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노랑 동탄 동시 저격 6

만류귀종 1

직장인들의 따스함을 화장실에서 느꼈다 5

또 터진 메갈 손가락 26

홍명보 별명 근황 6

파키스탄인 몰래카메라 1

월 100만원 준다는 회사 신고 후기 19

연예인 중에 갤럭시 쓰는 아이들 전소연 28

96년도부터 아껴놨던 소주를 오픈한 개그맨 이수근 5

배우 선우용녀의 순풍 산부인과 이야기 1

길거리에서 번호 따려는 애들 진짜 한심한 것 같음 6

군의관이 못마땅한 이대 출신 여의사 닥터고은 25

저번 오리온 여직원 극단적 선택 이후.. 8

지갑속 여자친구 사진 본 택시기사님 8

동탄 피해자 근황 10

동시녹음 없던 그 시절

새 폭탄?? 4

내 수배전단 왜 붙여? 14

군필자 대우 레전드(교육부) 43

뿔 4개 달린 염소 6

30대 유치원 교사가 킥보드로 4살 원아 머리 때려 10

남자는 이런 거 못 하지? 16

물구나무서기 4

배트맨 신분증 지갑 4

아빠, 좀 수상해~ 1

치마를 들어 올리면... 4

부모 직업이 부끄러운 10대 3

션이 활동없이 기부할 수 있는 이유 4

??? : 이제 그만 죽여줘.. 3

워터파크 개장한 신축 아파트 근황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