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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14:46
29998
시즌 7의 용량(?) 관계상 시즌8을 시작합니다.
시즌1 22.11.11 종료 https://quasarzone.com/bbs/qb_tip/views/48011
시즌2 23.01.04 종료 https://quasarzone.com/bbs/qb_tip/views/48905
시즌3 23.02.23 종료 https://quasarzone.com/bbs/qb_tip/views/49235
시즌4 23.04.09 종료 https://quasarzone.com/bbs/qb_tip/views/49560
시즌5 23.06.03 종료 https://quasarzone.com/bbs/qb_tip/views/49900
시즌6 23.09.11 종료 https://quasarzone.com/bbs/qb_tip/views/50143
시즌7 23.10.19 종료 https://quasarzone.com/bbs/qb_tip/views/50423
1. 시즌 7부터 과거 테스트한 기기들의 검색을 쉽게 하기 위해 각 기기를 테스트했던 시즌의 인덱스를 추가하였습니다.
2. 테스트 방법 및 평가항목 등은 시즌 1~7와 동일합니다. 자체 측정데이터를 기본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제조사 또는 타 테스터/리뷰어의 자료가 인용되기도 합니다.
주) 주파수응답특성의 경우 장비의 특성상 1/6 스무딩 기준으로 7K~9K 피크는 GRAS 45CA-10 시뮬레이터 대비 약 3~5dB 정도 높게 나타납니다.
3. 전문 리뷰어들과 달리 박스오픈, 뽀샵 들어가거나 각도 예쁘게 잡는 등 상세한 사진은 없습니다. 기본 구성품 및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사진만 첨부합니다.
○ 업뎃 내역
23.11.01 MUSE HiFi THE EAST 6 테스트결과 및 리스트 등록
23.11.01 HIDIZS MP145 테스트결과 및 리스트 등록
23.11.07 KBEAR KB01 테스트결과 및 리스트 등록
23.11.10 KEFINE KLANAR 테스트결과 및 리스트 등록
23.11.12 GIZ x BINARY CHOPIN 테스트결과 및 리스트 등록
23.11.12 AOSHIDA E20 테스트결과 및 리스트 등록
23.11.12 COONY CC1 테스트결과 및 리스트 등록
23.11.12 TANGZU FUDU 명예퇴역 (by 7Hz SONUS)
23.11.12 TRIPOWIN PICCOLO 명예퇴역 (by COONY CC1)
23.12.04 MUSE HiFi M4 DAC / YONGSE YS-B1 DAC 테스트결과 및 리스트 등록
23.12.06 KZ PR3 간단 테스트결과 및 리스트 등록 ( https://quasarzone.com/bbs/qf_sound/views/177707 )
23.12.06 BLON Z300 vs TANGZU FUDU FR 비교 등록
23.12.06 AFUL MAGIC ONE 테스트결과 및 리스트등록
23.12.23 SHOZY P10-MIDORI 테스트결과 등록
23.12.24 TANGZU WANER SG ver. JADE GREEN 표준 측정 등록
○ 기기 리스트 23.12.06 ( 클릭 & 확대 )
* 리스트업된 꼬다리DAC의 경우 사용에 있어서 불만이 없을 정도의 성능을 가진 제품들임에 따라 특별히 측정값이나 상세 테스트가 없습니다. 취향과 용도, 예산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리라 봅니다.
* JCALLY AP20, MUSEHiFI M3 II 관련정보 및 사용법 : https://quasarzone.com/bbs/qb_tip/views/50143
MUSE HiFi EAST 6 (1DD + 세미오픈) 23.11.01
1. 구성품 및 디테일 ($70)
- 중~대형 사이즈의 메탈쉘+시원하게 뚫린 세미오픈 페이스플레이트의 풀메탈 구조입니다.
- 디테일 나쁘지 않은 순은 케이블, 주파수 튜닝용 노즐댐퍼 2종, 구경 사이즈별 이어팁 3종, 쓸만한 파우치의 구성입니다. 가격 대비 구성은 좋은 편이네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ㅋㅋ
2. 스펙 : 16옴/123dB의 음압으로 구동이 쉽고 볼륨 확보 빵빵합니다.
3. 주파수응답특성
- 기본제공되는 이어팁별로 테스트 해본 결과 07 계열 표준구경 이어팁이 가장 무난하다는 판단하에 07과 거의 같은 구조인 BALANCE 이어팁 기준으로 적습니다.
- 전반적인 밸런스는 최근 차이파이 IEM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3K~4K 피나게인을 다소 낮춘 씨오디오 시그니쳐 스타일에 가깝게 튜닝되어 있습니다. 100~300Hz 구간의 딱 기분 좋을 정도의 저음 양감, 중음역 마스키 주파수들에 대해서는 적당한 액센트를 부여함으로써 크게는 V자 밸런스의 범주에 들어가긴 하지만, 인이어 타겟으로 접근하면 최신 트렌트에 맞추어 좀 더 플랫하고 부드러운 밸런스를 취했다고 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노즐 변경에 따라 약간의 특성이 바뀌는데 RED 필터의 경우 저음이 약간 줄고 보컬이 좀 더 강조되는 모니터링 스타일로, BLACK 필터의 경우 저음이 약간 늘고 보컬이 다소 얌전해지는 리스닝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둘다 보컬을 중심으로 하는 밸런스 부분에서는 나무랄 곳이 없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 10K 이상의 음역대가 다소 낮은 편으로 경우에 따라 초고음 해상도와 배음표현, 공기감은 다소 낮은 편입니다. (1DD의 경우 억지로 초고음을 끌어올려 해당 구간이 지저분해지는 것 보다는 적당히 다스려 놓는게 바람직할 수도 있습니다.)
