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사존 coupang ads logo
  • [AMD] 라이젠5 세잔 5600G (6코어/12스레드/3.9GHz/쿨러포함/대리점정품/멀티팩)
    206,000 원
  • AMD R5 5600G 16G 리니지M 오딘 중저사양 게임용 PC
    465,120 원
  • 로켓배송 HP 파빌리온 데스크탑 TP01-2023KL (라이젠5-5600G WIN미포함 RAM 8GB NVMe 256GB), TP01-2023KL, 기본형
    549,000 원
  • 로켓배송 HP Victus 15L Gaming Desktop PC TG02-0040kr (라이젠5-5600G WIN11 Home RAM 16GB NVMe 512GB + HDD 1TB RX6600 XT), Victus by HP 15L Gaming Desktop PC, 기본형
    1,199,000 원
  • 로켓배송 한성컴퓨터 게이밍 데스크탑 TFG MX5500 (라이젠5-5600G WIN미포함 RAM 16GB SSD 250GB), TFG MX5500(블랙), 기본형
    677,400 원
  • 컴퓨존 게이밍PC 5-196 [라이젠 5600G / 16GB / 500GB NVMe SSD / 500W] OS미탑재 조립PC
    506,940 원
쿠팡검색 더보기

토론/질문

  • 퀘이사존

    2022-06-26

    우선 가격대 크게 상관없이 렉만 안 걸렸으면 좋겠다 하셔서 제가 대충 짜봤고작업 용도는 인터넷 창 여러 개 켜두시는 것, 한컴 엑셀 등 문서작업, 회사 동영상 재생 입니다 하드랑 윈도우는 무조건 필요하다 하셨고 쿨러는 소음을 싫어하셔서 기쿨대신 팔라딘으로 골랐습니다. 케이스는 RGB를 싫어하시긴 한데 땅에다 두실 거라 괜찮다 하시네요 제가 가성비로 10100이나 르누아르도 보여드렸는데 더 최신에 나온 걸로 부탁하셔서... 5600g 선택했습니다 꼭 바꿔야 되는 부품 있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나와나 컴퓨존에서 주문해도 크게 문제없을까요??

  • 2022-06-26

    게임은 안 하고 주로 쓰는 용도는 주식, 엑셀, 웹서핑, 유튜브 등등 입니다.가격은 메인보드까지 합치면 5600g가 오천원 정도 싸네요.업글할 예정은 없고 한 번 사면 망가질 때까지 오래 오래 쓸 예정입니다.둘 다 사무용으로는 체감이 안 난다는 말도 있고, 그래도 최신 세대인 12100이 더 빠릿빠릿하다는 말도 있고...잔고장 없이 제가 위에 언급한 것들만 빠르게 잘 돌아가주는 컴퓨터가 목표인데둘 중에 뭘 골라야 될지 고민이네요.

  • CPU/메인보드/램

    5600g 롤 끊김 질문

    2022-06-25

    고향집 모니터가 fhd 60hz짜리입니다.내려올때 베어본 케이스에 조립된 미니컴 들고 오는데구성은 5600g에 asrock a520m-itx/ac Klevv bolt ddr4 3600mhz cl18 xmp 먹여서 씁니다절대 롤이 끊길 사양이 아닌데 한타가 아닌상황에서도끊기는게 빡치게 만드네요 ㅋㅋ알탭하고 돌아오면 잠깐 프레임 돌아왔다가 또 끊기고어쩔 때는 또 문제없이 잘되다가 어쩔땐 계속 끊겨요.베어본에 쿨러가 써멀라이트 axp90 x36인데쿨링이 부족해 쓰로틀링인가 싶지만 롤로 쓰로틀링걸리는건 에바같고 최대온도도 70까지밖어 안올라갑니다..아드레날린에서 이것저것 옵션건들여도 마찬가지고롤 옵션 내려도 잠깐 좋아졌다가 또 그래요.살짝 맘에 걸리는건 외장쓴다고 n비디아 글카 잠깐쓰면서N당 드라이버 깔았다가 ddu로 밀었거든요.이거랑 모니터 연결선을 dp to hdmi 쓰고있는데이런것도 원인이 될까 싶은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있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 2022-06-25

    그래픽카드 가격이 안정되서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하는데, 현재 만족하면서 사용중인 플루이드 모션 기능을 사용 못할것 같아 고민입니다. (역체감이 상당할것 같음)알아보니 세잔 + rx 6000 시리즈로 게이밍 성능을 어느정도 타협하면서 플루이드 모션을 이용할 수 있는것같은데, 어느 조합으로 구성하는것이 효율이 좋을까요?1) 5600g / 5700g  에 따른 성능차이2) 6800xt / 6900xt 같은 고사양 글카와 CPU가 급이 맞지 않아 손해 큰건 아닌지경험이나 지식이 있으신분 도움 요청 드립니다.

  • 2022-06-25

    안녕하세요 오딘 2클라를 돌리기 위해 몇 달 전 가성비로 특가 5600g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시스템 사양으로는 M/B : asus a520m-k cpu : 5600g 램 : 마이크론 크루셜 3200mhz cl 22 (제일 싼 놈이죠) gtx1060 같은 중고 제품도 알아보고 고민도 많이 했지만 특별히 게임을 이것저것 즐기는 것이 아니기에 전기세까지 생각하면 그냥 내장 그래픽으로 버티는게 맞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런저런 메모리 오버클럭 도전을 해보았으나 태생이 최저가 램이다보니 3733 / cl 20 정도의 램오버를하니 종종 모니터 지지직 거리는 등의 부작용(램오버 안정화가 잘안되서..) 사용에는 지장이 없어서 사용중입니다. 2클라 돌렸을때 활성화되지않고 선택되지 않은 창의 오딘은 프레임 드랍이 발생하여 성능이 아주 조금만 더 좋으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돌릴수 있지 않을까 싶어 램추천의 자문을 구합니다. 스스로 알아보려고 노력도 했으나 어떤 램들은 xmp가 적용이 들어가야 해당 스펙인 램도 있고 이래저래 사용해보지 않고는 모르겠어서.... 극한의 램오버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 애초에 메인보드도 구리고 어쩌고 해서 많이는 기대를 안하는데 저렴한 가격대에서 마이크론 기본 램보다는 오버가 잘되는 램 추천 부탁드립니다.

토론/질문 1,485건 더보기

뉴스

  • 퀘이사존

    2022-06-14

    데스크탑을 내장 그래픽으로 사용하다가 금액대가 가시권이 된 것 같아 구매하였습니다.대학생 시절에 AI시스템을 2060으로 돌리면서 아쉬웠는데, 늦게라도 구입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시스템 사양 CPU: AMD 라이젠5-4세대 5600G RAM: 삼성전자 DDR4-2666 8gx2(16g) 메인보드: MSI MAG B450M 박격포 맥스 파워: GIGABYTE P850GM 80PLUS GOLD 풀모듈러 케이스:3rsys s700 에스프레소 블랙 SSD: 마이크론 Crucial MX500 1TB 3080 트리오의 사진입니다. 가격대가 있는 그래픽카드를 처음 구입해봤는데 포장이 깔끔하다고 느꼈습니다. 포장만 보는 건 의미가 없기에 빠르게 조립을 해보겠습니다. 파워가 8핀이 3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VGA선을 파워에 하나 더 넣어주었습니다. 조립 완료 사진입니다. 3080을 본체에 한번 넣어보고 싶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LED도 잘 들어옵니다! 학생 때라 기존의 2060 그래픽카드에 LED와 백플레이트가 없었는데 두 가지 있는 걸 보게되니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장착 적용된 사진입니다. 아이들시 상황입니다. 이상으로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퀘이사존

    유저사용기/필테

    MSI MPG Z690 엣지 WIFI 사용기!

    2022-05-21

    시스템 사양 ​ CPU : 인텔 코어i9-12세대 12900K ​ RAM : ESSENCORE KLEVV DDR5-4800 CL40 (16GB) x 2ea ​ M/B : MSI MPG Z690 엣지 WIFI ​ VGA : 내장 그래픽 ​ 케이스 : Phanteks ECLIPSE P600S (BK) ​ CPU쿨러 : NZXT KRAKEN X73 ​ 파워 : FSP HYDRO GT PRO 1000W 80PLUS Gold Modular ​ ​ ​ 기존에 작업용으로 사용하던 ryzen 5600g cpu의 성능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 확실히 높은 성능을 체감하고싶어 인텔 12900k 빌드를 구성하며 ​ 메인보드로는 MSI MPG Z690 엣지 WIFI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 ​ 예전에 msi 노트북을 만족하고 사용하며 ​ msi에 좋은 브랜드 이미지가 있어 ​ msi 보드를 알아보던 중 z690 엣지 보드가 ​ 제품 스펙도 훌륭하고 리뷰 이벤트도 있더라구요 ​ ​ ​ ​ cpu, 램, ssd까지 장착 후 케이스에 메인보드를 고정한 모습입니다 ​ 보기만해도 든든한 두께의 방열판이 ​ 발열을 충분히 해소해 줄수 있을것 같네요 ​ ​ 모든 조립이 끝나고 전원을 넣어 보았습니다 ​ 알록달록 화려한 것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 적당하게 은은한 RGB의 용 문양은 ​ 시스템을 빛내주는 포인트로 알맞네요 ​ ​ ​ cpu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 전력 제한해제도 해주고 ​ ​ 커뮤니티의 오버클럭 고수(?)의 가이드 글을 따라 ​ 생애 첫 오버클록도 해봅니다 ​ ​ 이런 고가의 부품들로 직접 빌드해 본 것은 처음이라 ​ 조립하며 손이 덜덜 떨렸는데... ​ 무사히 시스템이 동작하는 것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 ​ ​ 이전에 썼던 노트북 만큼 ​ 메인보드 또한 충분히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줄거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 당분간 작업용으로 잘 쓰다가 다음세대 그래픽카드가 출시되면 ​ 그래픽카드 또한 msi 제품으로 깔맞춤해서 넣어줘야겠다 싶네요 ㅎㅎ

  • 퀘이사존

    2022-05-18

    - 애즈락 A320 메인보드 세잔 APU 지원하는 P7.20 바이오스 업데이트 - 라이젠 5000 시리즈 : R7-5800X3D (버미어), R5-5700G, 5600G, 5500 (세잔) 지원 - 라이젠 4000 시리즈 : R3-4500, 4100 (르누아르-X) 지원 - 디앤디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로 6가지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 혜택  혁신적인 기술로 글로벌 PC DIY 마켓을 리딩하는 애즈락(ASRock)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유통사 디앤디컴(대표: 여인우, 이하 디앤디)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온 디앤디의 애즈락 A320 메인보드에서도 ZEN3 아키텍처인 라이젠 세잔 APU 및 최신 버미어와 르누아르-X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바이오스를 공식 배포한다.  출시 이후 뛰어난 가성비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디앤디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매김한 애즈락 A320 메인보드에서도 AMD의 ZEN3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라이젠 세잔 APU를 지원하는 바이오스가 공식 업데이트되었다. 또한 해당 P7.20 바이오스에는 라이젠 세잔 APU 외에도 신제품인 R7-5800X3D(버미어), R5-5700G, 5600G 5500(세잔) 프로세서와 R3-4500, 4100(르누아르-X) 프로세서까지 지원하게 되어 기존의 버미어&르누아르&마티스 등을 포함한 최신 라이젠 프로세서를 모두 공식 지원, 기존 사용자들도 추가 지출없이 프로세서 교체만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애즈락 A320 최신 바이오스는 애즈락 홈페이지의 각 제품 페이지의 바이오스 탭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기존 사용자 중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버전이 7.00 미만일 경우 7.00 바이오스를 먼저 업데이트한 후 최신 7.20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해야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ASRock A320M-HDVP 바이오스 다운로드ASRock A320M-HDV R4.0 바이오스 다운로드ASRock A320M-DVS R4.0 바이오스 다운로드 디앤디는 올해 20년차의 글로벌 PC컴퍼넌트 전문 유통기업으로 애즈락(ASRock) 메인보드, 그래픽카드와 게인워드(Gainward), 맥선(Maxsun), 소요(Soyo), 에이폭스(AFox) 그래픽카드, 아나콤다(Anacomda) 메모리와 시그마텍(Xigmatek) 쿨러, 컬러풀(Colorful) SSD를 유통하고 있다.  디앤디는 유통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제품을 대상으로는 무상 3년 보증, 1년 내 불량 시 무상 왕복 택배, 3개월 내 CPU 소켓, 메모리, VGA슬롯 파손에 대한 1회 무상서비스 등 6가지의 혁신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𝓓디앤디 패밀리 사이트 • DnD 홈페이지 (𝓓페이지) : https://www.dndcom.co.kr • DnD 인스타그램 (𝓓그램) : https://www.instagram.com/dndcom • DnD 페이스북 (𝓓북) : https://www.facebook.com/dndcom01 • DnD 네이버 포스트 (𝓓팩토리) : https://post.naver.com/dndcom1 • DnD 고객지원 : dnd@csinno.co.kr | 02-702-1358 • DnD 제품문의 : support@dndcom.co.kr

  • 퀘이사존

    2022-04-26

    Intel의 12세대 Alder Lake-S 프로세서는 데스크톱 CPU 시장에서 AMD의 Ryzen 5000 부품에서 잃어버린 영역을 계속 되찾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 Core i7-12700K는 Amazon과 Newegg에서 1위를 차지하기 위해 Ryzen 5 5600X와 경쟁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266 Core i5-12600K는 현재 Newegg에서 베스트셀러이며 Core i9-12900K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AMD의 Ryzen 5 5600X가 3위, Ryzen 7 5700G가 4위입니다.가격이 $340인 Core i7-12700K는 5위, Ryzen 7 5800X는 $335로 6위입니다. 거의 모든 SKU가 대폭 할인됩니다. Core i5-12600K는 $279에서 $250, 12900K는 $560, 12400은 $189입니다. AMD의 Ryzen 5 5600X 및 Ryzen 7 5800X는 현재 각각 $209-19 및 $299-39입니다.아마존에서는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AMD의 Ryzen 5000 칩은 각각 1위, 2위, 3위, 4위에서 Ryzen 9 5900X, 5600X, 5600G 및 5800X와 함께 차트를 계속해서 이끌고 있습니다. Core i9-12900K는 5위에 올랐으며 여전히 8위인 Ryzen 9 5950X를 앞서고 있는 반면 Core i5-12600K는 9위에 올랐습니다.Microcenter에서 가격이 가장 낮고 차트는 크게 변경되지 않습니다. Ryzen 5 5600X($209)가 계속 1위, Core i7-12700K($349)가 2위, Ryzen 9 5900X($369)가 3위, 새로 출시된 Ryzen 7 5800X3D($449)가 5위입니다. Ryzen 7 5800X가 6위를 차지했으며 Core i5-12600K와 12900K가 각각 7위와 8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둘은 대부분의 상점에서 가격이 동일합니다.마지막으로 BestBuy가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키워드 CPU의 베스트셀러는 가격이 309달러인 Ryzen 7 5700G입니다. 가격이 $266, $384, $619인 Core i5-12600K와 i7-12700K, i9-12900K는 각각 2위, 3위, 4위입니다. AMD의 Ryzen 5000 제품은 저가형 Rocket Lake 및 Comet Lake-S SKU에 이어 훨씬 낮은 순위에 있습니다.전반적으로 데스크톱 CPU 시장은 Intel의 12세대 Alder Lake 부품에 더 가깝지만 Ryzen 7 5800X3D는 확실히 타격을 입을 것입니다. 두 칩 제조업체의 차세대 라인업은 올해 말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Intel이 더 많은 캐시/더 많은 코어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동안 AMD는 IPC, 단일 스레드 성능 및 전력 효율성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Intel이 AMD의 전술을 베끼는 것입니다. Zen의 초기 판매 포인트가 "more 코어"였던 초기 Zen에서 놀라운 변화입니다. Raphael과 Raptor Lake가 게이머의 고성능 PC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하드웨어에 미치고 유저들을 사랑하는 남자, 퀘이사존 최고운영자 QM지림입니다.본 뉴스는 해외 매체의 단순 번역본으로 퀘이사존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지 않았음을 밝혀드립니다.여러분들이 남겨 주신 소중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뉴스 검색과 번역 작업에 많은 공이 듭니다. 무단으로 긁어가지 마십시오. 반복될 시 대응합니다. 원문 출처 hardwaretimes

