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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지름
77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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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32.7k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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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강아지 앞에서 방귀끼면 달려와서 냄새맡습니다.
9 372
여객
2021.05.0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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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도 점령당한 그 손가락 04-06
- 처남이 이강인 유니폼 사온다했는데.... 02-15
- 엔비디아 주가는 계속 오르기만 하는군요 02-13
- 국대는 과거부터 수비진이 문제였죠... 02-07
- 댓글 몇개가 아니고요 요기만해도 179개네요. 그리고 이런 이슈가 한두번이 아니잖아요. 이슈 생길때마다 보면 똑같은 양상입니다. 당연하게도 다를 이유는 없으니까요.그렇다한들 제가 죽으라고한적도 없고 대중이 원하는것도 죽으란게 아닌데 어째 죽을죄라고 해석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보고싶은것만 보신건 아닌지... 03-18
- 님만 예외인게 아니에요... 댓글 쭉 보세요. 기준이 엄격한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어요.엄격함을 단계로 표현하면 그 단계는 정규분포를 따르겠죠. 쉽게 말하면 통계적으로 가장 많은 기준이 대중이 가지는 기준이란 겁니다. 물론 그 기준은 선동이나 초기 여론에 의해서 변하기도하겠죠.여튼 대중이 기준을 정하는거고 님은 엄격함의 정규분포 중 수가 적은 낮은쪽에 있는 것 뿐 님만 예외라거나 그런게 아닙니다. 03-18
- 제 글을 이해하신건지나 모르겠네요; 그 기준은 제가 정하는게 아닙니다. 대중이 정하는거죠. 뭐 제가 신도 아니고 선동꾼도 아닌데 왜 저한테 기준이 낮냐고하실까요 03-18
- 일반인에게도 똑같음... 이름모를 중소기업이 그랬어도 욕했겠죠. 게다가 일개유튜버가 아니라 50만 구독자 보유한 유튜버는 그 영향력이 이름모를 중소기업보다 훨씬 더 크죠. 그리고 사람들이 도덕성을 강요한게 아님. 도덕성이 기대치만큼 못하니 본인에게 안보였으면 하는거죠. 지극히 정상이에요. 사람들 기준에 못미치면 도태되고 사라지고 사장되는거고 기준을 넘어 기대를 충족시키고 만족감을 주면 살아남는거죠.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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