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사존 coupang ads logo
  • GIGABYTE 라데온 RX 6600 XT Gaming OC PRO D6 8GB 그래픽카드 (제이씨현), 단일상품
    463,790 원
  • GIGABYTE 라데온 RX 6600 XT Gaming OC PRO D6 8GB 그래픽카드 (피씨디렉트), 데온 RX 6600 XT
    550,000 원
  • [SAPPHIRE] Radeon™ RX 6600 PULSE D6 8GB Dual-X
    400,050 원
  • 로켓배송 HP Victus 15L Gaming Desktop PC TG02-0040kr (라이젠5-5600G WIN11 Home RAM 16GB NVMe 512GB + HDD 1TB RX6600 XT), Victus by HP 15L Gaming Desktop PC, 기본형
    1,199,000 원
  • ASRock 라데온 RX 6600 XT CHALLENGER D OC D6 8GB 에즈윈
    488,200 원
  • MSI 라데온 RX 6600 메크 2X D6 8GB
    358,510 원
쿠팡검색 더보기

토론/질문

  • 2022-06-27

    4k 120hz시피유 5600x > 5800x 넘어감 참고로 시피유는 괜히 교체했습니다4k 해상도에서는 cpu영향보단 gpu 영향이 더 받더군요 5800x3d 넘어가도 크게 다르지않는것로 판단함아무튼 4k 120 마련하면서 6600xt > 6900xt 넘어오면서 여전히 해소되지않는 프레임드랍구간!로아는 누구말처럼 로아는 무조건 지포스라는 말에 그래 로아위해서 지포스로 간만에 탑승3080 달아주고 해보면서 느끼는건데 그냥 게임이 최적화가 덜되었다가 최종결론입니다스펙상으로 6900xt이 성능이 더 좋은것 맞지만 그래도 로아에서 지포스빨이라는게 있을텐데 그런것 없고 딱 성능만큼 나옵니다 그래도 다행히 fhd/qhd에서는 확실히 3080 성능이 잘나와요 근대 이게 잘나오는것까지 좋은대군단장 프레임 드랍구간에서는 한없이 평등하게 똑같이 드랍되고 스터러링 발생합니다 ㅂㄷㅂㄷ아무튼 4k 에서는 두제품 평균프레임이 거의 똑같다고 봐도 무방하고 프레임드랍구간에서 똑같이 무릎끊습니다 ㅂㄷㅂㄷ-_-...그렇게 3080 처분하고 다시 라데온 갑니다 6700xt ~6800xt으로 갈예정입니다3080 처분이유는 발열량 원인입니다  이것 감당못하기보단은 몸이 불편해요 만약 에어컨없으면 와.....심지어 에어컨 켰으면 그래도 어는정도 시원하게 보내면서 사용할수있는줄알았는대 알고보니 그냥 땀안나게 안덥게 해줄뿐이지 시원하게 사용하는게 아니더군요솔직히 다시 6900xt 갈라고했는대 애도 발열량이 3080보단 덜해도 몸으로 느끼는것 비슷할것같음마무리 요약하자면로아위해서 뻘짓해가면서 3080 여기까지왔지만 발열량에 놀라서 처분하고 전성비로 갑니다 헤헤

  • 2022-06-27

    안녕하세요.이번 스팀 여름할인에서 사이버펑크 2077을 팔길래 사서 돌려봤는데,제 PC가 비명을 지르고 있어서... 일부 부품(CPU, GPU, 메인보드)를 업그레이드하려고 합니다.원하는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이버펑크2077가 상옵으로 잘 돌아갈 것- 향후 5년정도는 대부분의 게임이 중상옵으로 잘 돌아갈 것- 오버클럭 해본적은 없으나 필요한 경우 유투브 보고 가능또한 현재 사용중인 PC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 라이젠7 1700- GPU : GTX 1060 6GB- 메인보드 : 애즈락 AB350M PRO4- RAM : 16GB (삼성전자 8G * 2)- SSD : 500GB- HDD : 1TB- 파워 : 600W- 쿨러 : 일반 쿨러 1개 (본체에 3개 더 있음)여기에서 CPU, GPU, 메인보드를 업그레이드하려고 하구요,소요예산은 100만원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넘어가면 제 용돈에서....ㅠㅠ)여러군데 찾다보니 아래 조합을 보았는데요, 가장 가성비 괜찮은 조합이 어떤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1. CPU- i5-12400F (21만)- i5-12400 (24만)- i5-12600KF (32만)- i5-12600K (36만)2. GPU- 라데온 RX 6600xt (50만)- RTX 3060 (50만)- RTX 3060ti (63만)3. 메인보드- 애즈락 B660M (14만)- MSI B660M 박격포 와이파이 (23만)- MSI Z690 토마호크 와이파이 (33만)* 추가 - 혹시 파워나 쿨러도 추가로 구매할 필요가 있을까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2-06-27

    이번에 5600x 6600xt로 컴을 새로 맞추었는데 롤을 하려고 보니 풀옵에서 45프레임으로 고정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PBO랑 xmp정도만 인터넷보고 설정해주었습니다.

  • 그래픽카드

    Amd, Nvidia 혼종 사용

    2022-06-27

    제곧내입니다6600xt와 3090을 라이저 카드가 아닌Pcle 슬롯에 꼽았을때 정상 인식, 사용이 가능할까요?12900ks에 아수스 익스트림 z690 구성인데계산상 레인수는 충분할거 같지만 호환성이 마음에걸리네요고수님 자문 부탁드립니다

  • 2022-06-26

    최근 그래픽 카드 가격 떨어진단 소리듣고 타세요만 주구장창 보다가6800xt merc 75.5만RX6600 XT Gaming OC PRO 40.7만 이렇게 두개 일단 태워놓고 하나 내릴까 하는데 뭘로 가는게 좋을까요1. 6800xt2. 6600xt3. 기타 (존버용 2060)업무용은 아니고, 4K모니터로 영상보고 스팀게임 종종 합니다 

토론/질문 4,042건 더보기

뉴스

  • 퀘이사존

    2022-06-19

    이제는 보급형이 된 600W ~ 가성비 파워 명가 마이크로닉스 ~ 80 PLUS Standard 파워 ~ 화이트 색상의 화이트 케이블 ~ 화이트와 민트 색상이 잘 어우러진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600W 화이트 ! ​  파워 서플라이는 컴퓨터를 구성하는 필수적인 중요 부품입니다. 파워가 없다면 우리의 PC는 전력을 공급 받지 못해 구동하지 못할 것입니다. 파워는 전기를 공급 받아 컴퓨터 부품들이 사용하는 12V, 5V등의 전압으로 변경하여 공급해 줍니다. 따라서 파워 서플라이가 이 기능을 제대로 해주지 못한다면, 컴퓨터 부품들은 제대로 된 전력을 공급 받지 못하고 오동작 혹은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런 중요한 파워 서플라이를 선택할 때 우리가 고려해야 할 사항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1. 전력을 선택 해야 합니다.  파워 서플라이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정격출력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파워 서플라이를 검색해 보면 모델명에 *대부분 포함되어 있는 것이 정력 출력입니다. 이전의 컴퓨터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들 중 전력량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것은 CPU였지만, 최근 몇년간 그래픽카드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그래픽카드가 전력량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품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컴퓨터 시스템을 전부 구성하고 CPU와 그래픽 카드의 전력량을 확인하고 파워서플라이를 정해야 합니다.  * 모든 제품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예전에는 이런 맹점을 이용하여 정격출력이 높은 것처럼 착시 효과를 보여준 모델들도 있었습니다. (일명 뻥파워) ​ 2. 규격인증 여부에 대해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파워 서플라이들은 대부분 80PLUS 인증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규격은 현존하는 파워 서플라이 효율에 관한 인증 중 가장 신뢰도가 높은 인증으로 일반적으로 20%, 50%, 100% 전력 사용 구간에서 전환 효율이 얼마나 나오는지에 대한 지표를 등급으로 표기한 것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Standard 등급부터 시작해서 Bronze, Silver, Gold, Platinum, Titanium까지 총 6가지의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는 Standard 규격만 있어도 사용하는데 매우 적합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시스템을 구성하기 적합합니다.  높은 등급의 파워는 대체로 효율이 높다는 것이고 그만큼 열로 손실되는 에너지가 적기 때문에 발열에도 우수하고 소음에 유리합니다. 다만 그런 고등급의 파워는 가격이 매우 비싸기 때문에, 강력한 성능을 위해 그래픽 카드를 크로스파이어나 SLI로 구성하거나, CPU, RAM을 오버클럭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 3. 제조사와 모델명으로 검색해서 이슈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파워 서플라이 제조사는 수십개입니다. 아무리 싸고 저렴한 파워서플라이를 찾는 중이더라도, 파워 서플라이 제조사에 대해서 한번만 확인해 보고 구매를 해야 할 것입니다. 보통 이름이 있는 제조사를 선택한다면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제조사나 모델에 따라 문제가 있었던 경우가 있으니 꼭 확인해 보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 4. 기타 사항들...  파워 서플라이도 메인보드처럼 크기에 대한 규격이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크기는 ATX, M-ATX(SFX), TFX입니다.  그리고 케이블 연결 부분은 일체형, 풀모듈러, 세미 모듈러 방식이 있습니다. 일체형 파워는 보편적으로 가장 많은 파워 서플라이로 모든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어 분리할 수가 없어 시스템 구성할 때 선정리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풀모듈러 방식의 파워는 모든 케이블이 분리되어 있어 필요한 케이블만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선 정리를 하는데 있어 깔끔하고 편리합니다. 세미 모듈러 방식은 일반적으로 메인보드 전원인 24핀만 일체형이고 나머지는 모듈러 방식입니다.  마지막으로 외관, 색상등도 고려 사항입니다. 예전에는 케이스 안 쪽에 꼭꼭 숨어 있는 파워 서플라이였지만 이제는 케이스에 따라 종종 밖으로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특히 최근에는 파워 서플라이 제품들도 많아지고 다양한 색상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여 (특히 화이트 색상) 파워 서플라이의 외관도 고려할 요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  이제 파워서플라이의 기본적인 것에 대해 알아봤으니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600W 80PLUS 230V EU 화이트 제품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600W 화이트 모델은 Box부터 정말 예쁜 화이트와 민트로 어우러진 디자인입니다. 파워 서플라이 색상과 동일한 색상으로 Box도 정말 마음에 드는 디자인입니다. 측면에는 파워 서플라이 케이블 종류와 전력 In/Out Put 정보가, 바닥면에는 제품의 특장점들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  Box를 열어보면 화이트 색상의 파워 서플라이와 설명서가 있고, 화이트 케이블은 검은 박스로 덮혀 있습니다. 이 파워 서플라이는 일체형 케이블이기 때문에 연결되어 있고, 파워 코드도 같이 들어 있습니다. ​  파워 서플라이는 BOX와 같이 화이트 색상에 민트 색상으로 디자인 되어 있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일체형이지만 케이블이 화이트 색상일라 화이트 컨샙으로 시스템을 꾸미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제가 화이트 컨셉으로 컴퓨터를 맞추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화이트 색상 제품들만 보면 더 마음이 좋네요. ㅎ ​ 메뉴얼에 나오는 것과 같이 Main Board로 연결되는 20+4 PIN 하우징이 1개, CPU 연결되는 8+4+4 PIN 1개, PCI-E 6+2 PIN 2개, SATA 6개, IDE 4개가 있습니다. ​ 이번 파워 서플라이를 테스트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시스템을 구성했습니다. ======================================================= CPU : Ryzen5 5600X CPU Cooler : CA-50 Sparrow Main Board : Tuf Gaming B550 PLUS RAM : OLOy Warhawk Platinum SE 3200MHz CL14 GPU : AMD Radeon 6600XT Power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600W 화이트 Case : 갤럭시 갤라즈 EX-01 ======================================================= ​  시스템을 구성해 보면 화이트 케이스에 화이트 파워에 화이트 케이블까지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 그럼 제가 서두에 적은 파워 서플라이 선택하는 기준으로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600W 화이트 제품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 1. 600W인 이 제품은 대부분의 보급형 PC에 모두 사용될 정도로 범용적입니다. 최근 CPU와 그래픽 카드의 전력량이 많이 상승하기는 했지만, 600W면 NVDIA 그래픽카드는 RTX 3060Ti, AMD 그래픽카드는 RX 6650XT까지는 사용가능합니다.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그 윗등급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권장 파워 용량은 저정도 수준입니다.) ​ 2. 이 제품은 80 PLUS STANDARD 규격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 검증 테스트에서는 BRONZE급 에너지 효율을 보여주는 가성비 좋은 파워입니다. (제품 표시 규격이 올라가면 가격이 올라갑니다.) 따라서 저가에 고성능의 파워를 사용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좋은 점입니다. ​ 3. 마이크로닉스는 우리나라 파워 서플라이 제조사로 가성비 있는 파워를 많이 만들어 내며 우리들에게 많이 익숙한 브랜드입니다. 또한 Classic II 제품군은 마이크로닉스 파워 서플라이 중 주력 라인업으로 가장 인기 있는 제품군입니다. 수년간 다나와 인기 상품 상위 라인으로 자리하며 그 성능은 이미 여러 차례 증명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4. 이 제품은 ATX 크기의 파워 서플라이로 일체형 케이블에 색상은 케이블과 하우징까지 모두 화이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정말 예쁩니다. ​  마지막으로 Test 진행 결과입니다. 30분동안 OCCT를 이용해 풀로드 상태로 계속 돌렸으나 12V와 5V 전압 모두 변동이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제품 내부에는 고가형 파워에 많이 사용되는 105℃ 캐패시터를 사용해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을 지녀 수명도 길고 제품 내부 온도에도 안정적입니다. ​  일반적으로 컴퓨터 파워 서플라이 회사 중 가장 잘 알려져 있는 마이크로닉스에서 신제품으로 출시한 Classic II 풀체인지 600W 화이트 모델은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가성비 모델입니다. 좋은 가격으로 600W의 전력을 공급하는 안정적인 모델임과 동시에 화이트 시스템에 매우 잘 맞는 색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 그래픽 카드 기준으로 RTX 3060Ti나 RX 6650XT 이하 등급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시고, 화이트 케이스를 바탕으로 한 화이트 시스템을 구성하실 분들에게 매우 강추드립니다. ​ ​ 본 사용기는 (주) 한미마이크로닉스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 퀘이사존

