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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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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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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34k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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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머니야 떠라
0 236
어이부라더
2023.11.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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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a/s 이거 정상인가요? 06-07
- 이벤트관련 한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2-30
- 와우.. 럭키박스 사태 커지네요 ㄷㄷ 12-29
- 알리!! 럭키빡스 11-16
- 댓글들보니 정상인인가 싶을정도의 사람들 꽤 있네요무슨 연유인지는 모르겠어요컴퓨터도 3대나 갖고 계신걸로 보이는거 보니부모님들이 아무것도 안해주시는분도 아닌거같고스스로 무언가 할수없으면 괜한 행동 하지 마세요감성적으로 접근하는건 정말 도움안되는거라지금 당장의 자신이 스스로 그 무엇도 할수없는상태에서 대체 뭘 어찌하시려고 집을 나온건지이해가 안되네요피씨팔고 고시원 구한다쳐도스펙도 그 무엇도 없는 상태에서일하고 자고 먹고 사는 그 자체가얼마나 힘든건지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아요그거 힘든겁니다자존심 내려놓고 능력 생길때까지는보호자분의 보호 받고 사세요그래서 미성년인 겁니다.. 06-08
- 진짜 문제 심각하시네요..제 글어디에 내리라는 소리가 있나요..?수고하세요 이건 뭐.. 04-29
- 댓글들 보니까 무섭네요자기자신의 입장에서 100퍼센트 생각하고그게 맞다는 무논리로 합리화어안이벙벙..강아지가 밤낮없이 짖어대면 문제 심각한거죠애도 개도 다 키우는 입장이어도항상 죄짓고 산다 생각하고 최선으로 대처하고 삽니다그래도 죄송하고 미안하고 훈육합니다뭘 잘했다고 저러는지 04-25
- 저도 개키웁니다님같은 상황이면 화도 납니다근데 이해가 안되도 상대방을 이해합니다누구든 강아지가 무서울수 있는거 아닌가요?님 윗층에 개짖는소리만큼의 층간소음으로밤낮없이 고통 당해보시면 좋겠네요층간소음으로 살인도 납니다공동주택이어도 감수할수있는 선이 있습니다진짜 본인기준에서 생각하는게 정답이라는건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그쪽이 개를 안고있던 뭘하던상대방이 털알러지가 있을지어렸을때 트라우마가 있을지 어찌압니까?허..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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