  • 퀘이사존

    2022-04-24

    Advanced Micro Devices 의 약자 AMD. 한국에서는 발음 나는데로 암드라고도 부릅니다.CPU분야에서는 Intel과 경쟁하고, GPU분야에서는 Nvidia와 경쟁하고 있으며, CPU와 GPU를 동시에 만드는 유일한 회사입니다.라이젠 7 5800X와 라데온 RX 6600 XT의 제품소개를 시작으로, 제품의 성능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한 설정 및 오버클럭을 포함한 각종 필드테스를 해보겠습니다. 또한 Ryzen 5000시리즈(AMD CPU)와 Radeon 6000시리즈(AMD GPU)를 동시에 사용하면 SAM기능까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이젠7 5800X,  ASUS DUAL 라데온 RX 6600 XT 구성품▶  설치하기라이젠 5600G(세잔)이 설치된 PC를 업그레이드합니다. 내장 그래픽이 있는 APU이기 때문에 그래픽 카드를 별도로 설치 않은 상태입니다. 라이젠 7 5800X 교체 장착하고, 써멀 구리스를 MX-4 ※ 마크로 도포한 다음 그래픽 카드 장착를 장착후 부팅을 한 모습입니다.테스트를 진행할 시스템을 소개합니다.CPU : AMD 라이젠7 5800XGPU : ASUS DUAL 라데온 RX 6600 XT메인보드 : ASUS TUF Gaming B550M-PLUSRAM : TeamGroup T-Force DDR4-3200 CL14 Night Hawk Legend RGB 16G(8Gx2)SSD : Samsung 980 M.2 NVMe▶ BIOS 설정부팅하자 마자, Del 이나 F2키를 연타하여 바이오스에 진입했습니다.내장 그래픽이 없는 CPU인데, 화면이 보이는건 그래픽 카드가 정상적으로 장착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바이오스 화면에서 바뀐 CPU도 확인이 됩니다. F7키를 눌러서 Advanced Mode(고급모드)로 가서도 바뀐 CPU가 정상적으로 출력됨을 확인했습니다.윈도우10을 사용한다면 넘어가시면 됩니다만, 윈도우11을 사용하시는 분은 TPM 설정을 참고 하세요.ASUS 메인보드가 아니더라도 천천히 바이오스를 찾아보시면 쉽게 해당 메뉴를 찾을 수 있을겁니다.▶ 램 오버클럭CPU 오버클럭을 진행하기 전, 램 오버클럭 부터 먼저 진행하도록 합니다.램 오버클럭을 하는 방법은 XMP를 이용하는 방법과 수동 오버클럭이 있는데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D.O.C.P(XMP)를 이용한 방법튜닝램이 장착되고, 메인보드가 튜닝램의 설정을 정상적으로 인식한 경우만 가능합니다. 튜닝램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메인보드와의 호환성을 잘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수율좋은 튜닝램으로 수동오버클럭을 한다면 호환성은 상관없습니다.)ASUS 메인보드에서는 D.O.C.P만 선택하면 설정 끝입니다. 너무나 간단합니다.▷ 수동 입력 방법흔히들 방열판이 없는 일반적인 램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오버클럭하는 방법입니다. 튜닝램이 설치되어 있더라도 XMP 설정보다 더 높은 클럭과 레이턴시를 더 조여서 사용하기도 합니다.바이오스 스크린샷을 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순서대로 셋팅하면 어렵지 않게 가능합니다.3200 16-16-16-32 1.35V 튜닝램으로 4000 16-16-16-32 1.435V 오버클럭을 진행했습니다.Memory Frequency 3800일 경우, FCLK Frequency는 절반값이 1900으로 하면 됩니다. 만약 3600이라면 1800으로 넣으시면 되겠죠. 튜닝램이 아닌경우, 삼성 시금치 램 2666 으로 진행한다면 3600 18-22-22-44 1.35~1.4정도 넣으시면 됩니다.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이 부분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습니다.5600X 3개, 5600G 1개, 5900X 1개를 사용해봤는데, 전부 3800 수치대로 전부 실사용중입니다.(스태핑 B0)그런데 이번 5800X는 3800은 아무리 전압을 올리고 타이밍을 늘려도 부팅에 실패했습니다.혹시나 싶어서 3866 16-16-16-32 1.38V로 부팅하니까 바로 성공했습니다. 4000으로 1.43V으로 부팅이 되는걸 확인했고, 1.435V로 TM5 안정화(10회)에 성공했습니다. (참고로 이전부터 사용중인 CPU는 3800보다 큰 수치로는 부팅이 모두 실패했었습니다.)오버클럭 수치로 봐서는 CPU 초기 모델과 최근에 나온 모델이 개선된것 같습니다. 높은 클럭으로 부팅이 되니까 멤컨이나 수율이 좋아졌다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근데, 특정 클럭 3800에서 부팅 실패 현상이 있어서 약간 찜찜하기는 합니다.▶  CPU 오버클럭CPU 오버클럭은 간단하게 PBO(설정1)와 PBO2(설정2)가 있습니다.마지막 2장의 스크린샷을 제외하고는 모두 동일한 설정합니다.PBO Auto로 설정할 경우 [설정1]에서 설정하시면 되고, PBO2 [설정2]에서 진행하시면 됩니다.PBO Auto는 설정하기가 간편하기에 오버클럭에 익숙하지 않거나 관리하는걸 귀찮아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간단한 설정이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성능이 보장됩니다.PBO2는 Curve Optimizer 라는 메뉴를 제외한 다른 설정은 PBO Auto 모두 동일합니다. 설정2에서 Curve Optimizer을 설정하지 않고 Disable의 상태라면 PBO Auto와 똑같습니다. 한마디로 코어별로 전압을 조절할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설정2] 에서 Curve Optimizer 라는 메뉴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설정1 - Disable 상태로 두면, PBO Auto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설정2 - All Cores 모든 코어를 일괄적으로 전압을 관리하는 메뉴입니다. (보통 전압을 적게 주어 더운 여름 온도를 낮추기 위해 많이 이용합니다)설정3 - 각 코어별 전압을 조절하는 곳입니다. CPU별로 수율이 다릅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각자 하나하나 찾아내야 합니다. 최근 몇일전 라이젠 마스터에서 Curve Optimize 기능이 추가 되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가능하도록 되었습니다.이번 테스트에는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설정1로 진행하겠습니다.ASUS Perfomance Enhancement Disable, PBO Fmax Enhance Auto(or Disable) 로 설정하는게 성능면에서 더 나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름만 보고 둘다 Enable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 SAM(Smart Access Memory) 설정라이젠 5000시리즈, 라데온 6000시리즈를 같이 사용하게 되면 성능을 더 올려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그것이 바로 SAM(Smart Access Memory) 기능입니다. SAM 기능은 PCIe 4.0 지원으로 기존에 제한적으로 접근할수 있었던 일부 메모리에서 최대한 많이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성능을 향상시켜 주는 기술입니다. 이런 고마운 기능 설정은 너무나도 간단합니다.Above 4G Decoding을 Enabled로 설정하면, Resize BAR Supprt 메뉴가 활성화 됩니다. 이 메뉴를 Auto 혹은 Enabled로 설정하면 끝입니다.너무 간단해서 제대로 설정했는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아드레날린을 설치하고, 설정 > 성능 > 하단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SAM기능을 활성화 했을때, 최소 5% 에서 최대 13%까지 향상됩니다.라이젠과 라데온을 동시에 사용하는 환경, 라라랜드라면 무료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고, 간편한 설정만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혹시 아직 설정하지 않으신 분 계시면, 지금 바로 설정하기를 추천합니다.FSR(Fidelity FX Super Resolution)을 통해서 프레임속도를 올리기 위한 업스케일링 기능,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비쥬얼을 높여주는 이미지 샤프닝, 끊김없이 깨끗한 화면을 제공하는 프리싱크등 활성화하면 좋은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각종 벤치 마크PBO Auto를 공통적으로 적용한 상태에서 램 순정상태(2400Mhz CL16) ▶ XMP오버클럭(3200Mhz CL14) ▶ 수동오버클럭(4000Mhz CL16) 벤치결과입니다. 잃기, 쓰기 복사등은 XMP(3200Mhz)를 사용했을때 순정상태보다 32%향상, 수동오버(4000Mhz) XMP보다 28%향상됨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CPU 벤치마크에서도 5800X의 싱글과 멀티 점수 향상도 살펴보았습니다.PBO Auto와 램 4000Mhz 오버클럭 상태에서 파이어 스트라이크와 타임 스파이 실행결과입니다.온라인상에서 평균점수와 거의 차이가 없는 결과를 기록했습니다. 게임의 실사용과 가장 가까운 환경이므로, PBO2에서 Curve Optimizer까지 수치를 조절한다면 상위 점수까지 기대해볼 만큼 괜찮은 결과였습니다.▶ 총평라이젠 5000시리즈는 AMD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게 해준 최고의 CPU입니다. 출시된지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최고의 CPU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소개해드린 라이젠7 5800X는 그 시리즈의 대표 CPU로 역대급으로 잘 나왔습니다.RX 6600 XT는 3D Mark외에 게임을 하면서 느낀점으로 시각적으로 끊김을 전혀 느낄수 없었고 게임을 하면서 영상도 같이 시청할 정도로 원활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짧은 시간에 오버클럭과 테스트를 모두 확인하기에 시간이 너무 부족함을 느낍니다.부족하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해당 컨텐츠는 대원CTS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뉴스 175건 더보기

핫딜

  • 퀘이사존

    2022-06-22

    NH 농협 / 삼성카드 한정이긴 한데 해당 카드 있으면 티몬 특가보다 싸서 올려봅니다.AMD 라이젠 5500 (세잔) 156,420 https://www.lotteon.com/p/product/LO1854507472?entryPoint=bo AMD 라이젠 5600 (버미어) 186,540 https://www.lotteon.com/p/product/LO1854515659?entryPoint=bo AMD 라이젠 5600X (버미어) 209,150 https://www.lotteon.com/p/product/LO1854537013?entryPoint=bo AMD 라이젠 5600G (세잔) 191,380 https://www.lotteon.com/p/product/LO1816314883?entryPoint=bo AMD 라이젠 5800X (버미어) 281,750 https://www.lotteon.com/p/product/LO1854544821?entryPoint=bo AMD 라이젠 5800X3D (버미어) 612,010 https://www.lotteon.com/p/product/LO1822472851?entryPoint=bo AMD 라이젠 5900X (버미어) 485,720 https://www.lotteon.com/p/product/LO1816408278?entryPoint=bo AMD 라이젠 5950X (버미어) 680,000 https://www.lotteon.com/p/product/LO1816421552?entryPoint=bo NH농협 / 삼성카드 조건입니다.

  • 퀘이사존

    2022-06-07

    AMD 라이젠5 4세대 5600G 세잔 멀티팩 쿨러포함AMD 5600X 멀티팩 (207080원) :http://m.e-himart.co.kr/app/goods/goodsDetail?goodsNo=0014571765

  • 퀘이사존

    2022-06-07

    이미지가 잘못되어 수정본 올립니다. - 모델명 : DWPC DW56R - 간단 스펙 : 5600G / 발리스틱스 8G / P2 250GB / B550M-A  - 기존가 : 529,000 / 에누리 경유 461,470 / 청구할인(전용카드) 438,397원  - 구매 방법 -> 에누리 접속 후 DW56R 검색 -> 인터파크 최저가 상품 클릭 후 구매 -> 청구할인 카드 적용 확인 (인터파크 전용 롯데카드) - 에누리 앱을 경유하여 상품을 클릭해야 해당 할인가 적용 가능합니다.

  • 퀘이사존

    2022-06-02

    5600G 세잔이 186,940원 (하나카드 결제시 10% 할인 적용 후) 입니다.

  • 퀘이사존

    2022-06-02

    라이젠5 2600 + MSI B350M Pro-VD-Plus 일괄 판매합니다. 두 제품 모두 A/S는 끝났으나 어제까지 잘 사용하던 제품드립니다. 추가 부품은 메인보드 백패널 이외에는 없으며, 필요하시면 라이젠 5600G 기본쿨러 제공가능합니다. 가격은 12만원입니다. 직거래, 택배거래 모두 가능하며 직거래는 상암동 MBC 근처로 와주시면 됩니다. 구매의사 있으신분은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핫딜 143건 더보기

칼럼

  • 퀘이사존

    2022-04-13

    80PLUS 미인증, 알록달록 케이블이 싫다고요? 하지만 가격을 보면?    로또 1등 당첨되면 무엇을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당첨금 전부 저금 후 이자와 월급으로 평소처럼 생활하거나, 회사 근처 20평대 집을 구해서 나만의 PC방을 차리거나, 드림카 포르쉐 카레라를 구매하는 등 퇴근하면서 다양한 망상에 빠지곤 했습니다. 주머니 사정만 풍족하다면 원하는 물건을 마음대로 구매할 수 있지만, 결국 '모닝으로 충분하지...'하면서 현실로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PC 시스템을 구성할 때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마음 같아선 Ryzen 9 5950X에 RTX 3090 TI로 시스템을 구성하고 싶지만, RTX 3060 Ti 가격이 좀 더 낮아지길 기다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물론 월급을 받는 직장인은 약간만 무리하면 하이엔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지만, 학생 신분이라면 이 또한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예산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게이밍 PC로 Ryzen 5 4650G 또는 5600G 같은 APU의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내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해 게임을 어느 정도 즐길 수 있고, 추후에 외장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면 메인스트림급 게이밍 PC로 탈바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시스템에는 어느 정도 파워서플라이가 필요할까요?    Ryzen 5 5600X와 GeForce RTX 3060으로 구성한 게이밍 PC는 게임(사이버펑크 2077) 플레이 중엔 전력은 약 240~280W 사용함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앞서 언급한 APU 라인업은 가성비 좋은 500W급 엔트리 제품으로 충분합니다. 다만, 파워서플라이는 PC의 심장이라 불리는 만큼 아무 제품을 사용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최소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제품을 찾는다면 마이크로닉스 COOLMAX VISION II 500W가 있습니다. 지난 칼럼으로 소개해드린 VISION II 600W는 최대 효율 87.56%와 안정적인 +12V 출력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과연 한 체급 낮아진 500W 제품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기존 COOLMAX VISION 시리즈는 무지 박스를 사용했었습니다. 이번 VISION II 시리즈는 검은색 바탕에 금색으로 글씨와 섬네일을 구성했습니다. '저가형' 이미지를 걷어내고 깔끔하게 디자인했습니다. 박스 전면에는 COOLMAX 로고와 제품명 그리고 굿네이버스 로고 및 주요 특징 6개를 섬네일로 표기했습니다. 출력 정보는 박스 측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설명서가 보이고, 그 아래에 비닐에 감싸여 있는 파워서플라이 본체가 들어있습니다. 구성품은 파워서플라이 본체, 사용자 설명서, 전원 케이블, 케이블 타이 그리고 고정용 나사입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섀시 자체는 기존 COOLMAX 시리즈와 같습니다. 측면에는 제품명과 용량을 표기한 스티커가 붙어있고, 반대편에는 출력 정보 등을 기재한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팬 그릴은 섀시 일체형으로 구성했으며 중앙에 COOLMAX 로고인 파란 곰 발바닥을 넣었습니다. 크기는 표준 ATX 규격(140 x 150 x 86 mm)로 설계해 케이스 호환성 걱정도 덜 합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측정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케이블로 구성했으며, MB 20+4 핀에만 슬리빙 마감하였습니다. 케이블 두께는 18~22 AWG입니다. 기존 VISION 시리즈는 PCI-E 커넥터를 빨간색으로 구성했지만, 이번 VISION II 시리즈는 전부 검은색으로 통일하였습니다. 케이블마저 플랫으로 변경했다면 더 좋았을 듯합니다. SATA 커넥터 4개 중 2개는 SATA 3.3 규격을 적용해 PWDIS(Power Disable) 기능을 적용한 HDD 제품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AWG = 케이블 피복을 제외한 내심(실제 전선)의 굵기를 표시하는 단위로, AWG가 작을수록 굵은 내심을 가진 두꺼운 케이블입니다. 되도록 굵은(AWG 숫자가 낮은) 케이블을 쓰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PC용 파워서플라이에서는 주로 18 AWG 두께 케이블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내부 구성은 지난 VISION II 600W 제품과 비슷합니다. EMI 필터, 알루미늄 방열판, 스위칭 트랜스를 탑재했죠. 또한, DC to DC 회로를 추가해 12V 가용력을 100%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1차 출력단에는 12 Kuang Jin Enterprise CO.,LTD. 270uF / 400V - 105℃ 콘덴서 2개를 사용했으며, 2차 출력단은 전해 콘덴서(1000uF / 16V, 1500uF / 16V)와 솔리드 콘덴서(330uF / 16V)로 구성했습니다.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4중 보호회로를 지원합니다.(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OVP (Over Voltage Protection) = 과전압 보호회로OPP (Over Power Protection) = 이중 과전력 보호회로SCP (Short Circuit Protection) = 단락(합선) 보호회로UVP (Under Voltage Protection) = 저전압 보호회로     COOLMAX VISION II 500W에 사용한 쿨링팬은 DWPH EFS-12E12H 제품으로 슬리브 베어링으로 검색됩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한 제품은 HDB(Hydraulic Dynamic Bearing, 유압 베어링) 방식으로, 낮은 소음과 긴 수명을 보장합니다. 혼동을 줄이기 위해 스티커 표기 내용을 변경하면 좋을 듯합니다.     80PLUS 인증이란 무엇인가?    파워서플라이(Power Supply Unit : PSU) 효율에 관한 인증 부분에서 가장 신뢰가 높은 인증 기준값이라 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규격으로, ECOS(미국 에너지 효율 인증 기관)에서 2004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파워서플라이 부하에 따른 효율 부분에 대한 규격으로 10% 부하에서부터 20%, 50%, 100% 정격 부하 환경에서 80% 이상의 효율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에만 제공되는 인증마크입니다. (80PLUS 공식 홈페이지 참고)     파워서플라이 테스트 간 장비, 환경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변인 통제를 100% 완벽하게 하기란 실제로 불가능합니다. 다만, 퀘이사존 자체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정성과 객관성에 문제가 없도록 파워서플라이 모든 제품에 동일한 테스트 방식을 적용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퀘이사존 파워서플라이 테스트는 아이텍일렉트로닉스 IT8511+ & IT8512+ 초고속 로드 장비와 LeCroy LT354 장비를 통해 진행하였으며, 테스트 진행 전 30분간 파워서플라이 100% 로드 부하 환경을 유지합니다. 이후 10%부터 100% 구간까지 각각 구간을 20분씩 테스트하여 효율 결괏값을 각 도표에 반영하여 표기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닉스 COOLMAX VISION II 500W는 80PLUS 인증을 받지 않았지만, 최대 효율 85% 이상을 보장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와 근접한 230V EU Standard 인증 기준 값과 비교해 봤습니다. [230V EU Standard 인증 기준값, 20% 로드 시 = 82%, 50% 로드 시 = 85%, 100% 로드 시 = 82%]    측정 결과 최대 효율은 부하 40% 구간에서 측정된 87.26%였습니다. 제조사에서 언급한 85% 효율을 충족하고 있죠. 또한, 20%, 50% 그리고 100% 부하 구간에서 85.27%, 86.99% 그리고 83.12%로 230V EU Standard 인증 기준값보다 1.12~3.27% 높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10% 부하 구간에선 78.76%로 동급 제품 대비 다소 낮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부분은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인텔 파워서플라이 디자인 가이드에는 +12V, +5V, +3.3V, -12V, +5VSB 각 출력 전압 기준값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중 +12V 라인은 최저 11.4V에서 최대 12.6V로 표시가 되었으며, 해당 범위 내로 출력되어야 정상 범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에서 많은 전력 소비와 안정적인 출력이 요구되는 +12V(EPS 4+4 PIN, PCIe 6+2 PIN) 라인 전압을 확인해 봤습니다. CPU 보조 전원에서 0.076V, 그래픽카드 보조 전원에서 0.128V의 전압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인텔 파워서플라이 가이드라인에 명시된 오차 범위 ±5%보다 타이트한 ±1.1% 이내로 큰 변화 없이 고른 출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샘플 및 테스트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부하에 따른 쿨링팬 속도 변화도 측정해 봤습니다. 40% 부하까지 600 RPM 내외로 작동하다가 50% 부하부터 비례하여 증가했습니다. 100% 부하에선 1,533 RPM으로 작동하였습니다.     파워서플라이 디자인 가이드(ATX 폼팩터 기준)에는 5VSB(=5V STAND BY) 전력에 대안 기준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ErP Lot 3 2014 및 ErP Lot 6 2010 / 2013에는 5VSB 대기전력 효율이 가능한 한 높아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그중 550mA, 1A 및 1.5A 구간에서는 75% 이상 효율 이상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마다 5VSB 최대 출력이 다른데요. 이점을 고려하여 5VSB 출력이 3A보다 높은 경우에는 최대 3A 기준에서 75% 이상 효율을 달성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퀘이사존에서는 이러한 가이드 기준에 따라 550mA, 1A, 1.5A 그리고 파워 스펙에 명시된 최대 5VSB 출력값을 기준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550mA, 1A, 1.5A, 2A, 2.5A, 3A 총 6개의 테스트에서 기준치인 75%를 만족하는 +5VSB 효율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리플 & 노이즈     파워는 교류를 직류로 변환시키는 장치를 뜻합니다. 리플(Ripple)은 교류(AC)가 완전히 직류(DC)로 변환되지 못하고 AC Peak 시 흔적을 남기게 되어 맥박이 뛰는 것 같은 직류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와 같은 현상을 리플이라 합니다. 파워 특성상 고주파 스위칭 과정에서도 리플과 전기적인 노이즈 출력이 함께 직류에 나타나게 됩니다. 리플과 노이즈는 구분하지 않고 함께 측정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리플&노이즈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리플&노이즈는 콘덴서의 수명을 단축하고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음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좋으며, 설계 가이드에서도 보통 출력 전압의 1~2% 이하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각종 노이즈가 전압을 왜곡시켜 전위 차이를 이용한 신호에 오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리플&노이즈 양이 적을수록 좋습니다.     파워서플라이 리플&노이즈 테스트 결과는 20%, 50%, 100% 3가지 환경에서의 측정값을 도표에 입력 후 표기하였습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12V는 최대 120mV / 5V는 최대 50mV / 3.3V는 최대 50mV 기준치 이내에 들어오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12V, +5V, +3.3V 라인에서 인텔 파워서플라이 가이드를 만족하는 결괏값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80PLUS 미인증 하지만 성능은 Standard 이상    소비자는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할 때 80PLUS 인증은 필수로 여깁니다. 하지만 한정된 예산으로 시스템을 맞춘다면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COOLMAX VISION II 500W는 80PLUS 인증을 받지 않았지만, 최대 효율 85%를 보장한다고 밝혔는데요. 테스트 결과 40% 부하 구간에서 87.26%로 측정되었습니다. 언급한 85%는 충족하였죠. 또한, 20%, 50% 그리고 100% 부하 구간에서 230V EU Standard 기준값보다 1.12~3.27%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소비자가 신경 쓰는 +12V도 최대 0.128V 차이로 인텔 파워서플라이 가이드라인에 명시된 오차 범위 ±5%보다 타이트한 ±1.1% 이내의 고른 출력으로 GOLD 등급에 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럼 가격은 얼마인데?    80PLUS Standard 인증을 받은 500W 파워가 주류였던 시절 '100W 당 1만 원'이라는 공식이 있었습니다. 즉, '500W 파워는 5만 원은 넘어야 제대로 된 제품이다'라고 인식했습니다. 하지만, 경쟁이 심화되면서 가격대가 무너지기 시작했는데요. 5만 원이 넘던 파워들도 어느덧 4만 원 초중반대로 떨어졌습니다. 칼럼 주인공인 COOLMAX VISION II 500W도 39,000원(칼럼 등록일 기준)으로 100W당 약 8천 원도 안 되는 가격입니다. 물론 80PLUS 인증이 없어 아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230V EU Standard에 준하는 성능, 2세대 GPU-VR, 유체베어링 쿨링팬 등 소비자가 원하는 포인트는 모두 넣은 가성비 제품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유체 베어링, 보증 기간 5년은 좋지만 케이블은...    보급형 제품에는 쿨링팬에 저렴한 슬리브 베어링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COOLMAX VISION II에는 HDB(유체 베어링)을 사용해 정숙한 환경과 긴 수명을 보장합니다. 100% 부하에서도 1,500 RPM 내외로 작동해 조용한 환경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에게 맞추었습니다. 또한, 무상 보증 기간도 5년으로 넉넉하게 제공하죠. 하지만 케이블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일부 소비자는 시스템에 노출되는 알록달록한 케이블에 거부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일부 보급형 제품 중 플랫 케이블을 적용한 제품도 있기에, 보완한다면 좋을듯합니다.    이상, QM제크였습니다.  · 엔트리 시스템을 구성할 계획이다 · 4만 원 미만의 500W 파워가 필요하다 · 넉넉한 보증기간이 필요하다(5년) · 안정적인 12V 출력을 선호한다  · 플랫 케이블을 선호한다 · 최소한 80PLUS STANDARD 인증은 필수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2-04-04