    2022-05-19

       AMD Radeon RX 6000 가격 하락 HardwareUnboxed의 최신 Newegg GPU 가격 보고서에 따르면 AMD Radeon RX 6000이 NVIDIA RTX 30 시리즈보다 실제로 더 저렴합니다.미국 최대 소매업체 중 하나인 Newegg의 현재 가격을 기반으로 한 최신 보고서를 발표한 HardwareUnboxed는 MSRP(제조업체 권장 소매가격)가 서서히 표준이 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두 브랜드 모두 한 달 동안 비슷한 가격 변동(6~8% 감소)을 볼 수 있지만 AMD의 제안은 이제 거의 MSRP 수준입니다. Radeon RX 6000 카드의 평균 가격은 이제 MSRP보다 5% 더 높으며, 일부 카드는 MSRP(RX 6900XT/6600XT/6500XT)로 소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RX 6800 시리즈는 여전히 최대 31% 더 높은 가격(RX 6800)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RX 6800 모델이 아니었다면, 전체 시리즈의 평균 가격 인플레는 2.4%, RX 6800XT가 포함되지 않았다면 0.1%에 불과했을 것입니다.Newegg의 AMD Radeon RX 6000 가격, 출처: HardwareUnboxed GeForce RTX 30 카드의 월간 가격도 평균 6% 하락했지만 NVIDIA 카드의 MSRP는 전체 스택에서 여전히 24% 높습니다. 어제 언급했듯이 NVIDIA는 중급에서 저가형 GPU에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GPU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이제 NVIDIA는 GTX 1630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출시해야 합니다.Newegg의 AMD Radeon RX 6000 가격, 출처: HardwareUnboxed NVIDIA가 곧 전략을 바꿀 것으로 예상해야 하며, 이는 가격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소문이 사실이라고 가정할 때 지포스 RTX 40 시리즈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특히 중요합니다. HardwareUnboxed의 비디오는 또한 독자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이전 세대 시리즈의 중고 시장을 살펴봅니다.하드웨어에 미치고 유저들을 사랑하는 남자, 퀘이사존 최고운영자 QM지림입니다.본 뉴스는 해외 매체의 단순 번역본으로 퀘이사존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지 않았음을 밝혀드립니다.여러분들이 남겨 주신 소중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뉴스 검색과 번역 작업에 많은 공이 듭니다. 무단으로 긁어가지 마십시오. 반복될 시 대응합니다. 원문 출처 VideoCardz

  • 퀘이사존

    2022-05-16

    컴퓨터 부품을 드래곤볼로 구해서, 주말에 조립하고 테스트할 겸 오버도 해봤습니다.컴퓨터 조립사양입니다. 메인보드: MSI MEG Z690 유니파이-X CPU: 인텔 I7 12700K 쿨러: 3rsys rc1700 + XTC-4 MEM: 삼성전자 DDR5-4800 16GB X 2 램방열판: 프리즈모드 MEO-PM0AB X 2 Power: FSP HYDRO G PRO 1000W 80PLUS Gold Full Moduular SSD: 삼성전자 PM9A1 1TB 케이스: darkFlash DLX21 VGA: AMD Radeon HD6450 (내장 없는 CPU 확인용인데, 유니파이-X 때문에 달게 될 줄이야….) VGA카드는 다음 주까지 보다가 결정할 예정인데, 3060Ti가 잘 안보여서 6600XT나 3070, 3080 중에서 고를 것 같네요. 모니터가 FHD 165HZ 27인치 2대고, 주로 게임을 할 때에는 프레임만 140HZ 대를 유지하면 되는 수준이라… 이래 저래 알아보다가 게임도하고 오버놀이도 할겸, 보드를 MSI MEG Z690 Unify-X로 결정했습니다.유니파이-X 보기만해도 멋있죠?조립을 완료한 모습입니다.앞서 했던 전력제한 해제 및 램오버 5,600MHZ에 이어서 CPU오버 및 램오버 6,000MHz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차이는 메모리에 방열판을 달았습니다. 램오버 6,000MHZ 바이오스 변경값입니다. (5,600 -> 6,000)삼성램인데. 유니파이-X 보드가 좋은 건지 잘 되네요.TM5 테스트도 돌려봅니다. 메모리 온도가 방열판을 달아서인지 50도 아래로 나옵니다.이어서, CPU 오버도 진행합니다. (전력제한 해지 상태 -> All core P50 E40)All 코어 세팅으로 일단 진행했습니다. P코어에 50배, E코어에 40배 넣고 저장합니다. 앞서 램오버 때, 높게 잡았던 CPU VDDQ, VDD2 Voltage를 1.350에서 1.320으로 각각 변경해도 됩니다. 전 그냥 그대로 두었습니다. CPU 오버도 한번에 되네요. 일단 TM5 돌려봅니다.씨네벤치도 돌려봅니다.전력제한 해제 및 램오버 5,600MHz와과 비교하면, 멀티는 22,903 -> 24,711, 싱글은 1,837 -> 1,967 pts가 나오고 MP비율은 12.47 -> 12.57로 올라갔습니다. 인텔 12,700K와 삼성DDR5 4800의 두번째로 진행한 오버클럭도 한번에 잘 들어가네요 시네벤치 멀티 돌릴 때, CPU 온도는 Max 90도 정도 되고, 84~88도를 유지합니다. 전력을 많이 쓰는데도 온도가 나쁘지 않습니다.CPU, 램오버 바이오스 화면을 끝으로 MSI MEG Z690 유니파이-X 후기를 마칩니다.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유니파이-X 였습니다.

  • 퀘이사존

    2022-05-04

    해외 매체의 기사를 번역한 것으로 오역과 의역이 있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이오스타 Radeon RX 6750XT 및 RX 6650XT 사진 바이오스타, Radeon 6750/6650 XT 출시 준비 곧 출시될 BIOSTAR Radeon RX 6x50XT 그래픽 카드의 사진과 함께 익명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새로운 사진에는 RX 6750XT 및 RX 6650XT의 두 가지 미출시 Radeon 카드가 나와 있습니다. RX 6700XT Extreme이 트리플 팬임에도 불구하고 6750XT Extreme 모델의 경우 이유가 완전히 명확하지 않지만 Biostar는 듀얼 팬 솔루션을 선택했습니다. 이 사실은 유출된 사양에 따르면 6750XT가 250W에서 20W 더 높은 TDP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히 우려됩니다. 듀얼 팬 쿨러가 이러한 전력 소모에 충분한지 여부는 고객과 리뷰어가 결정해야 합니다. RX 6750XT는 2560 스트림 프로세서가 있는 Navi 22 GPU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현재 18Gbps로 클럭되는 12GB의 GDDR6 메모리도 함께 제공됩니다.▼ 바이오스타 Radeon RX 6750XT Extreme GamingRX 6650XT는 또한 새로운 쿨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새로운 광택 슈라우더와 대형 방열판이 포함됩니다. 새로운 방열판은 확실히 RX 6600XT의 알루미늄 블록보다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바이오스타 Radeon RX 6650XT Gaming업데이트된 RX 6650XT 모델은 180W TBP(일반 보드 전력)로 제한된 2048 스트림 프로세서가 있는 Navi 23 GPU를 특징으로 합니다. 하지만 RX 6950XT 및 6750XT와 달리 17.5Gbps 메모리와 함께 제공됩니다. 두 카드 모두 5월 10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우리 정보에 따르면 AMD는 이날 리뷰 및 판매 엠바고를 해제할 예정입니다.

