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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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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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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으로 갈아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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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갈라
2023.06.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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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축축하고 더워서 인지, 만사 귀찮네요.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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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 신기한 댓글 경험. 07-06
- 알뜰폰으로 갈아탔네요. 06-28
- 씨퓨. 08-05
- 본인 성향과 주식이 안맞다면, 굳이 주식을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공포와 탐욕의 게임판의 룰과 배짱을 알아갈 시점이 오면,주식을 해야되는데, 위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판때기에 들어가서 느끼지 못한다면,수익구조에 들어갈 수 도 없고,성향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솔직히 , 판때기 참여자의 50% 는 항상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당연 그런 투자자들이 존재하기에 수익을 얻어가는 사람들이 존재하는거죠.맞지 않는 성향이라 생각하면, 정말로, 정기예금, 적금에 꾸준히 투자하는 성향으로도,20대 초반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국채투자 같은것도 공부해보면, 다소 안정적이면서, 장기투자로 인해 금리 인하기에는 생각치 않은 단.중기 수익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 불리한 포지션에서는 만기까지 가는것도 한 방법이기에 리스크는 제한적입니다. )여튼, 내가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 다행함 보다는 ,치열함을 느껴볼 좋은 나이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주절이주절이 댓글을 한번 써 봅니다. 08-05
- 제가 생각하는 주식은,사회의 모든점을 아우르는 종합예술이라 생각합니다.수업료없는 수익은 존재하지 않기에,터져봐야지. 덜 터지는 법을 알고,터져봐야지,남들의 공포가 돈이 된다는 것도 알아가는거죠... ^^뭘 좀 느낄려면, 그 판에서 적어도 15년~20년은 돌아봐야...'아. 이럴때 대다수의 심리는 이렇게 흘러가고, 언제쯤 분할해서 매수해야 될것 같다.' 라는 감이 옵니다.(물론 감이 빠른 친구들은 그 시점이 훨 빨리 오죠. )지금이 무조건 사야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우같은 약삭빠름이 돈이 될만한 시점 입니다. 남들이 바라보는데로, 결과가 나온 시점에서의 자신의 포지션은 ,결국 돈이 안됩니다.주식. 정말로 하고 싶으면,치열하게 터져보고 , 치열하게 벌어가면서,자신의 룰을 만들어야 , 돈이 될까 말까 합니다. ^^ 08-05
- 요즘은 거의다 인버터 형식이라서, 껐다켰다 하는거 보다, 그냥 쭈~욱~ 틀어놓는게 전기세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고 하는글을 본것 같아요.그냥. 더우면 쭈~욱~ 틀어 놓으셔도....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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