4. 표현력
음상 (보컬의 중앙촛점) : 매우 우수
이미징 (정위감을 포함) : 양호
사운드필드 (좌우 스테이지) : 양호+
사운드필드 (상하 확장) : 양호+
분리도 (해상도를 포함) : 양호
잔향 : 적은 편
사플성능 : 양호+ (EQ 다소 필요)
5. 특기사항
0) 기기의 광고페이지를 보면 성능 향상을 위한 초강력 테슬라 마그네틱 뭐시기, 챔버 뭐시기, 뭐시기 뭐시기 등등의 화려한 문구가 많지만 우리의 귀와 뇌는 그런 것과 상관없이 소리로 판단함에 따라 하드웨어의 구조적인 분석은 생략했습니다.
1) 테스트/청음 하면서 가장 크게 다가온 부분은 보컬을 중심으로 하는 중음역대 음상이 흔들림/흐트러짐 없이 "꼿꼿"하게 유지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밸런스 튜닝과는 별개로 가끔 잘 만들어진 DD드라이버와 성능 좋은 중음역 특화 BA드라이버가 사용된 기기에서 느낄 수 있는 장점인데 드라이버의 구동 및 보컬의 특성에 따라 상하앞뒤로 음상이 약간씩 쉬프트 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본 기기의 경우 보컬촛점에서의 음상이 거의 쉬프트 되지 않고 중심에 단단하게 위치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해당 음역대에서 진동판 제어가 엄청 빡시게 되고 있다는 느낌)
2) 세미오픈 방식이지만 오픈된 면적이 무척 큽니다. (오픈백이라 부를 수 있는 키네라 판다몬 이상일 듯)
덕분에 개방감 좋고, 스테이지가 넓직하게 형성되는데 이 부분은 전작인 세미오픈 방식의 ME1 이상이네요. 바이노럴 음원 테스트를 통한 상하의 디테일도 아주 좋습니다. 종합해서 넓고 깊은 음장에 더한 정위도 좋기 때문에 총질게임용으로도 만족도가 제법 높을 것 같습니다. GOOD!!
3) 또 하나의 음향특성중 한가지는 특이한 ADSR 형성에 있습니다. (ADSR은 평소 테스트/리뷰를 적으며 거의 사용하지 않는 단어였네요. Attcak-Decay-Sustain-Release. 어떤건지 설명하려면 긴 글이 되오니 검색 권장)
다른 1DD IEM에 비해 S와 R이 무척 짧게 느껴집니다. 하드웨어적인 튜닝 특성에 따른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러한 경우 청음상 잔향이 적고 하우징/챔버 구조에 따라 울림이 약해 드라이하고 사운드필드가 좁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본 기기는 오픈백에 가까운 구조와 메탈 하우징의 덕분인지 잔향감은 적은 반면 울림이 좋고 사운드필드는 풍부합니다. 뭔가 E.A.R.S가 채용된 잘 만들어진 오픈백 헤드폰이나 2채널 스피커의 뉘앙스를 모사하는 듯한 느낌인데 이게 글과 말로 표현이 어렵네요. ^^;
4) 칭찬도 했으니 아쉬움도 짚어보아야 겠습니다. (해당 부분은 다소 개인의 주관과 취향이 반영되었습니다)
앞서 주파수응답특성에 서술한 바와 같이 초고음을 조금 더 올려서 배음을 살려주고 초고음의 질감이 약간 더 깔끔하였더라면 하는 점. 그리고 또....뭐....잘 안보이네요. --;
5) 22년 중순을 기점으로 1DD 이어폰 성능이 엄청난 상향평준화와 더불어 가격도 땅바닥을 기어다니다 보니 뭔가 특별한 것이 안 나오나 긴 시간 기다렸는데 그 갈망을 오랫만에 채워줄 레어템이 하나 등장한 것 같습니다. "넓고 깊은 사운드필드에 펼쳐지는 돌(?) 같은 중음과 보컬" 이 특기인 이어폰이 부담없이 손 내밀 수 있는 $69.99라는 착한 가격에 말이죠.
HIDIZS MP145 (14.5mm 평판형) 23.11.01
1. 구성품 및 디테일 ($159)
- 특대형 초대형 사이즈의 메탈쉘/메탈플레이트 구조입니다. 아래에서 부터는 이례적으로 욕(?)부터 찰지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 굉장히 맘에 들지 않는 순은 케이블(후술), 주파수 튜닝용 노즐댐퍼 3종, 구경 사이즈별 이어팁 3종, 그냥저냥한 파우치의 구성입니다.