  • 퀘이사존

    2022-05-02

    해외 매체의 기사를 번역한 것으로 오역과 의역이 있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워컬러, 새로운 Radeon RX 6650XT 헬하운드 화이트 공개 PowerColor RX 6600XT 화이트 PowerColor는 이제 업데이트된 Navi 23 GPU를 기반으로 하는 두 가지 Hellhound 모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AMD RX 6x50XT 시리즈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이미 새 시리즈에 대한 정보가 상당히 많이 유출되었습니다. 특히, PowerColor의 RX 6650XT 모델. 불과 2주 전에 우리는 RX 6600 SKU와 동일한 냉각 설계를 특징으로 하는 블랙 Hellhound 모델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PowerColor는 Hellhound 카드가 한 개가 아닌 두 개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하나는 화이트입니다. RX 6650 XT Hellound White는 지금까지 회사 포트폴리오에서 유일한 화이트 디자인인 RX 6700 XT Hellhound 모델의 발자취를 따를 것입니다. 그러나 Navi 22 모델과 달리 PowerColor는 이제 벚꽃에서 차용한 분홍색 악센트를 추가합니다. 이 발표는 일본 PowerColor 미디어 계정에서 나왔습니다.▼ PowerColor Radeon RX 6650XT Hellhound White기존 RX 6600 XT 헬하운드 모델과 비교하여 쿨러의 디자인이 전혀 바뀌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새로운 카드는 동일한 두께의 방열판과 1개의 8핀 보조 전원 커넥터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 모델은 블랙 SKU와 정확히 동일한 사양을 특징으로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최대 2689MHz 부스트 클럭 및 17.5Gbps 메모리를 의미합니다.AMD Radeon RX 6650XT는 RX 6750XT 및 RX 6950XT 모델과 함께 5월 10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AMD가 다음 세대로 관심을 돌리면서 올해 출시될 RDNA2 아키텍처 기반의 마지막 Radeon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뉴스 268건 더보기

핫딜

  • 퀘이사존

    장터게시판

    5600x + 6800xt

    2022-06-26

    cpu : 5600x ,쿨러 팔라딘400gpu : 6800xt 애즈락 팬텀mb : asus tuf gaming b550-plus wifi메모리 : ballistix DDR4 PC4-28800 CL16 RGB White 16GB * 1 (듀얼 아님) ssd : p5 500g케이스 : asus tuf gaming gt301파워 : asus tuf gaming 750w 80plus박스는 사진에 있는게 전부입니다. 그래픽카드 제외한 나머지는 11번가 dw 6600xt특가 완본체로 21.11월구매그래픽카드는 21.12월 퀘존 장터에서 구매했는데 영수증이 없습니다.특이사항1. 선정리 잘 안되있습니다. 하드베이 빼고 선 다 쑤셔 넣어놨고, 글카 파워 케이블도  y케이블 물려서 썼습니다.2. 그래픽카드 고장으로 22.5월에 as보내서 리퍼제품으로 받았습니다.3. 프리도스입니다.서브컴으로 쓰던 놈인데 회사 때문에 원룸방으로 이사오고 놓을 자리가 없어서 정리합니다.수원 성빈센트병원쪽이며 직거래만하고 네고 요청시 차단박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퀘이사존

    2022-06-25

    큐닉스 43인치 모니터 포함니다. FHD 게임시 부드럽게 잘 돌아갑니다.CPU : 12700k 50만원보드 기가바이드 b660m 13만원32 ddr 18 만원녹투아 쿨러 10만원1tb nvme 11만원안텍 750w 골드 11만원딥쿨 macube 6만원다나와 시세 보다 10-20% 저렴 한게 150 입니다.

  • 퀘이사존

    2022-06-25

    이번에 뜬 특가 6800xt로 갈아타면서 내놓습니다.6600중엔 상급이라고 자부할 수 있구요Trixx 소프트웨어로 해상도 조절해서 QHD 모니터나 4K에서도 원활하게 사용 가능합니다.고주파 1도없는 초 양품이고 온도도 잘 잡습니다.게임만하는 겜돌이 입니다.택배는 우체국으로 포장 꼼꼼히해서 보내드립니다.문자로 연락 부탁드려요.(나사 체결부에 살짝 긁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 2022-06-25

    롯데카드 6%최저가같아서 공유드랴요

  • 2022-06-16

    6600xt 구매합니다채굴 흡연 애완동물X올해 구매품으로 구매합니다제품, 상태에따라 35내외로 구매합니다문자로 연락바랍니다

핫딜 323건 더보기

칼럼

  • 퀘이사존

    2021-09-15

    ▲ 너의 잠재력은 어디까지? ASUS DUAL RX 6600 XT 영상ASUS DUAL 라데온 RX 6600 XT O8G OC D6 8GB너마저 가격이 미쳐 날뛰는 구나        안녕하세요. QM벤치입니다. 또 그래픽카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영상 촬영 당시만 해도 분명 70만 원대였는데, 지금 보니 80만 원대를 기록하고 있네요? 애초에 70만 원 대도 비싼 가격인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후...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도 저와 별반 다르지 않은 생각이실 겁니다. 더군다나 RX 6600 XT는 메인스트림급인데 말이죠. 메인스트림이 뭐겠습니까? 시장의 주류, 즉 가장 많이 팔리는 등급을 뜻하는데, 애초에 메인스트림이란 말의 뜻이 무색해진 현실입니다.    아무튼, 여러분들께서 다 아시는 얘기는 뒤로하고, 제품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영상에는 라데인이 주인공인 만큼, 언더볼팅과 오버클록을 통해 원래도 좋았던 효율을 더욱더 향상시키는 내용을 담아보았습니다. 사실 RX 6600 XT 자체로도 160W TBP에 RTX 3060보다 뛰어난 성능(레이트레이싱 성능 제외)을 제공하기 때문에, 갈구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RTX 3060 Ti 성능보다는 아래고, 굳이 비교하면 RTX 2070 SUPER와 유사한 성능을 제공하죠. 특히 FHD 유저라면, 최상의 선택 중 하나로 보이고, QHD 해상도도 눈높이를 살짝 낮춘다면 충분히 커버 가능한 성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겨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X6600XT RX6600 6600XT ASUS 라데온 AMD

  • 퀘이사존

    2021-09-03

    ▲ 자세한 제품 사진 보러 가기▲ ASUS DUAL 라데온 RX 6600 XT O8G OC 8GB 영상적당한 그래픽카드 없나~?       저는 과불여불급(過不如不及)이란 한자성어를 좋아합니다. 과유불급(過猶不及)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과유불급은 정도의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으므로 중용의 자세를 지녀야 한다는 뜻이고, 과불여불급은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만 못하다"라는 뜻으로, 과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입니다. 비록 지어낸 이야기지만 과불여불급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흥부와 놀부"인데요. 놀부는 부(富)에 대한 지나친 욕심으로 제비 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리고, 결국 도깨비로 인해 집안이 풍비박산 나버렸죠. 모자랐던 흥부의 삶보다 비참해진 것입니다. 실제 사례로 커뮤니티에서 드립(말장난)을 2절, 3절까지 무리하게 하는 경우도 이에 해당하겠네요.    그래픽카드를 고를 때도 과불여불급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혹자는 경제적으로나 성능 면으로나 RX 6900 XT가 과하지 않은 사양일 수 있지만, 혹자에겐 경제적으로 부담되고 지나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지 않는 무리한 구매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수도 있죠.         그래픽카드 제조사는 많은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적당한 성능에 성능 대비 가격이 좋은 메인스트림 등급을 내놓곤 합니다. AMD에서는 RX 6600 XT가 해당하죠. 최근 출시한 라인업인 만큼, 다양한 RX 6600 XT 모델이 퀘이사존에 입고되고 있는데요, 오늘 알아볼 제품은 ASUS DUAL 라데온 RX 6600 XT O8G OC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적당한 성능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Axial-Tech가 적용된 듀얼 쿨링팬 제품으로, 100 mm x 2 구성입니다. 엔트리 등급 그래픽카드는 무채색인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제품도 마찬가지네요. 전체적으로 진한 검은색을 사용했고, 전면부와 알루미늄 백플레이트 표면에 헤어라인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눈에 띄는 장식 없이 심플합니다.▲ 영상 출처 : ASUS    Axial-Tech 팬은 블레이드 끝 부분이 가이드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 원형 가이드가 위의 영상처럼 공기를 모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공기가 넓게 퍼지지 않고, 집중적으로 쿨링하는 구조네요.        브래킷을 제외한 실측 길이는 240 mm, 너비는 131 mm, 제품 두께는 2.5 슬롯입니다. 출력 포트는 DisplayPort 1.4a 3개, HDMI 2.1을 1개 지원합니다.     6 mm 히트파이프 3개가 통과하는 히트싱크가 GPU, 메모리, 전원부를 쿨링합니다. 백플레이트를 분리하면 전면 슈라우드도 함께 탈거되는 구조입니다. 슈라우드가 비교적 쉽게 분리되므로 그래픽카드를 분해하여 청소하는 분은 편할 것 같네요.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ASUS 자체 설계 기판으로 전원부는 8+2페이즈입니다. 모스펫은 Vishay SiC654A 50A Power Stage를, 커패시터는 AP-CON 5K 시리즈 솔리드 폴리머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간 여러 이유로 하이엔드 라인업을 제대로 출시하지 못해왔던 AMD였지만 최근에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RDNA 2 아키텍처를 적용한 일명 빅 나비(Big Navi) 그래픽카드는 더 크고 아름다워진 코어를 바탕으로 경쟁사 지포스 RTX 30 시리즈를 위협하는 3D 성능을 보여줍니다. RDNA 1 아키텍처를 채용한 RX 5000 시리즈가 여러 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일부 드라이버 문제나 이슈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었는데요. 이번 RX 6000 시리즈는 기존 아키텍처를 개선하고 더욱더 강력한 성능을 내포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주었습니다.    똑같은 7 nm 제조공정을 활용하면서도 부스트 클록은 RX 5000 시리즈보다 훨씬 높아졌고, 메모리는 GDDR6 모듈을 채용해서 더욱더 빠르게 작동합니다. 게다가 혁신적으로 바뀐 부분이 있는데, 바로 ROP 변경과 Infinity Cache 탑재입니다. 그간 AMD 그래픽카드는 FLOPS 계산에 의해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ROP가 발목을 잡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실제로 AMD는 보수적인 숫자로 ROP를 유지해오기도 했죠. 