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체인지에 걸맞은 구성
풀체인지 자동차 출시 소식은 언제나 기대감을 가지고 합니다. 이번 Classic II 풀체인지 화이트 모델도 비슷한데요. 파워서플라이 시장에서 이제는 빠질 수 없는 화이트 컬러에 과감히 민트를 포인트로 사용하여, 블랙과 다른 화사함으로 보여줍니다. 케이블과 커넥터까지 올 화이트로 변경하여, 화이트 파워의 기본기를 갖췄습니다. 겉모습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완전히 고쳤습니다. 마이크로닉스에서 개발한 하이브리드-E 플랫폼을 적용하였는데요. 해당 플랫폼에는 칼전압을 보장하는 2세대 GPU-VR을 시작으로 팬리스 모드, 애프터 쿨링, SURGE 4K 등 자체 개발한 기술을 담아냈습니다.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SATA 락킹 케이블과 Molex 이지 스왑 케이블도 챙겼습니다. 동급 제품 중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설계는 스탠다드, 실성능은 브론즈 Classic II 파워는 230V EU Standard 기준으로 설계된 보급형과 메인스트림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죠. 실성능은 설계 기준보다 높게 측정되었는데요. 파워 성능 기준점이라 할 수 있는 80PLUS.ORG에서 230V EU Bronze 인증을 취득하여, 최대 88% 이상 성능을 보장합니다. 여기에 Cybenetics 인증도 추가했는데요. 효율 기준인 ETA는 BRONZE(≥84% & <87% 효율)와 소음 기준값인 LAMBDA STANDARD 인증도 취득했습니다. 퀘이사존 측정 결과에서도 최대 88.61%(50% 부하 기준), 10%와 100% 구간에서도 기준값을 만족했습니다. 여기에 2세대 GPU-VR을 통해 12V 라인 출력도 0.046V 내외로 부하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출력을 보여줬습니다.
■ 의견 반영하여 스티커 위치 변경 기존 Classic II 풀체인지 모델에서 옥에 티는 바로 측면 스티커였습니다. 측면에는 깔끔하게 Classic II FULL CHANGE 제품명과 마이크로닉스 로고만 표기했지만, 반대에는 스티커(스펙표)를 부착하여 디자인면에서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소비자 및 시장 의견을 반영하여, 양측면에 모두 로고 각인 형태로 변경했으며, 스티커는 PCB(내부 PCB 장착면)으로 이동하여 외형적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 보완할 점도 분명히 있다. 최근 그래픽카드는 전력 소비량이 늘어났습니다. 일부 메인스트림, 하이엔드 등급 제품 사용 시 1 케이블, 1 커넥터 연결을 권장하는 분위기이며, 이를 선호하는 사용자도 늘어났습니다. 풀체인지 화이트는 아쉽지만, 브리지(Y자 구성)형태로 기존 Classic II 제품과 동일합니다. 또한, 소비자들은 쿨링팬 수명과 직결되는 베어링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Classic II 풀체인지 모델에는 슬리브 베어링의 단점이었던 수명을 보완한 롱 라이프 슬리브 베어링 쿨링팬을 사용했는데요. 소비자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더 긴 수명을 보장하는 볼 베어링이나 유체 베어링 쿨링팬이 탑재되지 못한 점은 다소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상, QM달려였습니다.

· 화이트&민트 컬러를 선호하는 사용자 · 애프터 쿨링과 팬리스 기능이 필요한 사용자 · 동급 제품 중 최상위 퍼포먼스를 요구하는 사용자 · 올화이트 시스템 빌드를 고려중인 사용자 |
· 1 케이블, 1 커넥터 그래픽카드 연결을 선호하는 사용자 · 볼 베어링 또는 유체 베어링 쿨링팬을 선호하는 사용자 · 민트 컬러에 거부감이 있는 사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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