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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질문

  • 그래픽카드

    xfx 6600 온도

    2022-05-29

    xfx rx6600을 사용 중인데, 배그를 돌리면 cpuid로 봤을 때  hot spot 온도 70 중후반에 ambient 온도가 60중후반으로 나옵니다. 6600이 온도가 50도 대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이럴까요...?램오버 같은거 아예 안 했고, 배그는 국민옵션(텍스쳐, 안티, 거리 울트라 나머지 매우 낮음)으로 했습니다...램이 튜닝램인데 아직 건드리지를 않아서 2666으로 잡히는데 이게 영향이 있을까요?아까는 드라이버 때문인지 배그 중 컴퓨터가 아예 멈춰서 드라이버를 이전 버전으로 다시 깔았더니 그런 문제는 없어졌네요

  • 퀘이사존

    2022-05-28

    에즈락 RX 6600 첼린저인데 극오버진행해봤습니다.전압값 1043~1048사이로 점수가 기본 전압 1150보다 확실히 엄청많이나옵니다.신기한게 라데온특성인지 '최적화전압값'을 찾으면 점수가 미친듯이 오르는것같네요그래픽카드 코어클럭 2786까지 오릅니다.온도는 최대 58도ASIC 품질은 HWINFO64로 보면 83.2%로 높은건아닙니다.

  • 퀘이사존

    2022-05-28

    cpu: 라이젠 5600x (46배수 1.25V 수동오버)램: 발리스틱 3600MHz CL16 8GBx2 (4000MHz 16,18,18,18,38,58,580 1t 오버)파워: 마이크로닉스 1050wssd: sk하이닉스 p31 1TB그래픽카드: asus dual rx6600이번에 존버용으로 rx6600 구매했는데 호기심에 언더볼팅좀 만져보다 5600x + rx6600 기준 파스 1등해서 기념으로 글 작성합니다.이건 순정 파스 + 타스 돌린건데 그냥 평범한 점수입니다.이건 오버+언더볼팅좀 만지고 돌려봤습니다.파스는 언더볼팅 하면서 계속 최고점수 갱신하다 전압 1070~80에서 제일 많이 나오더라구요.타스는 전압 1070에서 제일 잘나오고 1080에서 조금 낮게 나오길래 전압 1070으로 설정해서 사용중입니다.생각보다 그래픽스코어 점수가 높게나와 당황했는데 거진 6600xt 급으로 점수가 나왔네요...ㄷㄷ인포값인데 잘 보는 방법을 몰라 gpu 클럭만 봤는데 2700MHz 이상은 거의 안올라가더군요.혹시 문제 되는 부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ㅠ오버 및 언더볼팅 설정값입니다. 저도 초보라 잘 모르는데 유튭및 검색좀 해보니 최소주파수를 최대주파수보다 200~300가량 낮게 주라고 해서 저렇게 줬고... 팬속은 좀 빡신감이 있긴한데 순정이랑 거의 비슷하게 설정 해놨습니다. 어차피 소음 같은거에 별로 민감한 편이 아니라.. 여튼 특가로 33정도에 구매했는데 파스 점수기준으로 상위 6600xt 급으로 점수가 나와 굉장히 만족하네요. 온도도 팬속 때문인지 60도 이상 거의 안올라갑니다. 이정도면 존버용으로 가성비는 최고인거 같습니다.ㅎㅎ

  • 2022-05-28

    I7-7700KPRIME B250M-K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 1060 3GB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그래픽카드가 맛이 나가서 RX6600XT로 변경할려고 하는데 병목이 얼마나 있을까 알 수 있을까요?컴린이라 모르는게 많아서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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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퀘이사존

    2022-05-28

     #협찬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내용은 [RYZEN R5 5600]을 이용한 시스템입니다. 올해 4월 AMD는 라이젠 5600을 발표했습니다. 재작년에 출시한 [라이젠 5600X]의 마이너 한 버전입니다. 오랫동안 5600X PC 업계의 최강자로 군림해왔습니다. 인텔 12세대에서 다시 경합하긴 했지만 그전까지는 절대강자였습니다. 그래서 라이젠은 좀 더 저렴하면서 5600X와 게임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라이젠 R5 5600을 출시한 것입니다. 아직까지 초반이라서 큰 가격차이로 저렴한 건 아니지만 현재 게임 성능은 거의 동일하면서 가격도 저렴하고 발열도 착한 시스템이 바로 [RYZEN R5 5600]입니다. 시스템 구성 먼저 다나와에서 제공된 시스템의 사양입니다. 라이젠 R5 5600에 중급의 ASUS PRIME B550M-A로 구성했습니다. 전원부 방열판이 있는 녀석으로 전원부 온도조절도 가능하고 PCIe-4.0지원으로 최고 등급의 NVMe SSD의 성능을 100% 끌어낼 수 있습니다.추가로 세트 구성같이 크루셜 DDR4-3200램 8+8구성의 16GB와 크루셜 P5 Plus NVMe 500G를 장착했습니다. 역시 앞서 PCIe-4.0을 통해서 속도가 최고 6771MB/s까지 낼 수 있었습니다.파워는 750W의 앱코 XTREAM에 앱코 G30 케이스로 구성했습니다. 아수스+마이크론+앱코의 콜라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여기까지가 다나와에서 제공된 시스템으로 PC를 가동하기에 필요한 VGA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깔 맞춤으로 AMD의 [라데온 RX6600 8GB]으로 깔 맞춤해줬습니다. ㅎㅎ 먼저 다나와에서 제공된 PC 구성의 사진입니다. 첫 개봉은 아니고 한번 체험했던 제품으로 보이며 비닐은 아직 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강화유리 해체 시 확인해 보니 기존 체험자가 고무고정(스탠드오프)이 한 개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다시 정상적으로 조립해놨습니다.케이스는 넒직넒직하고 조립하기도 편하고 기본 팬이 무려 6개가 제공되는 제품으로 전면과 후면 팬은 LED 팬으로 LED를 켜고 끌 수 있도록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블링블링 LED를 좋아하는 사용자나 눈뽕에 민감한 사용자나 모두 다 만족시킬 수 있는 케이스입니다. LED뽕은 밑에 사진으로 제공해 드리겠습니다.나머지 시스템 구성인 메인보드와 크루셜 NVMe SSD와 크루셜 램 그리고 파워입니다.전부다 중상급 이상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으로 조립하고 PC를 켜고 BIOS 사진입니다.라이젠 5600과 크루셜 램의 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ASUS UEFI BIOS가 가장 익숙해서 컨트롤하기 편했습니다.  PC 기동 중의 사진입니다.영롱한 케이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순정 쿨러로 가동해 봤었고... 나중에 사제 쿨러로 교체했습니다. 블링블링한 CPU 쿨러까지 같이 콜라보니 하니깐 엄청 LED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CPU 벤치마크 먼저 CPU-Z로 확인해 보고 벤치마크를 돌려봤습니다.라이젠 5600을 확인할 수 있고 벤치마크는 라이젠 2700X와 근접한 멀티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8코어 16스레드 와 근접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두 번째는 시네벤치로 벤치마크를 해 보았습니다.기본적인 설정은 PBO Enable상태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싱글코어는 1371점]에 [멀티코어는 10205점]이 나왔습니다. 순정 쿨러로 10분 이상 벤치를 돌리니깐 쿨러 RPM이 2천rpm에 근접하면서 엄청난 소음이 나고 온도가 90도에 근접하고 끌어쓰는 파워가 86W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4.5Ghz정도를 유지하다가 종료될 시점에서는 4.2~4.3Ghz정도로 떨어지는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벤치마크 수치는 아쉽지 않는데 쿨러RPM이나 온도 등으로 인해서 사제쿨러로 교체를 하면 얼마나 변화되는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제쿨러 변경후에 시네벤치 결과입니다.아쉬운 건 벤치마크 점수가 크게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10분 동안 클럭이 4.5Ghz를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고온도도 80까지 유지했으며 심지어 끌어다 쓰는 전력이 100W까지 올랐습니다. PBO같은 오버클럭 기능이 기본이 된 요즘 CPU들의 특성은 CPU 온도에 따라서 CPU가 낼 수 있는 역량이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표로 정리를 하면 이와 같습니다. PC버젼 긱벤치를 돌려봤습니다.역시 라이젠 R5 5600답게 높은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3D벤치마크로 CPU성능을 확인해 보았습니다.역시 고성능의 라이젠 5600을 이용한 벤치마크이다 보니 벤치마크의 프레임이나 성능이 확실히 뛰어났습니다.  실제적으로 게임을 돌려서 CPU성능을 확인해 보았습니다.RX6600성능이 아주 좋은 녀석은 아니다 보니 CPU의 점유율이 높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라이젠 5600에 어울릴만한 VGA가 되려면 [RTX3070이나 RTX3080이상급]이 되어야 어울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동영상으로 실제 플레이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유명한 게임 속 벤치마크 가능한 게임 2종으로 벤치마크 수치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단은 [쉐도우오브툼레이더] 이고 아래쪽은 [어세신크리드오딧세이]의 수치입니다.확실히 CPU성능이 뛰어나다 보니 상옵에서도 충분히 플레이할 수 있는 급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타 벤치마크 기타 CPU를 확인할 수 있는 [PC마크10과 Blender와 Handbrake]를 이용해서 전체적인 벤치마크와 렌더링성능 인코딩성능까지 3가지 벤치마크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결론 지금까지 [RYZEN R5 5600]시스템의 성능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예상된 성능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다음과 같은 특장점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초정밀 7nm 공정을 통해 높은 싱글/멀티 성능 - 6코어 12쓰레드의 많은 자원 - AMD 라이젠5-4세대 5600이 탑재 된 PC 먼저 초정밀 7nm공정으로 싱글성능과 멀티성능이 뛰어납니다. 시네벤치나 CPU-Z의 벤치점수를 보면 이전 세대의 i7이나 R7급의 성능과 비등비등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6코어의 12쓰레드의 많은 자원을 통해서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으며 7nm공정으로 부스터 클럭을 끌어올린 결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라이젠5600과 같이 구성된 시스템의 다른 부품들 역시 B550메인보드나 크루셜 램과 SSD역시 같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구성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라이젠5600시스템은 예전에 개인적으로 라이젠3500X나 라이젠 3600의 PC를 조립해서 조카에게 선물하면서 테스트하고 경험해 본 기억으로 미뤄볼 때 그때의 시스템보다도 더 빠른 체감을 해주었습니다. 세대상 1세대 차이지만 한 단계 성숙한 성능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단 아쉬운 점이랄까? [기본쿨러로 발열은 완벽히 잡을 수는 없다는 건] 아쉬운 점이고 아이들 상태에서도 발열이나 전력소비량이 인텔에 비해서 높은 점은 아쉬운 점입니다. 하지만 최고 성능을 내기 위해서 대기하는 클럭때문인것으로 보이고 이는 빠른 PC반응을 위한 부분으로 일부 감내할 수밖에 없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5600X도 비슷하겠지만 5600에서는 작지만 사제쿨러정도는 대응해야 발열이나 쿨러소음에서 조금 안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 하나 빼고는 모든 부분에서 가장 완벽한 중상급 시스템을 체험하게 해준 리뷰가 아닐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고급시스템 사양의 PC를 체험하게 해준 다나와체험단에 감사를 드리고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16741211 #조립컴퓨터추천 #CPU추천 #메인보드추천 #검증된CPU추천 #신제품 #PC추천 #라이젠5600 #5600