하지만 이번 세대에서는 무려 128개라는 숫자를 투자했습니다. 게다가 128MB Infinity Cache를 탑재하면서 대역폭에 대한 높은 효율을 갖추는 데에도 성공했습니다. 실제로 RDNA 2 아키텍처는 메모리 버스가 256-bit이기 때문에 고해상도에서 성능이 발목을 잡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하지만 별도 캐시 메모리를 갖추면서 이런 단점을 상쇄시켰고, 성능 하락 폭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최상위 제품인 라데온 RX 6900 XT는 5,120 SP와 GDDR6 16GB VRAM, 128 ROP를 갖추어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발휘합니다. RA 유닛 역시 80개를 갖추고 있지만, 레이트레이싱 면에서는 성능이 다소 아쉬운 게 사실인데요. 그럼에도 AMD 역시 레이트레이싱 분야로 본격적인 진출을 했다는 점에서는 높게 평가할 만합니다. 레이트레이싱도 여러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섀도(Shadow) 영역에 대한 성능은 괜찮은 편이니,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게임에 따라서는 우수한 그래픽과 괜찮은 성능을 모두 챙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ASUS DUAL RX 6600 XT OC 8GB의 GPU-Z 정보입니다. 이 제품은 표기상 부스트 클록이 2,593 MHz로 RX 6600 XT 기본 부스트 클록(2,589 MHz)보다 4 MHz 높습니다.      테스트에서는 추가적인 오버클록을 적용한 결과도 첨부했습니다. 코어 클록은 210 MHz, 메모리 클록은 800 MHz(유효 클록 1,600 MHz)를 추가로 인가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버클록을 적용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파워 타깃(파워 리밋)은 20%만큼 높일 수 있어 최대로 올렸습니다. 퀘이사존에 입고된 한 개 제품의 오버클록 결과이므로 모든 제품이 이 정도로 오버클록 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날 TV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영상물(영화, 드라마, 광고 등)에는 다양한 컴퓨터 그래픽,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로 CG가 첨가됩니다. CG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현실적인 여건(촬영 조건, 환경, 기후, 가상 생명체나 물체 등)이나 배우에게 들어가는 비용, 위험성(폭발과 같은 고난도 스턴트 등)과 같은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할 목적이 큽니다. 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품질로 CG를 삽입한다면 몰입감을 해치고 조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현실과 비슷하게 만드는 게 중요한데, 현실성을 더해주는 CG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레이트레이싱(Ray Tracing, 광선 추적)입니다.  레이트레이싱은 표현 그대로 광선, 즉 빛을 발하는 물체로부터 발산하는 빛이 어떤 경로로 이동하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빛을 추적하는 게 어떻게 현실감을 주는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 레이트레이싱이 접목됨으로 인해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표현 차이 중 하나는 바로 사물 반사입니다. 그간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유리나 금속 재질과 같은 사물에 반사되는 물체를 미리 렌더된 화상으로 대체하거나 여러 기법을 이용해 눈속임해 왔습니다. 레이트레이싱은 매우 높은 시스템 성능을 요구해왔고, 비교적 최근까지도 실시간 렌더링에는 상당한 제약이 뒤따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NVIDIA에서 RT 코어를 탑재하면서부터는 얘기가 달라졌습니다.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전용 RT 코어가 탑재되면서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었고, 후발주자로 따라온 AMD 역시 레이트레이싱을 앞으로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중요 기술로 받아들이고 RA(Ray Accelerator) 코어를 탑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현실에 가까운 그래픽을 표현하고자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게이머 입장에서는 사양을 깎아 먹는 주원인으로 여겨 이를 잘 활용하지 않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성능은 더욱더 가속화될 테고, 머지않은 시점에서는 진정한 의미로 누구나 레이트레이싱 옵션을 활성화해서 조금 더 현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레이트레이싱 테스트 분야에서는 3DMark Port Royal 테스트와 레이트레이싱 지원 게임 성능을 함께 측정해보았습니다.레이트레이싱 & RTX 소개 칼럼 보러 가기 언리얼 레이트레이싱 테크 데모 영상​* FE: Founders Edition | Ref.: Reference 게임 그래프 0.1%, 1% Low Framerate란?(눌러서 펼치기)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은 1초라는 시간 간격을 두고 FPS 수치를 기록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FPS 레이트로 보는 수치가 FPS, 즉 초당 프레임 수(Frame per Second)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FPS 수치로 프레임을 기록할 경우 FPS 수치가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끊김 현상, 스터터링(Stuttering)을 제대로 체크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서 FPS 수치는 60 FPS 이상을 가리키고 있지만, 낮게 느껴지는 현상이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이런 순간적인 FPS 드롭을 감지해내기 위해서는 PresentMon 계열 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NVIDIA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FrameView나 AMD에서 제공하는 OCAT 역시 PresentMon 계열 FPS 측정 도구입니다. PresentMon과 같이 FPS 타임을 기록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하면 벤치마크를 진행하는 동안 생성되는 모든 FPS를 기록할 수 있으며, 이렇게 측정된 원시 값(RAW Data)을 활용해 조금 더 원론적인 의미의 FPS 수치를 다양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0.1%나 1% 같은 수치는 이렇게 측정해낸 모든 FPS 수치를 백분위로 환산했을 때 하위 0.1% 및 1%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한 값입니다. 0.1% Low Framerate는 게임을 즐기면서 체감할 수 있는 FPS 드롭 수치, 1% Low Framerate는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이 잡아내는 최소 FPS 수치라고 이해한다면 그래프를 읽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NVIDIA Founders Edition(파운더스 에디션)에 대해 NVIDIA 파운더스 에디션의 평가를 다시 내려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운더스 에디션=레퍼런스로 여기고 있었는데요. 20 시리즈에서 이례적으로 파운더스 에디션에 플라워 타입 쿨링 설루션, 팩토리 오버클록을 적용하고 출시가보다 높은 가격을 책정하면서 이런 고정관념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최신인 30 시리즈에 이르러서는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독특한 쿨링 설루션과 미려한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전원부는 이전 세대부터 레퍼런스라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로 강화됐고요. NVIDIA 지포스 RTX 30 시리즈 파운더스 에디션은 웬만한 서브 밴더 그래픽카드보다 높은 게임, 쿨링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파운더스 에디션을 NVIDIA 자체 비레퍼 모델로 보아도 손색없는 수준이 되었다고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소음 측정에 쓰인 장비 (CR-152A)소비 전력 측정에 쓰인 장비 (왼쪽: HPM-100 Wattman, 오른쪽: NVIDIA PCAT 장비 소개 기사 링크)* 사이버펑크 2077(QHD, ULTRA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최댓값입니다.* 사이버펑크 2077(QHD, ULTRA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GPU-Z에 표기된 최대 RPM을 기준으로 쿨링팬을 설정하고 소음계를 그래픽카드에서 20cm 이격 시켜 측정했습니다.소음원 사례별 소음 크기 (출처: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열화상 카메라 온도 측정   *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대상 물체의 열 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같은 비접촉 방식인 열화상 온도계가 한 점의 온도만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 물체 전체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온도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칠흑 같이 어두워    이번 제품은 일부분을 제외하고 진한 검은색으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한 가지 색으로 깔끔하게 통일되어 있어 마음에 드네요.  백플레이트에는 타공홀이 있지만, 과하지 않고 절제된 느낌입니다. 보통 브래킷을 보면, 뭉뚝한 히트파이프 끝부분이 보이는데요, ASUS DUAL RX 6600 XT에서는 측면에서 히트파이프가 보이는 구조입니다. 메인보드에 직접 장착 시, 측면에서 보이는 히트파이프가 단점일 수 있겠네요.■ 소음을 내주고 온도를 취한다    팩토리 오버클록이 적용되어 있지만, 부스트 클록이 레퍼런스 클록보다 4 MHz(0.2 % O.C)밖에 높지 않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레이트레이싱을 제외하면 대체로 RTX 3060을 앞서는 성능인데, 큰 차이는 아닙니다. 하지만 같은 가격에 레이트레이싱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RX 6600 XT가 매력적이네요.     쿨링 테스트 결과, GPU와 전원부 온도 모두 50℃대로 준수합니다. 오버클록을 해도 거의 같은 온도인 점이 인상적이네요. 그러나 팬 소음이 45.1 dBA로, 메인스트림 등급치고는 소음 수치가 높은 편입니다. 온도가 높지 않으니 소음이 신경 쓰이는 분들은 팬속을 수동으로 조금 낮게 고정하고 사용하셔도 좋겠네요. 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AMD 암드 에이엠디 Radeon 라데온 레이디언 ASUS 아수스 에이수스 아서스 RX6600XT 6600XT 라데온6600XT Radeon6600XT DUAL 듀얼

