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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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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호텔을 예약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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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유
2022.06.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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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에 집에서 팥빙수 만들기는 처음이네요. 04-25
- 기존의 국내 홈쇼핑은.. 04-25
- 올 4월은 가습기를 많이 안 켜네요. 04-19
- 탄소 중립은 개뿔~ 04-17
- 저도 몇 개월째 아래층 개 소리 때문에 짜증 났는데, 얼마 전 처리했는지 조용해서 천국이네요-0-전 그렇게 소음에 민감하진 않아서 위층 애들이 밤낮으로 뛰어도 우대 차원으로 그러려니 합니다.근데, 아래층 개소리가 가끔 나면 모를까 주인 없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짓으니까 짜증 났죠;내려가니까 아래층은 몇 배로 소리가 커서 다들 부처님인가 생각했으나 옆집 사람도 죽겠답니다.그러니까 혼자 해결하면 효과가 적을 수 있으니, 주변 세대와 같이 방문하는 방법도 좋겠죠 -_-여담으로 품종이나 성격에 따라 잘 안 짓는 개도 있더라고요 (조카들이 키우는 개는 조용)만일, 제가 키우던 개가 답 없이 소음으로 이웃에 피해 준다면 당장 처리합니다ㅜ 04-25
- 벌써부터 김장을 하다니, 발가락이 좀 맵겠어요 04-23
- 일본어를 AI로 해석했네요."사람이 아닙니다. 변태입니다""회사는 강남입니다""아니, 프리랜서" 04-23
- 옛날에는 대가족도 많고, 아이들 키우기 도움 컸죠.현재는 맞벌이 부부도 많고, 신경 쓸 일이 많으니까요.다만, 몸무게 대비 체력은 확실히 기성세대가 높았어요.체력이 안 되니까 더 힘들어 보이지 않나 추측하지만요.예전에 엄니는 10kg 수박을 시장에서 자주 들고 왔지만,딸들은 키만 크지 무겁다고 절대로 못 들고 오겠답니다 -_-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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