  • 퀘이사존

    2022-05-18

     처음으로 조립 PC에 입문한 컴린이입니다. 입문자기도 하고 FHD에서 게임을 즐길거라, 이 조건에 맞는 부품들을 찾고 있었습니다. 메인보드에서는 박격포라는 친구를 많이 추천하더라고요. DDR4만 하더라도 제가 원하는 퍼포먼스는 충분히 낼 수 있었고, 블루투스 기기나 wifi 연결을 통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MAG B660M 박격포 WIFI DDR4'로 결정하였습니다. 5월 7일부터 드래곤볼을 하나씩 모으기 시작했는데, 결정적으로 모니터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조립하여 사용해봅니다. 최종적인 제 PC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CPU    Intel 코어 12세대 i5-12400메인보드    MAG B660M 박격포 WIFI DDR4메모리    삼성 DDR4 8GB PC4-25600 * 2개VGA    GIGABYTE 라데온 RX6600 EAGLE D6 8GB파워    HYDRO PRO 600W 80PLUS Bronze 230V EUSSD    삼성전자 SSD 980 Pro NVMe M.2 1TB쿨러    TeamMost TM41 ARGB케이스    darkFlash DLX21 RGB MESHOS    Window11 Home (FPP)원래는 케이스와 쿨러 모두 검은색으로 맞춰 올블랙 컨셉으로 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wifi모델의 박격포는 실버로 중간중간 포인트가 되어 있더라고요. 이 부분 덕분에 일반 박격포보다 보다 고급져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특징을 살리고자 케이스와 쿨러를 화이트로 결정하여 블랙앤화이트 조합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조립이 완성된 후 느끼는 거지만, 올블랙보다 더 멋있어 보이는 것 같네요.부품들이 모두 도착하기 전까지 수도 없이 많은 조립 영상들을 Youtube로 보며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램을 꽂을 때 힘이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리고 완벽하게 꽂힐 때 나는 "딱"소리도 그렇게 시원하게 들리진 않았습니다. 혹시나 제대로 동작이 안되는 건 아닐까 걱정하면서 조립을 이어갔지만, 결과적으로 너무 잘 동작했습니다. M.2 슬롯에도 모두 커버와 함께 방열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 조립을 해보는 컴린이로서 박격포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EZ Debug LED'였습니다. CPU, RAM, VGA, Boot 에서 각각 문제가 발생할 경우 LED가 점등되어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빠르고 쉽게 알 수 있는 기능으로 메인보드에 탑재되어 있더라고요.모니터가 도착하기 전 날, 모니터가 오면 바로 설치할 수 있게 미리 조립을 완료하고 동작 시켜본 결과, 각 부분별로 녹색과 흰색으로 LED가 점등 된 후 Boot에서 녹색불로 점등이 계속 되더라고요. 아마 윈도우가 설치되지 않아 점등된 것 같은데 적색등이 아니라 녹색등이 점등되어 있어서 제대로 조립했다고 안심이 들었습니다. 모니터가 도착한 후, USB3.0에 윈도우11 FPP를 연결시킨 후 전원을 동작시켰습니다. 다른 영상들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게 별도의 바이오스 진입 없이 바로 윈도우 11 설치로 넘어가지더라고요. 바이오스 설정하는게 복잡해 보이기도 하고 괜시리 어려워 보여서 걱정했었는데 별 문제 없이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윈도우 설치가 모두 끝난 후, 이제 모든게 끝난 줄 알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각종 드라이버를 편하게 다운 받으려면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야하는데 연결이 안되더라고요. 방에서 wifi로 인터넷에 연결을 하려 했는데, wifi 드라이버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사용하던 노트북으로 msi 홈페이지에서 wifi 드라이버만 다운 받아 PC로 복사해 설치했습니다. 정상적으로 드라이버가 설치된 후에는 나머지 드라이버는 알아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고,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만 별로도 설치해 줬습니다. 최종적으로 확인해본 결과, 모두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다른 분들은 오버클럭, XMP, 전력제한 해제 등의 이유로 따로 바이오스에 진입해서 설정을 다시 해주시던데, 저는 견적짜는 것만 해도 벅차서 그냥 기본 옵션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만 윈도우에서 살짝 만져줘도 제가 돌리는 게임은 모두 최상옵으로 프레임도 잘 나오더라고요. 아직 돌려보지 못한 게임도 있지만, 몬헌 라이즈에서 최상옵으로 게임을 진행해도 평균 153FPS가 유지되는 것이 확인 됩니다. 롤은 깜박하고 사양 변경을 하지 않아서인지, 원래 사양이 낮은 게임이라서 그런지 200FPS가 넘는 것으로 확인되네요. (빨리 다른 게임도 돌려봐야지) 모니터 부품들을 하나씩 공부하고, 최저가를 찾아가며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모르는 것들도 많이 물어보면서 제 손으로 하나의 PC를 모두 조립할 수 있었네요. 돈 조금 쥐어주면 분명 선 정리도 더 깔끔하고 걱정 1도 없이 바로 사용할 수도 있었겠지만, 이렇게 스스로 조립해보니 재밌기도 하고 애정도 더 가네요. 이상으로 사용기 마치겠습니다. 

  • 퀘이사존

    2022-05-15

    ​ #협찬 ​ 안녕하세요 공대생입니다! ​ 오늘은 저번에 이어 PC부품 중 하나인 그래픽카드를 가져왔습니다 ​ 제가 이번에 가져온 제품은 "​SAPPHIRE RADEON 6600 PULSE D6 8GB Dual - X"​ 최근에 나온 그래픽카드 중 하나로,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알고 있죠 ​ 그래서 많이 기대가 되면서 성능이 궁금합니다 ​ 게다가 라데온하면 역시 사파이어가 가장 유명하기도 하니! 라데온은 역시 사파이어!-벤치마크 환경​ 저번에 사용했던 컴퓨터 세팅을 사용해서 벤치마크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 벤치마크를 위해 만든 컴퓨터 세팅입니다기가바이트 X570-i Aorus Pro Wifi AMD 5800X CPU 녹투아 NH-D15 Chromax SAPPHIRE RADEON RX6600 PULSE 지스킬 Trident Z Trio RGB 3200MHz C16 16GB 시소닉 포커스 골드 GM-750W 파워 써멀테이크 Tower 100 Black 케이스그래픽카드는 생각보다 작아서 ITX케이스같은 작은 케이스에도 잘 들어갈 것 같습니다 ​ 대략적으로 비교를 해드리면 ​​ *브라켓 제외한 크기 RTX 3070 323mm RX580 260mm RX 6600 192mm ​ 크기가 상당히 작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쿨러깎는 장인의 90mm 듀얼 쿨링팬을 탑재하고 있습니다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사파이어 라데온 PULSE 디자인으로 감성까지 충족하는 모습입니다!그 외에도 ​ 그래픽카드의 스펙에 대해 설명을 잠깐 드리겠습니다7nm 공정 칩셋 RDNA 2 아키텍쳐 부스트 클럭 2491MHz 스트림 프로세서 1792개 PCIe 4.0x16 GDDR6 8GB 14000MHz 128-bit HDMI 1개 DP 포트 3개 최대 140W의 사용전력 8페이즈 전원부의 8핀 1개의 전원 포트 제로팬 기능이 탑제된 하이브리드 팬 블레이드 듀얼 쿨링팬 6mm 히트파이프 1개 및 대형 히트싱크 메탈 백플레이트 ​-벤치마크위 결과들은 전부 오버를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로드율이 튀지 않고 잘 일관적으로 나와줘서 좋네요온도는 최대 70을 안넘어가고 평소 50~60대를 유지해서 2팬에 1개의 히트파이프라 걱정했는데 발열은 해소를 잘 해주고 있어서 놀라웠습니다이제 오버클럭을 진행하고 다시 벤치마크를 해보자면그래픽 메모리 실제 클럭 15,200MHz 위와같이 오버를 해주고 진행했습니다 ​파이어스트라이크의 경우 그래픽 점수가 약 2천점 가까이 상승하는 높은 상승폭을 볼 수 있습니다 ​​ 타임스파이도 600점 정도 상승하면서 총합점수가 8557에서 9088점으로 크게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반면 온도는 위에 올린 오버클럭을 안하는 온도와 차이가 1도 없어서 더 놀랍습니다 ​- 게임 테스트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게임 내 제공하는 벤치마크를 돌려봤고프레임 측정으로는 MSI 애프터버너를 활용했습니다 ​높음 옵션에서 해상도는 FHD로 측정해봤습니다 ​ 프레임은 전체적으로 평균 256이 나오고 로드율도 94%로 잘 나와주기 때문에 ​ 실제 게임에서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매우높음으로 가면 최소 프레임으 약간 떨어지지만 전체적으로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울트라 옵션도 역시 마찬가지로 큰 변화가 없습니다 ​ 이로써 FHD 환경에서는 옵션타협 없이 원활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반면에 QHD환경에서는높음옵션으로 프레임이 평균 147정도 나왔습니다 ​ 실게임에서는 약간 낮게 생각한다고 치면 ​ 130~140정도 나온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비록 FHD 환경에 비해 많이 낮아졌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144Hz모니터를 사용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부담은 없어보입니다 ​ QHD의 경우도 매우높음/ 울트라 옵션에 프레임 차이가 크게 나지 않아서 생략하겠습니다 ​ ​ 마지막으로 4K환경에서의 프레임을 측정해 봤습니다옵션은 울트라인점을 감안해도 확실히 프레임이 낮습니다 ​ 4K환경에서 원활하게 플레이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 추가적으로 배틀그라운드에서 간단하게 플레이 해봤습니다옵션은 국민옵션으로 하고 플레이해봤습니다비행기에서 내려서 착륙하고 나서 프레임입니다 ​파밍할때 나오는 프레임입니다평균 170 전후로 나와서 플레이는 매우 원활합니다 ​​교전시 나오는 프레임입니다 ​ 전체적으로 프레임은 잘 잡아줘서 좋습니다-결론현재 해당 제품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38만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상품링크 : http://prod.danawa.com/info/?pcode=15428015최근에 그래픽카드 가격이 많이 낮아져서 확실히 가성비 라인업들도 낮아졌습니다 ​ 38만원에 이정도 성능에 그래픽카드면 100만원 이하 세팅이나 작은 케이스에 사용하기 위해 셋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경우 사파이어 RX6600이 매력적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작은 케이스에 넣는 용도로 구매해서 사용할 것 같네요​​게다가 이엠텍에서 3년 무상보증을 해주기 때문에 만약 그래픽카드를 구매하고 3년 내에 문제가 생긴다면 AS도 받을 수 있습니다!역시 그래픽카드는 믿고 맡기는 이엠텍 서비스!​​ #라데온은 역시 사파이어! #쿨러깎는 장인의 90mm 듀얼 쿨링팬! #믿고 맡기는 이엠텍 서비스[본 사용기는 주관사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 퀘이사존

    2022-05-11

    먼저 제 사양입니다.CPU: i5-12600kf RAM: 클레브 DDR5 16G 38400 MB: Z690 엣지 WIFI VGA: xfx rx6600 케이스: 3rys l700 쿨러: 3rys gt 360 파워: 슈퍼플라워 850W 골드 라덱스처음으로 컴퓨터 조립해보았습니다 컴린이에게 메인보드에 달려있는 수많은 콘센트 같은 부분들을 공포감을 안겨주었는데요 메인보드 박스에 있는 설명서를 통해 하나씩 연결하면서 에러없이 한번에 부팅까지 성공하여 지금 사용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조립 처음 하시는분들이라면 msi 보드로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설명서를 읽으면서 차근차근 조립을 하시면 무리없이 조립 완성할거같네요 조립을 다하고 나서는 오버클럭을 시도해보았습니다.ddr5에서는 램오버가 아주 잘되고 msi 바이오스에서 오버는 쉬운편이라고 들어서시도하게 되었습니다유튜브를 따라 시도해봤는데요 나름 잘 된거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오버클럭이 수율도 중요하지만 메인보드도 중요하다고 들어서 msi의 제품을 선택한거 같습니다바이오스가 편해서 그런지 유튜브에서 보고 편하게 따라해 지금 안정화 시도하고 있습니다.저는 게임을 하기위해 컴퓨터를 사는 사람이라 로아도 한번 실행해 보았습니다.라데온의 그래픽카드는 로아하고 잘 맞지않는다고 하여 걱정했는데프레임 잘나와서 좋더라구요오버클럭의 힘인가 싶었습니다.오버클럭에 입문하고 게이밍 목적이시면 msi 보드 좋네요!

  • 퀘이사존

    2022-04-27

    최신 Intel Arc Alchemist A 시리즈 GPU로 구동되는 노트북과 울트라북이 마침내 시장에 출시되지만 가격은 예상외로 높습니다. 가장 먼저 도착한 두 개의 노트북은 Asus와 HP에서 Best Buy로 제공하며 Intel의 보급형 A370M GPU로 구동됩니다. 그러나 가격은 Asus 모델의 경우 $1400부터 시작하며 HP 모델은 엄청난 $2000입니다.1400달러 울트라북은 Intel Core i7-12700H 12코어 CPU, 16GB LPDDR5 메모리, 1TB SSD 및 Intel의 A370M 모바일 GPU를 특징으로 하는 Asus의 Zenbook Flip 2-in-1 장치 형태로 제공됩니다. 이 노트북은 2880x1620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있는 15.6인치 폼 팩터로 제작되었으며 태블릿 형식으로 노트북을 작동할 수 있도록 360도 힌지가 있습니다.2000달러에 HP는 동일한 A370M GPU로 구동되는 2-in-1 장치도 제공합니다. 스펙터(Spectre)로 알려진 이 제품에는 12개의 코어, 16GB의 RAM 및 1TB의 SSD를 특징으로 하는 Core i7-1260P가 있습니다. Spectre는 고해상도 8:5 종횡비 3840x2400 디스플레이에서 실행되는 16인치 폼 팩터로 제공됩니다. Zenbook과 마찬가지로 이 노트북은 필요할 때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두 노트북 모두 Intel의 Ev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므로 WiFi 6 및 Thunderbolt 4를 포함한 최신 연결 표준이 함께 제공됩니다. Evo에는 최소 9시간의 배터리 수명 및 절전 모드에서 즉시 해제와 같은 다른 기능도 필요합니다.이 엄청난 가격은 얇고 가벼운 Evo 장치에 대해 평범하지 않습니다. 해당 영역으로 향하면 보상하기 위해 가격이 치솟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사용자가 랩톱이나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영리한 엔지니어링이 필요한 2-in-1 장치에 특히 해당됩니다.기능적인 측면에서 볼 때 가격은 정당할 수 있지만 게임 측면에서 보면 엄청나게 비싼 노트북입니다. 1400달러와 2000달러에 비슷한 폼 팩터를 갖춘 잘 갖춰진 RTX 3060 또는 RTX 3070 게임용 노트북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Asus ROG Zephyrus G14는 RTX 3060 및 Ryzen 9 5900HS 프로세서를 포함한 강력한 사양으로 Newegg에서 단 1,561달러에 제공되는 좋은 예이며 Asus Zenbook 및 HP Spectre보다 가볍습니다.1400달러와 2000달러의 제안은 Intel의 Arc A370M이 오늘날의 표준으로 볼 때 거의 빠른 GPU가 아니라는 사실 때문에 더욱 악화됩니다. AMD에 따르면 자체 보급형 RX 6500M은 A370M보다 27~114% 더 빠를 수 있습니다.따라서 A370M은 RX6600M 또는 RTX 3060과 같은 AMD 또는 Nvidia의 미드레인지 GPU보다 훨씬 낮습니다. 앞으로는 Intel의 Arc GPU를 탑재한 저렴한 게임용 노트북이 출시될 것이며, Arc 500 및 700 시리즈 부품이 실제로 상당한 성능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으로서는 게임용 노트북을 구매하고 있다면, Best Buy가 A370M이 "고급" 그래픽 설루션을 제공한다고 생각하더라도 얇고 가벼운 장치를 멀리할 것입니다.하드웨어에 미치고 유저들을 사랑하는 남자, 퀘이사존 최고운영자 QM지림입니다.본 뉴스는 해외 매체의 단순 번역본으로 퀘이사존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지 않았음을 밝혀드립니다.여러분들이 남겨 주신 소중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뉴스 검색과 번역 작업에 많은 공이 듭니다. 무단으로 긁어가지 마십시오. 반복될 시 대응합니다. 원문 출처 tomshard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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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

