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게시판 - 재미, 웃김, 감동, 공감
-
퀘이사존
33.7k
11-08
-
퀘이사존
31.2k
11-08
-
37
30대 남편의 구글 검색 기록을 본 새댁.jpg
38 12388
미아멜라노
2024.07.12 04:55
-
- 현재 진짜 ㅈ됐다는 인텔 근황.jpg 08-02
- 오늘자 광양에서 목격된 미친 차량.jpg 08-01
- 요즘 실화라는 군대 근황.jpg 08-01
- 모르는 아이랑 놀아 주면 ㅈ되는 이유.jpg 08-01
- 근데 진짜 궁금한 게 청약도 결국 당첨이 됐을 때 당장 마련할 수 있는 계약금이 있다는 전제 하에나 의미가 있는 건데 마비가 될 정도면 대한민국에 부자들이 저렇게 많다는 뜻인가요?... 참 부러우면서 신기하네요.아니면 그냥 당첨 되든 안되든 입소문 듣고 "나도 해 보자!" 하고 무지성으로 난사하는 사람들인 걸까요? 08-02
- 아니 선생님... 얘기하신 부분은 제가 이성적으로 공감이 정말 안됩니다. 나이를 떠나서 암 걸려서 항암치료 중인데 불과 몇 개월 뒤에 저렇게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게 사이코패스가 아니고서야 일반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하세요?...그리고 암투병 중인 며느리에게 “보고 싶으면 친구로 지내”라고 말하는 게 시어머니라는 사람이 할 소린가요? 가장 힘들 때 곁에 있어 줘야 하는 게 부부인데 사람 힘들 때 물건 버리듯이 버리면 결혼을 애초에 왜 하나요.역지사지로 생각을 해 보세요. 만약에 회원님이 항암치료 중인데 머리도 다 빠지고 피골이 상접해서 투병 중인데 와이프 분께서 이혼하자고 통보하시면 100% 이해하고 정말 감당하실 수 있어요? 이게 빨리 죽으라는 소리 밖에 더 되는 게 아니면 뭔가요. 저건 남자가 그냥 이기적인 겁니다.그리고 미혼이면 의문을 가지면 안되는 겁니까? 일상생활에서 정치인만 정치 얘기해야 한다는 법은 없잖아요. 08-01
- 항암치료 중인 아내에게 이혼 통보를 했는데 이해가 가신다고요? ㄷㄷ 08-01
- 저런 사실을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도박중독자들이 생기는 거겠죠? 그 사람들은 확률이 50 vs 49더라도 자기가 무조건 이긴다는 확신을 갖고 게임을 하니까요. 07-25
- 커뮤니티
-
- 유머게시판 BEST(추천순)
-
- 1 요즘 실화라는 군대 근황.jpg 28
- 2 아내 몰래 즐기다온 남편.jpg 10
- 3 본사로 바로 클레임 거는 진상 손님 17
- 4 이러니 캠퍼들이 욕 먹는 겁니다 10
- 5 군대에서 초코파이만 주는 이유 9
- 6 13억 횡령한 아파트 경리 13
- 7 금메달 못 따서 군입대한 이란 역도선수.... 8
- 8 김해공항 민폐 주차 근황 16
- 9 100년 전까지 한반도를 상징하던 것 12
- 10 쓰레기집 청소 유튜버 8
최신 공식 기사
APP STORE
GOOGLE PL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