- 얼마나 사이즈가 큰 지 대형 사이즈의 IEM들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무시무시하게 큽니다. 오른쪽 착장 사진의 경우 본인의 귀인데 제대로 귓바퀴에 안착시키기가 버겁네요. 참고로 7Hz TIMELESS 와 MUSE ME1 정도의 대형 유닛도 너끈하게 받아들이는 귀인데도 불구하고 MP145는 "이주"라는 귀의 일부가 밀릴 정도네요. 더불어 노즐도 6.9mm로 장난 아니게 굵습니다.
- 기본 제공 케이블의 경우 오른쪽 사진처럼 이어가이드(후크)의 마감처리가 미흡하고, 유닛의 크기와 하우징의 케이블 핀 체결부의 위치가 너무 뒷쪽으로 치우쳐 있는 문제 때문에 제대로 안착이 안됩니다. 다른 리케이블을 시도해봐도 동일한 현상 발생. 결국 개인적으로는 가이드를 드라이어로 빡시게 성형해서(?) 겨우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 노즐의 굵기 때문에 기본 제공되는 이어팁들의 탈착도 장난아니게 빡셉니다. 어찌저찌 겨우 장착하더라도 빼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가지 대구경 이어팁 몇가지를 테스트 해본 바 TRI CLARION 이어팁이 밸런스 변화를 크게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착용감도 그나마 낫다는 결과를 도출.
- 제조사의 설계한 사람이나 실물을 테스트한 사람이 누구인지 진짜 궁금해집니다. 제조사님 맞을래요? 시전 하고 싶어지는...
2. 스펙 : 30옴/104dB의 음압이지만 출력이 제법 요구되는 대형 평판 구동 특성상 출력 양호한 꼬다리DAC 가 필요할 것 입니다.
* 더 많은 측정정보 링크 https://quasarzone.com/bbs/qf_HiFi/views/17238
- 기본 제공 이어팁의 변경에 따른 FR의 변화가 크지 않은 편이라 07계열인 BALANCE 이어팁으로 기준으로 적습니다.
- 노즐 댐퍼 변경에 따른 주파수 변화는 GOLD/SILVER는 적은편 이고 RED는 중음역대까지 눌러진 걸 보면 대략 #400 메쉬급의 댐퍼로 추정됩니다.
- 밸런스는 GOLD/SILVER 댐퍼 기준으로 3K~4K의 피나게인을 억제한 부분을 제외하곤 인이어 타겟에 가깝게 튜닝되어 있기 때문에 리스닝 계열의 편안한 밸런스 튜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음역대는 충분한 양감을 보유하고 있고, 초고음역대도 잘 살아있는 편이라 공기감도 충분합니다. RED댐퍼는 취향에 따른 호불호가 있을 법하기에 노코멘트.
- MP145를 7Hz TIMELESS AE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둘은 전체적으로 유사한 밸런스 튜닝인데 SILVER 댐퍼는 일부 음역대를 제외하곤 유사한 뉘앙스, GOLD 댐퍼를 적용하면 뭔가 좀 더 세련되게, 툭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곳저곳 깎아놓은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GOLD 댐퍼가 이 기기에 가장 어울린다는 느낌)
이미징 (정위감을 포함) : 양호+
사운드필드 (좌우 스테이지) : 우수
사운드필드 (상하 확장) : 양호
분리도 (해상도를 포함) : 양호+
잔향 : 적당
사플성능 : 양호 (EQ 다소 필요)
0) 초반에 착용감과 구조적인 문제를 다 풀어내었으니 이제는 이 기기의 음향특성 부분의 장점을 풀어봅니다.
1) 개인의 취향으로 접근해야 할 밸런스 튜닝을 제외하고 "음향성능"은 현재까지 출시된 평판형 기기중 "No. 1"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싶어집니다. 본 기기의 출시전 까지 평판형 기기의 기준이 7Hz TIMELESS AE였지만 이제는 그 기준을 갈아 엎어도 되겠다는 판단입니다. 뭐하나 흠잡을 게 없네요. @@;
(단 경쟁기기라 할 수 있는 7Hz TIMELESS AE를 퇴역시키지 않은 것은 착장에 대한 문제로 선택지를 남겨두기 위함이라는....)
2) 특히 인상에 깊이 남는 것은
- 전 대역폭에 걸쳐 질감이 정말 매끄럽습니다.
- 스테이지가 경쟁기기들 대비 와이드하고 소위 레이어링이라는 단어를 붙여도 될 만큼 음장의 형성이 세밀합니다.
- 보컬이 툭튀하지 않고 중립적이며 "투명도"가 높습니다. 중음역대 튜닝을 정말 잘 해놓았다는 느낌.
3) 음향성능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칭찬글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159가 가져다주는 귀의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착장의 문제가 없다는 제한을 두고) 그냥....아래 짤로 종합적인 평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귀가 작은 사람은 진실로 건너뛰시길 권합니다)
KBEAR KB01 (1DD) 23.11.07
1. 구성품 및 디테일 ($35)
- 중~소형 사이즈의 경량 레진쉘로 착장감 양호합니다. 노즐은 체형 대비 제법 굵직하네요.
- 무난무난한 4코어 케이블, 이어팁은 세가지 종류(말랑말랑, 적당한 말랑, 하드타입)가 들어있는데 이어팁별로 주파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착용감/선호도에 따라 취사선택하면 되겠습니다.