  • 퀘이사존

    2021-08-23

    ▲ 자세한 제품 사진 보러 가기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 대령이요~       그래픽카드는 엔트리, 메인스트림, 퍼포먼스 등 여러 등급으로 나뉩니다. 그 중 메인스트림 등급은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 제조사에서 가장 많은 수요를 기대하는 제품입니다. 8월 11일, 드디어 AMD에서도 메인스트림 등급의 그래픽카드 라데온 RX 6600 XT를 출시했습니다. 경쟁사인 NVIDIA는 메인스트림 등급인 지포스 RTX 3060을 이미 2월 25일에 출시했죠. NVIDIA보다 약 6개월 정도 늦었지만, 퀘이사존 벤치마크 결과, 전반적으로 RTX 3060보다 높은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6600 XT의 MSRP는 $379로, RTX 3060보다 $50 더 높은데요. 실제 국내 판매가는 칼럼 작성일 기준 인터넷 쇼핑몰 최저가가 양쪽 모두 약 73만 원 정도로,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은 6600 XT가 메리트 있지만, 그래픽카드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메인스트림 등급치곤 비싼 가격이죠.    가격이 안정화되길 바라며, 오늘은 ASRock 라데온 RX 6600 XT CHALLENGER D OC 8GB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전 칼럼에서 ASRock RX 6600 XT 3종을 다뤘는데요, 이번에는 다른 두 제품은 제쳐두고, 하나의 제품만 집중 분석해보겠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올블랙 컬러의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슈라우드의 높낮이를 다르게 하고, 일부에 패턴 장식을 넣어 단조로움을 없애려는 느낌입니다. 전면 위아래에는 V자 모양으로 유광 검은색이 칠해져 있는데, 거울처럼 사물이 반사되어 보입니다. 쿨링팬은 100 mm 2개로 상당히 큰 편입니다. 백플레이트는 흰색 사선이 그어져 있고, 별다른 장식은 없습니다. 특이하게도 백플레이트가 방열판 전체가 아닌 PCB 기판까지만 가리고 있습니다.       브래킷을 제외한 실측 길이는 269 mm, 너비는 130 mm, 제품 두께는 2 슬롯입니다. 출력 포트는 DisplayPort 1.4a 3개, HDMI 2.1을 1개 지원합니다.         6 mm 히트파이프 2개가 GPU, 메모리, 전원부를 한 번에 쿨링합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ASRock 자체 설계 기판으로 전원부는 8+2페이즈입니다. 모스펫은 ON Semiconductor NCP302045 40A Power Stage, NCP302155 55A Power Stage를, 커패시터는 AP-CON 5K 시리즈 솔리드 폴리머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간 여러 이유로 하이엔드 라인업을 제대로 출시하지 못해왔던 AMD였지만 최근에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RDNA 2 아키텍처를 적용한 일명 빅 나비(Big Navi) 그래픽카드는 더 크고 아름다워진 코어를 바탕으로 경쟁사 지포스 RTX 30 시리즈를 위협하는 3D 성능을 보여줍니다. RDNA 1 아키텍처를 채용한 RX 5000 시리즈가 여러 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일부 드라이버 문제나 이슈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었는데요. 이번 RX 6000 시리즈는 기존 아키텍처를 개선하고 더욱더 강력한 성능을 내포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주었습니다.    똑같은 7 nm 제조공정을 활용하면서도 부스트 클록은 RX 5000 시리즈보다 훨씬 높아졌고, 메모리는 GDDR6 모듈을 채용해서 더욱더 빠르게 작동합니다. 게다가 혁신적으로 바뀐 부분이 있는데, 바로 ROP 변경과 Infinity Cache 탑재입니다. 그간 AMD 그래픽카드는 FLOPS 계산에 의해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ROP가 발목을 잡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실제로 AMD는 보수적인 숫자로 ROP를 유지해오기도 했죠. 하지만 이번 세대에서는 무려 128개라는 숫자를 투자했습니다. 게다가 128MB Infinity Cache를 탑재하면서 대역폭에 대한 높은 효율을 갖추는 데에도 성공했습니다. 실제로 RDNA 2 아키텍처는 메모리 버스가 256-bit이기 때문에 고해상도에서 성능이 발목을 잡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하지만 별도 캐시 메모리를 갖추면서 이런 단점을 상쇄시켰고, 성능 하락 폭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최상위 제품인 라데온 RX 6900 XT는 5,120 SP와 GDDR6 16GB VRAM, 128 ROP를 갖추어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발휘합니다. RA 유닛 역시 80개를 갖추고 있지만, 레이트레이싱 면에서는 성능이 다소 아쉬운 게 사실인데요. 그럼에도 AMD 역시 레이트레이싱 분야로 본격적인 진출을 했다는 점에서는 높게 평가할 만합니다. 레이트레이싱도 여러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섀도(Shadow) 영역에 대한 성능은 괜찮은 편이니,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게임에 따라서는 우수한 그래픽과 괜찮은 성능을 모두 챙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ASRock 라데온 RX 6600 XT CHALLENGER D OC 8GB의 GPU-Z 정보입니다. 이 제품은 표기상 부스트 클록이 2,593 MHz로 RX 6600 XT 기본 부스트 클록(2,589 MHz)보다 4 MHz 높습니다.      테스트에서는 추가적인 오버클록을 적용한 결과도 첨부했습니다. 코어 클록은 210 MHz, 메모리 클록은 800 MHz(유효 클록 1,600 MHz)를 추가로 인가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버클록을 적용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파워 타깃(파워 리밋)은 20%만큼 높일 수 있어 최대로 올렸습니다. 퀘이사존에 입고된 한 개 제품의 오버클록 결과이므로 모든 제품이 이 정도로 오버클록 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날 TV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영상물(영화, 드라마, 광고 등)에는 다양한 컴퓨터 그래픽,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로 CG가 첨가됩니다. CG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현실적인 여건(촬영 조건, 환경, 기후, 가상 생명체나 물체 등)이나 배우에게 들어가는 비용, 위험성(폭발과 같은 고난도 스턴트 등)과 같은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할 목적이 큽니다. 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품질로 CG를 삽입한다면 몰입감을 해치고 조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현실과 비슷하게 만드는 게 중요한데, 현실성을 더해주는 CG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레이트레이싱(Ray Tracing, 광선 추적)입니다.  레이트레이싱은 표현 그대로 광선, 즉 빛을 발하는 물체로부터 발산하는 빛이 어떤 경로로 이동하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빛을 추적하는 게 어떻게 현실감을 주는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 레이트레이싱이 접목됨으로 인해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표현 차이 중 하나는 바로 사물 반사입니다. 그간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유리나 금속 재질과 같은 사물에 반사되는 물체를 미리 렌더된 화상으로 대체하거나 여러 기법을 이용해 눈속임해 왔습니다. 레이트레이싱은 매우 높은 시스템 성능을 요구해왔고, 비교적 최근까지도 실시간 렌더링에는 상당한 제약이 뒤따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NVIDIA에서 RT 코어를 탑재하면서부터는 얘기가 달라졌습니다.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전용 RT 코어가 탑재되면서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었고, 후발주자로 따라온 AMD 역시 레이트레이싱을 앞으로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중요 기술로 받아들이고 RA(Ray Accelerator) 코어를 탑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현실에 가까운 그래픽을 표현하고자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게이머 입장에서는 사양을 깎아 먹는 주원인으로 여겨 이를 잘 활용하지 않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성능은 더욱더 가속화될 테고, 머지않은 시점에서는 진정한 의미로 누구나 레이트레이싱 옵션을 활성화해서 조금 더 현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레이트레이싱 테스트 분야에서는 3DMark Port Royal 테스트와 레이트레이싱 지원 게임 성능을 함께 측정해보았습니다.레이트레이싱 & RTX 소개 칼럼 보러 가기 언리얼 레이트레이싱 테크 데모 영상​* FE: Founders Edition | Ref.: Reference 게임 그래프 0.1%, 1% Low Framerate란?(눌러서 펼치기)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은 1초라는 시간 간격을 두고 FPS 수치를 기록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FPS 레이트로 보는 수치가 FPS, 즉 초당 프레임 수(Frame per Second)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FPS 수치로 프레임을 기록할 경우 FPS 수치가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끊김 현상, 스터터링(Stuttering)을 제대로 체크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서 FPS 수치는 60 FPS 이상을 가리키고 있지만, 낮게 느껴지는 현상이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이런 순간적인 FPS 드롭을 감지해내기 위해서는 PresentMon 계열 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NVIDIA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FrameView나 AMD에서 제공하는 OCAT 역시 PresentMon 계열 FPS 측정 도구입니다. PresentMon과 같이 FPS 타임을 기록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하면 벤치마크를 진행하는 동안 생성되는 모든 FPS를 기록할 수 있으며, 이렇게 측정된 원시 값(RAW Data)을 활용해 조금 더 원론적인 의미의 FPS 수치를 다양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0.1%나 1% 같은 수치는 이렇게 측정해낸 모든 FPS 수치를 백분위로 환산했을 때 하위 0.1% 및 1%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한 값입니다. 0.1% Low Framerate는 게임을 즐기면서 체감할 수 있는 FPS 드롭 수치, 1% Low Framerate는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이 잡아내는 최소 FPS 수치라고 이해한다면 그래프를 읽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NVIDIA Founders Edition(파운더스 에디션)에 대해 NVIDIA 파운더스 에디션의 평가를 다시 내려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운더스 에디션=레퍼런스로 여기고 있었는데요. 20 시리즈에서 이례적으로 파운더스 에디션에 플라워 타입 쿨링 설루션, 팩토리 오버클록을 적용하고 출시가보다 높은 가격을 책정하면서 이런 고정관념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최신인 30 시리즈에 이르러서는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독특한 쿨링 설루션과 미려한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전원부는 이전 세대부터 레퍼런스라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로 강화됐고요. NVIDIA 지포스 RTX 30 시리즈 파운더스 에디션은 웬만한 서브 밴더 그래픽카드보다 높은 게임, 쿨링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파운더스 에디션을 NVIDIA 자체 비레퍼 모델로 보아도 손색없는 수준이 되었다고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소음 측정에 쓰인 장비 (CR-152A)소비 전력 측정에 쓰인 장비 (왼쪽: HPM-100 Wattman, 오른쪽: NVIDIA PCAT 장비 소개 기사 링크)* 사이버펑크 2077(QHD, ULTRA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최댓값입니다.* 사이버펑크 2077(QHD, ULTRA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GPU-Z에 표기된 최대 RPM을 기준으로 쿨링팬을 설정하고 소음계를 그래픽카드에서 20cm 이격 시켜 측정했습니다.소음원 사례별 소음 크기 (출처: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열화상 카메라 온도 측정   *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대상 물체의 열 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같은 비접촉 방식인 열화상 온도계가 한 점의 온도만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 물체 전체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온도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짧은 백플레이트    전면부와 백플레이트 모두 검은색에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그래픽카드를 수직 장착한다면 상관없지만, 측면에서 보이는 구리 히트파이프가 올블랙 감성을 깨는 느낌입니다. 히트파이프의 색상이 은색이거나 슈라우드로 가렸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백플레이트는 방열판 전체를 덮지 않아 방열판 일부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데요. 외관상 깔끔해 보이진 않지만, 노출된 방열판으로 쿨링팬 바람이 바로 통과하여 램을 쿨링하는 의외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낮은 전력 소모량에 따라 방열판 두께도 그리 두껍지 않아서 무게가 628g밖에 되지 않습니다.■ 메인스트림 성능은?    ASRock 3종 칼럼에서는 3DMark 성능만 확인해보았는데요, 이번에 게임 성능에서도 RTX 3060보다 앞서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 제품은 팩토리 오버클록이 적용되어 있는데, 레퍼런스 클록보다 부스트 클록이 4 MHz밖에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레퍼런스 클록일 때와 차이가 미미하네요. 그리고 바로 위 등급인 RX 6700 XT와 성능 차이가 큰 편인데요. 라인업을 더 촘촘히 하기 위해 6600 XT와 6700 XT 사이의 그래픽카드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쿨링 성능은 GPU 코어 온도가 최대 65℃, 소음 수치는 41.4 dBA로 평범합니다. ■ 디앤디컴의 다이나믹케어 서비스    당연한 이야기지만, 소비자는 사후 지원(A/S, After Serviece)이 좋은 제품을 선호합니다. 자신의 과실이 아니더라도 제품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특히 그래픽카드 같은 값이 비싼 제품일수록 사후 지원에 신경을 더 쓸 수 밖에 없죠. 오늘 소개해드린 ASRock 그래픽카드는 디앤디컴에서 유통합니다. 디앤디컴은 위의 사진처럼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대표적인 6가지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고객 과실까지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는 점은 특히 매력적이네요. 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ASRock 애즈락 에즈락 애즈록 에즈록 AMD 암드 에이엠디 Radeon 라데온 레이디언 RX6600XT 6600XT 라데온6600XT Radeon6600XT CHALLENGER 챌린저 챌린져 첼린저 첼린져

