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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투가 GTA 7에 대해 농담하고 PC용 GTA 6를 거의 확정지었습니다.

asj118

1 1128 1 2024.06.04 16:00

해외기사이므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락스타 게임즈의 모회사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놀랍게도 GTA 7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GTA 6는 다른 비디오 게임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비교 가능한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측면에서 절대적으로 거대한 작품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내년에 출시되고 나면 어느 순간부터 개발사인 락스타 게임즈가 다음에는 어떤 게임을 내놓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레드 데드 리뎀션 3가 가장 확실한 답으로 보이지만, 놀랍게도 모회사인 테이크투는 이미 향후 10년간 락스타가 무엇을 할지에 대해 농담으로나마 GTA 7의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락스타는 분명히 GTA 온라인 2의 많은 DLC(그리고 스토리 캠페인의 싱글플레이어 콘텐츠)를 개발할 것이 분명하지만, 테이크투는 그 외에도 다른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테이크투의 CEO인 스트라우스 젤닉은 최근 TD 코웬 제52회 연례 기술, 미디어 및 통신 컨퍼런스에서 록스타 게임즈가 앞으로 어떤 작업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젤닉은 'GTA 7?"이라는 농담으로 질문을 가로막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공식적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어서 진행자는 락스타가 '프랜차이즈의 주요 시리즈 사이에 12년이라는 공백을 두지 않기를 바란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락스타가 향후 10년 동안 GTA가 아닌 다른 게임을 개발하고 싶을 것이라고 제안한 후 젤닉에게 어떻게 하면 이를 도울 수 있을지 물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젤닉의 답변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대신 지난 12년 동안 다른 게임은 거의 만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록스타가 GTA 온라인에 매우 바빴다는 점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락스타 게임즈라는 레이블의 규모를 고려할 때, 즉 그 자체가 거대한 회사라는 점을 고려할 때 더 이상 할 일이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2년 동안 Rockstar는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출시해 왔습니다. 그리고 '레드 데드'라는 작은 타이틀도 있었죠. 팬들이 바라는 만큼 GTA 6의 출시로 인해 GTA가 아닌 새로운 타이틀이 많이 출시되지는 않을 것이며, 거의 확실시되는 것은 Red Dead Redemption 3뿐입니다. 젤닉은 GTA 6의 PC 버전이 아직 발표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조금 더 명확하게 설명했는데, 이는 락스타에게는 당연한 일이기도 합니다. “발표가 없는 것은 제가 알 수 있는 한 확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발표가 없는 후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발표가 있거나 발표가 계속되지 않는 것뿐이기 때문에 그것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도 확정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그는 팬사이트 RockstarINTEL에서 필사한 것처럼 가장 혼란스러운 방식으로 말했습니다. '하지만 락스타는 이전에 본 적이 있는 플랫폼에 대한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조만간 더 많은 발표를 할 것입니다. 저는 우리 비즈니스의 올바른 전략은 소비자가 있는 곳에 있는 것이며, 역사적으로 이 회사가 해온 것은 소비자가 어디에 있든, 시간이 지나도 의미가 있는 플랫폼에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자체로 GTA 6의 PC 버전은 확정된 것이나 다름없지만, 출시 시기는 언제가 아니라 언제가 되느냐의 문제였을 뿐입니다.

asj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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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제대로 확인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오해의 여지가 엄청나네요..ㄷㄷ바로 제목 수정하겠습니다.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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