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50X(가칭)은 엄청난 온도 대마왕이 될 거 같군요. 2

인텔이 소켓 장력 문제에 대해 인정을 하긴 했군요. 2

평소 자주 정보를 유출하는 따거 형님 가라사대 3

5700X의 전력소모량을 보고 느끼는 건데 10

7900X+X299에서는 4000이 들어갔는데 4

램클럭 앞자리수가 바뀌니까 기분이 영 찜찜해지네요. 1

삼파는 걍 이름붙이는 것부터가 싹수가 노랬네요. 1

Z690 터프는 다른 건 다 용서한다 쳐도 12

역시 밀라노X는 예상대로군요. 1

CPU 병목 계산 사이트 그거 왜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8

ASUS는 이번 달 말쯤부터 젠3 지원 바이오스를 풀 예정인가 보군요. 4

이게 업글한다고는 했는데 1

스팀덱에서 윈도우 드라이버가 풀렸다는데 1

12700K로 갈아탔습니다. 7

B660 보드는 걍 msi로 대동단결해야 할듯... 12

R5 5500은 세잔의 불량감자 버전이라는 얘기가 있군요. 2

TRX40 소켓도 한세대(캐슬 픽)만 쓰고 버려질 각이군요. 7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 제조사가 있습니다. 13

메인 시스템을 바꿔야 할 때가 왔네요. 4

요즘 보드들 스펙시트를 보니까 더블러가 거의 전멸이군요. 2

5800X3D는 슬슬 샘플 데이터가 풀려야 하지 않을까요? 4

엘더레이크 랩탑 제품군들의 다이어그램이 나왔습니다. 3

2코어 2스레드는 이제 사용 자체가 어려운 시대가 왔군요. 5

Anandtech의 CPU 리뷰 담당자인 Ian Cutress가 아난드텍을 떠납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사실에 대해 6

AMD피셜로 젠3+에선 IPC 향상이 없다는데... 1

아무리 차력쇼니, 사골이니 소리를 들어도 2

바이오스타는 메인보드 제조가 본업이고 12

엘더레이크-H 리뷰를 보니까 확실히 잘 뽑혔군요. 5

12세대 오버할 때 발열이나 전력소모 감소를 위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