  • 퀘이사존

    2021-08-20

    ▲ 자세한 제품 사진 보러 가기RX 6600 XT 삼총사 등장    이번 2020 하계 도쿄 올림픽, 재밌게 보셨나요? 코로나로 인해 이번 올림픽을 건너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다행히 올해 개최되어, 선수들이 전 세계에 자신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우상혁 선수가 출전한 높이 뛰기 경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비인기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신기록을 가뿐히 넘기고, 내로라하는 선수들과 겨뤄 당당히 4위를 기록했죠. 물론, 이 부분도 인상적이지만, 해설자의 말이 잊히질 않습니다. 육상 기록은 모래사장에 그린 그림과 같다고 하는데, 이 말은 즉, 육상 선수들은 일취월장하여 과거 신기록이 금세 깨진다는 의미입니다.     하드웨어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정말 좋다고 생각했던 제품들이 점점 잊히고, 더 좋은 성능의 제품들이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그중 그래픽카드는 어느새 NVIDIA RTX 30 시리즈, AMD 라데온 6000 시리즈까지 발전하여, 이전작들 보다 높은 성능을 뽐내고 있습니다.    NVIDIA RTX 30 시리즈의 가장 낮은 라인업은 RTX 3060, AMD 라데온 6000 시리즈에서는 RX 6700 XT이었습니다. 전자는 메인스트림 등급이 맞지만, 후자는 퍼포먼스 등급에 가까웠죠. 그래서 AMD는 지난 8월 11일, 메인스트림 등급의 라데온 RX 6600 XT를 출시했습니다. RX 6700 XT가 다소 과하다고 느꼈던 소비자에겐 환영할만한 소식이죠.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도 RX 6600 XT 칩세트를 사용합니다. 바로, ASRock에서 출시한 세 종류의 그래픽카드인데요. 각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알아보겠습니다. ▲ 좌측부터 CHALLENGER D, CHALLNGER Pro, Phantom Gaming.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패키징 박스 크기는 왼쪽부터 36.5 x 21.6 x 6.5 (cm), 39.5 x 22.8 x 11.2 (cm), 40 x 23 x 11.5 (cm)입니다. 3팬 모델 박스 크기는 같다고 봐도 되겠네요. CHALLENGER 박스의 앞면에는 제품 사진이 있어 미리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hantom Gaming에는 제품 사진이 없고, PG로고가 크게 박혀있습니다. ▲ 좌측부터 CHALLENGER D, CHALLNGER Pro, Phantom Gaming.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전면부는 세 제품 모두 검은색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CHALLENGER Pro는 CHALLENGER D를 옆으로 늘린 모습입니다. CHALLENGER 모델의 공통점은 무채색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반면, P.G(Phantom Gaming)는 쿨링팬 위아래로 빨간 사선 장식을 4개 배치하여 포인트를 줬습니다. 또한, 중앙 쿨링팬만 반투명합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P.G의 측면과 중앙 쿨링팬에서는 RGB LED가 점등됩니다. 중앙 쿨링팬이 반투명해서 RGB LED를 효과적으로 반사합니다. CHALLENGER 모델은 RGB LED가 없습니다. ▲ 좌측부터 CHALLENGER D, CHALLNGER Pro, Phantom Gaming.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왼쪽의 CHALLENGER D 모델은 다른 두 제품과는 다르게 백플레이트가 짧아 방열판 일부가 보입니다. 뒤에서도 쿨링팬이 훤히 보이네요. 백플레이트 장식을 보면, CHALLENGER 모델은 흰색 사선이, P.G에는 빨간색 사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검흰, 검빨 모두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 좌측부터 CHALLENGER D, CHALLNGER Pro, Phantom Gaming.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듀얼 쿨링팬인 CHALLENGER D의 쿨링팬 크기는 100 mm, 3팬인 CHALLNGER Pro와 P.G는 90 mm로 구성됩니다. CHALLENGER D모델은 쿨링팬 아래로 튀어나온 히트파이프가 보이네요. ▲ 좌측부터 CHALLENGER D, CHALLNGER Pro, Phantom Gaming.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셋 모두 보조전원 8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측면에는 RADEON 문구가 공통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방열판을 보면, CHALLENGER 모델은 히트파이프가 구리색인데, P.G는 은색으로 도금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방열판 색상과 비교해 구리색이 너무 튀는 느낌이네요.  그간 여러 이유로 하이엔드 라인업을 제대로 출시하지 못해왔던 AMD였지만 최근에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RDNA 2 아키텍처를 적용한 일명 빅 나비(Big Navi) 그래픽카드는 더 크고 아름다워진 코어를 바탕으로 경쟁사 지포스 RTX 30 시리즈를 위협하는 3D 성능을 보여줍니다. RDNA 1 아키텍처를 채용한 RX 5000 시리즈가 여러 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일부 드라이버 문제나 이슈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었는데요. 이번 RX 6000 시리즈는 기존 아키텍처를 개선하고 더욱더 강력한 성능을 내포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주었습니다.     똑같은 7 nm 제조공정을 활용하면서도 부스트 클록은 RX 5000 시리즈보다 훨씬 높아졌고, 메모리는 GDDR6 모듈을 채용해서 더욱더 빠르게 작동합니다. 게다가 혁신적으로 바뀐 부분이 있는데, 바로 ROP 변경과 Infinity Cache 탑재입니다. 그간 AMD 그래픽카드는 FLOPS 계산에 의해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ROP가 발목을 잡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실제로 AMD는 보수적인 숫자로 ROP를 유지해오기도 했죠. 하지만 이번 세대에서는 무려 128개라는 숫자를 투자했습니다. 게다가 128MB Infinity Cache를 탑재하면서 대역폭에 대한 높은 효율을 갖추는 데에도 성공했습니다. 실제로 RDNA 2 아키텍처는 메모리 버스가 256-bit이기 때문에 고해상도에서 성능이 발목을 잡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하지만 별도 캐시 메모리를 갖추면서 이런 단점을 상쇄시켰고, 성능 하락 폭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최상위 제품인 라데온 RX 6900 XT는 5,120 SP와 GDDR6 16GB VRAM, 128 ROP를 갖추어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발휘합니다. RA 유닛 역시 80개를 갖추고 있지만, 레이트레이싱 면에서는 성능이 다소 아쉬운 게 사실인데요. 그럼에도 AMD 역시 레이트레이싱 분야로 본격적인 진출을 했다는 점에서는 높게 평가할 만합니다. 레이트레이싱도 여러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섀도(Shadow) 영역에 대한 성능은 괜찮은 편이니,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게임에 따라서는 우수한 그래픽과 괜찮은 성능을 모두 챙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ASRock 라데온 RX 6600 XT 3종의 GPU-Z 정보입니다. 왼쪽부터 표기상 부스트 클록이 2,593 MHz, 2,602 MHz, 2,607 MHz입니다. RX 6600 XT 기본 부스트 클록(2,589 MHz)보다 4 MHz, 13 MHz, 18 MHz 높습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추가적인 오버클록은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파워 타깃(파워 리밋)은 세 제품 모두 20%만큼 높일 수 있습니다. 오늘날 TV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영상물(영화, 드라마, 광고 등)에는 다양한 컴퓨터 그래픽,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로 CG가 첨가됩니다. CG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현실적인 여건(촬영 조건, 환경, 기후, 가상 생명체나 물체 등)이나 배우에게 들어가는 비용, 위험성(폭발과 같은 고난도 스턴트 등)과 같은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할 목적이 큽니다. 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품질로 CG를 삽입한다면 몰입감을 해치고 조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현실과 비슷하게 만드는 게 중요한데, 현실성을 더해주는 CG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레이트레이싱(Ray Tracing, 광선 추적)입니다.  레이트레이싱은 표현 그대로 광선, 즉 빛을 발하는 물체로부터 발산하는 빛이 어떤 경로로 이동하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빛을 추적하는 게 어떻게 현실감을 주는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 레이트레이싱이 접목됨으로 인해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표현 차이 중 하나는 바로 사물 반사입니다. 그간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유리나 금속 재질과 같은 사물에 반사되는 물체를 미리 렌더된 화상으로 대체하거나 여러 기법을 이용해 눈속임해 왔습니다. 레이트레이싱은 매우 높은 시스템 성능을 요구해왔고, 비교적 최근까지도 실시간 렌더링에는 상당한 제약이 뒤따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NVIDIA에서 RT 코어를 탑재하면서부터는 얘기가 달라졌습니다.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전용 RT 코어가 탑재되면서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었고, 후발주자로 따라온 AMD 역시 레이트레이싱을 앞으로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중요 기술로 받아들이고 RA(Ray Accelerator) 코어를 탑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현실에 가까운 그래픽을 표현하고자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게이머 입장에서는 사양을 깎아 먹는 주원인으로 여겨 이를 잘 활용하지 않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성능은 더욱더 가속화될 테고, 머지않은 시점에서는 진정한 의미로 누구나 레이트레이싱 옵션을 활성화해서 조금 더 현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레이트레이싱 테스트 분야에서는 3DMark Port Royal 테스트와 레이트레이싱 지원 게임 성능을 함께 측정해보았습니다.레이트레이싱 & RTX 소개 칼럼 보러 가기 언리얼 레이트레이싱 테크 데모 영상​* FE: Founders Edition | Ref.: Reference 게임 그래프 0.1%, 1% Low Framerate란?(눌러서 펼치기)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은 1초라는 시간 간격을 두고 FPS 수치를 기록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FPS 레이트로 보는 수치가 FPS, 즉 초당 프레임 수(Frame per Second)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FPS 수치로 프레임을 기록할 경우 FPS 수치가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끊김 현상, 스터터링(Stuttering)을 제대로 체크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서 FPS 수치는 60 FPS 이상을 가리키고 있지만, 낮게 느껴지는 현상이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이런 순간적인 FPS 드롭을 감지해내기 위해서는 PresentMon 계열 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NVIDIA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FrameView나 AMD에서 제공하는 OCAT 역시 PresentMon 계열 FPS 측정 도구입니다. PresentMon과 같이 FPS 타임을 기록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하면 벤치마크를 진행하는 동안 생성되는 모든 FPS를 기록할 수 있으며, 이렇게 측정된 원시 값(RAW Data)을 활용해 조금 더 원론적인 의미의 FPS 수치를 다양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0.1%나 1% 같은 수치는 이렇게 측정해낸 모든 FPS 수치를 백분위로 환산했을 때 하위 0.1% 및 1%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한 값입니다. 0.1% Low Framerate는 게임을 즐기면서 체감할 수 있는 FPS 드롭 수치, 1% Low Framerate는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이 잡아내는 최소 FPS 수치라고 이해한다면 그래프를 읽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NVIDIA Founders Edition(파운더스 에디션)에 대해 NVIDIA 파운더스 에디션의 평가를 다시 내려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운더스 에디션=레퍼런스로 여기고 있었는데요. 20 시리즈에서 이례적으로 파운더스 에디션에 플라워 타입 쿨링 설루션, 팩토리 오버클록을 적용하고 출시가보다 높은 가격을 책정하면서 이런 고정관념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최신인 30 시리즈에 이르러서는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독특한 쿨링 설루션과 미려한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전원부는 이전 세대부터 레퍼런스라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로 강화됐고요. NVIDIA 지포스 RTX 30 시리즈 파운더스 에디션은 웬만한 서브 밴더 그래픽카드보다 높은 게임, 쿨링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파운더스 에디션을 NVIDIA 자체 비레퍼 모델로 보아도 손색없는 수준이 되었다고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소음 측정에 쓰인 장비 (CR-152A)소비 전력 측정에 쓰인 장비 (왼쪽: HPM-100 Wattman, 오른쪽: NVIDIA PCAT 장비 소개 기사 링크)* 사이버펑크 2077(QHD, ULTRA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최댓값입니다.* 사이버펑크 2077(QHD, ULTRA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GPU-Z에 표기된 최대 RPM을 기준으로 쿨링팬을 설정하고 소음계를 그래픽카드에서 20cm 이격 시켜 측정했습니다.소음원 사례별 소음 크기 (출처: 국가소음정보시스템)■ 생김새, 어떤 차이가?    앞서 ASRock에서 출시한 RX 6600 XT 삼총사를 만나보았는데요, CHALLENGER 모델끼리는 팬의 개수를 제외하면 외관상 차이가 거의 없었지만, CHALLENGER와 Phantom Gaming 사이에서 서로 다른 특징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CHALLENGER 제품은 전면부가 무채색으로만 이뤄져 있지만, P.G(Phantom Gaming)는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죠. 금속 백플레이트도 검흰 조합, 검빨 조합으로 서로 달랐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RGB LED 유무인데요, P.G에서만 RGB LED가 점등됩니다. 소비자의 RGB 선호도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지겠네요.■ ASRock 3종 성능비교    3DMark성능 테스트에서는 ASRock RX 6600 XT CHALLENGER D OC모델을 순정 상태와 레퍼런스 클록(2,589 MHz)으로 낮춘 후 비교군에 넣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그래픽카드 3종 모두 팩토리 오버클록이 적용되어 있어 레퍼런스 클록보다 소폭 높은 성능을 기록했습니다. 셋 중 Phantom Gaming의 성능이 가장 좋고, 그다음으로 CHALLENGER 3팬, CHALLENGER 2팬 순입니다.    쿨링 테스트 결과, 오늘 다룬 ASRock 제품 중 3팬 모델은 소음에 민감한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충분해 보입니다. CHALLENGER PRO는 GPU 코어 최대 온도가 59℃에, 소음 수치는 34.6 dBA입니다. 상당히 조용한데요, P.G 모델은 같은 온도에 소음 수치가 무려 29.8 dBA로, 30이 채 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그래픽카드 소음이 30 dBA 아래인 경우는 좀처럼 보기 힘듭니다. 그에 비해 2팬인 CHALLENGER D 제품은 65℃에 40.7 dBA입니다. 각각 따로 놓고 본다면 나쁘지 않은 수치지만, 3팬 성능과 비교해보니 아쉽게 느껴지네요.  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ASRock 애즈락 에즈락 애즈록 에즈록 AMD 암드 에이엠디 Radeon 라데온 레이디언 RX6600XT 6600XT 라데온6600XT Radeon6600XT CHALLENGER 챌린저 챌린져 첼린저 첼린져 PHANTOMGAMING 팬텀게이밍 PG

