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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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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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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 구원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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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n
2021.10.0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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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as 9개월 기다린 후기 04-21
- 스페어킷 cpu 하나 삿습니다. 03-25
- 코로나 무섭네요.. 03-24
- 윈 11 단점 03-11
- 날 지나서 환율 변동 + 카드 수수료 아닐까 싶네요 03-20
- 당해보기 전에는 정말 바이럴이 아닐까 싶은 서린 as.. 몇 번 당해보니 국내 구매가가 좀 비싸도 서린에 있으면 무조건 서린으로 사게 되더군요. 12-30
- 에구 .. 고생하셨습니다.쿨거래 생기게 된 게 제 기억으로는.. 예전?에 행복나라에서 사지도 않을 거면서 집요하게 이거 저거 따지고 이런 저런 사진 계속 요청하거나 사더라도 뭐 엄청 물어보면서 피곤하게 하고 막상 거래하러 가면 네고 요청 때리는 사람들이 좀 많았던 시절이 있었죠. 당시에 이런 번거로운 잡설 없이 깔끔하게 계좌 요청하고 바로 돈 쏴주고 거래완 or 깔끔하게 약속시간 장소 잡아서 바로 거래완하는 대신에 만원? 언저리의 차비정도 빼달라고 하고 거래하는 게 쿨거래 였다고 기억합니다. 그 때는 차라리 이런 쿨거래가 서로한테 편해서 괜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그냥 쿨하게 네고를 심하게 때리고 따질 거 다 따지는 비매너 유저들의 기괴한 무언가가 되었더군요. ㅋㅋ 12-27
- 로얄클럽이 최악으로 유명하죠. 저도 z13 아수스 노트북 쓰지만 초기불량 빼면 as 는 없다고 생각하고 삿어요.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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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83d 글 적었던 사람입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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