  • 퀘이사존

    2022-05-26

    요새 핫한(?) rx6600입니다. 따로 할인되는 카드/ 충전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저가격 입니다. 예전 가격들 보다 비쌀수 있지만 그런 카드가 없는분들을 위해서 가져왔습니다.계속 저 가격 유지하다가 어제 36만원대로 올랐다가 다시 이 가격이 되어서  저도 한개 지르면서 소개겸 가져왔습니다.제가 구매하기전에는 9개 구매가능이었는데 제가 구매하고 나서 캡쳐하니 이제 8개가 남았네요.P/S : 신한카드로 결제하시면 15000원 할인이 되서 342.780원 나옵니다.  댓글에 추가 할인되는 정보가 있어서 수정했습니다.품절되어서 종료합니다.

  • 퀘이사존

    2022-05-23

    네페 신카간편결제하면 경험상 얘네 재고 많지 않을겁니다주문몰리면 선착순될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2-05-21

    22년 5월 11일 구매 단순개봉품입니다새상품과 컨디션 동일합니다온도소음 정숙하고 제시스템에선 고주파없었습니다단순 장착 테스트후 바로 다시 포장했습니다풀박스 영수증 보유중타 장터와 가격 낮게올렸으니 퀘존보고 오셨다고 말해주세요광주광역시 직거래택배 + 5000 파손면책 반품불가

  • 퀘이사존

    2022-05-20

    22년 5월 11일 구매했습니다구매영수증 보유중입니다온도소음 정숙하고 고주파없는 양품입니다광주광역시 직거래 선호하며 택배거래시 5천원 추가됩니다문자로 연락주세요 

  • 퀘이사존

    2022-05-18

    itx 데스크탑 팝니다. 자세한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5600x 메인보드 : rog strix b550i 램 : 삼성 8gb * 2개 파워 : 커세어 sf750 그래픽카드 : rx6600xt asrock phantom gaming 파워 케이블 : 맥스파인더 하프 베이직 미니세트 케이스 : 레이저 itx 토마호크 쿨러 : 녹투아 nh-d15 크로맥스시스템 쿨러 : 녹투아 nf-a 12x15 크로맥스 * 5개 ssd : lg 그램에서 떼어낸 256gb nvme ssd 그래픽카드는 이전까지 rtx3080를 사용하고있다가, 2월에 6600xt 구매하여 장착하였으며, 다른 부품들은 21년 8월에 구매하였습니다.총합 220만원 정도 들어갔습니다. 150만원으로 가격인하하였고, 이 가격에 안팔리면 그냥 안고 가려합니다.조립 해체가 쉽지 않은 관계로 일괄 및 직거래로만 판매하나, 그래픽카드는 각개 판매 가능합니다.(40만원)※ 박스는 케이스, 파워,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nh-d15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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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퀘이사존

    2022-03-30

    ▲ 자세한 제품 사진 보러 가기막내야... 몸집이 좀 크다?    자동차는 우리에게 매우 고마운 이동 수단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직접 걸어가는 수고 없이 편하게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죠. 최근에는 이동 수단이라는 본질은 그대로지만, 사회적인 지위 또는 재력을 과시하는 수단으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자동차 회사들은 꼭 필요한 기능만을 탑재한 경차에서부터 오프로드를 위한 SUV, 재력가를 위한 럭셔리 세단까지 가격대별로 클래스를 나누어 여러 모델들을 개발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저렴한 경차에도 고급 자동차에나 탑재되던 안전장치를 기본으로 제공하거나, 현대자동차 N1) 시리즈와 같이 스포츠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국산 소형차들을 개량해 더 우수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차들을 내놓는 등, 등급 간 절대적 차이를 각종 옵션들로써 초월하는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컴퓨터 시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 부품들 또한 각 제품이 가진 등급마다 가지는 고유의 특징들이 존재합니다. 메인보드의 경우 고가 라인업으로 올라갈수록 확장성이 높아지고, 전원부와 방열판 등이 강화되는 등의 변화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반떼 N: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 모델(출처 : 현대자동차)    그렇다면 그래픽카드는 어떨까요? 엔트리와 메인스트림 라인업 제품들은 딱 필요한 수준의 쿨링 성능과 함께 가격 대비 적절한 게이밍 성능으로써 소비자에게 절묘한 가성비로 어필합니다. 반대로, 아주 고가의 플래그십 제품들은 커다란 방열판과 3개의 쿨링팬, 거대한 크기와 압도적인 성능에서 오는 '힘의 차이'로써 하드코어 게이머들의 지갑을 열게 만듭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AMD 그래픽카드 '라데온 RX 6500 XT'라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엔트리와 메인스트림 사이에서 가성비를 외치는 그래픽카드라는 이미지를 떠올리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칼럼에서는 위에서 언급했던 현대자동차 N 시리즈와 같이 각종 옵션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한 그래픽카드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GIGABYTE RX 6500 XT GAMING OC 4GB입니다. 라데온 RX 6500 XT 시리즈라고는 보기 어려운 쿨링팬 3개를 탑재한 큰 외형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런 듬직한 외형만큼 실제 사용에서의 쿨링 성능과 또 다른 특징은 어떤 게 있을지 지금부터 함께 확인해 보시죠.1) 현대자동차 N : 2015년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 현대에서 제작하는 일반적인 자동차를 바탕으로 엔진, 차체 강성, 변속기등 을 튜닝한 고성능 자동차.▲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색은 검은색입니다. 여기에 GIGABYTE 특유의 푸른빛이 나는 회색을 사용한 전형적인 Gaming OC 디자인입니다. 쿨링팬 3개가 낮은 등급의 그래픽카드임을 잠시 잊게 만듭니다. 심심할 수 있는 백플레이트에는 회색 무늬와 로고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백플레이트 재질은 플라스틱입니다. 금속이었다면 더욱 고급스러움을 챙길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조금 아쉽네요.    브래킷을 제외한 실측 크기는 길이 282 mm, 너비 114 mm, 두께 2 슬롯입니다. 특히, 길이는 6500 XT의 등급을 고려하면 굉장히 긴 편에 속합니다. 출력 포트는 HDMI 2.1 1개, DisplayPort 1.4a 1개를 지원합니다. 보조전원은 6핀이 필요합니다.    6 mm 히트파이프 2개를 사용한 히트싱크는 GPU, 메모리, 전원부를 한 번에 쿨링합니다. 히트파이프가 GPU에 직접 맞닿는 구조입니다. 백플레이트가 금속 재질이 아닌데 GPU 후면에 서멀패드를 부착했습니다. 플라스틱은 열전도율이 낮으므로 방열 효과 보다는 후면 보호 목적이 크기 때문에, 플라스틱 백플레이트에 서멀패드를 부착한다고 발열 측면에서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GIGABYTE 자체 설계 기판으로 전원부는 4+2 페이즈입니다. 전원부 모스펫은 ALPHA & OMEGA AON6414A(High-Side)와 AON6354(Low-Side)로 구성됩니다. 커패시터는 FPCAP 5K 시리즈 솔리드 폴리머 제품입니다.      그간 여러 이유로 하이엔드 라인업을 제대로 출시하지 못해왔던 AMD였지만, 최근에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RDNA 2 아키텍처를 적용한 일명 빅 나비(Big Navi) 그래픽카드는 더 크고 아름다워진 코어를 바탕으로 경쟁사 지포스 RTX 30 시리즈를 위협하는 3D 성능을 보여줍니다. RDNA 1 아키텍처를 채용한 RX 5000 시리즈가 여러 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일부 드라이버 문제나 이슈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었는데요. 이번 RX 6000 시리즈는 기존 아키텍처를 개선하고 더욱더 강력한 성능을 내포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주었습니다.     똑같은 7 nm 제조공정을 활용하면서도 부스트 클록은 RX 5000 시리즈보다 훨씬 높아졌고, 메모리는 GDDR6 모듈을 채용해서 더욱더 빠르게 작동합니다. 게다가 혁신적으로 바뀐 부분이 있는데, 바로 ROP 변경과 Infinity Cache 탑재입니다. 그간 AMD 그래픽카드는 FLOPS 계산에 의해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ROP가 발목을 잡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실제로 AMD는 보수적인 숫자로 ROP를 유지해오기도 했죠. 하지만 이번 세대에서는 무려 128개라는 숫자를 투자했습니다. 게다가 128MB Infinity Cache를 탑재하면서 대역폭에 대한 높은 효율을 갖추는 데에도 성공했습니다. 실제로 RDNA 2 아키텍처는 메모리 버스가 256-bit이기 때문에 고해상도에서 성능이 발목을 잡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하지만 별도 캐시 메모리를 갖추면서 이런 단점을 상쇄시켰고, 성능 하락 폭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최상위 제품인 라데온 RX 6900 XT는 5,120 SP와 GDDR6 16GB VRAM, 128 ROP를 갖추어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발휘합니다. RA 유닛 역시 80개를 갖추고 있지만, 레이트레이싱 면에서는 성능이 다소 아쉬운 게 사실인데요. 그럼에도 AMD 역시 레이트레이싱 분야로 본격적인 진출을 했다는 점에서는 높게 평가할 만합니다. 레이트레이싱도 여러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섀도(Shadow) 영역에 대한 성능은 괜찮은 편이니,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게임에 따라서는 우수한 그래픽과 괜찮은 성능을 모두 챙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GIGABYTE 라데온 RX 6500 XT Gaming OC 4GB의 GPU-Z 정보입니다. 이 제품은 표기상 부스트 클록이 2,825 MHz로 이는 RX 6500 XT 기본 부스트 클록(2,815 MHz)보다 10MHz 높습니다.     테스트에 추가 오버클록을 적용한 결과도 첨부했습니다. 코어 클록은 150 MHz, 메모리 클록은 600 MHz(유효클록 1,200 MHz)를 추가로 인가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버클록을 적용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파워 타깃(파워 리밋)은 15% 추가 인가하였습니다. 퀘이사존에 입고된 한 개 제품 오버클록 결과이므로 모든 제품이 이 정도로 오버클록 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게임 그래프 0.1%, 1% Low Framerate란?(눌러서 펼치기)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은 1초라는 시간 간격을 두고 FPS 수치를 기록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FPS 레이트로 보는 수치가 FPS, 즉 초당 프레임 수(Frame per Second)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FPS 수치로 프레임을 기록할 경우 FPS 수치가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끊김 현상, 스터터링(Stuttering)을 제대로 체크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서 FPS 수치는 60 FPS 이상을 가리키고 있지만, 낮게 느껴지는 현상이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이런 순간적인 FPS 드롭을 감지해내기 위해서는 PresentMon 계열 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NVIDIA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FrameView나 AMD에서 제공하는 OCAT 역시 PresentMon 계열 FPS 측정 도구입니다. PresentMon과 같이 FPS 타임을 기록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하면 벤치마크를 진행하는 동안 생성되는 모든 FPS를 기록할 수 있으며, 이렇게 측정된 원시 값(RAW Data)을 활용해 조금 더 원론적인 의미의 FPS 수치를 다양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0.1%나 1% 같은 수치는 이렇게 측정해낸 모든 FPS 수치를 백분위로 환산했을 때 하위 0.1% 및 1%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한 값입니다. 0.1% Low Framerate는 게임을 즐기면서 체감할 수 있는 FPS 드롭 수치, 1% Low Framerate는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이 잡아내는 최소 FPS 수치라고 이해한다면 그래프를 읽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소음 측정에 쓰인 장비 (CR-152A)소비 전력 측정에 쓰인 장비 (왼쪽: HPM-100 Wattman, 오른쪽: NVIDIA PCAT 장비 소개 기사 링크)* 둠 이터널(FHD, HIGH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최댓값입니다.* 둠 이터널(FHD, HIGH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GPU-Z에 표기된 최대 RPM을 기준으로 쿨링팬을 설정하고 소음계를 그래픽카드에서 20cm 이격 시켜 측정했습니다.소음원 사례별 소음 크기 (출처: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열화상 카메라 온도 측정   *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대상 물체의 열 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같은 비접촉 방식인 열화상 온도계가 한 점의 온도만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 물체 전체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온도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너 등급이 뭐니?    하이엔드 그래픽카드가 뿜어내는 포스 중 하나는 거대한 방열판과 쿨링팬 2~3개를 탑재한 웅장한 위용입니다.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는 소비전력이 높고, 따라서 많은 열을 뿜어냅니다. 이를 식혀주기 위해 여러 개의 쿨링팬과, 거대한 방열판을 가진 제품이 많습니다. 하지만 GIGABYTE 라데온 RX 6500 XT Gaming OC 4GB은 RX 6000 시리즈의 막내임에도 등급 대비 상대적으로 크기가 큽니다. 메인스트림 이상 그래픽카드를 구매하고 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을 구매할 수밖에 없는 분들에게는 좋은 제품이 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상위 제품들과 다르게 GIGABYTE 로고에서 RGB LED가 점등하지 않습니다. 다른 Gaming OC 그래픽카드 처럼 RGB LED를 탑재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온도와 소음 걱정은 NO    메인스트림 시작점에 위치한 RX 6500 XT 지만, 등급 대비 큰 쿨링 설루션을 탑재하여 인상적인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GPU 온도는 기본 클록과 오버클록 설정 모두 최대 56℃로 측정되어 우수했습니다. 소음 수치는 기본 클록에서 39.9 dBA, 오버클록을 적용해도 최대 40.8 dBA의 낮은 소음을 기록했습니다. 온도, 소음 두 마리 토끼를 전부 잡은 이상적인 쿨링 설루션입니다. 온도가 매우 낮으므로 쿨링팬을 조절해서 속도를 낮추는 저소음 설정을 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입니다.  · 제품 등급 대비 높은 상위급 디자인을 원한다. · FHD 60Hz 모니터를 사용한다. · 낮은 온도와 정숙한 소음을 원한다.  · RGB LED를 선호한다. · 옵션 타협 없이 FHD 144Hz로 게임을 하고 싶다. 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AMD Radeon 라데온 GIGABYTE 기가바이트 라데온 RX6600XT GAMINGOCPRO 겜오씨 프로