  • 퀘이사존

    2021-08-14

    RX 6600 XT - PCIe 4.0 vs. PCIe 3.0 벤치마크과연 PCIe 3.0 시스템에서는 제성능을 못내는 걸까?    안녕하세요. QM벤치입니다. 현재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으로부터 바로 며칠 전, AMD는 라데온 RX 6600 XT 8GB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RDNA2 아키텍처 기반의 RX 6000 시리즈 중 막내이자, 현실적인 가격대로 메인스트림급 성능을 가진 모델입니다. 이는 QM슈아님의 퀘이사존 RX 6600 XT 벤치마크에서도 자세히 확인했고요. 하지만 당시 벤치마크에서 다루지 못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PCIe 버전에 따른 성능 차이인데요.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RX 6600 XT가 퍼포먼스~하이엔드급 모델과 달리 PCIe 레인이 x8로 제한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PCIe 배속에 따른 성능 차이는 x1 또는 x4까지 내려가는 수준이 아닌 이상, 생각보다 그 차이가 드라마틱 하지 않다는 것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PCIe 4.0도 아닌 대역폭 지원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PCIe 3.0 플랫폼을 사용 중이라면? 아무리 RX 6600 XT가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라 하더라도 염려가 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경우 일반적으로 PCIe 4.0 x16 환경이 이상적인데, RX 6600 XT를 PCIe 3.0 환경에서 사용한다면 PCIe 4.0 x16 대비 대역폭은 무려 1/4 수준에 그치게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긴급하게 정밀한 검증을 거쳐, 추가 벤치마크 테스트 자료를 여러분께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PCI Express 버전에 따른 대역폭 차이(데이터 출처: 위키피디아)RX 6600 XT를 PCIe 3.0 플랫폼에서 사용할 경우 대역폭은 약 8 GB/s 수준에 그친다. 결국 PCIe 4.0 x4 환경과 동일한 수준인 것.    위 표를 참고하면, AMD 라데온 RX 6600 XT의 PCIe x8 배속 제한이 어째서 이슈가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만약 PCIe 4.0 플랫폼 사용자라면, PCIe 3.0 x16 환경과 동일한 대역폭 수준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의 태생적인 성능을 감안하면, 큰 변수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PCIe 3.0 사용자라면 x8 제한으로 인해 고작 PCIe 2.0 x16 또는 PCIe 4.0 x4에 해당하는 대역폭 수준에 머물러, 그래픽카드가 제 성능을 내지 못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본 벤치마크 역시 바로 이 지점에 집중하여 PCIe 4.0 x8 환경과 PCIe 3.0 x8 환경을 다양한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10종 게임 그리고 3종 해상도, 나아가 평균 FPS뿐만 아니라 1% Low 프레임레이트framerate 데이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RX 6600 XT - PCIe 4.0 vs. PCIe 3.0 벤치마크 시스템 사양    퀘이사존 그래픽카드 벤치마크 시스템은 빅나비(Navi 20 GPU) RX 6800 시리즈 출시를 기점으로 AMD 라이젠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라이젠 5000 시리즈 프로세서 출시로 인해, 최강 게이밍 플랫폼은 이제 인텔이 아닌 AMD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는 테스트 시점 기준 최신 버전인 AMD Adrenalin 2020 Edition 21.8.1 버전을 사용하였습니다. 그 외 윈도우 10, 마더보드 UEFI 및 시스템 드라이버 모두 최신 빌드 버전을 사용하였습니다.▲ 대원 CTS 제공: AMD 라이젠 7 5800X(8C/16T) ※ 벤치마크(링크)     CPU는 AMD 라이젠 7 5800X로 선정하였습니다. 높은 게이밍 성능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라이젠 5000 시리즈 중에서도 상급 게이밍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라이젠 5000 시리즈는 부스트 클록 알고리즘 개선과 함께 실제 게이밍 구동 시 적용되는 클록이 상당히 높아져, 게이밍 성능 향상 목적으로는 오버클록 효용성이 극히 낮습니다. 그러나 벤치마크에서는 유동적으로 변하는 CPU 클록 주파수 변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코어 4.7 GHz OC 설정으로 고정하여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대원 CTS 제공: ASUS TUF Gaming X570 PRO (Wi-Fi)     X570 칩세트 기반, ASUS TUF Gaming X570 PRO (Wi-Fi) 모델입니다. 3800 MHz 메모리 오버클록 및 IF 1:1 동기화도 문제가 없었으며, 전원부 온도 또한 나쁘지 않은 녀석입니다. 특히 AMD가 발표한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Smart Access Memory 활성화를 위해서는 500 시리즈 마더보드가 필수이기도 하죠. 동일한 모델은 아니지만 ASUS TUF Gaming X570 PLUS (Wi-Fi) 제품은 QM센스가 칼럼을 진행하였으며,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링크)▲ 서린씨앤아이 제공: G.SKILL TRIDENT Z ROYAL DDR4-3,200 MHz CL14 16GB x2     일명 보석 메모리로 통하는 지스킬 트라이던트 Z 로열 시리즈. 이제는 모르는 분들을 찾기 힘들 정도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최초 해당 제품이 등장했을 때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녹아든 화려한 보석 RGB LED가 충격적이기까지 했죠. 벤치마크에 사용된 메모리와 클록은 다르지만 QM슈아의 최신 트라이던트 Z 로열 칼럼(링크)을 통해 성능과 외형의 진면목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벤치마크에 사용된 모델은 3200 MHz CL14 모델이었으나 3800 MHz CL16까지 무리 없는 설정이 가능하였습니다. 현재 라이젠 5000 시리즈는 일부 2 슬롯 기반 마더보드를 제외하면 3800 MHz(IF: 1900 MHz)가 실질적인 한계 설정으로 파악됩니다.▲ 서린씨앤아이 제공: PATRIOT VIPER VPN100 M.2 NVMe 2TB(기사 링크)     벤치마크 시스템은 수십 종 게임을 한꺼번에 테스트해야 하기 때문에, 고용량 SSD는 필수입니다. 특히 최신 게임은 100 GB를 넘어 200 GB를 초과하는 용량을 보이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준비한 SSD가 바로 PATRIOT 바이퍼 게이밍VIPER GAMING 저장장치, VPN100 NVMe 2TB 모델입니다. 용량도 용량이지만, 알루미늄 방열판을 기본 장착하고 있다는 점에서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 걱정을 한시름 놓게 됩니다. 또한, 해당 제품은 QM달려가 냉철한 시각으로 분석한 칼럼도 등록되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로닉스 제공: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1050W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기사 링크)     최신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소비전력은 과거 250W 수준에서 벗어나 높게는 350W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일부 RTX 3090 비레퍼런스 모델은 전력 제한 해제 시 약 500W 에 달함) 따라서 고용량 파워서플라이는 필수라 할 수 있겠죠. 특히 AMD가 발표한 풀칩 빅나비 GPU를 탑재한 RX 6900 XT는 파워서플라이 권장 출력을 850W로 표기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 이하 출력을 가진 파워에서도 충분히 구동은 가능하나, 파워에 가해지는 로드율, 그리고 팬소음까지 고려하면 권장 출력 이상의 파워를 사용하는 것이 쾌적합니다. 벤치마크 시스템에 사용된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제품은 준수한 골드 등급 효율에 팬리스 모드 온/오프 스위치 제공, 풀모듈러 구성, 우수한 전압 유동폭 등 여러모로 테스트 시스템에 적합한 요건을 갖춰 선정하였습니다.▲ RX 6600 XT - PCIe 4.0 vs. PCIe 3.0 벤치마크에 동원된 게임 목록 "퀘이사존 벤치마크는 세계 최고의 데이터 신뢰성을 지향합니다. 따라서 현시점의 제품 성능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최신 게임 타이틀을 테스트에 대거 투입합니다. 물론, 최신 게임뿐만 아니라 유저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게임, AAA급 게임으로서 대표성을 지니는 타이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서 구성합니다." ※ 벤치마크 데이터 참고 사항 정리■ RX 6600 XT는 MBA(Made By AMD: 레퍼런스) 모델이 존재하지 않아, 파워컬러 제품으로 테스트■ 파워컬러 RX 6600 XT 레드데빌 기본 클록으로 진행(클록 조정 X)■ AMD 드라이버 제어판은 기본 설정(텍스처 필터링 등의 요소에서 Tweak 적용 X)■ 테스트 게임 구동 외에 불필요한 윈도우 프로세스/프로그램은 종료 상태■ 3종 해상도 테스트 순서는 모든 게임에 대해 동일하게 적용하여 진행-> 테스트 해상도 순서가 달라질 경우 VRAM 데이터 갱신 변수로 인해 변인 통제에 불안 요소가 커짐■ 테스트 데이터는 3회 반복 후 평균값을 도출하여 최종 데이터에 반영(회차별 데이터 엑셀 첨부)■ 평균 FPS와 1% Low framerate 값을 함께 도출하여 분석■ 매 테스트 시작 시점의 GPU 온도는 동일 수준을 유지하도록 환경 조성(부스트 클록 변인 통제)    먼저 평균 FPS에 한정하여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종 해상도 중 가장 큰 성능 차이를 보여준 것은 역시나 FHD 해상도입니다. 단일 프레임 렌더링에 필요한 GPU 부하가 낮기 때문에 그만큼 더 많은 프레임을 생성해내기 때문이죠. 데이터 전송이 더 빈번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이런 조건에서는 CPU 성능이 큰 변수가 되기도 하는데, PCIe 대역폭 차이 역시 고해상도보다는 저해상도에서 더 큰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10개 게임 평균은 비록 1.6% 차이에 그치지만, 포르자 호라이즌 4와 로스트아크와 같은 게임에서는 약 6%에 달하는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QHD 해상도로 넘어오면 FHD와 달리 게임별 성능 차이가 좁혀지게 됩니다. 즉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PCIe 대역폭 차이라는 변수는 영향력이 줄어든다는 뜻이죠.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스트아크의 경우 약 4%에 달하는 성능 차이를 보여줍니다. 특이하게도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는 FHD에서는 별 차이가 없다가 QHD 해상도에서 약 3% 성능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한 가지 더 고려 사항이 있는데, 바로 게임 자체 벤치마크의 고유 특성입니다. 다양한 게임들이 매 테스트마다 성능 편차를 보이기는 하나,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의 경우 유독 그 경향이 큰 편에 속하는 게임입니다. 3회 평균값이기 때문에 참고할 만한 가치는 있으나, 타 게임 대비 데이터 균일성 면에서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QHD 해상도 10종 게임 평균 성능 차이는 1.05%로 나타났습니다.    마지막으로 4K/UHD 해상도에서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그리고 그래프는 역시나 3종 해상도 중 가장 분별력이 낮은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자연스러운 결과이기도 하고요. 한 땀 한 땀 렌더링 작업 자체에 GPU 부하가 너무 큰 나머지 PCIe 데이터 전송률, 즉 대역폭 차이로 인한 성능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경우 약 3%에 달하는 성능 차이를 보여주는 데, 이는 게임 자체의 특성을 염두에 두면 이해가 됩니다. 출시된 지 오래된 게임이기도 하고, VULKAN API 업데이트로 최적화가 굉장히 뛰어나 4K/UHD 해상도에서 수백 FPS를 기록하기 때문이죠. 심지어 RX 6600 XT 성능으로 100 FPS를 훨씬 초과하는 성능을 기록하는 게임입니다. 그 외 FHD/QHD 해상도에서 상대적으로 성능 차이가 크게 나타났던 로스트아크 역시 4K 환경에서는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결국 최종 평균 성능 차이는 0.68% 수준으로 PCIe 환경에 따른 성능 차이는 평균 FPS 한정, 큰 의미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앞선 그래프에서 평균 FPS를 기반으로 분석했다면, 이번에는 1% Low framrate 값으로 성능 차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FHD 해상도인데요. 평균 FPS와 달리 PCIe 버전에 따른 성능 차이가 좀 더 극적으로 나타납니다. 특히 포르자 호라이즌 4와 로스트아크는 무려 10%를 초과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로스트아크는 AMD 라데온과 궁합이 잘 맞지 않기도 하고, 게임 특성상 테스트 환경 조성에 따른 편차가 제법 크다는  특징이 있지만, 이를 감안해도 차이가 큽니다. 또한 테스트 경험상 일관된 데이터로 신뢰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포르자 호라이즌 4에서도 제법 큰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은 의미가 큽니다. 다만, 여전히 다수의 게임들에서는 FHD 해상도임에도 성능상 큰 차이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10종 게임 평균값은 3.46% 차이인데 이는 게임 2개가 하드캐리 한 결과물로 해석해야 합니다.    다음은 QHD 해상도입니다. 그리고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데이터가 보입니다. 바로 로스트아크입니다. 앞서 FHD 그래프 분석에서도 언급했듯, 게임 자체의 특성으로 인해 데이터 신뢰성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그 외의 게임에서는 비교적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성능 차이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4K/UHD 환경입니다. 4K 해상도는 중구난방 날뛰는 로스트아크도 얌전하게 만들어주는 해상도입니다. 하지만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와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오히려 저해상도 영역보다 성능 차이가 커졌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매우 큰 성능 차이를 보여주는 데, 덕분에 평균값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그 외 다수 게임은 저해상도 대비 성능 차이가 좁혀진 양상입니다.■ PCIe 4.0 vs. PCIe 3.0 성능 차이는 '전반적으로' 크지 않다 -> RX 6600 XT의 PCIe 배속이 8배로 제한된 것은 분명 아쉬운 요소. 그러나 PCIe 4.0 vs. PCIe 3.0으로 접근했을 때 일부 게임을 제외하고는 성능 차이가 크지 않다. 이는 RX 6600 XT의 근본적인 연산 성능 자체가 메인스트림급에 그치기 때문이며, 만약 더 높은 성능의 그래픽카드로 테스트를 진행했다면 더 큰 성능 차이를 낼 수 있었을 것.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게임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PCIe 4.0 플랫폼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PCIe 대역폭에 따른 성능 차이는 좁혀진다-> 자연스러운 결과이다. 가장 높은 해상도인 4K/UHD 환경에서는 FHD의 4배에 달하는 해상도로 렌더링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일 프레임 렌더링 작업에 대한 GPU 부하가 매우 커질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PCIe 대역폭 차이라는 변수는 최종 성능(=FPS: Frame per second)에 대한 관여도가 낮아진다. 다만 여기에도 예외는 있었는데 바로 레인보우 식스 시즈. ■ 일부 게임에서 무시하지 못할 수준의 성능 차이 확인 -> 사실 전체 게임 평균값으로 접근하면 성능 차이가 크지 않은 것이 사실이나, 유독 일부 게임에서는 성능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FHD 해상도에서의 포르자 호라이즌 4와 로스트아크가 있으며, 4K 환경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꼽을 수 있다. 특히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평균 FPS보다 1% Low 영역에서 매우 큰 차이를 보여준다. ■ PCIe 대역폭 차이는 최소 FPS 영역에 더 큰 영향을 준다-> 편의상 최소 FPS로 표현했지만, 정확히 말하면 하위 1% 구간에 해당하는 프레임 분포도, 1% Low framerate 값에서 더 큰 성능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즉 PCIe 대역폭에 따른 성능 차이는 평균 FPS보다 최소 FPS 영역에서 성능 차이가 크게 난다는 것. PCIe 대역폭 스케일링 테스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앞으로도 1% Low 영역을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것이 좋다. ■ 과연 실제 게이밍 체감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 -> 로스트아크를 제외하고, 성능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경우는 주로 높은 FPS를 기록하는 환경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고주사율 모니터 사용자라면 체감 성능에 미세한 차이를 느낄 수는 있을 것. 물론 이마저도 예민한 사람 기준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큰 차이라고 보기 힘들다. 포르자 호라이즌 4의 경우 FHD 해상도에서 1% Low framerate 값이 제법 큰 차이로 나타나기는 했으나, 무려 150~170 FPS 영역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체감 성능 차이로 이어지기란 힘들다.우리의 벤치마크는 계속될 것이다늘 그랬듯이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X6600XT 6600XT 6600 XT RX 6600 라데온 AMD 그래픽카드 VGA 글카 벤치마크 