    라이젠 5000 시리즈 CPU 3종 추가!라이젠 7 5700X, 라이젠 5 5600, 라이젠 5 5500 벤치마크    QM벤치입니다. 2020년 11월, 젠 3 아키텍처 기반 라이젠 5000 시리즈가 등장했던 바로 그때를 떠올려 봤습니다. 실로 화려한 등장이었고 동시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죠. 이전 세대 라이젠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마음 한편에는 성능에 대한 갈증이 남아있었습니다. 특히 게임 성능. 실제 데이터가 증명했듯이 게임 영역에서만큼은 AMD 라이젠이 경쟁사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인텔 프로세서의 상대적 강점이기도 했죠. 그러나 라이젠 5000 시리즈가 등장하면서 상황은 완전히 변했습니다. 젠 3 아키텍처에 힘입어 게임까지 확실히 압도하는 성능을 보였고, 그렇게 시장의 지배자가 되었습니다.     벌써 1년 반이나 흐른 이야기입니다. 물론, 그동안 인텔이라고 가만히 있었던 것은 아니죠. 공정과 아키텍처가 완전히 바뀐 인텔 12세대 엘더레이크 프로세서를 출시했고, 기존 세대와 달리 분명한 개선점과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서로 좋은 제품으로 치열하게 경쟁할 수 있는 구도가 만들어졌고, 그 이득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갔죠. 이런 상황에서 AMD는 제품 등급별 가격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 가격 인하를 지속적으로 단행했고, 이전 대비 선택지가 다양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AMD는 라이젠 5000 시리즈 라인업 보강을 위해 3종의 CPU를 추가로 출시했습니다. 바로 라이젠 7 5700X, 라이젠 5 5600, 라이젠 5 5500이 그 주인공입니다.     사실 이 제품들은 얼마 전 QM슈아가 퀘이사리포트를 통해 관련 내용을 전달해 드리기도 했는데요. 해당 기사에서는 3종 CPU 외에도 4월 20일 출시 예정인 라이젠 7 5800X3D, 그리고 4600G, 4500, 4100과 같은 젠 2 기반 라이젠 4000 시리즈 신제품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치열한 CPU 시장 경쟁 구도에서, AMD는 여러모로 고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젠 4 아키텍처 기반 차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출시 전까지, 라이젠 5000 시리즈 라인업을 보강하여 시장 지배력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는 충분히 드러나는 대목입니다.AMD Ryzen Spring Update 소개 기사 바로가기▲ 왼쪽부터 라이젠 5 5500, 라이젠 5 5600, 라이젠 7 5700X    하드웨어 마니아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기울일만한 제품은 역시 라이젠 7 5800X3D겠죠. 하지만 출시일 4월 20일까지 아직 시일이 남은 만큼, 오늘은 라이젠 5000 시리즈 3종에 집중하겠습니다. AMD는 이미 공식 발표를 통해 스펙과 가격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그 면모를 살펴보면, 기존 세그먼트를 대표하던 모델 대비 클록 혹은 TDP 수치를 살짝 낮추고, 가격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형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라이젠 7 5700X는 5800X과 동일한 8 코어 16 스레드를 갖추고 있지만, 기본 클록은 0.4 GHz, 최대 클록은 0.1 GHz 낮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299로 제법 차이가 나죠. 즉 가성비 측면에서 훨씬 우수할 것이란 기대를 갖게 합니다. 하지만 TDP가 105 W에서 65 W로 낮아졌다는 것을 무시하지 맙시다. 풀어 말하면 5700X는 5800X 대비 멀티 스레드 풀로드 상황에서 줄어든 TDP로 인해 큰 폭의 클록 저하가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AMD 라이젠 프로세서 3종 CPU: R7 5700X, R5 5600, R5 5500    다음은 라이젠 5 5600입니다. 5600X에서 기본 클록과 최대 클록이 0.2 GHz 낮고, TDP는 65 W로 동일합니다. 즉 5700X처럼 TDP로 인한 성능 제한 요소는 없습니다. 따라서 멀티 스레드 풀로드 상황에서의 성능 차이가 상대적으로 작을 수 있다는 얘기죠. 하지만, 국내에서 5600X 가격이 지속적으로 낮아진 상태임을 감안하면, 결국 관건은 가격이 될 것입니다. 아무리 성능 차이가 작아도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면, 소비자들은 5600X를 두고 5600을 선택할 이유가 없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라이젠 5 5500입니다. 이 모델은 사실 태생적으로 APU 라인업인 라이젠 5 5600G(코드명: 세잔)과 비교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쉽게 말하면, 내장 그래픽이 제외된 세잔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버미어 코드명을 가진 라인업과 비교해 동급 스레드에서 절반 수준의 캐시 메모리를 갖추고 있으며, PCIe 지원 역시 3.0으로 제한됩니다. 다만 메모리 오버클록 능력에서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죠. 물론, 캐시 메모리 열세를 극복할 만한 수준은 못되지만, 보급형 플랫폼 수요에 맞춰 출시된 모델로 해석해야겠습니다.    자 이렇게 오늘 주인공들의 정체성과 면모를 간단하게 짚어보았는데요. 구체적인 스펙과 함께 본격적인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합시다.    벤치마크 시스템 사양입니다. 마더보드 설정은 모두 기본 설정을 기준으로 하되, 전략 제한 레벨을 해제하지 않고 각 CPU 고유 TDP 정책에 맞춰 작동하도록 설정하였습니다. 메모리는 모두 DDR4로 통일했습니다. 그러나 JEDEC 표준 클록이 아닌 현실적인 사용 환경을 고려한 설정값을 적용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라이젠 5 5600G, 라이젠 5 5500의 경우 게임 테스트 시 3600 MHz CL16으로 테스트를 완료하고, 추가로 4400 MHz CL18 설정 테스트도 진행하였습니다. 반면 코어 i5-12400F는 B660 보드에 3200 MHz CL16 설정입니다.     그래픽카드는 게임 테스트 시 CPU 성능 격차가 최대한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하이엔드 모델, RTX 3080 Ti를 동원했습니다. 또한, GPU 부스트 클록 알고리듬 특성상, 동일 게임이라도 GPU 온도 등 외부 변인에 의해 유동적인 부스트 클록이 변수로 작용하게 되는데요. 변인 통제 차원에서 언더볼팅을 통해 부스트 클록을 1,800 MHz로 고정하였습니다. CPU 별 게임 성능 측정은 매우 미묘한 차이로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테스트 정밀성을 강화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11 최신 빌드 버전을 사용하였으며, 기타 내용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원 CTS 제공: ASUS TUF Gaming X570 PRO (Wi-Fi)(링크)    X570 칩세트 기반, ASUS TUF Gaming X570 PRO (Wi-Fi) 모델입니다. 3800 MHz 메모리 오버클록 및 IF 1:1 동기화도 문제가 없으며, 전원부 온도 또한 나쁘지 않은 녀석입니다. 특히 AMD가 발표한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Smart Access Memory 활성화를 위해서는 500 시리즈 마더보드가 필수이기도 하죠. 동일한 모델은 아니지만 ASUS TUF Gaming X570 PLUS (Wi-Fi) 제품은 QM센스가 칼럼을 진행하였으며,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서린씨앤아이 제공: G.SKILL TRIDENT Z ROYAL 시리즈 메모리(링크)    일명 보석 메모리로 통하는 지스킬 트라이던트 Z 로열 시리즈. 이제는 모르는 분들을 찾기 힘들 정도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최초 해당 제품이 등장했을 때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녹아든 화려한 보석 RGB LED가 충격적이기까지 했죠. 벤치마크에 사용된 메모리와 클록은 다르지만 QM슈아의 최신 트라이던트 Z 로열 칼럼(링크)을 통해 성능과 외형의 진면목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벤치마크에 사용된 모델은 3200 MHz CL14 모델입니다.▲ 갤럭시코리아 제공: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3080 Ti SG 12GB(링크)    최근 그래픽카드는 수많은 셰이더 유닛을 내세워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자랑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지포스 RTX 30 시리즈는 단순히 CUDA 코어를 늘리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레이트레이싱과 DLSS 성능 개선을 위해 RT코어 및 텐서 코어도 꾸준히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NVIDIA 파트너사도 다양한 그래픽 카드를 시장에 내놓고 있는데요. 갤럭시코리아는 지난 RTX 20 시리즈에 이어 이번 RTX 30 시리즈에서도 화려한 RGB LED와 함께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콘텐츠에서 사용한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3080 Ti SG 12GB 모델은 적정 성능과 3+1 쿨링팬 구성, 지지대 기본 제공 등 고급 라인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그래픽 카드입니다. 해당 제품은 QM센스가 준비한 칼럼이 있으니, 제품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싶다면 위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서린씨앤아이 제공: PATRIOT VIPER VPN100 M.2 NVMe 2TB(링크)    벤치마크 시스템은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게임을 한꺼번에 테스트해야 하므로 고용량 SSD가 필수입니다. 특히 최신 게임은 100 GB를 넘어 200 GB를 초과하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준비한 SSD가 바로 PATRIOT 바이퍼 게이밍VIPER GAMING 저장 장치, VPN100 NVMe 2TB 모델입니다. 용량도 용량이지만, 알루미늄 방열판을 기본 장착하고 있다는 점에서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 걱정을 한시름 놓게 합니다. 또한, 해당 제품은 QM달려가 냉철한 시각으로 분석한 칼럼도 등록되었으니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아스크텍 제공: Thermaltake TOUGHLIQUID 360 ARGB Sync(링크)    시스템 성능을 끌어 올리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쿨링 설루션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어도, 부품이 발산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없다면 스로틀링Throttling이 발생하거나 제품 수명이 단축하는 문제 등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CPU 쿨러는 예전과 달리 일체형 수랭 쿨러를 제법 흔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새롭게 등장한 Thermaltake TOUGHLIQUID 360 ARGB Sync는 동급 제품 대비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퀘이사존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특히 링팬(Riing Fan)으로 RGB 팬 시대를 적극적으로 열었던 Thermaltake에서 RGB LED를 제거한 TOUGHFAN을 사용한 건 그만큼 성능에 집중했다는 의지를 표현한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죠. 위 링크에서 QM오즈가 자세하게 분석한 칼럼을 통해 조금 더 자세한 제품 이야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닉스 제공: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1050W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링크)    최신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 소비 전력은 과거 250 W 수준에서 벗어나 높게는 350 W 수준, 그리고 가장 최신 그래픽카드인 RTX 3090 Ti는 무려 450 W TGP를 가지고 있습니다.(일부 고급형 비레퍼런스 모델은 500 W를 초과하는 경우도 존재) 따라서 고용량 파워서플라이는 필수라 할 수 있겠죠. 최근 들어 NVIDIA와 AMD가 공개한 권장 파워서플라이 용량은 하이엔드 모델에서 750~850 W에 육박하고 있는 만큼, 효율이 높고 안정적인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벤치마크 시스템에 사용된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제품은 준수한 골드 등급 효율에 팬리스 모드 온/오프 스위치 제공, 풀모듈러 구성, 우수한 전압 유동폭 등 여러모로 테스트 시스템에 적합한 요건을 갖춰 선정하였습니다.아래 내용부터는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로 이어집니다. 항목별 구체적인 테스트 결과는 세부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AMD 라이젠 7 5700X    5800X 대비 싱글 스레드 성능보다 멀티 스레드 성능에서 더 큰 열세를 보입니다. 해당 양상은 시네벤치 R23과 CPU-Z 벤치마크 결과를 참고하면 단번에 파악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앞서 언급한 TDP 차이로 설명이 가능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레드 수는 5800X와 동일하기 때문에 7-Zip, 블렌더 등의 작업 영역에서 5600X와 급이 다른 성능을 보여줍니다. 어도비 포토샵은 멀티 스레드 효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5800X와 5600X 사이에 위치하는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 AMD 라이젠 5 5600    5600X와 TDP가 같고, 클록 주파수만 약간 낮아졌기 때문에 5800X vs. 5700X 수준의 성능 차이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싱글 스레드, 멀티 스레드 할 것 없이 미세하게 낮은 성능을 보여주는 데, 이는 테스트한 프로그램 전체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입니다. i5-12400F와 비교 시, 시네벤치와 CPU-Z, 블렌더에서는 다소 낮은 성능을 보여주었고, 7-Zip에서는 더 우수한 성능, 포토샵에서는 거의 근접하는 성능입니다. ■ AMD 라이젠 5 5500    5600G 대비 내장 그래픽이 제외되고, 기본 클록은 0.3 GHz, 최대 클록은 0.2 GHz 낮은 모델입니다. 결과 역시 이러한 특성이 그대로 반영됨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5600X에 매우 근접하는 5600과 달리 5500은 5600G와의 성능 차이가 조금은 더 벌어지는 양상입니다.    종합 게임 성능은 잠시 뒤에 살펴보고, 게임 타이틀별 성능 양상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AMD 라이젠 그리고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강점을 보이는 타이틀이 달리 나타나는데요. 라이젠 5000 시리즈가 강세를 보이는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로스트아크,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꼽을 수 있는데요. 공교롭게도 주로 대중성이 강한 인기 게임들입니다. 특이한 점은 스타크래프트 2에서 인텔 12세대 프로세서가 단연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단적인 예로 i5-12400F 성능은 R7 5800X보다도 좋습니다. 추측건대 구식 DX9 API 기반에 멀티 스레드 활용 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싱글 스레드 성능이 우수한 인텔 프로세서가 힘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균 FPS를 기반으로 한 10종 게임 종합 성능입니다. 게임에 따라 양상이 꽤 달랐지만, 본질적으로 게임 성능은 GPU 관여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CPU 별 성능 차이가 드라마틱한 수준까지 벌어지진 않습니다. ■ AMD 라이젠 7 5700X    5700X는 5800X 대비 TDP 제한으로 인한 멀티 스레드 성능이 제법 차이 나지만, 게임은 예외입니다. 애초에 게임 구동 시에는 CPU 자원 활용도가 극대화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풀어 말하면, 게임은 전체 CPU 로드 수준이 높지 않아 제한된 TDP로 인한 클록 다운 조건이 형성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스펙상 5800X 대비 낮아진 클록 정도가 약세로 작용하면서, 결과적으로 5800X에 근접하는 성능을 발휘합니다.     다만 i5-12600K에는 살짝 미치지 못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퀘이사존이 선정한 10종 게임의 결과이기 때문에 게임에 따라 양상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게임 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라면 본인이 주로 즐기는 게임에서의 성능을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 AMD 라이젠 5 5600    5600X에 상당히 근접하는 성능입니다. 고작 2% 차이에 불과할 뿐이죠. 경쟁사와 비교한다면, 단골 비교군 i5-12400F에 비해 확실히 높은 게임 성능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게임에 따라 다르니, 게임 타이틀 개별적인 그래프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AMD 라이젠 5 5500    역시나 버미어 시리즈 절반 수준에 불과한 캐시 메모리가 발목을 잡습니다. 게임 성능에 있어 캐시 메모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방증합니다. 다만 메모리 오버클록 능력에 강점이 있으니, DDR4-4400 CL18 설정까지 추가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메모리 오버 능력이 무섭긴 무섭네요. 그러나 실질적인 게임 성능 향상이 크지 않습니다. 캐시 메모리 한계를 돌파하기란 어려운데요. AMD가 이를 모를 리 없습니다. 그래서 만든 게 바로 곧 출시될 라이젠 7 5800X3D입니다.    1% Low 프레임레이트를 기반으로 한 10종 게임 종합 성능입니다. 평균 FPS 기반 성능 그래프와 큰 차이는 나지 않으나, i5-12600K가 1위 자리를 탈환합니다. 실제 i5-12600K의 타이틀 별 성능 데이터를 봐도, 평균 FPS 대비 1% Low 값이 전반적으로 우수했습니다. 가격은 $299로 라이젠 7 5700X와 동일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국내 시장가를 살필 필요가 있겠죠. 출시가 기준으로는 훨씬 비싼 라이젠 7 5800X가 현시점에서는 i5-12600K와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만약 라이젠 7 5700X가 이보다 확실히 낮은 가격대를 형성한다면, 게임 성능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1.325V 올코어 4.8 GHz 오버클록이 가능했던 라이젠 5 5600    오버클록 능력도 알아봐야겠죠? 시간 관계상 모든 CPU에 대해 오버클록 테스트를 진행할 수 없어, 가성비 면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라이젠 5 5600을 만져보았습니다. 먼저 기존 라이젠 5000 시리즈와 달라진 점은 B2 스테핑이라는 것. 스테핑 변경이 반드시 더 좋은 오버클록 잠재력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라이젠 5 5600은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치를 보여줬습니다. 1.325V 전압에 올코어 4.8 GHz 클록을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인상적인 클록이죠. 5600X에서도 쉽게 도달하기 힘든 클록입니다. 다만 오버클록은 하나의 샘플에 의한 결과인 만큼, 전체 특성을 대변하진 못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 클록 차이를 감안한다면 B2 스테핑의 라이젠 5 5600은 최소 5600X 못지 않은 아니 그 이상의 오버클록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 거라 예상됩니다.    간단하게 시네벤치 R23도 구동해 보았는데요. 오버클록이 적용된 만큼 기본 설정 대비 확연히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멀티 스레드 점수는 약 1,400점 이상 상승했고, 싱글 스레드 점수는 약 90점 가량 상승한 결과입니다. 이어서 보실 그래프는 올코어 4.8 GHz가 적용된 라이젠 5 5600의 게임 성능입니다.▲ 10종 게임 성능 테스트 전체 DB(클릭 시 원본 크기로 감상 가능합니다)    10종 게임 종합 성능에 라이젠 5 5600 OC 4.8 GHz 결과를 포함시킨 그래프입니다. 평균 성능이 라이젠 7 5700X를 넘어 5800X에 근접하는 데 상당히 인상적인 결과입니다. 라이젠 5000 시리즈는 게임 시 TDP 제한에 어느 정도 여유가 있어, 비교적 높은 부스트 클록을 유지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올코어 오버클록으로는 실질적인 게임 성능 향상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이런 특성이 있음에도 인상적인 성능 향상을 보여준 바, 쿨링 환경이 뒷받침되어 준다면 라이젠 5 5600에 대한 심리적 가성비가 매우 높아질 수 있겠죠. 하지만, 잊어서는 안 됩니다. 결국 뽑기운이 따라줘야 하니까요.    성능을 모두 확인했으니, 속 사정을 좀 알아보겠습니다. 서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라이젠 7 5700X는 5800X와 비교 시 클록 주파수 차이보다 더욱 중요한 게 바로 TDP입니다. 허용된 TDP 수준이 무려 40 W가 낮은 65 W이기 때문에, CPU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환경에서는 클록 저하의 정도가 확실히 커집니다. 상기 그래프를 보면, TDP 영역까지 침범하는 블렌더 렌더링에서 5800X와 5700X의 평균 클록은 각각 약 4.58 GHz, 4.0 GHz를 기록했습니다. 무려 0.6 GHz에 가까운 차이죠. 반면 게임 구동 시에는 4.7 GHz와 4.45 GHz로 그 차이가 0.25 GHz 수준으로 많이 좁혀집니다. 즉 용도에 따라 상대적 가치가 달라질 텐데, 필요한 성능 영역이 작업 성능이라면, 5800X가 확실히 더 나은 등급의 성능으로 보답해 줄 것입니다.     반면 라이젠 5 5600은 작업과 게임 둘 모두 차이가 작습니다. 오히려 게임에서 차이가 커지는데요. 이는 서로 동일한 TDP로 작동한다는 특성에 기인합니다. 블렌더에서는 둘 다 최대 전압/클록에 도달하기 전에 TDP에서 먼저 발목을 잡히게 됩니다. 덕분에 평균 클록은 동급으로 수렴합니다. 그러나 게임에서는 TDP에 여유가 있어 각각 스펙상 최대 클록에 도달할 수 있는 전력 여유분을 확보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스펙상 명시된 클록 차이가 나타나게 되고, 게임 성능도 다소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라이젠 5 5500입니다. 성능 차이를 논하기 전에 클록 유동폭이 거의 없다는 것이 특이합니다. 이는 5500 TDP 대비 작동 클록이 여유롭게 설정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력 제한 레벨이 충분하다 보니, 스펙상 클록을 칼같이 유지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이죠. 이는 5600G도 마찬가지나 상대적으로 조금 더 높은 클록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에 미세한 클록 유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모델의 클록 차이는 스펙상 차이와 유사한 약 0.2 GHz 수준입니다.    성능에 이어 부가 정보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코어 온도인데요. 코어 전체에 높은 부하를 주는 Blender 소프트웨어에서는 벤치마크 주인공인 라이젠 5700X, 5600, 5500 모두 50℃ 초반대의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Thermaltake TOUGHLIQUID 360 ARGB Sync가 나름 성능이 좋은 일체형 수랭 쿨러지만, PWM Standard 모드에서 쿨링팬도 아주 조용하게(700 RPM 이하) 작동한 걸 고려하면 작업 시 온도 걱정은 필요 없어 보입니다. 참고로 라이젠 5800X는 익히 알려진 대로 온도가 상대적으로 훨씬 높았고, 쿨링팬도 1,100 RPM대로 작동하였습니다.     게임 실행 시 온도는 블렌더 테스트 때보다 라이젠 5700X를 제외하곤 온도가 모두 낮아졌습니다. 라이젠 5700X는 8 코어 16 스레드이지만, TDP 65W라는 한계로 인해, 코어 전체에 높은 부하가 걸리는 블렌더 테스트에서 비교군 중 가장 낮은 약 4 GHz로 작동했습니다. 하지만, 게임에서는 평균 약 4.5 GHz로 작동해 클록이 꽤 상승한 만큼 블렌더 테스트보다 온도가 다소 상승한 것이죠. 주인공 3종 모두 온도 자체는 사용 목적에 상관없이 사용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모습입니다.    다음으로 소비전력 항목입니다. 벤치마크 주인공 3종 모두 TDP 65 W입니다. 따라서 블렌더 테스트에서는 같은 TDP의 라이젠 5600X, 5600G 모델과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TDP 105 W에 8 코어 16 스레드인 라이젠 5800X보다는 훨씬 낮습니다. 그중에서도 라이젠 5500은 막내답게(?) 가장 낮은 소비전력을 기록하였네요.     게임 실행 시에는 코어당 부하 정도가 블렌더보다는 많이 낮기 때문에 TDP에서도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죠. 덕분에 더 높은 클록으로 작동하면서도 각 모델 간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소비전력도 라이젠 5800X를 시작으로 등급에 맞게 순차적으로 조금씩 낮은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만약 주인공 3종 중 하나를 사용하여 게이밍 PC를 구성할 예정이라면, CPU 소비전력은 크게 신경 쓰지 말고 그래픽카드 기준으로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하면 됩니다. ※ 위 수치는 HPM-100A를 통해 측정된 값으로 시스템 전체의 소비전력으로 파워서플라이 효율을 고려하면 실제 부품의 순수 소비 전력은 측정된 값보다 낮습니다.※ 온도 / 소비전력 항목 참고 사항 테스트 시스템, 게임, 옵션, 드라이버, 테스트실 온도 등 환경이 같지 않기 때문에 지난 콘텐츠와는 온전히 비교하기 어려운 점 참고 바랍니다.■ 라이젠 7 5700X - 라이젠 7 3700X의 재림으로 볼 수 있나?    사실, 테스트 직전까지만 해도 라이젠 7 5700X를 보면서 과거 라이젠 7 3700X를 떠올렸다. 라이젠 7 3800X와 별 차이 없는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발열량과 소비전력이 확실히 낮아 상품성이 우수했던 바로 그 녀석. 그렇다면 라이젠 7 5700X는 라이젠 7 3700X 재림이라 할 수 있을까? 결과적으로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그 이유는 멀티 스레드 풀로드 상황에서 두 모델의 클록 주파수가 예상보다 조금 더 벌어졌기 때문. 결정적인 원인은 TDP 차이겠지만, 과거 3800X와 3700X도 TDP 차이가 동일했던 상황에서 평균 부스트 클록 차이는 이보다 작았기 때문에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결국 작업 성능에서는 두 모델 간의 성능 차이가 무시할 만한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5700X 구매를 고려한다면, 서술한 특성을 꼭 참고하자.     반면 게임 성능은 좋은 의미에서 라이젠 7 3700X의 재림이라 볼만하다. 클록 주파수 차이도 크지 않고, 실제 성능 역시 5600X보다 뛰어난 성능에 5800X에 근접하는 수준을 보였다. ■ 라이젠 5 5600 - 라이젠 5 5600X를 극복하라 그리고 오버클록(feat. B2 스테핑)    결론부터 말해서 라이젠 5 5600은 스스로 빛나기엔 넘어서야 할 벽이 있다. 바로 너무나 강력한 존재감과 상품성을 가진 5600X를 극복해야 하기 때문. 성능은 예상대로 5600X에 근접하며, 그 차이 역시 크지 않다. 즉 5600에게 유일하게 남은 과제는 소비자들에게 5600X 대비 "확실히 저렴하다"란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지 여부다.     철저하게 국내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느냐에 달린 문제인데, 쉽지 않은 문제다. 이미 5600X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현재 20만 원 초반대면 구매 가능한데, 5600의 MSRP는 $199다. 환율 대입하면 5600X 국내 가격을 초과해버리는 아이러니한 상황. CPU는 그래픽카드와 달리 수많은 파트너사를 통해 다양한 모델로써 공급되는 시장이 아니라는 특수성이 있긴 하나,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면 5600에 눈이 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의외의 포인트에서 아주 흥미로운 요소를 발견했는 데 그것은 바로 오버클록.    라이젠 5 5600은 B2 스테핑 기반으로 확인했으며, 올코어 오버클록 잠재력은 최소 5600X 못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된다. 본 테스트에 쓰인 샘플만 해도 올코어 4.8 GHz를 어렵지 않게 달성했기 때문. 스테핑 개선으로 인한 장점으로 추측되지만, 하나의 샘플 결과이기 때문에 아직 확신할 수는 없다. 어쨌든 라이젠 5 5600은 소비전력 및 발열량이 부담되는 모델은 아니기 때문에 적당한 오버클록까지 고려한다면 더 매력적으로 보일 것. 올코어 4.8 GHz 오버클록이 적용된 라이젠 5 5600은 작업 성능은 물론, 대부분의 게임에서도 확실한 성능 향상을 가져다준다.■ 라이젠 5 5500 - 세잔 5600G에서 내장 그래픽 빼고 가격 낮추고    이미 이 제품에 대한 정체성과 가치 설명은 끝난 것 같다. 말 그대로 기존 라이젠 5 5600G에서 내장 그래픽이 제외되고, 클록도 약간 낮아졌다. 대신 가격을 확 낮춰 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려는 소비자에게 어필한다. 형들에 비하면 비록 캐시 메모리가 반토막 나는 바람에 게임 성능은 확실히 차이난다. 5600G가 그랬던 것처럼 아무리 메모리 오버클록이 강점이라고 해도 태생적으로 따라잡기란 힘들다. 게다가 PCIe 4.0이 아닌 3.0 지원이니 RX 6500 XT처럼 PCIe 레인수가 x4로 제한된 그래픽카드 조합은 반드시 피할 필요가 있다. 이것만 주의한다면 하위 모델, 보급형 모델로서 고성능 CPU 자원이 필요하지 않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려해봄직 하다. 기존에 라이젠 5000 시리즈 라인업에서 하위 제품군이 부실했던 만큼, 해당 영역을 보강하기 위한 제품으로써 가치가 있는 것.■ 10종 게임에서 라이젠이 강세를 보이는 게임들은?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2    라이젠 5000 시리즈 3종 CPU가 추가된 만큼, 이번 벤치마크에서는 현시점의 게이밍 성능을 다시 한번 제대로 점검해 보는 차원에서 테스트 조건을 강화했다. 테스트 게임 타이틀 수는 10개로 늘렸고, CPU 별 메모리 조합 역시 딱딱한 JEDEC 표준이 아니라 많은 소비자들이 실질적으로 사용하고 또 목표로 삼는, 비교적 현실적인 설정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 가장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는 라이젠 5 5600X, 5600 vs. 코어 i5-12400F 관점에서 라이젠이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로스트아크, 디아블로 2: 레저렉션 등 대중성과 높은 인기를 가진 게임들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결과적으로 10종 게임 종합 성능에서도 오차 범위 이내의 높은 성능으로 귀결된 바, 열거한 게임들을 즐기는 유저라면 라이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10종 게임 평균 성능은 게임 타이틀 선정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양상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곧 해당 CPU의 절대 게이밍 성능으로 해석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재밌는 점은 정말 오랜만에 진행한 스타크래프트 2에서의 성능은 인텔 12세대가 라이젠을 압도한다는 것. 해당 게임에서의 성능을 보면, 일단 양 제조사 승부를 떠나 FPS 수치가 상당히 낮은데, 이는 CPU 병목 현상이 극대화되는 '대규모 유닛 전투 상황'을 테스트 구간으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아무리 좋은 그래픽카드를 장착해도 결국 CPU 성능에 따라 FPS 수치가 결정되기에, 벤치마크 주제가 CPU라면 매우 이상적인 조건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스타2가 구식 DX9 API를 사용하고, 멀티 스레드 활용 능력이 낮아 싱글 스레드 성능이 우수한 인텔이 좋은 결과를 보여줬다.■ 가장 치열한 세그먼트에서 다시 한번 박차를 가하는 AMD    오늘 살펴본 3종 CPU는 엄밀히 말해서 새로운 제품으로 보기엔 신선한 요소를 찾기 힘들다. 사실, 당연한 이야기인 게 아키텍처, 공정 모두 동일하지만 기존 제품 라인업에서 클록과 TDP 또는 내장 그래픽을 비활성화하는 등 가지치기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완전히 새로운 모델은 아직 등장할 시기가 아니기도 하고... 결국 3D V-Cache를 탑재한 라이젠 7 5800X3D가 출시 예정이긴 하나, 이 모델은 젠 4 아키텍처 기반 라이젠 등장 이전에 선보이는 스페셜 제품 성격에 가깝다.     정리하면, 3종 CPU는 라이젠 5000 시리즈 판매량 다수를 차지하는 핵심 라인업 영역의 상품성을 다듬고, 최적화하기 위해 등장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실제로 발표된 3종 CPU 가격대가 철저하게도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는 $159~$299 범위라는 게 이를 방증한다.     어쨌든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면 그만이다. 물론 젠 4 아키텍처를 이미 예고한 마당에, 라이젠 5000 시리즈가 황혼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소비자 각자의 사정은 다를 것이고, 기다릴 시간도 여유도 없는 상황이 존재할 수 있다. 이런 소비자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메뉴판을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오늘 선보인 3종 CPU의 역할이다.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라이젠 라이젠CPU 5600X 5700X 5800X 5600 5500 12400F 벤치마크 CPU벤치