  • 퀘이사존

    2022-02-22

    ▲ 자세한 제품 사진 보러 가기'연구소'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는 어떨까?    가성비 좋은 메인스트림 제품을 잘 만들기로 유명한 ASRock은 최근 비교적 평범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지만, 사실 '연구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과거에 다른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시도하지 않는 독특한 메인보드를 많이 출시했기 때문인데요. SATA 포트가 무려 22개가 달린 제품과 DDR2, DDR3 메모리 슬롯이 함께 있는 제품, 오버클록이 불가능한 인텔 논 K CPU를 오버클록 시켜주는 제품 등이 있었습니다. 이렇듯 '연구소'라는 별명에 걸맞게 ASRock 메인보드는 신기하고 독특한 종류가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K8Combo-Z: AMD 소켓 754와 소켓 939를 동시에 탑재한 메인보드(출처: ASRock)    최근에 메인보드 외에도 다른 분야로 사업을 차츰 넓혀가고 있기는 했지만, 메인보드 제조사 이미지가 굳어진 탓인지 몇 년 전 ASRock의 그래픽카드 발매 소식은 조금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했는데요. 후발주자로 시장에 늦게 진입하긴 했지만, 의외로 메인보드처럼 이상한 연구를 하지 않고 준수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서서히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ASRock 그래픽카드 라인업은 CHALLENGER / CHALLENGER Pro, Phantom Gaming, Taichi가 있는데, AMD GPU 최상위 라인업(RX 6900 XT)에 한정하여 OC Formula 모델을 공개하면서 점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 역시 ASRock의 그래픽카드로 라데온 RX 6600 XT CHALLENGER Pro OC 8GB 디앤디컴이라는 제품입니다. GPU 등급상으로는 메인스트림에 속하고, 메인보드 라인업과 비교하자면 가성비 시장을 공략하는 스틸레전드 포지션과 비슷한 제품이죠. 아무래도 메인스트림, 가성비 모델에 일가견이 있는 ASRock 제품이라 기대가 되는데요. 과연 기대를 만족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줄지 이어지는 글과 사진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색상은 무채색입니다. 호불호를 크게 타지 않는 검은색과 어두운 회색을 사용했고, 심심할 수 있는 백플레이트에 흰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최근 백플레이트를 크게 타공한 제품도 많은데, 과하지 않고 절제된 느낌입니다.    브래킷을 제외한 실측 크기는 길이 298 mm, 너비 131 mm, 두께 2 슬롯입니다. 출력 포트는 DisplayPort 1.4a 3개, HDMI 2.1 1개를 지원합니다. 보조전원은 8핀이 필요합니다.     6 mm 히트파이프 2개를 사용한 히트싱크는 GPU, 메모리, 전원부를 한 번에 쿨링합니다. GPU가 맞닿는 부분은 열 전도율이 높은 구리 재질입니다. GPU가 위치한 PCB 후면에 서멀 패드를 부착하여 금속 재질의 백플레이트를 또 하나의 방열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ASRock 자체 설계 기판으로 전원부는 8+2페이즈입니다. 전원부 모스펫은 Vishay SiC649A 60A PowerStage와 Vishay SiC654A 50A Power Stage로 구성됩니다. 커패시터는 AP-CON 5K 시리즈 솔리드 폴리머 제품입니다.    ASRock 그래픽카드를 위한 전용 소프트웨어인 ASRock Tweak 2.0입니다. GPU 클록과 온도, 메모리 클록 등 그래픽카드 주요 항목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 프리셋 모드가 있는데, OC Mode, Default, Silent 모두 클록 차이는 없으며, Silent Mode는 파워 리밋이 6% 낮아집니다. User Mode에서는 오버클록과 전압 설정, 쿨링팬 설정 등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그간 여러 이유로 하이엔드 라인업을 제대로 출시하지 못해왔던 AMD였지만, 최근에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RDNA 2 아키텍처를 적용한 일명 빅 나비(Big Navi) 그래픽카드는 더 크고 아름다워진 코어를 바탕으로 경쟁사 지포스 RTX 30 시리즈를 위협하는 3D 성능을 보여줍니다. RDNA 1 아키텍처를 채용한 RX 5000 시리즈가 여러 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일부 드라이버 문제나 이슈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었는데요. 이번 RX 6000 시리즈는 기존 아키텍처를 개선하고 더욱더 강력한 성능을 내포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주었습니다.     똑같은 7 nm 제조공정을 활용하면서도 부스트 클록은 RX 5000 시리즈보다 훨씬 높아졌고, 메모리는 GDDR6 모듈을 채용해서 더욱더 빠르게 작동합니다. 게다가 혁신적으로 바뀐 부분이 있는데, 바로 ROP 변경과 Infinity Cache 탑재입니다. 그간 AMD 그래픽카드는 FLOPS 계산에 의해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ROP가 발목을 잡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실제로 AMD는 보수적인 숫자로 ROP를 유지해오기도 했죠. 하지만 이번 세대에서는 무려 128개라는 숫자를 투자했습니다. 게다가 128MB Infinity Cache를 탑재하면서 대역폭에 대한 높은 효율을 갖추는 데에도 성공했습니다. 실제로 RDNA 2 아키텍처는 메모리 버스가 256-bit이기 때문에 고해상도에서 성능이 발목을 잡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하지만 별도 캐시 메모리를 갖추면서 이런 단점을 상쇄시켰고, 성능 하락 폭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최상위 제품인 라데온 RX 6900 XT는 5,120 SP와 GDDR6 16GB VRAM, 128 ROP를 갖추어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발휘합니다. RA 유닛 역시 80개를 갖추고 있지만, 레이트레이싱 면에서는 성능이 다소 아쉬운 게 사실인데요. 그럼에도 AMD 역시 레이트레이싱 분야로 본격적인 진출을 했다는 점에서는 높게 평가할 만합니다. 레이트레이싱도 여러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섀도(Shadow) 영역에 대한 성능은 괜찮은 편이니,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게임에 따라서는 우수한 그래픽과 괜찮은 성능을 모두 챙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ASRock 라데온 RX 6600 XT CHALLENGER Pro OC 8GB의 GPU-Z 정보입니다. 이 제품은 표기상 부스트 클록이 2,602 MHz로 이는 RX 6600 XT 기본 부스트 클록(2,589 MHz)보다 13 MHz 높습니다.     테스트에 추가 오버클록을 적용한 결과도 첨부했습니다. 코어 클록은 200 MHz, 메모리 클록은 800 MHz(유효클록 1,600 MHz)를 추가로 인가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버클록을 적용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파워 타깃(파워 리밋)은 20% 추가 인가하였습니다. 퀘이사존에 입고된 한 개 제품 오버클록 결과이므로 모든 제품이 이 정도로 오버클록 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날 TV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영상물(영화, 드라마, 광고 등)에는 다양한 컴퓨터 그래픽,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로 CG가 첨가됩니다. CG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현실적인 여건(촬영 조건, 환경, 기후, 가상 생명체나 물체 등)이나 배우에게 들어가는 비용, 위험성(폭발과 같은 고난도 스턴트 등)과 같은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할 목적이 큽니다. 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품질로 CG를 삽입한다면 몰입감을 해치고 조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현실과 비슷하게 만드는 게 중요한데, 현실성을 더해주는 CG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레이트레이싱(Ray Tracing, 광선 추적)입니다.     레이트레이싱은 표현 그대로 광선, 즉 빛을 발하는 물체로부터 발산하는 빛이 어떤 경로로 이동하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빛을 추적하는 게 어떻게 현실감을 주는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 레이트레이싱이 접목됨으로 인해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표현 차이 중 하나는 바로 사물 반사입니다. 그간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유리나 금속 재질과 같은 사물에 반사되는 물체를 미리 렌더된 화상으로 대체하거나 여러 기법을 이용해 눈속임해 왔습니다. 레이트레이싱은 매우 높은 시스템 성능을 요구해왔고, 비교적 최근까지도 실시간 렌더링에는 상당한 제약이 뒤따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NVIDIA에서 RT 코어를 탑재하면서부터는 얘기가 달라졌습니다.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전용 RT 코어가 탑재되면서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었고, 후발주자로 따라온 AMD 역시 레이트레이싱을 앞으로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중요 기술로 받아들이고 RA(Ray Accelerator) 코어를 탑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현실에 가까운 그래픽을 표현하고자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게이머 입장에서는 사양을 깎아 먹는 주원인으로 여겨 이를 잘 활용하지 않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성능은 더욱더 가속화될 테고, 머지않은 시점에서는 진정한 의미로 누구나 레이트레이싱 옵션을 활성화해서 조금 더 현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레이트레이싱 테스트 분야에서는 3DMark Port Royal 테스트와 레이트레이싱 지원 게임 성능을 함께 측정해보았습니다.레이트레이싱 & RTX 소개 칼럼 보러 가기 언리얼 레이트레이싱 테크 데모 영상​* FE: Founders Edition | Ref.: Reference 게임 그래프 0.1%, 1% Low Framerate란?(눌러서 펼치기)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은 1초라는 시간 간격을 두고 FPS 수치를 기록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FPS 레이트로 보는 수치가 FPS, 즉 초당 프레임 수(Frame per Second)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FPS 수치로 프레임을 기록할 경우 FPS 수치가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끊김 현상, 스터터링(Stuttering)을 제대로 체크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서 FPS 수치는 60 FPS 이상을 가리키고 있지만, 낮게 느껴지는 현상이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이런 순간적인 FPS 드롭을 감지해내기 위해서는 PresentMon 계열 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NVIDIA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FrameView나 AMD에서 제공하는 OCAT 역시 PresentMon 계열 FPS 측정 도구입니다. PresentMon과 같이 FPS 타임을 기록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하면 벤치마크를 진행하는 동안 생성되는 모든 FPS를 기록할 수 있으며, 이렇게 측정된 원시 값(RAW Data)을 활용해 조금 더 원론적인 의미의 FPS 수치를 다양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0.1%나 1% 같은 수치는 이렇게 측정해낸 모든 FPS 수치를 백분위로 환산했을 때 하위 0.1% 및 1%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한 값입니다. 0.1% Low Framerate는 게임을 즐기면서 체감할 수 있는 FPS 드롭 수치, 1% Low Framerate는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이 잡아내는 최소 FPS 수치라고 이해한다면 그래프를 읽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NVIDIA Founders Edition(파운더스 에디션)에 대해    NVIDIA 파운더스 에디션의 평가를 다시 내려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운더스 에디션=레퍼런스로 여기고 있었는데요. 20 시리즈에서 이례적으로 파운더스 에디션에 플라워 타입 쿨링 설루션, 팩토리 오버클록을 적용하고 출시가보다 높은 가격을 책정하면서 이런 고정관념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최신인 30 시리즈에 이르러서는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독특한 쿨링 설루션과 미려한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전원부는 이전 세대부터 레퍼런스라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로 강화됐고요. NVIDIA 지포스 RTX 30 시리즈 파운더스 에디션은 웬만한 서브 밴더 그래픽카드보다 높은 게임, 쿨링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파운더스 에디션을 NVIDIA 자체 비레퍼 모델로 보아도 손색없는 수준이 되었다고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소음 측정에 쓰인 장비 (CR-152A)소비 전력 측정에 쓰인 장비 (왼쪽: HPM-100 Wattman, 오른쪽: NVIDIA PCAT 장비 소개 기사 링크)* 둠 이터널(QHD, ULTRA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최댓값입니다.* 둠 이터널(QHD, ULTRA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GPU-Z에 표기된 최대 RPM을 기준으로 쿨링팬을 설정하고 소음계를 그래픽카드에서 20cm 이격 시켜 측정했습니다.소음원 사례별 소음 크기 (출처: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열화상 카메라 온도 측정   *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대상 물체의 열 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같은 비접촉 방식인 열화상 온도계가 한 점의 온도만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 물체 전체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온도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RGB 없어도 충분히 멋져    ASRock 라데온 RX 6600 XT CHALLENGER Pro OC 8GB 제품은 대표적인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같은 제품입니다. 곳곳에 멋을 내기 위해 가공한 흔적들이 보이지만, 과하지 않게 절제된 감성으로 멋을 낸 제품으로 느껴집니다. 최근 RGB LED 인기에 힘입어 많은 하드웨어에 RGB LED를 탑재된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ASRock 라데온 RX 6600 XT CHALLENGER Pro OC 8GB는 화려한 RGB LED를 탑재하지 않았지만, 무채색 컬러감과 절제된 디자인 감성으로 어떤 시스템에 넣어도 잘 녹아드는 조화로움이 장점입니다.■ 온도와 소음 둘다 잡았다    메인스트림 등급에 해당하는 RX 6600 XT 제품이지만, 큰 히트싱크와 쿨링팬 3개를 탑재하여 인상적인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GPU 온도는 기본 클록에서 최대 60 ℃, 오버클록을 적용해도 최대 61 ℃로 우수한 온도를 보여줬습니다. 소음 수치는 기본 클록에서 33.2 dBA, 오버클록을 적용해도 최대 34.9 dBA의 낮은 소음을 기록했습니다. 온도, 소음 두 마리 토끼를 전부 잡은 이상적인 쿨링 설루션입니다. 메인스트림을 잘 만드는 ASRock답게 메인스트림 등급 본질인 '기본기'에 충실한 그래픽카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유통사, 디앤디컴의 서비스 정책    디앤디컴은 2020년부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6가지 가이드라인을 정했습니다. 서울을 제외한 지방에도 4개 서비스 센터가 있어, 수도권이 아니더라도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방문 서비스가 어려운 요즘,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분들을 위해 구입 후 1년 이내 불량에 대해서는 왕복 택배비 무료 정책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 몇 가지 정책들이 더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서비스를 받은 뒤 2개월 내 재불량이 발생하면 서비스 기간을 2개월씩,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해 주는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FHD 고주사율 모니터를 사용 중인 사용자 · 저소음과 낮은 온도를 원하는 사용자 · RGB 없는 간결함을 선호하는 사용자   · RGB LED를 선호하는 사용자 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AMD Radeon 애즈락 연구소 ASRock 라데온 RX6600XT CHALLENGERProOC8GB 디앤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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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6