- KBEAR가 과거 케이스/파우치를 제법 좋은 걸 넣어줬는데 최근엔 원가절감 하는지 잘 안 넣어주네요.
2. 스펙 : 32옴/109dB의 음압으로 구동에 특별한 제약은 없습니다.
- 최근에는 좀 처럼 보기 힘든 하만 인이어 타겟으로 넓은 대역폭에 걸쳐 플랫하게 튜닝된 밸런스 훌륭 제품입니다.
- 근래에는 3K 전후 피나게인을 되도록 2K 전후로 쉬트프시켜 모니터링이 아닌 리스닝 계열로 튜닝하는 트렌드가 유행인데, KB01은 해당 구간을 크게 쉬프트 시키지 않고 아주 약간 부드러운 뉘앙스를 보일 만큼만 미세하게 깎아놓았네요.
- 과거 인이어타겟 추종성이 좋은 제품들의 경우 5K~7K의 메탈릭하고 날카로울 수 있는 고음부를 가능한 살려서 출시하였고 덕분에 치찰음도 제법 있는 편이었죠. 반면 최근엔 해당 구간을 밸런스와 배음구간에 무리가 없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억제시키고 약간의 리스닝 성향을 가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KB01도 최근 트렌드를 제법 반영하였군요. 덕분에 치찰음 걱정도 거의 없습니다.
- 초고음도 아주 잘 살아있습니다. 드라이버 성능에 자신이 없으면 1DD의 초고음을 저렇게 튜닝하기 쉽지 않은데 이건 뭐지? 싶네요. 덕분에 드라이한 질감을 느낄 수 있고 공기감 아주 좋습니다.
음상 (보컬의 중앙촛점) : 우수
사운드필드 (좌우 스테이지) : 양호
잔향 : 적음
1) 간만에 넓은 상용 대역폭에 걸쳐 하만타겟 추종성이 탁월하면서도 기교를 약간 더 해서 트렌드에 따라 세련된 밸런스로 튜닝된 기기가 하나 등장하였습니다.
과거 고음역도 최대한 타겟에 맞춰서 나온 기기들 경우 음의 해석은 분명 좋은 반면, 메탈릭/날카로움/치찰음등의 역효과도 다소 있었지만 KBEAR KB01은 해당 단점 아닌 단점들을 제법 최신 트렌드 맞게 재해석해서 보다 세련된 스타일로 튜닝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2) 엔트리급 1DD 이어폰에서 느껴질 수 있는 저음의 포화도나 반응속도는 베릴륨 진동판을 통해 극복했지만 초고음역대의 경우 높은 볼륨에서 다소 질감이 열화되는 건 가격과 부품구성의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3) 종합해서 이만한 가격대에서 이만큼 좋은 밸런스 튜닝과 타겟 추종성을 가진 기기가 드문 만큼 엔트리급 입문기로 권하기에는 단연코 최강의 이어폰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잘만들었네요!!
KEFINE KLANAR (14.5mm 평판형) 23.11.10
1. 구성품 및 디테일 ($119)
-중형 사이즈의 경량 메탈쉘로 가볍고 착장감 양호합니다. 14.5mm 드라이버가 채용된 것 치고는 아담하네요.
(직전에 테스트 했던 HIDIZS MP145와 비교하니 더더욱 아담한 느낌)
- 구리+은도금 구리 구성의 디테일 좋은 4코어 케이블, 이어팁은 두가지 종류(소구경, 대구경)가 제공됩니다. 파우치는 그냥저냥 효용성 괜찮은 크기의 패브릭 마감.
2. 스펙 : 16옴/105dB의 음압이지만 대형 평판의 구동특성상 꼬다리DAC이라도 권장
* 더 많은 측정정보 링크 https://quasarzone.com/bbs/qb_tip/views/50798
(기본제공되는 이어팁의 경우 소구경은 4K~7K 고음구간이 다소 플랫하게 출음되고, 대구경은 소구경 대비 5K~7K가 3~4dB 부스팅 됩니다. 고음역대의 배음효과가 대구경이 더 나은 편이고 보컬의 선명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어서 대구경 이어팁 매칭으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 2021년~22년 발매되었던 14mm 평판형 카테고리 1세대 인기 IEM이었던 SHUOER S12/S12 PRO와 유사하게 3K~6K의 중고음역이 움푹 꺼진 밸런스를 가지고 있고, 저음역대는 하만 인이어타겟 기준으로 약간의 양감이 더해졌지만 포화도가 거의 없고 100~200Hz 구간도 잘 다려놓은 편이라 기분 좋은 밸런스 튜닝이라 판단됩니다. 초고음역대는 양감이 적당량 살아있음에 공기감도 양호합니다.
- 움푹 꺼진 중고음역대는 경우에 따라 보컬백킹을 느낄 가능성도 다소 있지만 KLANAR의 경우 2K~2.5K 구간을 좀 더 부스팅 시켜서 그러한 약점을 보완해 두었네요. 머리 좀 썼다는(?) 느낌...
