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10850K가 더 싼 이유가 있긴 하네요. 10

많은 분들이 로켓레이크가 나오면 역전이 될거라 보시는데 13

로켓레이크랑 버미어의 구도를 보면 5

요사이 인텔/AMD의 온도 측정법이 다르다는 얘기가 돌던데

PLX 칩셋 달은 보드가 멸종한 줄 알았는데

우리가 흔히 인텔 칩셋 드라이버라고 알고 있던 INF가 2

얼마 전 유출된 플5의 특허 문서를 보니까 2

젠3의 L3 캐시 이용 형태는 젠2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나 보네요. 2

다른 건 몰라도 로켓레이크 ES 샘플 클럭이 거의 리테일급인 거 같은데 2

램은 걍 직구하는 게 낫다 봅니다. 3

56코어 에픽이 실존하기라도 했던걸까요? 2

버미어 표기 갖고 좀 시끄럽던데 11

R5 3600 시네벤치 R23 7

인텔이 Linus에게 세계 1등 샘플을 보냈군요. 3

가끔 코어별 온도편차가 크다며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영화나 게임같은 것들을 보면 4

그냥 상식적으로 초등학교 과학만 배워도... 18

그놈의 램클럭 비교 떡밥이 나올 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11

AMD가 모놀리식 설계 방식을 완전히 버린 게 1

사람이 멍청하면 몸과 마음이 고생한다던데

램뱅크 2개가 동시에 죽었습니다. 6

확실히 삼성이 데스크탑 리테일 제품에는 전혀 관심이 없구나 느껴지는 게 7

3200 표준램의 CL22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뭐라 하시던데 27

3200 정규 메모리가 다 어디로 갔나 싶었는데 1

2933Mhz 시금치 모듈이 삼성 카탈로그에 추가되었습니다. 1

이제서야 간신히 3600의 최대 터보가 찍히네요. 1

많은 분들이 PC시장에서 게임용 PC의 비중이 매우 높다고 49

얼마 전만 해도 WOF(팬 없는 패키지) WF(팬 있는 패키지)가 별도로 나올 거 같더니

요즘 메모리 오버클럭의 최신트렌드를 보니까 tFAW값 조이기던데 15

9900KFC는 어디로 간 것일까요?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