    ▲ 자세한 제품 사진 보러 가기프로페셔널(Professional)하다.    우리는 특정 분야에 대해서 전문가이거나, 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묵묵히 할 일을 다하는 사람을 보고 '저 사람 되게 프로페셔널하다.'라고 합니다. 전자와 후자 모두 전문가 다운 면모를 보인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특정 분야에 대해 박식한 전문가보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묵묵하게 할 일을 다하는 사람들이 멋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자세를 배우려고 노력을 많이 하지만, 사람 감정이라는 것이 마음대로 컨트롤 되지 않더군요. 그래도 노력하다 보면 프로페셔널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혼자서 수련 아닌 수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라는 뜻을 가진 Professional에서 유래한 'Pro'라는 수식어는 사람 혹은 제품 뒤에 붙이는 경우를 종종 목격할 수 있습니다. IT 기업들은 기존 직급 체계에서 벗어나 '프로'라고 부릅니다. 직원 각각이 맡은 분야에 대한 전문가라고 인정하는 겁니다. 제품으로 넘어가면 전문가용으로 써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사양과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 이름에도 Pro가 붙죠. 예를 들면, Apple iPhone Pro, iPad Pro 그리고 Mac/Mac Book Pro가 있습니다. 같은 시리즈에 비해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제품임을 강조하는 네이밍입니다.     GIGABYTE Gaming 브랜드는 Gaming, Gaming OC로 구분해왔습니다. Gaming은 기본 클록 제품, Gaming OC는 팩토리 오버클록을 적용한 제품입니다. GIGABYTE는 새롭게 Gaming OC PRO를 라인업에 추가했는데요. 다른 제조사들이 제품 브랜드에 PRO라는 네이밍 전략을 사용할 때는 주로 일반 모델에 비해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위 문단에서 'Pro'에 대해 설명한 것처럼 말이죠.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GIGABYTE 라데온 RX 6600 XT Gaming OC PRO 8GB입니다. 팩토리 오버클록을 2,607 MHz까지 적용했습니다. 이는 GIGABYTE 라데온 RX 6600 XT Gaming OC 8GB(2,593 MHz)보다 높은 팩토리 오버클록 수치죠. RX 6600 XT 레퍼런스 부스트 클록이 2,589 MHz이므로 18 MHz라는 팩토리 오버클록이 낮은 수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RX 6600 XT는 레퍼런스 클록이 매우 높고, 다른 제조사 RX 6600 XT 팩토리 오버클록 모델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이점을 고려하면 PRO라는 칭호가 알맞아 보이는데, 과연 RX 6600 XT 기본 클록 제품 보다 프로페셔널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을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전면 슈라우드는 중앙 검은색 부분을 진회색 파츠로 둘러싼 투톤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표면 높낮이를 다르게 하고, 샌딩과 헤어라인 처리를 더해서 메인스트림 등급 제품임에도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백플레이트는 금속 재질이며, 타공 처리를 했습니다.    측면 GIGABYTE 문구와 LED 바에서 RGB LED가 점등합니다. 개인적으로 화려한 RGB LED 보다 RGB LED를 최소화한 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디자인입니다.    브래킷을 제외한 실측 크기는 길이 282 mm, 너비 113 mm, 두께 2.5 슬롯입니다. 출력 포트는 DisplayPort 1.4a 2개, HDMI 2.1 2개를 지원합니다. 보조전원은 8핀이 필요합니다.     공랭 쿨링 설루션을 사용한 그래픽카드로 히트싱크에 6 mm 히트파이프 5개를 삽입했습니다. 히트파이프가 GPU에 직접 접촉하고, 메모리와 전원부는 방열판에 접촉합니다. PCB 기판 후면 GPU, 메모리 부분에 서멀 패드를 부착하여 백플레이트가 방열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GIGABYTE 자체 설계 기판으로 전원부는 8+2 페이즈입니다. 모스펫은 onsemi NCP302155(55A) Dr.MOS 6개, onsemi NCP302045(45A) 4개를 사용했습니다. 커패시터는 AP-CON 5K 시리즈 솔리드 폴리머 제품입니다.      그간 여러 이유로 하이엔드 라인업을 제대로 출시하지 못해왔던 AMD였지만, 최근에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RDNA 2 아키텍처를 적용한 일명 빅 나비(Big Navi) 그래픽카드는 더 크고 아름다워진 코어를 바탕으로 경쟁사 지포스 RTX 30 시리즈를 위협하는 3D 성능을 보여줍니다. RDNA 1 아키텍처를 채용한 RX 5000 시리즈가 여러 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일부 드라이버 문제나 이슈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었는데요. 이번 RX 6000 시리즈는 기존 아키텍처를 개선하고 더욱더 강력한 성능을 내포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주었습니다.     똑같은 7 nm 제조공정을 활용하면서도 부스트 클록은 RX 5000 시리즈보다 훨씬 높아졌고, 메모리는 GDDR6 모듈을 채용해서 더욱더 빠르게 작동합니다. 게다가 혁신적으로 바뀐 부분이 있는데, 바로 ROP 변경과 Infinity Cache 탑재입니다. 그간 AMD 그래픽카드는 FLOPS 계산에 의해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ROP가 발목을 잡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실제로 AMD는 보수적인 숫자로 ROP를 유지해오기도 했죠. 하지만 이번 세대에서는 무려 128개라는 숫자를 투자했습니다. 게다가 128MB Infinity Cache를 탑재하면서 대역폭에 대한 높은 효율을 갖추는 데에도 성공했습니다. 실제로 RDNA 2 아키텍처는 메모리 버스가 256-bit이기 때문에 고해상도에서 성능이 발목을 잡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하지만 별도 캐시 메모리를 갖추면서 이런 단점을 상쇄시켰고, 성능 하락 폭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최상위 제품인 라데온 RX 6900 XT는 5,120 SP와 GDDR6 16GB VRAM, 128 ROP를 갖추어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발휘합니다. RA 유닛 역시 80개를 갖추고 있지만, 레이트레이싱 면에서는 성능이 다소 아쉬운 게 사실인데요. 그럼에도 AMD 역시 레이트레이싱 분야로 본격적인 진출을 했다는 점에서는 높게 평가할 만합니다. 레이트레이싱도 여러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섀도(Shadow) 영역에 대한 성능은 괜찮은 편이니,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게임에 따라서는 우수한 그래픽과 괜찮은 성능을 모두 챙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GIGABYTE 라데온 RX 6600 XT Gaming  OC PRO 8GB의 GPU-Z 정보입니다. 이 제품은 표기상 부스트 클록이 2,607 MHz로 이는 RX 6600 XT 기본 부스트 클록(2,589 MHz)보다 18 MHz 높습니다.     테스트에 추가 오버클록을 적용한 결과도 첨부했습니다. 코어 클록은 124 MHz, 메모리 클록은 800 MHz(유효 클록 1,600 MHz)를 추가로 인가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버클록을 적용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파워 타깃(파워 리밋)은 20% 추가 인가하였습니다. 퀘이사존에 입고된 한 개 제품 오버클록 결과이므로 모든 제품이 이 정도로 오버클록 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날 TV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영상물(영화, 드라마, 광고 등)에는 다양한 컴퓨터 그래픽,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로 CG가 첨가됩니다. CG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현실적인 여건(촬영 조건, 환경, 기후, 가상 생명체나 물체 등)이나 배우에게 들어가는 비용, 위험성(폭발과 같은 고난도 스턴트 등)과 같은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할 목적이 큽니다. 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품질로 CG를 삽입한다면 몰입감을 해치고 조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현실과 비슷하게 만드는 게 중요한데, 현실성을 더해주는 CG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레이트레이싱(Ray Tracing, 광선 추적)입니다.     레이트레이싱은 표현 그대로 광선, 즉 빛을 발하는 물체로부터 발산하는 빛이 어떤 경로로 이동하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빛을 추적하는 게 어떻게 현실감을 주는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 레이트레이싱이 접목됨으로 인해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표현 차이 중 하나는 바로 사물 반사입니다. 그간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유리나 금속 재질과 같은 사물에 반사되는 물체를 미리 렌더된 화상으로 대체하거나 여러 기법을 이용해 눈속임해 왔습니다. 레이트레이싱은 매우 높은 시스템 성능을 요구해왔고, 비교적 최근까지도 실시간 렌더링에는 상당한 제약이 뒤따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NVIDIA에서 RT 코어를 탑재하면서부터는 얘기가 달라졌습니다.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전용 RT 코어가 탑재되면서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었고, 후발주자로 따라온 AMD 역시 레이트레이싱을 앞으로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중요 기술로 받아들이고 RA(Ray Accelerator) 코어를 탑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현실에 가까운 그래픽을 표현하고자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게이머 입장에서는 사양을 깎아 먹는 주원인으로 여겨 이를 잘 활용하지 않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성능은 더욱더 가속화될 테고, 머지않은 시점에서는 진정한 의미로 누구나 레이트레이싱 옵션을 활성화해서 조금 더 현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레이트레이싱 테스트 분야에서는 3DMark Port Royal 테스트와 레이트레이싱 지원 게임 성능을 함께 측정해보았습니다.레이트레이싱 & RTX 소개 칼럼 보러 가기 언리얼 레이트레이싱 테크 데모 영상​* FE: Founders Edition | Ref.: Reference 게임 그래프 0.1%, 1% Low Framerate란?(눌러서 펼치기)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은 1초라는 시간 간격을 두고 FPS 수치를 기록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FPS 레이트로 보는 수치가 FPS, 즉 초당 프레임 수(Frame per Second)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FPS 수치로 프레임을 기록할 경우 FPS 수치가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끊김 현상, 스터터링(Stuttering)을 제대로 체크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서 FPS 수치는 60 FPS 이상을 가리키고 있지만, 낮게 느껴지는 현상이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이런 순간적인 FPS 드롭을 감지해내기 위해서는 PresentMon 계열 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NVIDIA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FrameView나 AMD에서 제공하는 OCAT 역시 PresentMon 계열 FPS 측정 도구입니다. PresentMon과 같이 FPS 타임을 기록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하면 벤치마크를 진행하는 동안 생성되는 모든 FPS를 기록할 수 있으며, 이렇게 측정된 원시 값(RAW Data)을 활용해 조금 더 원론적인 의미의 FPS 수치를 다양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0.1%나 1% 같은 수치는 이렇게 측정해낸 모든 FPS 수치를 백분위로 환산했을 때 하위 0.1% 및 1%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한 값입니다. 0.1% Low Framerate는 게임을 즐기면서 체감할 수 있는 FPS 드롭 수치, 1% Low Framerate는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이 잡아내는 최소 FPS 수치라고 이해한다면 그래프를 읽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NVIDIA Founders Edition(파운더스 에디션)에 대해    NVIDIA 파운더스 에디션의 평가를 다시 내려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운더스 에디션=레퍼런스로 여기고 있었는데요. 20 시리즈에서 이례적으로 파운더스 에디션에 플라워 타입 쿨링 설루션, 팩토리 오버클록을 적용하고 출시가보다 높은 가격을 책정하면서 이런 고정관념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최신인 30 시리즈에 이르러서는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독특한 쿨링 설루션과 미려한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전원부는 이전 세대부터 레퍼런스라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로 강화됐고요. NVIDIA 지포스 RTX 30 시리즈 파운더스 에디션은 웬만한 서브 밴더 그래픽카드보다 높은 게임, 쿨링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파운더스 에디션을 NVIDIA 자체 비레퍼 모델로 보아도 손색없는 수준이 되었다고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소음 측정에 쓰인 장비 (CR-152A)소비 전력 측정에 쓰인 장비 (왼쪽: HPM-100 Wattman, 오른쪽: NVIDIA PCAT 장비 소개 기사 링크)* 둠 이터널(QHD, ULTRA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최댓값입니다.* 둠 이터널(QHD, ULTRA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GPU-Z에 표기된 최대 RPM을 기준으로 쿨링팬을 설정하고 소음계를 그래픽카드에서 20cm 이격 시켜 측정했습니다.소음원 사례별 소음 크기 (출처: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열화상 카메라 온도 측정   *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대상 물체의 열 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같은 비접촉 방식인 열화상 온도계가 한 점의 온도만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 물체 전체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온도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FHD 게이밍의 PRO 맞네!    제조사들은 메인스트림 등급 제품군을 주로 FHD 게이밍 환경을 타깃으로 출시합니다. 주사율에 관계없이 가장 대중적인 모니터 해상도이기 때문이죠. 라데온 RX 6600 XT 역시 FHD를 타깃으로 출시한 GPU인데요. GIGABYTE RX 6600 XT Gaming OC 8GB는 퀘이사존에서 진행한 테스트 기준으로 레퍼런스 클록을 가진 RX 6600 XT보다 뛰어난 FHD 게이밍 성능을 보여줍니다.    FHD 해상도 게임 테스트에서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은 평균 127.1 프레임, 둠 이터널은 206.8 프레임 그리고 포르자 호라이즌 5에서는 평균 90.2 프레임으로 안정적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매우 높음, 울트라 프리셋을 적용한 결과인 만큼 옵션 타협 없이도 FHD 게이밍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겠네요. 조금 더 나아가서 QHD 해상도에서도 옵션 타협을 통해서 적당히 즐길 수 있습니다.■ 착한 온도, 아쉬운 소음    80 mm 쿨링팬 3개와 6 mm 히트파이프 5개를 장착한 만큼 낮은 GPU 온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둠 이터널을 QHD 해상도 울트라 옵션으로 10분간 구동하는 테스트 결과에서 GPU 온도는 56 ℃에 불과했습니다.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측정한 전원부 후면 온도도 59.1 ℃로 매우 낮은 온도를 기록했죠. 경쟁사 제품 대비 큰 크키만큼, 60 ℃ 이하의 인상적인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다만, 소음 수치는 47.5 dBA로 메인스트림 제품임을 감안해도 다소 높은 편입니다. 메인스트림 제품군은 온도와 소음을 둘 다 잡는 경우를 보기 힘든데요. GPU 코어 온도가 56 ℃, 전원부 후면 온도가 59.1 ℃에 불과한 만큼 쿨링팬 RPM을 조금 더 여유롭게 설정했다면, 온도와 소음을 둘 다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LED 데모 시스템은 Fractal Design Meshify 2 WHITE, Fractal Design Flex B-20, Fractal Design Lumen S24 RGB, GIGABYTE B550 VISION D, TeamGroup T-Force XTREEM ARGB로 조립되었습니다.  · FHD 고주사율 모니터를 사용중인 게이밍 유저 · 낮은 GPU 온도를 선호하는 사용자 · 절제된 RGB LED를 선호하는 사용자  · 소음에 민감한 사용자 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AMD Radeon 라데온 GIGABYTE 기가바이트 라데온 RX6600XT GAMINGOCPRO 겜오씨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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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6