음상 (보컬의 중앙촛점) : 양호+
1) KEFINE이라는 브랜드는 처음 접해보았는데 KEFINE에서 처음 출시한 IEM이 KLANAR 라고 합니다. 23년 4분기를 시작으로 14.5mm 평판형 기기들이 줄서서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본 기기도 찍먹 대상으로 올렸는데 이게...생각외로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2) 과거 타임리스와 더불어 차이파이 평판형 1세대를 양분했던 S12 PRO가 자꾸 떠오르는 밸런스 튜닝과 뉘앙스였기에 익숙하게+자연스럽게 둘을 비교해보면서 테스트와 청음을 진행해 본 결과 S12 PRO에 비해서
- 보컬의 선명도 향상과 보컬음상의 배킹 현상 감소
- 음원에 따라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저음역대의 부담감 해소
- 까칠했던 질감이 제법 부들부들해진...
와 같은 개선이(?) 두드러지네요.
3) 기존 츨시되었던 1세대 14mm 평판 기기들 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인지라(퇴역한 7Hz DIOKO를 제외) 음향성능에 대해 가격=성능이라는 못된 편견의 잣대를 들이대 볼려고 했건만 딱히 1세대 제품들 대비 불만스러운 점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평판형인데도 좌우 음압편차 관리 훌륭. 평판형의 특성인 높은 해상력과 넓은 스테이지는 기본적으로 확보되어 있고, HIDIZS MP145를 테스트/청음중에 감동 받아서 진짜 울뻔했던 질감과 고음~초고음의 배음의 표현도 제법 좋은 편입니다.
4) 7Hz TIMELESS가 AE버전으로 상향 모디파이 되면서 음향특성이 좀 더 나아진 것처럼, 아무리 생각해봐도 KEFINE KLANAR는 SHUOER S12 PRO가 상향 모디파이 된 것이 아닌가 싶은 착각이 드네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할인시기라면 70달러대로 예상)으로 착용감 훌륭하고 음향성능 제대로 느낄 수 있는 14mm 평판 인이어 카테고리에 입문하고 싶다면 현시점 가장 합리적이고 만족도 높은 선택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GIZAUDIO x BINARY CHOPIN (1DD+3BA) 23.11.12 (24.03.25 제테스트 예정)
1. 구성 및 외관 ($199)
- 중형 사이즈의 경량 레진쉘 + 메탈 페이스 플레이트, 착장감 양호합니다.
- 평범하고 무난한 4코어 케이블, 제법 가격대 있는 소프트이어스 UC 이어팁, 소구경 이어팁, 캐리어 타입 케이스. 청소용 솔(쓰지마시길...더스트 필터가 없기 때문에 먼지 더 들어갑니다)
사운드 튜브 형태 참고하시고, 핀 체결부는 오랫만에 보는 깊이 들어간 CIEM 2PIN이네요.
2. 스펙 : 12옴/122B의 음압으로 구동에 제약은 없습니다.
3. 주파수응답특성 (UC 이어팁 기준)
* 보다 상세한 표준측정자료 링크 https://quasarzone.com/bbs/qf_HiFi/views/24453
- GIZ의 시그니쳐 타겟과는 거리가 있는 저음은 많이, 고음은 약간 더 부스팅된 약간 FUN 계열에 가까운 튜닝입니다. 특히 50~100Hz의 저음은 양감이 무척 풍부하며 마스커는 억제된 편이라 중고음역대 이상을 거의 마스킹하지는 않습니다.
- 중음역대 200Hz~3K 구간은 제법 리니어 하게 출음되는 성향이고, 고음부는 경파에 가깝게 다소 까랑까랑하게 튜닝되어 있네요. 공기감은 보통.
4. 표현력 (24.03.25 제 테스트 예정)
잔향 : 약간 많은 편
1) 그동안 고집스럽게 자신의 타겟을 지향하던 GIZ도 지금까지 출시한 협업기기들의 시장의 싸늘한 반응을 인식했는지 이번엔 대중성을 충분히 반영시킨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대표적으로 흑천무, 갈릴레오...그돈씨...)
2) 몇가지 과거에 깊이 경험해보지 못한 음향특성을 CHOPIN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 저음의 표현이 큼지막한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채용된 기구처럼 울림(다소 진동에 가깝게 느껴지는)과 잔향감이 강력하고 길게 유지됩니다. 때문에 전대역폭을 저음이 지배한다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데 이건 직접 겪어봐야 됩니다. 말과 글로 설명이 어려운 부분이네요.
- 챔버와 드라이버에 어떤 기교를 부렸는지 중음역 이상에서는 소위 현장감이라 표현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 위 두가지를 병합하면 실제 사운드필드에 청취자가 위치하는 듯하게 느껴지는 임장감이 우수하다는 의미
- 이상의 특성은 취향에 따라 상당히 좋은 경험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이고, 일반적인 이어폰의 출음특성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질감을 느낄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로 나눌 수는 없을 것 같네요.