  • 퀘이사존

    퀘이사 칼럼

    한성컴퓨터 TFX5560U

    2022-03-25

    AMD 저전력 프로세서    노트북을 선택하는 기준은 다양하지만, 휴대성을 목표로 탄생한 제품인 만큼 무게라는 요소를 빼놓고 생각할 순 없습니다. 물론 휴대성보다 성능이 중요하다면 2 kg을 훌쩍 넘기는 게이밍 노트북을 선택해도 말릴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묵직한 노트북을 들고 몇 번 외출해 보면 금세 생각이 바뀌기 마련입니다. 노트북만 들고나간다면 몰라도, 전원 공급을 위한 어댑터와 서적까지 챙기면 금세 어깨와 허리가 피로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성능을 다소 포기하더라도 가벼운 노트북을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두 가지 수요를 고려한 프로세서 제조사는 고성능을 담당하는 H 라인업과 적은 발열과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이 특징인 U 라인업을 구축합니다.    그간 저전력 프로세서는 인텔이 좋은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실제로 노트북을 사용하는 주변 지인들에게 AMD라는 브랜드를 아냐고 물어봤을 때 잘 모른다는 대답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었고, 대부분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을 사용할 정도였으니까요. 일부 AMD 프로세서가 탑재된 노트북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정작 어떤 CPU가 탑재돼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죠. 그도 그럴게 Zen 아키텍처 이전에는 암흑기라고 해도 될 정도로 모든 면에서 경쟁사에게 밀리는 AMD였기 때문에, 노트북 제조사 입장에선 AMD 프로세서를 활용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AMD는 오랫동안 노트북 시장에서 힘을 못 썼습니다. Ryzen 시리즈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데스크톱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던 시기까지 말이죠. 노트북은 서밋 릿지로부터 몇 세대가 지난 르누아르를 출시하고 나서야 점유율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Zen 아키텍처가 많이 성숙해진 덕분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그 시기에 유독 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이 많이 출시됐던 이유가 크게 작용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AMD는 이전에 비해 명성과 점유율을 쟁취해냈지만, 여전히 인텔에 비해 참고할 만한 자료를 찾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해 드릴 한성컴퓨터 TFX5560U가 좋은 자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AMD 세잔 CPU를 탑재한 노트북은 어떤 성능을 보여줄까요?* 칼럼에 사용한 노트북은 Windows 11 Home을 설치했습니다.** 제품 수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는 무지 박스에 한성컴퓨터의 슬로건인 "좋은 컴퓨터를 만드는 사람들"을 프린트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이 만들었습니다. 위쪽에는 손잡이가 있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별도 쇼핑백 없이도 제품을 들고 다니기 수월합니다. 제품의 상세 스펙은 측면에 부착한 스티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노트북과 어댑터 그리고 품질 보증서와 주의 사항에 관한 문서를 제공합니다.    전체적인 외형은 깔끔하고 간결합니다. 게이밍 노트북처럼 곳곳에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해서 화려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간결한 모습을 갖추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무용으로 출시한 제품이라면 더더욱 말이죠. 그렇다고 특징이 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노트북 모서리와 꼭짓점 부분을 부드럽게 처리해서 조금은 둥글둥글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끝이 뾰족하지 않으니 가방에 수납할 때도 수월하고요. 디스플레이 베젤은 7.3 mm로 특출나게 얇다고 할 순 없지만,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불편한 수준도 아닙니다.    15.6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공간이 여유로운 만큼 내장 키보드에 숫자 키패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키를 배치한 건 아니고, "-"와 "+" 키는 위쪽으로, Enter는 생략하여 열을 하나 줄였습니다. 따라서 기존 키보드를 생각하고 숫자를 계산한다면 조금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키패드가 없는 제품에 비해 숫자를 입력할 때 훨씬 수월하고, 정해진 공간을 알차게 사용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장점입니다. 방향키는 위아래가 잘린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흔히 이런 배열을 일자형 방향키라고 부르는데요. 방향키를 주로 사용한다면 불편할 수 있으나, 형태를 변형하지 않았다면 Shift처럼 다른 버튼의 크기를 희생해야 했기에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F2와 F3 위에는 키보드 작동과 관련한 LED 인디케이터가 있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노트북 전원, Caps Lock, Num Lock 여부를 나타냅니다. 최근 들어 Scroll Lock 사용 빈도가 줄었다곤 하지만, 그럼에도 LED 표기는 남겨줬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전원 버튼은 키보드 배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칫 잘못하면 노트북을 사용하는 도중 실수로 전원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대비하여 전원 버튼을 짧게 눌렀을 때는 반응하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길게 눌러야 절전 모드로 진입하는데, 조금만 길게 눌러도 절전 모드로 진입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터치 패드는 상당히 넓으며, 표면을 까끌까끌하게 마감해서 촉감이 독특합니다. 저는 매끈한 마감과 비교해서 마우스 포인트를 섬세하게 조작할 때 더 수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는 양손으로 타이핑할 때 거슬리지 않도록 스페이스 바 바로 아래에 위치했습니다. 다만, 세심한 설계에도 불구하고 터치 패드 넓이가 워낙 넓어서 손바닥 일부가 닿는 상황을 피할 순 없으나, 손바닥처럼 넓은 부위가 터치패드에 닿을 경우 작동하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웹캠은 디스플레이 상단에 있으며, UXGA 해상도(1600 x 1200)를 지원합니다. 16 : 9 비율에 맞춰 HD 해상도(1280 x 720)나 FHD 해상도(1920 x 1080)가 일반적인 점을 고려하면 독특합니다. 그러나 화상 회의를 하는 환경을 고려했을 때 16 : 9 비율보다는 4 : 3 비율이 공간 효율상 이점이 더 많으니, 언택트 시대에 맞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닥 역시 전체적인 노트북 외형과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둥글둥글하게 만들고 모서리 부분을 좁게 만들어 노트북이 얇아 보이는 효과를 연출했습니다. 흡기를 위한 에어홀 구역이 넓진 않지만, 구멍 하나하나가 큰 편이라 원활한 흡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바닥에 공기가 드나들 수 있도록 미끄럼 방지 패드를 높게 만들고, 구석에는 스피커를 배치한 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에는 흰색 백라이트 LED가 점등하며, Fn과 F9를 눌러 밝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광량이 밝진 않지만, 어두운 곳에서 글자를 확인하는 용도로는 충분합니다.    왼쪽에는 DC-IN과 USB 3.2 Gen 1 Type-A 포트 1개, HDMI 1.4, DP Alternate Mode 및 Power Delivery 65 W를 지원하는 USB 3.2 Gen 1 Type-C 포트 1개가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microSD 리더, 3.5 mm 오디오 단자, USB 2.0 포트 1개, USB 3.2 Gen 1 Type-A 포트 1개, RJ-45, 켄싱턴 락이 있습니다. 사무용으로 사용하는 노트북답게 다양한 규격의 입출력 단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microSD 리더 대신 SD 리더를 탑재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마저도 없는 노트북이 많기에 허브 사용을 원치 않는다면 반가울 구성입니다.    무게는 노트북만 1,659 g, 어댑터 포함 1,886 g으로 측정됐습니다. AMD 세잔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중에선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어댑터는 Shenzhen Jihongda에서 생산했으며, 19.0 V, 3,420 mA, 65.0 W 출력을 제공합니다. 때때로 65.0 W 어댑터를 사용하고도 상당히 크고 무거운 경우가 있는데, 한성컴퓨터 TFX5560U에 사용한 어댑터는 매우 작아서 휴대하기 좋습니다. 그와 더불어 기본 제공하는 어댑터 외에도 Power Delivery를 통해 최대 65.0 W까지 충전할 수 있으므로, 별도로 PD 충전기를 지참하여 휴대폰과 범용으로 충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11.4 V, 4,700 mAh, 53.58 Wh를 제공합니다. 가격대와 노트북 무게를 고려했을 때 평범한 수준입니다.    DIMM 슬롯은 총 2개 제공하며, 메모리는 SAMSUNG M471A1K43EB1-CWE(E-die)를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총 용량은 16 GB(8 GB x2)이며, 기본 장착된 메모리와 별개로 최대 인식 가능한 메모리 용량은 64 GB(32 GB x2)입니다. 뱅크 그룹은 4개이며, 각 그룹 당 4개 뱅크로 이루어져 있어 총 뱅크 개수는 16개입니다.    저장 장치는 Micron 2300을 탑재했으며 용량은 512 GB입니다. 저장 장치를 추가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용량이 부족하다면 외장 저장 장치를 활용하거나, 최초 구매 시 추가 구매를 통해 용량을 증설하는 게 좋습니다.    그 밖에 무선 랜은 Wi-Fi 5와 블루투스 4.2를 지원하는 Intel Dual Band Wireless-AC 7265를 사용했으며, 유선 랜은 최대 2.5 Gbps까지 지원하는 Intel Ethernet Controller I225-V를 사용했습니다. 앞서 살펴본 내부 부품은 수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Konica Minolta CA-410 Probe : CA-P427Admesy Brontes Colorimeters / NVIDIA LDAT    퀘이사존은 디스플레이 색 분석 장비 Konica Minolta CA-410 Probe : CA-P427을 사용해 디스플레이 측정을 진행합니다. CA-410 장비는 전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LCD 모니터, OLED 텔레비전, 스마트폰 화면 측정이 가능합니다. 퀘이사존이 보유한 CA-P427 Probe는 ∅27 mm 크기 측정경을 가지며 초저휘도 0.0001 cd/m²부터 고휘도 5,000 cd/m²까지 화면 밝기를 측정할 수 있고 실시간 모니터 주사율(최대 240 Hz) 및 플리커 측정이 가능합니다. 더욱더 완벽한 디스플레이 분석을 위해 모든 측정 대상은 30분 이상 스트레스를 가하는 에이징Aging 과정을 거치며 외부 빛 간섭이 없는 암실에서 측정을 진행합니다.    Admesy Brontes Colorimeters는 디스플레이 GTG(Gray to Gray) 응답 시간을 측정하는 장비로 밝은 회색에서 어두운 회색으로, 반대로 어두운 회색에서 밝은 회색으로 변하는 소요 시간을 1/1,000초로 나타냅니다. NVIDIA LDAT는 디스플레이 지연을 분석하는 시스템 지연 시간 측정 장비로 사용자가 입력한 신호가 화면으로 표시하는 데에 걸리는 소요 시간을 1/1,000초로 나타냅니다.    화면 측정 결과는 에이징 상태, 주변 환경, 제품마다 반드시 차이가 존재하므로 아래에 소개하는 내용은 특정 제품 성격을 완벽하게 대변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참고 용도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색상 영역    색상 영역Color Gamut은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색상 범위를 의미합니다. 퀘이사존은 Adobe RGB 98, DCI-P3, NTSC CIE 1931 / CIE 1976, BT.2020, sRGB 총 6개 색상 영역을 기준으로 측정 대상이 얼마만큼 색을 표현할 수 있는지 결괏값을 백분율(%)로 나타냅니다. 위 사진에서 무지개 부채꼴은 CIE 1931 xy 및 CIE 1976 u'v' 표준 색상 영역을 나타내며 빨간색 삼각형은 측정 대상이 지원하는 색상 영역입니다. 비율은 표준 색상 영역 대비 측정된 넓이를, 범위는 표준 색상 영역에 포함되는 넓이를 의미하며 표준 색상 영역 범위를 얼마나 만족하는지 중요합니다. 색상 영역은 CIE 1931 좌표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감마    감마Gamma는 디스플레이에 입력하는 회색조Gray Level와 화면으로 출력하는 휘도Luminance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X축은 회색조를, Y축은 휘도를 의미하며 사이를 가로지르는 선이 감마 값입니다. 회색조는 0부터 255까지(8-bit 기준) 검은색에서 하얀색으로 변하는 256 단계를 같은 간격으로 나눈 명암 범위이며, 휘도는 각 명암 범위에 따른 디스플레이 휘도 값입니다. 회색조와 휘도가 정비례하는 감마 1은 어두운 곳은 쉽게 구분하나 밝은 곳을 구분하는 감각이 부족한 사람 눈 특성을 고려해 사람 눈에 최적화된 감마 2.2를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마 2.2를 기준으로 이보다 수치가 낮으면 화면이 밝게 느껴지고 수치가 높으면 화면이 어둡게 느껴집니다.백색 밝기    휘도Luminance는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밝음 정도를 나타냅니다. 표기 단위는 촛불 1개가 1 m² 공간에 비추는 광량을 의미하는 cd/m²(칸델라, Candela)를 사용하며 nit(1 cd/m² = 1 nit)와 혼용하기도 합니다. 백색White 밝기는 OSD 설정(0%부터 100%까지 20 단위로 구분)별 흰색 화면 밝기와 인쇄용지에 가까운 화면 밝기인 120 cd/m²를 어느 OSD 설정에서 만족하는지 측정합니다.흑색 밝기    흑색Black 밝기는 OSD 설정별 검은색 화면 밝기와 인쇄용지에 가까운 화면 밝기인 120 cd/m² 기준 흑색 밝기가 어느 정도인지 측정합니다. 백라이트를 항상 켜는 일반적인 LCD와 다르게 OLED는 검은색을 표시할 때 화소를 완전하게 꺼버려 흑색 밝기는 사실상 0 cd/m²이지만, 퀘이사존에서 보유한 장비가 측정할 수 있는 최솟값이 0.0001 cd/m²임을 고려해 흑색 밝기 그래프에서는 값을 0.0001 cd/m²로 표기합니다.명암비    명암비Contrast Ratio는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밝음과 어두움 차이를 나타내며 디스플레이 백색 밝기에서 흑색 밝기를 나눈 값(백색 밝기 300 cd/m² ÷ 흑색 밝기 0.1 cd/m² = 3,000 : 1)을 표기합니다. 명암비가 높으면 높을수록 밝음과 어두움 차이를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백라이트를 항상 켜는 일반적인 LCD와 다르게 OLED는 검은색을 표시할 때 화소를 완전하게 꺼버려 흑색 밝기는 사실상 0 cd/m²이지만, 퀘이사존에서 보유한 장비가 측정할 수 있는 최솟값이 0.0001 cd/m²임을 고려해 명암비 그래프에서는 백색 밝기에서 0.0001로 나눈 값을 표기합니다.색온도    색온도(Color Temperature 또는 White Balance)는 광원 색을 수치로 나타내는 것으로 표기 단위는 절대온도를 의미하는 K(Kelvin)를 사용합니다. 색온도가 높으면 푸른빛이 감도는 하얀색을 표현하며 색온도가 낮으면 붉은빛이 감도는 하얀색을 표현합니다.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는 6,500 K를 표준으로 사용합니다.색상 정확도    색상 정확도Color Accuracy는 컴퓨터가 보여주고자 하는 색과 디스플레이가 실제로 표현하는 색 차이가 얼마만큼 발생하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45가지 색을 측정한 뒤 CIE 1931 표준 L*a*b* 값 차이를 계산해 얼마만큼 차이 나는지 델타 E 수치(Delta E 2000 기준)로 표현합니다. 색상 정확도 측정은 화면 밝기 100 cd/m², 색상 영역 100%, 색온도 6,500 K, 감마 2.2를 표준으로 합니다. Adobe RGB, DCI-P3, ,BT.2020, sRGB 계산식 중에서 가장 우수한 결과를 보인 환경을 소개하며 델타 E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정확한 색을 표시합니다. 응답 시간    LCD 모니터는 액정Liquid Crystal이 수직 또는 수평으로 움직이며 빛을 조절하며 액정이 움직이는 속도보다 화면이 변화하는 속도가 빠르면 잔상Motion Blur이 발생합니다. 이때 화소가 켜고 꺼지거나 변화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을 응답 시간Response Time이라고 표현합니다. 응답 시간은 일반적으로 회색 간 전환 시간을 측정하는 GTG(Gray to Gray)를 사용하고 이를 1/1,000초로 표기합니다. 퀘이사존은 회색조를 10단계로 나누어 GTG 기준 응답 시간을 측정하며 화면 밝기 변화가 이루어지는 전체 구간 중에서 10% ~ 90% 영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측정 대상은 IPS 패널을 사용하며 제조사에서는 색상 영역을 NTSC 72%, sRGB 100%로 표기합니다. 퀘이사존 측정 결과 NTSC CIE 1931기준 71.0% 비율과 70.2% 범위, sRGB 기준 100.2% 비율과 92.7% 범위를 지원해 제품 사양에 가까운 결과를 나타냅니다. 색온도는 밝기 설정에 따라 7,000 K ~ 7,200 K 수준으로 표준 6,500 K보다 차가운 화면을 표시합니다. 색상 정확도는 DCI-P3 환경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델타 E 평균 5.41이 측정되었습니다.     감마는 기본 상태에서 1.96으로 확인했으며 표준인 2.2와 차이가 있습니다. 화면 밝기는 100% 설정에서 백색 421.1 cd/m², 흑색 0.43 cd/m²로 측정되어 명암비는 986 : 1입니다. 제품 사양(350 cd/m²)을 고려하면 높은 최대 밝기를 나타냅니다.     패널은 60 Hz를 지원하며 측정 장비에서도 60 Hz 출력을 확인했습니다. 응답 시간은 24.1 ms로 확인했습니다. AMD 계열 그래픽 시스템 지연 시간은 NVIDIA GeForce 그래픽카드에서만 측정이 가능해 이번 항목에서는 제외했습니다.    화면 측정 결과는 에이징 상태, 주변 환경, 제품마다 반드시 차이가 존재하므로 특정 제품 성격을 완벽하게 대변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참고 용도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CPU는 AMD 세잔 아키텍처를 사용한 Ryzen 5 5600U를 탑재했습니다. TDP 45 W를 자랑하는 H 시리즈 프로세서와 달리 TDP 15 W로 설계하여 전반적으로 성능보다는 높은 전력 효율에 초점을 맞춘 프로세서입니다. 코어 구성은 6코어 12스레드이며, 최대 부스트 클록은 4.4 GHz 입니다.    GPU는 내장 GPU를 사용했습니다. 아키텍처는 베가를 사용했으며, CU 개수는 7개(448 Unified)입니다. 데스크톱에 사용하는 버미어 프로세서와 달리 세잔은 PCI Express 4.0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GPU-Z의 Bus Interface에 PCIe x16 3.0이라고 표기돼있는 걸 알 수 있죠. 베이스 클록은 표기하지 않았으며, 부스트 클록은 1,800 MHz 입니다.▲ 위 그래프에서 비교를 위해 인용한 AMD 내장 그래픽 성능은 CPU, 메모리, GPU 작동 속도에 따라 차이가 존재하므로 모든 상황을 대변하지는 못합니다.NVIDIA/AMD 52종 그래픽카드 3DMark 벤치마크 - 보러 가기AMD 라이젠 7 5700G/라이젠 5 5600G APU 벤치마크 -  보러 가기NVIDIA/AMD 52종 그래픽카드 3DMark 벤치마크 - 보러 가기AMD 라이젠 7 5700G/라이젠 5 5600G APU 벤치마크 - 보러 가기AMD 라이젠 7 5700G/라이젠 5 5600G APU 벤치마크 - 보러 가기    ※ 모든 성능 테스트는 운영체제에서 제공하는 전원 옵션에서 최고 성능으로 설정 후 진행하였습니다.    Ryzen 5 5600U에 내장된 GPU는 데스크톱 그래픽카드와 비교했을 때 Radeon RX 550과 유사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상대적으로 DirectX 11 기반인 Fire Strike보다 DirectX 12 기반인 Time Spy에서 더 성능이 높은 걸 확인할 수 있죠. Fire Strike의 경우에는 동 세대 APU와도 비교를 진행했는데요. 같은 Vega 아키텍처에 똑같은 유닛 개수를 지녔지만, 메모리 사양에 따라 성능 차이가 두드러지는 편입니다. 이는 내장 GPU가 시스템 메모리를 공유해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과거 내장 GPU라고 하면 화면 표시기라고 불릴만큼 성능이 안좋았는데, Ryzen 5 5600U에 내장한 GPU는 그보다는 양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GPU에 이어 CPU도 테스트했습니다. CINEBENCH R20과 R23을 통해 성능을 가늠해봤는데요. 확실히 저전력 프로세서라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진 못합니다. 그러나 이전 세대 메인스트림 프로세서인 Ryzen 3 Pro 4350G와 비교했을 때 월등히 앞서는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R20과 R23 모두 싱글 코어 점수는 상당히 우수하게 나타났는데요. 일부 멀티 코어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게임이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때 이전 세대보다 뛰어난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은 1초라는 시간 간격을 두고 FPS 수치를 기록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FPS 레이트로 보는 수치가 FPS, 즉 초당 프레임 수(Frame per Second)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FPS 수치로 프레임을 기록할 경우 FPS 수치가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끊김 현상, 스터터링(Stuttering)을 제대로 체크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서 FPS 수치는 60 FPS 이상을 가리키고 있지만, 체감상으로는 훨씬 낮게 느껴지는 현상이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이런 순간적인 FPS 드롭을 감지해내기 위해서는 PresentMon 계열 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NVIDIA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FrameView나 AMD에서 제공하는 OCAT 역시 PresentMon 계열 FPS 측정 도구입니다. PresentMon과 같이 FPS 타임을 기록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하면 벤치마크를 진행하는 동안 생성되는 모든 FPS을 기록할 수 있으며, 이렇게 측정된 원시 값(RAW Data)을 활용해 조금 더 원론적인 의미의 FPS 수치를 다양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0.1%나 1% 같은 수치는 이렇게 측정해낸 모든 FPS 수치를 백분위로 환산했을 때 하위 0.1% 및 1%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0.1% 최소 FPS은 게임을 즐기면서 체감할 수 있는 FPS 드롭 수치, 1% 최소 FPS은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이 잡아내는 최소 FPS 수치라고 이해한다면 그래프를 읽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게임 테스트는 외장 GPU를 탑재하지 않은 노트북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비교적 요구 사양이 낮은 게임을 위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이스포츠의 대명사라고 불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는 그래픽 옵션을 매우 높음으로 하고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을 만큼 높은 평균 FPS를 보여줬습니다. 테스트 구간이 대체로 라인전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한타를 한다면 위 프레임보다 조금 낮게 측정될 수 있는데요. 그럴 땐 그래픽 옵션을 조금 낮춰주면 됩니다.    다음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입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성능을 요구하기에 모든 그래픽 옵션을 낮춘 상태로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리그 오브 레전드와 비교하면 평균 프레임이 다소 낮지만, 하위 1% FPS가 60을 유지하면서 여전히 원활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상도는 FHD로 유지한 채, 낮음 프리셋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평균 FPS는 77.8로 다소 낮지만 하위 1% FPS는 68로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정리하면 테스트에 활용한 게임처럼 요구 사양이 낮거나 캐주얼한 게임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만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다만 최근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로스트아크나, 여전히 스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배틀그라운드처럼 요구 사양이 높은 게임은 다소 즐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장 장치는 PCI Express 3.0 x4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Micron 2300을 탑재했습니다. 용량은 512 GB이며, 제조사에는 최대 순차 읽기 3,300 MB/s, 최대 순차 쓰기 2,700 MB/s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기본 탑재된 저장 장치는 부품 수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rystalDiskMark 8.0.4a를 활용하여 저장 장치의 성능을 측정했습니다. 테스트 유형에 상관없이 모두 읽기는 3,500 MB/s, 쓰기는 약 2,870 ~ 2,881 MB/s를 기록하였습니다. 사양에 명시돼있는 속도보다 조금 더 빠르게 측정됐습니다. 전력/소음 측정에 쓰인 장비 (왼쪽: HPM-100 Wattman, 오른쪽: CR-152A) 소음원 사례별 소음 크기 (출처: 국가소음정보시스템)     * 둠 이터널을 10분간 구동했을 때의 최댓값을 측정하였습니다. 한성컴퓨터 TFX5560U는 전원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Windows 운영체제에서 제공하는 전원 관리 옵션을 활용하여 소음과 소비 전력을 비교하였습니다. 유휴 소음은 전원 관리 옵션과 상관없이 모두 제로팬이 작동하여 소음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풀로드 상태에서는 옵션에 따라 29.8 ~ 34.7 dBA로 측정되었으며 모두 40 dBA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이는 상당히 정숙한 편입니다.    소비 전력은 '최고 성능'과 '균형 잡힌'을 적용했을 땐 거의 동일한 모습입니다. 다만 '최고의 전원 효율성'을 적용하면 소비 전력이 소폭 낮아집니다. 운영 체제에서 선택하는 전원 관리 옵션에 따라 매우 적은 편인데요. 위 상황은 소비 전력 측정을 위해 불가피하게 어댑터를 연결한 상태에서 측정했기에, 배터리로만 작동하는 상황에서는 다른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본 테스트는 둠 이터널을 10분간 구동했을 때 양상을 나타낸 그래프이며, 모든 상황을 대변할 수는 없습니다. CPU 클록은 옵션별로 조금씩 차이가 나타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같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차이가 적습니다. 대신 온도는 옵션 별로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요. 가장 온도가 높은 '균형 잡힌'은 최대 68℃까지 오르지만, '최고의 전원 효율성'으로 사용할 땐 최대 62℃에 그쳤습니다. 이렇게 온도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이유는 GPU 그래프를 살펴보면 어렵지 않게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큰 차이를 보여주지 못한 CPU와 달리 GPU는 옵션별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평균 클록이 가장 높은 '최고 성능'에서는 1,681.9 MHz를 유지했지만, 그와 달리 '최고의 전원 효율성'에서는 1,518.8 MHz로 163.1 MHz 정도 낮습니다. 이와 함께 GPU 점유율은 옵션과 관계없이 모두 98.9%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원을 활용하는 정도는 같은데, 클록이 상대적으로 낮다면 자연스레 발열이 덜 발생합니다. 그래서 GPU 온도 변화 그래프를 살펴보면 '최고의 전원 효율성'을 적용했을 때 가장 온도가 낮은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전원 옵션에 따라 발열, 소음 등 소폭 차이 나니 제한된 환경에서 조금이나마 노트북을 잘 활용하고 싶다면 전원 관리 옵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열화상 카메라 온도    *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대상 물체의 열 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같은 비접촉 방식인 열화상 온도계가 한 점의 온도만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 물체 전체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온도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 CPU, GPU 온도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직접 손을 맞대고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상판 온도도 중요합니다. 이미지에 상자 1은 키보드 온도를, 상자 2는 상판 전체 온도를 나타냅니다. 상판 온도 역시 앞서 봤던 그래프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줍니다. 소비 전력과 GPU 평균 클록이 낮았던 최고의 '전원 효율성 옵션'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를 보여줬습니다. 그와 달리 '균형 잡힌'과 '최고 성능'은 소폭 높은 온도가 측정됐는데요. 온도가 올랐다고 하더라도 키보드 상판 기준 최대 34.0℃에 불과하기에 뜨겁다고 느낄 가능성은 낮습니다. 상판 전체로 보면 '균형 잡힌' 옵션에서 47.4℃를 기록하긴 하지만, 열이 배출되는 끝 프레임이기 때문에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실제로 해당 부분을 만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배터리 테스트는 PCMARK 10 배터리 벤치마크를 통해 시간을 측정했으며, 세부 설정은 Applications로 진행했습니다. 게임 테스트에서는 절대적인 성능을 가늠했다면, 배터리 테스트는 얼마나 사용 시간을 오래 지속하느냐에 중점을 뒀습니다. 따라서 운영체제에서 제공하는 전원 옵션을 '최고의 전원 효율성'으로 설정 후 진행했습니다. 테스트 결과는 주변 환경 및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설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입출력 포트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어떤 기기랑 사용하게 될지 예측할 수 없으니 가능하다면 다양한 포트를 여러 개 제공하면 좋습니다. 일반적인 주변기기나 저장 장치를 연결한다면 USB를, 유선 랜을 연결한다면 RJ-45를, 외부 디스플레이를 연결한다면 HDMI 등으로 말이죠. 데스크톱 PC라면 이런 포트 구성이 당연시 여겨지지만, 노트북은 조금 사정이 다릅니다. 데스크톱 PC와 달리 공간이 협소해 포트를 배치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마저도 절반 정도는 배터리가 차지하고 있어 더더욱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근 출시하는 몇몇 울트라북은 처음부터 허브 사용을 염두에 두고 제품을 설계하기도 합니다. Thunderbolt 4처럼 넓은 대역폭을 제공하는 포트를 1개만 제공하는 식으로 말이죠. 물론 이렇게라도 해서 노트북이 더 얇아지고, 가벼워진다면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겁니다. 그러나 여러 주변 기기를 연결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허브를 지참해야 한다는 점에서 조삼모사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죠.    그와 달리 한성컴퓨터 TFX5560U는 여러 포트를 제공합니다. USB는 Type-A와 Type-C를 모두 제공하고, 개수도 총 4개로 넉넉합니다. 그와 더불어 microSD 리더도 제공하여 고프로 같은 액션캠을 사용한다면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 출력을 위한 포트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우선 HDMI 1.4 포트를 지원하여 외부 디스플레이를 간편히 연결할 수 있습니다. 만일 외부 디스플레이를 2대 연결해야 한다면 HDMI 포트와 함께 DP Alternate Mode를 지원하는 USB 3.2 Gen 1 Type-C 포트에 USB Type-C to DP 케이블을 연결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유선 랜 연결을 위한 RJ-45 포트도 있습니다. 와이파이 수신 품질과 속도가 빨라지면서 유선 랜 연결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때때로 강의실이나 강당처럼 유선랜은 있지만, 와이파이가 잘 수신되지 않는 곳도 있으니까요.■ 인상적인 AMD Ryzen 5 5600U 성능    과거 노트북을 구매할 때 U로 끝나는 CPU는 피하라는 얘기를 종종 접할 수 있었습니다. 고성능을 목표로 하는 H 시리즈와 달리 U 시리즈는 TDP를 제한하여 경량화된 쿨링 설루션만으로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고,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는 데 중점을 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U 시리즈 프로세서는 같은 비용을 주고도 성능이 낮다는 이유로 기피하던 대상이었습니다. 지금도 H 시리즈와 U 시리즈 간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다만, 사용하기 불편할 정도로 성능이 안 좋았던 과거와 달리 최근 출시하는 프로세서는 새로운 아키텍처와 세밀한 나노 공정을 통해 낮은 전력만으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시네벤치 R20과 R23을 통해 확인한 AMD Ryzen 5 5600U의 성능은 앞서 말씀드린 내용을 충분히 입증하고 있습니다. 고작 TDP 15 W에 불과한 프로세서이지만, 이전 세대 데스크톱 CPU인 Ryzen 3 Pro 4350G와 Ryzen 5 Pro 4560G 중간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싱글 코어 점수는 두 프로세서를 압도할 만한 성능을 보여줬죠. 이는 간단한 문서 작업은 물론이고, CPU 자원을 많이 활용하는 작업을 할 때도 수월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을 만큼 뛰어납니다.    내장 GPU는 매우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테스트에 활용한 리그 오브 레전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레인보우 식스 시즈처럼 상대적으로 요구 사양이 낮은 3D 게임은 원활하게 즐길 수 있을 만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내장 GPU는 그저 화면 표시기에 불과하다고 평가받던 과거와 비교하면 비약적인 발전입니다.    그와 더불어 온도 측정 결과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40 dBA을 넘기지 않을 만큼 쿨링팬 소음이 작았음에도 불구하고 CPU, GPU 모두 70℃보다 낮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편적인 상황만을 테스트한 결과이므로 모든 상황을 대변할 순 없지만, 동일한 테스트에서 100℃에 근접하는 노트북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유의미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가격대가 합리적인 노트북을 원한다. · 다양한 입출력 포트가 필요하다. · 허브 사용을 원하지 않는다. · 체감되는 발열이 적어야 한다.  · 인텔 CPU를 선호한다. · 금속 하우징을 선호한다.  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1-09-27