    ▲ 자세한 제품 사진 보러 가기dual[ ˈduːəl ] : 두 부분으로 된, 이중의 ASUS 그래픽카드 브랜드는 메인보드와 같은 게 많습니다. ROG, ROG STRIX, TUF까지 같은 브랜드로 제품이 각자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 아래부터 브랜드가 갈리기 시작하는데요. 메인보드는 메인스트림~엔트리 등급 브랜드가 PRIME 한 개로 통일되어있는 데 비해, 그래픽카드는 KO Gaming과 Phoenix, TURBO, DUAL 등 다양한 브랜드가 난립하고 있습니다. 물론 각 브랜드마다 특징이 있긴 합니다. KO Gaming은 다들 잘 아시듯 한국을 타깃으로 생겨난 브랜드입니다. Phoenix는 ITX 플랫폼을 위해 길이를 극단적으로 줄였고, TURBO는 뜨거운 바람이 바로 시스템 밖으로 빠져나오는 블로워 구조 쿨링팬을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DUAL은 쿨링팬을 2개 사용한 제품입니다. 듀얼 쿨링팬에 크기를 대폭 줄인 DUAL Mini 브랜드도 있습니다. 크기가 작거나 블로워 구조가 아닌 이상 그래픽카드 대부분이 쿨링팬 2개, 많으면 3개를 사용하는데 브랜드 이름으로는 약간 독창성이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대신 단순한 만큼 아, 쿨링팬 2개 겠구나 라고 바로 떠올릴 수 있기는 합니다.    소개해드릴 ASUS DUAL 라데온 RX 6600 8GB가 바로 이 DUAL 브랜드 그래픽카드입니다. 메인스트림 등급인 라데온 RX 6600이므로 쿨링팬 3개는 약간 과하고 2개 정도가 적절하므로 DUAL 브랜드에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ASUS DUAL 브랜드의 외형적 특징은 매우 간결하다는 겁니다. 특별하게 눈에 띄는 부분은 없지만, 그만큼 호불호를 크게 타지 않습니다. 검은색으로 통일하고 측면에 밝은 회색으로 자연스럽게 눈이 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밝은 부분에 은색으로 빛나는 ASUS 로고를 넣어서 이름을 강조하고요. 어떤 메인보드, 어떤 시스템에 넣어도 크게 튀지 않는 조화로움이 장점입니다.  브래킷을 제외한 실측 길이는 243mm, 너비는 133 mm, 제품 두께는 2.5 슬롯입니다. 출력 포트는 DisplayPort 1.4a 3개, HDMI 2.1을 1개 지원합니다. 브래킷이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강 재질입니다.   ASUS 그래픽카드는 히트싱크 고정 나사에 봉인 테이프가 부착되어, 쿨링팬이나 방열판 청소를 하기 위해서는 테이프를 훼손해야 합니다. ASUS DUAL RX 6600은 쿨링팬 하우징이 히트싱크가 아닌 기판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를 고정하는 나사 7개만 풀어주면 하우징이 분리되어 쿨링팬과 히트싱크를 간단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히트싱크는 6 mm 히트파이프가 3개가 사용되었으며, GPU와 메모리, 전원부를 한 번에 쿨링 합니다. 백플레이트에도 서멀 패드를 부착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ASUS 자체 설계한 기판으로 전원부는 6+2페이즈입니다. GPU 전원부 모스펫은 Vishay SiC654A 50A Power Stage 메모리 전원부 모스펫은 ON Semi NTMFS4C10N(High Side), NTMFS4C06N(Low Side), 커패시터는 AP-CON 5K 시리즈 솔리드 폴리머 모델입니다. * 라데온 RX 5600 XT는 최종 바이오스 업데이트 클록을 적용했습니다.    그간 여러 이유로 하이엔드 라인업을 제대로 출시하지 못해왔던 AMD였지만, 최근에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RDNA 2 아키텍처를 적용한 일명 빅 나비(Big Navi) 그래픽카드는 더 크고 아름다워진 코어를 바탕으로 경쟁사 지포스 RTX 30 시리즈를 위협하는 3D 성능을 보여줍니다. RDNA 1 아키텍처를 채용한 RX 5000 시리즈가 여러 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일부 드라이버 문제나 이슈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었는데요. 이번 RX 6000 시리즈는 기존 아키텍처를 개선하고 더욱더 강력한 성능을 내포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주었습니다.    똑같은 7 nm 제조공정을 활용하면서도 부스트 클록은 RX 5000 시리즈보다 훨씬 높아졌고, 메모리는 GDDR6 모듈을 채용해서 더욱더 빠르게 작동합니다. 게다가 혁신적으로 바뀐 부분이 있는데, 바로 ROP 변경과 Infinity Cache 탑재입니다. 그간 AMD 그래픽카드는 FLOPS 계산에 의해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ROP가 발목을 잡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실제로 AMD는 보수적인 숫자로 ROP를 유지해오기도 했죠. 하지만 이번 세대에서는 무려 128개라는 숫자를 투자했습니다. 게다가 128MB Infinity Cache를 탑재하면서 대역폭에 대한 높은 효율을 갖추는 데에도 성공했습니다. 실제로 RDNA 2 아키텍처는 메모리 버스가 256-bit이기 때문에 고해상도에서 성능이 발목을 잡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하지만 별도 캐시 메모리를 갖추면서 이런 단점을 상쇄시켰고, 성능 하락 폭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최상위 제품인 라데온 RX 6900 XT는 5,120 SP와 GDDR6 16GB VRAM, 128 ROP를 갖추어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발휘합니다. RA 유닛 역시 80개를 갖추고 있지만, 레이트레이싱 면에서는 성능이 다소 아쉬운 게 사실인데요. 그럼에도 AMD 역시 레이트레이싱 분야로 본격적인 진출을 했다는 점에서는 높게 평가할 만합니다. 레이트레이싱도 여러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섀도(Shadow) 영역에 대한 성능은 괜찮은 편이니,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게임에 따라서는 우수한 그래픽과 괜찮은 성능을 모두 챙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ASUS DUAL 라데온 RX 6600 8GB의 GPU-Z 정보입니다. 표기상 부스트 클록이 2,491 MHz로 이는 RX 6600 레퍼런스 클록과 같습니다.  테스트에서는 추가적인 오버클록을 적용한 결과도 첨부했습니다. 코어 클록은 2,650 MHz까지 높이고, 메모리 클록은 600 MHz(유효 클록 1,200 MHz)를 추가로 인가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버클록을 적용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파워 타깃(파워 리밋)은 20%만큼 높일 수 있어 최대로 올렸습니다. 퀘이사존에 입고된 한 개 제품의 오버클록 결과이므로 모든 제품이 이 정도로 오버클록 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날 TV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영상물(영화, 드라마, 광고 등)에는 다양한 컴퓨터 그래픽,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로 CG가 첨가됩니다. CG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현실적인 여건(촬영 조건, 환경, 기후, 가상 생명체나 물체 등)이나 배우에게 들어가는 비용, 위험성(폭발과 같은 고난도 스턴트 등)과 같은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할 목적이 큽니다. 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품질로 CG를 삽입한다면 몰입감을 해치고 조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현실과 비슷하게 만드는 게 중요한데, 현실성을 더해주는 CG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레이트레이싱(Ray Tracing, 광선 추적)입니다.  레이트레이싱은 표현 그대로 광선, 즉 빛을 발하는 물체로부터 발산하는 빛이 어떤 경로로 이동하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빛을 추적하는 게 어떻게 현실감을 주는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 레이트레이싱이 접목됨으로 인해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표현 차이 중 하나는 바로 사물 반사입니다. 그간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유리나 금속 재질과 같은 사물에 반사되는 물체를 미리 렌더된 화상으로 대체하거나 여러 기법을 이용해 눈속임해 왔습니다. 레이트레이싱은 매우 높은 시스템 성능을 요구해왔고, 비교적 최근까지도 실시간 렌더링에는 상당한 제약이 뒤따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NVIDIA에서 RT 코어를 탑재하면서부터는 얘기가 달라졌습니다.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전용 RT 코어가 탑재되면서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었고, 후발주자로 따라온 AMD 역시 레이트레이싱을 앞으로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중요 기술로 받아들이고 RA(Ray Accelerator) 코어를 탑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현실에 가까운 그래픽을 표현하고자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게이머 입장에서는 사양을 깎아 먹는 주원인으로 여겨 이를 잘 활용하지 않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성능은 더욱더 가속화될 테고, 머지않은 시점에서는 진정한 의미로 누구나 레이트레이싱 옵션을 활성화해서 조금 더 현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레이트레이싱 테스트 분야에서는 3DMark Port Royal 테스트와 레이트레이싱 지원 게임 성능을 함께 측정해보았습니다.레이트레이싱 & RTX 소개 칼럼 보러 가기 언리얼 레이트레이싱 테크 데모 영상* RTX 2060 FE 6GB는 메모리 용량 부족으로 해당 설정 테스트 불가​* FE: Founders Edition | Ref.: Reference 게임 그래프 0.1%, 1% Low Framerate란?(눌러서 펼치기)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은 1초라는 시간 간격을 두고 FPS 수치를 기록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FPS 레이트로 보는 수치가 FPS, 즉 초당 프레임 수(Frame per Second)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FPS 수치로 프레임을 기록할 경우 FPS 수치가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끊김 현상, 스터터링(Stuttering)을 제대로 체크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서 FPS 수치는 60 FPS 이상을 가리키고 있지만, 낮게 느껴지는 현상이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이런 순간적인 FPS 드롭을 감지해내기 위해서는 PresentMon 계열 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NVIDIA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FrameView나 AMD에서 제공하는 OCAT 역시 PresentMon 계열 FPS 측정 도구입니다. PresentMon과 같이 FPS 타임을 기록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하면 벤치마크를 진행하는 동안 생성되는 모든 FPS를 기록할 수 있으며, 이렇게 측정된 원시 값(RAW Data)을 활용해 조금 더 원론적인 의미의 FPS 수치를 다양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0.1%나 1% 같은 수치는 이렇게 측정해낸 모든 FPS 수치를 백분위로 환산했을 때 하위 0.1% 및 1%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한 값입니다. 0.1% Low Framerate는 게임을 즐기면서 체감할 수 있는 FPS 드롭 수치, 1% Low Framerate는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이 잡아내는 최소 FPS 수치라고 이해한다면 그래프를 읽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NVIDIA Founders Edition(파운더스 에디션)에 대해 NVIDIA 파운더스 에디션의 평가를 다시 내려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운더스 에디션=레퍼런스로 여기고 있었는데요, 20 시리즈에서 이례적으로 파운더스 에디션에 플라워 타입 쿨링 설루션, 팩토리 오버클록을 적용하고 출시가보다 높은 가격을 책정하면서 이런 고정관념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최신인 30 시리즈에 이르러서는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독특한 쿨링 설루션과 미려한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전원부는 이전 세대부터 레퍼런스라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로 강화됐고요. NVIDIA 지포스 RTX 30 시리즈 파운더스 에디션은 웬만한 서브 밴더 그래픽카드보다 높은 게임, 쿨링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파운더스 에디션을 NVIDIA 자체 비레퍼 모델로 보아도 손색없는 수준이 되었다고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소음 측정에 쓰인 장비 (CR-152A)소비 전력 측정에 쓰인 장비 (왼쪽: HPM-100 Wattman, 오른쪽: NVIDIA PCAT 장비 소개 기사 링크)* 둠 이터널(FHD, ULTRA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최댓값입니다.* 둠 이터널(FHD, ULTRA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GPU-Z에 표기된 최대 RPM을 기준으로 쿨링팬을 설정하고 소음계를 그래픽카드에서 20cm 이격 시켜 측정했습니다.소음원 사례별 소음 크기 (출처: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열화상 카메라 온도 측정   *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대상 물체의 열 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같은 비접촉 방식인 열화상 온도계가 한 점의 온도만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 물체 전체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온도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어디 넣어도 꿀리지 않아    평범한 이름처럼 디자인도 평범합니다. 보통 브랜드 이름을 그래픽카드 어디에든 써놓기 마련인데 너무 평범해서인지 대신 제조사 이름인 ASUS와 RADEON만 적혀있습니다. 검은색에 각진 외형, 거기에 대비되는 밝은 회색 포인트는 어느 시스템에 넣어도 튀지 않고 잘 조화를 이룹니다.    설계적 특징으로는 히트싱크를 분해하지 않아도 쿨링팬을 청소할 수 있습니다. 히트싱크 나사는 테이프로 봉인되어 있어 분해하기 부담스러운데, 쿨러 하우징을 고정하는 나사 7개는 그냥 풀어주면 하우징만 분리되어서 청소가 쉽습니다.■ 온도 낮고 소음 적당하고 라데온 RX 6600은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이므로 대부분 2슬롯 정도만 차지합니다. 하지만 DUAL RX 6600은 조금 더 두꺼워서 2.5 슬롯입니다. 두께를 키웠다면 그만큼 쿨링 성능이 좋지 않으면 단점이 되고 말겠죠. 일단 온도는 정말 낮습니다. 오픈 시스템에서 테스트했음을 고려해야겠지만, 최대 51℃, 추가 오버클록을 적용해도 53℃밖에 안됩니다. 소음은 40 dBA 초반대로, 제품 등급을 생각하면 평범한 수치지만, 온도가 엄청나게 낮으므로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제어 소프트웨어에 익숙하다면 쿨링팬 RPM을 조금 낮춰서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쿨링 성능이 좋습니다. 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AMD 암드 에이엠디 Radeon 라데온 레이디언 ASUS 에이수스 듀얼 DUAL RX6600 6600 라데온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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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자세한 제품 사진 보러 가기깔맞춤 하고싶어!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출시하는 제조사는 두 하드웨어 브랜드를 어느 정도 공유하여 중복 구매를 유도합니다. 