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나 4.6Gh에서는 그렇게 커다란 변화를 느끼지 못 했다
생각보다 많이 안 먹는것 같다
극한 오버를 해봐야 얼마나 많이 먹는지 알아볼텐데 ...
마무리 하며
오버클럭을 하면서 초보자도 할 수 있는 오버클럭이다 어렵지 않다...
물론 초보자도 충분히 분명히 할 수 있다 따지다 보면 정말어렵지 않다
하지만 오버를 하면서 나오는 에러 증상이나 바이오스의 수많은 기능이 궁금해질 때
오버는 초보가 하기에는 할 것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고수들이 한 것 보고 똑같이 따라서 한다고 쉽게 오버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고수들의 경험한 걸 보면서 자기가 실천해가며 노하우와 실력을 쌓아야 만이 나도 모르게
실력이 부쩍 늘어나는것이다 그래야 진정한 오버클럭의 고수의 길에 발 딛는 것이 아닐까 싶다
초보로서 오버를 해 보면서 정말 많은 욕심이 생겼다
하드웨어 적으로는 뚜따도 해 보고 싶고 커수냉으로 온도도 좀 더 낮춰보고 싶어졌다
이제 시작인 초보 클로커로서는 정말 이번 오버테스트에서 지금껏 보지 못했던 경험과
배움의 욕심이 생겨 난것 같다
앞으로 해야할 공부가~ 가야할길이 더 많은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경험을 하게해준 인텔에게 카비군단에게 고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