    ▲ 자세한 제품 사진, UEFI 설정 화면 보러 가기APU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최근 전문가용 그래픽카드 가격을 보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GA104 코어를 사용하는 지포스 RTX 3070이 130만 원, RTX 3070 Ti가 150만 원인데 전문가용 그래픽카드인 NVIDIA RTX A4000이 150만 원이었기 때문이죠. 게이밍 그래픽카드와 전문가용 그래픽카드의 가격 차이가 거의 없는 이상한 시대입니다. 하루 이틀 일은 아니지만, 전문가용 그래픽카드 가격이 2배 정도여야 하는데 거의 차이가 없다는 건, 게이밍 그래픽카드의 성능 대비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걸 의미하죠.    그렇다고 그래픽카드를 안 살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고사양 게임을 원활하게 하려면 외장 그래픽카드가 반드시 필요하니까요. 반대로 고사양 게임이 아닌 저사양 인디 게임이나, 현재 국민 게임으로 통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정도라면, 굳이 외장 그래픽카드가 필요 없지 않을까요? 인텔과 AMD 양 CPU 제조사는 그래픽이 내장된 CPU를 출시하고 있는데요. 여기에서 AMD APU가 한 가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큰 성능 향상을 이룬 Zen3 아키텍처 CPU와 무난한 성능의 라데온 Vega 그래픽을 통합한 '세잔' APU가 출시된 게 불과 얼마 전이니까요. 내장 그래픽 자체는 이전 세대인 '르누아르' APU와 큰 차이가 없는 대신 CPU 성능이 월등하게 높아져서 내장 그래픽으로 버티다가 추후 외장 그래픽을 추가하는 방식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본격적인 게이밍 PC 보다는 APU를 사용하기에 적합한 엔트리 등급 메인보드를 살펴볼까 합니다. AMD A520 칩세트를 사용한 GIGABYTE 메인보드 중 가장 저렴한 GIGABYTE A520M S2H 듀러블에디션 제이씨현인데요. 가격이 불과 75,000원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GIGABYTE A520M S2H 듀러블에디션 제이씨현구매하러가기       엄청나게 저렴한 모델이라 하이엔드 메인보드만 주로 찾아보던 분이라면 매우 불만족스러울 겁니다. M-ATX 폼팩터임에도 가로 길이가 20.5 cm밖에 되지 않아 메모리 슬롯이 2개밖에 안 됩니다. 대신 단일 32GB 용량까지 지원하므로 최대 64GB라는 방대한 용량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확장 슬롯은 총 3개인데, PCI Express x16은 CPU에, x1은 칩세트에 연결됩니다.    M.2 1개와 SATA3 4개까지 저장장치를 지원하는데, SATA 포트 위치가 좋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직선 형태의 SATA 케이블을 사용하면 2슬롯 정도 되는 그래픽카드만 장착해도 1개를 사용할 수 없고, 2.5나 3슬롯이라면 2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가성비를 위해 메인보드 가격을 줄이고 그래픽카드에 투자하는 소비자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쉬운 포트 배치입니다.    I/O 포트 구성은 왼쪽부터 USB 2.0 2개, PS/2 콤보, D-Sub, DVI-D, HDMI, USB 3.2 Gen1 4개, Q-Flash Plus 버튼, 유선 랜, 오디오 포트입니다. 저렴한 모델임에도 Q-Flash Plus 기능을 지원하는 점이 돋보이네요.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작은 칩세트 방열판만 기본 고정되어 있고 다른 방열판은 없습니다.     전원부는 4+3페이즈 구성입니다. 전원부 컨트롤러인 Renesas RAA229004는 최대 8페이즈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모스펫은 Onsemi 4C10N(high side), 4C06N(low side) 구성이며, 커패시터는 AP-CON 5K 시리즈 솔리드 폴리머 모델입니다.    라이젠 5 5600G를 장착하여 클록 변화와 전원부 후면 온도를 측정했습니다. 메인보드 등급을 고려하여 외장 그래픽 없이 내장 그래픽으로 테스트했으며, CPU 쿨러는 기본 쿨러인 Wraith Stealth입니다. 부하는 Blender 렌더링 테스트와 디아블로 2: 레저렉션(FHD 해상도, 낮음 프리셋)을 10분간 구동했습니다. 실내 온도는 27℃±0.5℃로 유지했습니다.  열화상 카메라 온도 측정     *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대상 물체의 열 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같은 비접촉 방식인 열화상 온도계가 한 점의 온도만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 물체 전체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온도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방열판 없어도 5600G 정도는 껌이지    전원부 방열판이 없습니다. 엔트리 등급 메인보드의 공통된 특징인데요. 따라서 전원부 부품을 직접 쿨링할 수 있는 번들 쿨러가 효율적입니다. 6코어 12스레드 APU인 라이젠 5 5600G를 장착했을 때 CPU 렌더링과 게임 테스트 모두 낮은 전원부 온도를 기록했습니다. CPU에만 부하를 거는 CPU 렌더링 테스트에서는 CPU 왼쪽 전원부만, 게임에서는 왼쪽과 위쪽 전원부 모두 뜨거워지는데요. 이 점에서 알 수 있듯, CPU 왼쪽 전원부는 CPU 코어용, 위쪽 전원부는 내장 그래픽 전원부입니다.■ 최대 트리플 모니터 지원과 Q-Flash Plus    내장 그래픽 사용을 염두한 듯 디스플레이 출력 포트가 3개입니다. 이제는 구식이 되어버린 DVI-D와 D-Sub, HDMI인데. 이 중 HDMI는 4K 60Hz 디스플레이까지 사용할 수 있는 HDMI 2.1입니다. CPU 없이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가능한 Q-Flash Plus 기능도 지원합니다. 세잔 APU는 비교적 최신 모델이므로 최신 바이오스가 아니면 지원하지 않습니다. 지원하는 CPU를 가지고 있다면 장착해서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하면 되겠지만, 지원 CPU가 없다면 상당히 난감하죠. 이때 Q-Flash Plus 기능을 사용하면 CPU 없이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사용 법도 간단합니다. 먼저 파워서플라이 메인보드 24핀과 CPU 8핀 보조전원을 연결합니다. FAT32로 포맷된 USB 저장장치에 최신 바이오스 이름을 GIGABYTE.BIN으로 바꾼 파일을 넣고 흰색 USB 포트에 저장장치를 연결합니다. 파워서플라이 전원을 켜고 Q-Flash Plus 버튼을 누르면 LED가 깜빡입니다. 이 LED가 꺼지면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완료됩니다. 참 쉽죠?GIGABYTE Q-Flash Plus 기능 알아보기  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GIGABYTE A520M S2H 듀러블에디션 제이씨현구매하러가기메인보드 마더보드 MAINBOARD MOTHERBOARD GIGABYTE 기가바이트 AMD 암드 라이젠 A520 APU

