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딜 게시판 - 전우주급 할인 정보
-
퀘이사존
9k
05-16
-
퀘이사존
110.1k
05-03
-
퀘이사존
160.5k
11-08
-
7
진행중 [G마켓]BIOSTAR RACING Z690GTA D4 이엠텍
PC/하드웨어33 5198
구름좋아
2022.08.23 21:56
-
링크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2543888289 판매처 
지마켓가격 ￦ 187,000 (KRW) 배송비/직배 무료 - AA도 10여개 항공사 이코노미 기준으로 타는 미국인들 평가에서 최하위권(그러니 열악한 항공사죠.)이어서 그렇지 대형항공사가 맞는 부분에선 이견이 없습니다.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 입장에선 댓글이 큰 의미가 없다는 점 역시 이야기 했는데.....더이상 뭐라 말을 해야 할까요. 저 역시 싼마이 때문에 AA를 탄다고도 했구요.진정 티켓 가격으로 인한 탑승 순서는 필히 인지해야 하는 것이구요.이런 부분을 굳이 AA를 커버칠 이유가 없다 생각하는 제 입장과 님의 입장에서의 부분이 계속 트러블이 생기는 것 같네요. 항공권을 끊는 소비자 입장에서 AA를 포장할 이유도 없고 왜 미국인들의 평가가 저런지 타보니 알 것 같고 그런거 아닐까요. 티켓가격으로 순위 정하는건 이코노미여서 더욱 중요한 부분입니다. 비즈는 따질 필요조차 없는 부분입니다. 전 비즈는 생각도 안하고 쓴 글입니다.(비즈가 티켓가격과 무슨 연관성이...) 첫 댓글시작도 국내선 환승시로 시작합니다. 07-12
- LCC 로 수정했습니다. 국내엔 스피릿,프론티어급이 전무하다보니..피치항공은일본이구나...비교대상이 너무 열악하네요. 차라리 중국 국제선 항공사들과 비교하는것도 나쁘진 않겠네요.그리고 AA를 국제선 타본적이 없는 제 경험이 없어서 일 수도 있습니다.(국제선은 국적기를 고집하는 편이기도 하고 레이아웃으로 동방항공 탔을때도 중궈가 비율이 적어서인지 바닥도 깨끗하고 꽤 쾌적하게 왔거든요.)미국인들 10여개 가까운 항공사 평가에서 탑티어인 델타와 최하위티어인 AA냐인 부분인지라 그리고 20프로차이는 대도시노선은 많이 겹칠텐데요. 한두번 본게 아니라...그리고 같은 가격이면 델타타야죠.(제가 1년전부터 국내선 가격을 본게 아니라서 델타도 AA처럼 저렴한 티켓이 있긴 하나 AA는 구매율이 떨어져서 델타가 먼저 사라진 상태로 안보여서 20프로 차이인것 까지는 알 수가 없긴 하네요. 생각해보니 또한 AA만 취항하는 노선의 도시 미국인들은 마일리지등의 이유로 여러회사취항노선에도 AA를 고집하는 경우도 있을 거라 봅니다.)근데 사실 저희 둘의 대화로 쓴 댓글이 아닌데....제 의도를 생각하고 차분하게 다시 읽어보시면 AA라는 항공사를 탈때 처음 타시는 분들의 팁성으로 쓴글입니다.(작성자분 위한 댓이 아니었다는점...) 대한항공 아시아나 델타 라 생각하고 있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라는 점을 언급한건데.....AA 탈때 제가 쓴 내용에 대해 들어는 봤다 정도면 훨씬 수월할거라 도움이 되길 바라구요. 07-12
- 아 댓글 읽고 쓸려고 했던거 추가로 하나 더 씁니다.미주 국내선의 경우 수화물 찾는 곳이 거리가 먼 경우가 대부분이라 기내들고 타는게 매우 중요한데 저가티켓으로 마지막에 타면 게이트가 아닌 항공기탑승직전 거의 90프로의 확률로 아예 기내수화물 자체를 밴당하고 (승무원이 손으로 그으며 수화물 가져가고 )바로 기체 밖 미끄럼틀로 내던져버립니다. 그리고 그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아 다들 저렇게 내 수화물을 내던지는구나 패킹 잘해야지 란 경험치 업의 계기가 되기도...근데 전 오히려 기내에서 들고가는 것도 힘들고 대부분 렌트카픽업과 수화물 찾는곳이 엇비슷해서 오히려 더 편하더라구요. 물론 대기시간겸 약15분정도의 시간이 더 소요되긴 합니다.AA가 델타대비 기본 20프로이상 저렴한 항공사라....저에겐 LCC수준으로 박혀있는 것도 있겠네요. 그리고 AA는 싼마이 표 살때만 이용하는 것도...LCC같은 느낌이라... 07-12
- AA에 저 항공권을 사면 댈러스환승때 9등급으로 설정되어서 탑승도 제일 마지막에 할 것 같아요.(이건 처음 타는 분들에겐 개꿀팁이라 봅니다. 뉴욕에서 일본인 AA 처음 타본건지 티켓들고 줄서 있다가 밴......홍당무를 봤습니다.)AA는 미국내에서도 열악한 항공사로 인지 되어있으며자본주의가 뿌리까지 깊숙히 박혀있어서 같은 이코노미여도 티켓가격으로 탑승합니다.(타 항공사도 그렇긴 한데..여긴 아예 9등급으로 나뉘어서...처절할정도로 철저하죠. 보통은 좀 등급을 뭉개는데...)그리고 미국설정해야 나오는 가격대면 결제창까지 가서 크롬 캐쉬삭제 혹은 시크릿모드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AA는 저렴한 맛에 자본주의의 쓴맛을 볼 수 있습니다.(원래 자본주의가 그런거긴 하니...) 근데 막상 승무원들 친절합니다.(몇번 안타봐서 운이 좋았을지도..) 전 그래도 싼맛에 AA 탈겁니다. ㅎㅎㅎ 물론 이젠 혼자타는 인생은 끝나긴 했는데..ㅠ델타 => 대한항공AA => 티웨이? 티웨이보다 안좋은 곳이 어디더라... 07-11
- 핫딜/장터
-
- 핫딜 BEST(추천순)
-
- 1 [AA] 아메리칸에어라인 LA 왕복 항공권 $346(수하물 추가시 $486) 47
- 2 [알리] 여름아 부탁해 세일 코드 32
- 3 [티몬]초저가 Monka a75 노브 풀알루 유선 기계식키보드 53
- 4 [11번가] 비비고 만두 31
- 5 [티몬] BEELINK 비링크 SER8 미니PC 49
- 6 [티몬]지리산 물하나 생수 500mlx40병/ID당 1구매 14
- 7 [티몬] MSI MAG401QR 40인치 UWQHD IPS 21:9 역대가 51
- 8 [티몬] 펩시제로 라임 355ml x 24/48개 *카카오머니/토스계좌 10
- 9 [네이버]써멀테이크 터프파워 그랜드 RGB 650W GOLD 풀모듈러(69,500원/무료배송) 8
- 10 [티몬] 오뚜기 컵밥 4+4+4 선택 (총12개) *카카오머니/토스계좌 13
최신 공식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