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컴줍.jpg

제조사의 의도랑 소비자의 의도가 맞지 않는 상황이 2

걍 얘만 욕하면 만사오케이 아닌가요? 27

랩터 레이크의 다이 샷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7

캐패시터에 서멀 묻는 게 그렇게 큰 일인가 싶은 게 26

젠4에선 CCX당 4코어로 회귀할 수 있다? 23

7600X 유저벤치마크가 갱신되기가 무섭게 5

비카에서 ZEN4 ES 뉴스글이 올라왔다가 칼삭되었습니다. 1

ZEN3부터 CCX가 8코어 단위가 되어서 5

요 근래 CPU 뉴스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43

13600K 13700K의 QS 게임 리뷰가 나왔군요. 11

Userbenchmark 얘네는 뭐 AMD에게 부모라도 잃었는지 31

13세대에선 AVX512를 다시 풀어주려나요? 2

13900K ES3의 게임 벤치가 떴는데 4

인텔 빅리틀은 확실히 전성비가 제1의 목표는 아닌 거 같군요. 4

12세대는 걍 앵간해선 윈도우 11 쓰는 게 낫겠군요. 5

5500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9

인텔 벌크 제품의 가격이 더 떨어지려나요? 1

부팅 시간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1

보드 제조사들이 소켓에다 임시땜빵을 하고 있나 봅니다. 5

5800X3D 뚜따를 했더니 온도가 11도가 줄었습니다. 6

랩터레이크 ES를 벌써 테스트해본 사람들이 있군요. 6

AMD 멸망각 서기 직전이군요. 145

4스레드 CPU는 이제 확실히 사양세에 접어들었네요. 4

前 아난드텍 출신의 안드레이가 유튜버들을 저격했군요. 3

이번 AMD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발표한 IPC 측정 기준 8

IPC 8~10% 증가면 9

알더레이크 AVX512 비활성화 스테핑 구분 방법 2

요즘엔 윈도우상에서의 BIOS 업데이트도 7

ASUS 에반게리온 에디션이 국내에도 출시하려나 보군요. 3

MLID에 따르면 X670, 그니까 칩 2개 단가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