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현재 출시된 게임 10개 중 9개는 이미 AI로 제작" 주장
플레이어들이 인지하든 못하든, 이미 즐기고 있는 대부분의 게임이 AI에 의해 구동되고 있다는 구글의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최근 잭 부저(Jack Buser)는 2026년 게임스컴 기간 중 실시한 내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게임 개발자 10명 중 약 9명"이 이미 AI 기반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저에 따르면, 이 수치와 다른 업계 보고서 간의 격차는 개발자들이 사용 여부를 공개적으로 밝히기를 꺼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발언은 AI를 미래의 변화가 아닌 현대 게임 개발에 이미 깊숙이 뿌리내린 기술로 규정합니다.
이러한 주장은 채택률을 50%에 가깝게 집계한 GDC 게임 산업 현황 보고서 등 널리 인용되는 보고서들과 대조를 이룹니다. 부저는 이러한 불일치가 실제 현실보다는 과소 보고된 결과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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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업에 기술적 혁명이 일어날 때, 종종 플레이어들로부터 '잠깐만,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변화가 걱정된다'는 식의 반응이 나옵니다. '내가 미래의 게임도 좋아하게 될까? 지금 즐기는 게임이 정말 좋으니까'라는 반응이죠. 저는 그런 반응을 전적으로 이해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플레이어들이 깨닫지 못하는 점은, 현재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들이 이미 AI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 게임들은 이미 출시되었습니다. 우리는 지난 여름 게임스컴 전후로 전 세계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게임 개발자 10명 중 약 9명이 '네, 우리는 그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제 다른 기관의 설문조사에서는 그 수치가 40~50% 정도로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도 여전히 큰 숫자네, 개발자의 거의 절반이니까. 그런데 왜 차이가 날까?'라고 자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 격차는 기본적으로 사실 여부를 말하고자 하는 개발자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 잭 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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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캡콤(Capcom)과 같은 기업을 AI 도구의 주요 사용자로 지목했습니다. 비록 캡콤은 생성형 AI의 사용이 최종 인게임 에셋 제작이 아닌 그래픽, 사운드, 프로그래밍의 워크플로 개선에 집중되어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부저는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빠르게 생성하고 필터링하는 데 AI 도구가 사용되어, 팀이 반복적인 작업보다는 고부가가치 창의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프레임은 의문을 남깁니다. 제시된 사례 중 상당수는 완전히 새로운 AI 중심의 혁신이라기보다는 오래전부터 확립된 워크플로와 유사하며, 비평가들은 이러한 주장이 현재 도구의 영향력을 과장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구글 클라우드가 AI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회의적인 시각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AI가 이미 게임 개발의 일부라는 점이지만, 이것이 최종 결과물을 얼마나 형성할지는 스튜디오마다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이 사용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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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주요 내용 요약
• 전 세계 게임 개발자 약 90%가 이미 개발 공정에 AI 도구 활용 중
• 기존 업계 보고서와 수치 차이는 개발자들의 공개 기피 성향에 기인
• 생성형 AI는 주로 프리 프로덕션 단계 및 작업 효율성 개선에 기여
• 기업의 기술 홍보 목적에 따른 영향력 과장 가능성과 회의론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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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이사존 공식 기사가 아닌 해외 뉴스/기사를 번역한 것으로, 퀘이사존 견해와 주관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