칼럼 6건 더보기

커뮤니티

  • 2022-06-27

    그저께까지 더치트에 등록된건이 없어서 거래했는데오늘 보니 갑자기 3건정도 올라왔네요 ㅋㅋㅋㅋ 30만원 삥땅쳐서 좋나? 접수해야겠습니다

  • 2022-06-26

    저번에 한번 kb 청구할인까지 받고 최종 95하던 완본체 추천해줬는데예상외로 좋은 제품이 와서 놀랐습니다.12400f, 긱바 b660m ds3h, 삼성램8*2, wd 그린 480gb, 3060 랜덤, 600w파워인데무료로 옆그레이드(?)할수 있어서삼성 980, 6600xt, 650w 파워로 바꿔 주문하라 추천해줬었죠.글카는 뭐 매크나 사파이어같은 하급이 올줄 알았는데, 도착해서 보니 애즈락 챌린저 프로가 왔네요 ㄷㄷ링스 돌려도 기쿨인 저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나오고, 워런티 카드, ssd 포장지까지 따로 다 줍니다.부품값만 쳐도 95가 절대 나올수가 없을거같은데, 조립도 보면 정말 의외로 괜찮은놈이 왔네요?한가지 단점은 여어어름이라 메인스트림 상급 + 스로틀링 없이 뿜어내는 열기를 맞고 사람이 못버틴다는거 ㅋㅋ제 노트북이랑 하는겜에서 울트라 기준 프레임이 80 -> 120으로 50% 차이나네요. 끄응.. 마렵다..

  • 퀘이사존

    2022-06-26

     진짜 무슨 오류가 이렇게 많은건지......... 5600x 6600xt 라라랜드 사용중인데크롬 으로 유튜브 보다가 간혈적으로 강제종료 되고 이렇게 메시지 뜨고....... 하 6600xt팔고rtx3070 이나 3070ti로 가야겠군요 ㅠㅠ 요즘 글카 가격도 하락 되고 있고 40번대는 내년에나올듯 하니.......... 

  • 2022-06-21

    배그 등 게임용도로 조립식 컴퓨터 본체를 새로 구매하려 합니다~5600x 와 b550 등 그래픽 카드를 제외하고 60~70으로 맞추고그 이후 단계에서 고민중인데 16년도부터 사용했던 갤럭시 개간지 1060 6gb를 껴서 사용하는가아니면 가성비 좋다는 6600xt 를 함께 사서 쓰는가에 대해 고민중인데여지껏 그래픽 카드는 이상이 생겼던 적이 없어서 계속 쭉 사용할지아니면 중고로 팔고  언제 떨어지고 안정화될지 모르는 그래픽카드를 기다릴지사실 답은 없는것같은데 그냥 한번 물어봅니다~~~곧 즐퇴하세요~

  • 퀘이사존

    2022-06-20

    6700xt 웅장하네요..ㅎㅎ

커뮤니티 580건 더보기

이벤트

  • 퀘이사존

    2021-09-08

    이벤트 참여 방법제공되는 보기 중 기간에 지정된 제품을 찾아주세요.1) 해당하는 날짜의 보기 5개를 모두 클릭한다.2) AMD Ryzen 5 5600x 제품 및 GIGABYTE 라데온 RX 6600XT 제품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체크한다.3) 해당하는 보기를 비밀 댓글로 작성이벤트 기간 : 9월 8일 ~ 9월 14일당첨자 발표 : 9월 16일경품 발송일 : 9월 16일 이후이벤트 경품 :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PIN 1만원권 (7명)※ 이벤트 참여 주의사항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정상적인 이벤트 진행을 위해 댓글에 정답 및 검색 URL 등을 공개적으로 남기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참여를 방해하는 행위를 발견하면, 불이익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퀘이사존 이벤트 안내 사항​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후원사가 함께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이며,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개인 정보(이름, 연락처, 주소)가 반드시 기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개인 정보가 기입되지 않은 회원은 당첨 되었더라도 이벤트 대상에서 자동 제외됩니다.2. 퀘이사존 이벤트 당첨을 위한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는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제보/로그 분석을 통한 적발 시 사이트 이용이 제한됩니다.3. 댓글 등록 시 ​회원 간의 무분별한 비방/호칭 욕설은 허용하지 않으며, 댓글 등록 시 홍보 목적을 위한 내용, 특정 단체(업체) 비방 및 허위 사실 유포는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위 규칙을 어길 경우 댓글 삭제/활동 제한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퀘이사존

    2021-09-01

    이벤트 참여 방법제공되는 보기 중 기간에 지정된 제품을 찾아주세요.1) 해당하는 날짜의 보기 5개를 모두 클릭한다.2)   AMD Ryzen 5 5600x 제품 및 GIGABYTE 라데온 RX 6600XT 제품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체크한다.3) 해당하는 보기를 비밀 댓글로 작성이벤트 기간 : 9월 1일 ~ 9월 7일당첨자 발표 : 9월 9일경품 발송일 : 9월 14일 이후이벤트 경품 :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PIN 1만원권 (7명)※ 이벤트 참여 주의사항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정상적인 이벤트 진행을 위해 댓글에 정답 및 검색 URL 등을 공개적으로 남기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참여를 방해하는 행위를 발견하면, 불이익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퀘이사존 이벤트 안내 사항​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후원사가 함께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이며,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개인 정보(이름, 연락처, 주소)가 반드시 기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개인 정보가 기입되지 않은 회원은 당첨 되었더라도 이벤트 대상에서 자동 제외됩니다.2. 퀘이사존 이벤트 당첨을 위한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는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제보/로그 분석을 통한 적발 시 사이트 이용이 제한됩니다.3. 댓글 등록 시 ​회원 간의 무분별한 비방/호칭 욕설은 허용하지 않으며, 댓글 등록 시 홍보 목적을 위한 내용, 특정 단체(업체) 비방 및 허위 사실 유포는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위 규칙을 어길 경우 댓글 삭제/활동 제한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퀘이사존

    2021-08-23

    이벤트 참여 방법제공되는 보기 중 기간에 지정된 제품을 찾아주세요.1) 해당하는 날짜의 보기 5개를 모두 클릭한다.2) AMD Ryzen 5 5600x 제품 및 GIGABYTE 라데온 RX 6600XT 제품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체크한다.3) 해당하는 보기를 비밀 댓글로 작성이벤트 기간 : 8월 23일 ~ 8월 29일당첨자 발표 : 8월 31일경품 발송일 : 9월 1일 이후이벤트 경품 :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PIN 1만원권 (10명))※ 이벤트 참여 주의사항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정상적인 이벤트 진행을 위해 댓글에 정답 및 검색 URL 등을 공개적으로 남기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참여를 방해하는 행위를 발견하면, 불이익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퀘이사존 이벤트 안내 사항​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후원사가 함께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이며,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개인 정보(이름, 연락처, 주소)가 반드시 기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개인 정보가 기입되지 않은 회원은 당첨 되었더라도 이벤트 대상에서 자동 제외됩니다.2. 퀘이사존 이벤트 당첨을 위한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는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제보/로그 분석을 통한 적발 시 사이트 이용이 제한됩니다.3. 댓글 등록 시 ​회원 간의 무분별한 비방/호칭 욕설은 허용하지 않으며, 댓글 등록 시 홍보 목적을 위한 내용, 특정 단체(업체) 비방 및 허위 사실 유포는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위 규칙을 어길 경우 댓글 삭제/활동 제한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3건 더보기

종합DB

종합DB 8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