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5도 이제 슬슬 가시권에 들어왔구만요.

"E코어=악 P코어=좋음"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할지도 53

애초에 피닉스 자체가 단가로만 따지면 2

레드우드 코브와 크레스트몬트는 2

여기저기 보니 삼성이 5600 램을 안만들었단 카더라가 보이던데 3

Msi가 인텔에게 통수를 당했다 카더라.... 7

메테오레이크 신규 마이크로코드가 나오고 나서 3

제가 PSU 권장 용량 얘기할 때 하는 말인데

ZEN5도 이제 슬슬 가시권에 들어왔구만요. 2

인텔이 슬슬 터널을 나올랑말랑 하고 있군요. 3

메테오레이크 나온 거 보면 좀 많이 미묘하군요. 12

메테오레이크의 AIDA64 벤치마크가 나왔는데 2

AM5 소켓 규격은 딱히 성공적이지 않은 것 같군요. 39

인텔의 공식 마케팅이 미친듯이 욕을 먹고 있군요. 5

HUB가 HEDT에 대한 썰을 풀었는데 5

인텔 APO는 생각보다 꽤 복잡한 녀석인 거 같군요.

Igor's LAB에서 VID 뽑기 테스트를 해 봤는데........

4년 4개월만에 다시 테스트한 9900K vs 3700X 13

제조사 공식 발표는 뭐다? 15

올 초부터 내내 침묵하던 Userbenchmark가 돌아왔습니다. 4

인텔이 예전만 못하다는 또 다른 근거가.... 21

스레드리퍼 라인업이 정식으로 런칭했습니다. 14

퀘이사존 CPU 리뷰 기준을 좀 바꿔야 하는 게 아닌지 74

옛날에는 사골질을 해도 소소한 변경이라도 했는데 10

역시 요즘 인텔 공식 발표자료는 말이죠 14

확실히 인텔의 가격정책은 돌부처네요. 18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이 몇년동안 조용하더니 27

마이너스의 손으로 유명한 우리 갓-텔께서 4

AM4 신규 AGESA가 나왔군요. 1

요즘 제조사들은 하나같이 말장난이 심해지는듯 1

벤치마크 나오는 거 보면 느끼는 건데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