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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내부적으로 13/14세대 K CPU 불안정 문제 원인 발견, 새로운 BIOS 배포 예정

Wormhole

110 21774 84 2024.06.15 03:37

해외 매체의 기사를 번역한 것으로 오역과 의역이 있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텔, 내부적으로 13/14세대 K CPU 불안정 문제 원인 발견, 새로운 BIOS 배포 예정 <img src="https://img2.quasarzone.com/editor/2024/06/15/d5da1f74eea04e2522db4794fda11b17.jpg" alt="퀘이사존" style="width: 850px; height: 484px;"> 인텔은 eTVB 기능과 관련된 버그가 있는 마이크로코드에서 비롯되는 13세대 및 14세대 CPU 불안정 문제의 근본 원인을 발견했습니다. 
eTVB에 대한 인텔의 버그가 있는 마이크로코드 알고리즘으로 인해 Intel 13세대 및 14세대 CPU 불안정 문제가 발생하고 새로운 BIOS가 곧 출시됩니다인텔은 몇 달 전 하이엔드 13세대 및 14세대 CPU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불안정성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성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Igor's Lab에서 이러한 문제의 원인이 처음부터 무엇이었는지 알려주는 내부 문서(NDA)를 발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의 13세대 및 14세대 불안정성 문제에 대한 첫 보고는 게이머들이 이 문제를 공통적으로 발견하기 시작한 1년여 전부터 다양한 포럼과 Steam의 게임별 토론 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초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겪기 시작하면서 이 문제가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img src="https://img2.quasarzone.com/editor/2024/06/15/e8e1c6b683f17dfc260f2dc2f88aa823.jpg" alt="퀘이사존" style="width: 75%;"> 이 문제는 너무 심각해서 게이머들은 전체 PC를 반품하고 대신 AMD Ryzen CPU가 탑재된 새 PC를 구입했습니다. 인텔이 보드 파트너에게 전력 제한에 대한 기본 옵션으로 "인텔 기본 설정"을 사용하도록 강요한 후 수정 사항이 제공되었지만, 이로 인해 성능이 심각하게 저하되어 리뷰어와 기술 매체는 안정적이고 최종 사용자에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설정을 사용하여 13세대 및 14세대 리뷰 전체를 다시 수행해야 했습니다.

 문서에서 인텔은 근본 원인이 13세대 및 14세대 배수락 해제 CPU와 함께 제공되는 eTVB(Enhanced Thermal Velocity Boost) 기능과 관련된 마이크로코드 알고리즘 내의 잘못된 값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증가된 주파수와 그에 따른 높은 전압으로 인해 온도가 높아지면 프로세서의 안정성이 저하될 수 있으며, 이는 곧 시간이 지남에 따라 CPU의 성능이 저하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텔의 13세대 CPU가 출시된 지 1년이 넘었기 때문에 모든 프로세서가 이 문제를 겪은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프로세서에서 심각한 성능 저하가 의심되고 있습니다. <table class="table table-bordered"><tbody><tr><td>근본 원인은 eTVB 기능과 관련된 마이크로코드 알고리즘의 잘못된 값입니다.
 영향 고온에서 주파수 및 해당 전압이 증가하면 프로세서 안정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관찰됨 내부적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영향을 받는 플랫폼 랩터 레이크 S,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 S(CPUID 0xB0671)
 Igor's Lab을 통해

</td></tr></tbody></table> 게임에서 충돌이 발생하거나 BSOD가 자주 발생하거나 PC가 시작되지 않는다면 CPU 성능이 저하되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몇 가지 알림에 불과하지만 제 경우 여름이 오자 칩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더 높은 온도와 CPU에서 이미 발생하고 있던 열로 인해 성능 저하 과정이 가속화되었습니다. 따라서 유일한 옵션은 언더클럭/저전압으로 되돌리거나 기본 전력 제한을 기본 253W에서 125W로 낮춰 칩의 성능을 낮추는 기본 전력 제한을 고수하는 것이었습니다. <img src="https://img2.quasarzone.com/editor/2024/06/15/d60e80f75b7b8a4598407ded8e5a9df6.png" alt="퀘이사존" style="width: 850px; height: 457px;"> 그렇다면 이 문제의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필요한 마이크로코드 버전 0x125 이상이 포함된 새로운 BIOS가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인텔은 고객에게 7월 19일(2024년)까지 PC의 BIOS를 업데이트하도록 요청할 예정입니다. 사용자가 BIOS를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보증이 만료되는지, 아니면 이미 칩의 성능이 어느 정도 저하되었기 때문에 인텔이 사용자에게 연장 보증을 제공할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입니다. <table class="table table-bordered"><tbody><tr><td>13세대 및 14세대 K SKU 프로세서의 고장 분석(FA)에 따르면 해당 프로세서의 최소 작동 전압이 상승된 코어 전압에 누적적으로 노출되어 영향을 받는 프로세서의 최소 작동 전압이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텔 분석 결과, 프로세서가 높은 온도에 있는 동안에도 프로세서가 터보 주파수 및 전압으로 작동하도록 허용하는 이전 BIOS 설정으로 인해 프로세서에 입력되는 전압이 상승한 것이 이 문제의 원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전 세대의 인텔 K SKU 프로세서는 기본 작동 전압 및 주파수가 낮았기 때문에 이러한 유형의 설정에 덜 민감했습니다.
 인텔은 모든 고객에게 2024년 7월 19일까지 BIOS를 마이크로코드 0x125 이상으로 업데이트할 것을 요청합니다.
 이 마이크로코드에는 프로세서 온도가 eTVB 임계값을 초과한 경우에도 프로세서가 더 높은 성능 상태로 진입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eTVB 수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Igor's Lab을 통해

</td></tr></tbody></table> 인텔 13세대 및 14세대 CPU 불안정성 문제와 관련된 모든 상황은 인텔에게 매우 비참한 일이었습니다. 회사는 몇 달 동안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마지막 성명서에서는 성능 저하가 발생한 CPU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이 모든 것의 결과로 이제 인텔 13세대 및 14세대 CPU는 더 낮은 전력 제한에서 작동해야 하며, 이로 인해 성능이 저하되고 마이크로코드 수정으로 사용자가 이전 기본 설정에서 칩을 실행할 수 있게 될지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성능 저하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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