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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4년차입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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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멜라노
2024.07.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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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영상 보시면 이해 가실 듯 합니다. 08-08
- 맞는 말씀이지만 정말 안타깝게도 경계선 지능 있는 사람들은 그 암기도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사람마다 지능의 차이라는 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덧붙여서 제가 유튜브에서 봤는데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라고 하나요? 그런 생활 습관도 유전적인 영향(환경)이 미친다고 하더라고요.예를 들어, 과외를 가르쳐 보면 어떤 학생은 하나를 알려주면 둘을 아는데 어떤 학생은 백날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고 힘들어하는 것처럼... 08-07
- 맞습니다. 커뮤니티 보면 9급 공무원 무시하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고요. 마치 본인들은 1년만 공부하면 첫 트에 붙을 것처럼요. 항상 이해가 안 갔습니다.전한길이 얘기했죠. 1차는 필기라 지적인 능력을 보는 거기 때문에 머리 안 좋은 사람들은 10년, 100년 동안 시험 쳐도 못 붙는다고... 08-06
- 근데 진짜 궁금한 게 청약도 결국 당첨이 됐을 때 당장 마련할 수 있는 계약금이 있다는 전제 하에나 의미가 있는 건데 마비가 될 정도면 대한민국에 부자들이 저렇게 많다는 뜻인가요?... 참 부러우면서 신기하네요.아니면 그냥 당첨 되든 안되든 입소문 듣고 "나도 해 보자!" 하고 무지성으로 난사하는 사람들인 걸까요?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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