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생전 처음으로 여동생한테 조금비싼거 받아보네요..

미국에서 퀘사이존 접속하시는 분 있나요? 5

일하랴 육아하랴 겁나 피곤한데 안자고 뭐하냐고요? 16

얇은피만두 추천좀요 13

그림의 떡... 2

최남선씨.... 6

구걸 아웃.. 4

저사람 뭔가 퀘존에 대해 잘 아는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8

CJ대한통운 택배가 많이 밀리네요... 10

방금안 재밌는사실. 2

매크로 구걸 신고 한번씩! 7

역시 블라인드 가는군요. 1

스트레스받네옄ㅋㅋㅋㅋㅋㅋ 보드 소생 실패 2

이시각 퀘존인 5

이사온곳이 길이 너무 어렵네요 8

내일 풀발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3

5800x를 사야할지 고민되네요 5

헷갈리네요 12

CPU 이용률 100%입니다 이렇게 써도 컴 상관없을까요 9

이게 왜이러지?

예전에는 이렇게 눈 오기 전에 바닥에 뭐 뿌리고 그랬던 것 같은데 11

한살이라도 젊을 때... 6

주문제작 케이스 왔습니다(퀘이사존 비공식 굿즈 2탄!!) 32

sn850 다른건모르겠고.. 4

역시 최고의 지름은 감귤이죠! 8

이시각 퀘존인 - 대자연 냉장고 영업 중 26

슬기로운 겜생을 위해 한 것. 7

흑흑 잘가라 3080 2

나눔 인증합니다! 7

세상에서 젤 부러운것 중 하나가 11

회사에 차 놓고 퇴근했습니다 ㄷㄷㄷ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