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마 제 자식은 컴덕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친구가 될겁니다 28

또 질러버렸습니다... 19

어린이에게 RGB 하는 기업 20

9050을 구했습니다! 11

어후 6월 첫날부터 출석 깜빡할 뻔;; 8

어느순간 9천포 넘었네요 18

르누아르 4500U 플루이드 모션 적용했다고 말씀드렸죠? 27

쪽지함이 살아있었네요 20

행성 이주했어요! 20

32GP850 보다가 알게된 27GP950 소식 5

Msi 신제품 발표회 보고 생각나는건 8

기만술(?) 시전 59

일도 힘들어요 육아도 힘들어요 16

[꿀팁] 여자친구 사귀는 법 26

고양시 젠더 관련 공고가 하나 떳는데... 9

사기꾼한테 3주만에 돈 돌려받았습니다 53

지하사무실은 참 열악합니다 9

목성 명왕성 등 6

요즘 글카 흘러가는 상황을 지켜보니... 업글병이 사라지는거 같아요 11

자게 불을 질러보겠습니다 61

와CCC 6

케이스에서 점차 LED가 사라져갑니다? 86

마음이 아프군요 5

응애 14

방금 엔비디아 영상 좋아요 싫어요 비율 3

이번 APU 가격 좋네요 15

자게 불을 지펴 보겠습니다. 9

자게 약빨이 13

요새 제 데스크 시스템 보면서 느끼는 점 23

아이패드 처음 써보는데 좋네요~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