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게시판 - 지포스 40 vs. 라데온 7000 그리고 인텔 A770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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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인텔 아크의 호환성이
13 1469
류오동
2024.07.1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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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인텔 아크의 호환성이 07-11
- 배틀메이지가 잘 나오련지 모르겠네요. 07-07
- FSR 3.1(FG 아님. 업스케일링임.) 리뷰가 나왔는데 07-04
- 루나레이크의 벤치가 유출됐던데 06-28
- 저기 나온 블랙웰은 HPC 제품군이지 일반 지포스는 아닙니다만....현재로선 MLID의 올해 연말설 vs Hardwareluxx의 내년 연초설 여전히 2개가 대립중이죠. 08-04
- 인암이 칩셋 납품가격을 올렸다는 근거는요? 올리긴 했으니 잘못 아셨던 건 아닙니다. 근데 1$ 차이네요.근래 들어 메인보드값이 비싸진 건 중보급형에조차 몇년 전 HEDT 끝판왕 뺨싸다구 후려칠만큼 캐패시터나 모스펫 팍팍 때려박고, 가장 싸구려 보드조차 RGB니 뭐니 (성능과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오만가지 잡동사니들 다 집어넣고 강매질을 하는 게 가장 큰 원인입니다.실제로 인텔의 공식 발표 데이터를 보면 1000개 단위기준 공식 기준가가 Z490 시절이 56$, Z790이 57$이고 B460에서 B760에서 갈 때 30$→31$로 간 게 전부죠.이마저도 보드제조사들은 최소 몇만, 몇십만단위로 계약을하니 저거보다 더 싸면 싸게 납품받을 것이므로 보드 칩셋 납품단가가 메인보드 가격인상에 치명적으로 영향을 줬다 보긴 어렵습니다. 인텔 기준이라서 "그건 인텔얘기고, 아무튼 AMD가 안그런다는 증거있냐"고 따지신다면 할 말은 없구요. 07-30
- 지금 그래픽카드를 국가로 비유하면 무소불위의 일당독재정권과 구색정당으로 야당 시늉만 내는 간판떼기들만 존재하는 중공이나 북한처럼 되어버렸습니다. 파스칼/폴라리스 시절 이야기하셨는데, 사실 이미 그 때부터 슬슬 시작된 것입니다. "고오급 레퍼런스"라는 상술이 언제부터 나왔는지 생각해보세요. 07-30
- 음.....아실 만한 분이 "겨우 50달러 올랐는데"라고 표현하시니 참 싱숭맹숭하네요.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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