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글이 충전 스피커 독이 없는 픽셀 태블릿 버전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았습니다. 오늘 새로운 루머가 이전 루머를 '확인'하고(루머가 무엇이든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새로운 도크 없는 태블릿에 대한 가격 정보를 추가했습니다.
다행히도 현재 판매 중인 태블릿 + 독 번들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로존에서는 익명의 소매업체 목록에 따르면 128GB 스토리지의 경우 446유로, 256GB의 경우 553유로에 태블릿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비교를 위해 현재 독을 포함한 번들 가격은 두 스토리지 버전의 경우 각각 679유로와 779유로입니다. 그러나 유출된 가격은 이상하게 보이며, EU 국가별로 차이가 큰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독일 부가가치세 19%를 더하면 128GB 모델의 경우 529유로, 256GB 모델의 경우 659유로가 됩니다. 도크가 필요 없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큰 할인이기 때문에 공식 출시가 빨리 이루어질 수는 없습니다.
같은 익명의 소매업체에서 소문으로만 떠돌던 블루투스 키보드 액세서리도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재고 시스템에서 가격은 89유로로 책정되어 있으며, 최종 판매 가격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독일에서 다시 한 번 부가세를 추가하면 최종 가격은 105유로입니다. 또한 소문이 돌고 있는 스타일러스는 목록에 없지만 어제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키보드와 동일한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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