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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첫 번째 OLED iPad Air에는 삼성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QM지름

31 4920 9 2021.09.29 18:37

하드웨어에 미치고 유저들을 사랑하는 남자, 퀘이사존 최고운영자 QM지림입니다.본 뉴스는 해외 매체의 단순 번역본으로 퀘이사존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지 않았음을 밝혀드립니다.여러분들이 남겨 주신 소중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mg src="https://img2.quasarzone.com/editor/2021/09/29/1c22ca12641f1715503b6dedd43fb152.jpg" alt="퀘이사존" style="width: 100%;"> iPhone 13 Pro 및 iPhone 13 Pro Max에 대한 Apple의 주요 OLED 공급업체인 Samsung은 내년에 회사의 첫 번째 OLED iPad Air에 기술 대기업 패널을 제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그 이유는 두 회사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Apple은 차세대 iPad Air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는 삼성의 OLED 밝기 수준 및 패널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삼성은 단일 스택 OLED 패널 구조를 대량 생산했을 뿐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오직 하나의 방출 층이 있다는 것인데, Elec은 애플이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전반적인 밝기 수준에 대해 타협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하지만, 단일 스택 패널 구조의 또 다른 단점은 OLED 아이패드 에어가 패널 자체가 몇 년 안에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수명이 더 짧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객이 정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스마트폰과 달리 iPad는 보조 기기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오랜 기간 동안 보관됩니다. Apple의 계획은 이중 스택 OLED 패널 구조를 사용하여 밝기를 2배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수명을 원래 값의 4배까지 늘리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의 거대 기업이 이 기술을 양산했다면 삼성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고, 회사도 이 길을 택하지 않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Apple의 OLED iPad Air가 오랫동안 판매될지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수익성이 삼성의 관심사였다고 밝혔습니다. 처음부터 시작하여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을 대량 생산하는 것은 이 범주의 제조업체 중 가장 큰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iPhone과 달리 iPad 출하량은 현저히 적으며 그것만으로는 삼성에 충분한 동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Apple이 다음에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언급하지 않았지만 다른 옵션은 LG와 BOE입니다. 이들 중 하나가 품질과 양에 대한 타협 없이 Apple용 이중 스택 패널 구조를 개발하는 데 전념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내년에 OLED iPad Air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독자들에게 다음에 오는 내용을 업데이트할 것이므로 계속 지켜봐 주십시오. 원문 출처 <a href="https://wccftech.com/2022-oled-ipad-air-will-not-feature-samsung-display-technology/" target="_blank">wccftech</a> <div class="content_move">[이 게시물은 퀘이사존님에 의해 2021-09-30 10:40:13 하드웨어 뉴스게시판에서 이동 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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