3) 주파수응답특성 및 각종 측정지표상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이러한 특성들을 보면 기기는 직접 들어보아야 진실을 알 수 있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을 가끔 겪곤하는데 과거 MUSE ME1도 주파수특성상의 저음과 실제 청음상 저음의 양이 다른 경험이 있었듯 CHOPIN도 그러한 기기중의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4) DD+BA 하이브리드 이지만 그것을 넘어 뭔가 색다른 게 분명 있는 좋은 재미있는 기기입니다. 아쉬운 부분 을 짚고 넘어가자면 사용된 BA의 성능이 다소 낮은지 중음~고음역대의 질감이 깔끔하지 못하고, 고음역대 악기와 보컬의 배음 표현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놀즈나 소니온 한발이라도 넣어주었더라면 좀 더 완성도 높은 기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출시가격이 $199인데....GIZ 프리미엄 맞추느라 그랬나...)
AOSHIDA E20 (2DD) 23.11.12
1. 구성 및 외관 ($45)
- 경량 레진쉘 + 세미오픈 메탈 플레이트의 중형사이즈이고 착용감 양호합니다.
- 디테일 양호한 4코어 케이블, 소구경 이어팁, 와이드보어 이어팁(이 이어팁을 이제는 거의 모든 차이파이에서 볼 수 있네요), 패브릭 케이스
2. 스펙 : 12옴/98dB로 구동에 특별한 제약은 없습니다.
- 공식 혹은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E20의 경우 노즐과 기본제공되는 이어팁을 체결시 두가지 경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제공되는 이어팁의 코어에 체결단이 있는데 노즐이 1차적으로 이 부분에 걸리면 아래 사진 왼쪽처럼 SHORT 체결, 그 부분을 넘어 더 깊이 체결해서 사진의 우측처럼 끝까지 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치 IE200의 이어팁 체결 시스템 같은...)
- 소구경 이어팁의 경우 체결방법에 따른 주파수변화는 크게 없지만 와이드보어 이어팁은 깊이 체결했을때 보다 얕게 체결했을때 유효 초고음이 매우 많이 부스팅 됩니다. 취향에 따라 체결깊이 조절하면 되겠네요.
- 기본적인 밸런스는 일부 저음구간을 제외하곤 하만 인이어 타겟 추종성이 양호합니다. 다만 저음역대의 경우 100~200Hz 구간을 약간 타겟보다 억제시켜 놓았고, 고음역대는 딥을 거의 주지 않은 튜닝임에 따라 기본적으로는 "한색&경파"계열의 고음 지향 밸런스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원이 열악하면 치찰음이 약간 올라오기도 하고 메탈릭함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제법 쏠 수도 있겠네요.
- 100~200Hz 구간을 저렇게 타겟보다 더 눌러놓았을 경우 음선이 다소 얇고, 전제적인 음의 분위기가 드라이하고 가볍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호불호가 다소 있을 수 있겠네요. 공기감은 아주 좋습니다.
- 즐겨 사용하는 07 계열 이어팁을 한단계 작은 사이즈로 바꾸어서 고막에 좀 더 가까이 위치시켜 보았습니다. 고음부~치찰음역대가 누그러들면서 요즘 인기있는 트루스이어 계열 이어폰과 유사한 밸런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노리고 만든 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
1) 이 제품은 AOSHIDA라는 DAC/AMP를 유통하는 대륙 브랜드에서 차이파이 인이어의 강자인 SHUOER의 손을 거쳐 출시하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SHUOER 꽤 좋아합니....)
2) 하만인이어타겟을 추종하되 100~200Hz 구간의 저음을 콱! 하고 눌러 놓은 것은 그들(판매사와 제조사)만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기 위함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 이게 호불호가 다소 있을 수 있를 법 한데, 크리나클의 손을 거친 트루스이어의 라인업처럼 리스닝 계열보다는 다소 분석계열에 가깝고 저음이 아쉬울 수 있는 튜닝이기 때문입니다.
3) 더불어 중음~고음부는 거의 양보가 없는 타겟 추종성을 가지는데 이러한 특징들로 FR 그래프로 접근하면 하만 플랫에 가까운 밸런스이지만 실청음상으로는 고음에 비중이 많이 실립니다.더불어 초고음도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느낌은 더 늘어나게 되네요. 따라서 고음부 해상력과 배음의 표현은 DD/2DD가 채용된 기기 중에서는 거의 상위권에 위치할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4) 사용된 드라이버들이 반응속도와 감쇄가 빠르기 때문에 복잡한 음원 소화력이 양호하고 높은 음압에서도 혼탁함이 덜한 편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세미오픈 구조는 스테이지의 확장과 공간형성에 포지티브한 영향을 줍니다.
5) 드라이하고 차갑고 단단한 질감 표현, 보컬은 제법 툭튀하고 깔끔하고 클리어, DD답지 않은 고음~초고음표현, 넓게 느껴지는 스테이지, 모니터링 계열의 분석적이며 다소 얇고 가벼운 음선과 무게감....그래서 어떠냐구요?
ISTJ에 이공계 취향을 가진 30대 이상의 사람에게라면 매우 추.천.할.만.합.니.다. ^^;
COONY CC1 (1DD) 23.11.12
1. 구성 및 외관 ($27)
- 올 알미늄 세미오픈 중~소형급 사이즈 메탈 유닛으로 착용감 무난합니다. 단품 구매시 들어있는 것은 유닛과 이어팁 세쌍 뿐입니다. 오른쪽은 구매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TC60 케이블과의 매칭
- 외관은 마치 수월우 카토, HZSOUND 하트미러프로를 좀 더 동글동글하게 깎아 놓은 모양새네요. 매끈하게 버핑되어 있어서 예쁘장한데 스크래치 조심해야 겠네요.
