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 기능 ADD-ONS
□ USB-C
[USB Power Delivery] 65 W [Data Stream] USB 3.2 Gen 1, 5 Gbps
USB-C 지원 기기를 연결하면 케이블 하나로 화면을 출력(DisplayPort Alternate Mode)하면서 배터리를 충전(USB Power Delivery 65 W)할 수 있고 모니터가 제공하는 USB 단자(Data Stream)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후술할 유선 인터넷(1 Gbps)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면 스크린 미러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삼성 DeX도 지원합니다.
□ 데이지체인
2대 이상 모니터를 구성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PC 디스플레이 출력 단자와 모니터를 직접 연결(병렬 구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출력 단자 개수만큼만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때 콘텐츠 제품처럼 모니터에서 모니터로 디스플레이 신호를 전송하는 데이지체인(직렬 구조)을 사용하면 모니터를 추가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데이지체인 기능을 사용하려면 먼저 모니터 OSD 설정에서 MST 기능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이후 컴퓨터와 콘텐츠 제품을 DisplayPort 또는 USB-C 단자로 연결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모니터를 콘텐츠 제품 DisplayPort 출력 단자에 연결하면 모니터 2대를 직렬 형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560 x 1440 @ 60 Hz 모니터를 최대 2대까지 추가 연결할 수 있습니다.
□ 이더넷 포트
제품은 RJ-45 이더넷 포트를 지원합니다. 인터넷 선을 연결하면 USB-C로 연결한 기기에서 유선 인터넷(최대 1 Gbps)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선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환경이거나 RJ-45 단자가 없는 기기를 사용할 때도 안정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 편의 소프트웨어
i-Menu는 마우스로 모니터 설정을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OSD 버튼을 직접 누르지 않아도 대부분 모든 기능을 편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Screen+는 Windows 창 분할을 돕는 소프트웨어입니다. Windows OS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창 분할보다 훨씬 많은 종류와 개수를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합니다. 이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작업 환경을 구축하여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알파스캔 모니터 소프트웨어 소개 보기
□ 로우블루 모드
사용자 시신경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청색광을 감소시키는 기능입니다. 장시간 디스플레이를 봐야 하거나 눈 건강이 염려되는 사용자는 이 기능을 활용하여 눈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게임 색상
화면에 표시하는 채도를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채도를 낮춰 무채색에 가깝게 표시하거나, 채도를 높여 더욱더 풍부한 색감을 표시하기도 합니다. 이를 사용해 개인 취향에 맞는 색상 톤을 설정하여,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프레임 카운터
실시간 화면 주사율을 표시하는 기능입니다. OSD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이며, 별도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변 주사율 기술 활성화 상태에서만 작동하며 모니터 주사율 범위를 벗어나면 표시하지 않습니다. 원하는 모서리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 Shadow Control
모니터에서 어두운 부분을 표현하는 방식은 게이머에게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림자 속에 게이머가 놓친 아이템이나 적이 있을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어두운 부분을 표현하는 방식을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조준선
디스플레이 중앙에 가상 십자선을 표시하는 기능입니다. 사용자 필요 및 선호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 정중앙을 찾거나, 조준점이 없는 상황에서 적을 겨냥할 때 효과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