예를 들어 A브랜드 메인보드를 구매한 소비자라면, 같은 제조사의 똑같은 A브랜드 그래픽카드를 구매하여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간의 통일감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식이죠. ASRock도 이런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비록 ASRock 그래픽카드 역사는 길지 않지만, 상위 모델에 OC Formula와 Taichi를 배치해서 해당 브랜드 메인보드를 구매한 소비자가 ASRock 그래픽카드를 구매하는데 매리트를 느낄 수 있게끔 하는 거죠. 이런 통일된 디자인은 Phantom Gaming까지 이어집니다. 하지만 그 아래 등급에서는 갑자기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의 디자인적 연관성이 사라지고 맙니다. 중급형 브랜드로 메인보드에는 EXTREME와 스틸레전드가, 그래픽카드에는 CHALLENGER가 따로 라인업 되어서 이름이 다릅니다. 다른 제조사는 이름은 다르더라도 어느 정도 디자인적 연관성을 찾을 수 있지만, CHALLENGER는 ASRock 메인보드와 색이나 디자인적으로 큰 공통점이 없습니다.    대신 CHALLENGER는 자사 메인보드 브랜드와 공통점을 배재한 대신 어떤 메인보드에도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무채색 계통으로 배색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디자인 공통점보다는 가성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가 많은 중급형 브랜드라서 굳이 통일성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ASRock 라데온 RX 6600 CHALLENGER D 8GB 에즈윈은 중급형 브랜드인 CHALLENGER가 딱 들어맞는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입니다. RX 6600에는 상위 브랜드 없이 CHALLENGER만 2개 모델이 출시되어 있는데요, 그중 CHALLENGER D는 크기를 키우고 더 높은 쿨링 성능을 추구한 제품입니다.ASRock 라데온 RX 6600 CHALLENGER D 8GB 에즈윈구매하러가기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CHALLENGER 시리즈처럼 무채색으로 되어있습니다. 금색으로 빛나는 구리 히트파이프가 오히려 돋보이네요. 제품 등급 대비 거대한 100 mm 쿨링팬을 2개 탑재하기 위해 쿨러 하우징과 방열판이 기판보다 큽니다. 그런데 백플레이트는 딱 기판만 덮어서 뒷면이 뭔가 휑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브래킷을 제외한 실측 길이는 266mm, 너비는 131 mm, 제품 두께는 2 슬롯입니다. 출력 포트는 DisplayPort 1.4a 3개, HDMI 2.1을 1개 지원합니다.   6 mm 히트파이프가 2개 사용된 히트싱크는 GPU와 메모리, 전원부를 한 번에 쿨링 합니다. GPU가 맞닿는 부분에는 열전도가 뛰어난 구리로 되어있습니다. GPU 후면에 서멀패드를 부착해서 백플레이트가 방열판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ASRock 자체 설계한 기판으로 전원부는 6+2페이즈입니다. 전원부 모스펫은 Vishay SiC654A 50A Power Stage, 커패시터는 AP-CON 5K 시리즈 솔리드 폴리머 모델입니다. * 라데온 RX 5600 XT는 최종 바이오스 업데이트 클록을 적용했습니다.    그간 여러 이유로 하이엔드 라인업을 제대로 출시하지 못해왔던 AMD였지만, 최근에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RDNA 2 아키텍처를 적용한 일명 빅 나비(Big Navi) 그래픽카드는 더 크고 아름다워진 코어를 바탕으로 경쟁사 지포스 RTX 30 시리즈를 위협하는 3D 성능을 보여줍니다. RDNA 1 아키텍처를 채용한 RX 5000 시리즈가 여러 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일부 드라이버 문제나 이슈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었는데요. 이번 RX 6000 시리즈는 기존 아키텍처를 개선하고 더욱더 강력한 성능을 내포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주었습니다.    똑같은 7 nm 제조공정을 활용하면서도 부스트 클록은 RX 5000 시리즈보다 훨씬 높아졌고, 메모리는 GDDR6 모듈을 채용해서 더욱더 빠르게 작동합니다. 게다가 혁신적으로 바뀐 부분이 있는데, 바로 ROP 변경과 Infinity Cache 탑재입니다. 그간 AMD 그래픽카드는 FLOPS 계산에 의해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ROP가 발목을 잡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실제로 AMD는 보수적인 숫자로 ROP를 유지해오기도 했죠. 하지만 이번 세대에서는 무려 128개라는 숫자를 투자했습니다. 게다가 128MB Infinity Cache를 탑재하면서 대역폭에 대한 높은 효율을 갖추는 데에도 성공했습니다. 실제로 RDNA 2 아키텍처는 메모리 버스가 256-bit이기 때문에 고해상도에서 성능이 발목을 잡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하지만 별도 캐시 메모리를 갖추면서 이런 단점을 상쇄시켰고, 성능 하락 폭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최상위 제품인 라데온 RX 6900 XT는 5,120 SP와 GDDR6 16GB VRAM, 128 ROP를 갖추어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발휘합니다. RA 유닛 역시 80개를 갖추고 있지만, 레이트레이싱 면에서는 성능이 다소 아쉬운 게 사실인데요. 그럼에도 AMD 역시 레이트레이싱 분야로 본격적인 진출을 했다는 점에서는 높게 평가할 만합니다. 레이트레이싱도 여러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섀도(Shadow) 영역에 대한 성능은 괜찮은 편이니,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게임에 따라서는 우수한 그래픽과 괜찮은 성능을 모두 챙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ASRock 라데온 RX 6600 CHALLENGER D 8GB의 GPU-Z 정보입니다. 표기상 부스트 클록이 2,491 MHz로 이는 RX 6600 레퍼런스 클록과 같습니다.  테스트에서는 추가적인 오버클록을 적용한 결과도 첨부했습니다. 코어 클록은 2,800 MHz까지 높이고, 메모리 클록은 600 MHz(유효 클록 1,200 MHz)를 추가로 인가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버클록을 적용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파워 타깃(파워 리밋)은 20%만큼 높일 수 있어 최대로 올렸습니다. 또한, 전압을 1,150 mV에서 1,100 mV로 낮췄습니다. 퀘이사존에 입고된 한 개 제품의 오버클록 결과이므로 모든 제품이 이 정도로 오버클록 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날 TV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영상물(영화, 드라마, 광고 등)에는 다양한 컴퓨터 그래픽,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로 CG가 첨가됩니다. CG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현실적인 여건(촬영 조건, 환경, 기후, 가상 생명체나 물체 등)이나 배우에게 들어가는 비용, 위험성(폭발과 같은 고난도 스턴트 등)과 같은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할 목적이 큽니다. 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품질로 CG를 삽입한다면 몰입감을 해치고 조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현실과 비슷하게 만드는 게 중요한데, 현실성을 더해주는 CG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레이트레이싱(Ray Tracing, 광선 추적)입니다.  레이트레이싱은 표현 그대로 광선, 즉 빛을 발하는 물체로부터 발산하는 빛이 어떤 경로로 이동하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빛을 추적하는 게 어떻게 현실감을 주는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 레이트레이싱이 접목됨으로 인해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표현 차이 중 하나는 바로 사물 반사입니다. 그간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유리나 금속 재질과 같은 사물에 반사되는 물체를 미리 렌더된 화상으로 대체하거나 여러 기법을 이용해 눈속임해 왔습니다. 레이트레이싱은 매우 높은 시스템 성능을 요구해왔고, 비교적 최근까지도 실시간 렌더링에는 상당한 제약이 뒤따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NVIDIA에서 RT 코어를 탑재하면서부터는 얘기가 달라졌습니다.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전용 RT 코어가 탑재되면서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었고, 후발주자로 따라온 AMD 역시 레이트레이싱을 앞으로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중요 기술로 받아들이고 RA(Ray Accelerator) 코어를 탑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현실에 가까운 그래픽을 표현하고자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게이머 입장에서는 사양을 깎아 먹는 주원인으로 여겨 이를 잘 활용하지 않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성능은 더욱더 가속화될 테고, 머지않은 시점에서는 진정한 의미로 누구나 레이트레이싱 옵션을 활성화해서 조금 더 현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레이트레이싱 테스트 분야에서는 3DMark Port Royal 테스트와 레이트레이싱 지원 게임 성능을 함께 측정해보았습니다.레이트레이싱 & RTX 소개 칼럼 보러 가기 언리얼 레이트레이싱 테크 데모 영상* RTX 2060 FE 6GB는 메모리 용량 부족으로 해당 설정 테스트 불가​* FE: Founders Edition | Ref.: Reference 게임 그래프 0.1%, 1% Low Framerate란?(눌러서 펼치기)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은 1초라는 시간 간격을 두고 FPS 수치를 기록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FPS 레이트로 보는 수치가 FPS, 즉 초당 프레임 수(Frame per Second)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FPS 수치로 프레임을 기록할 경우 FPS 수치가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끊김 현상, 스터터링(Stuttering)을 제대로 체크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서 FPS 수치는 60 FPS 이상을 가리키고 있지만, 낮게 느껴지는 현상이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이런 순간적인 FPS 드롭을 감지해내기 위해서는 PresentMon 계열 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NVIDIA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FrameView나 AMD에서 제공하는 OCAT 역시 PresentMon 계열 FPS 측정 도구입니다. PresentMon과 같이 FPS 타임을 기록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하면 벤치마크를 진행하는 동안 생성되는 모든 FPS를 기록할 수 있으며, 이렇게 측정된 원시 값(RAW Data)을 활용해 조금 더 원론적인 의미의 FPS 수치를 다양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0.1%나 1% 같은 수치는 이렇게 측정해낸 모든 FPS 수치를 백분위로 환산했을 때 하위 0.1% 및 1%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한 값입니다. 0.1% Low Framerate는 게임을 즐기면서 체감할 수 있는 FPS 드롭 수치, 1% Low Framerate는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이 잡아내는 최소 FPS 수치라고 이해한다면 그래프를 읽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NVIDIA Founders Edition(파운더스 에디션)에 대해 NVIDIA 파운더스 에디션의 평가를 다시 내려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운더스 에디션=레퍼런스로 여기고 있었는데요, 20 시리즈에서 이례적으로 파운더스 에디션에 플라워 타입 쿨링 설루션, 팩토리 오버클록을 적용하고 출시가보다 높은 가격을 책정하면서 이런 고정관념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최신인 30 시리즈에 이르러서는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독특한 쿨링 설루션과 미려한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전원부는 이전 세대부터 레퍼런스라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로 강화됐고요. NVIDIA 지포스 RTX 30 시리즈 파운더스 에디션은 웬만한 서브 밴더 그래픽카드보다 높은 게임, 쿨링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파운더스 에디션을 NVIDIA 자체 비레퍼 모델로 보아도 손색없는 수준이 되었다고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소음 측정에 쓰인 장비 (CR-152A)소비 전력 측정에 쓰인 장비 (왼쪽: HPM-100 Wattman, 오른쪽: NVIDIA PCAT 장비 소개 기사 링크)* 둠 이터널(FHD, ULTRA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최댓값입니다.* 둠 이터널(FHD, ULTRA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GPU-Z에 표기된 최대 RPM을 기준으로 쿨링팬을 설정하고 소음계를 그래픽카드에서 20cm 이격 시켜 측정했습니다.소음원 사례별 소음 크기 (출처: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열화상 카메라 온도 측정   *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대상 물체의 열 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같은 비접촉 방식인 열화상 온도계가 한 점의 온도만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 물체 전체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온도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은 50점    디자인 자체가 호불호가 갈리는 영역이므로 누구는 좋아보이더라도 다른 사람은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하자면, 전면 디자인은 그다지 흠잡을 부분이 없습니다. 검은색 위주에 측면 ASRock Radeon 로고로만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LED는 없는데, 이 정도 등급 그래픽카드에 LED가 포함된 모델은 많지 않으므로 단점까지는 아니고요. 하지만 뒷면을 보면 여러모로 마감이 아쉽습니다. 세세한 품질 마감이 아닌 디자인적 의미인데요. 백플레이트가 기판만 가리다 보니, 기판 밖으로 나와있는 쿨러 하우징이나 방열판을 가려주지 못합니다. 백플레이트의 첫 번째 존재 이유는 기판 후면 보호겠지만, 그에 못지않게 디자인적 완성도도 중요한데, 그 부분이 소홀한 게 아쉽습니다.■ 쿨링은 100점 기판을 넘어서는 큰 쿨링팬과 방열판이 헛된 노력은 아닌지 쿨링 성능은 대단합니다. TBP가 낮은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임을 고려해도 낮은 편입니다. 기본 클록에서 GPU 온도 최대 56℃, 오버클록을 적용해도 62℃밖에 안됩니다. 소음 수치는 두 설정 모두 36.5 dBA로 측정되었고요. 전원부 후면 온도도 GPU 온도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온도, 소음이 모두 낮은 이상적인 쿨링 설루션입니다. 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ASRock 라데온 RX 6600 CHALLENGER D 8GB 에즈윈구매하러가기AMD 암드 에이엠디 Radeon 라데온 레이디언 ASRock 애즈락 에즈락 애즈록 에즈록 에즈윈 RX6600 6600 라데온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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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9

