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처리 엔진에는, 풀 사이즈 센서기의 상위 모델 「ZV-E1」나 「α7 IV」와 같은 BIONZ XR을 탑재. 처리 속도가 기존 모델 'ZV-E10'과 비교해 약 8배 향상됐다. 그것에 의해 759점의 위상차 AF나 4K60p 4:2:2/10bit의 동영상 기록 등에 대응했다.
AF에는 위상차 AF와 콘트라스트 AF를 합한 「패스트 하이브리드 AF」를 탑재. 최대 759점의 위상차 검출 포인트로 피사체를 파악한다. 사람, 동물, 새의 눈을 검출하는 「실시간 눈동자 AF」나, 프레임내의 피사체를 계속 추종하는 「실시간 트래킹」도 탑재한다.
마찬가지로 APS-C 사이즈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는 「α6700」과의 주된 공통점은, 화소수 및 「BIONZ XR」의 탑재 등. 다만 「α6700」이 채용하는 AI프로세싱 유닛은 비탑재. EVF도 탑재하고 있지 않다.
정지화면에서는 AF/AE 추종으로 최고 약 11 컷/초의 연사에 대응한다.
정지화면, 동영상 모두, 감도는 ISO 100~32000(ISO 50~102400까지 확장 가능).
동영상 기록은 최대 4K 60p/50p의 5.6K 오버샘플링 동영상 지원. 4K 30p/25p/24p에서는 6K의 오버샘플링이 된다.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능 '액티브 모드' 탑재. 걸으면서 촬영해도 안정된 영상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핀트 조작에 의한 화각 변화를 억제하는 「브리징 보정」도 탑재한다.
색감 등을 조정하는 Look에서는 S-Log3, S-Cinetone, LUT 임포트를 준비.카메라 내에서 조정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룩은 10종류.
마이크는 전방, 전방향, 후방을 선택할 수 있는 「3 지향성 캡슐 마이크」를 내장.전방 및 전 방향을 오토로 전환하는 기능도 탑재한다. 디지털 음성 전송에 대응하는 MI슈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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