 오른쪽 방향으로 수직으로 2개 쌓여있습니다.그리고 sata 케이블이 한쪽은 ㄱ 자 라서 매우 불편하더군요. 제가 저장장치를 포트 4개 풀로 써서 결국 일자 모양 케이블을 구해야만 했습니다.케이스 구조도 보기엔 예쁘지만 케이블 조립엔 좋지 않았습니다. 다음번엔 그냥 편하게 구멍뚫린 케이스가 낫겠습니다.퀘이사존 타세요로 구한 조탁 3080 앰프 익스트림 정말 멋지더군요 크기도 상당합니다. 카드 크기에 케이스에 달린 지지대도 무쓸모였습니다. 지지대 맞닿는 부분이 팬 날개와 닿더군요. 대신 조탁 led 지지대를 썼습니다. 조립 설명서가 상세하지 않아서 좀 불편했습니다. 겨우 여러 시도 끝에 지지대를 만들고 마지막 선정리까지 하루를 다썻네요. 그래도 다 만드니 예쁘긴 합니다.

  • 자유게시판

    세월이 야속... ㅠㅠ

    2022-08-12

    이제 확실히 체력이 딸리네요...새로 전입 오신 팀장님이 PC 맞춰달라고 의뢰하신 것 때문에 조립해드렸는데...피로감이 장난이 아닙니다.12600K / ASUS Z690 PRIME P D5 / 흑금치 16G x 2 / 파이어쿠다530 1TB / 3060 트프Meshify 2 / Arctic p14 PWM VALUE PACK (팬 교체용) / U12A 크로맥스이렇게 맞춰 드렸는데... 좋아라 하시네요 ㅎㅎㅎ근데 제 허리는 왜이렇게 아픈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운동하면서 체중 조절하고 관리 하고 있는데 이건 뭐 ㅠㅠ;;세월이 야속해!!!!!!!!!!!!!!!!!!!아! ㅡㅜ 이번에는 오버는 안먹였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ㅠㅠ

  • 퀘이사존

    자유게시판

    컴 도착 했습니다 ~

    2022-08-10

    I5 12600B66032gb 램3080 12gb850w 구성입니다~퀘이사존 회원님들 덕에 이것 저것 비교 후 나름괜찮은 구성으로 했습니다..그나저나 1060만 쓰다가 3080 보는데 크기가괴물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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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퀘이사존

    2021-11-24

    >12900K 최고의 조합을 찾아라 ! <집중탐구> 영상 보러가기<>인텔의 반격이 시작된다 ! 12900K 성능공개 !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 보러가기<이벤트 참여 방법 : 두 가지 영상을 시청하고 그 중 인상깊은 장면 스크린샷과 함께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응원을 공개 댓글로 달아주세요.이벤트 기간 : 11월 24일 ~ 11월 30일당첨 발표일 : 12월 2일경품 발송일 : 12월 2일 이후이벤트 경품 : 인텔 코어 5-12600K 프로세서 - 1명제품 수령 시 발생되는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본인 부담입니다.※ 이벤트 참여 주의사항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정상적인 이벤트 진행을 위해 댓글에 정답 및 검색 URL 등을 남기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이벤트 참여를 방해하는 행위를 발견하면, 불이익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퀘이사존 이벤트 안내 사항​ 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후원사가 함께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이며,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개인 정보(이름, 연락처, 주소)가 반드시 기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 개인 정보가 기입되지 않은 회원은 당첨 되었더라도 이벤트 대상에서 자동 제외됩니다. 2. 퀘이사존 이벤트 당첨을 위한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는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 제보/로그 분석을 통한 적발 시 사이트 이용이 제한됩니다. 3. 댓글 등록 시 ​회원 간의 무분별한 비방/호칭 욕설은 허용하지 않으며, 댓글 등록 시 홍보 목적을 위한 내용, 특정 단체(업체) 비방 및 허위 사실 유포는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 위의 규칙을 어길 시에는 댓글 삭제/활동 제한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인텔 코어 5-12600K 프로세서 <추가 공지사항>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보답하기 위하여 후원사 측에서 추가 경품 (투썸플레이스 라떼 regular 2잔) 당첨자를 선정하였습니다.오로르더스토리파트라슈리누피이커돌똥에는관장notesuser바이오메가냐흐니퀘보배잼스뻔감귤한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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