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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이 윈도우 기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생성하도록 선호하는 것을 숨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 로컬 계정에 대한 정보를 찾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톰스 하드웨어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12일까지 온라인에 있던 로컬 계정 생성 튜토리얼을 숨겼으며, 6월 17일에는 튜토리얼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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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이트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에 로그인할 때 로컬 계정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사용을 권장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사용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의 원활한 통합, 강화된 보안 및 장치 간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여전히 로컬 계정으로 전환할 수는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침을 찾기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설정 앱을 열고, 계정으로 이동한 다음, 귀하의 정보를 클릭합니다. "로컬 계정으로 로그인"이라는 링크를 클릭하고 지시사항을 따르세요.
마이크로소프트의 로컬 계정 반대는 2월에 화제가 되었을 때 일론 머스크가 새 노트북이 초기 설정에서 로컬 계정 생성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X에서 폭발하면서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그의 팔로워들은 커뮤니티 노트를 통해 도움을 시도했지만, 그것은 머스크가 "커뮤니티 노트는 여기서 실패하고 있다"고 선언하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
톰스 하드웨어는 구글과 애플이 이미 서비스 접근을 위해 전체 계정 생성을 요구하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 퀘이사존 공식 기사가 아닌 해외 뉴스/기사를 번역한 것으로, 퀘이사존 견해와 주관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