    2주 전에 rx6600 구매..저번 주에 5600x / A320 보드 구매..빅스 막차에 미쳐가지고 엊그제 27일 34인치 커브드 VA패널 모니터 구매..(요건 제가 쓰는게 VA라 그냥 쭉 유지하는게 좋다싶어서요거기에 새로운 컴퓨터 케이스와 쿨링팬...광기잇..근데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싼게 함정..

  • 퀘이사존

    2022-05-26

    한때 RGB 구성도 해 보았지만,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하기엔 블랙(non-RGB) 감성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모니터 하나에, 본체 2대를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책상은 모션데스크 사용중인데, 본체 2개와 모니터 하나를 지탱하느라 싱글모터의 가성비 제품이라 모터에 무리가 갈까봐 본체를 바닥에 둬야할지 고민입니다. - 좌측 : 써멀테이크 타워100- 우측 : 프렉탈디자인 매쉬파이2 컴펙트i3 10100과 RX460 사양으로 조립된 ITX 컴퓨터 (크기가 ITX같지 않은게 큰 함정)리눅스(우분투) 작업용으로 사용합니다. 라이젠 5600X과 RX6600 으로 구성된 미들타워 컴퓨터윈도우가 설치된 컴퓨터로, 대부분의 작업은 여기서 합니다.  ​정면샷메인컴퓨터(우측) 사용시에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무선이 최곱니다! - 개인적으로 바이오스를 제어할 수 있는 RF 2.4GHz 방식을 선호합니다. ​마지막으로서브컴퓨터(좌측) 사용시에는 알록달록한 키보드와 커세어 마우스 조합으로 사용합니다. - 블랙감성을 깨는 키캡이긴 하지만 질릴때쯤 만족스럽네요!

  • 퀘이사존

    2022-05-26

    5600xA320M Gaming CTS16g RAMRX6600RX6600 권장소비자가격으로 떨어진거 보고 홧김에? 구매하고코어 수 체감 잘 된다는 말에 마침 가격도 오오? 해서 다 맞추었습니다메인보드를 대체 무엇을 가야하오? 가 제일 문제였는데어차피 마지막 소켓인거 그냥 암거나 구매했고 막상 장착하니 고민 다 해결됬네요선 정리를 잘 못해서 그게 그거지만 뭐 만족합니다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22-05-26

    제품 스펙은cpu : 라이젠 5600X (서브컴 으로 확인 완료)메인보드 : asus tuf b550m-plus stcom (AS완료)램 : 삼성 3200 (8X2)  (서브컴 으로 확인 완료)그래픽카드 : rx6600 (이글) (서브컴 으로 확인 완료)ssd : p31 500gb (AS완료)파워 : nzxt 750 gold윈도우가 들어가지지 않고 윈도우창에서 모니터화면이 꺼집니다또한 윈도우를 재설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진입이 안되거나 진입이 되더라도 재부팅 됩니다안전모드 진입시 모니터가 꺼지지 않고 사용 가능합니다윈도우는 윈도우11, 윈도우10 버전에서 사용 했습니다기존 GTX1070ti 쓸때는 이러한 증상이 발현 되지 않고 다만 간혹가다가 컴퓨터 멈춤 현상이 일어났습니다RX6600으로 오면서 지금과 같은 증상이 발현 됩니다 도와주세요

  • 2022-05-21

    간만에 1~2만원정도 구매할려고 합니다.만약 2등 당첨시 퀘존에 rx6600 중급 10개 기부합니다.퀘존 사무실에 그래픽카드 직접들고 찾아갈겁니다.지림 형님이랑 같이 인증샷도 한방 남기고요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혜택들이 돌아가게끔 걍 6600으로 선택했습니다.10%정도는 기부하기로 평소에도 생각했으니깐요제발~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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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퀘이사존

    2022-05-25

    이벤트 기간: 5월 25일 ~ 6월 7일 당첨자 발표: 6월 9일   경품 발송일: 6월 14일 이후    이벤트 경품: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PIN 1만원권 (14명)이벤트 참여 방법: 1) 해당하는 날짜의 보기 5개를 모두 클릭한다.2) GIGABYTE 라데온 RX6600 EAGLE D6 8GB 제이씨현, GIGABYTE B550M AORUS ELITE 제이씨현 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체크한다.3) 해당하는 번호를 비밀 댓글로 작성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후원사가 함께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2. 개인 정보 부정확, 미입력 등의 사유로 발송에 지장이 있는 경우 당첨 취소됩니다.3. 발송 정보 기준은 당첨 쪽지 발송 전으로, 이 이후의 정보 변경은 반영되지 않습니다.4.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 금지합니다.5. 이벤트 및 필드테스트로 수령한 제품은 판매 가능합니다.

  • 퀘이사존

    2022-05-23

    이벤트 기간: 5월 23일 ~ 5월 29일 당첨자 발표: 5월 31일   경품 발송일: 5월 31일 이후    이벤트 경품: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PIN 1만원권 (7명)이벤트 참여 방법: 제공되는 보기 중 기간에 지정된 제품을 찾아주세요.1) 해당하는 날짜의 보기 5개를 모두 클릭한다.2) GIGABYTE 라데온 RX6600 EAGLE D6 8GB 제이씨현, GIGABYTE B550M AORUS ELITE 제이씨현 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체크한다.3) 해당하는 번호를 비밀 댓글로 작성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후원사가 함께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2. 개인 정보 부정확, 미입력 등의 사유로 발송에 지장이 있는 경우 당첨 취소됩니다.3. 발송 정보 기준은 당첨 쪽지 발송 전으로, 이 이후의 정보 변경은 반영되지 않습니다.4.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 금지합니다.5. 이벤트 및 필드테스트로 수령한 제품은 판매 가능합니다.

  • 퀘이사존

    2022-05-18

    이벤트 기간: 5월 18일 ~ 5월 24일 당첨자 발표: 5월 26일   경품 발송일: 5월 31일 이후    이벤트 경품: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PIN 1만원권 (7명)이벤트 참여 방법: 제공되는 보기 중 기간에 지정된 제품을 찾아주세요.1) 해당하는 날짜의 보기 5개를 모두 클릭한다.2) GIGABYTE 라데온 RX6600 EAGLE D6 8GB 제이씨현, GIGABYTE B550M AORUS ELITE 제이씨현 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체크한다.3) 해당하는 번호를 비밀 댓글로 작성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후원사가 함께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2. 개인 정보 부정확, 미입력 등의 사유로 발송에 지장이 있는 경우 당첨 취소됩니다.3. 발송 정보 기준은 당첨 쪽지 발송 전으로, 이 이후의 정보 변경은 반영되지 않습니다.4.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 금지합니다.5. 이벤트 및 필드테스트로 수령한 제품은 판매 가능합니다.

  • 퀘이사존

    2022-05-16

    이벤트 기간: 5월 16일 ~ 5월 22일 당첨자 발표: 5월 24일   경품 발송일: 5월 24일 이후    이벤트 경품: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PIN 1만원권 (7명)이벤트 참여 방법: 제공되는 보기 중 기간에 지정된 제품을 찾아주세요.1) 해당하는 날짜의 보기 5개를 모두 클릭한다.2) GIGABYTE 라데온 RX6600 EAGLE D6 8GB 제이씨현, GIGABYTE B550M AORUS ELITE 제이씨현 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체크한다.3) 해당하는 번호를 비밀 댓글로 작성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후원사가 함께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2. 개인 정보 부정확, 미입력 등의 사유로 발송에 지장이 있는 경우 당첨 취소됩니다.3. 발송 정보 기준은 당첨 쪽지 발송 전으로, 이 이후의 정보 변경은 반영되지 않습니다.4.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 금지합니다.5. 이벤트 및 필드테스트로 수령한 제품은 판매 가능합니다.

  • 퀘이사존

    2022-05-11

    이벤트 기간: 5월 11일 ~ 5월 17일 당첨자 발표: 5월 19일   경품 발송일: 5월 24일 이후    이벤트 경품: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PIN 1만원권 (7명)이벤트 참여 방법: 제공되는 보기 중 기간에 지정된 제품을 찾아주세요.1) 해당하는 날짜의 보기 5개를 모두 클릭한다.2) GIGABYTE 라데온 RX6600 EAGLE D6 8GB 제이씨현, GIGABYTE B550M AORUS ELITE 제이씨현 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체크한다.3) 해당하는 번호를 비밀 댓글로 작성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후원사가 함께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2. 개인 정보 부정확, 미입력 등의 사유로 발송에 지장이 있는 경우 당첨 취소됩니다.3. 발송 정보 기준은 당첨 쪽지 발송 전으로, 이 이후의 정보 변경은 반영되지 않습니다.4.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 금지합니다.5. 이벤트 및 필드테스트로 수령한 제품은 판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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