2. 스펙 : 32옴/110dB로 구동에 특별한 제약은 없습니다.
표준측정자료 링크 https://quasarzone.com/bbs/qf_HiFi/views/14376
- 하만 인이어 타겟 기준 극저음 살짝 억제시키고 3K 피나게인을 피해서 2.3K과 4.3K 구간에 액센트를 주었습니다. 5K~7K 구간은 움푹 파서 치찰음과 날카로움을 배제시킨 전방지향 보컬의 리스닝 계열로 튜닝된 밸런스네요. 초고음역도 많이 살아있어서 공기감 제법 양호합니다.
- 뉘앙스로 보면 크게는 씨오디오 시그니쳐 스타일을 따르되 보컬구간은 7Hz SONUS와 유사하게 피나게인을 이동시켜 보컬의 툭튀와 선명도를 확보. 저음역대는 탕주 상관완아 처럼 기분좋을 정도의 양감으로 잘 볶아낸 최신 트렌드의 짬뽕 밸런스라 보여집니다. 응?
- 한줄로 나타내면 저음을 약간 줄이고 중립적으로 하만 플랫을 따르되 보컬 표현에 적당한 이득을 준 밸런스
사플 : 양호+ (EQ조절 필요)
1) JCALLY의 고급화 서브브랜드인 COONY에서 CN1에 이어 발매된 또하나의 1DD기기입니다. 사실 제품은 CN1과 같은 시기에 개발되었지만 밸런스 튜닝에 시간이 다소 걸렸다고 합니다. (모씨의 입김이 다소 들어갔을 수도 있다는 후문이...)
2) 과거 JCALLY 시절에 출시된 저려미 이어폰들의 경우 거의 저음과 중고음이 많이 부스팅된 FUN 계열(대표적으로 MN)이 주력이었던 반면 COONY가 론칭되면서 CN1에서는 FUN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되 보다 세련되고 거부감이 덜한 튜닝으로 개선되었고, 이번 CC1의 경우에는 인이어 타겟을 가능한 추종하면서 최근 유행에 맞춘 본격파 여보컬 음감용에 보다 집중된 튜닝의 형태를 보입니다.
3)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는 수많은 OEM 경험을 통해 축적해 놓은 것들이 녹아 있는데
- 세미오픈의 이득으로 얻을 수 있는 넓은 스테이지와 공간표현
- 범용으로 많이 쓰이는 10mm 가 아닌 11mm LCP 진동판의 쫀득하고 색다른 보컬 표현력과 질감
- CN1처럼 강한 구동력을 가진 마그네틱 시스템의 장점인 빠른 반응성과 감쇠력, 고음압에서의 내성
등등 과거 높은 가격대의 1DD 기기에서만 볼 수 있던 특성들을 저렴한 가격에 몰아 넣었고 그 성능에 타협이나 양보는 없을 정도의 음향성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4) 정리해 보겠습니다. 최근 우후죽순 처럼 등장하고 있는 씨오디오 유메 스타일-소위 여보컬 특화- 이어폰 카테고리에서 현시점 음향성능이든 가격이든 만족도가 가장 높은 기기가 COONY CC1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 몇몇 기기에 약빨고 만든 이어폰 이라는 표현을 쓴 적이 있는데 이 녀석은 약 먹고 각성해서 만든 이어폰이라는 별명 달아줄까 싶네요. ㅋ)
MUSE HiFi M4 / YONGSE YS-B1 (ES9038Q2M 무선지원 DAC) 23.12.04
- 음향성능 부분에서는 흠잡을 구석이 보이지 않기에 해당 부분은 생략하고 둘다 별도의 APP지원 기능은 현재까지 없습니다. -
비교표
MUSE HiFi M4
1. 외관 및 구성품 : 본체 + 충전 및 PC연결가능한 A-C 케이블
대충 생긴 모양 및 JCALLY AP20과의 크기 비교
2. 매뉴얼 (클릭시 확대)
3. 충전속도 : 2.5~3W 거북이
4. 장점
1) 비교표대로 출력빵빵하고, 기능 많고, 3가지 출력 모두 지원되고, 질서정연한 내부를 볼 수 있는 공대감성 디자인
2) 위의 장점들을 가지면서도 굉장히 합리적으로 책정된 가격
5. 단점
1) 볼륨/게인표시 LED가 너무 밝고, 여기저기 LED가 박혀있가 때문에 밤에는 눈뽕이 심해서 뒤집어 놓는 편이 좋을 듯
2) 디바이스 연결용 OTG 케이블이 C-A외에는 제공되지 않고 별도 구매품이라는 것
3) 전투용으로 사용할 경우 스크래치 주의 필요 (별매케이스나 보호필름 장착 권장)
YONGSE YS-B1
1. 외관 및 구성 : 사진은 무광처럼 나왔는데 M4 처럼 유광표면마감입니다.