  • 퀘이사존

    2021-08-03

    젠 3 CPU와 베가 내장 그래픽이 만났다AMD 라이젠 5000G 시리즈 APU 벤치마크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1등'이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물론 과정을 중요시하는 부류, 그 사이에서 얻은 무언가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 부류를 낮추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작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누구보다도 높은 위치를 선점한다는 건 나름대로 성취감을 주는 법이니까요. 개인이 아니라 기업이라면 조금 더 결과가 중요해집니다. 기업은 이익 집단이기 때문에, 단순히 '과정이 좋았다'라는 결론만으로는 회사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합당한 결과물을 내놓아야 하고, 그 결과물이 우수하면 우수할수록 기업 평가나 가치는 덩달아 올라가게 됩니다. 같은 공산품이라도 1등 기업 제품은 뇌리에 남지만, 2~3등 기업 제품은 기억에서 희미할 때가 있죠. 기업들이 1등, 세계 최초, 혁신과 같은 단어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지난 2020년 7월, AMD에서는 르누아르Renoir라는 코드명을 부여한 APU(Accelerated Processing Unit)를 출시했습니다. 젠 2Zen 2 아키텍처와 베가 그래픽 코어를 결합해 만든 제품으로, OEM 용 PRO 라인업만 공개했음에도 영향력은 대단했습니다. CPU 라인업과 비교하면 조금 떨어지지만, 기존 APU에서 볼 수 없었던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했기 때문입니다. 외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환경이 아니라 단일 프로세서로 SoC 환경을 구현해야 하는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그야말로 적수가 없는 상태라고 봐도 무방했죠. 하지만 라이젠 PRO 4000G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완제품 PC 형태만 취급했기에 접근성은 제법 낮았습니다. 지금은 조금 달라졌지만, 초창기에는 단일 APU만 구매할 수가 없었죠. 게다가 L3 캐시 용량이 CPU 대비 1/4 수준(8 코어 CPU 32 MB vs. 8 코어 APU 8 MB)이었기에 작업 성능 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새롭게 공개하는 APU, 라이젠 5000G 시리즈는 이전 세대에서 아쉬웠던 점들을 충분히 보완했을까요? 본격적으로 이야기해보기에 앞서, 라이젠 APU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한 분을 위해 조금 과거로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1세대 라이젠 APU 패키지 사진    1세대 라이젠 CPU가 처음 등장한 이후, AMD는 해마다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이면에는 끊임없이 아키텍처를 개선하고 성능을 끌어올리는 노력이 있었죠. 이는 단순히 CPU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새롭게 등장할 APU 또한 CPU 못지않게 수많은 관심이 쏠렸죠. 혹여 하드웨어에 익숙지 않다면, CPU는 자주 들어 봤어도 APU라는 단어는 생소하실 수 있겠네요. APU는 AMD에서 CPU와 GPU를 결합해 만든 프로세서를 지칭하기 위해 만든 용어입니다. 경쟁사에서는 오히려 내장 그래픽을 제외한 F 라인업이 등장하는 반면 AMD에서는 내장 그래픽을 담은 CPU 생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비슷한 듯 다른 듯 재미있는 상황이네요. 세대마다 APU가 꾸준히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역시 내장 그래픽 성능 때문입니다.    AMD 내장 그래픽에 대한 평가를 처음부터 살펴보려면 상당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요. AMD 퓨전 프로젝트Fusion Project 하에 처음 생산한 AMD 1세대 APU, 라노Llano가 등장하던 시기부터 APU는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비록 CPU 성능 면에서는 경쟁사를 대적하기 어려웠지만, 내장 그래픽 성능만큼은 탁월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AMD 내장 그래픽에 지금까지 꾸준한 관심이 이어져 온 이유일 수 있겠네요. 한때는 ATi(Array Technologies Incorporated, 향후 Array Technologies Inc.로 개명 후 ATi Technologies Inc.로 사명 최종 변경)를 무리하게 인수한 탓에 회사가 위태로워졌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AMD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CPU+GPU 커스텀 칩을 생산해낼 수 있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콘솔 시장에서도 매우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상황이죠.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ATi를 인수한 잠재력이 최근 들어서 폭발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경쟁사 역시도 1세대 코어 시리즈 이후 지금까지 계속해서 내장 그래픽을 투입해오고 있지만, 그래픽 성능은 인상적이지 못했는데요. APU 등장 이후 사람들은 AMD에서 내장 그래픽 성능을 얼마나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기에 불도저 아키텍처를 품은 CPU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음에도 APU 라인업은 꾸준히 관심과 사랑을 받아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APU 라인업 서막을 알렸던 Llano APU, AMD A8-3870K Black Edition <이미지 출처: Newegg>    이런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한다면 APU에 대한 평가와 기대치에 대해 이해하실 수 있을 듯합니다. 불도저 기반 아키텍처로 등장한 마지막 APU, 브리스톨 릿지Bristol Ridge는 1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와 비슷한 시기에 나왔기에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젠 아키텍처 기반으로 탄생한 1세대 라이젠 APU는 주목도가 남달랐습니다. 이미 콘솔 시장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및 XBOX 진영 모두에게 커스텀 칩을 공급하면서 충분한 노하우를 얻었다는 추측도 제법 많았죠. 1세대 라이젠 APU라 할 수 있는 레이븐 릿지Raven Ridge, 라이젠 2000G 시리즈는 라데온 베가Vega 그래픽 칩을 결합해 괜찮은 그래픽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CCX(Core Complex, 젠 아키텍처에서 코어와 캐시를 묶어 일컫는 모듈 단위) 2개가 묶여 있던 기존 1세대 라이젠 CPU와 달리, CCX 1개와 그래픽 칩을 얹어 만들어진 제품이었죠. 덕분에 CPU 코어 수가 최대 4 코어로 제한되었지만, 이전 세대인 브리스톨 릿지와는 제법 큰 성능 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CPU와 출시 시기가 제법 벌어졌기 때문에, 2세대 CPU에 포함할 기술 일부를 적용한 건 괜찮은 시도였죠. 대표적으로 프리시전 부스트 2Precision Boost 2를 적용해 부스트 클록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듯 현세대 CPU와 차세대 CPU 사이에 APU가 출시하는 로드맵을 유지해왔기 때문인지, APU는 차세대 CPU에 들어갈 기술 일부를 미리 볼 수 있다는 측면도 존재했습니다.1세대 라이젠 APU 벤치마크 성능 보러 가기    2세대 라이젠 CPU 이후 등장한 피카소Picasso, 라이젠 3000G 시리즈는 1세대 라이젠과 2세대 라이젠 CPU 관계를 쏙 빼닮았습니다. 젠 아키텍처와 젠+ 아키텍처는 프리시전 부스트 2처럼 분명히 개선된 부분도 존재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제조 공정을 전환(14 nm GF → 12 nm GF)하면서 조금 더 최적화하는 개념에 가까웠습니다. 반면 3세대 라이젠 APU라고 할 수 있는 르누아르Renoir, 라이젠 4000G 시리즈는 조금 달랐습니다. 3세대 라이젠 CPU가 내부 구조를 완전히 바꾸면서 크게 도약했듯, 3세대 라이젠 APU 역시 괄목할 만한 성능 개선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픽 칩으로 투입하던 라데온 베가 그래픽은 오히려 덩치가 줄었지만, 발목을 잡던 CPU 성능을 크게 개선했고 GPU 코어 클록 역시 크게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실제로 퀘이사존 벤치마크에서도 흥미로운 성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캐시 메모리가 상당히 잘려 나가면서 CPU 성능 자체는 CPU 라인업보다 조금 낮기는 했지만, 내장 그래픽만을 활용하는 사무용 PC나 초소형 시스템 등에서는 충분히 용납할 수 있는 수준이었죠.3세대 라이젠 APU 벤치마크 성능 보러 가기▲ 르누아르 APU는 OEM 모델인 PRO 라인업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3세대 라이젠 APU는 크게 두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일반 데스크톱 제품 대신 비즈니스 용도인 PRO 라인업만 공개했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APU 단품도 구매할 수 있지만, 초기에는 완제품 PC 형태로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 세대까지는 일반 소비자용 APU를 쉽게 구매할 수 있어서인지, 일부에서는 접근성에 대해 불만 섞인 목소리도 있었죠. 두 번째는 마더보드 호환성입니다. 기존 AM4 마더보드인 300/400 시리즈는 UEFI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마티스 리프레시(라이젠 3000XT 시리즈)까지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3세대 라이젠 APU는 300 시리즈 마더보드에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CPU 마이크로코드를 펌웨어 내에 모두 담을 수 없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400 시리즈 마더보드라는 특이점이 있었기에 순수하게 이해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었습니다. 사실 마더보드 제조사 입장에서 본다면 단종된 제품까지도 펌웨어 개발을 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아쉽다는 느낌은 지우기 어려웠죠. 물론 이 모든 걸 뒤로 하더라도 3세대 라이젠 APU는 충분히 흥미로운 APU였습니다.    3세대 라이젠 APU를 출시한 게 어느덧 1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4세대 라이젠 APU가 등장하려는 현시점에서 AMD에게 남겨진 과제는 명확합니다. CPU 성능 하락을 어느 정도로 막을 수 있는지, 그리고 이전 세대 APU보다 얼마나 나아졌는지가 아닐까 하는데요. 스펙 표를 보면서 조금 더 수치적인 면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감상 가능합니다.    비교표에서 한가운데에 위치한 라이젠 7 5700G, 라이젠 5 5600G가 이번 콘텐츠 주인공인 라이젠 5000G 시리즈 APU입니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서 수치상 개선이 보이는 항목은 진한 글씨로 표기했는데요. 그 전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항목은 아키텍처가 아닐까 합니다. 세잔Cezanne, 4세대 라이젠 APU는 젠 3 아키텍처를 적용한 APU입니다. 정확히는 CPU 부분에 젠 3 아키텍처를 적용했다고 해야겠네요. 하지만 내부 구성은 조금 다릅니다. 이는 이전 세대인 르누아르도 마찬가지였는데요. CPU 라인업은 CCD 개념을 적용해 다이 하나에 8 코어와 통합 L3 캐시를 적용하고, I/O 다이를 별도로 두는 칩렛Chiplet 구조를 택했습니다. 그래서 르누아르 역시 출시 전에는 CCD 1개와 그래픽 칩 1개, I/O 다이 1개로 구성하지 않겠냐는 예상도 있었죠. 하지만 실제로 등장한 르누아르는 기존 CPU 라인업과 완전히 다른 구조를 취했습니다. 통합형 다이 안에 CPU 코어와 그래픽 칩, I/O 부를 모두 통합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다이 크기를 최적화해야 하기에 거대한 영역을 차지하는 L3 캐시가 상당수 희생되었다고 볼 수 있죠.    이런 시도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텐데요. 막연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경우의 수로는 생산 비용 절감과 모바일 프로세서 문제를 떠올려볼 수 있습니다. APU는 완제품 PC나 초소형 시스템에서도 활용할 수 있겠지만, 가장 큰 수요층은 모바일 프로세서입니다. 실제로 AMD에서는 모바일 APU를 출시한 이후 데스크톱 APU를 출시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죠. 다이가 여러 개로 나뉘면 단가 문제도 무시하기 어려워집니다. 이렇듯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데스크톱 APU도 다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물론 단점 혹은 약점만을 볼 필요는 없습니다. 장점도 두루 갖추고 있는데요. 먼저 I/O 다이가 칩 내에 함께 위치한다는 건 강력한 장점 중 하나입니다. CPU 혹은 GPU 코어와 통신하기 위한 I/O 부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다면 이는 고스란히 레이턴시 증가, 나아가 성능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젠 2 및 젠 3 CPU에서는 이런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거대한 L3 캐시를 탑재했지만, APU는 같은 다이 내에 위치하니 상대적인 이점이 존재하는 셈이죠. 게다가 I/O 다이가 붙어 있기에 메모리 통신 면에서도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이전 세대인 3세대 라이젠 APU 벤치마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는데요. IF(Infinity Fabric) 1:1 동기화가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라이젠 시스템에서 메모리 클록을 상당히 높은 영역까지 높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통합형 다이를 활용하는 이번 세대 역시 높은 메모리 클록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라이젠 5000G 시리즈 슬라이드 노트에서 다이 세부 구조를 공개하진 않았지만, 이미지 상으로는 통합형 다이를 쓰고 있습니다.    물론 통합형 다이를 쓴다는 점 외에도 변화한 부분은 여럿 보입니다. CPU 부스트 클록 증가와 더불어 L3 캐시가 늘어난 게 인상적입니다. 특히 L3 캐시는 르누아르에 비해 2배가 늘어난 셈인데요. 다이 크기가 커지기는 했겠지만 성능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지 않을까 기대해볼 수 있겠네요. 반면 스펙상 내장 그래픽 칩은 RX 베가 8과 RX 베가 7이 각각 들어갔습니다. 오히려 부스트 클록은 100 MHz씩 떨어졌는데, 게임 성능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본격적으로 성능을 살펴보기에 앞서 대략적인 특성을 살펴보고 여러 가지 사견도 조금씩 넣어보았습니다. 축약한 설명이나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들이 조금 부족할 수 있겠지만, 이론상 발휘할 수 있는 성능 이상으로 중요한 건 역시 실제 제품이 발휘하는 성능입니다. 그렇기에 작은 듯 큰 듯 다양한 변화를 지니고 있을 4세대 라이젠 APU 실성능이 여러모로 궁금하실 듯한데요. 작업 성능과 게임 성능, 그 외에도 부가적으로 진행한 각종 테스트를 통해서 세잔을 꼼꼼하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테스트 대조군은 이번 주인공인 4세대 라이젠 APU 2종과 3세대 라이젠 APU 3종, 2세대 라이젠 APU 2종을 선정했으며, APU는 아니지만 같은 젠 3 아키텍처를 탑재한 4세대 라이젠 CPU 2종도 포함했습니다. 경쟁사 제품으로는 11세대 코어 CPU 2종을 선쟁해 총 11종에 해당합니다. 신형 APU인 만큼 대조군 수를 늘리기보다는 테스트 종류를 늘리는 데 중점을 두고자 했으며, 경쟁사 CPU는 기본적인 성능 비교 용도로 2종만 포함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APU 테스트 진행을 위해서 펌웨어는 최소 필요조건인 AGESA 1.2.0.3 B 버전을 적용했습니다.    메모리는 플랫폼과 관계없이 DDR4-3,200 CL14 8GB x2 구성을 적용했습니다. 더 높은 메모리 클록을 구성할 수도 있겠지만, 테스트 대조군을 기준으로 2세대 라이젠 APU를 제외한 나머지가 DDR4-3,200을 기본 지원하고 많은 테스트에서 DDR4-3,200을 기준으로 진행했던 만큼 기존 구성에 따랐습니다. 메모리에 대해서는 후술할 내장 그래픽, FSR, 메모리 테스트에서 구성이 조금 바뀌기 때문에 다시금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3080 Ti SG 12GB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각 테스트에 대한 세부 내용은 다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그래프 설명 하부에 링크로 첨부해둔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제이씨현시스템 제공: GIGABYTE B550 VISION D-P(기사 링크)    마더보드는 시스템 전체를 아우르는 모체 역할을 하는 하드웨어로, CPU 성능을 온전히 발휘하거나 각종 확장 카드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기능 지원을 위해 여러 기술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AMD B550 칩세트를 장착한 마더보드는 X570 칩세트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정도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제품군이며, GIGABYTE B550 VISION D-P는 미려한 외형과 더불어 기능적인 부분도 잘 갖추고 있어 게이머나 크리에이터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이에 대해 QM센스가 작성한 칼럼도 있으니 위 링크를 통해 마더보드 칼럼을 확인해보세요.▲ 서린씨앤아이 제공: G.SKILL TRIDENT Z NEO DDR4-3,200 CL14 8GB x2(기사 링크)    G.SKILL에서 생산하는 메모리 중 TRIDENT Z 시리즈는 화려한 외형과 강력한 XMP 기능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퀘이사존 벤치마크나 각종 칼럼에도 자주 등장하는 메모리인데요. 가장 최근에는 AMD 시스템 호환을 검증한 NEO 메모리까지 등장해 메모리 클록부터 용량까지 다양한 요구 사항을 만족할 수 있는 제품군이기도 합니다. 위 기사 링크를 이용하면 QM코리가 진행했던 TRIDENT Z NEO 32Gx2 메모리 칼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벤치마크에서는 DDR4-3,200 CL14 모델을 활용했습니다. 인텔 11세대 CPU는 Gear 1 모드와 Gear 2 모드로 작동하는데, 인텔과 AMD 시스템 모두 Gear 1(1:1) 모드로 클록을 동기화하여 테스트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갤럭시코리아 제공: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3080 Ti SG 12GB(기사 링크)    최근 그래픽 카드는 수많은 셰이더 유닛을 내세워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자랑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지포스 RTX 30 시리즈는 단순히 CUDA 코어를 늘리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레이트레이싱과 DLSS 성능 개선을 위해 RT코어 및 텐서 코어도 꾸준히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NVIDIA 파트너사도 다양한 그래픽 카드를 시장에 내놓고 있는데요. 갤럭시코리아는 지난 RTX 20 시리즈에 이어 이번 RTX 30 시리즈에서도 화려한 RGB LED와 함께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콘텐츠에서 사용한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3080 Ti SG 12GB 모델은 적정 성능과 3+1 쿨링팬 구성, 지지대 기본 제공 등 고급 라인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그래픽 카드입니다. 해당 제품은 QM센스가 준비한 칼럼이 있으니, 제품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싶다면 위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아스크텍 제공: Thermaltake TOUGHLIQUID 360 ARGB Sync(기사 링크)    시스템 성능을 끌어 올리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쿨링 설루션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어도, 부품이 발산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없다면 스로틀링Throttling이 발생하거나 제품 수명이 단축하는 문제 등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CPU 쿨러는 예전과 달리 일체형 수랭 쿨러를 제법 흔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새롭게 등장한 Thermaltake TOUGHLIQUID 360 ARGB Sync는 동급 제품 대비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퀘이사존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특히 링팬(Riing Fan)으로 RGB 팬 시대를 적극적으로 열었던 Thermaltake에서 RGB LED를 제거한 TOUGHFAN을 사용한 건 그만큼 성능에 집중했다는 의지를 표현한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죠. 위 링크에서 QM오즈가 자세하게 분석한 칼럼을 통해 조금 더 자세한 제품 이야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린씨앤아이 제공: PATRIOT VIPER VPN100 M.2 NVMe 2TB(기사 링크)    벤치마크 시스템은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게임을 한꺼번에 테스트해야 하므로 고용량 SSD가 필수입니다. 특히 최신 게임은 100 GB를 넘어 200 GB를 초과하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준비한 SSD가 바로 PATRIOT 바이퍼 게이밍VIPER GAMING 저장장치, VPN100 NVMe 2TB 모델입니다. 용량도 용량이지만, 알루미늄 방열판을 기본 장착하고 있다는 점에서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 걱정을 한시름 놓게 합니다. 또한, 해당 제품은 QM달려가 냉철한 시각으로 분석한 칼럼도 등록되었으니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맥스엘리트 제공: 시소닉 PRIME PLATINUM PX-1000 Full Modular(기사 링크)    최신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 소비 전력은 과거 250W 수준에서 벗어나 높게는 350W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일부 RTX 3090 비레퍼런스 모델은 전력 제한 해제 시 약 500W에 달함) 따라서 고용량 파워서플라이는 필수라 할 수 있겠죠. 최근 들어 NVIDIA와 AMD가 공개한 권장 파워서플라이 용량은 하이엔드 모델에서 750~850W에 육박하고 있는 만큼, 효율이 높고 안정적인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소닉 PRIME PLATINUM PX-1000 Full Modular 제품은 제품 신뢰도가 높은 시소닉 파워 중에서도 정책을 착실히 따르는 1,000W 파워서플라이로, 높은 전력 효율과 12년 무상 보증 정책, 그래픽 카드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1 커넥터 1 출력 기술을 적용한 제품입니다. QM달려가 작성한 칼럼으로도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니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임 테스트 목록입니다.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으며, CPU 성능을 테스트하는 데 중점을 둔 관계로 그래픽 카드 영향력이 훨씬 큰 게임은 일부 제외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발매 시기가 조금 오래돼 보이는 게임도 일부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이번 테스트 제품군은 APU인 만큼 내장 그래픽 벤치마크를 별도로 진행했습니다. 또한 퀘이사존에서도 기획 칼럼으로 다루었던 FSR 역시 이번 칼럼에서 다루어보았습니다. FSR은 업스케일링 특성상 그래픽 화질을 낮추기는 하지만, 성능을 제법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APU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테스트네요.아래 내용부터는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로 이어집니다.항목별 구체적인 테스트 결과는 세부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먼저 살펴볼 내용은 벤치마크 툴 성능입니다. CPU 벤치마크 때마다 언급하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벤치마크 툴 성능은 실제 CPU가 발휘할 수 있는 성능과 괴리감이 있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CPU가 지닌 잠재력을 확인하고 대략적인 성능을 파악할 용도로는 충분하기에 테스트에서 빼놓기 어려운 항목이죠. 