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잘가고

전자제품은 구매하고 가격을 안봐야하는데.. 5

저는 슬리빙케이블도 뿔딱을 뽑아봤습니다. 4

다이어트 결과보고 드립니다. 8

벨벳이 배터리는 오래가긴 해요 4

컴부품중 제일낭비라고 생각하시는게뭔가요 8

4/24 오늘의 날씨

가끔 견적 짜드리면 케이스는 이상하게 홀대 받는군요 16

??? : 제가 2021년에서 왔는데 이걸로 마케팅 하면 됩니다. 4

가장 세고 거친 느낌을 주는 단어는?? 36

라이젠이 정말 많이 성장한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20

리눅스 나스 시스템을 하나 만들까... 6

횐님들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셨습니다 무었을 선택하시겠습니까. 64

대자연이 느껴지십니까 7

욕실장 설치해보신분있으십니까 3

컴부품은 더이상 살게 없어서 8

지름게시판에 가끔 핫딜 많이 올라오잖아요 17

요즘 사무용 견적보면 드는 생각입니다. 12

컴퓨터 새로 맞추는거는 시기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 19

와.. 큰 변수 6

이제 고지가 바로 코앞이네요;; 1

응애 나 퀘린이 슈퍼지구왔어 2

8000점 달성! 3

조용한듯 거슬리는 소음이 팬에서 나는줄 알았는데 7

소비자를 봉으로 본 업체...

오늘은 택배가 많이 오는군요 10

스벅 기프티콘받으면 그냥 그 음료 드시나요? 11

모니터 왔습니다ㅋ 14

횐님들이 좋아하실만한 피자가져왔습니다 16

벨벳 주간에 카메라 성능은 쓸만하긴 하네요 11

방에 기가 '급[껍]' 인터넷 들이기 대 작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