구성품은 본체 + 케이블 3종 셋트
3. 충전속도 : 9W~10W 빠른 충전
1) 비교표대로 라인아웃 기능 지원됨에 따라 스피커 사용시 유리, LED 눈뽕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야간에 편안, M4 대비 적은 무게와 작은 사이즈, 배터리 사용시간 넉넉하고 빠른 충전 가능
2) 기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
1) 유사 스펙&가격의 경쟁기기라 할 수 있는 MUSE HiFi M4 대비 약한 출력과 각종 기능들이 적은 편
2) 보는 이에 따라 투박 또는 단순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
3) 전투용으로 사용할 경우 스크래치 주의 필요 (보호필름 장착 권장, 별매케이스 소식은 아직)
AFUL MAGIC ONE (1BA) 23.12.06
1. 구성 및 외관 ($140)
SHOZY P10 - MIDORI (??? DRIVER ) 23.12.23
1. 구성 및 외관 ($109)
- P10은 아쿠아블루/녹색(일본어로 MIDORI) 두가지 색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 중형/경량 레진쉘, 우드재질의 스태빌라이저(페이스플레이트)의 구조이며 착장감은 양호합니다.
- 가이드에서 테스트한 기기와 시판용의 차이점이 다소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시판용 케이블의 경우 마이크가 달려있지 않고 페이스플레이트의 문구가 다르고, 이어팁은 와이드보어 이어팁과 7Hz 07 이어팁 세트가 제공됩니다.
2. 스펙 : 8옴, 105dB 음압으로 구동은 쉽습니다. 다만 저임피던스임에 경우에 따라 노이즈가 올라올 수도 있겠네요.
3. 주파수응답특성 (스톡 와이드보어 이어팁 적용)
- 큰 틀에서 보면 확산음장 스타일에서 일부 주파수 영역을 변형시킨 밸런스라 판단됩니다. 100~400Hz 구간의 저음~중저음역대는 양감이 많은 편이고, 3K 피나게인을 한 숟가락 덜어내어 보컬의 경직성을 피한 형태인데 SHUOER TAPE PRO와 유사한 밸런스 튜닝이라 보입니다. (실청음상으로도 중음~중고음역대가 제법 비슷한 느낌)
- 음에 대한 무게와 두께를 부여하는 200~300Hz 구간은 인이어 타겟 대비로는 약 6~8dB 정도 부스팅된 형태이기 때문에 그래프 보다 실제 저음의 양감이 많게 느껴지고, 이로 인한 2K~4K 구간이 마스킹되는 양도 많음에 따라....여튼 사인스윕으로 만들어진 그래프와 실청음상의 뉘앙스가 많이 다르네요. 공기감은 보통
음상 (보컬의 중앙촛점) : 양호
사운드필드 (좌우 스테이지) : 양호 ( 다만 개방된 구조에 비해 스테이지는 약간 좁게 느껴지는 편 )
1) 본 기기의 발음체에 대해 평판이다, 하이브리드 평판이다, 평면이다 등등 삼인삼색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내부를 들여다 본(?) 결과 일부 부품에 대해서 변형된 평판형 구조를 적용한 다이나믹 드라이버의 구동특성을 가진 발음체였습니다. 이 부분은 제조사, 사용자에 따라 구조에 대한 견해가 달라질 수 있기에 더 깊은 멘트는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그냥 FLOAT DRIVER 라고 부를렵니다. ㅎㅎ)
2) 이압해소 및 개방감을 부여하는 덕트홀들이 있어서 세미오픈에 가까운 뉘앙스를 보이는데 특이한 점은 주파수특성에 따른 잔향감(앞서 이야기한 100~400Hz구간의 부스팅에 따른 배음효과)은 많은 편이지만 실제 극저음~저음의 반응속도와 감쇠는 상당히 빠른 특성을 보이네요.(측정상으로도 상당히 빠르게 치고 빠집니다). 이 제품도 소위 FR과 실청음의 결과물이 많이 다른 기기라 재미있는 편입니다.
3) 4K~8K의 고음역대의 깊은 딥은 일부 악기와 여성보컬에 있어서 배음이 갑자기 팍! 하고 줄어들기 때문에 단조롭고 답답한 표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고음압에서는 중고음~고음부가 열화되는 부분도 다소 느껴지는 바 큰 볼륨 보다는 적은 볼륨의 청취환경에서 사용을 권하고 싶네요.
4) 굵직한 남성보컬의 경우 저음역대 부터 4K 구간까지 부스팅된 형태로 임팩트가 아주 강하고 툭튀가 있기 때문에 남성보컬 위주의 성악, 트롯, 흑인 재즈와 같은 카테고리와 확산음장에 익숙하면서 저음역대를 좀 더 느끼고 싶은 사용자들에게는 제법 유효성이 높은 기기라 판단됩니다. (호불호의 기기일 수 있음에 추천리스트에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BLON x HBB Z300 (1DD) 23.12.06 TANGZU FUDU와 FR 비교
TANGZU 상관완아 JADE GREEN (1DD) 23.12.24 표준 측정
표준 측정치 링크 https://quasarzone.com/bbs/qf_HiFi/views/14258
SIVGA NIGHTINGALE (14.5mm 평판형)
- 매우 대중적이지 아니한 밸런스 튜닝으로 테스트 건너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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