대표적인 CPU 벤치마크 툴인 CINEBENCH를 비롯해 6종 벤치마크를 진행했고, 바로 아래에는 새롭게 3DMark CPU Profile 테스트를 추가해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라이젠 5000G 시리즈는 벤치마크 성능에서 동급 CPU보다는 소폭 낮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전 세대인 라이젠 PRO 4000G 시리즈에서도 똑같이 확인할 수 있었던 내용으로, L3 캐시 감소가 큰 요인으로 작용하는 듯합니다. 다만 APU 특성(?)이라고 볼 수 있는 성능 하락을 고려하더라도 이전 세대인 라이젠 PRO 4000G 시리즈에 비하면 확실히 발전한 성능을 보여주네요. 특히 라이젠 7 5700G와 라이젠  7 PRO 4750G를 보면 성능 차이가 꽤 벌어진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8 코어 CPU라고는 하나, 라이젠 7 5700G는 젠 3 아키텍처로 구성한 제품이며 L3 캐시도 기존보다 2배 늘렸기에 성능 차가 크게 벌어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스레드 수별로 성능을 테스트하는 3DMark CPU Profile 벤치마크를 처음으로 도입해 보았습니다. 해당 테스트가 지닌 강점 중 하나는 1 스레드부터 16 스레드까지 2배수로 성능을 파악해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해당 테스트에서는 라이젠 5 5600G와 라이젠 5 PRO 4650G 성능 차가 제법 눈에 띕니다. 여담으로 본 테스트에서는 경쟁사의 코어 i7-11700K가 라이젠 7 5800X보다 높은 성능을 기록했는데요. 처음으로 시행한 테스트인 만큼 앞으로 테스트 샘플을 많이 얻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6+1종 벤치마크 툴 자세히 보러 가기    벤치마크 툴이 CPU 잠재력을 확인하면서 성능을 간단히 파악할 목적이라면, 소프트웨어 테스트는 조금 더 실사용에 가까운 성능을 대변하기 위해 준비한 테스트입니다. 5개 소프트웨어를 준비했는데, 이번 테스트에서는 특별히 Adobe 소프트웨어를 최신 베타 버전으로 적용했습니다. Adobe는 전통적으로 베타 버전에서 신기술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애프터 이펙트는 멀티 프레임 렌더링Multi Frame Rendering 기술을 베타 버전에 적용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트에서는 오히려 벤치마크 테스트보다 조금 더 성능 격차가 분명해졌습니다. 라이젠 7 5700G를 기준으로 본다면 라이젠 7 5800X보다 약 10% 정도 낮고, 반대로 라이젠 7 PRO 4750G와 비교하면 약 10% 정도 높습니다. 벤치마크와 조금 양상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분명히 짚고 넘어갈 사실은 명확해 보이네요. 라이젠 5000G 시리즈는 전반적으로 동급 라이젠 5000X 시리즈보다는 CPU 작업 성능이 조금 낮지만, 이전 세대 라이젠 PRO 4000G 시리즈보다는 확실히 개선된 성능을 보인다는 점입니다.5종 소프트웨어 자세히 보러 가기    CPU 작업 성능을 충분히 살펴보았으니 이번에는 게임 성능도 살펴보도록 합시다. 총 11개 게임을 선정했으며, 일반적으로 많이 활용하는 3종 해상도(FHD/QHD/UHD) 성능을 중점으로 측정했습니다. APU로 AAA 게임을 높은 프레임 레이트로 즐기려고 시도하는 분은 거의 없겠지만, 의외로 멀티플레이 게임이나 온라인 게임은 APU로도 많이 플레이하곤 합니다. 그래서 이번 게임 테스트에서는 DirectX 9으로 작동하는 온라인/멀티플레이 게임을 다수 포함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로스트아크 같은 게임 말이죠.    게임 성능은 작업 성능과 달리 성능 괴리가 조금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라이젠 7 5700G를 기준으로 했을 때 라이젠 7 5800X와 라이젠 7 PRO 4750G는 각각 20% 정도씩 차이가 발생했네요. 아무래도 소프트웨어보다 L3 캐시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게 게임이기 때문에 성능 차가 조금 더 극심하게 나타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경쟁사 CPU와 비교해 보자면 Core i5-11600과 비슷한 게임 성능을 보여주네요. 최신 젠 3 아키텍처를 탑재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는 대목이지만, 이전 세대 APU보다는 확실히 개선된 게임 성능을 보여주므로 크게 무리 없이 여러 시스템에서 활용이 가능할 듯합니다. 물론 APU가 지닌 최고 가치는 역시 내장 그래픽이기에 이 부분이 궁금하신 분이 많겠지만, 그 전에 메모리 클록별 성능도 살펴보도록 하죠.RTX 3080 Ti & 11종 게임 1080p 자세히 보러 가기RTX 3080 Ti & 11종 게임 1440p 자세히 보러 가기RTX 3080 Ti & 11종 게임 2160p 자세히 보러 가기▲ 서린씨앤아이 제공: G.SKILL TRIDENT Z ROYAL ELITE DDR4-3,600 CL14 8GB x2(기사 링크)    메모리 클록별 성능과 후술할 iGPU, 내장 그래픽 테스트는 아무래도 메모리 오버클록 잠재력이 높을수록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메모리 클록과 무관하게 CL16으로 통일하기 위해, 최근 발매한 G.SKILL TRIDENT Z ROYAL ELITE 메모리를 활용했습니다. 수려한 외형과 아름다운 RGB LED 효과를 지닌 G.SKILL 메모리는 그 외형만큼이나 우수한 성능으로 유명한데요. 최근 새롭게 출시한 ROYAL ELITE 제품군은 오버클록을 극한으로 적용하기 위해 탄생했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습니다. 위 링크를 이용하면 최근 QM코리가 진행한 칼럼을 통해서 TRIDENT Z ROYAL ELITE가 지닌 성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에 퀘이사존에서 진행했던 3세대 라이젠 APU 벤치마크에서 라이젠 PRO 4000G 시리즈는 최고 DDR4-4,533 메모리 클록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물론 L3 캐시가 상당히 작아졌기에 게임 성능이 엄청난 폭으로 상승한 건 아니었지만요. 라이젠 CPU와 달리, 라이젠 APU는 통합형 다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I/O 다이가 분리된 CPU 구조와는 사뭇 다르기에 IF 1:1 모드로도 제법 높은 메모리 클록을 적용할 수 있었죠. 이번 세대도 이런 특성은 고스란히 유지되는 듯합니다. 퀘이사존에서 확보한 샘플로는 최대 DDR4-4,733 CL16까지 안정화가 가능했습니다. 세부 램 타이밍을 조절해가며 적용한 게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최적화할 여지도 어느 정도는 남아 있죠. 이전 세대보다 조금 더 높은 메모리 클록을 달성하는 건 가능했지만, APU나 마더보드, 메모리 오버클록 잠재력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듯합니다.    작업 성능이나 게임 성능에서는 라이젠 7 5800X와 비교했을 때 DDR4-4,733 MHz로 오버클록 하더라도 여전히 성능을 따라잡지는 못하는 모습입니다. 물리적인 한계점이 명확하기에 발생하는 문제는 단순히 오버클록으로 앞지를 수는 없는 모양이네요. 하지만 메모리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작업 성능과 달리, 게임에서는 메모리 클록에 따라 제법 성능이 뚜렷하게 달라지는 경향을 보였다는 점은 참고할 만합니다.    메모리 레이턴시에 대한 부분도 언급할 필요는 있어 보이는데요. 젠 3 CPU는 내부 구성 특성상 CCD와 I/O 다이가 따로 떨어져 있습니다. 메모리 컨트롤러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다는 건 긴밀하게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하는 CPU 특성상 치명적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배선이 늘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MD에서 내놓은 답변은 대용량 L3 캐시였습니다. 게임캐시라고 이름을 붙일 정도로 게임 성능에 큰 영향을 준다는 의미일 텐데요. L3 캐시가 상대적으로 작은 APU 라인업은 메모리 레이턴시에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젠 2 아키텍처나 젠 3 아키텍처는 다이를 따로 떼어놓는 구조를 상정하고 내부 로직을 구성했을 가능성이 높아서, 배선이 가까워지는 게 성능상 큰 혜택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전 세대도 그렇고, 이번 라이젠 5000G 시리즈 역시 CPU 라인업과 비교하면 레이턴시가 다소 늘어지는 편입니다. 오버클록을 극한으로 적용한다면 제법 줄일 수 있는 게 사실이지만, APU 메모리 오버클록을 극한으로 적용하기 위해 고가 메모리를 사는 방법도 뭔가 언밸런스하네요. 현실적으로는 메모리 오버클록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가정하에 DDR4-4,000 내외로 설정하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메모리 오버클록을 극한으로 적용한 내장 그래픽 성능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메모리 클록별 소프트웨어 & 게임 자세히 보러 가기    이번 벤치마크 칼럼에서 핵심이 될 수 있는 주제, 내장 그래픽 성능 비교입니다. 비교 테스트를 위해서 2세대 라이젠 APU인 라이젠 5 3400G와 이전 세대인 라이젠 7 PRO 4750G, 경쟁사 CPU 2종을 대조군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내장 그래픽은 별도 VRAM이 없으므로 시스템 메모리를 공유하는 방식을 활용합니다. 따라서 시스템 메모리 클록이 곧 그래픽 메모리 속도인 셈이죠. 이런 전제 조건을 놓고 본다면, 메모리 클록이 높으면 높을수록 내장 그래픽 성능도 개선될 가능성 있습니다. 물론 메모리 오버클록을 한다고 해서 성능이 무한하게 상승하는 건 아닙니다. 외장 그래픽 카드도 메모리 클록을 끌어 올린다고 해서 성능이 무한정 올라가지 않듯이 말입니다.    내장 그래픽 테스트에서 메모리 클록은 크게 4단계로 구분했습니다. 흔하게 활용할 수 있는 DDR4-3,200 CL16을 기본으로, DDR4-3,600 CL16과 DDR4-4,000 CL16, 마지막으로 이전 세대 APU가 달성 가능했던 DDR4-4,533 CL16을 기준으로 했죠. 여기에 라이젠 7 5700G에 한정해서 DDR4-4,733 CL16을 추가로 적용했습니다. 결과는 위 그래프만으로도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히리라 생각하는데, 테스트에 활용한 게임이 온라인/멀티플레이 게임에 치중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는 있습니다. AAA 게임에서는 이와 같은 성능 향상을 누리기는 어려울 수 있는데, 내장 그래픽이 처리할 수 있는 그래픽 성능에도 한계점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흥미로운 부분도 보입니다. 특히 3DMark Fire Strike 점수를 보면 의아한 부분이 있을 텐데요. 라이젠 7 5700G가 라이젠 7 PRO 4750G보다 같은 메모리 클록에서 조금 더 낮은 성능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내장 그래픽으로 탑재하는 그래픽 코어는 라데온 RX 베가 8에 해당하는데, 라이젠 7 5700G는 오히려 GPU 코어 클록이 2,100 MHz에서 2,000 MHz로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성능이 평균적으로 더 높은 건 CPU 성능이 향상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L3 캐시 또한 이전 세대 대비 2배 커진 점도 긍정적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AAA 게임을 우수한 품질로 즐기기에는 여전히 무리가 있겠지만, 적당한 옵션에서 30~60 FPS 사이로 즐기고자 한다면 의외로 괜찮은 설루션이 될 수도 있겠네요. 특히 아래에서 추가로 소개할 FSR 성능을 곁들인다면 제법 만족스러운 캐주얼 게임 머신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내장 그래픽 성능 측정: 메모리 클록별 게임 성능 보러 가기    현시점에서 FSR 기술을 지원하는 게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AMD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API 적용이 쉽고, 많은 개발사와 협력 중이기에 차후 게임에서 큰 부담 없이 적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만큼 관심 있는 개발사라면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할 테고요. 게다가 이미 언리얼엔진 및 유니티엔진에서도 발 빠르게 기능을 지원하게끔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현시점 이후에 제작되는 게임에서는 적용 빈도가 꽤 높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 퀘이사존에서 소개해드렸던 FSR 콘텐츠를 확인하셨다면, FSR이라는 기술 자체가 노리고 있는 타깃층이 제법 또렷하게 보이실 수 있습니다. 높은 하드웨어 스펙을 갖춘 게이머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은 하드웨어 스펙을 갖춘 게이머를 위한 기능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는데요. 이는 내장 그래픽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장 그래픽은 외장 그래픽에 비해서는 다소 성능이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FSR과 같은 기술을 접목하면 조금이라도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겠죠.    테스트에서 활용한 3종 게임에서는 라이젠 7 5700G 기준으로 평균 30 FPS 수준을 노리면서 적절한 게임 성능을 얻는 게 가능합니다. 대다수 게이머라면 최소한 평균 60 FPS를 달성해야 게임이 원활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 사용하던 PS4/XBOX ONE 콘솔이 30 FPS 모드로도 작동했던 걸 고려하면 그리 어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게임이 끊긴다는 느낌을 받지 않으려면 프레임 레이트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죠. 이야기가 조금 샜는데, 라이젠 7 5700G 내장 그래픽 성능은 라이젠 7 PRO 4750G를 압도하는 위엄을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떨어지는 성능을 보여주지도 않죠. 제한된 컴퓨트 유닛으로 GPU 코어 클록마저 100 MHz 줄었음을 고려한다면 제법 선방한다는 인상을 줍니다. 게다가 CPU 성능은 오히려 더 개선되었으니, 온라인/멀티플레이 게임에서도 FSR을 지원한다면 내장 그래픽을 탑재한 라이젠 5000G 시리즈와 제법 좋은 궁합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기대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게다가 본 테스트는 DDR4-3,200 CL16을 기준으로 진행했습니다. 메모리 오버클록에 익숙하다면 더 높은 게임 성능을 얻는 게 가능하겠네요.    지금까지 다양한 테스트로 APU 성능을 확인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항목은 부스트 클록과 코어 온도, 소비 전력인데요. 먼저 부스트 클록부터 확인해보도록 하죠. 부스트 클록을 확인하기 전, 먼저 미리 알아두실 사항이 있습니다. 라이젠 7 5700G는 부스트 클록이 최대 4.6 GHz, 라이젠 5 5600G는 최대 4.4 GHz로 표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위 두 그래프는 블렌더로 CPU 부하를 강하게 건 상황과 게임을 실행하는 상황을 가정해 10분씩 실행하면서 부스트 클록을 측정한 자료입니다. 라이젠 5000G 시리즈는 두 제품 모두 최대 부스트 클록 이내에서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올 코어 부스트 클록임을 고려하면 클록 유지력이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게임을 기준으로 했을 때, 라이젠 5 5600G는 평균 수치가 이미 최대 부스트 클록인 4.4 GHz에 수렴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라이젠 7 5700G는 코어가 더 많아진 만큼 최대 부스트 클록보다는 조금 낮은 4.5 GHz에 수렴하는 모습입니다.    코어 온도 역시 흥미로운 수치들이 몇 보이는데요. 먼저 Blender 소프트웨어로 높은 부하를 10분간 걸었을 때 라이젠 7 5800X가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으며, 벤치마크 주인공인 두 APU 제품은 상대적으로 쾌적한 온도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아키텍처 변화와 클록 상승 등 여러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인지 이전 세대 제품군보다는 온도가 조금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동 세대라고 볼 수 있는 라이젠 5000X 시리즈와 비교하면 상당히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편입니다. 물론 테스트에 사용한 CPU 쿨러가 고성능 제품인 Thermaltake TOUGHLIQUID 360 ARGB Sync임을 고려하더라도 사용자가 온도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확률은 확실히 낮아 보입니다.    게임 실행 시 온도는 AMD 라이젠 시리즈는 멀티 코어 전체에 큰 부하를 주는 Blender 테스트 때보다 모든 제품이 온도가 조금 낮아졌지만, 라이젠 7 5800X의 상대적인 높은 온도를 비롯한 전체적인 경향에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경쟁사 두 제품은 평균 온도 기준으로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AMD와 INTEL 프로세서는 마더보드 세팅, 온도 센서 위치, 측정 알고리즘 등이 달라 직접 비교하여 우열을 가리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8 코어 16 스레드인 라이젠 7 5700G는 6 코어 12 스레드인 라이젠 5 5600G보다 소비전력이 조금 더 높았습니다. 하지만 TDP가 65W인 제품임을 고려한다면, AMD 프로세서 중 온도에 이어 소비전력에서도 압도적인 높은 수치를 보여준 라이젠 7 5800X보다 확실히 낮은 수치를 보여줍니다. I/O 다이가 분리되어 있다는 점을 비롯해서 라이젠 7 5800X는 부스트 클록이 스위트스폿Sweet Spot을 조금 벗어난 클록이 아닌가 유추해볼 수 있겠네요.    지포스 RTX 3080 Ti를 장착하여 게임을 구동한 상황에서는 라이젠 5 5700G가 라이젠 5 5600X보다 조금 낮은 소비 전력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Blender 테스트 결과처럼 이전 세대 APU보다는 조금 더 높았지만, 동급 라이젠 5000X 제품군보다는 낮다고 보면 되겠네요. 단순히 CPU 소비 전력만 확인하고자 하는 의도라면 Blender 테스트 결과를 참고하는 게 맞지만, 그래픽카드와 조합해서 구동되는 게임은 그 특성상 CPU 능력에 따라 GPU 자원을 더 활발하게 사용하는 등 부가적인 영향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게임을 즐기는 분이라면 게임 구동 시 소비 전력도 충분히 참고할 만한 자료가 아닐까 하네요.※ 위 수치는 HPM-100A를 통해 측정된 값으로 파워서플라이 효율을 고려하면 실제 부품의 순수 소비 전력은 측정된 값보다 낮습니다.■ 강력한 내장 그래픽을 품은 현존 최강 데스크톱 APU!    AMD APU는 A 시리즈 시절부터 지금까지 '강력한 내장 그래픽'이라는 수식어로 통하고 있다. 경쟁사가 아이리스 내장 그래픽을 데스크톱에 내놓고 있지 않기에 독주를 막을 존재 자체가 없는 상황. 특히 라이젠 APU 라인업으로 들어오면서부터는 CPU 성능도 조금씩 보강하고 있어서 점차 성능이 좋아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4세대로 접어든 라이젠 APU는 최신 젠 3 아키텍처를 적용함과 동시에 라데온 RX 베가 8 그래픽 코어를 탑재해 이전 세대보다 더욱더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단순히 내장 그래픽 성능만을 놓고 보자면 이전 세대보다 오히려 코어 클록이 100 MHz 떨어졌다. 하지만 CPU 성능이 이전 세대보다 좋아졌기에, GPU 바운드보다는 CPU 바운드에 영향이 큰 게임은 성능을 더 높이는 게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DirectX 9 게임은 궁합이 잘 맞는다고 볼 수 있다. 매우 높은 그래픽 성능을 요구하는 게임이 아니라면 내장 그래픽으로도 충분하다는 이야기가 예전부터 이어져 왔지만, 라이젠 5000G 시리즈는 진정한 의미에서 캐주얼 게임을 정복할 수 있지 않을까. 특히 이번 세대는 최후의 베가로 알려져 있으므로, 플루이드모션FluidMotion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내장 그래픽이 될 듯.■ 용도에 따라 만족도는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    APU라는 플랫폼 위치를 고려하면 이번 라이젠 5000G 시리즈는 매우 강력한 제품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범주를 CPU까지 넓혀보면, 젠 3 아키텍처가 적용되었음에도 동급 라이젠 5000X 제품과 성능 차가 제법 큰 편.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요소는 역시 L3 캐시 메모리로 좁힐 수 있을 듯. 물론 이전 세대보다는 L3 캐시가 2배로 늘어났기에 동급 라이젠 PRO 4000G 시리즈와도 제법 큰 성능 격차를 보여주었다.    만약 CPU 성능이 더 높은 제품을 원한다면 라이젠 5000G 시리즈는 맞지 않는 옷이 될 수 있다. 라이젠 5 5600X와 적당한 메인스트림 그래픽 카드를 혼용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초소형 시스템이나 별도 그래픽 카드 없는 환경을 구성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는 대체 불가능한 제품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현시점에서는 라이젠 PRO 4000G 시리즈를 국내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지만, 라이젠 5000G 시리즈는 처음부터 일반 소비자용 제품으로 판매된다는 점도 이전 세대와는 다른 점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SoC 구현을 원한다면 라이젠 5000G는 충분한 만족감을 주지 않을까.■ 매우 높은 메모리 오버클록 적용 가능! 하지만 성능 향상은 아쉬운 편    라이젠 5000X 시리즈와 달리, 라이젠 5000G 시리즈는 매우 높은 메모리 오버클록이 가능했다. IF 1:1 모드를 기준으로, 퀘이사존 자체 테스트에서는 최대 DDR4-4,733 MHz CL16을 달성했다. 하지만 라이젠 5000X 시리즈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메모리 클록이 엄청난 혜택을 가져다주는 편은 아니다. L3 캐시가 낮으므로 일부 성능에 제약이 따른다고 보는 게 옳을 듯하며, 매우 높은 메모리 클록을 적용해 시스템 구성에서 발생하는 성능 저하를 최소화해준다는 느낌. 그렇다고 APU 사용을 위해 최상급 티어 메모리를 구매한다는 선택지도 현실성은 떨어진다. 그렇다고 높은 메모리 클록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버리기는 아쉬운 법. APU 특성상 내장 그래픽이 시스템 메모리 클록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니, 내장 그래픽을 적극 활용한다면 메모리 클록도 어느 정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현실적으로 보자면 DDR4-3,600 ~ DDR4-4,000 수준에서 적정 램 타이밍을 적용해 활용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지 않을까. ■ 라이젠 5000X 시리즈에 비해 쾌적한 온도와 소비 전력    라이젠 5000X 시리즈는 등장 당시에 매우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지만, 세대를 거듭하면서 부스트 클록을 계속 높이기에 이제는 코어 온도도 무시할 수 없는 영역에 다다르기 시작했다. 실제로 라이젠 5000X 시리즈 중에서도 상급 제품(라이젠 9 5950X 혹은 라이젠 9 5900X 등)을 사용하는 유저 중에서는 제법 뜨겁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 실정. 반면 라이젠 5000G는 TDP가 65W로, 실제 퀘이사존 테스트에서도 제법 양호한 온도와 소비 전력을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스트 클록은 제법 높게 유지하는 편인데, 라이젠 5000G 시리즈를 통해서 역으로 라이젠 7 5800X 부스트 클록이 스위트스폿을 조금 벗어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이번 테스트에서는 3열 AIO 수랭 쿨러를 활용했지만, 비교적 등급이 낮은 쿨러를 활용하더라도 코어 온도를 제법 낮게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국내 판매가는 어느 정도에 위치할까?    MSRP 기준으로 라이젠 7 5700G는 $359, 라이젠 5 5600G는 $259에 해당한다. 물류비 등 판매부대비용을 고려해 환율을 1200원 정도로 가정한다면 라이젠 7 5700G는 약 43만 원대, 라이젠 5 5600G는 약 31만 원 대로 계산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국내에서는 각종 쇼핑몰에서 라이젠 7 5800X와 라이젠 5 5600X를 매우 공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실정. 라이젠 7 5700G에서 조금 더 비용을 지불하면 라이젠 7 5800X를 구매할 수 있고, 라이젠 5 5600G 대신 라이젠 5 5600X를 구매할 수 있는 정도이다. 결국 위에서 언급한 대로 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지만, MSRP를 고려한다면 상대적으로 동급 5000X 시리즈보다 저렴한 가격에 위치하는 게 맞을 듯하다.※ 본 칼럼에 활용한 APU는 AMD로부터 대여 받은 샘플입니다.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라이젠5700g 라이젠5600g 라이젠au 젠3apu 젠3 ZEN3

