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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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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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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35.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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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사기 당했습니다.
19 801
까만물개
2020.12.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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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꾼색히 괴롭혔더니, 특정커뮤니티에 제 연락처남겼네요. 09-20
- 하이마트 PC조립품은 거르세요... 01-06
- 완본체 구입했다가 택배로 파손되어서 받아보신분 있으신가요? 01-05
- CPU 중고거래했는데 환불해줘야 하나요? 08-17
- 저도 젊은20대때, 제대하고 복학하기전에 잠깐초등학교 전산보조원으로 선생들 컴터관련 서포터한적이 있는데,보통 여자를뽑는데 교장이 저가맘에들어서인지 힘도좀쓰는일 시키자고 뽑았다고 하더라구요. 딱히 함쓰는일은 없었는데,여자 나이또래 비슷하거나 10살미만 샘들한테 인기좋았습니다.마지막날엔 여샘들몇몇이서 송별식 식사자리도 해주고,,다른보조샘들말로는 떠날때 챙겨주는건 첨봤다고 ㅎㅎ몇몇샘들은 저 매장오픈하고 일할때 맛있는거 사들고찾아와서 머물다가고막,,,그때 눈치도 없고 여친도있었어그게 호감이였는지를 몰랐더랬죠. 지나고나니 관심이더라구요.ㅎㅎ 성희롱비슷하게 터치하는 나이좀드신샘도 계셨고,숙여서 짐옴기거나 청소할때 너무 노출하는샘들도 계셔서 놀랬습니다. 에피소드도 많고 학교내에서 일척척 쳐내는 재미가 쏠쏠했었던 추억이 있네요. 10-12
- 안밟아도되는똥을 왜 밟으려고하세요?강하게나가세요. 똥은 똥으로 변신해서 대처해야합니다.옛속담도 있죠.'가는말이 거칠어야 오는말이 곱다' 07-31
- 40대,,디아2한기억도 가물가물해서 초본데,오버워치꾸준히하다가 이번에 글카도 바꿀겸 증정하길래하고있는데 80랩오늘 찍었네요.저는 유툽보면서 빌드나 장비세팅이나 정복자세팅 참고하면서 하고있는데요.스토리풀어가는 메인퀘하면서 즐기다보면 50전후,악몽하면서 물결이랑 여기저기 웨이포인트랑 지도 다돌아다니면서 보조퀘하다보니 70언저리, 59에 고행가볼려고 70랩보쓰 잡는데 가까스로 물약한개 남은거 빨면서 막타로 처치해서 올라왔네요. 틈틈히했는데 80랩까진 랩업은 수월하게 잘되는느낌입니다.고행넘어와선 틈나는짧은시간엔 보조퀘 하나씩 깨면서지옥물결이랑 악몽던전 돌면서 아템도어느정도 맞추고,돈도 하루500정도는 쌓이는거같네요. 60전까진 돈보다는 재료로 분해해서 모으니까 장비강화에는 재료막힘이 없었네요.오늘 8bitdo ns온거 연결해서 해보니 살짝 편하긴 하네요. 07-02
- 아버님, 아들은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나 헤드셋에 더 눈이 돌아갈겁니다. 피부에 와닿는아이템들이라,,생색내기에는 저런것들이 가성비가 좋아요. ㅎㅎ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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