칼럼 5건 더보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왜 그럴까요?

    2022-06-23

    퀘사이존을 안지 몇 일 안된 사람입니다.여기 타세요 게시판이 아주 재미있네요.이 커뮤니티를 알기 전에도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를 수시로 들락거리면서그래픽카드를 사려고 부단히 알아보는 재미로 살고 있었습니다.현재 쓰고 있는 컴퓨터 스펙은 5600g 내장그래픽이고지금 하고 있는 작업은 충분히 돌아가는 스펙입니다.근데 왜 전 그래픽카드가 자꾸 사고 싶을까요?필요가 없는데 꼭 사고 싶어요.심심할때마다 퀘사이존 타세요와 당근마켓에 그래픽카드만 쳐다보고 있습니다더 웃긴건 집에 같이 사는 사람때문에 사더라도 몰래 달아야 되는 상황인데,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아마 달더라도 게임도 몰래해야해서 거의 하질 못할텐데..저같은 분들 또 있나요..

  • 퀘이사존

    2022-06-12

    운좋게 m60 케이스(팬x)와 다수의 팬 나눔에 당첨되어서 글 써봅니다깨끗해서 바로 써도 될정도였지만 전면 커버만 떼어 물세척해주었네요 ㅎㅎ 이렇게 팬도 해줘도 되나 싶지만 먼지 좀 있는것만같이 샤워후면팬은 과거 고장난 cnps 9x  120mm led 약한팬으로 장착 해주고상단, 전면은 받은것으로 장착해서 부팅까지 완벽하게 했어요( 곰발바닥 로고 팬?)새 옷 입히니 더 빨라진 듯한 느낌이네요5600g 시스템을 구성하고 싶었으나 아직 구매를 하지 못하여 너무 늦어 질거 같아서 일단 다른 시스템으로 맞춰 봤어요잘쓰겠습니다

  • 퀘이사존

    2022-06-09

    오늘 마우스가 와서 드디어 완전한 투컴 세팅이 완료된 김에 글 써봅니다.우선은 몇 번 올려서 이젠 정감가는 메인컴CPU : AMD 5900XMB : ASUS B550 TUF PROVGA : ZOTAC 3070 TWIN EDGERAM :  SAMSUNG MX die 3400 cl16 16g ×2리안리 에어 미니에 그득그득 채워뒀었는데지난 번 세팅에서 크게 변하진 않았습니다.cpu 쿨링이 조금 시원찮은 거 같아서 측면 샌드위치 흡기 해주고 하단 140mm 두 개로 바꿔서 다이소 꺾쇠신공으로 전면팬 단 거 정도? 팬갈하다가 분명 케이스 안 어딘가에 나사 하나를 빠뜨렸는데 찾을 수가 없어서 냅둔 시한폭탄입니다....케이스에 팬이 14개나 있으니 발열은 잘 잡는데 먼지랑 방 온도가 무지막지하긴 하더군요... 여름이 걱정입니다.다음은 우리 미니미한 서브컴CPU : AMD 5600GMB : ASUS B550I STRIXVGA : XRAM : TEAMGROUP DARK PRO 3466 cl16 8g ×2구버전 k39에 옆판 메쉬망 탈부착해줄까 싶어서 고무자석 붙여줬다가 뗐는데 끈끈이가 남았나 보군요.. 귀찮은데..이게 cpu 수율문제인지 쿨링 문제인지 램오버에 cpu오버에 gpu 오버까지 땡기면 컴이 돌아가질 않더라고요?그래서 그냥 gpu 전압이랑 클럭 조금 올리고 xmp만 적용해서 사용중입니다. 1u파워 시끄럽다 시끄럽다 하는데 우려한 것 보단 조용한 편입니다. 정숙하다곤 못하겠지만..이제 전체 데스크 모습이네요.지난번에 졸업작품 조원들이 집 왔다가 무슨 방송하는 줄 알았다고 웃더랍니다.듀얼모니터 참 편한데 의외로 쓰는 사람이 별로 없나봐요.위의 메인모니터는 QA2760K아래 서브모니터 겸 액정타블렛은 PD2200입니다.잔상이 좀(많이) 있는데 색감은 괜찮습니다.ABKO EMPRESS 15g에 올리비아 키캡 씌워서 메인컴에 물려뒀는데, 아무래도 메인컴에선 이런저런 작업을 하니까 텐키가 없으면 불편하더라고요.NINJA87 카일박스적축에 키토어 루디 키캡 씌워서 서브컴에 물려줬습니다. 선이 좀 눈에 띄길래 항공케이블도 싼 거 하나 껴줬고요. 메인컴은 무접점인데 서브컴이 적축인건 한동안 무접점만 쓰니까 치는맛이 고파서 그랬읍미다.오늘 와서 세팅 완성시켜준 마우스입니다.흰색이 때 탄 거 보면 원래 쓰던거란 걸 알 수 있죠? 닦는다고 닦았는데 사진 찍으니까 보이더라고요...ㅎ원래 메인컴에 물렸다 서브컴에 물렸다 왔다갔다하면서 쓰던 다얼유 em901 마우스입니다. 싸고 좋은데 그.. 센서가 정가운데가 아니라는 점이랑 포인터 튐 현상이 간혹 있다는 점 때문에 서브컴으로 옮겨줬고요.이가격에 거치형 충전기를?! 이건못참치~ 하고 질러버린 MSI GM41을 메인에 달아줬습니다. 40000원쯤 한 거 같은데 생각보다 마우스 품질이 좋아서 놀랐습니다.스피커는 에디파이어 s880이고 메인컴엔 UR22 mk2에 aux단자로 물려서, 서브컴엔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스왑해가며 쓰고 있습니다.마이크는 SHURE SM57, 엑박패드도 아마존에서 충전세트 사서 쓰고 있고요.서브컴 모니터만 한 40~43인치 4k tv로 옆 책상에 두면 완벽한데 예산이 없네요 ㅎ마지막은 오늘 글을 쓰게된 원인인 책상 밑 선정리(책상 뒤 긴 선 하나는 메인컴 dp케이블, 교체할 예정)케이블타이와 함께라면 선정리는 두렵지 않아하기 싫은 일을 앞두고 딴짓 할 때의 버프는 대단한 거 같습니다..

  • 퀘이사존

    자유게시판

    고배늦 (6900xt)

    2022-05-21

    소음 이슈도 있고 T16G 모델 대비 문제가 좀 있어보이긴 하지만 아몰랑 질렀습니다.5600x를 다시 구해야하나.. 지금 5600G 쓰고있어서 병목 안생기려나 몰라요.이제 파워도 구해야..핳...아무튼 고배늦!! 주말 껴서 한참 기다려야겠군요.다음달의 나야 카드값은 부탁할게~!

  • 자유게시판

    klevv 간단 후기

    2022-05-19

    ㅈㅁ켓 쿠폰할인으로산 5만원대 8g 두개 셋트 오늘 와서 설치해봤네요..  5600g 에 1:1 4000 기대해 봤는데 3800 이 한계인듯 싶습니다 ㅠ4000은 부팅되는데 1.4v 에 cl22 넣어도 안정화 실패 일단..3800 cl20 이라 시간날때 램타 조금 더 쪼여 봐야할듯 싶네요.. 사용  모듈은 하이닉스들어가 있네요. 다른분은 어떤지 궁금합니다.여담으로 5만원대 대박은 아ㅁ존발 ㄹㅅ 네요. 이놈 가성비 괴물입니다. 4000에 cl18 안정화했고 더 삽질하면 c16 까지 뚤을꺼 같습니다.. ㄹㅅ 는 삼성모듈 썼네요..

커뮤니티 295건 더보기

온에어

  • 퀘이사존

    2021-07-27

    ▲  라이젠 5700G & 5600G 라이브스트리밍 시청하기(8월 3일 화요일 오후 10시, 실시간 채팅이 활성화됩니다) ★ 8월 3일(화) 오후 10시 ★★ 드디어 등장한 세잔(Cezanne)! ★★ 루머 아닌 실시간 실체 검증 방송 ★하드웨어 커뮤니티 최초 라이브스트리밍 론칭!퀘이사존은 IT 업계를 선도합니다■ 방송 주최: 퀘이사존 | QUASARZONE■ 방송 시간: 8월 3일(화) 오후 10시~오후 11시 이후■ 방송 URL: https://youtu.be/n2KMWTOwGBA■ 진행 및 출연진: QM지림, QM볼타■ 스페셜 손님: 이상효 부장 | AMD CPU & GPU Channel Account Manager※ 본 방송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규정을 절대 준수하지 않습니다.

온에어 1건 더보기

종합DB

  • 퀘이사존

    그래픽카드 DB

    5600G 램오버 내장그래픽

    2022-03-09

    세잔 5600G에서 램오버시 내장그래픽 점수 공유합니다. CPU코어 노오버, 그래픽코어 클럭 2400MHz 고정, 메모리 4400MHz 16-20-40으로 오버 상태입니다. 밸리스틱스는 딱히 고수율 램이 아닌데도 세잔 멤컨이 워낙 좋다 보니 상당히 고클럭까지 문제 없이 들어가네요.파스의 경우 그래픽 스코어가 gt 1030보다는 45% 가량 높지만, gtx 1050에는 약간 미치지 못했습니다.

  • 퀘이사존

    그래픽카드 DB

    5600G 램오버 내장그래픽

    2022-03-09

    세잔 5600G에서 램오버시 내장그래픽 점수 공유합니다. CPU코어 노오버, 그래픽코어 클럭 2400MHz 고정, 메모리 4400MHz 16-20-40으로 오버 상태입니다. 밸리스틱스는 딱히 고수율 램이 아닌데도 세잔 멤컨이 워낙 좋다 보니 상당히 고클럭까지 문제 없이 들어가네요.타스의 경우 그래픽 스코어가 순정 gtx 1050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 퀘이사존

    그래픽카드 DB

    5600G 타스

    2021-08-16

  • 퀘이사존

    그래픽카드 DB

    5600G 파스

    2021-08-16

종합DB 4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